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현대백화점, 프랑스 라파예트백화점에 팝업스토어 운영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현대백화점이 프리미엄 전통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이하 라파예트)백화점에서 '제1회 코리아 아티장 페어'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우리나라 전통식품이 유럽 현지 백화점에서 소개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과 전통차를 제조하는 '쌍계제다', 전통 장류 전문 브랜드 '종가장촌' 등 5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전통 된장, 발효식초, 한과 등 30개 전통식품을 전시·시식·판매한다. 발효식초 장인 김순양씨가 한국 발효식품의 특징과 레시피를 소개하는 시연회 행사를 연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전통식품은 수익내기 어려운 생산 및 운영구조(소품종 소량 생산)이나 회사 차원에서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일환으로 별도 지원기금을 조성하는 등 장기적 관점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파예트 백화점은 프랑스 최고의 백화점 체인 중 하나다.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점(파리)'은 파리 최대규모와 전통을 자랑하며 매년 연인원 3000만명 이상의 고객이 찾는다. 그 중 F&B전문관 '구르메관'은 피에르에르메, 메종드쇼콜라 등이 있어 전세계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핫 플레이스'로 꼽히고 있다. 프랑스는 자국 식문화에 대한 높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 해외 식품 브랜드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국내 백화점은 신규 식품 브랜드 입점에 1~3달 가량 소요 되지만 라파예트 백화점은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정도로 까다롭고 복잡하다. 현대백화점 측은 라파예트 백화점은 지난 2014년부터 최고 경영층과 F&B총괄 담당이 한국을 수차례 찾는 등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낸바 있다고 설명했다. 라파예트 백화점 관계자는 "쉽고 편안한 방식과 타협하지 않고 수십년간 한길을 걷는 전통과 철학을 으로 소량 생산을 고집하는 명인명촌 장인의 특징이 진정성과 깊이,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는 프랑스의 식문화와 일맥상통해 현지 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홍정란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상무)는 "발효식품을 고급상품군으로 인식는 유럽 현지 식품시장을 볼때 매실식초, 고추장 등은 프랑스 현지에서도 상업적 성공 가능성 높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16-05-31 16:14:0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채식김치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채식김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풀무원은 6월1일부터 인사동 뮤지엄김치간을 방문하는 유료 관람객에게 풀무원 '깔끔아삭 젓갈 없는 채식김치(270g/3200원)'를 무료 증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선착순 1000명) 풀무원 '깔끔아삭 젓갈 없는 채식김치'는 젓갈을 넣지 않아 베지테리언(Vegetarian)과 완전한 채식을 하는 비건(Vegan)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상큼하고 개운한 맛이 특징인 채식김치는 젓갈향 때문에 김치를 꺼려하는 사람과 김치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치맛보는방'에서는 채식김치, 백김치, 양배추김치 등 풀무원 샐러드김치 3종을 직접 맛볼 수 있다. 6월부터 새로운 도슨트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시 해설을 제공하는 '박물관 학교'를 시작한다. 김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뮤지엄김치간의 큐레이터가 김치의 역사, 종류, 효능, 김장 문화까지 김치에 대한 모든 것을 직접 설명해 준다. 전시 해설과 함께 어린이들은 뮤지엄김치간에서 제작한 워크북을 가지고 퀴즈도 풀며 김치와 관련한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박물관 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시작되며 40분 동안 진행한다. 사전예약이 필수고 신청은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1회당 최소 10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뮤지엄김치간은 '어린이 김치학교'도 무료로 운영한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오이소박이를 직접 담그고 뮤지엄김치간 에듀케이터의 지도에 따라 오감으로 식재료 본연의 맛을 경험하는 미각 교육을 받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6월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2회씩 30분간 진행된다.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어린이는 입장료와 체험비가 무료(2만원 상당)고 보호자는 입장료만 내면 된다. 이 밖에도 김치 만들기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통배추김치 담그기'는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오전 11시 20분부터 12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 20분부터 3시까지는 백김치 담그기 체험을 운영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체험 후 본인이 직접 담근 김치를 뮤지엄김치간에서 제공하는 친환경밀폐용기에 담아갈 수 있다. 체험비용은 재료비를 포함하여 1인당 2만원이고 입장료는 별도다. 뮤지엄김치간 관계자는 "젓갈이 들어가 김치 먹는 것을 꺼리는 채식주의자들에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채식김치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젓갈 향 때문에 평소 김치를 꺼리는 분이나 김치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도 채식김치로 김치와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5-31 16:12:5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리아, 영화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 제휴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롯데리아가 영화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와 제휴 프로모션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휴 프로모션은 닌자터틀 전용 메뉴 3종 출시와 함께 닌자 피규어 세트 4종을 6월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 닌자터틀 전용 메뉴 3종은 '닌자핫크리피버거'(세트 6300원·단품 4500원)와 청포도 맛을 살린 '닌자에이드'(1700원), 녹차아이스크림과 초코 쿠키를 곁들인 '닌자토네이도'(2200원) 등이다. 닌자핫크리스피버거 세트는 착한점심 운영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5200원에 판매한다. 기존 핫크리스피버거도 동일하게 운영한다. 롯데리아는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의 주인공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 라파엘, 도나텔로 캐릭터를 소형 피규어로 제작한 '닌자 피규어'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닌자 피규어 세트는 닌자핫크리스피(7100원), 불고기(6200원), 새우(6200원), 데리(5400원) 등 4종으로 구성되었다. 피규어는 세트 구매 고객 대상에 한해 증정한다. 롯데리아는 6월 2일까지 롯데리아의 모든 세트 제품 구매 고객에게 닌자 한정 제품 3종에 한해 적용되는 1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와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영화 개봉 보다 먼저 롯데리아 매장에서 영화 속 주인공들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는 영화 트랜스포머 감독인 마이클 베이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6월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6-05-31 15:36: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빙그레 옐로우카페 2호점 만든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일명 '뚱바키링'으로 유명한 빙그레 옐로우카페가 2호점을 만든다. 옐로우카페는 지난 1974년 출시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와 현대백화점이 컬래버레이션해 선보인 플래그십 매장이다. 지난 3월11일 현대시티아울렛 오픈과 동시에 문을 열었다. 5월 29일까지 누적매출은 약 2억3000만원으로 현대시티아울렛에 입점한 14개 카페 매장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하루 평균으로는 약 300만원을 올리고 있다. 바나나맛우유 키링(뚱바키링)의 누적판매량은 3만5000개에 달한다. 인기 메뉴는 바나나맛우유 소프트 아이스크림으로 매출 비중에 약 30%를 차지한다. 오픈 초기 안테나숍으로 활용할 예정이었지만 '바나나맛우유 키링'의 인기에 상황이 달라졌다. 현재 2호점으로는 판교점과, 무역센터점, 신촌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빙그레 관계자는 "개점 당시 추가 출점에 대한 예정은 없었지만 오픈 후 큰 인기로 인해 추가 출점을 논의 중에 있다"며 "아직 장소와 시기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으며 현대백화점 측과 협의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뚱바키링을 구매 하려고 현대시티아울렛 개장 시간인 오전 11시 이전부터 줄을 서며 오픈과 동시에 품절되어 버린다. 특히 중국인이 옐로우카페를 방문하고 내국인들의 비중도 높은 편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진행된 바나나맛우유 마케팅 집중으로 바나나맛우유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2%(1~4월 기준) 상승했고, 옐로우카페의 성공은 바나나맛우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바나나맛우유 마케팅 활동을 집중에 매출 상승세를 공고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05-31 15:36:1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SBS '좋은 아침', 자외선으로부터 우리 아이 피부 지키는 법

SBS '좋은 아침', 자외선으로부터 우리 아이 피부 지키는 법 공개 SBS '좋은 아침'이 지난 30일 가족건강 특집으로 기획한 방송에서 여름철 아이 피부 건강을 위한 자외선 차단 팁을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외출 시에는 2~3시간 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고 외출 후에는 천연 딸기 팩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방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휴대가 간편하여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유아 전용 선 쿠션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추세다. 유아 전용 선 케어 제품을 고를 때에는 아이 피부에 자극이 없는지에 대해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반사시키는 무기 자외선 차단 방식은 상대적으로 자극이 적어 안심할 수 있다. 한편, 프리메라는 연약한 유아 피부를 고려, 실크처럼 매끄러운 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무기 자외선 차단 방식을 적용한 '베이비 선 쿠션'을 판매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출시 후 연속 완판을 기록한 성원에 보답해 한정 출시한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은 햇빛을 받으면 케이스 컬러가 보라색으로 변해 선케어 타임을 알고 사용할 수 있다. 프리메라의 '베이비 선 쿠션'은 전국 프리메라 매장 및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2016-05-31 11:54:3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인터뷰-"닭장사 15년 오븐마루치킨으로 성공 자신합니다"

"요즘 '오!빠네베이크'때문에 살맛 납니다." 서울 신림동에서 닭 장사만 15년째인 오븐마루치킨 신림점 조규연 사장(54)은 신메뉴 덕분에 고객이 늘었다고 말한다. '오!빠네베이크'는 담백하고 건강한 치킨을 앞세워 다이어트와 맛을 동시에 잡고 싶어하는 여성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오븐마루치킨이 야심차게 내놓은 신메뉴이다. 빠네빵과 치킨의 신선한 조합으로 출시 한달 만에 오븐마루치킨을 대표하는 메뉴로 자리잡으며 신림역점에서도 이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부쩍 많아지면서 매출이 10% 이상 올랐다는 것이 조규연 사장의 설명이다. 저렴한 가격에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나올법한 고급스러운 비주얼에 맛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오!빠네베이크는 외식 브랜드 15년 경력의 베테랑이 보기에도 대박 메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맛도 비주얼도 고객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을 모두 갖췄어요. 치킨과 빠네빵의 조합이 정말 신선했고 커리크림소스가 부드러우면서도 매콤한 맛이 있어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먹어본 고객의 99%가 재방문해 오!빠네베이크를 찾는 걸 보면서 신메뉴의 인기를 실감했지요. 심지어 빠네빵의 재고가 없어 팔지 못했던 적도 있었어요." 오!빠네베이크 덕분에 매장의 이미지도 좋아지고 매출도 오르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조 사장은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더욱 바삭하게 빵을 굽고, 가위도 제공하는 등 신메뉴를 최적화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실 조 사장은 오븐마루치킨 매장을 오픈한 지 1년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오븐마루치킨의 신출내기 점주다. 그러나 15년째 신림역 인근에서 다양한 외식 브랜드의 매장을 운영하며 업계 노하우를 쌓은 베테랑이기도 하다. 조 사장은 처음부터 음식 장사를 했던 것은 아니다. 대기업 전자회사에 다니며 안정된 생활을 했던 그였지만 열정을 갖고 할 수 있는 나만의 사업을 하고 싶었다. 더 늦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37살에 사직서를 내고 무작정 닭갈비집을 오픈했다. "37살에 시작한 닭갈비집을 13년 동안 했어요. 하지만 13년 정도 하다 보니 닭을 이용한 다른 메뉴로 업종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지인의 추천으로 오븐마루치킨을 접하게 됐는데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품질, 깔끔한 인테리어 무엇 하나 부족한 것이 없었어요. 13년 동안 쌓아온 촉으로 잘될 수 밖에 없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었죠." 열정 가득하고 긍정적인 조규연 사장도 장사를 하다 보면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오기 마련, 그럴 때마다 고객들의 응원과 칭찬 한마디에 힘을 얻는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또 올게요" 하는 그에게는 활력소가 된단다. 그는 갈수록 치킨집이 늘어나고 있지만 인기 메뉴 덕분에 웃을 날이 많다며 앞으로 오븐마루치킨 신림점이 신림의 랜드마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2016-05-31 11:31:28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