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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와 해결법은?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와 해결법은? 항문으로부터 방출되는 가스체인 '방귀'는 불필요한 체내 가스를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장내의 250~300cc의 가스가 방귀로 배출되며 나머지는 트림이나 호흡, 소변을 통해 빠져나간다. 건강한 사람의 하루 평균 방귀 횟수는 14회 정도이고 최고 25회까지 정상 범주에 속한다. 하지만 평소에 음식을 빨리 먹는 편이어서 입을 통해 위로 들어가는 공기 양이 많거나, 밀가루, 양배추, 파, 마늘 등 장내 가스를 유발하는 식품을 자주 먹으면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가 될 수 있다. 특히 한국인의 85%는 우유 등 유제품을 소화시키는 유당분해효소가 적기 때문에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우유를 마실 때는 약국에서 유당분해효소를 사서 넣거나 유당이 제거된 우유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로는 장내 유해균이 과도한 경우를 들 수 있다. 장내에 유해균이 많으면 방귀가 시도 때도 없이 나오고 냄새 또한 고약해지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경우에는 실제 가스양이 많은 것도 아닌데 장이 예민해 방귀가 자주 나온다. 따라서 방귀를 줄이기 위해선 장내 유익균 생성에 도움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제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시중에는 프로스랩 패밀리, 일동지큐랩, 락토써틴 등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유산균 제제를 고를 땐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인지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을 고르기 위해선 제품 선택 시에는 코팅기술 적용 여부를 꼭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산 등에 쉽게 사멸하기 때문에 유산균이 위에서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려면 위산과 담즙산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해주는 코팅기술이 적용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냉장배송 여부도 중요하다. 살아 있는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산 외에 온도와 습도에도 민감하므로 투여된 균수를 섭취 시기까지 최대한 유지하려면 유통 과정도 신경 써야 한다. 이에 유통의 모든 과정에 냉장 시스템이 갖춰진 제품도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유산균 전문 기업 ㈜프로스랩 관계자는 "균주마다 특성과 효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우수한 균주가 다양하게 들어 있어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또한 합성착향료, 합성첨가물 등의 화학첨가물은 장기간 섭취 시 인체에 유해할 수 있으므로 천연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고르길 권한다"고 말했다.

2016-10-17 14:56: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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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인문학 고전 번역서 출간…첫 작품 괴테 '이탈리아 여행'

신세계그룹이 인문학 중흥사업인 '지식향연'을 통해 우리말 번역 프로젝트의 첫 번째 도서로 괴테의 '이탈리아 여행'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지식향연은 지난 2014년 처음 시작해 올 해로 3년째를 맞이한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프로젝트로 △인문학 청년인재 양성 △인문학 지식나눔 △인문학 콘텐츠 발굴과 전파 사업에 매년 약 20억원이 지원되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인문학 전파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것은 '고객제일주의' 기업철학이 인간중심 이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용진 부회장은 평소에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문, 예술, 패션을 통해 고객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한다'는 소신을 강조해 왔다. 신세계그룹은 이러한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뛰어난 가치가 있는 인문학 서적을 제대로 된 번역으로 소개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지난 2년 6개월간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에 첫 번째 도서로 세계적인 대문호 괴테의 명저 '이탈리아 여행'을 오는 10월24일 신세계 개점기념일에 맞춰 출간한다. 신세계그룹이 '이탈리아 여행'을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 프로젝트'의 첫 도서로 선보이는 이유도 당시 유럽에서 그랜드 투어를 통해 괴테와 같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시대의 리더들이 탄생했듯 우리 시대의 청년들과 미래 인재들이 위대한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하는 신세계 그룹의 바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 여행'은 실제 괴테가 여행하면서 직접 스케치한 그림 등 106편의 그림작품이 실려있으며 독일어권 문학의 대표적인 번역가이자 인문학자인 안인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번역을 담당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사람을 중시하는 신세계그룹의 기업철학 이념이 원동력이 되어 지난 3년간 전국 2만5000여명의 대학생들의 대상으로 '지식향연'을 진행하며 미래의 예비리더,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앞장서 왔다"며 "신세계그룹은 향후에도 세계적인 문화유산 가치가 있는 인문학 고전 콘텐츠 발굴과 학계의 검증을 통한 제대로 된 우리말 번역 프로젝트에 계속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61017000097.jpg::C::480::이탈리아 여행/신세계}!]

2016-10-17 14:33: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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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서울패션위크, 세 번째 시작을 알리다

헤라 서울패션위크, 세 번째 시작을 알리다 헤라, 70개 브랜드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으로 뷰티 트렌드 리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가 1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두 시즌에 거쳐 성공적으로 서울패션위크의 백스테이지를 지휘한 헤라는 이번 시즌에도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는 70개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총괄 지원한다. K-뷰티를 넘어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서울리스타의 아름다움을 적극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22일 저녁 6시 30분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의 마지막을 장식할 특별한 피날레 쇼로 지춘희 디자이너의 미스지컬렉션과 함께 헤라의 뮤즈인 '서울리스타'를 테마로 패션쇼를 진행한다. 이번 피날레 쇼에서 헤라는 '서울리스타'의 상반된 아름다움을 담은 'Filmed by Seoulista' 영상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이라는 도시 속에서 빛나는 순간을 주제로 소비자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SNS로 응모해 제작된 리얼 스토리 콘텐츠로 제작돼 더욱 주목할만하다. 헤라 디비전 이은임 상무는 "이번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전 세계 누구나 패션과 뷰티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한국 탑 디자이너 지춘희 디자이너의 미스지 컬렉션과 함께 서울리스타 패션쇼를 선보이게 되어 진정한 K-뷰티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야외에 설치된 헤라 이벤트 부스에서는 헤라 서울패션위크를 본격적으로 즐기기 위한 포토월 SNS 인증샷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헤라 서울패션위크 포토월에서 나만의 인증샷을 촬영한 뒤 #헤라 #HERA #헤라서울패션위크 #HSFW 등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 후 인증하면, 헤라 샘플 키트가 담긴 특별한 쇼퍼백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의 백스테이지를 책임지는 UV 미스트 쿠션, 루즈홀릭 익셉셔널 등 다양한 헤라의 베스트 아이템을 체험할 수 있다.

2016-10-17 10:45: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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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신제품 '데일리-씨 레몬1000'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레몬 과즙과 비타민C 1000㎎이 들어있는 신제품 '데일리-씨 레몬1000'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데일리-씨 레몬1000은 '소용량 하루 한 병으로 상큼하게 활력 충전! 리얼 레몬 1000'이라는 콘셉트로 선보이는 비타민C 드링크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약 1030억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비타민C 드링크 시장에 주목하고, 시장의 적극적 대응과 저변 확대를 위해 패키지, 함량, 맛 등을 차별해 제품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데일리-씨 레몬1000은 레몬 과즙과 함께 일반적인 드링크 제품 대비 비타민C 함량이 2배 정도인 레몬 32개 분량의 1000㎎이 들어있다. 한 병으로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00㎎(한국인 영양섭취 기준)의 10배 분량을 섭취할 수 있고, 평소 가정에서 챙겨 먹지 못한 비타민C를 레몬에이드를 마시는 것처럼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기존 갈색병 위주의 드링크 제품과 차별화해 레몬 빛깔의 캡과 라벨, 투명한 용기로 디자인해 상큼하고 진한 레몬 과즙을 넣은 제품의 장점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몸이 피로한 순간에 활력이 필요할 때나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가볍게 하루 한 병으로 상큼한 비타민C를 충전할 수 있는 '데일리-씨 레몬1000'이 제격"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와 음용 상황에 맞춰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비타민음료 '데일리-씨'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17 10:19: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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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중국에 유통 노하우 수출

롯데백화점이 중국 국영기업인 중신그룹(中信, CITIC GROUP)과의 협력을 통해 유통 노하우를 중국 대륙에 수출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중신그룹과 합작해 리테일 운영회사 를 설립한 뒤 이 회사를 통해 현재 중신그룹이 운영중인 상해 '타이푸광장' 쇼핑몰을 내년 상반기부터 운영해 2017년~2019년 사이에 추가 건설되는 3개의 쇼핑몰을 더해 모두 4개점의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합작을 통해 중국에서 즉시 이익을 낼 수 있는 사업모델을 갖추게 됐다. 부동산개발 리스크와 인허가 부담이 없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게 됐다. 또한 중국 최대 도시인 상해에 진출함으로써 중국사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기대되며, 면세점, 마트 등 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도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신그룹은 중국 국가재정부 산하의 국영기업이다. 2015년 기준 자산규모 980조원에 달한다. 자산 기준 중국 17위 수준이며 금융서비스를 중심으로 에너지, 부동산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간 60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중국 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기업이지만 상해에서 운영경험의 부족과 유통시장 둔화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중신그룹은 지난 5월부터 롯데백화점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요청해왔다. 롯데백화점은 상해 쇼핑몰 운영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브랜드들의 중국 진출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백화점과 중신그룹은 지난 14일 중국 상해에서 '리테일 운영회사' 설립식을 진행했다. 롯데백화점 이원준 대표이사와 중신그룹 류용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는 "중국 굴지의 그룹인 중신그룹과 손잡고 중국경제의 중심인 상해에서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어 향후 중국사업의 포트폴리오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37년간 대한민국 유통의 1위를 지켜온 롯데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롯데의 이미지를 높일 것이며, 국내 우수기업들의 판로개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6-10-17 10:05: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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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2017년 공채 신입사원 모집

샘표가 2017년 공채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샘표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요리연구, R&D, 마케팅, 디자인, 영업 등의 분야에서 샘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한다. 올해 역시 학교, 학점, 외국어점수, 전공, 성별, 종교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으로 진행한다. 샘표는 이번 채용에서 직무에 대한 열정이 높으며 '겸손한 사람, 사심 없는 사람, 일에 몰두하는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인지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의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10월26일 오후 3시까지 샘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순서로 진행된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전형(요리면접, 팀장면접, 임원면접 등)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여 12월 중순경에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 전형에서는 직군별로 필요한 자질과 역량, 인성을 두루 갖췄는지 다면화된 면접방식을 통해 지원자를 다각도로 검증한다. 특히 2000년부터 시작된 요리면접은 샘표만의 독특한 면접방식이다. 요리면접은 4~5명이 한 조를 이뤄 주어진 재료를 활용해 요리 주제와 메뉴를 정하고, 팀워크를 이루어 요리를 만들고 이를 발표하는 전반의 과정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서류전형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지원자의 인성이나 창의력, 팀워크, 리더십 등을 평가한다.

2016-10-17 09:40: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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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행, 아름다운 세상-SPC그룹] 브랜드별 사회공헌 활동

SPC그룹은 '국리민복(國利民福)에 기여(寄與) 한다'는 회사 설립이념과 사훈에 따라 사회 곳곳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SPC그룹은 최선의 복지사업은 어려운 환경과 장애로 인해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이웃들에게 다시 희망을 찾고 스스로의 힘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SPC그룹의 브랜별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는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돕고 케이크 만들기 교실을 통해 우리동네 이웃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우리동네 빵빵나눔데이'를 펼치고 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325회를 진행했다. 파리바게뜨가 출시한 '밀크플러스 우유 식빵'의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서울대 학생을 위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쓰인다. 파스쿠찌는 분기별 1회, 장애인 바리스타 커피교육을 실시한다. 커피교육은 파스쿠치 바리스타가 직접 맡는다. 2014년부터 2016년 6월까지 모두 10회를 진행했다. 잠바주스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을 스무디 교육장으로 초대해 스무디와 핫주스 제조 교육을 하고 있다. ◆비알코리아 비알코리아의 던킨도너츠는 장애인 카페인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신규직원들을 대상으로 커피제조 교육과 커피이론 교육을 하고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핑크카를 통해 도서산간 지역을 직접 방문해 아이스크림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사회적 책임 활동의 정착화를 위해 KPI(핵심성과지표) 평가 체제 반영 및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삼립식품 삽립식품은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과 빵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 겨울에는 관내 어르신들께 다뜻한 호빵을 나눠주고 있다. 삼립식품의 떡 브랜드 빈은 분기별 1회 아동보육시설에서 돌잔치를 한다. 장애인보호작업장에 기술자문도 해주고, 겨울철에는 무료급식소에서 떡 나눔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다.

2016-10-17 08:46: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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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행, 아름다운 세상-SPC그룹] 상생 철학 바탕으로 소외계층 자립 지원

"나눔과 상생은 기업의 사명이자 책무입니다." SPC그룹은 지난해 '뜻대로 행해도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을 지닌 종심(從心·70)을 맞았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이 선행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사회공헌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면서 "농어촌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과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고 나눔과 상생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1945년 탄생한 '해방둥이 기업'이다. 모태는 고 허창성 명예회장이 1945년 황해도 옹진에 문을 연 상미당(賞美堂) 빵집이다. 상미당과 함께 뉴욕제과, 고려당, 태극당도 해방둥이 빵집이지만 그중 상미당만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가내공업 수준으로 출발한 SPC그룹은 가내 수공업 수준이던 국내 제빵업을 산업화시켜 매출 5조원을 육박할 정도로 성장시킨 것은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자'는 허 회장의 경영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다. SPC그룹은 현재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잠바주스 등 베이커리와 식음료 프랜차이즈와 종합식품기업 삼립식품 등을 운영하고 있다. SPC그룹은 창립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고 허창성 창업주가 빵집 상미당에서 무료로 제빵 기술을 교육한 것이 SPC그룹 '나눔 정신'의 시작이다. SPC그룹은 협업 주체가 모두 이익을 창출하는 공유가치 창출(CSV)과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CSR)을 강조한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SPC그룹의 뜻을 담은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12년 9월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 직원들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가 있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장애인 직원들에 의해 운영되는 베이커리 카페다. 기업과 민간단체(NGO), 지자체, 복지시설이 각자의 재능을 투자해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SPC그룹은 매장 운영에 필요한 인테리어, 설비와 자금, 직원 교육 등을 지원하며, 지자체와 복지시설에서 매장 공간 마련, 장애인 채용과 운영을 맡는다. 이 곳에서는 장애인 바리스타가 제조한 커피와 음료 및 장애인 보호작업장 '애덕의 집 소울베이커리'에서 생산한 빵을 판매하고, 매장 운영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자활사업에 사용한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2012년 9월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센터에 첫 점포를 연 이래 서울시인재개발원, 온조대왕문화체육관, 시립은평병원, 서울도서관, 푸르메재단넥슨어린이재활병원, 서초구청점에 7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두 22명의 장애인 직원이 일하고 있다. 지난 8월 오픈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서초구청점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 송영길씨(27세 남, 지적 장애 3급)는 "그동안 갈고 닦은 바리스타로서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어 기쁘다. 카페에서 일하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단순 지원에서 벗어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으로 2018년까지 10개 매장을 오픈할 것"이라고 전했다. ◆행복한 장학금 SPC행복한재단은 SPC그룹 직·가맹점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연 2회 SPC행복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빚은 등 SPC그룹 계열사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매 학기 100명씩 연간 2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성실하게 꿈을 향해 전진하는 SPC그룹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의 희망이자 자랑이다. 지난 8월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제10회 SPC 행복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아르바이트 대학생 100명에게 모두 1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 회장의 주문으로 2012년 상반기부터 아르바이트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까지 모두 827명의 대학생에게 14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SPC그룹은 2011년 하반기부터 공개채용 인원의 10%를 아르바이트 근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 중에서 선발하고 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SPC 행복한 장학금'을 주제로 대학생이 직접 제작한 UCC영상 가운데 세 편의 우수작을 선발해 시상했으며 명사 초청강연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SPC그룹은 지난 8월에 계열 가맹점포를 1년 이상 운영한 가맹점주의 대학생 자녀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471명을 선발해 모두 4억7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SPC 가맹점주 자녀 행복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SPC 가맹점주 자녀 행복한 장학금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시작해 3969명에게 총 40여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우리밀 사업 SPC그룹은 우리밀 생산 증대와 수매 확대, 품종 개량은 물론 우리밀을 활용한 다양한 재품을 개발하고 우리밀 사랑 캠페인을 펼치며 그 소중한 뜻과 건강한 맛을 널리 전하고 있다. SPC그룹은 서울대학교에 SPC생명과학연구동을 건립해 산학 협동연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SPC생명과학연구소를 통해 쌀, 우리밀을 이용한 기초 및 응용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988년 설립된 밀다원은 생산 증대와 품종 다양화를 통해 우리밀 자급률 향상에 기여해왔다. 2012년에 생산설비를 증설해 연간 최대 20만t 규모의 밀가루 생상능력을 갖췄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엄격한 품질관리, 첨단 자동화 시스템 등 탁월한 경재력을 기반으로 고품질 제품을 생산, 공급하며 국내 최고의 제분업체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우리밀은 우리 땅에서 자라는 귀중한 식량 자원이다. 친환경 작물로 각종 영양이 풍부하고 식량자급률과 농가 소즉도 높일 수 있어 환경, 건강, 경제 측변에서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고 말했다. [!{IMG::20161016000104.jpg::C::320::SPC그룹 로고}!]

2016-10-17 08:45:39 박인웅 기자
아웃도어 등산 재킷, 브랜드마다 성능도 천차만별

아웃도어 등산 재킷, 브랜드마다 성능도 천차만별 꼼꼼한 확인 필수…품질 기준 미달 제품도 있어 아웃도어용 등산 재킷이 각 브랜드마다 내수성이나 땀 배출성능 등의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아웃도어 브랜드 등산 재킷 10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능시험 결과를 16일 밝혔다. 그 결과 재킷에 비나 눈이 침투해 옷이 젖는 것을 막아주는 내수성 부문에서는 3개 제품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오롱스포츠와 K2, 빈폴아웃도어 제품은 세탁 전이나 5회 세탁 후에도 물이 잘 침투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컬럼비아와 네파는 세탁 전이나 후에도 내수성에서 '보통'이란 평가를 받았다. 아웃도어 등산 재킷의 핵심 성능 중 하나인 땀 배출성능(흡습·속건 기능)도 제품마다 차이가 났다. 노스페이스와 코오롱스포츠, K2는 매우 우수한 땀 배출성능을 지닌 것으로 평가 받았으며 밀레와 라푸마는 '보통' 수준으로 나왔다. 나머지 제품은 대략 우수한 정도로 나타났다. 당기는 힘에 의해 찢어지지 않고 견디는 정도인 인열강도 시험 결과 라푸마와 K2, 블랙야크, 컬럼비아 제품이 상대적으로 강한 내구성을 드러냈다. 품질 기준에 미달된 제품도 나왔다. 코오롱스포츠의 경우 햇빛에 의해 색상이 변하지 않는 정도인 일광견뢰도가 섬유제품 권장품질기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재질 혼용률이 제품에 표시된 것과 다른 제품도 있었다. 아이더 제품의 경우 표시에는 안감 성분의 91%가 나일론, 9%가 폴리우레탄이라고 돼있었지만 실제 안감 성분 조사 결과 나일론 79.3%, 폴리우레탄 20.3%로 표시와는 크게 달랐다. 제품 한벌당 무게는 아이더와 코오롱스포츠가 각각 321g으로 가장 가벼웠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등산 재킷을 세탁할 땐 반드시 지퍼와 단추를 잠근 상태로 하고 표백제나 섬유유연제 대신 제품에 표기된 세탁세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며 "드라이클리닝을 하거나 표준 사용량보다 많은 양의 세제로 세탁하면 기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6-10-16 20:53: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