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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日 도쿄 첨단 보안 기술 체험관 오픈

한화비전이 일본에 기술 체험관을 열고 본격적인 현지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화비전은 도쿄에 최첨단 영상 보안 기술 체험관 'HITE(Hanwha Innovation & Technology Experience)'를 공식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중국, 미국, 인도에 이어 세계 4위인 일본 보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마련된 몰입형 공간으로 다양한 관계자들이 한화비전의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관에는 ▲웰컴존 ▲AI존 ▲제품존 ▲솔루션존 ▲하이브리드존 등 5가지 구역이 마련됐다. 입구에 마련된 '웰컴존'에서는 한화비전의 역사와 함께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시스템온칩(SoC)인 '와이즈넷9'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AI존에선 성별·의상·안경 착용 여부를 입력해 AI 알고리즘으로 인물을 검색하는 객체 인식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제품존'에서는 초고화질 카메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소프트웨어 DPM(Dynamic Privacy Masking), 저조도 환경 대응 카메라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솔루션존'은 ▲공장 ▲리테일 ▲교통 등 3개 분야로 나눠 작업 시 위험 상황 경고·고객 동선 분석·불법 유턴 감지 등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 마지막 '하이브리드존'에서는 협력사 대상 교육 워크숍이나 고객 맞춤형 시연 등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체험관 조성으로 한화비전의 글로벌 체험관은 ▲미주 4곳 ▲유럽 1곳 ▲아시아 3곳 등 총 8곳으로 늘었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도쿄 체험관은 AI 영상 보안 기술의 진화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플랫폼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이 한화비전의 뛰어난 기술력을 실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08-05 14:14:03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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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3000억 투입해 '프리미엄석' 신설…가격 일반석 110% 책정

대한항공이 약 3000억원을 투입해 새로운 좌석 클래스인 '프리미엄석'(Premium Class)을 도입한다. 세분된 승객 수요를 반영해 새로운 좌석 클래스를 신설하면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최신 인테리어로 새로 단장한 보잉 777-300ER 항공기 11대를 9월 중순부터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보잉 777-300ER 항공기 11대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약 3000억원을 투입한다. 프리미엄석은 상위 클래스인 프레스티지석과 일반석의 중간 클래스다. 노선과 여행 시기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석 정상 운임 대비 110% 수준의 가격으로 보다 더 넓은 좌석과 고급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석 좌석은 총 40석으로 2-4-2 구조로 배치했다. 최신 기내 인테리어를 반영했으며, 승객 편의를 고려한 시트 설계로 한층 더 편안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는 게 대한항공 측 설명이다. 프리미엄석은 일반석보다 약 1.5배 넓은 면적을 제공한다. 좌석 간격은 39~41인치(약 1m)로 해외 주요 항공사들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보다 여유롭다. 좌석 너비는 19.5인치(약 50㎝)로 넓으며, 모든 좌석에 다리 및 발 받침대가 있다. 좌석 등받이는 소형기 프레스티지석 수준인 130도까지 젖힐 수 있다. 또 프라이버시 윙을 장착한 헤드레스트 등 장치도 갖췄고, 15.6인치 4K 고해상도 화질을 지원하는 좌석 모니터를 통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누릴 수 있다. 대한항공은 프리미엄석에 기내식도 프리미엄급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주요리와 전채, 디저트 등 프레스티지석 메뉴를 한상차림으로 제공하며, 식기와 수저 같은 기내 기물도 아르마니/까사 제품을 사용한다. 주류와 차·커피 등 음료도 프레스티지석에 제공되는 품목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탑승 수속과 수하물 위탁 시 각 공항의 모닝캄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수하물은 프레스티지석 승객과 동일하게 우선 처리된다. 탑승 순서도 우수회원 기준으로 적용해 빠른 탑승이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프리미엄석 도입을 계기로 보잉 777-300ER 항공기 기내 전체를 전면 리뉴얼했으며 모든 좌석 클래스에 기내 와이파이를 지원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한 대한항공의 보잉 777-300ER 기재와 신규 도입한 프리미엄석 서비스를 보다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승객들의 세분된 수요를 맞출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8-05 14:10: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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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서울시와 폐현수막 재활용 업무협약 …재활용 본격화

폐현수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K케미칼과 지자체 간 협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SK케미칼은 오는 6일 서울특별시와 '폐현수막의 순환 이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행정안전부 및 5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 협약이다. 지난해 8월에는 군산시와 폐현수막 자원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Seoul Resource Center/ SR 센터)를 중심으로 폐현수막 수거를 중앙화 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내에서 회수된 폐현수막을 SK케미칼에 공급키로 했다. SK케미칼은 서울시가 수거 공급한 폐현수막을 고부가가치 기술을 접목한 기계적 재활용(Compounding) 및 순환 재활용 기술을 통해 자원화 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SK케미칼은 협약식을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폐현수막을 회수 및 공급할 예정으로 내년까지 폐현수막을 100% 자원화 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 용산구를 시작으로 자치구를 확대할 계획으로 오는 2026년에는 지방선거에서 발생하는 폐현수막까지 대상을 확장해 폐현수막의 순환 재활용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측은 자치구에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수거해 현재 소형 가전을 재활용해 자원화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SR센터로 중앙 집하해 폐현수막 수거의 거점으로도 활용한다. 서울시는 SK케미칼과 협업해 폐현수막의 지속가능한 순환 자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페현수막을 다시 폐현수막 되돌리는 기술이 구현되면 버려지는 폐기물을 자원으로 되살리면서도 반복적인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폐현수막 문제의 근원적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은 "우리가 가진 순환재활용 기술은 폐현수막을 비롯한 폐기물 감축이라는 난제를 풀어내기 위한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 이해관계자와의 협업을 통해 순환 자원 인프라를 확장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자원화 하는 선순환 구조를 빠르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8-05 14:08:5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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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4족보행 로봇 '스팟' 도입…스마트 제련소 구축 드라이브

고려아연이 현장 안전과 관리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차그룹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 제련소 가운데 최초 도입으로 '스마트 제련소' 구축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아연은 스팟에 현장 관리 역할을 맡기고 있다. 스팟은 초음파 센서, 적외선 카메라, 유해가스 감지기, 음향 센서 등을 장착하고 온산제련소 내 466개 점검 지점과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순찰한다. 주요 임무는 설비 온도 측정, 가스 유출·누액 감지를 포함한 위험 요소 점검, 차량 이동 구간의 충돌 방지, 실시간 정보 공유와 경보 기능 등이다. 특히 스팟은 상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말이나 휴일처럼 설비 점검이 취약한 시간대에도 위험 가능성을 관리·감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려아연은 연말까지 가스 중독과 질식 위험 구간 점검으로 스팟의 활용 범위를 확장한다. 설비 고장을 예측할 수 있도록 스팟에 열화상 카메라와 가스 정량 측정 센서를 장착해 실시간 데이터 연동형 제어 시스템과도 통합할 계획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스팟 도입으로 온산제련소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선제적 위험 예방도 가능해졌다"며 "기존 안전 점검 인력들의 업무 피로도가 낮아지고 작업 만족도도 올라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스팟 도입은 안전관리 분야의 혁신을 위한 첫걸음을 뗀 것으로, 앞으로도 무재해·무사고 현장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최신 기술을 도입해 현장 환경을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팟은 현재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브라운대학교, BMW, 미쉐린타이어 등 세계 우수 기관과 대학 등에서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2025-08-05 14:06: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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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초기기업 투자 개인투자조합, 법인 출자 40%까지 '허용'

중기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본격 시행 韓 장관 "비수도권 투자 개인투자조합 자금 유입 활발 기대" 창업기획자가 지역 초기창업기업에 투자하기위해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할 경우 법인 출자한도가 기존 30%에서 40%까지 늘어난다. 또 지방자치단체 등이 개인투자조합에 결성금액의 20% 이상 출자하면 법인 출자한도가 49%까지 상향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초기창업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개인투자조합에 대한 법인 출자 한도를 상향하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이 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인투자조합'은 주로 개인 등이 상호출자를 통해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결성하는 펀드를 말한다. 다만, 창업기획자가 결성하는 경우 투자 전문성과 운용역량을 고려해 펀드 결성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결성금액의 30%까지 법인 출자를 허용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창업기획자가 지역 소재 초기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할 때 결성금액의 40%까지 법인 출자 한도를 확대해 펀드 운용의 자율성을 높이기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등이 출자한 개인투자조합의 비수도권 소재 기업 투자 비중이 전체 개인투자조합의 비수도권 소재 기업 투자 비중에 비해 약 2배 높은 점을 고려해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공기업이 개인투자조합에 결성 금액의 20% 이상을 출자할 경우 49%까지 법인 출자가 가능하도록 했다. 중기부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비수도권 초기창업기업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조합의 결성 규모가 늘어나 기업이 성장 초기 단계에서 겪는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다소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개정안에선 벤처투자회사와 신기술사업금융회사 간 인수·합병을 통해 벤처투자회사가 존속법인이 되는 경우 기존 신기술사업금융회사가 운용해온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벤처투자조합으로 전환 등록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벤처투자조합은 결성 총회 후 14일 이내 중기부에 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 하지만 운용 중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은 이미 결성이 완료된 점을 고려, 해산 후 재결성 절차 없이 기존 조합원의 전원 동의만으로도 벤처투자조합 등록이 가능하도록 절차적 부담을 완화했다. 한성숙 장관은 "이번 개정을 통해 비수도권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조합에 대한 자금 유입이 활발해지고 지역 초기창업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투자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지역 벤처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5 12:00: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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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첫 침대 광고 '깨끗한 잠' 편 선봬

30초, 15초 두 가지 버전 제작…다양한 채널서 전달 청호나이스가 첫 침대 광고인 '깨끗한 잠' 편 CF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침대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5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새로 선보인 침대 광고는 '깨끗한 잠'이 의미하는 위생적이고 개운한 숙면을 가능하게 하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30초와 15초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했으며, 공식 유튜브 뿐만 아니라 주요 OTT 플랫폼과 옥외 전광판,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광고는 침대를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을 넘어 일하고 쉬고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아울러 친환경 프리미엄 린넨 방수 원단, 세탁이 간편한 분리형 커버, 강력한 고탄성 티타늄 독립 포켓 스프링, 침대 7단계 케어 서비스 등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섬세한 영상으로 담아내 청호나이스 침대가 선사하는 청결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청호나이스는 프리미엄 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한 ▲William J 하드 ▲William J 미디엄-하드 ▲듀얼 드림 ▲듀얼 코지 ▲온리 드림 등 다양한 침대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첫 침대 광고가 청호나이스 침대 렌탈 사업 확대 및 케어 서비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리미엄 침대 라인업으로 고객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수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5 10:52: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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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풀 턴키'로 싱가포르 시장 확대…1100억 추가 수주

대한전선이 싱가포르에서 초고압 전력망 사업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과 400kV 초고압 전력망 공급 및 설치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100억 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싱가포르로 송전하는 국가간 전력 연계 사업의 일환이다.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새로운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대한전선은 인도네시아에서 송전된 전력을 싱가포르 서주롱섬 내 변전소로 공급하기 위해 400kV급 초고압 지중 전력망을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구축한다. 풀 턴키는 전력망 설계, 생산, 포설, 접속, 시험 등의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방식이다. 사업자 선정 시 품질 및 기술 신뢰성, 엔지니어링 역량 등에 대해 종합적이고 엄격한 평가가 진행된다. 특히 400kV는 싱가포르에서 운용되는 가장 높은 전압으로 턴키 사업자 선정에 500kV에 준하는 기술력과 실적 등이 요구된다. 대한전선은 지난해에도 싱가포르 전력청이 발주한 230kV, 400kV 초고압 턴키 프로젝트 등 약 8000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한 바 있다. 상반기 말 기준 역대 최고치인 2조 900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기록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현지 주요 공급자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HVDC 케이블 시스템과 해저케이블 등 전략 제품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8-05 10:47:2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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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미국석유협회 최신 규격 엔진오일 신제품 출시

GS칼텍스가 미국석유협회 인증을 획득한 엔진오일을 선보인다. GS칼텍스는 미국석유협회의 최신 규격(API SQ)을 인증 받아 휘발유 승용차에 적합한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춘 엔진오일 신제품 'Kixx GX7'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API SQ 등급은 미국석유협회가 지난 2020년 SP 등급 출시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가장 최신 규격의 휘발유 엔진오일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타이밍체인 보호 성능 강화와 저속조기점화(LSPI) 현상 방지 등으로 엔진을 보호하고 ▲저온 시동이 용이하고 고온 환경에서 동력 손실을 줄여 연비를 향상시키며 ▲엔진오일의 소모량을 줄이고도 점도를 유지시켜 교환주기 연장에 적합한 성능을 발휘하는 100% 합성 고급 가솔린 엔진오일이다. 아울러 GS칼텍스는 프리미엄 합성기유 PAO유를 사용한 고성능 엔진오일 'Kixx PAO' 제품군을 비롯해 승용차용 엔진오일 'Kixx GX' 제품군과 상용차용 엔진오일 'Kixx DX' 제품군도 보유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윤활유 전문 브랜드 'Kixx' 출시 20주년을 맞아 제품 라인업부터 패키지까지 브랜드 리뉴얼도 진행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움직이는 모든 기계에 윤활유가 필요하듯 GS칼텍스 Kixx 윤활유도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08-05 10:46:52 유혜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