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추석 보름달처럼 풍성한 SPC 선물세트

추석 보름달처럼 풍성한 SPC 선물세트 파리바게뜨는 추석을 맞아 복(福)을 기원하는 보름달을 모티브로 한 선물세트 15종을 선보인다. 이번 파리바게뜨 추석 선물은 장기불황과 최장 열흘에 걸친 황금연휴에도 부담 없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의 1~2만원대 제품들로 구성됐다. 보름달을 형상화한 제품부터 남녀노소 사랑 받는 베스트셀링 제품을 조합한 실속형 선물 등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는 메인 제품으로 보름달처럼 둥근 모양의 타르트에 자색 고구마, 단호박, 견과류 등 건강한 제철 원재료를 알차게 담아낸 '명품명과세트'를 내놨다. '명품명과세트'는 ▲검정깨가 토핑된 고구마 앙금을 머금은 자색 고구마 타르트 ▲카라멜과 넛츠류가 어우러진 넛츠 타르트 ▲호박씨가 토핑된 백앙금을 머금은 단호박 타르트 ▲호두 타르트에 피칸이 토핑된 타르트 4가지로 구성됐다. 보름달 모양의 선물세트도 내놨다. ▲반달 밤만주 세트 ▲반달 구움과자 세트 등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실속형 선물도 선보인다. ▲팥, 호박, 녹차 3가지 맛의 앙금을 채운 '바삭한 우리 찹쌀 모나카' ▲모나카, 도라야끼, 카스텔라를 조합한 '가화만사성 세트' ▲화과자, 양갱, 모나카로 구성된 '전통다과 세트' ▲호박, 콩, 유자, 팥, 밤, 콩고물 등으로 속을 다양하게 채운 '6色 만주세트' 등 추석 분위기를 담은 제품을 내놨다.

2017-09-21 14:44:4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百, 추석 이색 선물로 '정기 배송 선물세트' 출시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명절 기간뿐 아니라 명절 이후 1년간 유기농 농산물을 정기 배송해주는 이색 선물세트 '1년 동안의 선물'을 선보인다. '1년 동안의 선물'은 1년중 가장 맛있는 시기에 수확한 제철 유기농 농산물(과일·야채 등)을 산지에서 직접 고객에게 보내주는 선물세트다. 명절 기간뿐 아니라 명절 이후에도 1년간 4차례에 걸쳐 선물을 보내는 게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우선 매실바다 매실액(420ml), 마늘장아찌(250g), 표고버섯가루(80g)로 구성된 '명인명촌 선물세트'를 추석 당일 전까지 배송해 준다. 이후 산지 수확시기에 맞춰 유기농 농산물을 1년간 총 4회 배송할 예정이다. 내년 추석 전까지 배송되는 상품은 ▲안금자 유기농 사과(부사 5kg·올해 11월 중순 배송) ▲곽석주 유기농 표고버섯(1kg·올해 11월 하순 배송) ▲김영습 유기농 남고 매실(5kg·내년 6월 배송) ▲박희태·이정하 유기농 의성 마늘(3kg·내년 7월 배송)이다. 모두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장인(匠人) 4명이 직접 재배한 원재료 상품이다. 가격은 25만원이다. 배송 1주일 전 알림 서비스와 함께 현지 작황 소식을 전달하는 '해피콜' 서비스도 제공한다. 농작물의 가격이 배송 시점에 오르더라도 추가 요금을 받지 않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1년 동안의 선물'은 내년 추석 전까지 약 1년에 걸쳐 선물을 보낼 수 있어 평소의 고마움을 일회성이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현대백화점은 2주에 1번씩 가정으로 생화를 배송하는 '더 플라워 꾸까 정기구독권'도 선물세트로 판매한다. 올 추석에 선보이는 상품은 2주에 한번씩 총 4회 배송된다. 가격은 11만9600원이다. '

2017-09-21 14:44:1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실속형 선물세트로 '냉동 돼지 갈비' 제안

롯데마트가 합리적인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돼지 갈비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로 '과시하지 말고(Don't), 합리적인(Money), 돼지(豚) 갈비 선물세트'를 제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롯데마트가 선보이는 돼지 갈비 선물세트는 '국내산 돼지 갈비 냉동 혼합세트'(700g·4), '국내산 돼지 LA식 갈비세트'(700g·3), '국내산 돼지 갈비 찜세트'(700g·3) 등 3종류이다. 판매가격은 혼합세트가 5만9000원, LA식 갈비세트와 찜세트가 각 4만9000원이다. 엘포인트(L.Point) 회원의 경우 30% 할인된 혼합세트 4만1300원, LA식 갈비세트와 찜세트를 각 3만4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는 롯데마트가 준비한 추석 축산 선물세트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 돼지 갈비 비수기인 지난 6월 여름철부터 3개월 이상 물량을 비축해 고객들에게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고 롯데마트측은 설명했다. 그 동안 돼지고기의 경우 명절 선물세트로는 선호도가 낮아 취급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김영란법 시행 이후 5만원 미만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선호하는 고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추석에 처음으로 돼지 갈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실제로 롯데마트는 올해 설 선물세트로 '미국산 냉동 찜갈비 세트'(1kg·2)를 5만원에 출시, 준비된 물량 3톤이 모두 조기에 매진됐다. 지난 9월 18일까지의 추석 사전 예약 기간 동안 판매된 선물세트 매출도 5만원 미만의 실속형 선물세트 매출이 전체의 85%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2017-09-21 14:44:10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추석 선물세트 전국 당일 배송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인 추석 선물세트 배송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며 이전 배송 대비 신속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배송 완료를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공유하는 등 고객 불만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신선식품을 포함한 선물세트를 당일에 전국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오는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본점, 일산점, 청량리점 등 9개 점포에 접수처를 설치하고 현장에서 주문을 접수한 뒤 KTX 특송을 통해 신선물품을 전국에 당일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KTX 특송은 유료 서비스로 롯데백화점은 당일 배송 비용을 시중 KTX 비용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책정했다. '배송 완료 알리미' 서비스도 선보인다. 상품이 전달 된 시점에서 배송을 주문한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배송 완료 확인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한편 지난 설에 처음 도입했던 5만원 이하의 상품도 무료로 배송하는 'L(Low Price) 배송' 시스템도 실시한다. 배송 상품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도입했던 상품 파손 방지 보관함도 다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내부가 완충제로 구성된 대형 보관함을 배송차 안에 설치하고 배송 중 파손 위험성이 높은 청과와 주류 세트 상품들을 안전하게 배송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추석 배송 서비스를 진행할 아르바이트 인력을 채용한다. 점포별로 단계적으로 채용하며 채용 규모는 약 5000명으로 전년 추석과 비슷하다.

2017-09-21 14:43:4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글렌피딕, '월드 모스트 익스페리멘탈 바텐더 2017' 임병진·민경준팀 우승

글렌피딕, '월드 모스트 익스페리멘탈 바텐더 2017' 임병진·민경준팀 우승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글렌피딕은 '월드 모스트 익스페리멘탈 바텐더 2017' 국내 결승대회에서 바텐더 임병진과 조향사 민경준팀이 우승했다고 20일 밝혔다. '월드 모스트 익스페리멘탈 바텐더'는 글렌피딕이 진행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최초의 전세계 바텐더 대회로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 진행됐다. 실험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대회로 바텐더가 주류 분야 이외의 전문가와 협업해 새로운 바 문화를 개척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국내 대표로 뽑힌 임병진, 민경준팀은 한남동 마이너스 바에서 열린 결승 무대에서 '위스키의 추억'를 주제로 한 실험적인 결과물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글렌피딕 12, 15, 18, 21년을 이용해 네 가지 향수를 제작하고 글렌피딕 12년을 바탕으로 한 '더 플레이버' 칵테일을 선보여 글렌피딕의 고유의 향을 강조했다. 우승팀은 대한민국 대표 자격으로 오는 11월 스코틀랜드 글렌피딕 증류소에서 열리는 '월드 모스트 익스페리멘탈 바텐더' 세계 대회에 출전, 각 국가 우승팀들과 대결하게 된다. 또한 위스키 관련 교육 참가와 투어 스코틀랜드 및 영국 투어 기회가 제공된다. 임병준 바텐더는 "좋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곁에서 영감을 준 민경준 파트너에게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바텐더를 대표해 세계 대회에서 한국의 바 문화와 실력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주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는 "국내 소비자 및 업계 종사자들에게 싱글몰트 위스키 카테고리를 창시한 글렌피딕의 도전과 실험정신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며 "기존의 바텐더 대회와는 차별화된 대회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국내 우승팀이 세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7-09-20 17:40:4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백화점3사, 추석 선물세트 실적 고공행진…전년比 매출 최대 123%↑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를 미리 준비하는 소비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열흘에 달하는 황금연휴를 맞이해 해외여행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명절 선물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분위기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3사가 추석 선물세트 본격 판매 초기부터 매출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1일 시작한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에서 매출이(11~18일기준) 지난해 동기 대비 81.3%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건강 75.5%. 축산 83.5%, 청과 81.9%, 수산 83.3% 둥이 고루 신장했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사전 예약판매에서도 매출이 36.1% 올랐다. 100만원을 호가하는 프리미엄 한정 선물세트도 인기다. 'L-No.9세트'(130만원)는 100세트 중에 40세트가, '울릉칡소 명품세트'(95만원)는 200세트 중에 65세트, '영광법성포 수라굴비세트'(360만원)는 20세트 중에 9세트가 각각 판매됐다. 남기대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추석 연휴가 길어지면서 명절 선물세트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명절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의 매출이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행사 초반의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지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도 초반부터 괄목할만한 신장세를 나타냈다.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 매출(15~18일기준)이 전년 동기간 대비 78.6% 증가했다. 주요 품목별 매출 신장률은 정육 99%, 수산 88%, 청과 87%, 건강식품 81% 등이다. 특히 50만원 이상 한우 101.8%, 30만원 이상 굴비 99.7% 등 프리미엄급 선물세트는 이보다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도 늘어났다. 실제로 무농약·무항생제 등 '친환경 선물세트' 매출은 전체 신장률보다 2배 가량 높은 156.3%를 기록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친환경 선물세트는 일반 선물세트보다 가격이 5~15% 가량 높지만 VIP 선물용으로 친환경 선물세트를 구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5만원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의 매출도 큰 폭으로 늘었다. 대표적으로 지역 토속 전통식품을 소용량으로 구성해 판매가를 4만원대로 낮춘 '명인명촌 미소 선물세트'는 전년 동기간 대비 110% 매출이 늘었다. 온라인몰 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몰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의 경우 각각 51.9%, 47.2%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추석 장기 연휴를 앞두고 개인고객과 법인들이 선물 구입을 서두르고 있어 선물세트 판매 초반 분위기가 좋다"며 "남은 추석 본판매 기간 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도 지난 15일부터 추석 본판매 행사를 시작, 이후 4일간 매출진도율(총 목표 매출 중 현재 판매된 매출 비중)이 14.3%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 수준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본판매 시작 후 4일간 진도율은 7.7%였다. 지난해는 본판매 시작 첫 4일 매출은 0.6%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올해는 123.1%나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한우, 굴비 등 전통적인 선물세트가 인기다. 한우 선물세트 중 20만원대 상품은 지난해보다 매출이 58.4% 증가, 30만원 이상 선물세트 매출도 103.8% 늘었다. 1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들도 늘었다. 최고급 한우로 구성해 60개 한정 제작하는 '명품 목장한우 특호'(120만원)는 본판매 4일 만에 25세트가 판매, 지난해보다 매출이 134% 증가한 셈이다. '명품 한우 특호'(100만원)도 250개 한정수량 중 42개가 팔렸다. 30개 한정으로 판매하는 '명품 특대 봄굴비 만복'(120만원)은 절반에 가까운 14개가 팔렸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법인 주문이 절반 넘게 차지했지만 청탁금지법 이후 개인 고객이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9-20 16:09:0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중소기업·청년상인 우수상품 키운다

청년상인의 아이디어와 강소기업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스타상품의 경연이 펼쳐진다. 이마트는 청년상인 소득증대와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2017 이마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는 이마트가 전통시장 및 중소기업 관련 단체들과 함께 전통시장 청년상인과 국내 중소 창업 벤처기업의 우수 상품을 발굴, 이마트의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스타상품으로 육성하고 실제 입점 및 판매도 진행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마트는 본선 무대에서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소 10개 이상의 스타상품을 선정하고 이마트 바이어들의 멘토링을 통해 상품 구성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토탈 컨설팅 후 입점 행사 및 해외 수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이마트는 바이어의 서류 평가 및 현장 실사를 통해 400개 기업 중 본선에 오를 60개 우수 상품을 선정했다. 본선 경연에는 전통시장 먹거리 부문의 청년상인 30명과 창업 벤처기업 상품 부문의 중소기업 30곳이 오를 예정이다. 59명으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최종 10개 이상의 스타상품을 발굴할 방침이다. 이번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 심사에는 온라인 투표도 진행한다. 이마트는 지난 4일부터 네이버 해피빈 서비스와 이마트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상품 투표를 받고 있다. 19일까지 3만명에 달하는 네티즌이 스타상품 투표에 참여했으며 다음달 4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마트는 이번 본선에서 최소 10개 이상의 스타상품을 선정, 중소기업 우수 상품의 경우 오프라인 이마트와 온라인 이마트몰에서테스트 입점 행사를 진행하고 청년상인 먹거리는 이마트 점포에서 푸드 트레일러 행사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점검한다. 또 이마트는 청년상인의 먹거리 스타상품과 중소기업의 스타상품을 자체 브랜드(PB)인 피코크, 노브랜드 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해 중소기업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방차 오가다의 경우 피코크 오가다 티로 개발, 현재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 중이다. 전통시장 스타 상품인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과 안동 구시장 안동찜닭도 피코코로 상품화 됐다. 이갑수 이마트 사장은 "이번 이마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는 전통시장 청년상인과 국내 우수 중소기업에게 신세계그룹 전 채널 등 새로운 입점 기회를 제공해서 궁극적으로 청년상인의 소득증대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대한민국 대표 유통업체로서 전통시장 상인, 중소기업 등 유통업계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형 유통 생태계를 마련하는데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9-20 14:59:4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늦은 추석·해외여행 열풍"…롯데 엘포인트 소비지수 6개월 만에 하락

늦은 추석과 늘어난 해외 여행객 영향으로 6개월만에 소비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강승하)는 통합멤버십 브랜드인 L.POINT의 3700만 회원의 소비 트렌드를 측정한 '2017년 8월 L.POINT 소비지수'를 통해 소비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2%(고정 -4.5%)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늦은 추석으로 명절 특수가 9월로 이월되고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을 떠나는 내국인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여름 휴가철(7월 15일∼8월 20일) 인천공항 이용객은 677만2414명으로, 지난해 최대치(2016년 554만3345명)보다 100만명 넘게 증가했다. 최근 국내 휴가지 물가가 대폭 올라 동남아 등지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짐에 따라 해외여행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아진 것이 요인으로 보인다. 이같은 해외여행 증가로 내수소비가 감소하고 장마보다 긴 '8월 장마'로 방가전 매출 부진이 더해져 지난달 L.POINT 소비지수는 전월 대비 -5.7%(고정 -5.4%)를 기록하며 큰 폭 하락했다. 유통영역별 L.POINT 소비지수 역시 국내외 여행객의 증가로 인해 대형마트를 제외한 오프라인 쇼핑 전반에서 소비가 감소했다. 반면 래시가드, 캐리어, 선글라스 등 휴가용품 판매가 증가하는 바캉스 시즌에는 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20대(남성 10.3%·여성 12.9%)를 중심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상승한 1.7%(고정 -0.6%)를 기록했다. 앞당겨진 추석선물 사전예약과 함께 국내외 여행준비로 대형마트 이용고객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대 남성, 여성이 각각 7.7%, 8.9% 증가하고 인당 지출금액이 각각 2.8%, 4.5%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 상품별로는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의 심리가 반영되면서 휴가철 먹거리에 변화가 있었다. 국내산 돈육(4.7%)보다 수입산 우육(6.4%)의 소비지수가 높았다. 국산과일 소비지수는 12.8% 감소했지만 수입과일은 31.5% 증가하는 등 과거와 달리 국산보다 수입산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가뭄 끝에 찾아온 긴 폭우로 국산과일 출하량이 감소하고 돼지 도축량이 감소하는 등 공급 감소로 인한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원산지보다 가격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수입산 제품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성별 L.POINT 소비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남성 -7.1%(고정 -7.8%), 여성 -2.0%(고정 -3.5%)로 남녀 모두 소비가 감소한 가운데 여름휴가와 명절을 준비하는 남성 고객의 소비가 더욱 큰 하락세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소비가 감소했다. 그 중 60대가 -14.8%(고정 -12.9%)로 가장 크게 하락했다. 남성은 30대 이상의 소비 감소가 크게 나타났으며 여성도 대형마트와 인터넷 쇼핑을 제외한 유통영역 전반에서 고연령일수록 크게 하락하였다. 황윤희 빅데이터 부문장은 "8월은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이 많이 늘어나면서 국내 관광지를 찾는 발길이 대폭 줄어들었다"며 "오프라인 쇼핑 방문이 늘어났으나 인당 소비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오프라인 쇼핑의 매출 부진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날씨, 미세먼지 등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던 가전업계는 폭우가 길어지면서 냉방가전 매출액이 7월 대비 부진하며 하락세로 전환됐다"고 덧붙였다.

2017-09-20 14:53:4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추석 앞두고 'HMR 선물세트' 선봬

CJ제일제당, 추석 앞두고 'HMR 선물세트' 선봬 CJ제일제당이 추석을 맞아 가정간편식(HMR)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HMR 선물세트는 간편식 소비 확대에 따라 간편식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준비했다. 올해 추석은 테스트 마케팅 차원으로 접근한 것으로, 소비자 반응 및 판매 추이 등을 분석해 향후 선물세트 종류와 물량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한 가정간편식 선물세트는 '비비고 가정간편식 선물세트' 3종과 '고메×와인 DIY 세트' 등 모두 4종이다. CJ제일제당의 가정간편식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와 '고메'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소비자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한식과 양식 등 두 가지 컨셉트로 준비했다. '비비고 가정간편식 선물세트'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먹는 국/탕/찌개로 구성했다. 명절 기간에도 간편하게 한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육개장을 비롯해 설렁탕,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했다. 홈플러스, CJ온마트, G마켓 등 온라인 경로에서 구매 가능하다. '고메×와인 DIY 세트'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와인 브랜드 '실레니(Sileni)'와 컬래버레이션한 선물세트다.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전문점 셰프의 미식(美食)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고메 상온간편식' 3종을 구매하면 실레니 셀라 컬렉션 피노누아 375㎖ 와인을 36%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올리브마켓에서 판매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민족 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선보인 이번 선물세트는 기존과 다른 특별함을 담은 만큼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7-09-20 14:40:1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동빈 회장,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 10주년 행사 참석

신동빈 회장,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 10주년 행사 참석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은 지난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소사이어티(Asia Society) 코리아' 1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신 회장은 지난 2007년 10월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를 설립했으며 2008년 4월 정식 출범 이후 지금까지 회장직을 맡아오고 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1956년 미국의 존 록펠러 3세(John D. Rockefeller 3rd)가 설립한 비영리, 비정치 국제기관으로 미국과 아시아의 이해 증진 및 교류 강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과 아시아 전역에 위치한 11개의 지부를 통해 사회, 경제, 정치, 문화예술,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민간 외교 단체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 명예회장인 이홍구 前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약 300명의 회원과 주한외교사절단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 소사이어티 창립자 록펠러 3세의 종손이자 글로벌 아시아소사이어티의 이사인 찰스 록펠러(Charles Rockefeller)가 기조 연설자로 나섰고, 반기문 前 UN 사무총장이 참석해 10주년을 축하하며 특별연설을 전했다.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 주한 쿠웨이트 대사, 주한 인도 대사에게는 외교적 교류와 이해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올해의 대사상'이 수여됐다. 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가 2008년 설립된 이후 한국의 유력 비영리기관으로 성장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로운 미래상을 담보하기 위해 전세계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우리도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가, 지역간 교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지난 10년간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를 운영하며 미국 및 각국 대사관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아시아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문화적·외교적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는 다방면의 사회이슈를 주제로 정부기관, 학계, 미디어, 재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와 포럼을 비롯해 차세대 리더가 될 젊은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교류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주한대사 특강, 다문화가정 교육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7-09-20 14:18:3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