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한진, 中 이커머스 물량 유치…초국경 택배 강화

50만건 신규 유치…항공 해외직구 물량 2배 증가 예상 한진이 중국 이커머스 기업 물량을 신규 유치하며 초국경 택배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13일 한진에 따르면 최근 중국발 해외직구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중국 이커머스 기업의 물량을 새로 유치했다. 이에 따라 8월 중순 이후 항공 해외직구 물량이 2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한진의 중국 물류 사업 거점인 상해, 청도, 대련, 심천, 홍콩까지 총 5개 법인의 현지 영업 강화를 통한 글로벌 물류 역량 극대화 전략이 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앞서 한진은 중국을 비롯한 해외 직구 물량이 올해 시점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한 해 앞서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인천공항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내 특송장치장 반입라인을 2개에서 4개로 2배 확대, 월 최대 120만 건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20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장한 인천공항 GDC는 한진의 항공 해외직구 물량 대부분을 처리하고 있다. 기존 인천공항 GDC의 항공 해외직구 물량은 월 40만 건 가량으로 미국이 중심이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중국 이커머스 물량 50만 건을 신규 유치함에 따라 월 최대 90만 건 이상의 항공 해외직구 물량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인천공항 GDC는 자체적으로 항공특송통관장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직구 물량의 급증에도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한진은 고객이 해외직구에서 가장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기다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인천공항 GDC에서 정오 12시까지 통관이 끝난 물품에 대해선 서울을 대상으로 당일 도착 서비스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 2011년부터 미국, 중국, 독일, 일본 지역을 대상으로 해외 배송대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글로벌 거점 물류센터와 국내 인천공항 GDC를 연계해 빠르고 직관적인 해외직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중국발 해외 직구 물량이 증가하는 등 초국경 택배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한진은 신규 물량 유치와 함께 시장 변화에 한 발 앞서 대비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8-13 08:22:0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에이스침대, 대규모 사은 행사 '러브페어' 개최

9월24일까지 아울렛 제외 전국 매장서 에이스침대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대규모 사은 행사 '러브페어(The 60th LOVE FAIR)'를 개최한다. 13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다음달 24일까지 전국 에이스침대 매장(아울렛 매장 제외)에서 진행하는 사은 행사는 먼저 구매 금액에 따라 웰크론 고급 침구 세트를 제공한다. 가벼운 무게로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차렵 이불 세트(LQ/K 사이즈)를 대리점 350만원, 백화점 38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증정한다. 모던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의 조합으로 침실을 프리미엄 호텔처럼 연출하는 호텔 베딩 세트(LQ/K 사이즈)도 대리점 620만원, 백화점 6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제공한다. KB국민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의 경우 대리점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30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 6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10만원권을 지급한다. 60주년 기념 한정판 매트리스 'Royal Ace 60th'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Royal Ace 60th' LQ 사이즈를 구매하면 5만원, K 사이즈를 구매하면 10만원, LK 사이즈 구매 시에는 15만원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좋은 잠'을 책임지겠다는 목표로 60년간 침대 하나에만 집중해 온 에이스침대의 노력을 인정해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풍성한 혜택과 한정판 매트리스 'Royal Ace 60th'가 함께하는 이번 러브페어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3 07:41:5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한전, 2분기 2조3000억 영업손실…누적적자 47조원 육박

한국전력공사의 2분기 영업손실이 전분기 대비 63.2% 감소하고 순손실도 61.2% 개선됐지만 영업손실은 누적을 해소하지 못했다. 한전은 잇따른 전기요금 인상에도 올해 2분기(4∼6월)에 2조 원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9개 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3분기(7∼9월)에는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2021년 이후 47조원 가까이 누적된 적자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11일 한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매출액은 41조2165억원, 영업비용은 49조6665억원으로 영업손실이 8조4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영업손실 규모가 40.9%(5조8533억원) 개선됐다. 결산 기간을 2분기로 한정하면 매출은 19조62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4% 증가했다. 순손실은 1조9043억원으로 1년 전보다 60.6% 개선됐다. 한전 측은 "요금조정 등으로 9조 2244억원 매출액이 증가했고, 영업비용은 연료비·전력구입비 증가 등으로 3조 3711억원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요금 조정과 연료 가격이 안정을 찾으면서 2분기 영업손실은 1분기에 비해 약 4조 원 감소했지만 상반기 적자로 인해 올해 말이 되면 대규모 적립금 감소와 자금 조달에 제한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한전의 누적 적자 규모가 46조9516억원, 지난달 말 기준 한전채 발행 잔액이 78조9000억원에 이르러 한전 재무 상황에 대한 우려는 이어지고 있다. 한전은 "재무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건전화 및 혁신계획에 따른 긴축 및 자구 노력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이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원가에 맞는 전기요금 현실화, 자금조달 리스크 해소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2 19:45:2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새안그룹·BK동영테크 협력...전기차 제조부터 공급까지 효율성 극대화

새안그룹이 전기자동차·전기트럭의 개발부터 제조까지 원할한 수요와 공급을 위해 BK동영테크와 협력한다. 11일 전기차 개발·제조업체 새안그룹이 11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새안 기술연구소에서 2차전지 제조업체 BK동영테크와 '배터리 공급과 상호 협력'에 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BK동영테크는 새안그룹의 원활한 전기자동차·전기트럭 생산을 위해 배터리 시제품을 공급하고, 새안그룹은 이를 차량에 장착해 시험 과정을 거쳐 엄격한 품질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협력(전략적 협력관계)하는데 뜻을 모았다. 양사는 상호 협력을 위해 주식을 거래한다. 새안그룹은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승용차와 특수 차량을 설계·개발·제조하는 회사로 미국 네바다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국내와 미국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말레이시아·호주 등지에서 자동차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BK동영테크는 고체 2차전지 제조업체로서, 리튬을 사용하지 않는 '에너지 저장 슈퍼 캐퍼시터' 방식으로 2차전지를 생산한다. 리튬에 기반한 2차전지와 비교할 때 ▲빠른 충전 속도(최대 8배) ▲긴 수명 ▲고온(70도 이상)과 저온(영하 40도)에서도 작동 ▲화재·폭발 위험이 현저히 적다는 장점이 있다. 협약식에 앞서 현장에서 새안그룹 관계자는 E-T30이라는 전기 덤프 트럭의 개발부터 제조까지 아우르는 'E-T30 프로젝트'를 소개했다.E-T30은 친환경 덤프 트럭으로 공사 현장에서 활용된다. E-T30은 SKD 단위로 부품 개발 후 국내 및 해외 조립 생산된다. 2025년 25대를 시작으로 5년 내 연간 200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뿐만 아니라 E-T30에 탑재될 BK동영테크의 배터리도 소개했다. 이기홍 BK동영테크 대표이사는 "BK동영테크가 새안그룹에 제공하는 배터리는 안전한 제품이다. 해당 기술을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할 시 환경 뿐만 아니라 안전과 활용에 효율적이다는게 장점이다. 새안에 공급할 배터리는 새로운 개념의 배터리다. 업계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기홍 BK동영테크 대표이사는 "앞으로 크게 늘어날 새안측의 배터리 수요를 충족시키기위해 해외에서 추진하는 2기가와트 배터리 공장 건설에 최우선적으로 기술을 제공하겠다"며 "품질과 생산에 문제 없을시 추후 40기가와트시 생산라인 건설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용 새안그룹 회장은 "해외에서 진행하는 합작법인(JV)에서도 BK동영테크와 기술 제휴를 함과 동시에 합작으로 배터리 양상공장을 설립하는 것도 도울 것"이라며 "BK동영테크를 도와 캐나다의 카타르컨설팅사와 협력해 미국 나스닥 상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8-11 14:49:3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독자개발 '고망간강 육상 저장탱크' 국제코드 첫 등재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 및 상업화에 성공한 고망간강이 해외 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포스코는 11일 미국석유협회(API)로부터 육상 저장탱크 국제코드인 'API 620' 등록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API 620은 육상 LNG 저장탱크 제작에 적용되는 국제 코드로, 국내 독자 개발 소재가 API 620코드에 등재된 것은 고망간강이 최초다. 지난 2008년 LNG 저장과 운송을 위한 소재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망간강 개발에 착수해 5년 만인 2013년에 양산 기술을 확보했다.고망간강은 -196℃의 극저온에서도 우수한 기계적 특성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경쟁 소재인 니켈합금, 스테인리스강 등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장점이 있다. 고망간강은 산업통산자원부·한국가스안전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극저온 저장탱크로서의 안정성 검증을 위해 실증탱크를 제작, 약 1000회 이상의 LNG 채움·비움 시험을 비롯한 다양한 성능 시험을 수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광양 LNG 터미널 내 20만㎥ 규모의 5호기 저장 탱크 내조에 고망간강을 적용함으로써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포스코는 이번 API 국제코드 등록으로 고망간강 탱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종교 포스코 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개발에 성공한 포스코의 고망간강이 API 육상탱크 설계코드에 등재돼 이제 육상 LNG 저장탱크도 해외 프로젝트에 고망간강을 적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니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친환경에너지 소재로서의 고망간강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aA단하고, 소재 공급뿐만 아니라 그동안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확보한 고망간강 적용 탱크의 시공 및 검사 기술 등을 활용해 국내외 육상 LNG 저장탱크 프로젝트 수주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2023-08-11 14:31: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모터사이클 강자 아프릴리아, 국내 첫 스쿠터 신형 SR GT 출시 앞두고 전국 시승 행사

이탈리아 피아지오그룹 모터사이클 브랜드 아프릴리아가 전국에 신모델을 체험해볼 기회를 마련했다. 아프릴리아는 11일부터 부산과 대구, 서울 등으로 '2023 SR GT Week'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다음달 2024년식 SR GT 출시를 앞두고 먼저 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SR GT 모델을 소개하고 직접 시승까지 제공한다. 시승 참가자에는 음료와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아프릴리아는 레이싱 모터사이클로 잘 알려져있으며, SR GT는 유일한 스쿠터 모델이다. SR GT는 첫 어반 어드벤처 GT 스쿠터로 출퇴근과 투어에 최적화했다. 신형 모델은 스탠다드와 스포츠 2개 트림으로 구성된다. CBS가 아닌 ABS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어 브레이킹 선호도에 따른 선택도 가능하다. 보증기간도 3년으로 늘렸다. 아프릴리아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이탈로모토의 홍성인 대표이사는 "아프릴리아 SR GT는 레이싱 모터사이클 명가 아프릴리아가 이미 일상에서 스쿠터를 경험해 본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원하는 더 강력한 스펙과 재미, 감성적인 요소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스쿠터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모델"이라며, "이번 SR GT Week에서 직접 경험해 본다면 완성도의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11 13:28:1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