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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강원평창수', 김연아 모델 발탁

코카콜라 '강원평창수', 김연아 모델 발탁 코카콜라는 '강원평창수' 전속모델로 피겨퀸 김연아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연아는 동계올림픽의 상징적인 존재로 '강원평창수' 광고모델로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김연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먹는샘물 '강원평창수'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5년 간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서 취수한 '강원평창수'의 정직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알리고 국내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동계올림픽 정신을 상징하는 김연아는 '강원평창수'가 추구하는 제품 브랜드 철학과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6년 연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김연아와 '강원평창수'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7월 말부터 '평창수, 물의 원칙을 지키다'를 주제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먹는샘물 '강원평창수'를 적극 알리기 위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로고가 적용된 '강원평창수'의 새로운 제품 패키지도 8월 초 선보일 계획이다.

2017-07-12 16:15: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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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10월 황금연휴 항공권 예약 30%↑…국제선19%·국내선56%↑

10월 2일 임시 공휴일 지정 가능성이 커지자 추석연휴를 포함한 황금연휴때 항공권 예약이 늘고 있다. 오는 황금연휴에는 해외보다 국내여행 수요가 높아 눈길을 끈다. 티몬(대표 유한익)은 10월 2일 임시공휴일 적극 검토 발표로 최장 열흘간의 황금연휴 기대감이 고조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황금연휴 기간에 출발하는 항공권 예약 건수를 조사한 결과 전주 대비 30%가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항공권 예약 특징을 살펴보면 국제선보다는 국내선에 집중됐다. 티몬은 10월 황금연휴 기간은 항공권 가격이 평시 대비 높다 보니 상대적으로 저렴한 국내를 선택하는 고객들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티몬의 국내선 항공권의 예약 건수는 전주 대비 56% 상승한 반면 국제선 항공권 예약 건수는 전주 대비 19% 상승했다. 국내선이 국제선보다 약 3배 많은 증가폭을 보였다. 국내선 여행지로는 제주도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평균 여행일수는 3.2일로 조사됐다. 10월 연휴 기간 중 해외 인기 여행지 상위 10위권에는 스테디셀러인 일본 도시들이 올랐다. 1위는 오사카, 2위는 도쿄, 3위는 후쿠오카가 차지했다. 이어 괌, 홍콩, 타이페이, 세부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 여행 평균 체류 기간은 5.2일을 기록했다. 단 여행 타입별로 체류기간의 차이를 보였다. 혼자 여행하는 1인 여행객은 6.4일을, 가족여행객은 4.6일을 체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인 여행객이 가족여행객보다 평균 1.8일을 해외에서 더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티몬은 오는 31일까지 최대 10만원의 항공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13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강준 멀티비즈 그룹장은 "아직 10월 황금연휴 기간 여행지를 예약하지 못한 고객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항공권을 구입해야 하다 보니 대안으로 제주도를 찾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특히 티몬은 제주도 항공권은 물론 호텔과 렌터카, 입장권 등을 저렴하고 쉽게 구입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이 해외여행뿐 아니라 제주도 여행도 티몬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7-12 15:23:4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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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식품도 온라인에서"…CJ몰, 윤미월 명인 '숭침채' 판매

재료의 원산지나 원물의 신선도를 확인하는 등 먹거리에 대한 고객들의 기준이 높아지면서 맛과 품질이 보장되는 프리미엄 식품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은 CJ몰 '식품종가 마스터'에서 장인의 손맛이 깃든 전통식품을 소개하며 식품명인 제66호 윤미월 명인의 '숭침채'를 100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식품종가 마스터는 CJ몰 프리미엄 식품관 '식품종가' 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통식품 전문관이다. 전통식품인증을 받은 상품이나 국가공인 식품명인들의 먹거리 및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3월 론칭 이후 오희숙 명인의 '전통부각', 김정배 명인의 '젓갈' 등 명인 4명의 음식을 선보였다. 김정배 명인의 젓갈을 론칭한 6월에는 '식품종가 마스터'의 전체 주문량이 전월대비 3배 가량 증가하는 등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식품종가는 맛집 상품 전문관 '식품종가 고메'와 국내외 유명 지역특산물이나 제철신선식품을 선보이는 '식품종가 프레시'를 운영하며 트렌디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소개해 왔다. 지난해 1월 론칭 이후 누적 주문금액 37억원, 재구매율 25%를 기록하고 있다. 식품종가 마스터가 5번째로 소개하는 윤미월 명인은 국내산 재료만을 고집하는 깐깐함과 정성으로 3대째 전통 김장법으로 '숭침채'를 담가왔다. 윤미월 명인은 2015년 농림수산부 한국전통식품명인 제66호로 지정된 김치 명인이다. 윤미월 명인이 도쿄에서 운영하는 한식당은 2014년 이후로 4년째 도쿄판 미슐랭 가이드 2스타를 유지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숭침채는 조선시대 조리서인 '시의전서'에서 내려오는 전통 김장법에 따라 담근 김치로 문헌상 가장 오래된 배추김치의 원형이다. 일반 김치와 다르게 황석어 젓갈이 들어가 담백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다. 전복과 낙지, 청각 등의 해산물도 양념으로 사용돼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숭침채는 전용 김치통에 아이스팩과 함께 밀봉돼 배송되며 5만원(5kg)에 만나볼 수 있다. 김하나 CJ오쇼핑 e식품생활사업팀 MD는 "맛집 음식이나 고급 신선식품 등 프리미엄 식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맛과 퀄리티 모두 높은 전통 먹거리로도 이어지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식품종가 마스터'를 통해 좋은 재료와 정성이 담긴 우리 먹거리를 선보여 고객들의 까다로운 입맛과 높은 안목을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12 15:01: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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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경영 4년' bhc치킨, 전문성·투명경영·상생경영이 성공 비결

'독자경영 4년' bhc치킨, 전문성·투명경영·상생경영이 성공 비결 독자경영 4주년을 맞이한 bhc가 상생시스템을 구축하고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감당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박현종 bhc치킨 회장은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보다 더욱 투명하고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더 감당할 수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간 bhc치킨의 성공비결은 전문경영인의 전문성, 투명경영, 상생경영"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3년 7월 bbq가 미국계 사모펀드 로하튼그룹에 매각해 독자경영을 시작한 bhc치킨이 당초 업계의 우려를 말끔히 씻고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했다. 독자 경영을 시작한지 만 4년여만에 완벽한 홀로서기에 성공한 것. 매출은 매각 당시보다 181% 성장하며 2300억원을 돌파했다. 가맹점도 1400개에 육박할 정도로 성장했다. 독자경영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이고 있는 bhc치킨은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여 bhc치킨의 경영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bhc치킨의 성장 비결에는 전문경영인 경영과 상생경영이 있다. bhc치킨은 최근 가맹점의 e쿠폰 정산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업계 관행이던 최대 55일 걸렸던 결제를 소비자가 실질적인 구매가 이루어지면 3일 이내로 결제해 가맹점이 갖는 부담감을 줄였다. 이는 bhc치킨이 먼저 가맹점에 선 지급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예비창업자의 높은 문턱도 낮췄다. 독자경영 전 평당 160만원이었던 인테리어 비용을 130만원으로 낮추었으며 오픈 시 필요한 설비들이 독자경영 전 일반 시장가보다 높게 공급되던 것을 인터넷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해 불합리한 업계 관행을 대폭 개선했다. bhc치킨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 외에도 임직원과의 상생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bhc치킨을 비롯한 다른 외식브랜드 임직원들은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3년 7월 115명이던 임직원은 2014년에는 220명으로 약 2배 늘어났다. 2015년에는 전년 대비 32% 늘어난 292명으로 확대되었으며 2016년에는 총 377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프리미엄 한우 전문 브랜드인 창고 43의 경우 직영점을 지속적으로 늘려 인수 당시 81명의 인원이 현재 170명의 정규직 직원으로 늘어났다. bhc치킨은 독자경영 이후 가맹점과의 상생을 기업의 최고 가치를 두고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뿌링클, 맛초킹 등 10여개에 이르는 신규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러한 신제품 출시는 가맹점의 매출을 높이는데 효과를 가져왔다. 가맹점의 높은 매출은 가맹점수 증가로 이어져 지난 2013년 806개였던 매장이 지난해에는 1395개로 73% 성장한 589개가 증가했다. 이는 약 25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온 셈이다. 박 회장은 "bhc치킨의 상생경영의 근간은 '신바람 광장'"이라며 "가맹점 사업주가 올린 의견에 대해 직접 확인하며 관련 부서는 이를 24시간 이내에 처리한다. 신바람 광장을 통해 다양한 문제점들이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기존 10단계의 조리과정을 R&D를 통해 3단계를 줄인 것이 대표적이다. bhc가 외국계 기업이라는 시선과 관련해 박 회장은 "bhc치킨에 총 투자금액 1650억원 중 국내 투자사들이 총 1000억원을 투자해 60%를 차지하고 있고 이익금의 해외 배당이 전무하며 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우수인력 영입, 사업 환경 개선 등 지속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투자펀드"라고 말했다. bhc치킨은 독자경영 이후 미국의 경영, 마케팅 기법 도입으로 가맹점과 본사와의 운영 효율을 높였으며 브랜드 파워를 대폭 개선했다. 또한 열악한 외식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인수해 bhc의 성공 DNA를 접목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 회장은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는 매출 높이거나 비용을 줄여야 한다"며 "그동안 bhc치킨은 신제품 성공으로 인한 매출 향상과 비용절감으로 인해 높은 수익성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독자경영 이후 미국의 경영·마케팅 기법 도입을 통해 가맹점과 본사의 운영 효율을 높였고 열악한 외식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인수해 프랜차이즈 산업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7-07-12 14:57: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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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지수 최고조"…자면서 관리하는 '슬리핑 뷰티' 아이템 매출↑

덥고 습한 날씨에 불쾌지수가 최고조에 이르는 요즘 슬리핑 뷰티족이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은 장마 시작과 동시에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 7월 1일부터 10일까지 매출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수면팩, 쿨링 제품 등 '슬리핑 뷰티' 관련 제품의 매출이 전주 같은 기간 (6월21일~6월 30일)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 피부 재생 및 영양 흡수가 활발해지는 밤 시간에 즉각적인 쿨링 효과와 피부 진정으로 열대야에도 숙면을 취함은 물론 피부관리까지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피부 온도를 낮추고 강한 자외선 노출로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이른바 '슬리핑팩'(수면팩) 매출은 전주와 비교해 174% 증가했다. 슬리핑팩은 잠들기 전 제거해야 하는 기존 마스크팩과 달리 떼어내거나 씻어낼 필요 없이 얼굴에 바른 상태 그대로 잠들어도 무방한 제품이다. 대표적으로 프로폴리스 성분 함유로 밤 사이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차앤박 프로폴리스 딥모이스춰 수면팩은 10일새 2배, 1일 1팩을 40회 사용할 수 있는 가용비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닥터자르트 더마스크 슬리핑 마스크 2종은 3배 이상 신장했다. 시원한 두피 마사지를 받는 기분으로 잠들게 해주는 수면 헤어 케어 제품도 인기다. 피토더마 티테라피 두피팅처는 잠들기 전 두피에 도포한 후 손가락으로 가볍게 마사지한 뒤 잠들면 밤 사이 두피에 스며들어 손상된 두피를 진정시켜주는 제품으로 매출이 35% 증가했다. 일명 에그모닝이라 불리는 라벨영 쇼킹 헤어슬리핑 크림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열대야 극복의 대표적인 '쿨링' 제품들도 여전히 인기다. 밤 사이 착용하면 체온도 낮춰주고 붓기와 지친 다리를 상쾌하게 케어 해주는 슬림워크 야간용 쿨링 압박 스타킹은 매출이 68% 신장했다. 맨솔 성분을 함유해 빠르고 오래 지속되는 쿨링 효과는 물론 피부 진정과 보습효과까지 있는 랩피토 레그 쿨링젤도 20% 상승했다. 발과 다리 피로 회복 베스트 셀링 제품으로 유명한 휴족시간도 42% 신장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여름이 점점 길어지면서 올해는 9월까지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쿨링 제품에 대한 수요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쾌적한 수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관련 제품군을 더 다양하게 확충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7-12 14:38:1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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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방지장치 차단 '센서캡' 유통…화재 발생 "주의해야"

과열방지장치의 정상작동을 차단하는 센서캡이 일부 가마솥 제품의 구성품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조리용기와 센서캡이 함께 판매되고 있다는 사례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돼 조사한 결과 TV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가마솥 2종 제품에 센서캡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과열방지장치는 조리용기 바닥면의 온도를 감지, 300℃ 이상 과열되지 않도록 자동으로 가스공급을 차단하는 접촉식 센서 형태의 장치다. 조리 중 실수나 오사용에 의한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가스레인지의 모든 화구에 의무적으로 설치돼 있다. 반면 센서캡은 과열방지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없도록 제작된 탈착형 캡으로 과열방지장치에 장착할 경우 과열방지장치와 조리용기 바닥면의 직접 접촉이 불가능해진다. 과열방지장치에 센서캡을 장착하고 조리할 경우 과열방지장치가 조리용기의 과열을 감지하지 못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소비자원측은 설명했다. 또 과열방지장치에 센서캡을 장착하는 행위는 가스용품의 개조를 금지하고 있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가마솥 제품 제조?유통사들에게 자발적 시정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했다. 또 TV홈쇼핑 사업자와 협의해 센서캡이 포함된 가마솥 제품에 대한 검수 강화하고 센서캡을 구성품으로 포함한 제품의 판매금지 조치를 관련 협력사에 공지하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은 과열방지장치의 정상작동을 방해할 수 있는 구성품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사업자의 안내에 따라 즉시 폐기하고 유사제품이 포함된 주방용품을 확인할 시에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17-07-12 14:36: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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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맥주, 다양한 맛과 향으로 승부

수입맥주, 다양한 맛과 향으로 승부 국내 맥주시장에서 수입맥주가 매년 급성장 하고 있다. 다양한 맛과 향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며 사상 처음으로 매출 규모가 생수를 뛰어넘었다. 1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생수 대비 수입맥주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생수 매출을 100으로 봤을 때 수입맥주 매출이 올해 상반기에 124.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은 여름을 맞아 상큼한 맛이 특징인 '호가든 레몬' 한정판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겨울에 선보인 '호가든 유자', 올 봄에 출시한 '호가든 체리'에 이은 호가든의 세 번째 기획 제품이다.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레몬 과즙이 더해져 풋풋하고 상큼한 풍미가 특징이다. 500㎖ 캔 제품으로만 출시되는 '호가든 레몬'의 알코올 도수는 호가든과 같은 4.9도다. 밀맥주를 상징하는 하얀 바탕에 레몬을 상징하는 발랄한 노란색 띠를 캔의 윗부분에 두르고 원재료인 레몬 형상을 배치해 상큼한 레몬의 풍미를 떠올리게 한다. '호가든 레몬'은 한국에서만 제조, 판매되며 7월 초부터 국내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여름 한정 제품으로 만날 수 있다. 500ml 캔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2천 원 대 초중반에 형성될 예정이다. 호가든 브랜드 관계자는 "레몬은 특유의 상큼한 맛과 향으로 무더위 속 갈증해소에 큰 도움을 주는 여름철 대표과일" 이라며 "유자, 체리에 이어 시즌에 어울리는 혁신제품을 계속 선보임으로써 소비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아사이주류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드라이블랙'이 출시 이후 5년 만에 제품 리뉴얼을 했다. 내용물은 흑맥주 고유의 부드럽고 진한 맛을 강조했으며 수퍼드라이와 동일한 효모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수퍼드라이 제조 노하우를 활용해 깔끔한 뒷맛과 상쾌한 목 넘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사히 수퍼드라이'와 섞어 마시는 하프앤하프 음용법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 음용법은 아사히 수퍼드라이와 아사히 수퍼드라이 드라이블랙을 일대일 비율로 섞어 마시는 것으로 흑맥주를 조금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과일을 넣어 마시는 칵테일 맥주도 인기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드라이블랙에 신미가 강한 과일인 레몬, 오렌지, 라임 등을 넣으면 새콤달콤한 과일 맛에 여성들도 쉽게 마실 수 있는 칵테일 맥주인 블랙펀치로 재탄생한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드라이블랙은 캔맥주 타입의 350㎖, 500㎖ 두 종류로 출시되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타이거 맥주는 새로운 로고와 패키지를 공개했다. 지난 1932년 탄생한 타이거 맥주는 브랜드만의 '트로피컬 라거링' 양조 기술을 통해 신선하면서도 묵직한 바디감을 선사하는 싱가포르 대표 맥주다. 타이거 맥주는 적도의 열기로 라거 스타일 맥주 생산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싱가포르에서 생산된 최초의 라거 스타일 맥주이다. 출시 이후 싱가포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타이거 맥주는 묵직한 바디감으로 맥주 본연의 맛을 유지해 맛과 향이 강한 아시안 요리를 비롯해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에는 타이거 맥주의 상징인 호랑이가 이전보다 자유롭고 강하며 대담하게 표현됐다. 아시아의 헤리티지를 강조하기 위해 '아시안 라거'라는 새로운 문구를 삽입해 아시아 대표 프리미엄 맥주로써의 품격을 높였다. 새로운 패키지의 타이거 맥주는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삿포로맥주는 지난 1876년 일본의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첫 출시됐다. 부드러운 첫 맛과 그윽한 쌉쌀한 맥아 특유의 청아함이 돋보이는 맥주다. 삿포로 생맥주는 원료의 계약재배를 통해 철저한 관리로 맛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또한, 삿포로만의 특허기술로 개발한 산화 방지 맥아(Lox-less malts) 를 사용하여 맥주의 맛과 향, 그리고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한다. 삿포로맥주만의 탄력 있고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을 뜻하는 ‘스노우헤드’는 맥주의 풍미를 더해준다. 일본의 삿포로맥주박물관에는 한국에 최초 삿포로맥주인 삿포로클래식과 고급라벨의 블랙라벨 맥주, 현재 판매되는 맥주, 세 가지를 맛볼 수 있다. 독일 프리미엄 맥주 '호프야거'도 국내에 출시됐다. '호프야거'는 맥주순수령을 지키는 독일에서도 400년이라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데닝호프 양조장'에서 탄생한 맥주다. 국내에 출시되는 호프야거는 밀맥주인 바이젠과 라거타입의 필스너 2종이다. 밀맥주인 바이젠은 독일 밀맥주 특유의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맛, 길게 남는 여운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라거 타입인 호프야거 필스너는 가볍고 경쾌한 첫 맛과 약간은 드라이한 끝맛은 선사한다. 바이젠은 330㎖병과 500㎖캔 제품 두 가지 형태로 필스너는 병 형태로 출시된다.

2017-07-12 14:33:07 박인웅 기자
GS홈쇼핑, 글로벌 키친웨어 '월드키친' 투자 단행…"상품 차별화 전략"

GS홈쇼핑이 코렐(식기), 비전(내열냄비), 파이렉스(제빵기구)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키친웨어 제조사 '월드키친'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GS홈쇼핑은 미국계 사모펀드인 코넬캐피털과 월드키친의 지분 인수 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동 인수에는 미국과 중국 등의 재무적 투자자들이 참여, 전략적 투자자(SI)로는 유일하게 GS홈쇼핑이 참여했다. GS홈쇼핑은 9.1% 의 지분을 확보했으며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월드키친 경영에 참여하게 된다. 월드키친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판매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를 꾸준히 물색해 왔다. 이에 한국과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에서 강력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형성한 GS홈쇼핑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글로벌 브랜드 유치로 경쟁력 강화를 노리는 GS홈쇼핑의 의도와 맞물려 전격적으로 계약이 성사됐다고 GS측은 설명했다. 북미지역 주방용품 판매 1위 기업인 월드키친은 연 매출 6억4000만불(한화 약 7326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GS홈쇼핑은 이번 투자로 아시아 키친웨어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크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시청 가구가 4억2000만에 이르는 GS홈쇼핑의 해외 7개국 홈쇼핑 네트워크를 통해 월드키친의 유명 브랜드들이 전개될 경우 주방용품 시장은 물론 홈쇼핑 채널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개선에 긍정적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현재 월드키친 브랜드 중 비전(VISIONS)은 중국 유리 조리기구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다. 코렐(Corelle)도 한국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아 홈쇼핑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두터운 소비자 층을 보유하고 있다. GS홈쇼핑에서도 매년 100억원 이상의 월드키친 제품을 판매 중이다. 최근에는 동남아시아의 소비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합작 홈쇼핑에서도 월드키친의 성장 잠재력이 떠오르고 있다고 GS홈쇼핑측은 설명했다. 중국과 아시아지역의 주방용품시장 신장세는 폭발적이다. 특히 중국 내의 월드키친은 최근 10년간 평균 50%의 신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국내 홈쇼핑사의 투자는 케이블TV 같은 플랫폼에 집중됐었다. 하지만 TV홈쇼핑 채널이 17개까지 늘어나고 온라인쇼핑몰의 저가 공세 및 오프라인 유통사의 온라인 진출 등 초경쟁 환경이 펼쳐지자 좋은 채널 위치를 선점하는 것 외에도 좋은 브랜드 상품 유치가 중요한 차별화 포인트가 됐다. 이번 월드키친에 대한 투자는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상품 차별화를 실행하겠다는 전략의 첫 걸음이다. GS홈쇼핑은 향후 글로벌 소비자들이 선망하는 유력 브랜드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월드키친 사례와 같은 전략적 투자은 물론 라이선스 확보, 단독 브랜드 출시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상품 소싱력을 강화시키고 상품 콘텐츠를 다양화한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다.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통해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월드키친은 현재 코렐, 파이렉스, 비젼 등 각 상품군별 대표 브랜드는 물론 미국 소비자만족도 1위 식품용기 브랜드인 스냅웨어(Snapware), 구리 동판을 적용한 쿡웨어 리비어(Revere), 85년 전통의 미국 키친 나이프 브랜드 시카고 커틀러리(Chicago Cutlery) 등을 보유하고 있는 토탈 키친웨어 기업이다.

2017-07-12 14:25: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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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맥주, 여름 맥주시장은 우리것

국내맥주, 맥주시장 선점한다 여름을 앞두고 국내 맥주업체들은 제품 리뉴얼과 신제품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수입맥주에 빼앗긴 시장을 되찾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오비맥주는 국내 맥주업계 최초로 캔 맥주를 훨씬 더 편리하게 따를 수 있는 '프레시 탭(Fresh Tab)' 기술을 카스 캔 맥주에 적용한다.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가 보유한 특허 기술인 '프레시 탭'은 일반 캔과 달리 캔 상단에 별도의 작은 숨구멍을 특수 설계해 음용 시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장치다. 캔을 개봉한 후 뒤쪽에 위치한 작은 탭을 한 번 더 눌러주면 공기 순환을 도와주는 작은 환기구가 열리고 이를 통해 맥주의 흐름이 원활해져 일반 캔 맥주와는 차별화된 음용감을 선사한다. 소비자들에게 카스 캔 제품을 따는 재미도 제공하고 음용의 편의성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젊음과 신선함을 상징하는 카스 고유의 푸른색을 '프레시 탭'에 입혀 카스만의 브랜드 정체성도 극대화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프레시 탭은 소비자 편의와 재미 요소를 더한 것뿐만 아니라 기존의 캔 뚜껑보다 7.4% 가벼운 친환경 포장재"라며 "이번 프레시 탭을 적용한 카스 캔 제품 출시는 수입맥주의 공세가 거세지는 국내 맥주시장에서 카스 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대표 맥주 '하이트'와 '맥스'의 리뉴얼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최상의 맥주 맛을 선사하기 위해 '하이트 엑스트라콜드'의 도수를 기존 4.3%에서 4.5%로 조정했다. 진화하는 엑스트라콜드 공법에 최적화된 도수로 변경한만큼 페일 라거 본연의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더욱 강화했다. 실제 '엑스트라 콜드' 공법으로 완성된 하이트는 맥주의 숙성부터 생산 전 공정을 얼음이 얼기 직전인 영하의 온도로 유지해 불순물과 잡미를 완벽히 제거, 페일라거 본연의 시원하고 깨끗한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하이트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직관적이고 세련된 컨셉트로 라벨 디자인을 변경했다. 새로운 라벨은 브랜드명과 '엑스트라 콜드'를 제외한 기존의 인포그래픽 요소를 모두 제거해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 푸른색과 흰색으로 얼음 결정을 형성화한 패턴을 배경에 적용해 '차가운' 맥주병의 느낌을 살렸다. 지난 5월 맥스의 BI(Brand Identity)의 패키지도 리뉴얼했다. 크림생 올몰트 맥주 '맥스'의 새로운 패키지는 제품 자체가 잔에 따른 맥주처럼 디자인했다. 전용 잔 형태를 형상화하고 밝은 골드 컬러를 활용해 깊고 진한 맥스의 맛을 표현했다. 또한 풍부한 크림 거품이 잔 위로 넘쳐흐르는 디자인으로 '시즐감'을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젊고 경쾌한 패키지 디자인에 맞게 BI 도 변경하고 크림 거품의 부드러운 특징을 반영해 트렌디한 서체로 바꿨다. 롯데주류가 지난 6월 '피츠 수퍼클리어(Fitz Super Clear)'를 출시했다. '피츠 수퍼클리어'는 알코올 도수 4.5도의 유러피안 스타일 라거 맥주로 롯데주류가 공법과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제대로 만든 맥주다. 맥주 발효 시 온도 관리를 일정하고 견고하게 유지하지 못하거나 좋은 원료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이미(異味)' 일명 잡미를 없애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고발효 효모인 '수퍼 이스트'를 사용해 발효도를 90%까지 끌어올려(일반 맥주 발효도 80 ~85%) 잔당을 최소화해 '피츠 수퍼클리어'만의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이같은 이유로 '피츠 수퍼클리어'는 출시 한달 만에 1500만병(330㎖ 기준) 판매를 돌파하며 스탠다드 맥주시장에 지각변동을 불러오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잡미를 줄여 깔끔한 끝맛을 구현한 우수한 제품력과 소비자들이 '피츠 수퍼클리어'를 빠른 시일 내에 맛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한 영업, 마케팅, 홍보 활동이 출시 초반 인기의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2017-07-12 14:25: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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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서울 양평점에 '청년마켓 1호점' 오픈

롯데마트는 서울 양평점에 '청년마켓' 1호점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청년마켓'은 롯데마트가 지난해 선보인 '청년식당'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청년 창업가를 위한 브랜드다. 패션잡화 분야 청년 창업가들에게 유통판로를 개척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마트는 패션잡화 상품들의 판로 개척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상품을 평가 받아 이들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청년마켓의 위치를 고객들이 가장 많이 드나드는 1층 출입구 바로 옆으로 정했다. 이를 통해 서울 양평점을 찾는 하루 평균 7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청년마켓이 노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롯데마트는 보다 많은 청년창업가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마켓을 안테나숍 형태로 운영한다. 청년마켓은 4주 단위로 매번 새로운 8~9개 업체의 상품을 판매, 우수 청년 창업 업체에게는 판매 기간 연장과 정식 입점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창업진흥원과 함께 청년 창업가의 비용 부담 줄이기에도 나섰다. 청년마켓에 입점하는 청년 창업 업체를 위해 인테리어 및 집기 비용을 지원하고 판매 수수료를 일반 매장의 절반 가량으로 운영해 청년 창업가들의 비용적인 부담을 줄였다. 또 지난 2010년부터 롯데마트와 청년 창업가들을 돕고 있는 창업진흥원은 청년 청년마켓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마켓에서 근무하는 전문 판매사원 고용에 필요한 인건비 전액을 지원하고 청년마켓 입점 업체 모집도 책임진다. 서류심사와 상품 품평회를 통과해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운영하는 청년마켓의 첫 번째 입점업체는 주얼리 상품을 판매하는 '모먼트오브어스(Moment Of Us)', '프로젝트1104'를 비롯해 도자기 업체인 '보&봉', '수작',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여권케이스를 제작해 판매하는 라잇트리 등 총 9개 업체다. 정원헌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는 "외식 분야 청년창업가를 위한 청년식당에 이어 패션잡화 분야 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청년마켓을 오픈한다"며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차별화 상품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난해 1O월 외식분야 청년창업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식당 브랜드를 론칭했다. 현재 서울 중계점을 비롯해 경기 평택점, 구리점, 부산 동래점 등 4개 점포에서 청년식당을 운영 중이다.

2017-07-12 11:24:03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