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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토종의 힘 보여준 한국의 '졸리비'는 어디

필리핀 맥도날드에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사이드 메뉴가 있다. 바로 주먹밥이다. 밥이 주식인 필리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과감히 주먹밥을 사이드메뉴로 채택한 것이다. 그러나 주먹밥을 판매하게 된 계기는 그 뿐만은 아니다. 필리핀 토종 패스트푸드전문점 '졸리비'의 영향이 컸다. 졸리비는 필리핀 시장 패스트푸드 1위이자 동남아시아 대표 프랜차이즈 중 하나다. 졸리비는 전세계 패스트푸드의 표준으로 통하는 맥도날드를 카피하는 수준을 넘어 주먹밥이라는 새로운 사이드 메뉴로 맥도날드를 압도했다. 맥도날드의 주먹밥은 결국 토종의 뚝심이 글로벌 기업을 변화시킨 증거인 셈이다. ◆토종 입맛 잡은 햄버거·피자 국내 외식업계에도 졸리비와 같은 토종 강자가 적지 않다. 이들은 매장수와 매출면에서 글로벌 브랜드를 압도한다. 피자, 패스트푸드, 커피 등이 대표적이다. 맥도날드가 진출한 국가에서 토종 기업을 넘지 못하는 사례는 드물다. 필리핀과 함께 한국이 그렇다. 롯데리아의 매장수는 지난해 기준 1292개다. 이는 맥도날드(430개), 버거킹(230개)을 압도하는 수준이다. 롯데리아는 밥버거의 원조인 라이스버거를 비롯해 라면버거, 마짬버거 등 이색 메뉴로 한국인의 입맛을 잡아온 결과 토종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여기에 맥도날드가 뒤늦게 도입합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일찌감치 적용한 것도 매장수를 단기간에 확대할 수 있던 이유다. 패스트푸드업계에 롯데리아가 있다면 피자 시장에는 미스터피자가 있다. 미스터피자는 1990년 설립된 토종 피자 브랜드다. 당시 피자업계 1위는 피자헛이었고 도미노피자 등 외국계 브랜드가 시장을 장악했던 때였다. 피자헛은 한국시장 공략을 위해 불고기피자까지 내놨고 이 메뉴는 전세계로 역수출되기도 했다. 이때만 해도 한국피자헛의 위상을 토종이 꺾을 것이라고 전망하는 이는 없었다. 미스터피자는 초창기부터 여성고객을 공략하는데 집중했다. '여성을 위한 피자'라는 콘셉트를 내걸고 매달 7일 우먼스데이로 정하고 프리미엄피자를 주문하는 여성고객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외식메뉴 결정권을 지닌 주고객층인 여성을 사로잡은 것이다. 그 결과 론칭 20년만인 2010년 피자 업계 1위에 등극했다. 지난해 기준 미스터피자의 매장수는 470개로 피자헛보다 100개 이상 매장이 많다. 최근에는 미스터피자를 롤모델로 삼은 피자 브랜드도 늘고 있다. '1+1'으로 이목을 끈 피자에땅을 비롯해 수제피자로 눈길을 끈 피자알볼로 등이 대표적이다. ◆별다방 안부럽다 커피시장도 다르지 않다. 스타벅스는 할리스와 더불어 국내 커피전문점 시대를 연 주역이다. 할리스가 1998년, 스타벅스코리아가 1999년 국내에 론칭했을 당시만해도 커피전문점 시장이 3조5000억원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한 이는 드물었다. 현재 국내 커피전문점은 5만개에 이른다. 스타벅스는 커피전문점 매출부문 1위다. 그러나 매장수는 5위권에 머물러 있다. 매장수 1위는 이디야커피다. 1500개 매장을 보유해 스타벅스보다 2배 이상 매장이 많다. 물론 스타벅스의 굴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카페베네에 1위 자리를 내준데 이어 2010년부터는 매장수면에서 3위 권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10년 무렵 커피전문점은 카페베네와 엔제리너스 2파전이었지만 이디야는 소리없이 강한 성장 엔진에 시동을 걸었다. 2500원(현재 2800원)이라는 다른 커피전문점보다 30% 가량 싼 아메리카노와 "좁은 면적은 안된다"는 일반적인 커피전문점 가맹본사와 달리 홀매장 없이 키오스크(주문대와 주방으로만 구성된 매장)까지 다양한 형태 창업 모델을 개발했다. 그 결과 점포가 좁아 고민하던 창업자들에게 "이디야는 가능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빠르게 매장수를 확대할 수 있었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피자, 커피, 햄버거 뿐만 아니라 패밀리레스토랑도 토종 한식부페가 대세"라며 "토종기업들이 소비자들이 글로벌 브랜드를 맹신하기보다 가성비를 따지고 한국적인 입맛에 맞는 메뉴를 선호하는 것을 발빠르게 반영한 결과가 토종 1위 시대를 연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6-05-31 11:18:1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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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육아 노하우 '앱'에서 찾자

육아 노하우 '앱'에서 찾자 쇼핑·육아일기…전부 모바일로 과거에 옆집, 아랫집과 공유하던 육아정보를 이제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하는 시대다. 하지만 바쁜 일과 속에 육아와 관련된 많은 박람회 일정과 용품들을 일일이 검색하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육아맘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등장했다. 이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손쉽게 육아정보를 알 수 있고 저렴하게 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때와 장소 가리지 않는 쇼핑 '베페몰' 회사와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도, 아이를 하루종일 돌보는 전업맘도 가성비 좋은 육아용품을 저렴하게 사고싶은 마음은 똑같다. 육아용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베페몰은 PC는 물론, 모바일앱을 통해 다양한 육아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육아용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용품 판매 외에도 ▲육아용품 기획전 ▲알람을 통한 쇼핑 정보 제공 ▲모바일 전용 할인 쿠폰 ▲주문상품 배송조회 및 고객센터 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육아일기도 모바일로 기록하자 '베이비타임'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기록할 수 있는 앱이다. 수유와 식사, 대소변 체크도 할 수 있는데다 각종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아이의 성장 발달을 커뮤니티 회원끼리 서로 공유할 수 있어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다른 아기들의 발달 상황과도 비교해볼 수 있다. ◆'뽀로로TV'로 위기 극복 아이코닉스에서 운영하는 '뽀로로TV'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전 시즌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병원, 미용실 등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칭얼댄다면 당장 '뽀로로TV'에 접속해보자. 아이들을 순한 양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만화 영상 외에도 교육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어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당황하지말고 '굿닥' 아이가 아플 때만큼 당황스러운 순간이 또 있을까. '굿닥'은 상황에 따라 병원과 약국을 검색해주는 앱이다. 병원의 진료시간과 휴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본인의 위치를 토대로 약국 검색까지 해주니 긴급할 때 유용하다. 전문병원과 보건소는 물론, 어린이치과, 어린이한의원 등 병원을 찾는 이들의 기호에 따라 테마별로 나눴다. 병원 이용자의 후기도 볼 수 있다.

2016-05-31 10:48: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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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아빠 육아 도우미에서 주체로...아빠를 도와주는 육아용품들

육아는 더이상 엄마의 몫이 아니다. 부부육아를 넘어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국내 최대 육아박람회인 베페가 운영하는 출산·육아용품 쇼핑몰 베페몰에 따르면 2010년 전체 구매자 중 9.2%에 불과했던 남성 고객의 비율이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에는 17.6%로 늘어났다. 지난 2월 열린 제29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찾은 남성관람객들은 47%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3년전만해도 남성 관람객은 26% 수준이었다. 살림이나 육아를 '돕는' 수준에 그쳤던 아빠가 이제는 주체적으로 육아에 뛰어들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는 수치다.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는 엄마 위주로 설계돼 있던 육아용품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특히, 차량용 카시트나 유모차, 승용완구 등 '탈 것'과 관련한 육아용품에 관심이 많은 아빠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몸체 하나에 자전거와 유모차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아빠가 아이를 안전하게 태우고, 아빠가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이색 바이크는 야외활동을 즐기는 아빠들에게 인기다. 쿡방, 멘쿠킹(men-cooking)이 유행하면서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아빠를 위한 제품도 있다. 필립스 아벤트 이유식 마스터기는 찜기와 블렌더의 일체형으로 본체에 재료를 넣어 익힌 후 내용물을 뒤집어 갈기만 하면, 갓 조리한 건강한 홈메이드 이유식을 손쉽게 만들어 먹일 수 있어 요리에 익숙치 않은 아빠들에게 호응이 높다. 순성산업은 아빠를 위한 기저귀가방 '비플래디'를 선보였고 릴레 베이비 아기띠는 아빠가 더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사이즈와 색상을 적용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지난달 초 유모차 카시트 브랜드 '페도라'로 유명한 유아용품 기업 쁘레베베의 지분을 취득하며 자전거 뒤에 유모차를 붙이 제품 출시를 예고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최근 유모차 겸용 세발자전거를 내놓기도 했다. 한일전기의 베이비라인도 아빠가 편한 제품이다. 한일전기는 아기 있는 가정의 특성을 고려해 수조 자체 세척이 가능한 가습기 '에어미스트 촉촉'과 식기와 빨래를 손쉽게 삶을 수 있는 '자동빨래삶통', '이유식마스터기' 등을 내놨다. 아빠들은 세척이나 살균에 있어 엄마보다 덜 꼼꼼한 경우가 많다. 위생이 걱정된다면 선경산업이 선보인 젖병소독기 '아이안'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국내 최초 젖병소독기 살균마크(S마크)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태양광선에 비해 64배 이상 강력한 살균력을 지닌 자외선램프로 유해세균을 잡아주고, 타 젖병소독기처럼 젖병을 거꾸로 세우지 않아도 내부까지 꼼꼼하게 소독·살균·건조시킬 수 있다. 베페 관계자는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보다 나은 육아환경을 갖추려는 니즈가 늘어나고, 아빠와 조부모까지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시대"라며 "육아 참여자의 확대로 기존 육아용품의 사용 대상과 경계가 사리지면서, 육아용품의 종류 또한 다양화, 세분화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6-05-31 10:41:02 유현희 기자
[창간기획]권영상 소장이 말하는 '창업 체크리스트'

권영산 소장이 말하는 '창업 체크리스트' ▲창업자의 성격·성향·능력 등을 정확히 파악했나. 직장생활을 할 때 평소 대인관계가 어땠는지 어떤 업종에 종사했는지를 먼저 생각해야한다. 또 서비스업 경험이 없다해도 이와 관련있는 사내활동을 했었는지도 고려해야 한다. 예컨데 스포츠나 봉사활동 등 사내 동호회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면 사교적인 성향을 지닌만큼 서비스업에도 적응이 쉽다. ▲창업자금 조달·운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계했나. 창업은 현실이다. 자신의 상황에 맞지 않게 과도한 창업비용의 아이템을 선택하면 부채를 떠안고 창업하는 부담이 생긴다. 감당할 수 있는 부채를 정해두고 창업 계획을 세워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다. ▲창업 아이템 선정 시 성숙기·원가 비중 고려했나. 창업 아이템은 생물처럼 살아움직인다. 창업아이템은 일반적으로 도입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를 거친다. 성숙기에 접어든 아이템은 조만간 쇠퇴기를 맡기 때문에 롱런하기 어렵다. 때문에 도입기나 성장기에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한 업종에서 오래 생존할 수 있다. 물론 치킨이나 분식점처럼 스테디셀러 아이템도 있다.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경우 원가 비중이 과도하게 높으면 수익성이 낮게 마련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제공하는 본사의 정보공개서를 참고해도 좋지만 직접 몇몇 매장을 방문해 점주와 이야기를 나누며 사전 조사를 통해 원가비중을 파악할 필요도 있다. ▲상권분석은 했나.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라고 무조건 좋은 상권은 아니다. 상권은 가성비를 따져야 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중심가는 임대료가 높아 객단가(1인당 매출)가 낮은 아이템은 적자가 나기 쉽다. 병원이 밀집한 건물 근처에 죽전문점이나 학원가의 분식점처럼 창업할 지역 거주자들의 특성을 살피면 상권에 맞는 창업아이템을 고를 수 있다. ▲영업에 따른 손익 분석 방법을 익혔나. '손익은 포스시스템이 알아서 해준다'는 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다. 손익 분석을 통해 필요없이 새는 경비 등을 잡아낸다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만큼 손익분석 방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 정부나 협단체의 창업 관련 교육을 참고해도 좋다. /채신화 기자

2016-05-31 10:40:3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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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이디야 호남사무소 개설 外

▲이디야 호남공략 가속도 커피전문점 1위 이디야커피가 호남지역 가맹점 개설 강화를 위해 호남사무소를 개설했다. 광주 상무지구에 위치한 이다야커피 호남사무소는 호남 지역의 매장 개발 및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지역 매장 개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 이디야는 호남지역에 114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2020년까지 이를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성공 콘서트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과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3회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성공 콘서트'가 오는 4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 318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자는 물론 가맹본사를 대상으로 가맹창업의 오해와 진실을 비롯해 본사의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주제로한 강의가 열린다. ▲떡담 3시간 배송 서비스 답례떡 전문 프랜차이즈 떡담이 주문 후 10~30분이면 떡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3시간 배송서비스를 진행한다. 또 답례떡 주문시 답례떡 포장에 붙여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맞춤형 스티커를 무료로 제작해준다. 스티커는 테마에 따라 디자인된 다양한 샘플 중에서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전담디자이너의 1:1맞춤 디자인으로 나만의 답례떡 감사문구를 넣을 수 있다. ▲ 국사랑, 여름 신메뉴 3종 출시 한식 포장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사랑'이 여름을 맞아 2016년 '시원한 여름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신선한 채소와 탱탱한 도토리묵이 어우러진 도토리 묵사발, 보양식으로 좋은 한방 삼계탕, 전남 장흥 지역의 유기농 미역으로 만든 미역냉국 등 3종이다. ▲도쿄하나 동탄점 오픈 디딤의 정통 일식 브랜드 '도쿄하나'가 경기도 화성에 동탄점을 오픈했다. '도쿄하나'는 정통일식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일본과 한국인 조리장이 협업해 정통 일식에 한국식 일식을 접목, 독창적이면서도 새로운 일식요리를 선보이는 매장이다. '도쿄하나' 동탄점은 110석 규모다. ▲ 컵빙닷컴, 눈꽃빙수기 단기 렌탈 서비스 눈꽃빙수기 전문 판매 기업 '컵빙닷컴'이 눈꽃빙수기 단기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단기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정 보증금을 지불하고 3개월 동안 30~50만 원의 렌탈비로 간편하게 눈꽃빙수기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한 빙수기는 3개월 후 반납하면 된다. ▲ 토프레소,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커피 프랜차이즈 '토프레소'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택(SETEC)에서 열리는 제13회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다. 토프레소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13년간 축적해 온 창업 교육 및 매장 시스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오늘통닭, 6월 사업설명회 개최 통닭 프랜차이즈 브랜드 '오늘통닭'이 2일 오후 3시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오늘통닭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오늘통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40년을 이어온 장수 브랜드의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알릴 예정이다. ▲NY커피아울렛 아포가토 출시 스티븐스가 운영하는 NY커피아울렛이 신메뉴 아포가토를 새롭게 선보였다. NY커피아울렛의 아포가토는 유지방 아이스크림 대신 이태리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 위에 에스프레소를 얹어 제공한다. 가격은 6000원.

2016-05-31 10:40:0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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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이번엔 베트남이다

토종 피자 브랜드 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베트남에 진출한다. 미스터피자는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진출국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4개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MPK그룹 미스터피자는 베트남 부동산컨설팅 1위 업체인 타이 탐(Tai Tam)사와 미스터피자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MPK그룹 정순민 대표와 타이 탐 도레 콴(Do Le Quan) 회장은 지난 30일 KOTRA 국제회의실에서 베트남 진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하노이에 1호점을 개점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MPK그룹은 타이 탐사로부터 미스터피자 브랜드 사용에 대한 마스터프랜차이즈 수수료와 매출에 따른 러닝 로열티를 받게 된다. 타이 탐사는 1호점을 하노이 중심지인 지앙 보(Giang Vo)지구에 로드샵 형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해 하노이 시민들에게 미스터피자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하노이 중심지인 이 지역은 하노이에서도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핵심상권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타이탐은 연내 베트남에 3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타이 탐은 베트남의 발전과 함께 최근 급성장한 부동산컨설팅 1위 업체로 부동산 자산관리, 투자상담, 시장조사 등 부동산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업체는 최근 레스토랑, 유아교육시설 운영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MPK그룹은 중국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동남아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4개 점포가 운영중인 필리핀은 연말까지 4개 점포를 추가로 오픈하고, 지난 4월 첫 점포를 연 태국에서는 연내 5호점까지 문을 열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미스터피자와 사업을 희망하는 인도와 싱가포르 등의 기업들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2016-05-31 10:39:5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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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몽드셀렉션 3년 연속 대상 수상

잇츠스킨, 몽드셀렉션 3년 연속 대상 수상 달팽이크림, 2016 몽드셀렉션 화장품 부문 대상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은 자사 대표상품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일명 달팽이크림)가 세계적인 국제 품평회인 '2016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화장품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몽드셀력션은 1961년 벨기에 정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소비재 품질 평가 기관으로 전 세계의 미용·음료·음식·건강·주류 제품 중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해 몽드셀렉션에서 수상한 잇츠스킨의 제품은 총 2가지다.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와 '비윤진 고진 크림'은 각각 대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 까르고'는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제품에게만 수여되는 '인터내셔널 하이 퀄리티 트로피'도 함께 수상했다. 해당 제품은 소비자는 물론 중국, 일본을 비롯한 해외 많은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달팽이의 몸을 보호하는 점액 여과물 1만 2600mg(농도 21%)이 포함돼 있어 피부조직의 수분 증발을 막아줄 뿐 아니라 주름개선과 미백에 효과가 있다. 잇츠스킨 해외사업본부 김현지 이사는 "몽드 셀렉션 3년 연속 대상 수상은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가 글로벌 시장 경쟁력에서도 뒤지지 않고, 제품의 우수성과 스테디 셀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5-31 10:18: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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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커뮤니티형 체험 마케팅' 연일 호황

아디다스의 '커뮤니티형 체험 마케팅' 연일 호황 '런베이스' '풋볼더베이스' 인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펼치고 있는 '커뮤니티형 참여 마케팅'이 연일 호황을 누리고 있다. 아이다스 측은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운동하고 러닝 문화 교류의 장으로 오픈한 '런베이스 서울'은 최근 누적 방문객 4000명을 넘어섰고, 축구를 사랑하는 중·고등학생이 함께 모여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 '풋볼더베이스 서울'도 1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런베이스 서울'은 다양한 러닝 코스를 갖춘 남산과 경리단길 사이에 위치했다. 총 면적 330 ㎡의 3층 규모로 짐 보관을 위한 락커룸부터 스트레칭 룸, 샤워시설은 물론 무료 음료와 러닝화 렌탈 서비스도 준비돼있다.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전문 선수들의 러닝 코칭, 테이핑, 코어운동 등 러너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클래스가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1달에 1~2회 50여명의 참가자가 다양한 컨셉의 야외 러닝을 즐기는 '오픈런'도 개최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DDP런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이용료 3000원만 내면 원하는 운동 클래스를 비롯,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해 9월부터 운영중인 '풋볼더베이스 서울'은 용산아이파크몰 옥상에 위치했다. 축구라는 매개체로 모인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축구 경기를 통해 서로 경쟁하고, 땀흘리며 건강한 축구 문화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다. 학생증만 제출하면 축구화, 유니폼 렌탈 서비스와 음료 등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약 1만 1000여명의 학생이 이용했다. 아디다스는 서울을 비롯해 다른 도시에도 '런베이스'와 '풋볼더베이스'같은 커뮤니티형 참여 공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2016-05-31 10:18: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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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케이블업계, '디지털 PPL' 공동추진 업무협약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제일기획과 케이블업계가 함께 '디지털 PPL'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제일기획은 31일 서울 한남동 본사에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유료방송 광고시장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PPL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측은 ▲디지털 PPL 활성화 공동캠페인 ▲디지털 PPL 프로그램의 글로벌 유통 기반 구축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조성 등 디지털 PPL 사업을 위해 다방면에서 협력을 진행하고 유료방송 광고 활성화에 나선다. '디지털 PPL(Product Placement)'은 동영상 제작 과정에서 제품과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을 넘어 이미 제작된 프로그램이라도 시간적·물리적 제약 없이 PPL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등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신개념 광고 서비스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보다 세분화 된 타깃에게 선택적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방송사는 디지털기술이 접목된 효율적인 광고상품을 도입해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일기획은 지난해 글로벌 디지털 광고회사 미리애드(Mirriad)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디지털 PPL솔루션 독점 사용권을 보유 중이다. 지난해 10월 'DIVA(Digital In-Video Advertising)'라는 이름의 서비스를 론칭해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 광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케이블 TV 회원사들에게 자사의 디지털 PPL 광고 서비스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5-31 10:05: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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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인도네시아 제2도시 수라바야 진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 제2도시 수라바야에 진출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 제 2도시 수라바야(Surabaya)에 첫 점포를 열고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브랜드 확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뚜레쥬르는 수도인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점포를 운영해 왔다. 이번 수라바야 갤럭시몰(Galaxy Mall)점의 개설로 현재 24개의 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미국과 중국 등 8개국에 22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수라바야는 인도네시아의 중핵인 자바(Java)섬 동쪽 끝에 인구 약 300만명의 항구 도시다. 소득 수준이 높은 화교들이 다수 거주하고 인도네시아 내에서 깔끔하게 조성된 주거 지역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인도네시아 동쪽에서 경제·교육의 중심 근거지 역할을 한다.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 진출 초기 자카르타에서만 점포를 개설해 오다 진출 2년 만인 2013년에 자카르타 인근 위성도시인 브카시(Bekasi)와 데폭(Depok) 등지에 매장을 개설한 바 있다. 지난해 말에는 자카르타 인근 남쪽 휴양도시인 보고르(Bogor)에 점포를 개설했고, 올해 4월 자바섬 서부 동쪽 끝에 위치한 제 3도시 반둥(Bandung)에 진출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베이커리 브랜드로서 올해는 특히 지역 거점을 적극 확보해 인니 전역에서 인지도와 브랜드력을 키울 계획"이라며 "수라바야가 자바섬 동쪽 최대 도시인 만큼 전국적인 브랜드로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16-05-31 10:02:2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