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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아태지역 '영양 균형 조사' 결과… 한국인 탄수화물 섭취 비중 1위

허벌라이프 아태지역 '영양 균형 조사' 결과… 한국인 탄수화물 섭취 비중 1위 한국허벌라이프는 아태지역 18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영양 균형 조사'에서 한국인의 영양 섭취가 불균형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허벌라이프의 7번째 아태지역 웰니스 투어의 일환으로 아태지역 12개 국가 18세 이상 60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과 관련해 영양 섭취, 수면 및 휴식 패턴, 생활습관 등을 조사했다. 2017년 영양 균형 조사에서 한국은 아태지역 국가 중 탄수화물의 섭취 비중이 가장 높고 과일 및 야채의 섭취량이 가장 적은 반면, 체중 감량에는 다른 나라보다 민감한 것으로 드러나 건강한 식습관과 건강 관리의 필요성에 경종을 울렸다. ◆한국, 탄수화물 섭취 비중 50%로 아시아 1위…과일·채소, 물 섭취량 꼴찌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3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 중 한국 응답자의 탄수화물 섭취 비중이 50%로 나타나 조사에 참여한 12개 국가 중 가장 높았다. 아태지역의 3대 영양소 섭취비중 평균은 탄수화물 44%, 단백질 35%, 지방 21%로 나타났으나 한국은 탄수화물 50%, 단백질 27%, 지방 23%로 지방의 섭취는 평균을 웃돌고, 단백질의 섭취 비중은 12개 국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일과 채소 섭취량 역시 현저히 부족했다. 아태지역 조사 대상자 10명 중 7명의 과일 또는 야채 섭취량은 하루 권장량(5회)보다 훨씬 적은 1~2회였고, 한국의 경우 아예 먹지 않거나 한 번만 섭취하는 응답자가 59%에 달해 12개 국가 중 섭취량이 가장 적었다. 물 섭취량 역시 전체 조사 대상자 절반 이상(57%)이 하루 권장량 8컵보다 적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79%의 응답자가 하루 권장량에 못 미쳐 물 섭취량이 12개 국가 중 꼴찌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감량 가장 민감 조사에 따르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한 동기로 한국인들은 체중감량(32%)을 가장 주요한 요인으로 꼽았으며, 방해요소로는 금전적 여유(47%), 동기부족(42%), 시간부족(41%) 등을 꼽았다. 그러나 일상 속에서 균형 잡힌 영양 실천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비중이 42%로 아태지역 평균(35%)보다 높았으며, 앞으로의 균형 잡힌 영양을 위한 변화로 더 많은 신체 활동을 일상 속에서 수행하겠다는 비율이 63%로 가장 높아 식습관의 변화에 대해서는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허벌라이프에서 권장하는 균형 잡힌 뉴트리션 철학은, 탄수화물(40%), 단백질(30%), 지방(30%)의 4:3:3 섭취 및 하루에 물 8잔 이상, 야채 및 과일 5회 이상을 섭취하고 3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아태지역 중 한국인의 영양 섭취 불균형이 뚜렷이 드러나는 것은 한국 성인의 식습관 및 생활 습관과 연관이 깊다"며 "허벌라이프는 균형 잡힌 영양을 보다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과학적인 건강기능식품과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의 전파로 한국인의 영양 균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7-04-28 15:52: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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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제주대학교, 산학협력 MOU

오리온-제주대학교, 산학협력 MOU 오리온은 제주대학교와 '오리온-제주대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주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동 기술개발 및 인력교류 등의 협력관계를 맺기로 했다. 오리온과 제주대는 축적된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용암해수 연구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제주대학교 인재 채용 ▲제주 천연자원을 활용한 제품 및 관련 기술 공동 개발 ▲제품 관련 대학 기술 및 노하우 제공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등으로 구성됐다. 허인철 오리온 총괄 부회장은 "제주도민기업 제주용암수에 제주대학교 출신을 적극 채용하며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제주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글로벌 음료시장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지난 26일 베스트웨스턴 제주호텔에서 제주지역 주재 기자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주용암수' 인수를 통한 음료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2018년 혼합음료 출시를 목표로 오리온의 글로벌 영업망을 활용해 13조 원에 달하는 중국 기능성 음료시장을 비롯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음료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용암해수에서 염분을 제거하는 탈염 과정에서 생성되는 천연 미네랄을 통한 부가사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리온은 제주도 발전기금 조성, 영업이익 5% 지역 환원, 고용 창출, 대규모 투자 및 해상 물류량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제주도와의 상생 발전에도 힘쓴다.

2017-04-27 17:27: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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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은 '마트', 어버이날은 '백화점'에서 돈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소비자들의 지갑열기가 한창이다. 어린이날은 마트에서, 어버이날은 백화점에서 소비가 각각 늘어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강승하)는 최근 3년간 1700만건의 블로그, 트위터, 커뮤니티 등 소셜 미디어 상에서 5월 주요 기념일 별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을 분석하고 이같이 27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어린이날 선물은 마트에서, 어버이날 선물은 백화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 업태별 선물 및 기념일 언급량 비교 시 마트의 경우 어린이날, 어버이날 순으로 언급량이 많았다. 반면 백화점의 경우 어버이날, 어린이날 순으로 언급량이 많았다. 어린이날 아이 선물은 마트의 어린이날 행사를 활용해 저렴하게 구매하고 마트에서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나 어버이날 선물은 주로 백화점에서 구매 하는 패턴을 보였다. 선물을 받는 주체에 따라 선물을 구매하는 채널에서도 차이점을 보였다. 마트에서는 아이와 아빠 선물을, 백화점에서는 엄마와 선생님 선물을 우선시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카의 선물은 백화점보다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가정의 달 5월이 모두에게 즐거운 것은 아니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는 혼족의 경우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롯데멤버스는 '혼자'에 대한 언급량이 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주목했다. 연도별 '혼자'라는 단어의 언급량 추이 확인 시 2015년 대비 2016년 언급량은 37.9%로 대폭 증가했다. '혼자' 언급량은 가정의 달 및 휴가철, 연말처럼 연중 특정 시기에 더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최근 3년간 월별 '혼자' 언급량 추이 비교 시 5월, 8월, 12월에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 5월은 명절이나 크리스마스보다 '혼자'에 대한 언급량이 적지만, 감정적으로 외롭고 힘들다는 부정적 반응이 다른 시기에 비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상우 롯데멤버스 컨설팅부문장은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만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가정의 달에도 '혼족' 트렌드가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며 "앞으로 가정의 달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비자 행동양식과 더불어 욜로 라이프를 즐기는 '나 홀로' 유통 트렌드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4-27 14:42: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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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굿띵스, '퓨어 비타민D' 출시

네츄럴굿띵스, '퓨어 비타민D' 출시 네츄럴굿띵스(NGT)가 비타민D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는 '퓨어 비타민D'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소한의 가공만 거쳐 생산된 '퓨어 비타민D'는 효모 유래의 원료를 사용해 안전성과 기능성 함량을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는 비타민D의 1일 섭취 기준의 250%를 함유하고 있어 햇빛만으로는 부족한 비타민D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네츄럴굿띵스는 '최소한의 가공만 하고, 각종 화학부형제를 첨가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이번 제품에도 적용했다.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어스(HPMC) 등의 합성부형제가 첨가되지 않았다. 여기에 빌베리, 블랙커런트, 레몬, 파인애플 등 유기농과일과 녹차, 케일, 신선초, 양파, 브로콜리, 시금치, 치커리 등 유기농야채 17종, 아티초크, 아로니아, 해조칼슘 등의 다양한 부원료가 함유돼 야외활동이 적은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 역할을 해준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축적을 증가시켜 뼈와 치아 형성 및 유지에 필수적인 성분이지만 햇빛으로만 합성된다는 특성 때문에 특히 한국인들에게 부족한 영양성분이다. 비타민D는 주로 햇빛을 통해 얻는데 햇빛의 자외선을 오래 쪼이면 피부 노화가 촉진되고 피부암이 생길 수 있다. 실내활동 시간이 늘어나는 것도 비타민D 부족의 원인이 된다. 햇빛 만으로는 비타민D를 얻는데 한계가 있어 학계에서는 햇빛과 함께 영양제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한편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노화, 비만, 골다공증, 고관절 발생 등의 가능성이 높아지며 미국 메모리대학 에바트 교수팀에 따르면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병 등도 비타민D가 부족하면 나타나는 것으로 연구됐다.

2017-04-27 14:41: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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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를 잡아라"…GS샵, 역대 최대 100억원 프로모션 특집

GS샵이 5월 초 황금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다. GS샵은 5월 한 달 간 TV, 모바일, 인터넷몰 등 전 판매 채널을 통해 '상상초월' 특집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 채널을 통합한 대규모 사은행사로 황금연휴와 가정의 달 특수를 선점하는 한편 내수 살리기와 중소기업 상생에 적극 동참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역대 최대규모인 100억원 상당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GS샵은 대규모 경품 행사를 준비했다. 특집 기간 중 방송된 TV홈쇼핑과 데이터 홈쇼핑 채널인 GS마이샵 상품을 구매 또는 상담 예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생활지원금 1억원(1명), QM6(1명), SM6(1명)를 준다. 구매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사은품도 준비된다. TV홈쇼핑과 GS마이샵 방송상품을 3회 이상, 총 구매액 2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테팔 미니오븐'(GS가 12만원)을 증정한다. 전화, 모바일, 인터넷, 리모컨, 톡주문의 구매횟수와 금액이 모두 합산된다. 또 GS샵은 5월의 첫 날이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저녁 8시40분부터 자정까지 프라임타임 200분을 '올스타쇼' 특집방송으로 꾸미고 '상상초월' 행사의 포문을 연다. 특집방송에는 방송인 왕영은·최은셩·김새롬·문천식과 쇼핑호스트 이진아,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등이 총 출동할 예정이다. 마리아꾸르끼 의류, 랑방 선글라스, 스타우브 냄비, 리차드차이 의류, LG 휘센 에어컨, 웨지우드 폴카도트 티세트 등 GS샵의 대표 프리미엄 상품들이 신한카드 7% 청구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연휴 기간 중 다양한 품목의 가정의 달 선물용품을 상상초월 특집으로 구성하고 사은품 증정, 무이자 할부 등 그 어느 때보다 파격적인 조건에 선보인다. 모바일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1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더~드림! 구매도장 이벤트!'는 7만원 이상 결제시 구매도장을 하나씩 증정한다. 휴일에는 도장 2개를 증정해 응모한 도장 개수에 따라 최대 3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진석 GS샵 영업전략담당 본부장은 "5월 초 징검다리 연휴 기간 중에 해외에서나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모바일로 쇼핑이 가능한 환경이 만들어진다고 판단, 전 채널을 통합한 사은행사를 기획했다"며 "해당 기간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집중돼 원하는 상품을 쇼핑하기에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27 13:33: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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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아동 전문관 리뉴얼 오픈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아동 전문관 리뉴얼 오픈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이 리뉴얼 오픈한다.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백자동과 청자동 사이에 1만4200㎡(4300평) 규모의 3층 건물 신관을 오픈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 전문관인 '패션&키즈몰'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3년 12월에 오픈한 롯데백화점의 세 번째 프리미엄아울렛으로, 당시 기준으로 아시아 프리미엄 아울렛 중 가장 큰 면적인 5만3000㎡(1만6200평)와 최다 브랜드 개수인 353개가 입점했다. 이천점 매출의 90%는 이천 지역 외부 고객에서 발생한다. 특히 전체 매출의 20%는 서울, 50%는 경기도(이천 제외)에서 발생한다. 2017년 3월까지 이천점의 누계 매출은 1조2000억원, 누적 방문고객은 2000만명에 달한다. 이천점은 기존 면적에서 증축 면적인 1만 4200㎡(4300평)을 더해 모두 6만7200㎡(2만500평) 의 영업면적으로 확장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패션&키즈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 전문관으로, 유통업계에서 아동 매장을 3개층으로 구성한 것도 최초다. ◆쇼퍼테인먼트 유통업계는 오프라인 매출이 저성장 시대에 돌입하고, 백화점 출점 또한 포화 현상이 일어나면서 교외형 아울렛을 메인 전략으로 택하고 있다. 제품의 가성비가 높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천점은 다른 교외형 아울렛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고객이 많은 점포다. 이천점의 30~40대 고객 구성비는 75%로, 다른 교외형 롯데아울렛보다 6%P 높다. 아동 상품군의 매출 구성비와 구매고객수 구성비 또한 6%와 15%로 다른 교외형 아울렛보다 각각 2%P, 5%P 높다. 이천점은 '패션&키즈몰' 오픈을 통해, 아이들은 키즈파크, 아빠는 모터사이클 카페 체험, 엄마는 쇼핑을 즐기는 등 아울렛을 방문한 온 가족이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본격적인 쇼퍼테인먼트(Shopper-Tainment)형 아울렛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국내 최대 아동 전문관 국내 최대 아동 전문관인 '패션&키즈몰'에는 '리쏘빌', '닥터밸런스' 등의 체험형 테마파크와 '토이저러스', '브릭카페' 등의 다양한 완구 매장 등으로 채워진다. 3층에는 EBS에서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리쏘빌(리틀소시움 빌리지)'이 국내 유통 업계 최초로 이천점에 오픈한다. 2층에는 신개념 키즈파크인 '닥터밸런스'가 입점한다. 탑텐키즈, MLB키즈 등 유명 브랜드의 키즈 제품을 한 곳에 모아 원스톱 쇼핑도 가능하다. 초대형 완구 매장도 들어선다. 아울렛 최초로 완구 전문점 '토이저러스'가 입점한다. 터닝메카드 단독세트 및 티라노킹 등의 인기 상품들을 선보인다. 1층에는 레고를 조립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인 '브릭카페'도 입점한다. 또한 닥스키즈, 헤지스키즈 등 4개 브랜드로 구성된 키즈 복합매장 '파스텔월드'와 블루독, 밍크뮤 등 서양네트웍스 브랜드로 구성된 '서양 종합관' 등 다양한 아동 의류도 선보인다. '키즈 리빙존'을 별도로 구성해 '키즈세사', '밴키즈' 브랜드 등의 아동용 가구 및 식기 등도 판매한다. ◆지역과의 상생 2013년 이천점이 오픈하면서 이천 지역 주변 상권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30~40대 고객의 방문이 늘면서 주변의 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등의 매출이 늘고 있다. 2014년 이천 지역의 KB국민카드 결제액은 2013년보다 21.9% 증가했다. '패션&키즈몰' 오픈으로 이천 지역 주변 상권의 매출이 더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패션&키즈몰' 오픈 이후 서울 및 경기도에서 이천으로 원정 쇼핑을 오는 고객들 또한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천점은 지역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아울렛 내 '향토특산물관'과 '이천도자기' 매장 등을 통해 지역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도자기 축제', '농촌 나드리 축제' 등의 축제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했다. 또한 '김장담그기', '열린의사회 무료진료' 등의 봉사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아동 전문관을 오픈을 준비하면서 이천시에 거주하는 150여명 주민들의 채용도 진행했다. 이천점에 근무하는 1500여명의 근무자 중 1150여명이 이천시 거주자로 이루어졌다. 조태학 롯데백화점 아울렛본부장은 "이천점은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할 수 있는 '쇼퍼테인먼트' 아울렛 구축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 전문관을 새롭게 오픈했다"며 "많은 가족 고객들이 이천점을 방문하여 이천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4-27 13:27: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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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 올해 매출 500억 돌파"

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 올해 매출 500억 돌파"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왕교자'가 4개월 만에 매출 50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3년 '비비고 왕교자'가 출시된 이후 사상 최고 매출성과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성장했다. CJ제일제당 측은 경쟁업체들이 '비비고 왕교자' 추격에 한창이고, 판촉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장상황에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3월부터 시작되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월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1~2인 가구 확대에 따른 간편식 소비 증가와 홈술·혼술 트렌드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후속제품인 '비비고 새우왕교자'가 월 20억원대 제품으로 성장하면서 '비비고 왕교자' 인기는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비비고 왕교자'는 올해도 냉동만두 시장에서 확고한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월까지 냉동만두 전체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40.3%를 차지했다. 교자만두 시장에서는 50%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했다. '비비고 왕교자'의 성공 비결은 시판 만두의 상식을 깨는 맛과 품질을 구현한 R&D 역량이다. 고기, 채소를 갈지 않고 굵게 썰어 넣어 원물 그대로의 조직감과 육즙을 살렸다. 만두피는 3000번 이상 반죽을 치대고 수분 동안의 진공반죽을 통해 쫄깃하고 촉촉함을 살렸다. 맛과 품질 개선에 집중했다. 원맥 구성비부터 조사하고 밀가루 특성 등을 연구하는 등 최적의 배합비를 찾아내 '비비고 왕교자' 전용 만두피를 개발했다. 제품 성분과 맛, 원료 배합비 등 미세한 부분까지도 신경 쓰며 최고의 맛과 품질을 유지한 결과다. CJ제일제당은 올해 하반기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마케팅활동을 강화하며 수요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비비고 왕교자' 매출을 지난해보다 30% 성장한 1500억원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허준열 CJ제일제당 육가공냉동마케팅담당 부장은 "'비비고 왕교자'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브랜드와 R&D, 제조역량 차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27 13:14: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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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선물하다' 칠성사이다 빈티지 패키지 한정 판매

'추억을 선물하다' 칠성사이다 빈티지 패키지 한정 판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빈티지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1950년 출시된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이슈화를 위해 브랜드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겼다. 칠성사이다 빈티지 패키지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맑고 깨끗함. 칠성사이다와 함께한 67년의 추억을 간직하세요'라는 콘셉트와 함께 모두 12만 세트가 한정 판매된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에 선보였던 5개의 칠성사이다 병 및 캔의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250mL 캔 제품에 담았으며 캔 모양을 본뜬 키링 1개도 랜덤으로 포함됐다. 빈티지 패키지는 일부 할인점 및 중대형 슈퍼마켓에서 판매된다. 디자인은 모두 다섯 가지다. 첫번째 디자인은 롯데칠성음료의 전신인 동방청량음료에서 선보인 칠성사이다 병 제품의 라벨을 모티브로 했다. 두 번째는 사이다의 상쾌함을 강조하기 위해 제품명에 녹색을 적용하고 제조사인 '칠성음료공업주식회사'를 강조했다. 세 번째는 칠성사이다가 처음 선보인 캔 제품의 디자인으로 전체 컬러를 녹색으로 단장했다. 네 번째는 제품명인 칠성(七星)의 의미를 7개의 별을 통해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흰색과 녹색만을 사용했다. 다섯 번째 디자인은 '칠성'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한글 로고를 넣고 글로벌 탄산음료로 도약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 빈티지 패키지는 중장년층에게는 어린시절의 잔잔한 추억과 향수를, 젊은층에게는 색다른 흥미와 경험을 부여할 것"이라며 "희소성 높은 12만세트 한정판으로 칠성사이다와 함께했던 추억을 소장할 기회이며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2017-04-27 13:13:3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