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롯데백화점, 상반기 결산 '롯데박싱데이' 진행…최대 80% 할인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롯데백화점은 6월 2일부터 6일까지 전점에서 '롯데 박싱 데이(LOTTE BOXING DAY)' 행사를 진행한다. '박싱데이'는 영국에서 유래됐으며 크리스마스 이후 연중 쌓인 재고를 대폭 할인해서 판매하는 유럽 최대의 쇼핑 행사다. '롯데 박싱 데이'는 약 300개 브랜드가 참여해 600억원 물량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여름 상품도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측은 올해 상반기에 진행한 행사에서 고객에게 받았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4월에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롯데 블랙 슈퍼쇼'를 통해 매출 65억을 기록했다. 이달 '롯데 블랙 쇼핑 데이'와 '가족 사랑 대바자 백만점 대공개' 행사 기간 롯데백화점 매출은 20% 가까이 신장했다. '롯데 박싱 데이'에 여름 물량을 대폭 강화하고, 지난 행사 때 인기 있었던 제품을 포함해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행사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마진을 최대 5%P 인하하여 파트너사의 부담도 덜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백화점 전점 행사장과 본 매장에서는 '3/5/7만원 균일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레저, 스포츠, 영 캐주얼, 홈패션 등 전 상품군이 참여한다. 모두 50여개 브랜드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라푸마 티셔츠 3만원, 캐리스노트 원피스 5만원, 리본 블라우스 7만원, 스타리온 선풍기 5만9000원 등이다. 백화점 전점 본 매장에서는 모두 140여개의 브랜드가 200여 품목의 '하프 프라이스(Half-Price)'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정호진 니트블라우스 6만9000원, 지이크 메쉬 패커블 재킷 18만원, 게스 선글라스 5만9000원 등의 패션 상품을 판매한다. 또 '상반기 히트 아이템'을 소개하고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소다 샌들 14만8500원, 나이스클랍 티셔츠 6만9000원, 폴리스 선글라스 9만9000원 등 패션 상품과, 알피 보냉주전자 3만9000원, 포트메리온 '브랜드 접시 세트' 11만4800원 등의 리빙·가전 상품을 선보인다.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전점 본 매장과 행사장에서는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총 37개의 브랜드가 원피스, 샌들,,선글라스 등의 여름 상품 40품목을 최대 70% 할인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상반기에 진행한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의 활발한 참여로 인해 높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으며 이에 고객들에게 보답의 의미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비 심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5-31 10:00: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창간특집] 송훈 셰프 "요리는 가슴으로 만든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지난 3월 마스터셰프코리아4(이하 마셰코)에 심사위원으로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세계 최고의 요리학교인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출신 요리사였다. 미슐랭 3스타이자 월드 레스토랑 랭킹 5위에 빛나는 '일레븐 메디슨 파크'와 미슐랭 1스타인 '그래머시 테이번'에서 수셰프로 일했다. 그 주인공은 송훈 셰프다. 최근 레스토랑 'S.TAVERN'(에스테번)을 오픈한 송훈 셰프를 만나 요리철학을 들었다. "안녕하세요 송훈 셰프입니다. 저는 지난 2년 동안 SG다인힐 총괄셰프로 지냈습니다. 최근에 에스테번이란 레스토랑을 오픈했습니다." 에스테번은 어떤 곳이냐는 질문에 "아메리칸 그릴집이다. 1층은 '셰프 테이블'로 바(Bar) 형식으로 그릴요리와 맥주, 와인을 마실 수 있다. 2층은 다이닝 분위기로 꾸몄으며 넓은 정원도 마련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곳의 베이스는 불이죠. 동양의 웍과 서양의 그릴을 함께 하고 싶었다. 음식의 깊이와 문화는 역사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잘 융합하고 싶어 만들었다. 코스요리가 아닌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알라카르트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음식과 셰프에 대한 관심이 많았죠.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지만 꿈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CIA 요리학교에 지원했고 거기서 요리를 하다보니 너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 재대로 해보자는 생각을 가졌어요. " 그가 셰프가 된 동기이다. 미슐랭3스타와 1스타에서 경력을 쌓은 그는 겸손했다. "저는 운이 좋았어요. 워킹비자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죠. 대니마이어 셰프의 도움으로 비자 연장할 수 있었어요." 너무 겸손한 것 같다고 했다. "정말이에요 제가 일을 잘해서가 절대 아니에요. 정말 운이 좋았어요. 우리나라 분들 정말 다 잘해요. (에스테번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 이 친구들도 정말 잘하는 친구들이에요. 저는 단지 이 친구들보다 테크닉, 지식적인 부분에서 조금 높을 뿐이에요" 한국에 오게된 이유를 그는 이렇게 설명했다. "대니마이어 셰프의 오퍼를 받고 일하는 도중 한국에 오게 되었어요. 순전히 가족 때문이죠. 제 아이들과 와이프요. 미국에서 매일 17시간씩 일했죠. 집에 오면 자고 또 나가서 일하고 이런 과정들의 연속이었어요. 집에만 있어 우울해하는 가족을 위해 과감하게 결정했죠. 그 시기에 SG다인힐에서 연락을 주셔서 같이 일하게 됐죠. 현재는 에스테번을 오픈했습니다." 요리철학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송셰프는 활기가 넘쳤다. "요리는 맛만 내려고 하면 복잡해져요. 재료를 다루는 것부터 중요하죠. 베이스부터 가슴으로 한다고 생각해요. 항상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 음식을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음식을 주면 즐거워 하겠구나하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어요." 그는 "사람의 입맛은 모두 미묘하게 다르죠. 하나하나 잡으려면 복잡하다. 음식에서 반드시 반영이 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콘셉트가 된다"며 "처음엔 저도 화려하고 테크닉적인 요리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수많은 경험을 통해 이 모든 것을 느꼈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당당히 얘기할 수 있죠. 음식의 맛은 조화가 생명입니다." 송훈 셰프는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에스테번은 28명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어요. 그릴, 웍, 가드망제, 설거지 도와주시는 이모님, 발렛 하시는 분 모두 에스터번을 도와주시죠. 저는 음식 첫 코스는 식당 입구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발렛하시는 분들이 처음과 끝을 책임진다고 생각하죠. 그분들이 정말 큰일을 하고 있어요." 송셰프는 "마셰코에서 있을 때 이북음식인 명태순대가 나왔다. 명태껍질로 된장 찹쌀밥을 말아 소스와 함께 먹는 메뉴였다. 그것을 보고 내 자신이 편견을 가지고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음식은 절대적으로 같혀 있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다. "에스테번과 같은 콘셉트를 지닌 레스토랑을 내년까지 5개를 만들 생각이에요. 서울이나 판교, 분당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방송으로는 올리브 채널과 tvN 수요미식회에서 만날것 같습니다." "미국 뉴욕에 있을 때 메트로 신문을 즐겨봤어요. 그곳에는 뉴욕에 대한 정보 날씨 모든게 있어서 좋았어요. 한국에 들어와 초반에는 지하철을 종종 탔는데 그때 메트로신문을 읽었어요. 뉴욕에서 경험했던 신문이기에 더욱 정감가고 친숙한 신문이에요." "매일 아침 메트로신문을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는 그는 "앞으로도 메트로신문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메트로신문 창간 14주년를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송훈 셰프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미국 남부식 쌀요리 '잠발라야'의 레시피를 소개했다. 쌀을 불린다→ 불린 쌀을 볼에 넣는다→ 토마토, 파프리카, 소시지, 치킨 등을 썰어 넣는다(재료는 기호에 맞게)→ 파프리카 파우더와 고춧가루, 토마토소스를 조금 넣는다→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모든 재료를 잘 섞는다→ 밥솥에 넣고 치킨스톡(물)을 넣는다(물량은 1:1)

2016-05-31 09:18:2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심심한 가게는 그만!' 즐거움이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심심한 가게는 그만!' 즐거움이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외국인 관광객 방문율 높아 K-뷰티 알리는 역할 톡톡히 패션·뷰티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남구 가로수길~도산대로 일대에는 눈길을 사로잡는 뷰티 플래그십 스토어가 많다. 제품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K-뷰티에 열광하는 해외 소비자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도산대로에 위치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국내 단일 뷰티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하·지상을 포함해 총 6개 층으로 구성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브랜드 헤리티지뿐 아니라 제품과 스파를 모두를 경험할 수 있다. 또 뷰티 카운셀링을 비롯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만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1층 '부티크&헤리티지 룸'에서는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가 담긴 헤리티지존과 시즌별 이슈 상품 및 신상품을 만날 수 있다. 2층 '부티크&기프트 서비스'에서는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전 제품 체험과 더불어 뷰티 카운셀링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프트 서비스 존에서는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정성과 품격을 담은 포장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특별히 만나볼 수 있다. 3층은 '컬처 라운지'다. 설화수는 이 공간에서 정기적으로 다양한 문화 클래스를 선보이며 VIP 고객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VIP 라운지'도 운영한다.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내국인뿐 아니라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인 고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그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아모레 퍼시픽 박성진 사원은 "방문객들은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의 인테리어 및 전용 상품에 큰 흥미를 보이고 있다. 스파의 경우 예약이 일찍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인기를 끄는 요인을 설명했다. 지난해 4월 가로수길에 오픈 후 K뷰티 명소로 자리잡은 LG생활건강 '후 헤리티지 팰리스'는 방문객 중 90% 이상이 외국인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올해 1월 말 약 2배 규모로 확장 오픈했다. 하루 평균 방문객이 500여명에 달하고 그중 대부분이 중국, 태국, 대만, 싱가폴 등 외국인 관광객인 것으로 조사됐다. 매장 입구에는 비첩 자생 에센스를 보다 럭셔리하게 보여주는 황금 궁전 테마의 쇼윈도를 설치했다. 내부는 ▲후 브랜드의 탄생과 변천사를 대표 제품과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는 '왕후의 갤러리' ▲왕후의 궁중 유물에서 모티브를 얻어 매년 12월에 출시되는 궁중 팩트 리미티드 에디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왕후의 화장대' ▲후의 브랜드 영상과 베스트셀러인 비첩 자생 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꾸민 '왕후의 응접실' ▲프리미엄 라인인 환유 라인의 정수를 경험해볼 수 있는 '환유 스페셜 존'등 4가지 대표 공간으로 꾸며졌다. 방문객은 기초제품과 색조 제품들을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 이처럼 '후 헤리티지 팰리스'는 외국 관광객에게 뷰티의 즐거움을 알리며 '후'를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매장에서 음료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컨셉스토어도 있다. 스킨푸드 가로수길 컨셉스토어는 '푸드&뷰티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린 3층 규모의 매장이다. 1층 매장에서는 신제품, 베스트셀러뿐만 아니라 컨셉스토어에서만 판매하는 전용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2층 카페에서는 제품과 관련된 푸드를 판매한다. 옥상인 3층은 도심 속 휴식 공간 '시티 팜'으로 디자인돼 다양한 푸드가 자라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IMG::20160530000128.jpg::C::480::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헤리티지 존/아모레 퍼시픽}!]

2016-05-31 09:13:20 신원선 기자
롯데홈쇼핑 방송정지에 협력사 뿔났다...대책회의 소집

롯데홈쇼핑이 프라임타임대 방송정지로 손실이 불가피한 중소협력사들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었다.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는 30일 서울 양평동 롯데홈쇼핑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중소협력사 135개사 대표와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미래부의 영업정지에 따른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업정지로 손해를 입는 협력업체들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는데도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미래부가 업무정지로 인한 중소 협력사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홈쇼핑사와 맺은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미봉책이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한정된 방송시간에서 기존 협력사들의 시간을 줄여가며 롯데홈 협력사에 내어 줄 방송시간이 얼마나 되겠냐며 다른 홈쇼핑에 입점해도 기존 매출을 보장받기 어렵다는 탄식이 쏟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는 협력사들의 의견을 수용해 행정소송 등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당장 소송을 통해 중소기업 죽이기를 막아야한다는 격앙된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롯데홈쇼핑은 전체 방송시간의 65%를 중소기업에 배정하고 있으며 협력업체 850여개 가운데 560개가 중소기업이다. 이 중 173개는 롯데홈쇼핑에만 입점한 중소 협력업체로 사실상 이들의 피해가 가장 클 전망이다. 롯데홈쇼핑과 협력업체 긴급대책회의는 6월 1일까지 매일 열린다.

2016-05-30 18:39:42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롯데제과, 껌 누적 매출 4조 돌파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롯데껌이 누적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49년 만이다. 롯데껌은 1967년 회사 설립 때부터 올해 5월까지 49년간 생산, 판매한 제품의 누적 매출이 약 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초의 롯데껌은 1967년 선보인 쿨민트껌, 바브민트껌, 쥬시민트껌, 페파민트껌, 슈퍼맨 풍선껌, 오렌지볼껌 등 모두 6종이었다. 롯데제과는 이들 제품으로 그 해 3억8000만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당시 껌 가격이 2~5원에 불과했다. 1972년 현재 국내 껌시장에서 최장수 제품으로 알려진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등 3종을 개발, 판매했다. 당시 크기, 볼륨 등이 기존 껌들보다 월등히 컸기 때문에 껌 시장에서 대형껌 3총사 라고 불렀다. 지금도 연매출 100억원 이상 올리고 있다. 2000년대 들어 롯데제과는 충치예방 효과와 단맛이 뛰어난 자일리톨껌을 선보였다. 기존 껌 형태와 포장 구조를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전환했다. 자일리톨껌은 연간 10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다. 특히 자일리톨껌 판매가 정점에 달한 2002년엔 매출은이 1800억원에 달했다. 같은 해 롯데껌 전체 매출도 2450억원을 기록했다.에 달했다. 한편 롯데껌은 지난해 껌 시장에서 80%에 근접한 점유율을 기록하며 국내 껌 시장을 대표하고 있다. 현재 연매출 약 1500억원을 올리고 있다.

2016-05-30 16:51:5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바우하우스, '깨끗한 장안동 만들기' 앞장서

바우하우스, '깨끗한 장안동 만들기' 앞장서 매주 일요일 바우하우스 임직원들 환경 정화 활동 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서울 장안동 소재 종합 쇼핑몰 '바우하우스'가 지역 밀착형 활동의 일환으로 매주 일요일 바우하우스 주변 거리청소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29일 바우하우스 임직원 30여명은 쇼핑몰 인근 주택가 및 상가 주변뿐 아니라 공터와 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히 거리청소 차원을 넘어 '깨끗한 장안동 만들기'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단순히 1회성이 아닌 매주 일요일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하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바우하우스는 지역사회를 위한 바자회도 꾸준히 열고 있다. 2015년 9월 희망나눔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은천노인복지회에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동대문구와 함께하는 바자회가 6월 말에 예정돼 있다. 형지 바우하우스 김운호 상무는 "바우하우스는 모기업인 패션그룹형지의 '패션으로 행복을 나눈다'는 나눔철학을 함께 실현하고, 동대문구 지역 내 랜드마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밀착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밀착형 쇼핑몰로 지속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30 16:19: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쉐라톤그랜드 인천, 야외 바비큐와 함께 시원한 생맥주 무제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로비, 바, 야외 테라스에서 바비큐디너 프로모션을 오는 7월 9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선보인다. 소고기, 등갈비, 양고기와 다양한 해산물 등 신선한 재료들로 준비되는 바비큐를 모듬 메뉴로 즐길 수 있으며, 옥수수, 파인애플 등 구운 야채가 함께 준비된다. 또한, 바비큐와 함께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야외 바비큐 디너 프로모션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2인 기준 9만원이며, 우천시에는 취소가 될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무제한 생맥주와 함께 편안하게 도심 속의 바비큐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 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바비큐 디너를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로 서머 바비큐 패키지가 준비되며, 아름다운 송도국제도시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디럭스 룸 1박과 분위기 있는 밤을 선사해 줄 로비 바 야외 테라스에서 바비큐 디너 메뉴와 무제한 맥주가 제공된다. 아울러 쉐라톤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이용이 포함된다. 서머 바비큐 패키지의 가격은 21만4000원부터이며 객실 점유율에 따라 가격이 변동 될 수 있다.

2016-05-30 16:10:11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김치말이지 말입니다~" 귀에 쏙쏙 꽂히는 명품 카피들

기발한 카피로 눈길을 끄는 광고가 늘고 있다. 중의적인 의미를 담거나 동의어의 반복을 통해 특정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언어유희적인 카피가 봇물을 이루는 것. 특히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식품기업들은 이색적인 광고 카피와 이와 어울리는 모델 발탁을 통해 차별화가 한창이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이달 배우 진구를 광고모델로 내세운 여름 신제품 '손수 김치말이국수·냉면' 광고를 공개해 새로운 유행어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광고는 무더위를 아워홈 '손수 김치말이국수'로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스토리로, 배우 진구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서상사의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뜨거운 땡볕 아래에서 지쳐가던 진구는 '태양의 노예가 되고 말 것인가, 시원한 국수를 말 것인가' 라는 멘트와 함께 김치말이국수 한 사발을 시원하게 들이키고, 이어서 '오늘부터 우리 집은 김치말이지 말입니다'라고 외친다. 제품명의 '김치말이'와 드라마 유행어였던 군대식 말투 '~지 말입니다'를 절묘하게 접목한 것이 카피의 핵심이다. 국내 토종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는 '수제버거'라는 브랜드의 특장점을 같은 발음의 '수재'라는 단어와 연결한 광고카피로 풀어내 호평을 얻고 있다. 광고모델로 등장하는 배우 손호준은 교수와 어린 수재 1인 2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하는데, 칠판에 열심히 문제를 푸는 어린 수재를 지켜보던 교수가 '수재다 수재,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진정한 수제~ 버거!' 라는 반전 멘트를 선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같은 발음이지만 다른 뜻을 지닌 동음이의어 '수제'와 '수재'라는 단어를 활용해, 브랜드 특징을 위트 있고 유쾌하게 표현함으로써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는 인기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신제품 '마라핫치킨' 신규광고에서 제품명을 반복한 말장난 형태의 광고카피를 선보이며, 신제품 광고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공개한 광고에서는 '~야 울지마라'라는 자막과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비춰지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일으킨다. 뒤이어 '소년들아 마라핫 먹고 울지마라'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오고, 눈물을 쏟던 멤버들이 다같이 모여 치킨을 먹는 광경으로 이어진다. 수입 맥주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의 칭따오는 '우주(Would you)'라는 권유형 영어 표현과 동일한 발음의 '우주'를 함께 사용한 광고카피로 시선을 모았다. 광고모델로 등장한 배우 정상훈은 친구들과 집에서 TV 시청 중 피자를 한 입 베어 물고 뭔가가 굉장히 다급하게 필요한 듯한 표정을 짓는다. 이때 배경이 우주로 바뀌며 1인 2역을 맡은 정상훈이 우주복을 입고 등장, '우주(Would you)...맥주?'라는 멘트와 함께 시원해 보이는 맥주 '칭따오'를 건넨다. 칭따오를 마시면 새로운 맛의 '우주'가 펼쳐진다는 메시지를 전한 것. 한국코카콜라의 암바사는 '바싸 암바싸? 암바사'라는 독특한 광고카피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품명 '암바사'를 발음이 비슷한 '안봤어'로 신선하게 해석해냈다. 암바사의 신규 광고에는 여자친구와 데이트 도중 몸매 좋은 여자를 쳐다보는 남자친구, 여동생의 달달한 카톡 메시지를 훔쳐보는 친오빠, 대학교 엠티 중 몰래 화장을 고치는 선배를 발견한 남자후배 등 다양한 상황 속 남녀가 등장한다. 여주인공들은 '바싸 암바싸(봤어 안봤어)?'라고 추궁하고, 남주인공들은 '암바사(안봤어)~'라며 '암바사' 제품을 흔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아워홈 관계자는 "언어유희를 활용한 광고카피는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 제품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손수 김치말이국수' TV 광고 역시 방영 2주 만에 중독성 있는 카피로 온라인과 SNS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6-05-30 16:00:06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해태음료, 해태htb로 사명 변경…'의약품·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LG생활건강의 자회사 해태음료가 5월30일부로 사명을 해태htb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해태음료 측은 사명을 해태htb로 변경한 이유로 기존 음료사업뿐 아니라 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을 확대함에 따라 사명에서 음료를 제외시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에 공식 국문 상호는 해태음료 주식회사에서 해태에이치티비 주식회사로 변경된다. 해태htb의 새로운 로고는 전체적으로 각이 진 직선형태로 네가지 하트중 붉은색 하트는 즐겁고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고, 나머지 세개의 하트는 음료, 건강, 기능을 뜻하며 이 네가지 하트가 만나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형상화했다. 해태htb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향후 기존 음료사업 성장과 함께 신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새로운 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 썬키스트, 코코팜, 써니텐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주력 음료사업 성장 지속 ▲ 기능성드링크 영진구론산바몬드, 홍삼연탄 및 생수 등 미래성장 제품에 대한 마케팅 강화 ▲ 치주질환 치료제, 피부염 치료로션 등 의약품시장 진출 ▲ 무균충진 생산라인 아셉틱(aseptic)공정 구축으로 원가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태htb 관계자는"사명 변경을 통해 음료,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로 소비자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태음료는 2011년 LG생활건강이 인수할 당시 적자 상태였으나 2013년부터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매출 2806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2016-05-30 14:51:1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