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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연탄 전달

남양유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연탄 배달은 남양유업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지난 10여년간 꾸준히 진행했다. 2013년부터는 매년 대리점주들과 힘을 합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이번 연탄 배달에는 '남양유업 전국 대리점협의회' 채원일 회장과 회원 10여명, 남양유업 주요 임원과 임직원 40여명,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남기영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남양유업 임직원들과 대리점주들은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 동안 배달을 진행했다. 모두 3000장의 연탄을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대의 독거노인, 심신미약자 등 소외된 가구들에게 전달했다. 이원구 남양유업 대표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이번 연탄배달 행사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의 세종공장과 전국에 있는 주요 지역 사업장에서도 개별적으로 연탄배달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초까지 모두 2만장 이상의 연탄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6-12-16 11:51: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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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고데기의 진화, 깍지고데기 드디어 대한민국 상륙

국내 유명 뷰티 프로그램에 소개된 이후 화제가 되었던 일명 깍지고데기 쿠시(KUSSY)가 G마켓에 런칭한다. 깍지고데기 쿠시는 일본 크레이츠 사가 국내 첫 출시하는 제품으로써, 크레이츠사는 세계 최초로 음이온 고데기와 롤 브러시 고데기를 개발하여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32년 전통의 이미용 기구의 명가다. 깍지 고데기 '쿠시'는 기존 헤어기구의 진화된 모델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9개의 깍지 플레이트가 동시에 열리면서 모발을 잡아주기 때문에 모발의 3면에 열을 고루 전달하여 머리를 빗듯이 빠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쿠시는 본체 단면이 삼각 형태로 되어 있어 두피 가까이 안착하게 설계된 모양으로 모발 뿌리 가까이 안전하고 손쉽게 열을 전달하기 때문에 화상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100도에서 200도까지 6단계로 스타일에 맞게 온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전원이 켜지고 45분 후에 자동으로 꺼지는 자동OFF 기능이 있어 고데기를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라도 안전하고 다루기 쉽게 만들어 졌다는 것이 차별화된 매력이다. 국내 정식 수입사인 ㈜인정에프앤비 김보근 대표는 정식수입이 되지 않았던 2014년 10월, 국내 유명 뷰티 프로그램에서 '스타 헤어 디자이너의 비밀병기'로 소개되어 화제가 된 이후 '깍지고데기'라는 별칭으로 제품 구입에 대한 많은 문의가 쇄도했으며,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는 하였으나 일본의 모든 헤어 기구의 전압이 110V이기 때문에 변압기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국내 런칭을 결심하게 되었다. 각고의 노력 끝에 2016년에 이르러서야 220V로 변환한 국내 첫 공식수입이 가능하게 되었고, 크레이츠 이온 브랜드의 이미 전세계적으로 검증된 무한한 잠재력과 독자적인 기술력이 국내 헤어기기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어필이 될 수 있을 것임을 전했다. 일본 홈쇼핑가 7980엔, 한화로 약 81,000원인 가격이 오는 12월 19일(월)과 23일(금)에 G마켓에서 런칭행사로 한정수량을 39,900원에 판매한다.

2016-12-16 09:0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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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이달 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빠르면 5월 상장

이랜드그룹은 이랜드리테일이 이달 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리테일은 자기자본과 매출액 등이 기준에 따라 패스트트랙(상장심사 간소화) 형식적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후 후속 작업을 즉시 진행해 내년 2분기, 빠르면 5월 안에 상장을 완료 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랜드리테일은 뉴코아가 모체다. 2003년 인수 당시 법정관리 중이던 뉴코아는 이랜드가 인수 이후 외형매출은 5배, 영업이익은 19배로 성장했다. 현재 이랜드리테일은 유통 사업을 주요 사업의 내용으로 직매입 형태의 아웃렛을 운영 중이다. 전국 53개 점포(2001아울렛 8개, 뉴코아아울렛 18개, NC 20개, 동아백화점 5개 및 동아마트 2개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저성장 기조 속에 합리적 소비성향이 강화되면서 도심형 아웃렛 사업에 강점을 지닌 이랜드리테일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국내 아웃렛 시장의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패션 모기업 노하우를 접목한 다양한 패션 PB브랜드와 중국에도 진출한 생활용품 전문점 모던하우스, 농수산물 산지 직구에 경쟁력을 확보한 킴스클럽 등 경쟁력 있는 콘텐츠가 이랜드리테일의 강점이다. 이러한 경쟁력이 바탕이 되어서 유통업 전반적으로 실적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랜드리테일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이랜드리테일은 2016년 3분기 기준으로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0% 상승한 2조2874억, 영업이익은 13% 성장한 1785억을 기록했다. 이랜드리테일 상장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창사 이후 상장 시킨 첫 번째 법인이 된다. 이랜드그룹은 상장사인 기업을 M&A를 통해 인수 한 바는 있으나 자체적으로 키워낸 법인을 상장한 적은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상장이 성공적으로 끝까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모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장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이랜드리테일 CFO 이윤주 이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기업 투명도 제고 뿐만 아니라 신뢰도 상승 등 기업 가치를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그룹의 의지를 확고히 보여 주는 것"이라며 "또한 대내외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상장을 마무리 시켜서 선제적인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는 그룹의 의지를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랜드리테일은 현대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미래에셋대우증권, 유안타증권, 동부증권, KB투자 증권 등 4곳을 공동 주관사로 해서 상장 프로세스를 진행 중이다.

2016-12-15 17:05: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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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책임 있는 음주문화'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범국민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오비맥주와 도로교통공단은 음주운전 폐해 줄이기에 앞장서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음주운전 단속 유공자 표창을 제정하기로 했다. 제1회 시상식은 내년 1월 중순 강원도 원주시 도로교통공단 본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는 전국에서 음주운전 예방에 기여한 단속 경찰관 15명을 선정,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오비맥주는 또 음주운전 사고가 잦은 연말연시를 맞아 일선 경찰서 릴레이 격려 방문도 추진한다.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저녁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단속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도로교통공단의 최근 5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울 시내 전체 중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이 강남구로 나타나 1차 방문지로 선정됐다. 오비맥주는 안전사고 위험이 큰 야간 음주운전 단속의 고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 지원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도로교통공단과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행위란 점에서 개인적·사회적 각성이 필요하다"며 "주류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도로교통공단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성숙한 시민의식 제고와 책임 있는 음주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교통경찰관들은 음주운전 단속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며 시민들에게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범국민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통해 술을 마시고서도 무의식적으로 운전대를 잡는 나쁜 습관을 근절하고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지난 10월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음주운전의 위험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높여 사고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줄이고자 다양한 음주운전 예방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2016-12-15 17:05: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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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000호점·매출 1조 돌파…성공비결은?

스타벅스, 1000호점·매출 1조 돌파…인기비결은? 커피업계 최초로 매출 1조 시대 문을 열 스타벅스 성공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715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늘어났다. 지금 상태로는 매출 1조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999년 7월 이대 앞에 1호점을 오픈했다. 스타벅스가 국내에 들어오는 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각별한 노력이 있었다. 정 부회장은 미국 브라운대학 유학 시절 스타벅스 커피의 맛에 반했다고 한다. 당시 국내에는 커피전문점이 많지 않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브랜드 수입을 추진했다. 스타벅스가 국내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요인은 이석구 대표이사의 리더십, 고급화·현지화 노력, 인재양성 등이 꼽힌다. ◆이 대표의 리더십 이 대표는 지난 1975년 삼성물산 입사했다. 이후 30여년 간 삼성과 신세계그룹에서 일했다. 2007년 말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로 취임한 이후 1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대표는 취임 이후 매장을 5000회 이상 방문했다. 매주 2회는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소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만족하거나 불편해하는 것에 대한 답을 듣는다. 이 대표 취임 이후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 업계 최초로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를 선보였다. 2011년에 모바일 사이트 결제서비스를, 2012년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확대해했다. 2014년에는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고객의 이름을 호명하는 '콜 마이 네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하고 결제하는 혁신적인 스마트 주문 시스템인 '사이렌 오더'고 선보였다. 이러한 혁신적인 서비스는 IT강국인 한국의 특성을 잘 살리는 것으로 항상 소비자들의 요구와 요청에 귀 기울여 온 결과로 탄생했다.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은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42인치 대형 스마트패널을 도입했다. 스타벅스는 현재 전국에 모두 87개의 드라이브 매장을 운영 중이다. ◆고급화·현지화 노력 스타벅스는 전국에서 최상급 원두인 리저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리저브 매장을 58개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리저브 커피 경험을 한층 더 특화시켜 원두와 다양한 추출 기구를 직접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커피 포워드 매장을 통해 스페셜티 커피 문화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에는 콜드 브루와 함께, 티 브랜드인 '티바나' 를 론칭했다. 또한 스타벅스는 국내 협력사와 함께 함께 다양한 제품 현지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있다. 음료와 원부재료의 자체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친환경 경기미 상품과 국산 과일 주스를 비롯해, 국내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료 등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라이스 칩을 시작으로 배, 사과, 옥수수, 고구마, 감자 등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라이스바', '우리나라 옥고감', '단백질', '한 입에 쏙 고구마' 등 지난 2009년부터 15종의 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라이스 칩은 출시 후 8년 동안 150만여개가 판매됐다. 그동안 약 200t의 친환경 경기미가 사용됐으며 가공을 통해 농가에서 원가 대비 약 7배 이상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했다. 동시에 커피찌꺼기를 퇴비로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활동을 통해 국내 농가의 지역사회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인재 양성·일자리 창출 스타벅스는 전국에서 활발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과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2012년부터 장애인, 노인,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지역사회의 낡은 카페를 리노베이션해 바리스타 교육, 운영 지원하는 재능기부 카페를 모두 6개 선보였다. 매장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대학로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모든 판매 품목당 300원을 적립해 대학생들에게 4년간의 장학금 지원과 종합적인 리더십 함량 활동을 위한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기부 국제 NGO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진행하는 청소년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청소년들에게 바리스타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실무적인 진로 설계 안내를 돕고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14일 국내 1000번째 매장이자 7번째 커피 포워드 매장인 청담스타점을 오픈한 바 있다.

2016-12-15 16:56:1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