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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투어몰, MICE 단체 관광객 본격 유치

이랜드 투어몰, MICE 단체 관광객 본격 유치 내년 상반기 中 업체 고객 및 임직원 1만명 한국 방문 예정 이랜드그룹의 여행법인 '투어몰'이 비즈니스 관광(MICE)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본격적인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투어몰은 중국의 국영여행사 CYTS(중국청년여행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상반기까지 누적 1만명 규모의 MICE 단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우선, 1차로 중국의 바이오테크유한회사 롱리치사의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3500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화장품과 데일리 메디컬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판매하는 롱리치사는 우수 회원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포상 관광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인원은 지난 10일 초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11만4000톤 규모)를 이용해 제주를 방문한 후 11일 인천항으로 입국했다. 롱리치사 관광객들은 남산공원과 경복궁, 광화문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저녁 때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롱리치사의 공식 행사에 참여하고, 전날 밤 중국으로 출항했다. 향후 투어몰은 이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패션, 외식, 호텔, 레저 등 다양한 콘텐츠와 중국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수준 높은 관광 코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한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중?고급 여행시장을 확장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중국인들의 한국 재방문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6-10-12 16:08: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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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서 아우터 장만하자

롯데백화점에서 아우터 장만하자 14~16일, 정기세일 마감 할인행사 선보여 롯데백화점은 세일 마지막 주말인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코리아 세일페스타' 정기 세일을 마감하는 풍성한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최근 추어진 날씨로 각 점포별로 자켓·코트 등 아우터류 상품 위주의 상품행사를 마련했으며 '100대 완판상품전', '노마진 상품전' 등의 행사도 준비했다. 앞서 9일부터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급감하면서 롯데백화점의 여성·남성패션 아우터류 상품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롯데백화점의 여성·남성패션 매출은 작년 동기간 대비 각각 2.4%, 0.5% 올랐으나, 10월 9일, 10일 양일 간의 매출은 여성패션 10.8%, 남성패션 11.3%로 두 자리까지 올랐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코리아 세일페스타'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3일, 날씨가 추워진 만큼 각 점포별로 아우터류 위주의 풍성한 상품행사를 기획했다. 먼저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9개 점포에서는 '아웃도어·스포츠 페스티벌', '트렌디 이월상품 특가전' 등을 진행해 자켓·패딩·코트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12일부터 16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여성 인기 브랜드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비지트인뉴욕, 스위트숲, 온앤온, 시슬리 등 총 12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비지트인뉴욕' 패딩점퍼 7만원, '올리브데올리브' 트렌치코트 7만원, '코인코즈' 점퍼 3만원 등이다. 잠실점은 8층 행사장에서 점퍼·패딩 위주의 '아웃도어 인기아이템 특집전'을 진행하며, 코오롱 스포츠, K2, 아이더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영등포점은 '블랙야크 패밀리전', 관악점은 '여성패션 가을 인기상품전'을 진행해 가을·겨울 의류를 30~7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전점 본매장 및 행사장에서는 14일부터 16일까지 '100대 완판상품전'과 '노마진 상품'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CC콜렉트' 트렌치코트 11만 9000원, '레노마' 캐시미어혼방 코트 16만 7000원, '블랙야크' 슬림다운 9만 9000원, '메트로시티' 스카프 2만 5000원 등이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주말부터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짐에 따라 자켓·코트 등 여성·남성패션 아우터류 상품의 반응이 좋아 관련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가을·겨울 상품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련 프로모션 및 마케팅을 다양하게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0-12 16:07:32 신원선 기자
쿠팡 '로켓배송' 무료 기준액 2배↑, 자금난 따른 조치?

소셜커머스 기업 쿠팡이 '로켓배송' 서비스의 주문액 하한선을 기존의 두 배를 높였다. 지난해부터 로켓배송을 도입, 주문 당일에 물품을 배송하는 로켓배송에 대해 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었다. 최저가 판매 정책으로 상품 마진은 얼마 되지 않고 직구입과 당일배송 서비스로 오히려 역마진이 날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이다. 실제 쿠팡은 지난해 526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무리한 물류센터 확장과 로켓배송 확대로 인한 적자폭을 줄이기 위해 쿠팡이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쿠팡은 이달 11일 오전 9시30분부터 별도의 공지 없이 로켓배송 가능 최소 주문액을 기존 9800원에서 두 배인 1만9800원으로 올렸다. 쿠팡 관계자는 "로켓배송의 효율성 등을 높이기 위한 인상"이라며 "기존 '정기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은 계속 주문액이 9천800원만 넘으면 로켓 배송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예고없는 로켓배송 가능 최소 주문액 인상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쿠팡으로 생필품 등을 이용한 서울 관악구 직장인 추모씨(28·여)는 "사실 쿠팡을 사용한 가장 큰 이유는 저가의 생필품을 당일에 받아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별도 공지도 없이 가격을 인상하다 보니 배신감도 들고 사용도 꺼려진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사실 쿠팡의 이번 결정이 당연한 것이라는 입장을 비췄다. 익명을 요구한 소셜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쿠팡 내부 사정이 어렵다는 소리를 들어왔다. 법인카드 등이 축소됐으며 사내 비품도 절약하는 분위기로 알고 있다"며 "그 동안은 고객잡기에 너무 열을 올린 나머지 로켓배송이 터무니없는 가격에 배송이 되고 있었다. 당연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쿠팡은 지난해 소프트뱅크 등에서 약 1조5000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았지만 일부 금액만 지급받았을 뿐 나머지 투자금은 순차적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달 440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내는 만큼 쿠팡의 성장대비 자금 사정은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2016-10-12 15:08:3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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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샵'이 손 안으로 들어왔다

'네오팜샵'이 손 안으로 들어왔다 애플리케이션 론칭 기념 이벤트 개최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네오팜'이 '네오팜샵 애플리케이션'을 정식 오픈했다. 네오팜은 이번 네오팜샵 앱 론칭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네오팜샵 앱'을 통해 쇼핑을 하면 네오팜샵의 모든 제품을 10% 추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앱 전용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총 301명의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네오팜샵 앱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경우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네오팜샵 적립금 10만점, CGV 2인 영화 예매권, 네오팜샵 5000원 앱쿠폰,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편의점 1000원 모바일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네오팜샵 앱'은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구글플레이에서, 아이폰 사용자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네오팜샵'을 검색하거나, 네오팜샵 홈페이지를 방문해 SMS 및 QR코드를 통해 설치 가능하다. 한편 네오팜은 2000년 설립된 피부과학의 선도 기업으로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그리고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2016-10-12 12:2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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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가든 패밀리세일, 유아용품 최대 70% 할인

코지가든 패밀리세일, 유아용품 최대 70% 할인 세계 유명 유아용품 리퍼 상품전 진행 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이 롯데백화점 김포점에 위치한 코지가든에서 패밀리 세일을 실시한다.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세일에서는 맥클라렌을 비롯해 브라이택스, 미니버기 등의 유명 브랜드 유아용품을 리퍼 상품 기준으로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맥클라렌은 이번 행사를 위해 동급 최경량 디럭스 유모차 '테크노 XLR',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절충형 모델 '퀘스트스포츠',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올라켈리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올라켈리', 3.3kg의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 '마크 2' 등을 준비했다. 할인율은 50%에서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스크래치 상품, 단순변심 반품 등의 리퍼 상품이 70% 할인 대상 제품이다. 한정 수량인 관계로 제품 소진시 조기 종료된다. 아울러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코지가든 유아동용품 패밀리세일 소문내기'가 진행된다. 이벤트 게시글을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등에 스크랩하고 해당 URL을 복사해 댓글로 남겨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정가 66만5000원 상당의 맥클라렌 테크노XT를, 2등(2명)에게는 초경량 유모차 마크2를, 3등(3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페라떼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맥클라렌과 함께 패밀리세일에 참여하는 브라이택스, 미니버기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브라이택스는 로얄2, 오메가2, 롬머키드2를 40~49% 저렴해진 가격으로 내놓았으며, 미니버기도 간판 제품인 미니버기와 미니버기 XL을 역시 리퍼 상품 기준으로 최대 60% 할인해서 판매한다. 한편 맥클라렌은 절충형과 휴대용 유모차의 강세 속에 지난 4월 테크노 XLR 그랜드팩을 출시, 6월 말까지 이전 대비 50% 이상 판매량을 늘리는 성과를 기록했다. 해당 수치는 1월 판매량 대비 2.5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기도 했다.

2016-10-12 10:52: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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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 11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머렐, 11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등산부터 라이프스타일 라인까지 균형 있게 제공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이 아웃도어 신발 부문 11년 연속 부동의 세계 판매 1위를 지켰다. 유럽 아웃도어 전문지 '컴패스'에 따르면, 머렐의 2015년 판매액은 6억9000만달러(한화 7806억원)를 기록해 전 세계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 세계 신발 판매액 49억9100만달러(한화 5조6463억원) 중 약 14%를 차지하는 금액이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에서는 2억6800만달러(한화 3032억원)를 판매, 시장점유율 약 12%를 차지했으며, 미국을 제외한 유럽 및 아시아 등지에서는 4억2200만달러(한화 4774억원)를 판매해 약 16%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머렐의 2015년 판매액 7806억원을 개수(1켤레당 15만원 기준)로 환산하면, 약 520만켤레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머렐은 1981년 미국 유타주에서 런칭 된 이래, 초기 신발 기술력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아웃솔 브랜드 비브람사와 공동연구 개발한 아웃솔 '메가 그립'을 독점 공급은 물론, 입체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는 '엠-셀렉트 무브', 천연 박테리아를 활용한 향균 향취기술인 '엠-셀렉트 프레쉬' 등 자체 개발 기술을 총 30개 보유하고 있다. ㈜화승이 전개하는 머렐코리아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새로 도입한 웨이츠필드 라인은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성에 감성 디자인을 강화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으로 도심이나 가까운 여행지에서 세련되게 착용할 수 있다. 캠핑에 적합한 정글목 라인 또한, 머렐의 스테디셀러 라인으로 두 라인은 전체 중 70% 비중을 차지한다. 이외에도 가벼운 트레킹 및 하이킹을 위한 라이트하이킹 라인과 등산에 집중한 퍼포먼스 라인을 각각 20%, 10%를 차지, 균형 있는 비중으로 공급하고 있다. 머렐 관계자는 "머렐의 신발은 11년 연속 세계 판매 1위에 선정되며, 전 세계적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국내 시장에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머렐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12 10:5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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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정장구두, 캐주얼화 부문 고개만족도 1위

금강제화, 정장구두, 캐주얼화 부문 고개만족도 1위 정장구두 15년, 캐주얼화 14년 연속 1위 금강제화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정장구두 부문은 15년, 캐주얼화 부문은 1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된 고객 만족도 측정 방법으로 국내 만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남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방법으로 진행해 높은 신뢰도와 만족도를 갖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금강제화는 상품, 서비스, 이미지에 대한 고객들의 품질, 가치, 만족도, 충성도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창립 이후 60여 년간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브랜드 파워를 유지해오며 국민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지켜왔다는 점과 고어텍스 신발, 무지외반 구두, 고급 수제화 등 다양한 구두를 개발해 국내 제화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시장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다는 점을 높게 인정받아 정장구두 부문은 15년 연속 1위, 캐주얼화 부문을 14년 연속 1위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금강제화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가 반영된 만큼 뜻 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 품질, 서비스로 더 큰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0-12 10:49: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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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3차전]④70일간의 레이스, 롯데면세점

지난해 '비전2020'과 함께 1300만 관광객 유치를 공약했던 롯데면세점은 올해는 1300명의 비정규직 근로자의 재고용까지 걸었다. 신규로 서울 시내면세점에 입찰하는 타 기업과 달리 롯데면세점은 잃었던 것을 찾아야 하기에 더욱 더 철저히 준비했다. ◆국내 최대 면세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국내에서는 1조원 매출의 소공점과 함께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대 면세점 중 하나다. 지난해 10월 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을 통해 2020년까지 1300만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 밝혔었다. 그 첫해 목표 관광객은 200만명이다. 하지만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5년 잠실 롯데월드타워 인근을 찾는 관광객은 벌써 243만명에 달한다. 집계되지 않은 관광객을 포함하면 그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롯데면세점이 직접 유치한 외국인 관광객은 155만명으로 연간 전체 방한 외국인의 10.9%에 달한다. 국내 최고층 빌딩, 서울 시내 최대 규모 놀이공원, 마트에서 백화점에 이르는 쇼핑단지 등 이미 랜드마크의 모든 조건을 갖췄다. 면세점만 제외하면 말이다. 면적도 5개 시내면세점 입찰자 중에 최대다. 롯데월드몰 7~8층을 면세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올해 말 완료 예정인 증축공사가 끝나면 총면적 3만6000㎡에 달한다. 브랜드 라인업 구성만 600여개가 가능하다. 면세점 입점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국산 화장품 특화존 구성과 함께 해외 유명 부티크 브랜드의 대형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월드타워점 절실한 이유 국내 1위, 세계 3위 면세사업자인 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이 없는 하루하루가 고통이다. 지난해 약 6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에만 50% 이상의 매출신장률을 기록, 내년이면 소공점 매출을 넘는 것도 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면세점 문을 닫은 현재 600억원의 매출, 60억원의 영업이익, 건물관리비 30억원, 관광수익 추산액 2200억원이 매달 증발하고 있다. 다른 면세점과 비교해 경제적 손실이 상당하다. 또 올해 상반기까지 월드타워점에서 근무했던 3000여명의 직원과 1300여명의 비정규직, 하청 직원 등의 일자리 손실도 크다. 현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약속에 따라 정직원, 계약직 직원에 대한 고용보장은 이뤄진 상태지만 사실상 잉여인력이 많아 절반씩 교대로 '유급휴가'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1300여명의 비정규직, 하청직원들의 경우는 이번 월드타워점의 재입점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러한 부분들을 관세청에 강조할 예정이다. 불확실한 미래의 전략이 아닌 이미 증명된 영업실적과 관광객 유치 실적을 갖고 월드타워점의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유일의 관광복합단지 면세점 월드타워점은 국내 최대 명품 부티크 플래그십 스토어와 클래식 전용홀, 아시아 최대 멀티플렉스, 아쿠아리움 등 쇼핑은 물론 관광과 문화예술체험, 식사, 여가 등을 단지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체험 쇼핑 공간으로 세계 유일의 관광쇼핑 복합단지 면세점을 지향한다. 또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동지역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서도 아낌없는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본점 입구에 있는 한류스타 거리 '스타에비뉴(Star Avenue)'에 초대형 LED 디지털 터널을 설치해 관광 명소화하고 롯데백화점 본점 건물 외벽을 활용해 미디어 파사드쇼(건물 전체 외벽에 빛을 사용해 이미지와 의미를 만드는 미디어 아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문화융성을 위해 동대문·인사동·남대문시장·홍대 등 강북 8곳의 명소를 거점으로 'K-컬쳐 엑스포'를 연중 개최해 '강북 문화관광 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우리가 가장 잘해왔고 앞으로도 가장 잘할 것이 면세점"이라며 "우리의 면세점 운영능력은 물론 관광객 유치 능력 강남권 발전 가능성은 이미 증명했다. 이러한 부분들을 관세청에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10-11 17:17:2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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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마음도 따뜻해지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16호점 선정

호텔신라의 상생 프로그램인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16번째 식당 지원에 나선다. 맛있는 제주만들기를 통해 재기에 성공한 영세식당 경영주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맛있는 밥상' 봉사활동에 나선다. 호텔신라는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아버지와 만나'가 맛있는 제주만들기 16호점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차순옥(여, 50세)씨가 2014년부터 운영한 '아버지와 만나'는 햄버거, 붕어빵, 닭강정 등을 메뉴로 판매해온 20평 규모의 소규모 음식점이다. 차 씨는 아이 둘을 혼자 키우며 산모 도우미, 식당 종업원, 청소 용역 등의 일을 전전하다가 음식에 대한 전문성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지인의 권유로 식당 운영을 시작했다. 초기 투자비 부담과 영업 실적 저조로 인해 빚도 생기는 등 심각한 생활고를 겪게 되자 낮에는 청소 용역 일을 하고 밤에는 가게를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었던 가운데 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 활동을 담은 방송을 보고 사연을 신청해 16호점으로 최종 선정돼 재기의 발판을 다질 수 있게 됐다. 호텔신라는 이후 식당주인과의 면담과 주변상권 조사를 통해 16호점만의 차별화된 음식 메뉴를 새롭게 개발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호텔의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도 실시해 11월 중순에 재개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호텔신라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방송사 JIBS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는 관광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자는 취지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호텔신라 임직원들이 제주도에서 별도의 조리사 없이 가족끼리 소규모 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조리법·손님 응대서비스 등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주방 시설물도 전면 교체해준다. 현재 15호점까지 재개장해 제주도 동서남북에 최소 한 곳 이상 위치해 있는 상황이이다.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으로 인정받아 2015년 제 1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업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었다.

2016-10-11 16:59:2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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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르느와르 첼시부츠 출시

금강제화, 르느와르 첼시부츠 출시 금강제화가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르느와르 첼시부츠'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이번 시즌 트렌드에 맞춰 굽이 낮고 밋밋한 스타일의 기존 스타일과 달리, 클래식한 멋은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둥근 앞 코와 여성스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페미닌한 무드를 뽐낸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지퍼 및 사이드 고어(고무 밴딩) 디테일한 포인트를 주어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통기성 및 흡습성이 뛰어난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으며, 굽 두께가 두꺼운 블록 힐로 제작돼 전체적으로 다리를 지탱해주는 듯한 느낌을 줘 안정감과 착용감이 뛰어나다. 특히 5cm, 7cm의 적당한 힐 높이는 다리 라인을 살려주는 효과를 제공한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작년 인기 아이템이었던 첼시부츠가 2016 F/W 시즌에도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페미닌한 분위기를 강조한 첼시부츠를 선보였다"며, "브라운, 블랙 등 스타일링 하기 수월한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오피스 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코디가 수월해 올 겨울 멋과 착용감,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하기 원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6-10-11 16:24: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