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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에 글로벌 드럭스토어 '부츠' 국내 첫 상륙

이마트는 글로벌 1위 드럭스토어 '부츠'(Boots)의 국내 첫 대형 매장이 스타필드 하남에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이마트와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Walgreen Boots Alliance·WBA)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이후 10개월 만이다. 부츠의 첫 대형 매장은 스타필드 하남 1층에 위치하며 매장 규모는 619㎡(187평) 이다. 이마트는 세계 1위 드럭스토어 기업인 부츠의 글로벌 소싱파워와 이마트의 상품 기획력으로 차별화된 '한국형 H&B'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1조2000억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H&B 시장이 해마다 30~40% 신장세를 이어가 미래 사업 전망도 매우 밝다는 전망을 내놨다. 향후 5년내 3조원이 넘는 시장으로 폭발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보고있다. 이마트는 부츠를 통해 우수한 PL 상품과 서비스로 프리미엄급 H&B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츠는 기능성 화장품 No7(넘버7), 트렌디한 감성의 SOAP&GLORY(솝앤글로리), 식물성 자연주의 BOTANICS(보타닉스) 등 기능성과 가성비를 겸비한 PL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No7은 영국 1위 뷰티 브랜드로 안티에이징과 스킨케어 분야에서 특히 유명하다. 그 동안 정식 수입이 없었지만 이미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직구 등을 통해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마트는 7월중 명동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도 개설할 예정이다. 1284㎡(388평)규모로 화장품의 성지라 할 수 있는 명동에서의 진검 승부다. 이마트는 복합쇼핑몰에 오픈하는 스타필드 하남점과 명동 전문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다점포화에 나설 계획이다. 정준호 이마트 부츠사업담당 부사장은 "부츠는 코스메틱 분야에 기능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상품과 서비스로 기존 사업자들과는 다른 '프리미엄급 H&B스토어'를 추구하고 있다"며 "7월 중순 명동에 대형 가두점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19 16:47: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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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푸른숲 화장실' 에버랜드에 오픈

유한킴벌리는 화장실 위생문화를 선도하는 '푸른숲 화장실'을 20일 경기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에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화장실은 크리넥스가 에버랜드와 제휴를 통해 올바른 위생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다양한 크리넥스 위생용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하기 위해 기획됐다. 에버랜드 정문 옆에 위치한 푸른숲 화장실은 푸르른 자연을 떠올리게 하는 '푸른숲'의 컨셉으로 디자인 됐다. 또 벽면 곳곳에는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화장실 변기 위생',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 청결한 위생습관을 위한 정보를 표기했다. 화장실 내부에는 화장지뿐만 아니라 손소독제, 드라이셀 핸드타올, 변기시트 크리너, 변기세정제 등 화장실 위생을 위한 크리넥스 제품들을 방문객들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비치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건강한 생활을 위해 일상 생활 속에서의 위생문화, 특히 공중화장실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푸른숲 화장실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화장실 위생 제품을 체험하고, 특히 어린이들이 화장실 위생에 대해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화장실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고객 행사도 진행한다. 당일 화장실 인근에서 진행하는 '봄나들이 크리넥스 제품 이벤트'에서는 에어볼 게임, SNS 공유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크리넥스 마스크, 그린핑거 스킨케어, 마이비데, 손 세정제 등 경품을 증정한다. 행사는 20일과 21일 이틀 진행한다.

2017-05-19 16:36: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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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제2회 와인살롱' 개최

SPC그룹, '제2회 와인살롱' 개최 SPC그룹은 와인 전문 계열사 타이거인터내셔날이 지난 18일 서울 프레이져플레이스 호텔 남대문에서 '제2회 와인살롱'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와인살롱은 국내 와인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SPC그룹이 지난해부터 개최한 행사로 와인 소개 및 시음회, 전문가 세미나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내 유명 와인 수입사와 소믈리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프랑스 와인을 중심으로 부르고뉴, 샹파뉴, 루아르 등 프랑스 전 지역에서 타이거인터내셔날이 독점 수입하는 30여 개 브랜드 128종의 와인이 소개됐다. 특히 '바이오다이나믹(biodynamic) 농법'으로 수확한 포도만을 사용한 와인 20여종을 선보였다.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이란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 유럽지역에 보급돼 있는 유기농법 중 하나로 자연과의 조화, 건강한 토양 조성 등을 중시하며 일반 유기농법보다 실천하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남프랑스 지역인 '루씨옹(Roussillon)의 떼루아 다양성'을 주제로 세미나도 열렸다. 참가자들은 루씨옹의 다양한 떼루아(재배지역 풍토)를 알아보고, 떼루아를 가장 잘 표현하는 대표 와인을 시음했다. 세미나 진행을 맡은 에릭 아라실 루씨옹와인협회 수출담당이사는 "모자이크처럼 펼쳐진 남프랑스 루씨옹 지역의 다양한 떼루아와 와인 특성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루시옹 지역의 와인을 직접 소개한 와이너리 '도멘 라파주社'의 오너 장 마크 라파주는 "지난해에 이어 성공적으로 개최된 와인살롱에 초대해주어 영광이며, 프랑스 와인에 대한 한국 와인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타이거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품질 좋은 와인을 다양하게 발굴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와인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9 11:42: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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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참이슬 제주' 출시…한정 판매

하이트진로, '참이슬 제주' 출시…한정 판매 올해 5~6월 제주도에서는 특별한 참이슬을 만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제주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 '참이슬 제주'는 5월과 6월 두 달간 제주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참이슬 제주'는 기존 참이슬의 맛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돌하르방, 한라산 등 제주도를 상징하는 요소들을 활용한 라벨 디자인과 돌하르방 두꺼비 왕관을 적용해 변화를 줬다. 초여름 제주의 경쾌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담아내 기존 소주 라벨과 차별화했다. 하이트진로는 각 지역별 특화 제품을 출시하는 등 지역 공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주 시장이 발달한 부산 등 영남 지역에는 '참이슬 16. 9'를 선보여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빠르게 점유율을 올리고 있다. 제주도는 최근 참이슬의 성장세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는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지역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각 지역의 특성을 분석하고 맞춤형 활동을 전개한 것이 지방 시장에서 참이슬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는데 주효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소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시즌 이슈를 활용한 '두꺼비 왕관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왕관 에디션을 시작으로 봄맞이 벚꽃 에디션, 가정의 달 카네이션 에디션 등을 출시했다.

2017-05-19 11:42: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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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덩어리' 중화풍 라면, 나트륨 1일 권장량의 97%

'소금덩어리' 중화풍 라면, 나트륨 1일 권장량의 97% 시중에서 판매되는 중화풍 라면의 나트륨 함량이 최대 1일 권장량의 9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시판 중인 주요 중화풍 라면의 영양정보를 비교·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공정위는 프리미엄 라면과 일반 라면으로 구분해 프리미엄 짬뽕라면은 갓짬뽕(삼양식품), 진짬뽕(오뚜기), 맛짬뽕(농심), 불짬뽕(팔도), 일반 짬뽕라면은 나가사키홍짬뽕(삼양식품), 북경짬뽕(오뚜기), 오징어짬뽕(농심), 일품해물라면(팔도), 프리미엄 짜장라면은 갓짜장(삼양식품), 진짜장(오뚜기), 짜왕(농심), 팔도짜장면(팔도), 일반 짜장라면 짜짜로니(삼양식품), 북경짜장(오뚜기), 짜파게티(농심), 일품짜장면(팔도) 등 모두 16종의 조사대상 제품을 선정했다. 공정위 조사결과 삼양식품·오뚜기·농심·팔도 등 4개사 짬뽕라면 8종의 평균 나트륨(1회 제공량 기준)은 1681.51㎎으로 1일 권장량의 84.1%에 달했다. 일반 짬뽕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606.01㎎, 프리미엄 짬뽕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757.01㎎으로 프리미엄 짬뽕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량이 일반 짬뽕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량보다 151㎎ 높았다. 일반 짬뽕라면의 나트륨(1회 제공량 기준)은 최소 1426.68㎎(북경짬뽕)에서 최대 1775.16mg(일품해물라면)이며, 1일 권장 섭취량 대비 71.3%∼88.8%를 차지했다. 프리미엄 짬뽕라면의 나트륨(1회 제공량 기준)은 최소 1568.10㎎(진짬뽕)에서 최대 1939.02㎎(갓짬뽕)이며, 1일 권장 섭취량 대비 78.4%∼97.0%를 차지했다. 짜장라면은 1회 제공량 평균 나트륨은 1165.00㎎이며, 나트륨 시험분석결과(㎎/1회제공량)는 평균 1126.03㎎으로 이는 1일 권장 섭취 나트륨(2000㎎/1일)의 56.3%에 해당하는 수치다. 시험분석결과 일반 짜장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058.10㎎, 프리미엄 짜장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193.95㎎으로 프리미엄 짜장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량이 일반 짜장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량보다 135.9mg 높았다. 일반 짜장라면의 나트륨(1회 제공량 기준)은 최소 871.89㎎(짜파게티)~최대 1,244.96mg(일품짜장면/(주)팔도)이며, 1일 권장 섭취량 대비 43.6%~62.2%를 차지함 프리미엄 짜장라면의 나트륨(1회 제공량 기준)은 최소 1,114.11mg(진짜장/오뚜기)~최대 1,386.19mg(팔도짜장면/(주)팔도)이며, 1일 권장 섭취량 대비 55.7%~69.3%를 차지함 이번 검사에서는 나트륨 함량을 비롯해 열량,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산, 콜레스테롤 등도 측정했다. 삼양식품은 갓짬뽕과 나가사키홍짬뽕 등 2개 제품에 콜레스테롤 함량을 0으로 표시했지만 실제 콜레스테롤이 7~8㎎ 검출됐다. 안전성 검사는 벤조피렌, 세균수 등 모두 2종을 시험했으며 모든 제품이 기준을 충족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중화풍 라면의 나트륨 함량이 1일 권장 섭취량의 최대 97%에 해당할 정도로 많다"며 "소비자는 조리 시 스프의 양을 적게 넣고, 라면의 면을 한번 데친 후 다시 끓이거나 라면 국물을 적게 먹는 등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업체도 나트륨이 고혈압의 직접적인 원인이므로 나트륨 저감을 위한 공정의 개선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7-05-18 18:32: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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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의상부터 명품백까지…유통업계, 렌탈시장 '업그레이드'

'소유'가 아닌 '이용'의 개념이 합리적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정수기와 비데, 안마의자만 렌탈하는 것이 아니라 패션과 잡화 등 유행을 타는 상품들도 빌려쓰는 소비자들이 늘고있기 때문이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결혼 시즌을 맞이해 웨딩에 필요한 의류와 잡화는 물론 하객패션의 아이템 명품백 등을 구매하는 것이 아닌 렌탈하는 시장이 늘고 있다. 이날 롯데백화점은 자주 착용하진 않지만 가격대가 높아 구매하기 어려운 상품을 빌려주는 패션렌탈샵 '살롱 드 샬롯' 2호 매장을 오픈했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7월 본점에 1호 매장을 열고 여성 및 아동 드레스, 남성 정장 등 의류 상품과 명품 핸드백, 주얼리 등 다양한 잡화 상품의 렌탈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오픈 당시에는 의류 매출 구성비가 55% 수준이었으나 셀프 웨딩족, 셀프 이벤트족이 증가함에 따라 의류를 렌탈하려는 고객이 급증하면서 올해 1~4월 기준 90%로 급증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2호 매장에서 셀프 웨딩족, 셀프 이벤트족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여성 드레스의 경우 '마샬브라이드', '더블유빈티지', '메리드블랑', '클레어드룬' 등 총 4개 브랜드에서 총 60품목의 드레스를 선보인다. 가격대는 2박3일 대여시 10~30만원대로 품목에 따라 다양하며 프리미엄 의류 중심인 본점 매장과 비교해 평균 30% 저렴한 수준이다. 남성 정장의 경우 맞춤 정장 브랜드 '포튼가먼트'의 상품 10품목을 선보이며 가격대는 2박3일 대여 시 10~20만원대다. 이 외에도 웨딩슈즈, 액세서리, 돌잔치 등 이벤트를 직접 준비하는 셀프족들을 위한 다양한 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문혜진 롯데백화점 MD개발담당 바이어는 "최근 비용을 절감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결혼식이나 돌잔치 등을 직접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관련 상품을 한 자리에서 쉽게 대여할 수 있는 매장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는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군을 확대하고 매장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을 통해 명품을 빌리는 렌탈사업도 호황이다. SK플래닛이 지난해 9월 론칭한 패션 렌탈 서비스 '프로젝트앤'은 지난달 말 기준 가입자수가 12만6000명, 이용권 구매가 1만1000건이 넘어섰다. SK플래닛은 매 시즌 개성있고 스타일리시한 상품들을 확보하기 위해 전담팀을 통한 직접 소싱에 나서고 있다. 오즈세컨, 오브제 등 인기 의류 브랜드는 물론 지방시, 구찌, 생로랑 등 명품 가방도 월 최저 8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배송과 세탁 등은 SK플래닛에서 책임지고 있으며 렌탈중인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렌탈이 진행될 수록 가격은 내려간다. 중고 상품을 이용해보고 구매하는 방식과 비슷한 셈이다. 렌탈이 끝난 이월상품들은 프로젝트앤 앱이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되기도 한다. 지난 5일부터 18일에는 파주에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최고 70%까지 할인율을 높여 재고를 소진시켰다. SK플래닛 김민정 프로젝트1실장은 "음악은 디지털 음원을 통해 스트리밍 중심의 시장으로 재편되고 영화·VOD 역시 넷플릭스 등의 성공으로 소유보다는 즐기는 형태의 소비문화로 이동하고 있다"며 "패션 역시 단순히 옷을 구매하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이 시도하고 싶은 다양한 패션을 미리 경험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비문화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2017-05-18 16:04: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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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SPC 행복한 펀드' 기부금 전달

SPC그룹, 'SPC 행복한 펀드' 기부금 전달 SPC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저소득 가정의 장애아동을 위한 'SPC 행복한 펀드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SPC 행복한 펀드'는 SPC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해 장애아동 전문 지원단체인 '푸르메재단'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비와 재활 보조기구 지원, 긴급 수술비 등에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지원 대상 장애아동과 가족 등 모두 60여명이 참석했다. SPC 행복한 펀드 전달식과 장애 아동 부모의 감사공연 등이 진행됐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행복한 펀드를 통해 9억5000만원을 기부해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 458명의 치료 및 재활을 지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장애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여름에는 반복된 재활치료에 지친 장애아동 가족에게 심리적 안정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힐링 프로그램인 'SPC 행복한 가족 여행'도 진행할 계획이다. 'SPC 행복한 가족 여행'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7회 69가족이 참여했다.

2017-05-18 16:04: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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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롯데제과, '왓따 죠스바' 껌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롯데제과, '왓따 죠스바' 껌 출시 外 ▲롯데제과, '왓따 죠스바' 껌 출시 롯데제과는 '왓따 죠스바' 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죠스바 특유의 오렌지와 딸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포장 디자인 또한 죠스바에서 착안했다. 죠스바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2000개가 넘는 시제품을 테스트 했을 정도로 공들였다. '왓따 죠스바' 껌은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을 껌으로 확장시킨 첫 번째 사례다. 그간 다른 제품을 아이스크림에 적용한 사례는 있었지만, 아이스크림을 껌으로 선보이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리온, '마켓오 초코팔렛' 출시 오리온은 '버터팔렛'에 초콜릿을 더한 '마켓오 초코팔렛'을 출시한다. 기존 버터팔렛이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뛰어난 맛과 디자인으로 'SNS 인증 필수템'등 인기를 끌자, 올해 연이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초코팔렛은 프랑스 정통 비스킷인 팔렛 본연의 진한 버터 풍미에 초콜릿을 더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씹을수록 이색적인 식감이 특징이다. 커피와 특히 잘 어울린다. 최상급 발효 버터가 34%나 들어있어 기존 버터 과자에 비해 더욱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KGC인삼공사 굿베이스, 자연소재 신제품 출시 KGC인삼공사가 굿베이스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굿베이스는 프리미엄 자연소재 브랜드로 정관장 홍삼이 함유 된 '홍삼담은' 시리즈와 100% 제철 자연소재 제품인 '자연이 키운' 시리즈가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 된 5종 제품은 '홍삼담은 백수오', '홍삼담은 오미자', '자연이키운 상황영지', '자연이키운 수세미배도라지', '자연이키운 호박' 이 있다. ▲서울우유,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요구르트' 출시 서울우유이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요구르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캐리, 케빈, 엘리 캐릭터를 패키지에 그려 넣었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마시는 어린이 요구르트라는 제품 콘셉트를 살렸다. 어린이 입맛을 겨냥해 요구르트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살렸다. 소화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과 비타민C,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칼슘이 들어있어 놀이와 어우러진 간식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샘표 질러, '견과 스낵' 3종 출시 샘표 질러가 신제품 '견과 스낵' 3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견과 스낵' 시리즈는 영양소가 풍부한 '블랙 푸드'인 흑미에 각기 다른 견과류를 더해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견과 종류에 따라 어울리는 맛으로 차별화해 제품에 따라 각각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질러 아몬드랑 흑미랑'은 오독오독 씹히는 아몬드에 구운 양파 맛을 더해 향긋하고 고소한 맛과 씹는 즐거움을 더욱 살렸으며, '질러 캐슈넛이랑 흑미랑'은 캐슈넛의 부드러움과 새우마요의 감칠맛이 더해져 풍부한 풍미가 특징이다. '질러 호박씨랑 흑미랑' 제품은 바나나의 달콤한 향에 고소한 호박씨를 더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락앤락x배달의민족, '용기가 필요해'세트 출시 락앤락이 배달의민족과 함께 '용기가 필요해' 세트를 출시했다. '용기가 필요해'세트는 배달의민족 주요 고객층이라 할 수 있는 혼밥족, 자취생 등을 대상으로 기획, 배달음식 보관 및 조리에 유용한 락앤락 오븐글라스와 배달의민족이 직접 디자인한 위트있는 전용박스가 결합한 특색있는 제품이다. 또한 지난 4월 GS25편의점과 진행했던 '유어스x락앤락 기념세트'에 이어 락앤락이 1인가구를 위해 선보인 컬래버레이션 2탄이다. ▲KT&G,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잭' 출시 KT&G가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잭'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하계시즌을 앞두고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춰 자연스러운 상쾌함을 제공하는 특수 블렌딩 기술과 공간필터를 적용해 목의 자극을 줄인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서식하는 유일한 펭귄종인 자카스 펭귄을 모티브로 '아이스 잭'의 이름을 붙여 시원한 느낌을 표현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자카스 펭귄이 빙하 위에 누워 여유로움을 즐기는 모습을 구현해 색다른 감각을 더했다.

2017-05-18 16:02:5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