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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역대 최대규모 '프리미엄 와인 장터 행사'

이마트가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역대 최대규모인 와인장터 행사를 열고 1100여개 품목의 와인을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는 올해 와인장터 행사를 역대 최대인 43개점으로 행사 점포를 늘리고, 지난해 와인 장터 행사보다 두배 가량 물량을 늘린 100만병으로 준비 물량을 확대했다. 이마트는 와인장터 행사가 매년 7%대의 매출 신장을 기록할 정도로 찾는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올해 와인 장터 행사를 일반 고객과 와인 애호가들 모두가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이번 와인장터 행사에 역대 와인 행사 중 2006년 이전의 올드 빈티지 와인을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6개월에 걸친 사전기획을 통해 75개 품목 모두 3000여 병의 올드 빈티지 와인을 준비했다. 대표 품목으로 '샤또 디껨 95,96'을 39만원에, '마시 코스타 세라 아마로네 90'을 15만원에, '샤또 몽로즈 04'를 15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국내 잘 소개되지 않았던 보르도 그랑크뤼 화이트 와인을 15개 품목 1100여병 물량으로 선보인다. 와인 주산지인 프랑스 보르도 지역은 레드 와인과 함께 고품질 그랑크뤼 화이트 와인도 생산지만 한정된 생산량과 소량의 수입물량으로 국내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았던 품목이다. 이마트는 이번 와인 장터 행사에 보르도 그랑크뤼 화이트 와인을 해외 판매가격수준에 준비했다. '샤또 오브리옹 블랑 13'을 99만원에, '파비옹 블랑 뒤 샤또 마고 06'를 39만원에, '샤또 딸보 블랑 14 화이트'를 4만5천원에 판매한다. 명용진 이마트 와인 바이어는 "이마트는 국내 와인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와인을 좋은 가격에 소개하기 위한 행사로 와인 장터 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MG::20161011000020.jpg::C::480::그랑크뤼 1등급/이마트}!]

2016-10-11 10:53: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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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천재지변을 대처하는 소상공인들의 이야기

참으로 안타깝다. 경상남도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의 결과는 참혹하다. 가슴까지 불어난 물속에서도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이려 아등바등 대는 자영업자들의 사투는 눈물겹기까지 한다. "정말로 막막합니다. 이제는 어찌 살아야할지." 뉴스시간에 인터뷰하는 채소가게 주인의 울먹이는 목소리가 아직도 귓전을 맴돌고 있다. '인재다' '아니다'의 갑론을박이 필요한 시간이 아니다. 어떤 방법이든 조속한 복구와 삶의 터전으로의 복귀를 준비하고 지원해야 하는 절실함이 남아있을 뿐이다. 창업은 선택이지만 운영은 절박함이다.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이번 수해로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소상공인들이 남의 일 같이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마치 나에게도 올 수 있는 그런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 일 것이다. 비슷한 시간. 미국 프로리다주에서 초강력 허리케인 '매튜'의 영향으로 연방정부차원에서의 긴급재난경고발령은 물론 대통령까지 나서서 피해의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한다는 뉴스를 접했다. 참으로 달라도 너무 다르다. '사후약방문(사람이 죽은 뒤에 약을 짓는다는 뜻)' 늘 들어오던 속담이다. 사전에 미리 점검하고 준비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재해로 인해 결국 힘없는 소시민이나 소상공인들의 피해만 늘어날 뿐이다. 아마도 곧 정부차원과 민간차원의 다양한 지원정책이 쏟아질 것이다. 늘 그러듯 재난지역선포, 긴급피해자금지원, 세금의 한시적면제, 피해경중에 따른 지원대책, 이러한 단어는 이제 너무나 익숙하다. 아니 그만 듣고 싶다.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은 피해에 대한 보상이 아닌 마음 놓고 영업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원하고 있다. 달콤한 지원에 대한 약속도 시간이 지나면 슬그머니 원칙과 전례를 운운하며 힘있는 자들의 우선지원과 그들의 주머니를 채우는 결과를 예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상공인들은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갈 정도로 참으로 참담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매출의 하락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사항으로 인식할 수 있지만 세금이나 카드 수수료, 기타 공과금의 무지막지한 폭탄을 그냥 맨몸으로 막고 있다. 소상공인의 규모가 거의 경제활동인구의 40%에 달한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매일의 전쟁을 치루고 있다. 법인세 인하와 같은 혜택을 물론 받을 수 없는 제2의 유리지갑이기도 하다. 그러한 소상공인들이 맘 놓고 안전하게 영업이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이 그립다. 참으로 많이 변해야한다. 공익이라는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사회적 제도의 마련과 규칙이 절실하다 소상공인들의 국가경제의 기둥이다. 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곧 경쟁력기반의 우수한 나라임을 알려주고 싶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 (컨설팅학 박사)-

2016-10-11 10:15:23 박인웅 기자
[면세점 3차전]③70일간의 레이스, HDC신라면세점

삼성동 아이파크타워를 면세점 후보지로 정한 HDC신라면세점의 목표는 '서울 강남에 한국 관광 산업의 미래 세대를 위한 밀레니얼 면세점'을 세우는 것이다. '밀레니얼'은 미국에서 1982~2000년 사이에 태어난 신세대를 일컫는 말. 이들은 전 세대에 비해 개인적이며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익숙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DC신라면세점은 이들을 위한 면세점을 만들어 20~30년 후에도 끊임없이 지속 가능한 면세 산업의 토양을 만들어 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뉴패러다임 면세점 미국의 세계적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설계한 아이파크타워는 현실과 미래를 상징하는 선과 원으로 디자인된 건물이다. 예술적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이곳은 총 15층 건물로 이중 1~6층까지 약 1만3000㎡ 공간을 면세점으로 조성한다. HDC신라면세점은 이곳에 삼성의 IT기술을 접목, '디지털 혁신 면세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삼성전자의 5세대 통신을 활용한 융합현실(MR) 기술이 국내 유통 업계 최초로 선보여진다. 삼성SDS의 AI(인공지능)와 머신러닝(빅데이터 활용) 기술도 등장한다. 예를 들어 면세점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이 자신의 간단한 취향을 입력하고 'MR 피팅룸'에 들어서면 인공지능이 '의뢰인'에 가장 적합한 패션을 제안 해줄 뿐 아니라 관광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호하는 여행지와 맛집 코스까지 안내해준다. 1층 면세점 로비에는 6m에 이르는 높은 층고를 활용한 홀로그램 영상과 미디어월, 디지털 사이니지 등 첨단 IT시설이 들어서며 각 층별로 매장별 컨셉에 맞게 기술과 유통이 결합된 각종 디지털존이 설치된다. 1층에 설치되는 시설은 우리의 역사와 자연 경관을 첨단 디지털 미디어로 구현하는 K-헤리티지 존과 한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K-POP 존 등으로 조성해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젊은 면세점 기존 면세점과는 전혀 다른 동선과 매장 배치로 자유롭고 특색 있는 여행을 추구하는 '젊은 관광객' 타겟의 면세점을 만들 계획이다. 국산 플래그십 매장과 신진 디자이너 및 K드라마 편집숍을 면세점의 간판에 배치하고 라이프 스타일 상품군을 강화해 한국의 문화·생활 모두를 상품화한다. 특히 1호점의 주요 성공 요인이 특화된 국산품 매장이라고 보고 이를 더욱 확대 적용한 K-Cos, K-Bag, K-Culture, K-Food & Health의 '4K-Product' 면세점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런 컨셉에 따라 면세점 2층에는 국내외 명품과 시계, 3층 화장품·향수, 4층 K-Discovery 국내 화장품 전용관, 5층의 패션·잡화, 6층 상생협력관 등의 진용이 갖춰지게 된다. HDC신라면세점은 이와 함께 면세점 사업지인 강남 활성화 전략도 내세웠다. 서울에서 운영 중인 시내면세점 9개점 중 8곳이 강북에 위치해 있는 만큼 강남(삼성동)에 면세점을 운영함으로써 '용산-중구-강남'을 잇는 'Duty-Free 벨트'를 완성해 서울 중심부를 관통하는 관광축을 형성한다는 구상이다. ◆완전체 면세점 HDC신라면세점은 이 같은 전략으로 특허 심사의 5개 항목을 모두 만족하는 사업 계획을 수립한 만큼 충분한 승산이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평가 항목 중 가장 높은 점수가 배정된 '특허구역 관리 역량'과 '경영 능력'은 모기업인 호텔신라의 국내 최초, 최고 등급의 AEO(세계관세기구 우수기업 인증) 획득 등 세계 정상급 면세 운영역량과 신규 사업자 중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등 시장 안착을 통해 입증했다는 평가다. 현대산업개발의 가장 견실한 재무구조와 개발능력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더불어, '관광 인프라' 부분은 바로 인접한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와 삼성동 일대의 '강남 마이스'로 충분한 입지 경쟁력을 갖췄다는 분석이다. HDC신라면세점 양창훈, 이길한 공동대표는 "이번 사업 신청은 관광 산업의 질적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두었다"며 "20~30년, 나아가 100년 후에도 끊임없는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면세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16-10-10 18:11:3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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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125년 전통 '립톤'의 노하우로 밀크티 출시

롯데칠성, 125년 전통 '립톤'의 노하우로 밀크티 출시 밀크티 제조국 '영국' 국기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차별화 롯데칠성음료가 125년 전통의 글로벌 1위 차 브랜드(차 카테고리 소매점 판매량 기준, 2015년 유로모니터) '립톤'의 노하우로 만든 영국풍 프리미엄 밀크티 '립톤 밀크티' 240ml 캔, 330ml 팩 2종을 선보였다. 밀크티는 쌉싸름한 홍차에 우유를 넣은 차 음료로 우유 단백질인 카세인이 홍차의 맛을 부드럽게 하고 영양도 좋게 한다. 17세기 중국 황제의 만찬에 초대받은 영국 대사가 차에 우유를 넣어 마신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차음료 시장의 성장과 해외여행 경험 증가 등으로 서구화된 식습관이 확대되고 20~30대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정통 영국식 밀크티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국내 밀크티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출시한 제품은 립톤의 차 전문가들이 선별한 고급 홍차의 깊고 풍부한 향에 전지, 탈지분유가 아닌 우유를 20% 넣어 더욱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는 전 세계에 밀크티를 알린 '영국'의 국기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제품에 반영해 기존 밀크티와 차별화하고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오리지널 이미지 강조했다. 여섯 겹의 종이팩으로 구성된 테트라 프리즈마팩에 무균 충전되어 외부 빛과 공기를 차단해 밀크티 고유의 향을 오랜 시간 유지시키는 330ml 팩 제품과 간편하고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온장 보관이 가능한 240ml 캔 제품 2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립톤의 차 전문가가 엄선한 고급 홍차와 신선한 우유가 조화된 '립톤 밀크티'로 언제 어디서나 영국 스타일의 리얼 밀크티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립톤 밀크티 출시와 함께 영업, 마케팅 활동도 강화해 국내 밀크티 시장의 저변 확대 및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2016-10-10 17:25: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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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 전문 스팀보이, CJ오쇼핑 첫 세일 방송 성황리 종료

동양이지텍 스팀보이는 지난 7일, 9일 CJ오쇼핑에서 사계절 온수매트 첫 세일 방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코리안 페스타 맞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본 행사는 고객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구성은 물론 세트구성까지 더해 소비자들이 보다 즐겁게 겨울철 난방용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동양이지텍 스팀보이는 이번 '코리안 페스타 맞이' 홈쇼핑에서 연일 매진을 일으켜 현재 물량부족 사태를 마주했다. 계절가전의 특성상 일정 기간동안 판매될 물량을 예측하여 미리 생산을 하게 되는데 연일 매진 사태로 인해 준비된 생산 물량이 벌써 부족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합리적인 가격과 세트구성, 동시에 연일 추워지는 날씨도 큰 한몫을 했을 것 이라는 전문가의 관측이다. 스팀보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말을 기점으로 연일 더욱 추워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 한겨울까지는 멀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지닌 소비자들에게 보일러를 트는 것보다는 난방비 절감효과가 큰 온수매트를 구매하는데 상당한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지속되는 추위를 대비해 물량확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2016-10-10 17:05: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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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 코스트코 피부 건강 스페셜 패키지 2종 출시

세타필, 코스트코 피부 건강 스페셜 패키지 2종 출시 대용량 구성으로 가족 모두 넉넉하게 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의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Cetaphil)'이 전국 12개 코스트코에서 '피부 건강 스페셜 패키지'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피부 건강 스페셜 패키지'는 전국 코스트코에서만 판매하는 스페셜 패키지로 세타필의 대표 베스트 셀러인 저자극 수분 보습 로션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패키지'와 피부 건강 수분 보습 클렌저로 유명한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 패키지' 2종이다. 두 패키지는 건조한 가을, 겨울 날씨 때문에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 고민을 덜어주고 가족 모두 얼굴부터 전신까지 피부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591ml 대용량 제품 2개를 함께 구성해 실속을 더했으며, 언제 어디서든 세타필로 건강한 보습 케어를 할 수 있도록 118ml 휴대용 제품을 추가로 구성했다.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전신 보습제로, 우수한 피부 연화제와 습윤제가 복합 배합되어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는 동시에 자연 상태의 피부 천연 보호 장벽의 기능을 튼튼하게 한다. 또, 업그레이드 된 보습 포뮬러가 피부에 깊고 빠른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발림성과 흡수력이 더욱 좋아져 바른 직후에도 미끈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는 클렌징이나 샤워 후에 느낄 수 있는 피부 당김과 건조함을 줄인 저자극 약산성 수분 클렌저로, 피부에 필요하지 않은 노폐물을 가볍게 제거하고 피부 천연 보호막을 튼튼하게 해 촉촉하고 윤기나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향료와 계면활성제를 첨가하지 않아 클렌징 시 피부 자극을 최소화 했으며, 거품이 나지 않는 부드러운 겔 타입 제형이 피부 마찰을 줄여줘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를 통해 국내 처음 선보이는 118ml 용량은 휴대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나 피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세타필에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는 코스트코 소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실속 있는 구성의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 며 "이번 '세타필 피부 건강 스페셜 패키지'를 통해 가족 모두 건조함 걱정 없이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는 보습 관리를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6-10-10 16:00: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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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선한 드래프트,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맛보자

가장 신선한 드래프트,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맛보자 '하이네켄 드래프트 하우스' 오픈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가장 신선한 드래프트를 경험할 수 있는 '하이네켄 드래프트 하우스(Heineken Draught House)'를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10월 한 달간 운영한다. '하이네켄 드래프트 하우스'는 네덜란드의 펍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 연출을 통해 하이네켄의 헤리티지와 그 퀄리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올 6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최상의 드래프트 시스템 '브루락'을 통해 네덜란드 브루어리(양조장)에서 갓 짜낸 듯한 신선한 맥주를 서울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하이네켄의 혁신적인 드래프트 시스템 '브루락'은 네덜란드 양조장에서 맥주가 생산된 후 소비자의 잔에 따라지기 전까지의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산소, 빛 등의 외부 불순물을 완벽하게 차단해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신선한 맥주의 맛을 경험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하이네켄 드래프트 하우스'에서는 특별히 하이네켄 드래프트의 풍미를 더해줄 네덜란드식 크로켓과 특별히 엄선된 메뉴를 선보인다. 독창성을 중시하며 트랜드를 리드하는 하이네켄의 DNA에 걸 맞게 네덜란드에서 즐기는 완벽한 하이네켄 드래프트 그 맛 그대로를 서울에서 즐길 수 있게끔 할 뿐 아니라 매 주말 DJ와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비롯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오감을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네켄 코리아의 마케팅 이사 차디 압도는 "서울에서도 네덜란드 양조장에서 갓 양조한 그 맛 그대로의 드래프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하이네켄 드래프트 하우스는 신선한 드래프트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액티비티 프로그램들을 통해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10-10 15:59: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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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소비자, 화학성분 배제한 안전한 제품에 관심 증가

똑똑한 소비자, 화학성분 배제한 안전한 제품에 관심 증가 유기농 치약·안전한 화장품으로 눈 돌려 얼마전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포함된 치약이 시중에 유통됨이 밝혀지면서 전국민이 공포에 떤 바 있다. 유해화학성분이 포함된 물티슈, 샴푸가 도마 위에 오르더니 치약까지 가세해 소비자에게 전성분표 확인은 소비생활에 있어서 필수가 되었다. 지난달 시중에 유통되는 유명 브랜드 치약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와 MIT(메칠이소치아졸리논)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 돼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모든 치약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해당 성분의 사용 여부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 총 10개 업체 149개 치약 제품에 해당 성분이 함유된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 식약처는 치약 속 CMIT와 MIT의 잔류량은 0.0022∼0.0044ppm으로 극히 적으며, 물로 씻어내는 치약의 특성상 인체 유해성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명백히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매일 입에 닿는 치약 속에 들어있었다는 사실에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증폭됐다. ◆치약도 해외 직구 국내 제품에 대한 불신이 퍼지며 해외 천연 치약 제품을 직구하는 이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영국'유시몰', 이탈리아 '마비스', 스위스산 천연 치약 '벨레다' 등은 파라벤, 트리클로산 등의 유해물질 함유량이 낮거나 없다고 알려진 해외 브랜드로 최근 안전한 치약을 찾는 해외 직구족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해외 제품의 경우 전성분을 모두 공개하지는 않는 경우가 많아 100% 안전한 제품이라고 확신하기는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국내에 유통되는 치약은 CMIT, MIT 등 유해 성분이 함유됐는지 확인할 수 있지만,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한 치약 등은 정식 수입절차를 밟지 않아 성분 확인이 어려우며,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 따라서 해외 치약 제품을 구매할 시에는 반드시 전성분을 확인해야 한다. 158년 전통의 미국 유기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는 지난해 '올-원 치약'을 선보였다. 합성화학성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기 이전부터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치약으로 입소문을 타며, 아직 국내에서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해외 직구족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CMIT와 MIT는 물론 파라벤, 트리클로산, 불소, 인공색소, 인공향, 합성계면활성제 등의 합성화학성분을 일체 배제,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농무부(USDA)의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를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유해성분 대신 천연성분 최근에는 '마이크로비즈'라 불리는 미세플라스틱이 각종 세안제나 스크럽제에 첨가됨이 드러났다. 식약처는 해당 성분이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하고, 생태계유해물질로 인식돼 내년 7월부터 국내판매를 전면 금지시킨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화장품 속 유해성분 논란들로 인해 소비자들은 천연성분을 사용한 화장품이나 화학성분을 배제한 제품들로 눈을 돌리고 있다. 바이오 뷰티 브랜드 웰라쥬에서는 온 가족이 믿고 쓸 수 있는 '국민마스크'를 선보이며 '노케미족NO+Chemical)'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제품은 고보습, 고흡수, 고탄력 3중 기능의 스마트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를 속부터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 국내산 편백수와 편백오일이 선사하는 산림욕 효과와 피부에 안전한 100% 국내산 유기농 무표백 목화 시트를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파라벤, 알코올, 색소, 향료, 실리콘 등 8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한 안심처방 제품이라 소비자의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천연기능성화장품 아이소이(isoi)는 가을철을 맞아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위해 '불가리안 로즈 하이드로 모이스춰 에센스'와 '불가리안 로즈 워터풀 미스트' 2종을 출시했다. PPG(폴리프로필렌글라이콜)등 화학보습성분 대신 천연유래성분만 활용했으며, 불가리안 로즈 오일의 천연 유래 비타민 성분이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동시에 불어 넣는다. 건조한 피부는 얼굴에만 해당하지 않는다. 팔꿈치, 뒷꿈치 등 트기 쉬운 바디 피부를 케어해주는 제품으로는 일리의 '울트라 리페어 라인'을 추천한다. 5% 고함량의 판테놀이 포함돼 피부 속 수분 보유력을 높여 피부 장벽을 촉촉하고 튼튼하게 한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치약이나 세안제, 바디크림에 들어가는 성분 하나하나에 면밀히 검토하는 추세"라며 "자연유래 천연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IMG::20161010000141.jpg::C::480::일리 울트라 리페어 인텐스로션/일리}!]

2016-10-10 15:47:0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