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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인천 지역 여자축구 저변 확대 나서

WK리그를 선도하고 있는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중고교 팀 지원을 통한 지역 여자축구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지난 9일 인천 서구 현대제철 종합운동장에서 '2024학년도 인천 디자인고등학교 및 가정여자중학교 축구부 합동 입단테스트'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테스트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대제철은 두 학교가 최우선적으로 지원을 요청해왔던 기초 운동능력측정 프로그램을 비롯해 의료진, 운영 인력, 물품 등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김은숙 감독도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유망주 발굴에 힘을 보탰다. 현대제철의 이번 입단테스트 지원은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천 지역 중고교 여자축구부 지원 계획'에 따른 것이다. 현대제철은 보다 실질적인 지역 여자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기존 '현대제철 유소녀 축구교실'을 개편, 연고지인 인천 지역의 중고교 여자축구부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입단테스트를 비롯해, 춘추연맹전·여왕기·선수권·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인천디자인고등학교 및 가정여자중학교 축구부 선수들에게 간식을 지원하고, 오는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유니폼·훈련복·각종 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 발굴을 통해 연고 지역 여자축구 육성기반 조성은 물론, 나아가 WK리그 최고 명문팀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2 14:31: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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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위 자원부국 몽골과 희귀금속 협력 강화"

세계 10위 자원부국 몽골과 희소금속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강경성 2차관이 12일 오후 서울에서 잠발 간바타르 몽골 광업중공업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희소금속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몽골은 생산량 세계 9위의 몰리브덴을 비롯, 주석 등 다양한 희소금속을 보유한 세계 10대 자원부국이다. 특히, 희토류가 다량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향후 몽골과의 핵심광물 협력 관계가 진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이날 오는 11월 몽골에서 '제1차 한-몽 희소금속 협력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앞서 올해 2월 몽골 총리 방한 계기 산업부-광업중공업부 간 체결한 '한-몽 희소금속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 후속조치다. 협력위원회에서는 한-몽 희소금속 공적개발원조(ODA) 사업도 논의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몽골 생산 광산품들은 정·제련을 거치지 않은 저부가가치의 광석 또는 정광 형태가 대부분으로 선광·제련을 통한 고부가가치화를 필요로 한다"며 "ODA 사업을 통해 몽골은 희소금속 고부가가치화를 추구하고, 우리 측은 국내 공급망 기반을 다지는 등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몽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9-12 14:21: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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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H2 MEET 2023' 수출상담회 개최…국내 기업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우리 기업의 글로벌 수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KOTRA는 H2 MEET 조직위원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와 함께 13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H2 MEET 2023' 전시회와 연계하여 '수소 산업 글로벌 파트너십 사업'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소 에너지는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에 맞춰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에너지를 넘어 차세대 경제 패러다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안보'와 '미래먹거리 발굴' 측면에서 수소 산업 선점을 위한 세계 각국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지난 6월 세계 최초 수소발전 입찰 시장을 개설하며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나가고 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이러한 대내외적 변화에 따라 우리 수소 산업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수소 밸류체인 안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국내기업과의 협력 수요가 높은 18개국 50여개 유망 바이어가 방한해 역대 최대규모의 오프라인 상담회로 진행된다. ▲아르헨티나 최대 석유 국영기업인 YPF ▲콜롬비아 최대의 에너지기업인 에코페트롤(Ecopetrol)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독일 린데(Linde) ▲태국 국영 에너지기업인 EGAT 등과 270여 건의 상담이 예정돼국내기업의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H2 MEET 2023 전시회에는 전 세계 18개국 303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수소전문기업관 ▲H2 글로벌 어워드 ▲국제 수소 컨퍼런스 ▲청정수소 교역 이니셔티브 국제포럼(GGIAA Forum) 등 수소 산업 관련 기술과 트렌드,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3-09-12 14:11: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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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그룹사 임원 대상 '2023 포스코포럼' 개최…미래 성장 전략 논의

포스코그룹이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2023 포스코포럼'을 오는 14일까지 송도 포스코 글로벌R&D센터에서 개최한다. 1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올해로 5회차인 포스코포럼은 그룹사 전 임원이 참석해 국내외 경제 상황과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진단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그룹의 지속성장을 위한 해법을 토론하는 자리다. 올해는 '리얼밸류 경영,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라는 주제로 7대 핵심사업(철강·수소·이차전지소재·리튬/니켈·에너지·건설·식량)별 전략과 성장 방향을 논의한다. 최정우 회장은 "포럼을 통해 공유된 리얼밸류 스토리를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그룹의 성장 비전을 알리는 효과적인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며 "직원들이 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첫날 기조강연은 라즈 라트나카 듀퐁 전략 담당 부사장이 나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과 기업가치 증대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또 첫날 오후부터 둘째 날까지는 그룹 경영진이 직접 포스코그룹의 7대 핵심사업별 리얼밸류 스토리를 발표하고, 외부 패널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리얼밸류 실현 방안과 미래 전략 방향을 심층적인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포럼 마지막 날에는 라스 키사우 BASF 탄소중립담당 사장의 초청 강연을 통해 체계적인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전환 사례를 학습한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3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리얼밸류 경영의 구조적 토대를 갖췄고, 리얼밸류 경영을 통해 그룹 시가총액이 2018년 7월 27일 35조2000억원에서 현재(9월11일 기준) 105조 규모로 3배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기업 가치를 획기적으로 제고해 가고 있다. 또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포스코그룹의 방향성을 담은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 Green Tomorrow, With POSCO'를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지난 달 공개하며 포스코그룹 고유의 리얼밸류 경영 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포럼을 통해 더욱 구체화된 리얼밸류 스토리를 중장기 전략에 반영하여 리얼밸류 경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3-09-12 14:06: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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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최신형 K9'으로 영국 시장 공략…현지 전시회서 첨단 기술 공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신형 K9 자주포인 'K9A2'로 영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호주에서 보병전투장갑차(IFV) 레드백 우선협상대상 사업자 선정, 폴란드에서의 유무인차량(UGV) 차세대 협력에 이어 영국 시장을 겨냥한 첨단 무기체계를 제시해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2~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글로벌 방산전시회(DSEI)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5㎡ 규모의 전시관을 설치하고 자동화포탑, 고무궤도를 적용해 성능을 향상시킨 K9A2 자주포를 'K10 탄약운반차', 모듈화 장약 'MCS'와 함께 '자주포 패키지'로 공개한다. 이번에 전시된 K9A2 모델은 탄약 및 장약을 완전 자동으로 장전할 수 있어 분당 9발 이상의 신속한 사격이 가능하고 기존 스틸 궤도 대신 복합소재의 고무 궤도를 장착해 진동, 소음이 줄어 안정적인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A2를 통해 영국의 MFP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MFP사업은 영국이 주력 자주포인 AS90를 대체할 차세대 자주포 116문을 획득하는 약 1조2000억원 규모 사업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영국 현지 방위산업체들과 '팀 썬더'를 결성해 현지 특화 수주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브렉시트 이후 아시아·태평양쪽에서 새로운 방산분야 협력 확대를 원하는 영국을 위한 제품군도 제시한다. K9 외에도 레드백 장갑차와 지대지 유도탄인 천검, 천무 다련장로켓, 잠수함용 리튬전지체계, 한화페이저의 전자식 위성통신안테나까지 공개해 육해공 분야의 솔루션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호주, 폴란드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첨단 방산 솔루션을 제시해 영국과의 장기적인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자유진영의 안보에 기여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2 14:06: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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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하늘정원에 3만6000㎡ 코스모스 꽃밭 조성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하늘정원에 코스모스꽃밭 3만6000㎡를 조성해 오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4주간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하늘정원은 공사가 인천공항 동남측 유휴지(38만㎡)에 조성한 휴식공간으로 인천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모습과 더불어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공항명소"라고 소개했다. 공사는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하늘정원에 꽃밭을 조성하여 지역주민, 공항이용객 등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하늘정원은 작년 한해동안 총 18만 여명이 방문하였으며, 올해 초는 2주간 약 4만여 명이 유채꽃밭을 찾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봄부터는 인천공항 환승투어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한국의 자연경관을 선보이는 공항투어 코스로 적극 활용되고 있으며, 올 가을에는 코스모스 꽃밭 외에도 가을에 만발하는 팜파스 그라스* 정원과 색동호박 터널을 새롭게 조성하여 보다 풍성한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하늘정원의 개장시간은 주말과 휴일 포함하여 9시부터 18시까지로, 공사는 전망대 1개소, 원두막 2개소, 흔들그네 6개소, 야외테이블 20개소 등을 설치하고 안내직원을 배치하는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하늘정원을 방문하려면 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에서 하차한 후 국제업무단지 방향 무료 셔틀버스 탑승하여 하늘정원 임시정류소에 내리면 된다. 또한 인천공항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면 자전거를 타고 하늘정원에 방문할 수 있으며, 자가 차량 방문객을 위하여 코스모스꽃밭 입구에 약 400면 가량의 주차장도 준비돼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아름다운 공항경관을 만들기 위해 조성한 하늘정원은 누적 관람객 55만 명이 방문한 인천공항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2023-09-12 14:04: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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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자체 개발한 난연·내식 복합소재용 수지 '화재 안전성 인증' 받아

애경케미칼이 자체 개발한 초고성능 난연·내식 복합소재용 수지가 국제 화재 안전성 인증인 'FM 인증'을 받았다. 12일 애경케미칼에 따르면 'FM인증'은 세계 최대 규모의 재해보험회사인 미국의 FM Global社가 소방설비, 건축자재등에 부여하는 화재 안전성 관련 인증이다. 해당 인증은 인증이 완료된 후에도 매년 상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까다로운 인증 관리체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경케미칼은 "화재 안전성과 관련해 국제적으로 가장 신뢰도가 높은 FM인증은 전세계 보험사들이 화재 안전도 평가 및 보험료 책정 시 FM인증 여부를 활용할 만큼 신뢰도가 높다"고 말했다. 애경케미칼의 초고성능 난연·내식 복합소재용 수지는 반도체 플랜트 클린룸에 적용되는 섬유강화플라스틱(FRP)의 소재로 활용된다. 클린룸은 청정 환경에서 생산이 이루어지는 공정 특성상 작은 화재에도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에 난연·내식 성능을 보유한 FRP 소재를 활용해 덕트와 스크러버 등의 장비를 제작하도록 정해져 있다. FM인증도 필수로 받아야 한다. 애경케미칼은 "해당 수지는 글로벌 기준의 화재 안전성은 물론이고 화학물질에 대한 내식성까지 보장할 수 있어 시장 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애경케미칼 수지 하나로 내식층과 보강층 모두를 구성할 수 있어, 기존 소재가 갖고 있던 층 간 박리 문제 해결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애경케미칼은 2021년 11월 초고성능 난연·내식 복합소재용 수지 개발에 착수했으며, 올해 2월 제품 개발에 성공했고 FM인증 평가를 한번에 통과한 바 있다. 애경케미칼은 추가적으로 난연 인증(ASTM E-84 CLASS A 등급)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 공급과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고객사의 FM인증 획득을 도울 것"이라며 "이와 함께 난연·내식 성능을 요구하는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9-12 14:00:2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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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H2 Meet' 참가···그린수소생태계 로드맵 공유

고려아연이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2023 H2 Meet'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사업 현황, 그린수소 밸류 체인 등을 포함한 총체적 로드맵을 공개한다. 고려아연은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2023 H2 Meet'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2023 H2 Meet'에서 수소사업 현황을 담은 부스를 기획했다. 부스방문자는 배치된 디오라마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생산부터 그린수소 밸류체인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아크에너지 등 호주 현지 계열사를 통한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의 개발과 생산,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의 저장과 운송, 활용에 이르는 수소사업의 로드맵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고려아연의 대표 CSR 활동 중 하나인 '이음의 숲'캠페인을 소개하는 내용도 마련돼 있다. 캠페인과 연계된 이벤트 공간이 조성돼 친환경 미래를 위한 숲 조성의 중요성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려아연은 호주자회사 SMC 제련소에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호주 최대 풍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맨킨타이어'의 지분 30%를 확보하는 등 재생에너지 자산과 사업역량을 확보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09-12 13:51:1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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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국내 거주 외국인과 中企 제품 해외 판로나서

온·오프라인 진행 '본 글로벌 셀러양성 과정' 성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국내 거주 외국인들과 함께 중소기업 제품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선다. 중진공은 국내 거주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상거래 실무 온·오프라인 교육인 '본 글로벌(Born Global) 셀러양성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셀러양성 과정은 서울 E-비즈 지원센터에서 7주간 현장 대면수업과 온라인 생중계 방식을 병행해 진행했다. 이 사업은 한국과 현지 문화 모두에 능통한 국내 거주 외국인을 국내 중소기업과 매칭해 자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매칭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했다. 세부 과정으로는 화장품, 패션 및 푸드 등 한류 밀접 품목을 특화해 K-뷰티, K-라이프스타일 두 개 과정으로 나눠 차례로 진행했다. 특히 제품 소싱, 카테고리 분류, 유통구조 등 시장에 대한 이해부터 글로벌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세팅·운영, 마케팅 및 무역실무까지 온라인수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진공은 이번 셀러양성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21개국 출신 18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중진공 안정곤 글로벌성장본부장은 "국내 거주 외국인 200만 명 시대를 맞아 이제는 하나의 문화 코드로 진화하고 있는 '한류'라는 공통분모를 기반으로 최신 트렌드와 시대에 맞는 K-커머스 동반성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2 13:34: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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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도로공사등과 고속道 휴게소 백년가게 활성화나서

고속도로휴게시설協과 업무협약…지역 대표 먹거리 유치등 협력키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전국 백년가게가 더욱 활성화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2일 경북 칠곡휴게소에서 한국도로공사, (사)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백년가게 맛집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고속도로 휴게소 내 백년가게 맛집을 활성화해 음식 맛 품질을 향상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유치하는 한편, 소상공인 상생활동에도 서로 협력한다. 이를 위해 소진공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백년가게 매장의 BI 개발 및 사용 지원, 컨설팅과 홍보 등을 지원한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백년가게 맛집 유치를 위한 업체 발굴 및 운영 지원에 나서고 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백년가게 맛집 입점 지원 전반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도로공사의 '1휴게소 1명품 먹거리 사업'으로 전국 휴게소에 백년가게 52곳을 입점 끝냈고 현재 6곳이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연말까지 지속해서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명물 백년가게를 휴게소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백년가게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민관협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9-12 13:25:5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