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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지난달 면세점 외국인 이용객 100만 못넘겨…메르스 이후 최저

지난달 국내면세점을 찾은 외국인 이용객 수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100만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메르스 사태로 관광객이 급감했던 2015년 7월 이후 처음이다. 23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면세점 이용객은 내국인 270만5000명, 외국인 99만8000명 등 총 370만4000명으로 추산된다. 내국인은 3월 253만4000명보다 6.8% 증가했다. 반면 외국인은 123만5000명에서 19.2% 감소했다. 전체 이용객은 전월보다 1.7% 감소했다. 외국인 월간 이용객은 지난해 8월까지 190만명을 넘기도 했으나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으로 급감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1월 168만2000명, 2월 163만3000명, 3월 123만5000명으로 각각 집계되며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특히 3월 15일 중국의 '한국 관광 금지령' 시행을 기점으로 감소세가 두드러진다. 2월에 비해 4월 면세점 외국인 이용객은 38.9% 감소했다. 한편 이같이 외국인 매출은 줄어들고 있지만 내국인 매출은 늘었다. 지난달 국내면세점의 내국인 매출은 2억9906만 달러 규모로 전월(2억6700만 달러)보다 12.0% 증가했다. 반면 외국인 매출은 5억9015만 달러로 전월(6억6495만 달러)보다 11.2% 감소했다. 2월(8억8254만 달러)과 비교하면 33.1% 줄었다. 4월 전체 매출은 8억8921만 달러로 전월(9억3195만 달러)보다 4.6% 줄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지난해 4월과 비교하면 1.5% 늘었난 수치다. 한편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인천공항 2터미널 면세점 3구역은 네 번째 유찰됐다. 임대료를 10% 추가로 낮췄지만 대기업 몫 DF3(패션·잡화) 구역에 참가신청서를 낸 업체는 없었다. 앞서 DF1(향수·화장품)과 DF2(주류·담배·포장식품) 구역은 각각 호텔신라와 롯데면세점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DF3 구역에 신세계디에프, 갤러리아면세점이 나설 것으로 예상했으나 참여 업체가 없어 유찰된 것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복낙찰 금지 조건을 없애 롯데와 신라도 DF3 구역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시장 여건과 수익성이 좋지 않아 업체들이 공항면세점에 무리하게 뛰어들지 않고 있다"며 "사드 보복이 중단돼도 면세업계 시장 회복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23 16:14: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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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인도산 망고 대형마트 최초 판매

이마트가 오는 24일부터 대형마트 최초로 인도산 망고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인도에서 수입한 망고를 4400원(410g내외·개)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이마트에서 판매된 망고의 95%는 필리핀과 태국산이다. 이번 인도산 망고 판매를 시작으로 동남아 국가에 집중되어 있던 망고 수입국가의 변화가 감지된다. 망고는 2012년 이마트 수입과일 가운데 매출 11위를 기록하며 10위권에도 들지 못했지만 지난해는 6위까지 올라서며 대표적인 수입과일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지난해 이마트 망고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하는 등 매년 두 자리 수 신장률을 기록하며 수입과일 평균 매출 상승세(6%)를 크게 앞서고 있다. 망고는 일반적으로 열대 과일이라는 인식이 강해 동남아가 주요 산지로 알려져 있지만 생산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인도다. 전세계 망고의 약 40%가 인도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마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인도산 망고의 평균 당도는 약 21brix다. 재배 과정에서 과육에 봉지를 씌우지 않고 햇빛에 직접 노출시켜 필리핀산(13Brix)이나 태국산(18Brix) 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다. 이마트는 6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태국의 우기에는 망고 수확이 없어 상대적으로 필리핀산 망고로 수요가 집중되며 필리핀산 망고의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는 점을 고려해 인도산 망고를 추가 개발 산지로 검토했다. 인도산 망고의 제철은 5월부터 8월까지다. 이때 가장 좋은 품질의 망고가 수확된다고 이마트측은 설명했다. 김영완 이마트 수입과일 바이어는 "망고의 경우 2012년 국내 수입과일 가운데 매출10위에도 들지 못했던 과일이나 최근 들어 급격한 소비 증가로 인해 바나나, 오렌지, 포도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주요 수입과일로 등극했다"며 "다양한 산지개발을 통해 연중 안정적인 가격에 좋은 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23 16:14: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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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하이트진로, 크림 콘셉트 업그레이드 맥스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하이트진로, 크림 콘셉트 업그레이드 맥스 출시 外 ▲하이트진로, 크림 콘셉트 업그레이드 맥스 출시 하이트진로는 크림생 올몰트 맥주 '맥스' BI(Brand Identity)를 비롯해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7년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하정우의 새로운 TV-CF도 공개한다. 맥스는 지난 2015년 원료를 강화하고 저온 슬로우 발효 공법을 도입해 '크림생 올몰트 맥주 맥스'로 리뉴얼한 바 있다. 이번에는 주질은 변경하지 않고 크림 거품을 개선했다. 패키지는 제품 자체가 잔에 따른 맥주처럼 디자인했다. 전용 잔 형태를 형상화하고 밝은 골드 컬러를 활용해 깊고 진한 맥스의 맛을 표현했다. 전체적으로 젊고 경쾌한 패키지 디자인에 맞게 BI 도 변경하고 크림 거품의 부드러운 특징을 반영해 트렌디한 서체로 바꿨다. ▲해태, 아이스바 '트로피칼팝스'출시 해태제과가 아이스바 '트로피칼팝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열대과일인 바나나, 망고, 파인애플에 패션후르츠, 리치를 더한 아이스바다. 과육을 담은 코코넛젤리(나타드코코)를 섞어 쫀득한 식감과 열대과일 특유의 상큼함을 살렸다. 레몬소다로 겉을 감싸 청량감도 높아졌다. 여기에 우유성분을 첨가했다. 트로피칼팝스는 젊은 트렌드에 맞춰 열대과일을 섞은 혼합음료를 아이스바로 구현했다. 최근 여러가지 과일을 섞은 혼합음료는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 젊은층을 중심으로 각광 받고 있다.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 트리플베리' 출시 오리온이 과일과 땅콩이 조화를 이룬 '닥터유 에너지바 트리플베리'를 출시한다. 닥터유 에너지바 트리플베리는 딸기, 크랜베리, 라즈베리 등 3가지 '베리'가 9.1%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1개(36g)로 비타민D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를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운동 후 허기질 때 가볍게 영양 보충을 할 수 있다. ▲서울우유, '목장나들이 스트링 치즈' 출시 서울우유이 국산원유 100%(원료 원유 기준)로 만든 프리미엄 자연치즈 '목장나들이 스트링 치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서울우유 전용목장에서 집유한 1A등급 국산원유 100%로 만들어진 자연치즈다. 스트링 치즈 특유의 부드럽게 찢어지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보존료 및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치즈만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간식으로 먹거나, 샐러드, 튀김, 베이커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동원F&B, '더퀴진' 3종 출시 동원F&B가 국내 최초로 소시지와 소스를 컵에 함께 담은 육가공 간편식 제품 '더퀴진'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훈연 방식으로 식감을 살린 비엔나 소시지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소스를 컵에 담은 신개념 제품이다. 소시지와 소스가 따로 분리되어 있던 시중의 제품들과 달리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특별한 조리과정 없이 전자레인지로 40초만 데우면 즐길 수 있다. ▲쟈뎅, '콜드브루 커피백' 출시 쟈뎅은 업계 최초로 '콜드브루 커피백'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분쇄된 원두가 담긴 커피백 형태로 제작돼 물에 넣으면 콜드브루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쟈뎅의 원두커피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갓 볶은 원두를 분쇄와 동시에 질소 포장해 시간이 지나도 원두 본연의 향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텀블러나 물통에 물을 붓고 제품을 담근 후, 냉장고에 넣어 기호에 따라 시간과 물의 양을 조절해 두 시간에서 여섯 시간 정도 우려내면 방금 추출한 콜드브루 커피를 맛볼 수 있다. ▲SPC삼립, '1m 소시지, 슈바인 크러스트' 출시 SPC삼립 '그릭슈바인'이 '1m 소시지'와 '슈바인 크러스트'를 출시했다. '1m 소시지'는 생소시지를 길게 늘어뜨려 만든 이색 메뉴로 국산 돼지고기로 만들었다. '슈바인 크러스트'는 돼지껍데기를 고온에 튀겨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콜라겐 칩으로 그린소스(허브소스), 살사소스, 갈릭소스 3종을 함께 곁들어 먹을 수 있다. 현재 서울역점, 신사역점, SPC 스퀘어점까지 3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삼광글라스, '글라스락 스마트 계량컵'·'엣지' 출시 삼광글라스 신제품 '글라스락 스마트 계량컵'과 디저트 플레이트 '엣지'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활용성으로 특징이다. '글라스락 스마트 계량컵'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의 투명한 바디로 내용물을 쉽게 볼 수 있고 인체공학적 손잡이로 그립감도 안정적이다. '엣지'는 물결무늬가 돋보이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푸드 스타일링이 가능한 테이블 웨어다. ▲나라셀라, '풋프린트' 4종 출시 나라셀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와인 '풋프린트' 4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풋프린트' 4종은 편안하게 남아공 와인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풋프린트 멀롯-피노타쥐'와 허브와 검은 체리의 느낌을 간직한 '풋프린트 카버네 소비뇽', 검은 후추와 베리류의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풋프린트 쉬라즈', 구스베리와 사과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피어오르는 '풋프린트 소비뇽 블랑' 등이다. 전국 마트와 백화점, 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에서 판매된다.

2017-05-23 16:13: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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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는 한식에 최적화된 옷"

"도자기는 한식에 최적화된 옷" 에릭스도자기 이오훈 대표 인터뷰 "도자기는 음식의 옷입니다.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음식은 다르게 다가옵니다." 그릇으로 한식의 세계화를 이야기하는 이오훈 에릭스도자기 대표의 철학이다. 그는 약 20년 동안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화자기 만들기에 집중해왔다. 이 대표는 23일 "도자기는 강하고 아름다운 그릇"이라며 "우리 전통을 살린 한식을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고 그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게 바로 도자기"라고 말했다. 이어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우리의 색(色)을 잘 나타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플라스틱 그릇이나 크리스탈 그릇에 한식을 담는 것과 도자기에 한식을 담는 건 외관상으로도 큰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가 처음부터 도자기를 통한 한식의 세계화를 꿈꾼 것은 아니다. 첫 시작은 소박했다. 시장에서 생활자기를 판매할 때 한 음식점 주인의 '튼튼한 그릇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에 도자기 생산에 뛰어들게 됐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가 생각하는 가격에 탄탄한 도자기를 찾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일반 도자기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 음식점에서 사용할 정도로 가볍고 튼튼한 도자기가 시중에 없었다"며 "그래서 직접 생산에 나섰고, 자체 공장도 지어서 본격적으로 '에릭스도자기'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1998년 '에릭스도자기'를 설립한 후 업소용 맞춤형 도자기부터 시작해 고급 가정용 생활도자기까지 다방면으로 도자기 판매 영역을 넓혀왔다. 도자기를 집중적으로 다루다 보니 도자기 연구에도 깊이가 생겼다. 실용적인 도자기 개발에 매달리며 그가 주목한 것은 '생육광선'이었다. 생육광선은 생명체 구성의 기본 물질인 물과 파장이 유사해 원적외선 중 인체에 이로운 빛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빛으로 몸을 건강하게 한다는 발상에 매료됐다"며 "오랜 연구 끝에 2013년 기능성 특수도자기 '힐링요' 론칭했으며 직접 몸을 찜질하는 맞춤 찜질기부터 생육광선을 통해 요리를 하는 건강 조리기 개발까지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힐링요에 대한 시장 반응 좋았으며 식문화가 간편화되며 힐링요 건강 조리기는 힐링요 미니 조리기, 힐링요 알칼리 머그 2인조, 힐링요 가마솥, 생선구이기 등 다양한 상품군이 출시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최근 건강 조리기를 활용한 신개념 구이 전문점 '꽃보다힐링구이구이'를 오픈했다. 이 대표는 가장 대중적인 외식 메뉴인 고기로 건강 조리기를 통한 한식 외식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꽃보다힐링구이구이는 1350도 고온에서 구운 도자기를 활용해 빛으로 고기를 굽는 구이 전문 브랜드다. 고기를 담은 도자기 힐링요 건강 조리기를 전자레인지에 돌려 초벌구이해 도자기구이판에 옮겨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힐링요 건강 조리기는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를 생육광선으로 전환해 식재료의 영양소와 수분을 보존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 빛으로 고기를 굽기 때문에 냄새나 연기가 나지 않으며, 직화구이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발암물질과 미세먼지 논란도 잡아냈다. 끜으로 이 대표는 "꽃보다힐링구이구이의 콘셉트는 '빛의 요리'"라며 "한식에 최적화된 도자기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빛의 요리를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7-05-23 15:09: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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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뚜레쥬르, '프리미엄 케이크' 50여종 출시 外

[창업단신]뚜레쥬르, '프리미엄 케이크' 50여종 출시 外 ▲뚜레쥬르, '프리미엄 케이크' 50여종 출시 뚜레쥬르가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제품 혁신에 나선다.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고 콘셉트를 재정비한 데 이어 올해는 제품 변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케이크 라인을 완전히 새롭게 개편한다. 뚜레쥬르가 상시 판매하는 케이크 품목은 약 100여개다. 뚜레쥬르는 수개월 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케이크 제품군의 절반 이상인 50여종을 새로 단장했다. '케이크의 신선한 반전'이라는 콘셉트로 그간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브랜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던 세련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재료를 활용했다. ▲맥도날드, '채용의 날' 행사 진행 맥도날드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맞아 25일 전국 372개 매장에서 크루 2500명을 선발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 '전국 채용의 날'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 방문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회사 소개와 매장 투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현장 면접 및 직무적성 테스트도 진행된다. 신규 크루에게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간 중 선수촌 내 맥도날드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맥도날드 국가대표 크루'로 활약할 수 있는 선발전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KGC인삼공사,'다독다독' 독서 이벤트 진행 KGC인삼공사는 '다독다독(多讀多讀)' 독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KGC인삼공사의 대표 브랜드 '정관장'에서 주관하는 '다독다독'은 교보문고 선정 추천도서를 매월 2회에 걸쳐 증정하여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는 독서 장려 이벤트다. 해당기간 내에 정관장몰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추천도서를 받고자 하는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도서를 증정한다. ▲파파존스, 티몬서 '베스트피자세트 3종' 이벤트 진행 한국파파존스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를 통해 '베스트피자세트 3종'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파존스는 이달 29일까지 티몬에서 수퍼파파스, 아이리쉬 포테이토, 골드러쉬 피자 등 3종 인기 피자 메뉴를 세트로 만들어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 세트 메뉴는 라지 사이즈 피자에 사이드메뉴 미트파스타와 콜라 1.25L로 구성됐다. ▲드롭탑, 싱가포르·말레이시아 MF 체결 드롭탑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현지 파트너사 KH F&B Sdn. Bhd와 올해부터 2024년까지 7년 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전지역 MF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드롭탑은 더욱 철저한 가맹 시스템을 구축한 뒤 2018년부터 싱가포르 현지 가맹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는 올 하반기 내 2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레전드야구존, 새 광고 온에어 스크린야구 레전드야구존이 새로운 모델 발탁과 더불어 코믹한 콘셉트의 TV광고를 공개했다. 레전드야구존은 임창정과 배우 박민하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지난해부터 전속모델로 활동해온 양준혁, 이종범 해설위원과 함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는 친근감 있는 모델들을 내세워 유쾌하고 즐거운 이미지 전달과 함께,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시스템의 특장점에 집중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탐앤탐스, '크림라떼' 3종 출시 탐앤탐스는 '크림라떼'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모두 3종으로 '한라봉 요거트 크림라떼', '딸기 요거트 크림라떼', '모카 크림라떼'로 구성됐다. 한라봉 요거트 크림라떼는 한라봉 퓨레와 요거트 우유, 망고 크림으로 마무리했다. 딸기 요거트 크림라떼는 딸기 퓨레와 요거트 우유를 담고 딸기 크림을 올렸다. 모카 크림라떼는 초콜릿과 탐앤탐스의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를 담고 초코 크림으로 마무리한 음료다. ▲피자알볼로, 네이버 간편 채팅 주문 서비스 오픈 피자알볼로가 네이버와 함께 웹 기반 '간편 채팅 주문' 서비스를 론칭했다. 간편 채팅 주문 서비스는 네이버 웹 기반 채팅 서비스인 '네이버 톡톡'의 주문 챗봇을 통해 별도의 앱을 다운로드 하지 않고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PC와 모바일에 모두 가능하며 네이버에서 '피자알볼로'를 검색한 이용자는 '채팅주문'과 '간편 주문하기'를 클릭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피자를 주문할 수 있다. ▲이바돔감자탕, 배달의 민족 입점 감자탕 전문점 '이바돔감자탕'이 배달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대표 배달 어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과 B2B 계약을 체결했다. 이제 이바돔감자탕의 대표 메뉴인 '명품 감자탕'과 '묵은 감자탕', '특허등뼈찜' 등 다양한 메뉴를 배달의 민족 앱을 통해서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바돔감자탕은 배달의 민족 입점 기념으로 오는 7월 12일까지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 카페띠아모, 통영 동피랑점 오픈 디저트카페 '카페띠아모'가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카페띠아모가 심혈을 기울인 통영동피랑점에서는 홈메이드 젤라또 아이스크림과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커피 메뉴, 다양한 디저트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통영을 찾은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아 동피랑 벽화 마을의 명소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부엉이돈까스, 맛대맛 세트메뉴 출시 부엉이돈까스가 맛대맛 세트메뉴를 선보였다. 볼케이노돈가스와 아이스돈가스 2종의 메뉴가 맛대맛 대결을 벌이는 형태다. 볼케이노돈가스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소개됐다. 아이스돈가스는 KBS 생생정보와 아침뉴스타임에 소개됐다. 부엉이돈까스는 맛대맛 대결을 위해 본점 홍대점과 신촌점에서 두 가지 맛을 모두 볼 수 있는 맛대맛 세트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2017-05-23 15:08: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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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AI여파…계란값 이어 생닭값도 올랐다

지난해 발생한 AI(조류인플루엔자)의 여파가 끈질기게 지속되고 있다. 계란이 다소 비싼 가격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가운데 생닭 값도 눈에띄게 올라가고 있다. 국내 대형마트 3사도 이같은 시세를 반영, 생닭값의 가격을 1마리당 200원에서 1000원까지 인상됐다.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7일 한 판(특란·30개기준)에 8000원을 넘어섰던 계란 평균 소매가가 정부의 발표 이후 약간 하락하는 듯하다가 22일 다시 8040원으로 반등했다. 계란 한 판 가격이 8000원을 넘어선 것은 AI 여파가 한창 확산되던 지난 2월9일 이후 처음이다. 단 국내 대형마트 3사로 꼽을 수 있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의 계란값 변동은 없다. 대란 30개가 담긴 계란 한판을 기준으로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6880원, 홈플러스는 7990원에 판매하고 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식품의 경우 주 단위로 가격이 변동된다. 하지만 대형마트 3사 모두 지난해 AI여파 이후 가격을 이같이 올린 뒤 현재까지 동일한 가격으로 계란을 판매하고 있다. 반면 대형마트 외 AI 피해가 특히 컸던 서울·수도권 지역의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30개 대란 한판 기준 가격이 1만원이 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 지난 1월 정부가 사상 최초로 미국 등 해외에서 계란을 수입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쉽게 가격이 안정화되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생닭값 산지가격이 눈에띄게 급등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현재 육계 산지가격은 1㎏에 2534원으로 지난해 동기 1256원보다 101.8% 급등했다. 전월(2091원)과 비교해도 21.2% 오른 셈이다. AI 여파로 닭과 오리가 대거 살처분 되면서 육계 공급량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수급불안 현상이 심화하고 산지가가 급등하자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도 최근 닭고기 소비자가를 일제히 올렸다. 이마트는 지난 18일 5980원이던 백숙용 생닭(1㎏) 가격을 6980원으로 1000원이나 인상했다. 같은날 롯데마트도 하림 생닭(1㎏) 가격을 5900원에서 6900원으로 올렸다. 홈플러스의 경우 같은날 백숙용 생닭(1㎏) 가격을 5790원에서 5990원으로 200원 인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닭고기나 계란의 공급 물량 확대가 신속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3~4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MG::20170523000082.jpg::C::480::지난달 서울 서대문구의 한 마트에서 일부 30개들이 계란 한 판이 1 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연합뉴스}!]

2017-05-23 15:08: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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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 네일 O2O서비스 ‘젤라또’ 정식 런칭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수백만 장의 네일 디자인과 함께 전국 1만개 이상의 네일샵 정보 제공 및 예약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일아트 모바일 서비스 '젤라또'를 정식 오픈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개월간 베타서비스를 진행한 젤라또는 헤어와 메이크업 위주로 구성된 오프라인 뷰티 시장에서 네일이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해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유일한 뷰티 앱으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직접 검수한 120만장의 네일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0만건의 앱 다운로드가 이뤄졌다. 1인이 운영하는 영세한 네일 샵이라도 정확히 타겟팅된 고객을 대상으로 손님을 모아주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티몬측은 설명했다. 현재 전국 1만여곳에 달하는 네일샵의 정보를 제공하는 젤라또의 강점은 최신 유행의 네일 디자인이 매일 업데이트 된다는 점이다. 전국에 있는 네일 아티스트들이 자신이 직접 창안한 디자인을 공유하면 젤라또에서 창의성과 세련미, 인기도 등을 감안해 선별해서 메인 화면에 노출시킨다. 이미지를 본 고객은 해당 샵에 예약을 하거나 방문하게 된다. 젤라또가 보유한 수백만 가지의 네일 디자인은 컬러와 유형(네일·패디), 옵션별(프렌치·아트·파츠·글리터·그라데이션) 필터를 이용해 쉽게 검색할 수 있다. 네일을 받기 위해 어떤 샵을 찾아가야 할지 고민되면 젤라또에서 '내 위치' 검색을 사용하면 된다. 현재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네일 샵들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정규화 티몬 지역사업그룹장은 "젤라또는 티몬의 O2O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뷰티 시장의 하이퍼 니치 마켓을 공략한 것"이라며 "젤라또를 운영하면서 네일샵에서 제공한 포트폴리오를 확인하고 네일샵을 선택한 고객의 만족도가 훨씬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실시간 예약 시스템을 런칭해 네일 서비스 이용 고객의 경험을 크게 개선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05-23 13:47: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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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월 매출 1000만원 이상 파트너 4412개사…전년比 36.9%↑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올해 지난달 매출이 1000만원 이상 파트너수가 4412개사로 작년 동월 대비 36.9%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일 기준으로 위메프에 입점한 파트너사 중 월 매출이 1억 원이 넘는 파트너사의 수는 426개사로 지난해 동월(297개사)대비 43.4%, 월 매출이 3000만원이 넘는 파트너사도 1794개사로 지난해(1286개사)보다 39.4% 증가했다. 위메프는 전략적인 특가상품 운영을 통해 매출 및 홍보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특가상품과 일반상품의 교차구매와 재구매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각 카테고리 별 MD들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구색에서 가격 전략까지 매출 증대를 위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특가 운영을 통한 괄목할만한 매출 신장을 이룬 파트너사 사례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JC스타일'패션 브랜드를 판매하는 '제이엠어패럴'은 '위메프 111데이'를 비롯한 파격 특가 서비스와 '투데이특가' 등을 활용해 1월 대비 4월 위메프 매출이 1384% 성장했다. 유아동 의류를 판매하고 있는 '더사랑이'는 올 1월 대비 4월 매출이 357% 성장했다. 경북 청도군에 위치한 신선식품 유통업체 '태양농업'은 계절과일 수요에 맞춰 특가 기획전을 활용해 지난 1월 대비 4월 월 매출이 434% 증가했다. 이진원 위메프 상품사업본부장은 "매월 진행되는 파격 특가행사와 다양한 특가 서비스를 활용한 파트너사의 매출 증가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위메프는 전문적인 상품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특가 서비스를 통해 파트너사들의 매출을 향상시켜 파트너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23 13:46: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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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온라인 주류 사전 예약 서비스 오픈

신라면세점은 온라인 주류 사전 예약 서비스 '프리픽(Pre Pick)'을 정식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리픽 서비스는 신라인터넷면세점을 통해 원하는 주류를 예약해두면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결제 후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일반 상품과 달리 온라인 구매가 불가능한 주류 상품에 대해 예약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 것이다. 프리픽 서비스는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출국 일주일 전부터 하루 전 낮 12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구매를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출국 정보를 입력한 예약주문서를 작성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예약한 상품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42번 게이트 앞에 위치한 신라면세점 주류매장에서 예약권과 여권, 탑승권을 제시하면 결제와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 수령 가능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다. 프리픽 서비스를 통해 현재 예약 가능한 상품은 발렌타인, 로열 살루트, 헤네시 등 총 17개 주류 브랜드의 31개 제품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프리픽 서비스를 통해 공항 면세점에서 주류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쇼핑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 간 시너지를 높여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는 6월 30일까지 프리픽 서비스를 이용해 상품을 예약 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점 전용 1만 원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2017-05-23 13:46: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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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기업문화 혁신방안 발표…'그레이트 CJ' 달성 위한 조치

CJ그룹, 기업문화 혁신방안 발표…'그레이트 CJ' 달성 위한 조치 2000년대 초반부터 수평 유연 문화로 기업 문화 혁신을 주도한 CJ그룹이 또 획기적 조치를 선보였다. CJ그룹은 23일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임직원에게 글로벌 도전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기업문화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CJ 측은 이번 기업 문화 혁신은 평소 이재현 회장이 '내 꿈은 함께 일한 사람들이 성장하는 것이고, 문화와 인재를 통해 Great CJ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해 온 데 따른 것으로, 2020년 매출 100조원을 실현하는 Great CJ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먼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일·가정 양립 방안을 마련했다. 자녀를 둔 CJ 임직원은 부모의 돌봄이 가장 필요한 초등학교 입학을 전후로 한 달간 '자녀 입학 돌봄 휴가'를 낼 수 있다. 남녀에 관계없이 2주간은 유급으로 지원하고 희망자는 무급으로 2주를 추가해 최대 한 달 간 가정에서 자녀를 돌볼 수 있다. 일시적으로 긴급하게 자녀를 돌보아야 할 상황이 발생했을 때 눈치를 보지 않고 하루에 2시간 단축 근무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긴급 자녀 돌봄 근로시간 단축' 제도도 신설했다. 임신·출산과 관련해서는 법정 기준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지원한다. 현행 5일(유급 3일, 무급 2일)인 남성의 출산휴가(배우자 출산)를 2주 유급으로 늘렸다. 출산 후 1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여성은 기존에 임신 초기인 12주 이내와 출산이 임박한 36주 후에만 신청할 수 있던 '임신 위험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12주와 36주 사이에 8주를 추가해 매일 2시간 단축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임직원들의 글로벌 비전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노크(Global Knock)'와 '글로벌 봐야지(Global Voyage)'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글로벌 노크'는 어학연수, 글로벌 직무교육, 체험 등을 위해 최대 6개월까지 글로벌 연수 휴직을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회사에서 제시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연수 계획을 수립하도록 해 자기 주도적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5년 이상 근속한 임직원 전원이 신청 가능 대상이다. '글로벌 봐야지'는 그룹 내 신임과장 승진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연수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시행된다. 올해 승진한 그룹의 800여명 신임과장들은 각 사별 글로벌 진출 국가에서 해외연수를 하게 된다. CJ는 유연한 근무 환경 및 창의적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실시한다. 우선 5년 마다 최대 한달 간 재충전과 자기 개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창의 휴가' 제도를 도입했다. 입사일을 기준으로 5년, 10년, 15년, 20년 등 5년마다 4주간의 휴가를 낼 수 있다. 근속 연수에 따라 50~500만원의 휴가비를 지급한다. 임직원들이 장기휴가를 통해 자기 개발의 기회를 갖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찾게 하자는 취지다. 이와 함께 하루 8시간 근무를 바탕으로 출퇴근 시간을 개인별로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가 시행되고, 퇴근 이후와 주말에 문자나 카톡 등으로 업무지시를 금지하는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또한 한 부서나 직무에서 장기간 근무했을 경우 자신이 원하는 다른 직무에 지원할 수 있는 'Career Challenge' 제도, 입사 후 10년 이내 임원 승진이 가능한 'Fast Track'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전문성과 역할, 성과를 중심으로 인사제도 개편에도 나선다. 조면제 CJ주식회사 인사지원실장(부사장)은 "CJ그룹은 지난 2000년 대기업 최초로 '님 호칭'과 복장자율화 등을 시행하면서 기업문화혁신을 선도했고 이를 바탕으로 빠른 그룹 성장을 이뤄왔다"며 "이번 기업문화혁신을 통해 임직원들의 성장과 도전을 촉진하는 열린 기회를 제공하며, 자율과 창의가 존중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해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기업문화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5-23 13:45:2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