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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리 동결…올해 0.9→1.0%·내년 1.6→1.8% 성장전망 상향

한국은행이 기준금리(연 2.50%)를 네 차례 연속 동결했다. 소비·수출 개선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은 각각 0.9%에서 1.0%, 1.6%에서 1.8%로 올려 잡았지만, 여전히 1%대 성장과 2% 안팎 물가 흐름, 수도권 주택시장·가계대출·환율 리스크를 이유로 추가 인하는 신중하게 보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0%에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7·8·10·11월 네 차례 연속 동결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성환 위원이 기준금리를 2.25%로 인하해야 한다는 소수의견을 냈다. 한은은 건설투자 부진에도 민간소비 회복과 수출 증가세가 맞물리며 경기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도체 경기 호조와 한·미 관세협상 타결, 확장적 재정정책 등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실질 성장률 전망치를 1.0%, 1.8%로 상향했고, 2027년 성장률은 1.9%로 제시했다. 물가에 대해선 여행·서비스와 농축수산물, 환율 상승의 영향을 받아 당분간 소비자물가가 2%를 다소 웃도는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와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각각 2.1%, 2.1%로 8월보다 높아졌고, 2027년 전망치는 2.0%다. 한은은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중후반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증가폭이 확대되고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 기대도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다.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해선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되 성장과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과 대내외 여건 변화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기준금리 추가 인하 여부와 시기를 결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1-27 13:38: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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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소속 與 의원들 "KT 이사추천위는 무너진 신뢰 회복할 '혁신 경영진' 선출하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7일 KT 차기 대표 선출을 앞두고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그들만의 카르텔'을 끊어내고, 무너진 국민 신뢰를 회복할 '혁신 경영진'을 선출하라"며 압박에 나섰다. 김우영·황정아·이주희 민주당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군 압축을 앞두고 있다. 지금은 추락한 '국가 기간통신사업자' KT가 환골탈태할 것이냐, 파벌 경영의 늪에서 도태될 것이냐를 가를 절체절명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KT 경영진의 총체적 무능과 도덕적 해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KT는 관리 부실로 불법 펨토셀(초소형 기지국)이 범죄에 악용되게 방치했고,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위협에도 안일하게 대처했다. 심지어 피해 고객에게 요금을 청구하고 연체 가산금까지 부과하는 '2차 가해'를 저질러 공분을 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최근 밝혀진 '조직적 은폐 시도'는 충격적이다. 서버 43대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위중한 상황을 '티타임 구두보고'로 넘기고, 오염된 서버를 몰래 폐기했다"며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수십 년간 KT를 병들게 한 '특정 학연·지연 중심의 파벌 경영'이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더 이상 과거의 악습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부연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우영·황정아·이주희 국회의원은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한다"며 "첫째, 이번 선출을 KT '환골탈태'의 마지막 기회로 삼아라. 좌고우면하지 말고 오직 KT의 정상화만을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둘째, 출신 성분을 배제하고 철저히 '실력' 중심의 인사를 선출하라"며 "통신 본업은 물론, AI(인공지능) 기술과 정부 정책을 아우르는 '통신·AI·경영·정책' 4박자를 갖춘 최고 전문가를 뽑아야 한다. 또다시 실력없는 비전문가나 파벌이익의 대리인을 앉힌다면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외이사 8명으로 구성된 KT이사후보추천위는 오는 2일과 9일, 16일 세차례 회의를 열고 차기 KT 대표이사(CEO) 후보를 정해 이사회에 추천한 뒤 연말까지 이사회는 1명의 차기 CEO 후보를 선임한다.

2025-11-27 13:37:4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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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불법주정차 과태료 사전통지 '카카오톡 전자고지' 전면 도입

포천시는 2026년부터 불법주정차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카카오톡 기반 전자고지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 불법주정차 과태료 사전통지 전자고지는 차량 명의자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은 메시지를 통해 사전통지서와 촬영 사진, 세부 위반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과태료 납부도 동시에 가능하다. 이로써 우편 배송 지연이나 고지서 분실 등 기존 우편 방식의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전자고지 도입으로 연간 우편 비용의 50% 이상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문서 관리 및 반송 처리 절차가 줄어들어 행정 효율성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카카오톡 수신이 어려운 경우(앱 미설치, 알림톡 차단, 전자고지 미확인 등)에는 기존 우편 발송 방식이 동일하게 유지된다. 또한 과태료 본부과·독촉·체납 고지는 전자고지 없이 기존 우편 방식으로 계속 운영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전자고지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과태료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전자고지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오는 12월 시민 대상 안내 캠페인과 홍보를 강화하고, 시스템 모니터링과 오류 대응 체계를 구축해 도입 초기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5-11-27 13:37:2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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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축만제 큰기러기 폐사체서 고병원성 AI 확진

수원시 팔달구 축만제에서 발견된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 수원시는 축만제 축만교부터 수질정화시설까지 산책로 출입을 통제하고 초동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예찰 활동을 강화했다. 수원시는 축만제에서 발견한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H5N1)가 최종 확진됐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폐사체는 지난 21일 축만제에서 주민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수원시는 즉시 수거 후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AI 검사를 의뢰해 26일 결과를 통보받았다. 이어 두 번째 큰기러기 폐사체를 발견해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고병원성 AI가 확진됨에 따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기도본부는 지난 24일부터 검출지 주변에 초동 방역을 실시했다. 수원시는 축만교부터 수질정화시설 구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 검출지 반경 10㎞에서 야생조수류 예찰 활동도 강화한다. 광교저수지, 일월저수지, 만석거, 황구지천, 축만제, 원천저수지, 신대저수지 등 7개 철새도래지를 대상으로 주 5회 이상의 예찰을 실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출입 통제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며 "야생 조류와 직접 접촉하지 말고 안전거리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2025-11-27 13:37: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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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농장 체험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생태의식 강화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특수교육대상학생 대상 체험학습을 추진했다.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며 심신의 조화로운 성장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12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총 36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마을학교로 지정된 농장 '킴스베리팜'에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의 질서를 몸소 느끼며 생태환경교육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농작물을 가꾸고 동식물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생명과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래 학생들과 함께한 공동 활동은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서로 다른 학교에서 모인 학생들은 소통과 협력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넓히며 사회 적응 능력을 키워나갔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을 고루 증진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농장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느낄 수 있는 생태감수성을 함양하여 자연친화적인 학생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7 13:36: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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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순창 장군목 진입도로서 ‘재난 대비 모의훈련’ 실시

전북개발공사는 27일 순창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지 진입도로 공사현장에서 '11월 안전의 날'을 맞아 재난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해 신고부터 응급조치·이송·보고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 위기상황 행동조치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비상대응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보고체계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하며, 현장의 대응 속도와 조직적 통제 수준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사전 준비도 강화됐다. 공사는 훈련 전 현장 AED 장비의 작동 상태와 패드 부착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참여자 전원에게 역할을 미리 숙지하도록 하고, 안전구역을 별도로 지정해 혼선을 방지하는 등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모의훈련을 통해 근로자와 관리감독자의 재난 대응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었다"며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개발공사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정기적 안전 대응훈련을 확대해 현장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2025-11-27 13:36:19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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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방사성의약품 신약 후보물질 도입..."차세대 파이프라인 구축"

SK바이오팜은 미국 위스콘신대학 기술이전기관(WARF)로부터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WT-7695'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하는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첫 RPT 후보물질 'SKL35501'을 도입한 후, 미국 테라파워, 벨기에 판테라 등 글로벌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 기업과 악티늄-225(225Ac)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방사성의약품 사업 기반을 다졌다. 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여러 기관 및 기업과 연구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SKL35501'은 현재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WT-7695'는 저분자 기반 전임상 단계 후보물질로, 암세포 표면 단백질인 탄산탈수효소9(CA9)를 표적하는 기전을 갖췄다. 해당 분야에서 계열 내 최고(베스트 인 클래스)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CA9은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발현이 증가해 암세포 성장 및 전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CA9은 투명세포신세포암 환자의 약 95% 이상에서 과발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암세포에 방사성의약품 물질을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차세대 모달리티 분야에서 주목받는다. 또 'WT-7695'는 전임상 단계에서 단회 투여만으로 루테슘-177과 악티늄-225 표지체 모두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를 기반으로 SK바이오팜은 우선 루테슘-177 기반 치료제 개발에 착수하고, 향후 악티늄-225 기반 치료제의 가능성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갈륨-68을 활용한 진단제 개발을 병행한다. 갈륨-68은 암 진단에 널리 사용되는 방사성동위원소로, 표적 분자에 결합해 PET, CT 등 영상기법으로 암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선별하는 데 활용된다. 에릭 아이버슨(Erik Iverson) WARF CEO는 "이번 후보 물질 도입 계약은 전 세계 환자들의 치료 혁신을 향한 여정에서 CA9 타깃의 가능성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비전을 기반으로 이뤄져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치료 옵션을 환자들에게 더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지난해 첫 RPT 후보물질 SKL35501 도입에 이어 WT-7695까지 확보함으로써, SK바이오팜의 RPT 포트폴리오가 한층 더 견고해 졌다"며 "SKL35501의 IND와 글로벌 임상도 계획대로 준비되고 있으며 동시에 자체 디스커버리를 통해 추가 후보물질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어 보다 완성도 높은 방사성의약품 밸류체인을 내재화하고 글로벌 리딩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27 13:33:4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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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플랫폼의 실수가 소비자 탓?

월세, 식비, 통신비 등 숨만 쉬어도 드는 비용이 있다. 비용은 학교를 다니면서, 직장을 다니면서 급격히 늘어난다. 교통비, 회비, 사람마다 의류비까지 포함되니 말이다. 최근 숨의 무게가 무거워 진다는 것을 느낀다. 이유는 구독료와 수수료. 저렴한 가격에 시작했던 쿠팡, 유튜브, 넷플릭스는 이제는 만원에 구독할 수 없다. 수수료도 마찬가지다. 모든 플랫폼에 이름없이 붙는 수수료는 우리부담으로 이어진 지 오래다. 최근 여행을 준비하며 항공료를 결제하다 대행료(수수료)를 두번 결제했다. 아니, 결제됐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항공료만 내면 된다고 생각했지 플랫폼 수수료가 2만원일지 몰랐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수수료가 항공료를 결제할 때만 부과되는 것이 아니라 항공료 결제 과정만 거쳐도 내야 했던 것. 문자가 온 곳으로 전화를 했지만 상담사 연결은 쉽지 않았고, 당황한 손길은 웹의 어느 곳으로 향해야 할지 몰랐다. 결국 일대일 문의를 통해 수수료를 환불받았지만 문자를 확인하지 못했더라면, 문자를 스미싱으로 오해했더라면, 웹의 문의란에 글을 남길 생각을 못했더라면 많은 생각을 하게했다. 플랫폼은 편리함이란 이름으로 우리의 시간을 줄이고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전에는 직접 지점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어 번거로운 절차를 밟아야 했다면 이제는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 소비자들은 플랫폼의 실수조차도 소비자의 눈으로 찾아야 한다. 알림 한 줄 없이 붙는 수수료, 결제 단계에 숨어 있는 옵션, 환불이나 취소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추가 비용들까지 결국 사용자가 직접 '검증'해야만 안심할 수 있는 구조다. 이제 필요한 것은 단순한 편리함이 아니다. 비용과 정보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투명한 편리함'이다. 플랫폼은 편리함의 이름으로 가격이 불분명해지고, 책임의 무게가 소비자에게 이동되지 않도록, 플랫폼은 그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한다. 플랫폼의 실수를 플랫폼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의 탓이 되지 않기를. 플랫폼의 실수로 인한 금액으로 숨의 무게가 무거워지는 일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

2025-11-27 13:33:3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