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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직장인 복지몰 '베네피아' 연계 블루멤버스 신년 이벤트 진행

현대자동차가 직장인 복지몰 베네피아와 연계해 블루멤버스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베네피아에서 블루멤버스로 포인트를 전환한 고객 대상으로 경품과 신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루멤버스 신년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SK엠엔서비스가 운영하는 직장인 복지 플랫폼인 베네피아는 3700여 개 고객사와 약 110만 명의 고객사 임직원이 다양한 영역에서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블루멤버스는 현대차가 2007년부터 운영 중인 멤버십 서비스로 블루멤버스 회원은 ▲신차 구매 ▲블루멤버스 제휴처 이용 ▲현대차 전용카드 사용 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자동차, 주유, 보험, 외식 등 70여곳의 제휴처에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블루멤버스 신년 이벤트에서 현대차는 2월 29일까지 베네피아에서 블루멤버스로 포인트를 전환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LG전자 스탠바이미GO(2명) ▲애플워치9(10명) ▲보냉백·매트(100명) 등으로 다양하며 포인트 전환 즉시 자동으로 경품 행사에 응모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블루멤버스 서비스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들이 현대차 오너로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베네피아 연계 행사를 비롯해 다채로운 이벤트로 블루멤버스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13:34: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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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임직원 자녀 대상 '2024 과학캠프' 개최…4차 산업 미래 인재 양성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충남 금산군 한국아카데미하우스에서 초·중학생 임직원 자녀 대상 '2024 아카데미하우스 과학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소속 자회사 및 협력사 임직원 자녀 10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사고력 키우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2박 3일 캠프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진로 멘토링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해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할 수 있는 자기 탐색의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MBTI 성격유형검사, 발전된 AI로 미래 도시구상, 스마트시트 만들기, AI 인공지능 휴지통 만들기 등 AI(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포함해 아이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물로켓 만들기, 드론 및 3D체험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작물 구현 활동도 준비됐다. 또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재학생 멘토가 직접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시행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아이들은 과학 기술 분야의 생생한 현장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평소에 가지고 있던 학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미래 진로 결정 및 학교생활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6 13:34: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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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생안정대책] 취약가구 전기료 인상 유예 1년 연장… 월 최대 6604원 할인

정부가 취약계층 대상 전기요금 인상 유예 적용을 1년 더 유예한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은 가구당 월 최대 6604원의 전기요금을 할인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취약계층 약 365만호를 대상으로 지난해 전기요금 인상 시 1년간 유예했던 인상분 적용을 추가로 1년 더 유예하기로 했다. 정부가 지난해 전기요금을 1월 13.1원/kWh(킬로와트시), 5월 8.0원/kWh 인상하며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인상분 적용을 유예했던 조치를 1년 더 연장한 것이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은 가구당 월 최대 6604원의 전기요금을 올해도 계속해서 할인받게 된다. 대상 취약계층은 장애인, 상이·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3자녀 이상 세대 등이다. 아울러 작년 11월 수립한 '동절기 난방지 지원대책'에 따라 오는 4월까지 동절기 동안 에너지바우처(세대 평균 15.2 → 30.4만원), 등유바우처(31 → 64.1만원), 연탄 쿠폰(47.2 → 54.6만원)의 단가를 상향해 지원한다. 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전체를 대상으로 올해 3월까지 최대 59만2000원의 가스·열 요금할인을 진행하는 한편, 도시가스 요금할인 대상 사회복지시설에 어린이집을 포함해 운영된다. 취약계층 전기·가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월22일~2월12일까지 전통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요양원, 경로당 등 재난취약시설 대상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4시간 긴급대응센터를 운영한다. 아울러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1월18일~2월8일까지 소매점포, 슈퍼마켓, 대규모점포,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도 실시한다. 산업부는 "에너지비용, 안전사고, 물가 관리 등 국민 실생활과 밀접히 연관된 정책인 만큼, 관계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들께서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16 10:47: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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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리미엄 가전 채운 예술 별장 '어나더 빌라' 오픈…공유 별장 '밀리언그라운드'로 예약

LG전자가 '예술이 되는 별장'에서 프리미엄 가전을 소개한다. LG전자는 강원도 홍천에 '어나더 빌라'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공간은 '머무는 순간이 예술이 되는 별장'이라는 콘셉트로 'LG 시그니처'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소개하기 이ㅜ해 마련됐다. LG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풀라인업을 갖추고 방문객에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가전, 그 이상의 삶을 경험하다'라는 LG 시그니처 브랜드 철학과 '당신의 공간, 예술이 되다'라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브랜드 철학을 전파한다. 예술적 가치와 혁신 기술의 조화를 통해 고객이 별장에 머무는 모든 시간을 예술로 만든다. 입구에서는 스타일러 슈케어와 스타일러를 비치해 옷과 신발을 보관하고, 주방에서는 빌트인 가전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라인업인 컬럼 냉장고와 와인 셀러, 식기세척기와 광파오븐 등을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는 LG 시그니처 와인 셀러로 와인도 음미할 수 있다. LG 시그니처 에어컨과 정수 가습기 LG하이드로타워로 실내 공기도 쾌적하게 관리한다. 올레드 TV로 영화를 감상하고 스탠바이미 Go로 골프 콘텐츠를 즐기며 골프 레슨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LG전자는 공유 별장 서비스 '밀리언그라운드'를 운영하는 건축 스타트업 '스테이빌리티'와 손잡고 어나더빌라를 조성했다. 어나더빌라는 밀리언그라운드 홍천의 회원이 우선 예약할 수 있고, 일반 예약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LG전자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전자의 선한 영향력을 나누기 위한 자선 행사, 청소년 대상 토크 세션 같은 행사도 열 계획이다. 2022년 주방가전 체험 공간 '어나더키친'을 시작으로, 작년 버려진 빈 집을 되살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어나더하우스', 베트남 '도이머이' 세대를 위한 '어나더사이공' 등 고객이 LG전자 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어나더라이프' 시리즈를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 류주현 H&A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공간이 예술이 되고 품격 있는 삶을 완성하는 어나더빌라를 비롯해 고객이 LG 프리미엄 가전의 차별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6 10:00: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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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잔디환경연구소, 이상 기후속 잔디 관리 노하우 공유 '삼성 잔디 세미나' 개최

삼성물산이 기후변화에도 건강한 잔디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린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골프사업팀 잔디환경연구소는 경기도 용인 삼성물산 경험혁신 아카데미에서 15일 '제2회 삼성 잔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슈퍼 엘니뇨 등 이상 기후로 잔디 품질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골프장과 프로축구 등 스포츠 분야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잔디환경연구소가 컨설팅 중인 골프장과 한국프로 축구 K리그 1, 2 경기장 등 30개소 60여명의 잔디 관리자들이 참석했다. 실제로 관련 업계는 잔디 관리에 어려움을 보이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 속, 강수일이 줄고 강우량은 증가하는 등으로 잔디 생육이 저하되고 병충해가 급증하며 잔디 품질도 떨어졌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잔디환경연구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상 기후 시대에 맞는 잔디 관리와 지구 열대화에 따른 변화된 해충 대응에 대한 방안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세미나와는 달리 현장 잔디 관리자들이 겪는 문제점들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이 펼쳐졌다. 올해 폭염과 폭우 등으로 골프장 그린과 티잉구역에 주로 사용되는 한지형 잔디의 생육 부진, 병해 등과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난지형 잔디의 뭉침현상(총생)에 대한 사례와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잔디환경연구소 김경덕 소장은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이전과 같은 방법으로 잔디 관리를 할 수 없다"면서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시비·시약 계획, 예고, 급수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좋은 품질의 잔디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한 골프장 잔디 관리 책임자는 "20여년간 잔디 관리를 해왔지만 지난해는 그간의 경험이 무색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경쟁 관계이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해 골퍼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면 골프 산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물산 잔디환경연구소는 1993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잔디 전문 연구기관으로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안양CC, 가평베네스트GC 등의 명품 코스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잔디 기술력과 골프 코스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40여개의 골프장과 K 리그 1, 2의 25개 경기장에 잔디 컨설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삼성물산 잔디환경연구소는 지속적인 잔디 관리 기술 연구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스포츠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잔디 관리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6 09:59: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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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4년형 더 프레임'으로 디스플레이 최초 팬톤 '아트풀 컬러 인증' 획득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이 다시 한 번 뛰어난 색 재현력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팬톤에서 2024년형 더 프레임으로 '아트풀 컬러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에서 이 인증을 받은 것은 더 프레임이 처음이다. 뛰어난 색 재현력과 차별화된 화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주변의 조도 환경에 따라 콘텐츠의 밝기 및 컬러 톤을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아트 모드'에 특화됐다. 팬톤은 '국제조명위원회(CIE, Commission international de l'eclairage)'가 규정한 표준 광원(D65) 환경에서 디스플레이가 팬톤이 정의한 24색 표준 패턴 보드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현하는지 평가해 아트풀 컬러 인증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표준 광원 아래서도 더 프레임을 통해 삼성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2300여점 아트 콘텐츠를 더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더 프레임은 2022년에도 '팬톤 컬러 인증'을 통해 팬톤 컬러 표준(PMS) 수천개 색상과 피부 색깔을 정확하게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 밖에도 QLED 4K 화질과 빛 반사를 줄여주는 '매트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차별화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용재 부사장은 "색을 얼마나 정확하게 구현하는지가 TV 제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팬톤 아트풀 컬러 인증 획득으로 더 프레임의 진가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기준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6 09:59: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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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유통센터 판판면세점, 관세청서 'A등급' 획득

인천국제공항에 2곳…법규수행능력평가 2년 연속 '우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판판면세점'이 23년 관세청 법규수행능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2년 연속 우수업체로 뽑혔다. 16일 중기유통센터에 따르면 '판판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에서 운영하는 2곳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판판면세점은 법규수행능력평가 우수업체로서 행정절차 간소화, 검사비율 축소 등 관세청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활용해 원활한 중소기업 판로 개척과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판판면세점은 지난해 11월 입점 중소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위해 인천공항본부세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해 '간접수출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간접수출인증 시스템은 판판면세점에서 입점 중소기업의 제품이 외국인에게 판매되면 이를 판매기업의 수출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수출실적을 확보한 중소기업은 향후 이를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 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각종 마케팅,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위한 실적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태식 대표는 "판판면세점을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개척 교두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법규수행능력평가 A등급 획득과 간접수출인증 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더 많은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6 09:48: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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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캄포 레더' 출시…가죽 소재 적용

22만개 판매 '캄포' 소파 특장점 그대로 살려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국내 패브릭 소파 열풍을 주도한 까사미아 '캄포(CAMPO)' 소파의 가죽 버전 '캄포 레더(CAMPO Leather)'(사진)를 출시했다. 16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신제품은 누적판매 22만개를 돌파한 까사미아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의 특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패브릭 대신 가죽 소재를 적용해 가죽 소파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신제품 '캄포 레더'는 패브릭 소재와는 또 다른 가죽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가죽 소재와 컬러, 사용감 등 디테일한 부분에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죽 사용 범위도 고를 수 있다. 소파의 모든 면에 가죽을 적용한 '전체 가죽' 버전과 등쿠션 후면 등을 제외하고 피부에 닿는 면을 중심으로 가죽을 적용한 '콤비 가죽' 버전을 준비했다. 소파 내장재도 기존 캄포 시리즈의 프리미엄 라인인 '캄포 럭스'와 동일한 충전재를 사용, 캄포 고유의 착석감을 최대한 살렸다. 그러면서도 좌방석의 경도를 미디움(Medium)으로 구현해 가죽 소재와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캄포 레더' 출시에 이어 연내 캄포 다이닝 시리즈와 캄포 리빙 시리즈를 추가로 출시해 '캄포' 시리즈를 신세계까사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는 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6 09:40: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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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사면 기부까지…시몬스, 뷰티레스트 1925 누적 기부금 4억 '훌쩍'

업계 최초 'ESG 침대', 지난해 2000개 넘게 팔려 업계 최초의 'ESG침대'로 불리는 시몬스 뷰티레스트 1925가 지난해 2000개가 넘게 팔리며 누적 기부금 4억원을 넘어섰다. 16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뷰티레스트'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한정 출시한 뷰티레스트 1925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가 내년에 완공 예정인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리모델링 기금으로 고스란히 누적된다. 이번 성과는 인력 부족과 기반 시설 미비 등 국내 소아청소년과의 열악한 현실이 여실히 드러난 상황에서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병원이 협력해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몬스 안정호 대표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기부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 기부도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뷰티레스트 1925를 출시하게 됐다"며 "새로운 기부 문화의 시작은 시몬스가 했지만 함께 취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소비자가 있었기에 지금의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시몬스는 삼성서울병원과의 인연을 지난 2020년부터 시작했다. 당시 시몬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의료 체계 붕괴 위기 속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소아암 및 중증 희귀, 난치성 투병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3억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 이후 시몬스는 매년 선행을 이어가면서 기부금은 12억 원이 됐고, 올해는 15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해당 기부금은 뷰티레스트 1925의 누적 기부금과는 별도다. 시몬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지금까지 120여 명의 환아가 치료를 받으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게 됐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삼성서울병원 내 소아·청소년 완화의료까지 지원하며 기부문화 저변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2024-01-16 09:26:3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