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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제주도에 전기차 충전 편의점 오픈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GS리테일은 전기차 충전 편의점 1호점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초 전기차 충전 점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GS25서귀대포점이다. 앞서 지난 3월 GS리테일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이하 한국충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 및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 양사는 MOU협약 체결 후 전기차의 사용이 많은 제주도 지역 GS25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설비 구축 가능 점포를 확인해 왔으며 GS25서귀대포점을 전기차 충전 편의점 1호점으로 결정했다. GS25서귀대포점은 한국전력에 승인 인가를 요청한 후 인가가 완료되면 실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주에는 전기차 충전 GS25 2~3호점 설비 구축도 준비 중이다. GS25는 전기차 충전 편의점 1호점을 시작으로 제주도를 비롯해 지역별 전기차 보급 추이에 맞춰 전국 GS25와 GS수퍼마켓으로 전기차 충전 설비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광호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장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의 업무협약 후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전기차 충전 가능 점포를 지속 늘려가 전기차를 사용하는 많은 고객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충전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22 11:50: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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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김포시-하나투어,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MOU 체결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현대백화점과 김포시, 경기관광공사, 하나투어는 김포시 문화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22일 오전 10시 김포시청에서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과 유영록 김포시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왕인덕 하나투어ITC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및 인프라 구축 공동 노력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의 공동 발굴 및 홍보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대명항 해산물 투어 코스' 홍보 및 판매 공동 노력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소비시장 발굴 및 경제 활성화 동참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 사업으로 진행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대명항 해산물 투어'는 김포시의 주요 관광지와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당일 여행 코스로 다음달 1일부터 판매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 코스는 서울에서 출발해 김포 대명항(어시장), 함상공원, 평화누리길 등을 관람한 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 하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6-06-22 11:10: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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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 21년, 젊어진 패키지 디자인으로 변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 21년 제품의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글렌피딕 21년은 이번 패키지 변경을 통해 전세계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글렌피딕의 젊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강화했다.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고유의 맛과 기존의 용량, 도수 등은 그대로 유지한다. 이로써 글렌피딕은 21년 제품을 포함해 핵심 주력 제품군인 12년, 15년, 18년, 21년 제품 모두가 패키지 리뉴얼됐다. 글렌피딕 21년의 새로운 패키지는 캐리비안 럼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되는 제품 특징을 반영해 캐리비안의 석양을 연상하게 하는 오렌지 빛을 기본 색으로 활용했다. 또한 병 하단부 라벨에 'Reserva Rum Cask Finish' 문구를 삽입해 럼 캐스크 숙성된 제품 특징을 한번 더 강조했다. 전용 케이스는 깊은 버건디 색과 함께 정교한 세공으로 장식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전후면 모두 개방 가능하게 제작됐다. 김종우 글렌피딕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국내에서 싱글몰트 위스키가 인기를 얻으며 21년과 같은 고연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글렌피딕 21년이 젊은 소비자층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격은 기조노가 동일한 45만원이며,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6-06-22 11:07:5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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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타인 마스터스 젊은 옷 입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이 '발렌타인 마스터스(Ballantine's Master's)' 뉴 패키지를 출시한다. 발렌타인 마스터스는 발렌타인의 5대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Sandy Hyslop)'이 마스터 블렌더가 된 후 선보인 첫 번째 위스키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위스키 원액을 선별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발렌타인 마스터스 패키지는 심플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강조했다. 병은 주로 티타늄 실버 컬러를 사용햇으며 캡슐은 발렌타인의 상징인 'B'로고를 통해 발렌타인만의 정통성과 새로운 비전을 함께 표현했다. 가장 큰 변화를 준 라벨은 브이자(V)형의 수장 무늬로 라벨 가운데에 발렌타인 고유의 문장(Crest)을 담았다. 라벨 하단에는 샌디 히슬롭의 서명을 넣어 품격을 높였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마케팅 총괄 플로랑 르롸(Florent Leroi) 전무는 "발렌타인 마스터스는 한국 소비자만을 위해 선별한 원액으로 블렌딩된 제품으로, 발렌타인 고유의 정통성과 새로운 비전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며 "새롭게 탄생한 발렌타인 마스터스는 현대적 감각을 더한 디자인과 탁월한 부드러움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발렌타인 마스터스는 7월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백화점 기준 700㎖ 6만원대, 500㎖ 4만원대다.

2016-06-22 11:07:2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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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강남구청장과 간담회가져

아가방앤컴퍼니, 강남구청장과 간담회가져 업계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힘쓸 것 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가 21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아가방앤컴퍼니 본사에서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함께 유아동 업계 활성화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신상국 아가방앤컴퍼니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했다. 신 구청장은 아가방앤컴퍼니 본사를 시찰한 뒤 경영진 면담을 통해 유아동 업계의 애로사항과 중국 진출 활성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간담회를 통해 향후 더 많은 중소 유아동 브랜드들이 성공적으로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업계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또 강남구 관내기업으로써 구청과 함께 유아 복지 및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협의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그동안 국내 유아동 업계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아가방앤컴퍼니의 노고에 감사한다" 며 "업계 리딩기업인 아가방앤컴퍼니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장 활성화에 더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신상국 아가방앤컴퍼니 대표이사 부회장은 "아가방앤컴퍼니는 유아동 대표 브랜드로서 업계의 발전과 고객 편익 도모, 그리고 직원 복지 등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를 감행해왔다. 앞으로 관할 기관인 강남구청과의 폭 넓은 교류 및 협업을 통해 유아 복지 지원 사업에도 적극 동참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6-06-22 10:40: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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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피코크 비밀연구소 1호 상품 칵테일음료 출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이마트 피코크 비밀연구소 1호 상품은 칵테일음료다. 이마트는 피코크 '377바(BAR)' 등 칵테일 음료 5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제품명에 337은 이마트 본사 주소인 '성동구 뚝섬로 377'에서 이름을 따왔다. 피코크 '377바'는 알코올이 없는 칵테일로 파인애플이 들어간 '민트'와 오렌지가 들어간 '시트러스'등 2종류다. 술을 마시지 않는 소비자들이 술 대신 마실 수 있는 무알콜 음료로 다른 주류와 섞어서도 마실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위스키, 소주 등과 섞어 먹을 수 있는 피코크 토닉워터, 진저에일, 클럽소다 등도 선보였다. 이마트 측은 피코크 칵테일 음료를 선보인 이유로 최근 혼술 등 트렌드로 믹싱주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음료 매출은 전년보다 3.1% 감소했지만, 토닉워터·레몬토닉 등 술과 섞어 마시는 믹싱 음료 매출은 9.3% 늘어났다. 피코크 칵테일 음료 5종은 청담동의 볼트(Vault)82, 한남동의 더 부즈(The Booze) 등에서 Chief 바텐더로 활동한 바텐더가 상품개발 초기부터 참여했다. 최종 완성 단계까지 전체적인 상품 생산 과정을 총괄했다. 하정엽 피코크 음료 바이어는 "과일소주, 탄산소주 등 저도주에 대한 수요가 높은 가운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탄산수나 토닉워터 등을 섞어 마시는 '믹싱주' 열풍이 계속되고 있어 트렌드에 발 맞춰 유명 바텐더와 함께 칵테일 음료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피코크 칵테일 음료를 시작으로 '캐나다 빙하수', '이탈리아 아페니노 산맥 탄산수'를 등 시중 상품과 차별화한 에너지음료와 스포츠음료 등을 하반기에 개발할 예정이다.

2016-06-22 10:37: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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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북, 여름방학 맞이 이벤트 '엄마랑 아이랑 커플 타투 스티커' 증정

세원북, 여름방학 맞이 이벤트 '엄마랑 아이랑 커플 타투 스티커' 증정 유아동 전문 서점 세원북은 여름 방학을 맞이해 아이와 어머니가 나들이를 갈 때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플 타투 스티커 증정 이벤트를 2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가족들이 많은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특별하게 마련된 행사로, 아이의 책을 구매하고 동시에 타투 스티커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제공되는 타투 스티커는 일반 타투 스티커와 달리 동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손톱은 물론 손가락, 팔 등 어디든지 부착이 가능해 다양하게 개성을 뽐낼 수 있다. 특히 여행이나 나들이를 갈 때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부착할 수 있는 '커플 아이템'으로 손색없을 정도로 세원북에서 직접 디자인했다. '엄마랑 아이랑 커플 타투 스티커'는 이벤트 기간 동안 세원북에서 3만원 이상의 도서를 구매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S포인트 500점 차감) 세원북 김진민 실장은 "여름방학에는 아이와 함께 여행이나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가족들이 많을 텐데, 간단하면서도 특별하게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아이템을 고민하던 차에 타투 스티커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방학 기간 동안 읽을 어린이책도 구매하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부착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타투 스티커도 꼭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도서 쇼핑몰 1위(2016년 5월 30일 랭키닷컴 데이터 기준) 세원북은 1998년 설립된 국내 최초 어린이책 전문 온라인 서점이다. 어린이 도서 상담 서비스 등 유아동 특화 도서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6-06-21 18:00: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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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에 롯데그룹 해외 일정 '올스톱'

검찰 수사에 롯데그룹 해외 일정 '올스톱' 검찰이 롯데그룹 비자금 의혹 수사에 나서면서 예정댔던 그룹의 주요 해외 일정과 행사가 연달아 연기 또는 취소되고 있다. 그룹의 주요 임원들이 출국금지 상태가 되면서 해외 활동은 사실상 '올스톱' 상태가 됐다. 21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오는 7월 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던 투자설명회(Information Meeting)가 전면 취소됐다. 이 행사는 약 10년간 매년 일본에서 열린다. 롯데그룹이 일본 현지 주요 금융기관, 투자기관 등을 초청해 롯데의 현황과 비전을 소개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행사다. 그룹 내 문제가 없었다면 신동빈 회장은 25일 개최대는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총에 참석 후 바로 투자설명회에도 참석해 투자를 독려할 계획이었다. 신 회장 뿐 아니라 이인원 정책본부장,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황각규 운영실장 등 '辛의 남자'로 불리는 본사 수뇌부도 총출동할 예정이었다. 검찰이 지난 10일 대대적으로 롯데 본사와 계열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며 이후 소환 조사가 이어지는 등 급변하는 상황에 따라 정상적으로 행사를 치를 수 없다는 결론에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그룹 측은 당초 75개 금융·투자기관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국내 상황에 따라 취소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황 운영실장은 이달 12일 세계 소비재포럼(The Consumer Goods Forum) 참석하기 위해 케냐, 남아공 등 아프리카 지역 출장 길에 오를 계획이었지만 비행기에 오르지 못했다.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도 11일 러시아 출장을 포기했고,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도 같은날 미국 출장 계획을 접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그룹 내 해외 활동이 멈춘 상태"라며 "사업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고 전했다.

2016-06-21 17:58: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