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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가고 일본·동남아고객 들어온다"…롯데百, 외국인 프로모션 '풍성'

일본인, 동남아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롯데백화점이 전 세계 관광객이 백화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정부 및 다양한 업체와 제휴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 등 황금 연휴를 맞아 외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6년 롯데백화점 외국인 매출 중 중국인의 비중은 88%에 이르렀으나, 올해 3월에는 72%로 비중이 15% 포인트 이상 줄었다. 반면 일본인 고객의 매출 비중은 2016년 2.3%에서 2017년 3월 11.6%로 상승, 동남아 고객의 매출 비중 또한 지난해 4.3%에서 올해 3월 12.1%로 늘어나는 등 유커를 제외한 외국인 고객의 매출 비중이 급 상승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서울관광마케팅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다양한 외국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5일 서울시 산하의 서울관광마케팅과 MOU를 맺고 연휴 기간 외국인 프로모션 협업 및 외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설명회 참가 등 다양한 사항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오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명동관광정보센터 내에서 명동 상권 영수증을 소지한 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전용 1만원 선불카드 교환권을 한정으로 증정한다.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주말 명동에 '홍보트럭'을 운영하고 룰렛이벤트, 선불카드 경품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선보인다. 서울관광마케팅과 함께 외국인 자유이용권 관광패스 카드인 '디스커버 서울패스카드(DISCOVER SEOUL PASS CARD)'를 공동으로 제작해 외국인 고객들이 서울 지역의 16개 주요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백화점은 황금연휴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백화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구매금액 별로 7% 선불카드를 증정하며 당일 1·5·10·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플라잉타이거 펜', '교통카드 1만원',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등의 감사품을 증정한다. 당일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럭키플래닛 캐리어'를 증정하며, 2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호텔 숙박권 응모 이벤트도 선보인다. 최근 동남아 고객의 백화점 방문이 높아짐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5월부터 동남아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을 강화한다. 스타트래블, 콜라, 이지플라이 등 대만, 홍콩, 싱가폴의 10개 여행사와 제휴를 맺고 해당 여행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선불카드 및 감사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동남아 항공사와의 제휴를 통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이 백화점 방문이 많아지면서 외국인 고객들에게 실용적인 관광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모션들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일본, 동남아, 중동 등 전 세계적인 관광객들이 롯데백화점에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 및 제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4-25 11:08: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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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3명 '미세먼지'에 지갑 열었다

마스크,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 관련 제품 구매를 위해 4명 중 3명이 지갑을 열었고 이 중 절반이 최대 20만원까지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G마켓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총 846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 들어 미세먼지 관련 제품을 구매한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75%가 '그렇다'고 답했다며 25일 이같이 밝혔다. 현재 미세먼지의 심각도를 묻는 질문에는 10명 중 9명(89%)이 심각하다고 응답하는 등 미세먼지에 대한 체감도가 관련 제품 구매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관련 제품으로 어떤 품목을 구매했는가'라는 질문에는 '황사마스크 및 노스크' 응답이 37%로 가장 많았다. 가격 부담 없이 쉽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는 개인용 위생용품을 많은 찾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손소독제(12%) △미나리 등 관련 식품(10%) △공기청정기(10%) △공기정화식물(8%) △눈코세척제(6%) 등이 뒤를 이었다. '미세먼지 관련 제품을 구매하는데 지출한 비용'으로는 응답자의 절반 정도인 51%가 '1만원 이상 20만원 이내'라고 답했다. 이어 '1만원 이내'(15%)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미세먼지를 위해 '20만원 이상 40만원 이내' 지출했다는 응답률이 10%, '40만원 이상 60만원 이내' 지출한 응답이 3%, '60만원 이상 80만원 이내'(1%), '80만원 이상'은 4%로 나타나는 등 미세먼지 방어에 적극적으로 나선 소비자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주의보에 지갑을 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실제로 G마켓에서는 올해 들어(1월1일부터 4월20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관련 제품의 판매가 전반적으로 신장세를 보였다. 특히 차량용 공기청정기와 손소독제는 50%로 급증했다. 이어 공기정화식물 49%, 배즙·도라지즙 47%, 황사마스크 34%, 공기청정기 28%가 각각 증가했다. 또 가정의 달을 앞두고 미세먼지 방지용품이 관련 선물 품목으로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의 달 선물로 미세먼지 관련 상품을 선물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응답자가 64%가 '그렇다'고 답했다. 선물용으로 구입하려는 품목으로는 '공기청정기'(44%) 응답이 가장 많았고, △황사마스크 및 노스크(18%) △공기정화식물(15%) △침구청소기(5%) △손소독제·손세정제(5%) △미세먼지 전용 세탁용품(4%) 등이 뒤를 이었다. 남성헌 G마켓 마케팅 실장은 "설문 결과 10명 중 4명이 작년에 비해 올해 미세먼지가 더 심해졌다고 느낄만큼 미세먼지 체감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 "공기청정기나 마스크 등이 시즌 상관없이 스테디셀러가 되고 있고, 가정의달 선물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처럼 미세먼지의 영향력이 한동안 소비 패턴에도 광범위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4-25 10:55: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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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라퀴진' 론칭

롯데푸드,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라퀴진' 론칭 롯데푸드는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라퀴진'을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라퀴진' 제품은 고급 레스토랑 등에서 인기가 높은 육가공 메뉴를 가정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 특징이다. 로스트햄, 풀드포크, 리치브라운 소시지, 리치화이트 소시지 등 모두 4종이 출시됐다. '라퀴진 로스트햄'은 원물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형태와 질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븐에 185도로 구워내는 공정을 거쳐 햄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두툼하게 잘라 스테이크처럼 굽거나, 차가운 상태로 얇게 썰어 샌드위치에 넣는 등 다채로운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다. '라퀴진 풀드포크'는 국내산 돼지고기 통살코기를 찢어 바비큐 소스로 양념한 제품이다. 햄버거나 샌드위치 속에 넣어 먹을 수도 있고 덮밥에 얹는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30초만 조리하면 바로 먹을 수도 있다.'라퀴진 리치브라운 소시지'와 '라퀴진 리치화이트 소시지'는 호텔 등에서 맛볼 수 있는 조식 메뉴용 소시지를 재현한 제품이다. 껍질(케이싱)이 없어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리치브라운 소시지는 훈연으로 깊은 풍미를 살린 제품이며 리치화이트 소시지는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프랑스어로 훌륭한 '요리'라는 뜻의 '라퀴진'은 가공 과정을 줄이고 원물 본연의 형태와 맛을 최대한 살리는 공정으로 제조했다. 롯데푸드는 지난해 9월 '라퀴진 함박스테이크', '라퀴진 볼 함박스테이크'를 선보인데 이어 정통 프리미엄 육가공 신제품을 출시로 '라퀴진' 브랜드를 육가공 시장의 주력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라퀴진 로스트햄, 풀드포크, 리치브라운 소시지, 리치화이트 소시지는 레스토랑 퀄리티의 훌륭한 요리를 구현해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까지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25 09:04:31 박인웅 기자
신동빈 회장 뇌물죄 확정시 롯데면세점 특허 취소

신동빈 롯데 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측에 70억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지난 1월 재개장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향후 사업이 지속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 하변길 관세청 대변인은 "관세청은 정해진 공고 절차에 따라 특허 심사를 진행했다"며 "법 저촉여부가 확인되면 입찰 당시 공지한대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특허는 취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세청은 법원의 뇌물죄 판결만으로는 특허를 취소할 수 없고 관세법 178조 2항의 저촉여부가 확인돼야 특허를 취소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6월 관세청이 공고한 '서울·부산·강원지역 시내면세점 특허신청 공고'에 따르면 "특허심사와 관련하여 허위서류 제출 등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특허를 받은 사실이 확인된 경우에는 '관세법' 제 178조 제 2항 제1호에 따라 특허를 취소함"이라고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뇌물을 받고 실제로 롯데면세점 특허 취득에 압력을 행사한 사실이 확인되면 월드타워점의 특허권은 취소될 수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것이 우선"이라며 "직접적인 개입에 대해서는 더 조사를 해야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2017-04-24 18:58:2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