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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9조 디저트 시장 진출…밀크앤허니 푸딩 카페 출시

신세계푸드, 9조 디저트 시장 진출…밀크앤허니 푸딩 카페 출시 신세계푸드가 9조 디저트 시장에 진출한다. 신세계푸드는 프리미엄 푸딩 '밀크앤허니 푸딩 카페'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디저트 시장 규모는 약 9조원으로 2015년 대비 15% 늘었다. 특히 대표 서양식 디저트인 푸딩은 국내 10~3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간편 디저트로 인기를 끌면서 최근 3년간 연평균 20%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는 푸딩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프리미엄 디저트로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포장 푸딩에 대한 소비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제품을 개발, 출시하게 된 것이다. 신세계푸드의 '밀크앤허니 푸딩 카페'는 국내산 우유와 달걀을 주재료로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풍미를 강조한 영국식 푸딩이다. 시중에 판매중인 기존 푸딩에 비해 우유와 초콜릿 등 원재료 함량을 15% 이상 높여 맛과 향이 진하고 풍부할 뿐 아니라 젊은 여성층이 좋아하는 부드럽고 찰랑찰랑한 푸딩 본연의 식감이 극대화 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다이어트시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특히 g당 가격은 15% 이상 낮춰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실속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신세계푸드는 관계자는 "푸딩 출시를 계기로 그 동안 베이커리 매장 브랜드로 사랑 받아 온 '밀크앤허니'를 디저트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과 특징을 살린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24에서 판매하는 '밀크앤허니 푸딩 카페'는 풍부한 우유 맛 '스노우벨벳 밀크'와 진한 초콜릿 맛 '브라운벨벳 초코' 등 2종이며, 이마트 기준으로 가격은 1개입은 1280원, 2개입은 1980원이다.

2017-09-18 11:18: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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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부터 택시까지"…11번가, 안심 연휴 위한 '반려동물' 이색 서비스 선봬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이색 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SK플래닛(사장 서성원) 11번가는 추석 연휴를 맞아 반려동물도 함께 명절을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이색상품들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긴 연휴 동안 집을 비울 때 혼자 남겨진 반려동물을 걱정해 애견호텔을 이용하는 이들이 늘면서 11번가는 서울·경기·충청권의 애견호텔 이용권, 케어서비스 이용권, 반려동물 픽업서비스 상품 등을 내놓는다. 오는 21일까지 '청담동 바라봄 애견호텔 이용권', '동탄·청주 하이디펫 애견호텔 이용권' 등을 선보이며 가격대는 소형견 기준 1박에 2만~4만원부터다. 연휴기간 반려동물의 미용, 목욕, 놀이 등 케어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삼성동 불도저 애견카페 이용권', '인천 애견사랑 목욕 이용권' 등도 8000원~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애견호텔의 경우 투숙 뿐 아니라 목욕, 돌봄, 산책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강아지들이 지내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 견주에게 보내준다. 보통 장기투숙(5박 이상) 시 목욕, 산책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목욕 시 발바닥 털 정리, 항문 털 정리, 발톱 정리 등이 포함된다. 반려동물 전용 픽업서비스인 '펫미업 택시 서비스 이용권'(기본요금)은 21일까지 정가 대비 50% 저렴한 4000원에 판매한다. 차가 없는 고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멀리 이동해야 할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안에 반려동물을 위한 안전벨트, 배변 패드 등이 갖춰져 있어 주인 없이 반려동물 혼자 태워도 안전하다. 출발지·도착지 중 한 곳이 서울인 경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기본요금에 이동거리에 따른 요금이 추가된다. 박현진 SK플래닛 11번가 반려동물 담당 MD는 "명절 때마다 반려동물 때문에 고향 내려가기를 포기하거나 장거리여행을 선뜻 계획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았었는데 요즘에는 전문 애견호텔, 돌봄 서비스, 택시 서비스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투숙할 수 있는 호텔, 펜션까지 생겨나면서 주인과 반려동물 모두 즐길 수 있는 명절문화가 정착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명절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개캉스' 아이템도 판매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호텔인 '해운대 더 펫텔 브런치 패키지'는 객실 1박에 반려동물을 위한 브런치와 놀이터 2시간 무료 이용이 포함되며 객실에는 반려동물 베드 겸 쿠션, 식기 및 물그릇, 배변 판 등이 제공된다. 반려동물과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펜션도 있다. '가평 쁘띠독 펜션'은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온수풀이 구비된 애견수영장과 애견놀이터, 훈련기구 등이 마련돼 있다. 객실당 8kg 미만 강아지 3마리까지 입실 가능하다. 그 외에도 명절 맞이 반려동물의 패션감각을 배가시키는 생활한복 '메종드독 강아지한복' 14종은 1만5900원부터, 장기간 차량 이동 시 반려동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쉬도록 도와주는 카시트 '딩동펫 드라이빙킷'은 4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한편 11번가에 따르면 반려동물 상품에 1인당 소비하는 평균 구매금액은 매년 상승하는 추세다. 최근 3년간 추이를 살펴보니 2015년 평균 2만7000원에서 2016년 3만2000원, 2017년(1월1일~9월14일)에는 5만2000원까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나를 위한 소비에 적극적인 '포미(FORME)'족들은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을 위해서도 아낌없이 소비하는 패턴이 뚜렷이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11번가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카테고리 내 고객 구매패턴 분석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호텔, 택시 등과 같은 이색상품과 서비스의 범주를 확대하고 호텔예약 등의 이용편의성을 강화해 반려동물 시장 공략을 적극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수경 SK플래닛 MD2본부장은 "새롭게 자리잡은 명절문화에 대응한 신선한 상품 마련을 통해 반려동물도 주인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 연휴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 발굴을 통해 11번가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7-09-18 10:58:1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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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스타필드 고양서 'AI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사람과 대화하고 눈도 맞추는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인간을 닮은 로봇)이 한국 유통업계에 상륙한다. 이마트는 오는 22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의 토이킹덤에서 말하는 쇼핑 로봇 도우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사람과 대화하는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 쇼핑 매장에 등장하는 첫 사례다. 이마트의 인공지능 로봇은 일본 소프트뱅크 로보틱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나오(Nao)'에 미국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인 '왓슨(Watson)'을 탑재했다.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모든 프로그램은 이마트가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나오'는 키 58cm에 사람처럼 눈, 팔, 다리가 있다. 자연스럽게 손짓, 몸짓, 목소리 등을 통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로봇은 매장에서 사람의 말 소리에 눈을 맞추고 상황에 맞는 대화도 할 수 있다. 이마트가 로봇 서비스를 토이킹덤에 선보이는 이유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 고객들이 쇼핑을 하면서 로봇과 함께 꿈을 키우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눈 앞으로 다가온 '쇼핑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인공지능 로봇에게 실제 고객 응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매 분야의 4차 산업혁명을 앞당기기 위한 목적도 있다. 로봇은 매장에서 고객 응대 경험을 쌓은 뒤 이마트의 'S-랩' 연구실로 돌아와 인공지능 관련 연구에 쓰일 계획이다. 인공지능 로봇이 토이킹덤 고양점에서 고객에게 제공할 서비스는 4가지다. 우선 상품추천 서비스다. 로봇이 고객의 얼굴을 보고 나이, 성별 등을 판단해 '콩순이', '시크릿쥬쥬', '헬로카봇', '건프라' 등 적합한 행사상품 완구를 추천해 준다. 3~4세 여아에게는 '콩순이'를, 5~6세 남아에게는 '헬로카봇'을, 어른에게는 '건프라'를 추천해주는 식이다. 매장 안내 서비스도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공룡인형 어딨니?"라고 물어보면 '한사토이' 섹션의 지도를 보여주는 형태로 이뤄진다. 놀이 기능으로 '음성 퀴즈' 서비스도 있다. 로봇이 음성으로 아이들에게 단답형 퀴즈를 내면 아이들이 맞추는 형태다. "로보카폴리의 소방차 이름은?", "겨울왕국 주인공의 이름은?" 등으로 3~6세 어린이들이 가볍게 맞출 수 있는 수준이다. '연주와 놀이' 서비스도 있다. 로봇이 기타와 섹소폰 연주를 흉내내거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원숭이 등의 동물 흉내도 낸다. 현재까지는 단답형 수준의 간단한 대화와 안내 기능에 그치지만 이마트는 향후 '왓슨(Watson)'의 인공지능 플랫폼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딥러닝(Deep Learning) 등의 기술을 통해 AI 분야를 더욱 발전시켜 고객 맞춤형 상품 안내, 결재 간소화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의 도입과 연구는 이마트 내 디지털 기술 연구 조직인 'S-랩'이 주도했다. 유통과 IT의 결합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꼽히는 가운데 이마트는 2014년 12월 미래 생활상을 연구하고 첨단 IT 기술을 쇼핑과 접목시키는 전문가 집단인 'S-랩'을 설립했다. S-랩은 그 동안 로봇, 미래 매장의 설계, 쇼핑과 IoT(사물인터넷)의 접목,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분야의 기술 검토, 매장 디지털화 등 유통 분야에서 일어날 디지털 혁신 기술들을 실제에 적용하는 실험을 진행해 왔다. 이마트는 미래의 쇼핑 환경을 혁신하고자 하는 첫 신호탄으로 로봇을 공개하고 순차적으로 S-랩의 연구 성과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의 '아마존에코'와 '아마존고', 일본의 '고객 응대 로봇' 사례처럼 한국에서도 가정에서 IoT 기기로 손쉽게 상품을 주문하고 매장에서는 로봇과 대화하며 상품을 고르고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무인 계산대에서 상품을 결제하는 시대가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마트는 이 같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일렉트로마트에 전기자전거부터 전기오토바이, 전기차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풀 라인업으로 갖추고 IoT 스마트홈 시스템을 판매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죽전점을 시작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박창현 이마트 S-랩 미래기술팀장은 "S-랩은 고객의 편리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혁신 기술들을 연구하고 있다"며 "이제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작으로 한국에서도 본격 디지털 쇼핑 환경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8 10:46: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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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뽀'를 응원합니다 유통家 채용 꿀팁]②BGF리테일 "이란 진출 통해 '글로벌 편의점 기업'으로 도약하는 회사"

트렌드에 민감하고 시장 변동도 예민한 유통분야에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메트로신문이 인사담당자를 만나 젖과 꿀이 흐르는 정보를 모았습니다. 자기소개서 쓰기 전 두 번 아니 세 번 읽어보세요. 대한민국 취업준비생들의 '취업뽀개기'를 응원합니다. "취뽀하세요!" [편집자주] 대한민국 1위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하반기 채용이 한창이다. 최근 이란 진출을 통해 '글로벌 편의점 기업'이라는 목표를 내세운 BGF리테일은 유통업계 중에서도 '고연봉 업체'로 알려져 취업준비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서류접수를 막 끝낸 BGF리테일은 이달 말 인재상 적합도를 테스트하는 인성검사를 거쳐 블라인드 상황면점 등 직무 역량 평가 중심의 1~2차 면접과 편의점 업무 인턴 실습 등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BGF리테일 채용에 한창 바쁜 지원자들을 위해 이번 채용 인사담당자 전현호 HR팀 대리를 통해 다양한 사내 정보를 들어봤다. -BGF리테일이 원하는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BGF리테일의 인재상은 '열정과 도전', '정직', '팀워크', '학습'입니다. 이는 BGF리테일의 모든 임직원이 지향해야 할 핵심가치이자 공통의 역량입니다. BGF리테일은 신입사원 채용 시 입사지원자의 인재상 부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증하고 있습니다. 열정은 업무와 인간관계 모든 부분에 있어 항상 열정적인 자세를, 도전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각각 의미합니다. 또 목표 달성을 위해 서로 배려하는 마음가짐인 팀워크를 중요시 여깁니다. 학습은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기계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자세를 의미합니다. 정직은 어떤 상황에도 원칙과 정도를 준수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영업관리, 상품운영, 전략기획 등 이번 채용분야는 어떤 업무를 맡게 되나요. "BGF리테일은 지원직군별 역량 검증을 통해 적합 인재를 채용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영업관리 직군의 경우 CU점포를 직접 개발, 운영, 관리하며 제반 업무를 지원하는 직군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한 팀워크와 문제해결 능력이 필요합니다. 전략기획은 대내외 환경분석과 전략제시를 통해 경영 이슈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직군입니다. 세밀한 기획, 분석력과 정보습득 및 활용 능력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상품연구 직군은 시장 트렌드 분석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상품의 개발과 전개를 책임지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뛰어난 직무전문성과 비즈니스 감각이 필요합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되나요. "단순히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력 유무가 플러스 요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단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편의점산업에 대한 이해나 직무관련 역량을 향상시켰던 본인만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면 자기소개서의 설득력이 높아지며 면접전형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BGF리테일 입사를 하기 위해서 쌓아야 하는 스펙은 무엇이 있을까요. "눈에 보이는 스펙보다는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와 산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BGF리테일에서는 캠퍼스 리크루팅, 본사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리크루팅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비 입사지원자들에게 직무와 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해당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BGF리테일의 조직문화가 궁금합니다. 사내 분위기를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와 실행력이 강점인 조직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또 팀원들끼리 서로 배려하고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서로 힘을 합치는 팀워크를 강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채용시에도 이러한 조직문화와 사내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는 분들을 선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사하자마자 받게 되는 연봉 수준이 궁금합니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되면 약 4300만원(조직인센티브 포함)을 연봉으로 받게 됩니다. 설·추석 명절상여금과 조직인센티브(성과급)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CVS업계 및 유통업계에서 상당히 경쟁력있는 수준의 연봉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이라는 신조어가 유행입니다. BGF리테일 직원들의 만족도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BGF리테일에서는 조직문화팀이라는 별도조직을 구성해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복리 후생제도 및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법인콘도 무료 이용, 의료비 지원과 동호회 활동 지원 등이 만족도가 높은 대표 복지제도 입니다. 또 BGF리테일은 Work SMART캠페인, 업무 표준화 활동 등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와 비효율적인 의사 결정구조를 단순화시켜서 임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야근과 업무과 줄어들어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BGF리테일은 전체 임직원의 99%가 정규직이라고 들었습니다. 인턴 실습이 끝나면 정규직 전환은 100% 인지, 이번 채용도 여성 채용이 활발한 지 궁금합니다. "고정된 전환율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성실하게 주어진 과제와 업무를 수행하고 다른 동료 및 팀원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면 대부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합니다. 평균 전환율은 90% 이상입니다. 여성인력의 경우 평균적으로 전체 채용인원의 35~40%정도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전체 입사지원자중 여성인력 비율을 고려했을 때 실질적인 경쟁률은 남성인력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향후에도 단순한 성별보다는 지원자의 잠재역량과 조직적합도를 고려하여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1989년 보광이 회사 내에 발족시킨 편의점 사업부를 시작으로 1995년 설립된 '보광훼미리마트'가 전신이다. 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연매출은 (IFRS 연결기준) 5조526억1784만원이다. 전국 점포수는 올해 2분기를 기준으로 1만1799개를 운영하며 업계 1위를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편의점 30여년 역사상 최초로 해외 진출을 선언, 이란의 투자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IMG::20170917000092.jpg::C::480::}!]

2017-09-17 16:27:2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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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 '식품 안전성'으로 추석 선물세트 어필

최근 식품 안전성 문제가 대두하자 백화점 업계가 '신뢰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무장한 추석 선물세트를 어필하고 있다. 기존에는 식품 가공, 유통에만 집중했다면 원재료 생산까지 공개하며 선물세트 상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원재료 생산, 가공, 유통까지 모두 한 회사에서 직접 진행하는 일명 'SPA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식품의 원재료 생산 과정까지 공개하기 때문에 품질이 높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충북 청원군에서 운영 중인 '영준목장' 치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직접 키우는 젖소에서 당일 생산된 신선한 원유를 저온 살균한 뒤 직접 가공해서 만든 치즈 상품이다. 또 경기도 안성의 '서일농원'에서는 직접 재배한 매실로 직접 담근 매실 식초, 매실청, 매실 장아찌 등을 선물세트로 내놓았다. '제주맘'은 제주도에서 직접 키운 무항생제 흑돼지로 직접 만든 다양한 햄과 소시지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전남 보성에서 농장을 운영중인 '포프리'에서는 비유전자조작 옥수수를 사료로 먹이고 방목해서 기르는 닭에서 생산된 계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남기대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최근 식품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격과 상관없이 안전한 식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명절을 앞두고 품질과 안전성이 높은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원재료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신뢰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도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감안, 동물 복지를 최우선으로 내세운 목장에서 키운 한우세트 물량을 크게 늘렸다. 신세계백화점은 제주도 해발 350~400m에 위치한 제동목장에서 자란 명품 선물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제동목장은 동물복지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목장으로도 유명하다. 제동목장 외에도 5만평 초지 방목사육은 물론 청보리를 발효한 사료만을 주는 전남 영광 '청보리 목장', 1만평 규모의 방목장에서 무항생제 사료만 엄선해 주는 경기 안성 '초원 목장'까지 신세계백화점이 지정한 3곳의 목장의 한우를 담은 선물세트를 내놨다. 또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굴비의 경우 수산물 이력제를 도입해 어느 시점에, 어디서, 어떤 생산자에 의해 어떻게 가공됐는지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백화점의 안전 먹거리 선물세트는 '명인명촌'을 꼽을 수 있다. 명인명촌은 국내 다양한 장인의 지역 특산물을 담은 현대백화점의 식품 브랜드다. 올 추석 현대백화점은 이색 선물로 명인명촌 장인이 재배한 제철 유기농 농산물을 추석 이후에도 1년간 4회 배송해주는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2017-09-17 15:41: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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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協, '제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성료

프랜차이즈協, '제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성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킨텍스와 주최·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3일간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최근 업계에서 발생한 일부 논란 속에서도 참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예비 창업들자의 뜨거운 관심을 재확인하는 성과를 남겼다. 특히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참관객들이 대거 박람회장을 찾으면서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한 참가 업체 관계자는 "서울 개최가 아니라 우려했던 부분이 사실 없지 않았는데 예상보다 참관객들도 많았고 상담 면에서도 적지 않은 소득을 올린 것 같다"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전통의 강자 외식업·교육업 등이 건재함을 과시한 가운데 이번 박람회에서도 역시 소자본·소규모 창업 트렌드가 인기를 이어갔다. 리스크를 최대한 낮춘 아이템과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프랜차이즈가 만나는 소규몬·소자본 창업은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앞으로도 창업 시장을 꾸준히 이끌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점포 규모나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고, 최저 임금 인상의 여파로 무인 또는 1인 점포 부스는 박람회 기간 내내 상담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뤘다. 또한 유수의 가맹본부들이 참여한 채용관 부스에는 취업 준비생들의 꾸준한 문의가 이어졌다. 협회가 마련한 이틀 간의 무료 교육 역시 권위 있는 전문가들의 진솔하고 유익한 강연이 이어지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업체와 협회가 준비한 이벤트가 함께 어우러지며 모두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박람회로 꾸며졌다는 평이다. 협회 관계자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이번 박람회에 보여준 관심은 대다수 가맹본부들과 가맹점 사업자들에게 큰 소득"이라면서 "앞으로 프랜차이즈 업계는 최근 일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환골탈태하고 더욱더 사랑받는 국민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내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로 무대를 옮겨 세계 1위 MICE사인 리드(REED)사 등과 함께 코엑스 박람회 시대를 개막할 예정이다.

2017-09-17 14:51: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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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명절 음식도 가정간편식이 대세"

명절 음식도 가정간편식이 뜨고 있다. 긴 추석 연휴로 인해 명절 기간에 간편하게 차례 음식을 준비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설과 지난해 추석 연휴가 포함된 일주일간 롯데마트 PB간편식 브랜드 '요리하다' 상품들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동그랑땡, 깻잎전, 산적 등 명절 관련 상품들이 매출이 높게 나타났다. 또 올 설날과 지난해 추석 명절의 명절 당일부터 일주일 전까지의 가정간편식 매출 신장률 역시 해가 거듭될 수록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올 설날에는 전년 설 명절기간 대비 레토르트가 86.7%, 간편요리류 17.7%, 즉석밥죽류 30.2%가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 추석 역시 각각 70.7%, 15.9%, 35.2%가 늘었다. 명절 기간 동안 가정간편식 매출이 증가하는 이유는 전통적인 명절 음식 준비가 바쁜 현대인들의 삶 속에서 간편하게 준비하고자 하는 것으로 변화되고 명절 기간 동안 고생한 주부들이 명절 이후에는 간단하게 식사거리를 준비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추석의 경우 역대 최장 기간인 10일간의 긴 추석연휴로 차례를 지내고 난 후 국내외로 가족 여행을 떠나거나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는 등 긴 연휴를 다양한 방식으로 보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여행업계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해외여행 상품 예약은 지난해 추석 연휴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로 인해 이번 추석 연휴간 해외여행자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요리하다' 상품 중 명절 기간에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들을 선정해 다다익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고기 깻잎전, 동그랑땡, 떡갈비 등 명절 기간 수요가 높은 상품들을 중심으로 총 9가지 상품 중 2개 이상 구매 시 정상가 대비 10% 할인, 3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해 판매한다. 유가람 롯데마트 대용식 MD(상품기획자)는 "절 기간 가정간편식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늘어나는 등 이제는 간편식이 생활 전반에 익숙한 음식이 되고 있다"며 "늘어나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보다 다양한 가정간편식을 지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7 14:38: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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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 늦깎이 연휴 준비 고객 위해 여행·패션·도서 묶어 '원스톱 쇼핑' 행사

신세계몰이 뒤늦게 추석 연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몰은 막바지 여행 고객 수요를 붙잡기 위해 국내외 여행상품, 휴가지 패션, 휴가지 추천도서 세 가지 테마를 한 데 묶은 '2nd Vacation' 행사를 연다. 올 추석은 해외 여행객이 110만여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여행업계의 여행 상품 판매량은 이미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몰 역시 이달 들어 여행 관련 검색량이 평소보다 두 배 가량 급증했다. 여행상품, 휴가지 패션, 추천도서를 한 번에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늦은 여행을 준비하는 만큼 단 세 번의 클릭으로 '신속함'과 '편리함'을 앞세워 막바지 여행 수요를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먼저 국내외 인기 여행지를 엄선해 최초가 대비 최대 25% 할인된 합리적인 여행상품들을 대거 준비했다. 국내 여행의 경우 연휴 기간 텅 빈 도심 속 호텔에서 나홀로 휴가를 즐기는 '호캉스족'을 위해 1박 기준으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남산 1인 패키지 14만5200원,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해변뷰 패키지 20만원, 속초 영랑호 리조트 가족 패키지 7만4800원 등을 준비했다. 해외 여행 상품의 경우 '힐링'을 테마로 세부 제이파크 리조트 패키지 58만9000원(4박 5일), 괌 호텔 패키지 59만9000원(3박 5일), 사이판 하얏트 패키지 69만9000원(3박 5일) 등 열대 휴양지 특가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휴가를 돋보이게 할 휴양지 패션 상품도 마련됐다. 여행용 가방, 여권지갑, 래쉬가드, 원피스 등 여행 패션 인기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황금연휴 여행을 도와줄 꿀팁과 연휴 간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추천도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일본 여행의 길라잡이가 될 'ENJOY 규슈', 국내의 보석 같은 여행지들을 소개하는 '주말 여행 버킷리스트-대한민국에서 이것만은 꼭 해보기', 미래 사회 키워드를 통해 내일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명견만리'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몰 홈페이지 직접 방문을 통해 구입한 고객들에 한해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더블 쿠폰을 지급한다. 또 신세계몰·신세계백화점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가족뮤지컬 관람권도 증정한다. 김예철 신세계몰 영업담당 상무는 "막바지 추석 여행 수요를 잡기 위해 빠르고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원스톱 여행 행사를 마련했다"며 "국내외 인기여행지는 물론 여행 필수 용품과 휴양지 패션 상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늦깎이 여행 준비 고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7 14:17:3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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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반려동물 프로모션 확대…"'펫팸족' 잡기 나선다"

현대백화점이 '펫팸(Pet-Family)족' 잡기에 나선다. 펫팸족은 반려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가족을 의미하는 '패밀리(Family)'가 합쳐진 신조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고객들이 늘어나자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펫팸족과의 소통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마이 펫스타'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반려견 콘테스트, 펫팸족 피크닉 페어, 펫 의류·용품 할인 등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진행한 고객 설문조사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를 희망하는 고객들이 많았다"며 "펫팸족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들과의 온라인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펫팸족은 가파르게 늘고 있다. 농림식품축산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보유가구 비율은 2015년 21.8%를 기록했다. 2010년 17.4%보다 약 4.4% 증가한 수치로, 다섯 집 가운데 한 집꼴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셈이다. 반려동물 관련 시장규모도 2012년 9000억원에서 2015년에는 두 배 증가한 1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5조 80000억원으로 시장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9일까지 '2017 마이펫스타 선발대회'를 진행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반려견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접수 받아 고객 투표를 통해 인기 반려견을 선발하는 이벤트다. 접수는 참가자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해 '#마이펫스타'·'#현대백화점' 등 전용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 1차로 반려견 20마리를 뽑고 전문 스튜디오에서 추가 촬영을 거친 후 결선 투표를 진행해 최종 3마리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반려견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애견 용품 세트와 애견용품 브랜드 '루이독'의 홍보 모델 자격이 주어진다. 또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는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1층 광장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는 '펫팸족 피크닉 페어'도 연다. 행사에서는 반려동물 의류·리빙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종이로 반려동물을 만드는 이지희 작가의 '페이퍼펫 전시회', 조원경 작가의 팝아트 원데이 클래스 '우리 강아지, 내가 그려줄게', 반려견 의류 브랜드 다솜의 '내옷으로 강아지 옷 만들기', 메이킷ㆍ헬로젤로의 '수제 장난감·목걸이· 네임택 만들기' 등이다. 동물보호시민단체인 '카라'에서 반려동물 입양관련 상담과 반려생활지수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의류·용품 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애견용품 매장 'H-pet'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의류 이월 상품과 애견 먹거리를 내놓는다.

2017-09-17 14:10:5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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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제주를 심다"…이니스프리, 美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이니스프리가 미국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로드숍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는 이니스프리 글로벌 쇼핑몰에서 꾸준히 증가 중인 미국 내 주문량과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글로벌 브랜드숍이 밀집한 유니온 스퀘어에 마련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총 2층, 157.9㎡(약47평)규모로 자유롭게 제품을 테스트하고 구매할 수 있는 매장과 다양한 클래스를 제공하는 라운지로 나뉜다. 매장에는 수직정원을 마련해 이니스프리가 추구하는 친환경 그린라이프와 제주 헤리티지를 전면에 표현했다. 이곳에서는 150종 이상의 미국 전용 상품과 900여 종에 달하는 이니스프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미국 고객의 다양한 피부 타입과 컬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스크바(Mask Bar)'에서는 잇츠 리얼 스퀴즈 마스크, 진액 캡슐팩 등 다양한 마스크 제품을 피부타입별로 소개한다. 맞춤형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 팔레트 월'과 '마이 컴팩트 월'도 마련했다. '마이 팔레트 월'에서는 아이섀도우, 블러셔, 브론저, 컨실러, 컬러 코렉터, 하이라이터 등을 직접 발라보고 원하는 색상으로 나만의 팔레트를 조합할 수 있다. '마이 컴팩트 월'에서는 100가지 이상의 독특한 컴팩트 케이스 디자인에 블러셔, 하이라이터, 컨투어 듀오, 파우더, 2가지 타입의 쿠션 파운데이션을 14가지 색조로 구성해 미국 고객의 다양한 피부 컬러를 커버한다. 라운지 공간에서는 이니스프리 뉴욕 현지 고객들을 위해 뷰티와 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이니스프리는 새로운 제품과 브랜드에 열려있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찾는 미국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뷰티 소비자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을 통해 미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는 동시에 다른 지역에도 추가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9-17 13:51:59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