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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1100만개 판매…출시 4개월만에

오리온 '꼬북칩', 1100만개 판매…출시 4개월만에 오리온 꼬북침이 하루에 10만개씩 판매되며 1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오리온은 꼬북칩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1100만개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된 꼬북칩은 약 70일 만에 500만봉 판매를 돌파한 이후 판매에 가속도가 붙으며 약 40일 만에 동일 판매량을 넘어서는 등 빠른 속도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6월 한 달에만 매출 28억원을 기록하며 제과업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리온 측은 꼬북침의 인기 요인으로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4겹의 독특한 식감과 맛, 씹는 재미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꼬북칩은 스낵류의 가장 큰 특징인 식감뿐만 아니라 씹는 소리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2000회가 넘는 테스트를 거쳐 완성됐다. 꼬북칩의 인기는 제과업계의 패러다임을 '맛'에서 '식감'으로 전환했다. 예전에는 맛의 확장, 새로운 맛 개발에 집중했다면 꼬북칩 이후 식감을 강조한 스낵들이 연달아 출시되며 제과업계에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출시 초기 꼬북칩의 인기를 견인했던 온라인 반응도 여전히 뜨겁다. 네티즌들은 SNS에 꼬북칩 구매 매장을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한편 구매 인증 사진을 게시하며 '마성의 맛', '인생과자', '소문대로 식감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꼬북칩은 홑겹의 스낵 2~3개를 한 번에 먹는 듯한 풍부한 식감과 겹겹마다 양념이 배어들어 풍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거북이 등을 닮은 귀여운 모양도 매력 포인트. 고소한 옥수수맛이 일품인 '꼬북칩 콘스프맛'과 시나몬에 달콤함이 어우러진 '꼬북칩 스윗시나몬맛'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오리온은 60여년 동안 축적해온 제과 개발·생산 노하우를 결집해 까다로운 공정을 가진 꼬북칩 생산설비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으며, 현재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만의 차별화된 연구, 생산 노하우로 정성 들여 만든 꼬북칩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겁다"며 "현재 만드는 족족 매진되고 있어 라인 증설을 추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2017-07-11 14:59: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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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파리바게뜨, 프리미엄 과일젤리 '후르티아 오젤리' 출시 外

[창업단신]파리바게뜨, 프리미엄 과일젤리 '후르티아 오젤리' 출시 外 ▲파리바게뜨, 프리미엄 과일젤리 '후르티아 오젤리' 출시 파리바게뜨가 젤리 속에 통 과육을 넣은 고급 과일젤리 신제품 '후르티아 오젤리' 6종을 출시했다. '후르티아 오젤리'는 망고, 오렌지, 황도, 포도 등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과일부터 석류&알로에 등 젤리 제품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색다른 과일을 원물로 사용했다. 작은 크기로 출시되어 여성 소비자들의 작은 핸드백 속에 넣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냉장 보관해 먹으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여름 디저트가 된다. ▲던킨도너츠, '삼복더위 프로모션' 진행 던킨도너츠가 '삼복더위 프로모션'과 '콜드브루 사이즈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먼치킨 팩(20개 입)을 30% 할인된 가격에, 콜드브루 커피는 500원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삼복더위 프로모션'은 복날 전 후에 걸쳐 총 세 차례 진행된다. 초복인 7월11일~13일, 중복인 7월21일~23일, 말복인 8월10일~12일에 먼치킨 팩을 42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존 가격보다 30% 할인된 가격이다. '콜드브루 사이즈업 프로모션'은 콜드브루 커피 주문 시, 전용 보틀컵에 무료 사이즈 업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제품은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라떼, 콜드브루 허니라떼 등 3종이다. ▲투썸플레이스, '스페셜 원두' 전용 라떼 2종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스페셜 원두' 전용 라떼 2종을 출시한다. 투썸플레이스 '스페셜 원두'는 에티오피아 등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 해 과일 향과 산미가 특징이다. 스페셜 원두 전용 라떼는 스페셜 원두 커피의 향미에 잘 어울리도록 우유 외 생크림, 오렌지 등을 넣어 고소함과 달콤한 뒷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대표 제품인 '투썸 시그니처 라떼'는 우유와 함께 생크림을 넣어 한층 부드럽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파파존스, '2017 삼복 이벤트' 진행 한국파파존스가 '2017 삼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초복, 중복, 말복 등 모두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새롭게 출시된 '망고 슈림프 피자'를 포함한 총 9개의 메뉴를 주문할 시 치킨 사이드메뉴인 '치킨 스트립'과 '파파스 윙' 2종 중 1가지를 100원에 제공한다. 두 메뉴는 정가 8900원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치킨 사이드메뉴를 매우 특별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벤트 피자 메뉴 9종은 망고 슈림프 피자, 수퍼 파파스, 치킨 바베큐, 스파이시 치킨 랜치, 프리미엄 직화 불고기, 올미트, 치킨 수퍼파파스, 멜로우 머쉬룸, 더블 치즈버거 등이다. ▲bhc치킨, 희망 기부금 2000만원 전달 bhc치킨이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을 방문해 '희망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한 것으로 bhc치킨은 단순히 일회성이 아닌 릴레이 형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bhc치킨 김종옥 본부장과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이명자 시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동반 자녀들에 새로운 시작을 격려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쉼터 생활에 도움을 주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본죽, '위로해 죽 차' 캠페인 실시 본죽이 '2017년 위로 메신저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죽을 무료로 증정하는 '위로해죽 차'를 운영한다. 이달 14일까지 진행하는 본죽의 '위로해죽 차' 프로모션은 아침 식사를 챙기지 못하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본죽의 인기 죽 메뉴를 무료로 증정하는행사로 삼계죽, 쇠고기야채죽, 단호박죽 3종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10일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시작으로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1일 판교역, 12일 가산디지털단지역, 13일 양재역, 14일 범계역에서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카페 코나퀸즈, 서울 용산점·인천 서창점 오픈 카페 코나퀸즈가 서울 용산점과 인천 서창점을 오픈한다. 용산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용산역과 신용산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 서창점은 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많은 주거 지역 내 입점했다. 이번에 오픈한 2개 매장 모두 코나퀸즈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세계 3대 프리미엄 코나 원두를 사용하는 브랜드답게 하와이의 빅아일랜드섬 '코나'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사진과 그림들로 현지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최고급 친환경 원목으로 제작된 테이블과 의자 등을 사용해 고객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설빙, 일본 3호점 '센다이점' 오픈 설빙이 일본 센다이 지역에 일본 3호점 '설빙 센다이점'을 오픈했다. 설빙 센다이점은 설빙이 지난해 3월 일본 현지 기업인 엠포리오(EMPORIO)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작년 6월 하루주쿠점을 오픈한 후, 지난 2월 후쿠오카 텐진점 오픈에 이어 일본의 3번째 매장이다. 센다이는 일본 미야기현의 현청 소재지이자 도호쿠 지방의 최대도시로, 대형 백화점과 쇼핑몰을 비롯해 작은 상점들이 많아 쇼핑천국으로도 불리는 지역이다. ▲카페 띠아모, 강릉입암점 젤라또 시연회 성황리 마쳐 카페 띠아모가 강릉입암점 오픈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젤라또 시연회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태리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로 유명한 '카페 띠아모'는 지난 2일, 강릉 입암점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젤라또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젤라또의 원료를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제조과정을 자세히 지켜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주민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 냈다. ▲연희동 사진관X청년 다방 컬래버 이벤트 진행 연희동 사진관과 청년다방이 컬래버레이션으로 '추억 DREAM 이벤트'를 진행한다. '옛날빙수'와 '강냉파이'를 먹고 청년다방의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공유를 하면 추첨을 거쳐 선택된10명에게 '연희동 사진관'과 '스튜디오 그리고 하나'의 흑백폴라로이드 촬영권을 증정한다.

2017-07-11 14:45: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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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 반려동물 건강식 매출 전년동기比 3.2배 증가

때이른 무더위와 초복(12일)을 앞두고 반려동물을 위한 보양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닷컴은 6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영양제, 간식 등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식품의 판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321%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초복을 앞둔 일주일(2016년 7월 10일~16일)과 올해(2017년 7월 2일~9일)를 비교해 보면 매출이 359% 늘었다. 이는 사람들이 무더운 여름철 기력보충을 위해 보양식을 찾는 것처럼 '펫팸족'(Pet+Family)이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위한 상품을 많이 구매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강아지와 고양이는 몸에 덮인 털 때문에 사람보다 체온이 높고 땀 배출 등 체온조절 능력이 부족해 무더위에 쉽게 지치게 된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고 아낌없이 투자하는 펫팸족이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반려동물의 건강상품은 주로 영양제와 분말 보양상품, 먹는 오일을 비롯해 바르는 스킨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영양제에서는 활동성이 강한 애견의 관절관리를 위한 '엔터펫 인핸서', 강아지의 심장 건강을 돕는 '닥터엠 하트 플레티늄', 원기회복과 면역, 영양보급을 위한 정관장의 '지니펫 홍삼함유 북어농축액 분말'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이 중 엔터펫 인핸서는 최근 전월(5월 6일~6월 7일) 대비 매출이 241% 증가,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료에 섞어 먹이면 피부와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뉴트리벳 오메가3 알래스칸 연어오일', 몸에 바르면 피부재생효과를 나타내는 '랠리큐 스킨솔루션' 등도 인기다. 한편 롯데닷컴은 고객 호응에 힘입어 7월 말까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반려동물을 위한 '힘을내요 슈퍼파월~월 건강대전'을 진행한다. 건강사료, 영양제, 놀이기구 등 반려동물을 위한 인기상품을 선택하기 쉽게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유리 롯데닷컴 생활팀 MD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며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식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수제간식을 비롯해 홍삼, 오리, 연어, 북어 등 사람도 먹을 수 있는 고급원료를 사용한 상품도 많이 찾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7-07-11 14:44: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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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만 판 대표가 브랜드 성장의 이유

한 우물만 판 대표가 브랜드 성장의 이유 창업시장에서 10년 넘게 한우물만 파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는 대표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가 일자리창출 등 다각적으로 사회 안정을 찾고 있지만, 여전히 창업시장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2005~2014년 사이 개인사업자 창업이 968만개, 폐업이 799만개로 성공률은 17.4%에 불과하다. 이같은 어려운 창업시장에서 평범한 직장인이나 자영업자였던 대표들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발상으로 업계에서 성공창업자란 평가를 받고 있다. 세탁기술의 현대화로 세탁편의점 시장의 저변확대를 이룩한 한정남 월드크리닝 대표는 1998년까지 창원공단에서 제조업 기술 엔지니어로 일을 했다. 당시 한 대표는 외환위기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다. 이후 먹고 살기 위해 당시에 안정적이였던 세탁전문점을 오픈했다. 세탁 기술을 배운 그는 경쟁력으로 낮은 가격을 책정했지만 문제는 수익성이었다. 한 대표는 "생산성이 문제였다.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엔지니어로 일을 하면서 배웠던 자동화에 대한 개념과 생산성 등을 세탁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지원센터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은 그는 2001년 마산시 회성동에 세탁공장을 설립했다. 공장과 매장을 잇는 온라인시스템과 드라이클리닝 회수 시스템도 도입했다. 세제와 세탁기계 등은 모든 인프라를 갖춘 일본의 기술을 벤치마킹했다. 여기에 단순히 세탁을 잘하는 것을 넘어 품질을 보장하고 고객 관리와 서비스에도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월드크리닝은 현재 전국 가맹점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세탁편의점 브랜드로 성장했다. 정주백 카페샌앤토 대표는 국내 샌드위치의 수준을 한 단계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잘나가던 H화장품회사 영업사원이었다. 정 대표는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만의 사업을 차렸다. 탁월한 영업능력으로 공급처를 늘렸지만 외상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그는 모든 재산을 날리고 빚만 떠안은 신세로 전락했다. 빵장사에 김밥 팔이까지, 안 해 본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일을 했다. 하지만 성공은 그에게 찾아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샌드위치를 알게 됐고, 샌드위치 달인을 찾아가 무릎을 끓고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우여곡절 끝에 1996년 자신의 손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세상에 내놨다. 하지만 신용불량자인 그에게 세상은 높다란 벽과 같았다. 다행히 그의 열정을 알아본 지인들의 도움과 발품으로 한 대학교에 납품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샌드위치에 미친 사람들의 조직, 에스엘비코리아를 설립한 후 약 300종의 샌드위치를 개발했다. 지금은 샌드위치 디저트카페 카페샌엔토 브랜드를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닭강정 대표 브랜드는 가마로강정이다. 가마로강정은 전통방식 가마솥에서 일정한 온도로 튀겨낸다. 재료에 고르게 열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파우더는 쌀가루를 사용한다. 소화율을 높이고 칼로리를 낮췄다. 이로 인해 더욱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튀김유는 100% 프리미엄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한다. 가마로강정의 이같은 조리법의 성공 뒤에는 2002년 사바사바치킨을 론칭하면서부터 시장통닭부터 치킨강정까지 치킨시장의 조리법을 혁신적으로 개발한 정태환 대표의 성공법칙이 있다. 그가 중심을 두는 것은 맛을 위한 끊임없는 개발이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R&D)파트에만 7명을 전담 배치시켰다. 그는 "음식 장사에서 비중이 높고 성장해야 할 부분이 바로 맛"이라고 강조한다. 독특한 김밥 말기 기술로 이색적인 메뉴를 마련한 브랜드가 정성만김밥이다. 인기메뉴는 직화숯불김밥이다. 양념된 고기를 국내 참숯에 직접 구워 김밥으로 만든다. 여기에 직화제육쌈김밥, 직화소불고기왕쌈깁밥, 튀김가득김밥 등 독특한 김밥도 있다. 모두 17년 김밥 외길 인생을 걸어온 김민철 대표의 노력의 산물이다.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던 김 대표는 외환위기가 닥치자 김밥 창업을 선택했다. 2000년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저가형 김밥집을 운영하던 그는 2014년 최상의 재료로 깊은 맛을 내는 김밥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전국을 돌며 연구했다. 이 결과로 2014년 서울 도곡역 인근에 오픈한 매장은 현재까지도 대치동 김밥 맛집으로 평가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7-07-11 14:44: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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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산 달걀 수입 일주일…달걀값 요지부동

태국산 달걀 수입 일주일…달걀값 요지부동 '달걀 파동'에 정부가 태국산 달걀을 수입했지만 달걀 가격을 잡는데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0일 현재 달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7969원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해 55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년 전(5380원)과 비교해 2500원 이상 오른 것이다. 이처럼 폭등한 달걀값은 태국산 달걀이 수입된 뒤에도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AI 피해가 컸던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30개들이 달걀 한 판이 여전히 1만원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판매용 태국산 달걀 초도물량 97만5000개는 지난 2∼3일 두 차례에 걸쳐 선박편으로 부산항과 인천항을 통해 반입됐지만 마트나 슈퍼마켓 등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기보다는 주로 소규모 제빵업체나 식당 등에 납품됐다. 유통마진을 포함한 최종 판매가는 30개들이 한 판에 4500원∼6000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판매용 태국산 달걀이 수입되기 직전 7965원이던 aT 기준 30개들이 달걀 평균 소매가는 태국 달걀이 수입된 뒤 소폭 등락을 거듭했지만 결국 일주일이 지난 10일 현재 7969원을 기록해 별다른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하루 평균 국내 달걀 소비량이 3000만∼4000만개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주일에 100만개에도 못 미치는 태국산 달걀 수입량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어서 달걀값 안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했다.

2017-07-11 14:44: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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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철 하의패션…男 짧아지고 女 길어졌다

올 여름 남녀 하의 패션에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다리를 훤히 드러내는 짧은 반바지를 찾는 과감한 남성들이 늘어난 반면 여성들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스커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옥션은 지난 6월10일부터 7월9일까지 남성 반바지와 여성 스커트 판매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남성용 반바지는 짧을수록, 여성용 스커트는 길수록 매출이 높았다고 11일 밝혔다.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남성용 반바지 판매량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입기 좋은 청반바지는 36%, 시원하고 쾌적한 촉감의 린넨 반바지는 23% 판매가 늘었다. 무릎 위로 훌쩍 올라가는 짧은 반바지도 인기다. 비교적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6부 기장의 반바지(2%)가 소폭 증가한 것에 비해 무릎 중간을 살짝 덮는 5부 반바지(19%)와 그보다 짧은 길이의 4부 반바지(20%) 증가폭이 더 컸다. 특히 여성용 반바지 못지 않게 허벅지가 드러나는 짧은 길이감의 3부 반바지는 52%나 증가했다. 남성들의 반바지 구매가 늘며 관련 상품의 남성 구매율도 증가했다. 시원한 반바지 차림에 잘 어울리는 샌들(74%)과 슬리퍼(108%) 모두 전년 대비 판매가 늘었다. 깔끔한 다리를 만들어 줄 제모용품은 75% 증가했다. 이 중 제모크림은 2배(104%) 이상 껑충 뛰었고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제모용 패치도 21% 증가했다. 반면 여성들은 청순미와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롱스커트에 빠졌다. 플라워 패턴이나 하늘거리는 쉬폰 소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롱원피스 매출은 4배(345%) 이상 급증했다. 플레어부터 H라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롱스커트는 2배(159%)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중간 길이의 미디스커트(90%)나 미니스커트(37%) 판매량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이 외에도 발목을 덮는 긴 기장의 와이드팬츠(60%)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고현실 옥션 패션뷰티 실장은 "이른 폭염이 남성들의 바지 길이에도 영향을 미치며 올 여름 3부·4부 길이의 짧은 반바지를 선호하는 남성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반면 여성들 사이에서는 롱스커트가 대세로 떠오르며 미니스커트보다 더 큰 인기를 누리는 이색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7-11 13:45:5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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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바캉스 상품 수요↑…물놀이·캠핑용품 할인전

롯데마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여름 바캉스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들어서면서 여름 바캉스 관련 상품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실제로 기상청 국내 기후자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9일까지의 서울 지역 최고 기온 평균은 30.0도로 전년 대비 2도 이상 높았고 평균기온과 최저기온 모두 전년 대비 높았다. 이에 대형마트에서도 빠른 무더위의 영향으로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거나 이른 바캉스를 떠나는 소비자 수요가 전년 대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롯데마트 여름 시즌 상품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튜브, 구명조끼, 물총 등이 포함돼 있는 물놀이 상품은 약 16.2% 매출이 증가했고 캠핑체어, 팝업 텐트 등 캠핑용품은 109.7% 가량 늘었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과 함께 구매 수요가 높아지는 여름 침구류와 여름 기능성 의류 등도 동기간 전년 대비 두 자리 수 이상 매출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여름 '물놀이용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관련 상품들의 매출 지수도 함께 올라가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 수요를 고려해 금주부터 다양한 여름 시즌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11 13:45: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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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소외아동을 위한 장난감 나눔 캠페인 진행

CJ도너스캠프, 소외아동을 위한 장난감 나눔 캠페인 진행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CJ도너스캠프는 제2회 다이아페스티벌에서 국내외 소외아동을 위한 장난감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5~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다이아 페스티벌은 전체 구독자 1억명, 월간 조회수 14억회를 돌파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다이아TV의 크리에이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1인 창작자 축제다. 올해는 170여 팀의 국내외 탑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며, 이틀간 총 5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캠페인에서 허팝, 헤이지니, 럭키강이, 러너, 꽃빈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은 본인의 애장품을 직접 기부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는 사인을 해주거나 인증샷을 함께 찍으며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들은 본인이 기부하고 싶은 장난감을 가져와, 선물을 받을 아동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작성한 후 CJ도너스캠프 나눔 부스에 전달하면 된다. 이렇게 모인 물품들은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국내 공부방 및 CJ그룹이 저소득층 농가를 지원하고 있는 베트남 땀응2마을 어린이들에게 전해진다. 지난해 8월 열린 1회 다이아페스티벌 나눔 캠페인에서는 약 1500명이 기부에 참여한 바 있다. 또 올 5월에는 허팝, 라임튜브, 아이린TV, 유라야놀자, 애니한TV 등 5팀의 크리에이터가 130여개의 장난감을 모아 베트남 땀응2마을 아이들에게 전달했으며, 라임튜브는 베트남 어린이날(6월 1일)을 맞아 직접 베트남을 방문해 선물 전달식을 갖기도 했다. 제2회 다이아페스티벌 장난감 나눔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J도너스캠프는 지난 2005년 설립돼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의 4300여개 공부방을 후원하며 인성교육, 진로탐색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오고 있다.

2017-07-11 13:45: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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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롯데홈쇼핑 공식 입점 기념 '대규모 연합 세일'

G마켓이 롯데홈쇼핑의 공식 입점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홈쇼핑은 물론 백화점, 온라인몰까지 합세한 연합 세일전을 펼친다. 롯데 계열의 백화점, 인터넷몰, 홈쇼핑까지 오픈마켓에 공식 입점한 것은 G마켓이 처음이다. G마켓은 롯데백화점, 롯데아이몰, 롯데홈쇼핑 등 총 3개 유통 계열사와 함께 '롯데 그랜드 오픈 기획전'을 열고 대대적인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G마켓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 계열사의 베스트셀러를 최대 27% 할인해 특가 판매하고 최대 2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우선 매일 각 채널 별 베스트 상품 위주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11일에는 롯데아이몰에서는 '에페르네 린넨 재킷'을 2만3920원에, 롯데홈쇼핑에서는 '에스까다 쉬크 이모션 듀얼 마스카라 핏 4종'을 5만1680원에, '오브엠 이태리 천연 양가죽 웨지 슈즈'를 5만5200원에 판매한다. 또 롯데백화점에서는 '컬럼비아 드레인메이커 남녀 아쿠아슈즈'를 3만5260원에 선보인다. 롯데의 주간 베스트 상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의 대표 상품으로는 하유미 마스크팩 44매와 크림 세트(8만7200원), 아가타 모자 3종 세트(4만원), 해피콜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세트(32만3100원) 등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롯시땅 오조크 썸머 데일리 원피스와 네파 포모도리 집업티셔츠을, 롯데아이몰은 핏플랍 16SS 쥬얼리 샌들과 데티스테 튜브형 치약 4개 세트 등을 준비했다.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 전용 15% 중복 쿠폰(최대 2만원 할인)과 롯데아이몰 전용 20% 중복 쿠폰(최대 3만원 할인), 롯데백화점 전용 20% 중복 쿠폰(최대 3만원 할인)이 마련돼 있다. 제휴사별 ID 당 매일 1회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주철 G마켓 제휴사업실 실장은 "3개의 롯데 계열사 공식 입점을 통해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G마켓에서 다양한 유통 채널의 브랜드 제품들을 한 번에 간편하게 살펴볼 수 있고 추가적인 할인 혜택까지 적용 받을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한층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의 경쟁력 있는 우수 상품을 채널 확대를 통해 젊은 고객들에게 선보여 2030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의 TV 시청 행태가 급격하게 변하고 업태 간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만큼 실시간 생방송 서비스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2017-07-11 11:36:08 김유진 기자
CJ, TV광고 '세계인의 일상'편 한국·미국 동시 온에어

CJ, TV광고 '세계인의 일상'편 한국·미국 동시 온에어 CJ그룹이 '세계인의 일상'편 TV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TV광고는 지난 '패러다임 변화'편에 이은 CJ그룹의 2017년도 두 번째 TV광고다. 얼핏 보면 완전히 다른 광고로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하나의 맥락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하다. 광고는 "CJ, 지금 어디야?"로 묻는 남자의 목소리로 시작된다. 이어서 전 세계의 사람들이 CJ의 컨텐츠를 즐기는 모습이 생동감 있게 보여진다. LA의 비비고, 멕시코의 오쇼핑, 호치민의 뚜레쥬르, 파리의 Mnet, 카이로의 CJ E&M 등이 보여진다. 광고는 2편으로 나누어서 온에어 되고 있다. 마지막엔 CJ가 계속 해오고 있는 일, "문화를 만듭니다" 슬로건과 "Live New"가 순차적으로 노출되며 광고가 마무리된다. 지난 '패러다임 변화'편에서 자동차, TV, 스마트폰 등 전통적으로 하드웨어 수출에 강세를 보이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K-POP, K-Drama, 한식, 패션 등 소프트웨어 수출 강국으로 패러다임이 새롭게 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면, 이번 '세계인의 일상'편에서는 CJ가 전세계로 수출한 라이프스타일을 세계인들이 일상에서 어떻게 즐기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주목할 점은 기존에 보던 그룹광고 형태가 아니라는 점이다. 지금까지의 국내 대기업 그룹 광고들은 그룹의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감성을 자극하거나 감동을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두어왔다. 하지만 CJ의 이번 그룹광고는 마치 CJ가 소비자의 친구가 된 것처럼 함께 먹고 즐기고 경험하는 전세계인의 라이브한 일상을 다른 미사여구 없이 심플하게 보여준다. 해당 광고를 제작한 CJ그룹 마케팅실 담당자는 "일반적인 기업 TV광고와 차별적이면서도 CJ만의 느낌을 최대한 보여주기 위해 1년에 걸쳐 기획했다"며 "전 세계인의 일상을 새롭고 즐겁게 만드는 것이 CJ의 역할인 것처럼, 앞으로 광고 영역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광고는 지난 1일부터 국내를 비롯해 미국에서도 동시에 온에어 되고 있다.

2017-07-11 11:35:5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