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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농어촌 ESG 실천 우수기업' 선정...상생협력 활동 인정받아

효성티앤씨가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한 '2024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과 상생협력 활동을 인정받아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상위 10개 기업에만 주어지는 '농어촌 ESG 실천 우수기업'으로 추가 선정돼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상생협력기금 유공자 포상으로 산업부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수상자는 효성티앤씨 김은비 PM이다. 효성티앤씨는 함안, 구미 등 지역 마을회관, 학교, 아동센터에 리사이클 섬유 리젠으로 제작한 의류와 가방을 기부하고, 사업장이 위치한 대구 달성습지 인근에서 지역 환경 축제를 후원했다. 또한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와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제 울타리 지원, 겨울 철새 보전 등 활동을 통해 국립생태원으로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후원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2024년 12월에는 상생협력기금 우수 출연 기업으로 평가받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효성티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농어촌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16 16:29:0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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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MBK·영풍, 적대적 M&A 시도해...절대 함께하지 않을 것"

고려아연이 미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윤범 회장을 포함한 현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원팀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이제중 고려아연 최고기술책임자(CTO) 부회장을 비롯한 핵심 기술진 일동은 지난 15일 성명서를 통해 "투기적 사모펀드 MBK와 심각한 환경오염 및 적자 등에 시달리며 실패한 기업 영풍이 고려아연 이사회를 장악할 경우 고려아연은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의 핵심 기술진들은 "우리는 MBK·영풍의 적대적 M&A 시도를 강력하게 반대한다"며 "MBK·영풍의 적대적 M&A 시도가 성공할 경우 MBK·영풍 측과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앞서 고려아연 핵심 기술진은 지난 2024년 9월 MBK와 영풍이 기습적인 적대적 M&A를 발표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핵심 기술인력들, 그리고 고려아연의 모든 임직원은 현 경영진과 함께 할 것"이라며 "MBK파트너스 같은 투기 세력이 고려아연을 차지한다면 핵심 기술은 순식간에 해외로 빠져나갈 것이고, 대한민국의 산업 경쟁력은 무너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부회장은 "MBK와 영풍은 탄탄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해온 고려아연을 뺏고 싶다는 생각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이들의 적대적 M&A가 혹여라도 성공할 경우 고려아연이 그간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사업은 모두 물거품이 될 것이 뻔하며 이는 엄청난 국가적 손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직 단기 수익 극대화만을 추구하는 투기적 사모펀드다운 발상으로, 돈만 많이 주면 된다는 천박한 인식에 모멸감마저 느낀다"라며 "국가기간산업의 한 축을 맡고 있는 고려아연에 대한 이해도가 없을 뿐만 아니라 경영을 논할 자격도 없다"고 덧붙였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16 16:24:3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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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2025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이어가…출산장려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

타이어뱅크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2025년 감사 프로모션은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을 돕고 사회적 기여까지 함께 하는데 가치를 두고 있다. 16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올해 고객 사은 행사는 첫 번째로 경품이벤트 '타이어뱅크 500호점 돌파기념 빅세일 페스타[타·세·페]'를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 올해도 벤츠를 비롯해 각종 사은품을 증정 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첫 당첨자 발표를 시작으로 올 한해 총 6번의 추첨을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벤츠 6대(회차 당 1대)와 로봇청소기 18대(회차 당 3대), 멀티 큐커 30대(회차 당 5대)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지난해에 이어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 고객 지원 프로젝트를 계속해 진행한다. 타이어뱅크는 올해도 '아기낳고 5가지 혜택받자'를 진행, 2025년 출산 고객에게 타이어 50% 할인 쿠폰 또는 타이어 무상 교체를 지원한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 올 연말까지 6번의 추첨을 통해 벤츠 6대(회차 당 1대)와 에어프레미아 샌프란시스코 왕복항공권 12매(회차 당 1명/ 2매), 부가부 버터플라이 유모차 30대(회차 당 5대) 등을 증정해 저출산 위기 극복에 동참한 출산 고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5-01-16 16:11: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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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코리아, 한국유네스코유산 기록프로젝트 시작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한국유네스코유산 기록프로젝트-천 개의 카메라'를 새롭게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사진으로 '오늘'의 역사를 기록해 '내일'에 전하는 후지필름 코리아 사회공익 프로그램인 '서울기록 프로젝트-천 개의 카메라'의 취지와 의미를 보다 확장시키고자 기획됐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 작업자들과 함께 전국에 산재한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개성 있고 자유로운 시선으로 다채롭게 기록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보도사진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린 다큐멘터리 사진가 성남훈이 멘토로 나서 프로젝트를 이끌며, 국가유산청 궁능유적 대목수이자 사진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려온 사진가 정명식이 프로젝트 매니저로 함께 한다. 이 외에도 갤러리 류가헌 출판팀이 사진아카이브와 함께 도록 제작에 참여한다. 집인원은 각 도별 지역 기반 사진가 10명, 기타지역 5명으로 사진을 사랑하는 일반인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대상지역의 유네스코유산을 약 4개월에 걸쳐 사진으로 기록하게 된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한국유네스코유산을 담아낼 수 있도록 총 6주간의 멘토링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은 물론, 사진 촬영 기법과 예술적 해석을 배우는 동시에 현장 실습도 경험해 볼 수 있다. 1기 대상지는 전라북도로 백제 역사유적지구, 전주 한옥마을 및 무성서원, 서해 갯벌, 판소리, 김장 문화 등 예술 및 과학적 가치를 지닌 한국의 다양한 유형?무형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을 사진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이론과 실습이 더해진 멘토링은 오는 18일부터 아트갤러리 전주에서 진행된다.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된 참가자들의 작품은 오는 4월 12일 오프닝 전시를 시작으로 아트갤러리 전주에서 4월 20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도록으로도 제작된다. 이 밖에도 2025 전주국제사진제를 비롯해 후지필름 포토페스타, 발리 교류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대중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유네스코유산 기록프로젝트-천 개의 카메라'를 통해 후지필름 코리아는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전세계에 알리는 데 이바지하고자 첫 시작인 전라북도 외에도 강원도, 경상도 등 국내 여러 유적지를 대상지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이번 '한국유네스코유산 기록프로젝트-천 개의 카메라'는 한국의 유네스코 유산을 예술적 시각으로 승화해 사진으로 보존하는 중요한 작업의 의미가 담겨있다"며 "후지필름 코리아는 서울기록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이번 한국유네스코유산 기록프로젝트, 교류전 등으로 이어지는 활동을 통해 사진가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사진을 매개로 하는 전세계 예술 문화간 발전을 도모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16 16:08:4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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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수요 회복 기대 미뤄져...4분기 영업적자 '불가피'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가 4분기에도 영업적자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배터리 판매가격 하락이 지속된 점과 역래깅(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의 원재료 투입)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사들의 4분기 동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업계 전반적으로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미뤄진 분위기다. 유럽 경기 침체 영향에 따른 판매량 부진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관측된다. 유럽의 완성차 CO2 배출규제와 독일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 재개에도 불구하고, 올해 글로벌 전기차 수요 정체는 쉽게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25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세제혜택 금액은 3773억원이다. 해당 금액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영업손실은 628억원에 달한다. LG에너지솔루션이 분기 적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21년 3분기 이후 3년여 만이다. 삼성SDI와 SK온 역시 증권사에서는 적자를 피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SDI는 4분기 매출액 3.8조원으로 전년대비 32.1%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영업손실 123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대비 70.9% 감소한 수치다. 4분기 삼성SDI의 전기차 사업부 주요고객사 및 브랜드의 친환경차 인도 대수 감소가 크게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된다. SK온은 AMPC에 대한 높은 의존도로 독립적인 수익 모델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SK온은 4분기 2000억원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직전 분기 240억원의 영업이익으로 흑자를 기록한 지 1분기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셈이다. 지난해 3분기에는 고객사로부터 받은 보상금 등 일회성 요인 2115억원이 반영돼 출범 이후 첫 흑자를 기록했으나, 영업 둔화로 적자 전환을 면치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유럽 내 2만5000유로 미만의 보급형 전기차 출시에 따른 수요 회복 기대감도 존재한다. 배터리사들은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R&D) 확대 기조를 지속하며 신제품 개발에 뛰어들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중저가 배터리 시장을 타깃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SK온 또한 ESS 사업에 본격 진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의 반등 조짐이 아직 뚜렷하지 않아 올해 배터리 업계 전망도 낙관적으로 언급하기는 어렵다"며 "장기적으로는 전기차가 성장세를 보일 것이지만, 기대가 미뤄지는 만큼 그 시점을 예측하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저가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완성차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어 수요 회복의 가능성도 존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가격 경쟁력을 우선시하다 보니 성능에서 일부 타협이 불가피할 수도 있는데, 실제로 원하는 성능을 얼마나 잘 구현할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16 16:05:3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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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AI 시대 최적화 패널 공개…"올해 반드시 성과"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인공지능(AI) TV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는 4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패널을 공개했다. 또 정 사장은 올해 경영키워드로 도약을 위한 '점프(J·U·M·P)'를 제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출시되는 AI TV가 최대 8K 이상의 초고화질을 구현함에 따라 패널 또한 높은 휘도와 에너지 효율을 모두 갖추도록 했다. 이를 통해 LG디스플레이는 올해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OLED 사업 고도화로 올해 반드시 턴어라운드" 정 사장은 16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4세대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기술 설명회'에서 "지난해 반전의 기반을 만들었다면, 올해는 도약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술, 원가, 생산 등에서 지속적으로 차별적 가치를 만들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원천을 만들어낼 것"이라며 "(중국 광저우) LCD 공장 매각을 현재 진행 중인데, OLED 사업에 집중하며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경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26조6153억원, 영업손실 56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있다. 매출은 전년(21조3308억원) 대비 25% 증가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2조5102억원) 대비 약 2조원 가량 줄었다. LG디스플레이는 이같은 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올해 OLED 중심의 사업을 기반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해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그는 도약을 위한 올해 경영 키워드로 '점프(J·U·M·P)'를 제시했다. 점프는 ▲저스트(Just in time·진정한 변화 위한 적기) ▲유니크(Unique value·LG디스플레이만의 차별적 가치) ▲마켓(Market leadership·올레드로 시장 선도) ▲파트너십(Partnership·고객이 신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 의미를 담은 영단어 앞글자에서 따왔다. 다만, 정 사장은 올해 업황도 쉽지 않을 것으로 봤다. ◆"AI TV 최적화" 4세대 OLED 패널 공개 이날 LG디스플레이는 AI TV 시대에 최적화된 4세대 OLED TV 패널을 선보였다. LG디스플레이의 4세대 OLED TV 패널은 최대 휘도 4000니트(1니트는 촛불 한 개의 밝기)를 달성했다.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휘도다. 휘도가 높을수록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생생한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휘도를 화질의 핵심 요소로 꼽는다. 이번에 공개한 4세대 OLED TV 패널의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프라이머리 RGB 탠덤' 구조를 구현했다는 점이다. 이는 RGB(적·녹·청) 소자를 독립적으로 쌓아 빛을 내도록 한 것으로 LG디스플레이만의 독자 기술이다. 회사는 그동안 에너지 파장이 상대적으로 짧은 청색 소자를 두 개 층으로 쌓고 한 개 층에 적색, 녹색, 황색 소자를 모두 배치하는 3개 층 구조의 광원을 사용해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 기술에 한 개 층을 더 추가하고 생산되는 빛의 양도 더 늘렸다. 이는 두 개의 청색 소자층과 각각 독립된 적색, 녹색 소자층을 더해 총 4개층으로 광원을 구성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LG디스플레이는 색 표현력을 강화해주는 컬러 휘도도 2100니트를 달성해, 직전 세대(1500니트) 대비 40% 향상시켰다. 이와함께 전력 소모가 크게 늘어나는 AI TV에 맞춰 에너지 효율도 극대화시켰다. 소자 구조 및 전력 공급 체계 개선을 통해 패널의 온도를 낮추는데 성공하면서 기존 대비 에너지 효율이 약 20%(65인치 기준) 개선됐다. LG디스플레이는 또 패널 표면에서 반사되는 빛과 패널 내부로 흡수됐다가 반사되는 빛을 99% 차단하는 특수 필름을 적용했다. 이는 한낮의 거실에서도 불이 꺼진 영화관에서 보는 것처럼 빛 반사 없는 완벽한 블랙을 구현한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양산하는 최상위 라인업에 4세대 OLED TV 패널을 탑재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격차를 공고한다는 전략이다. 게이밍 OLED 패널에도 4세대 OLED TV 패널에 적용된 프라이머리 RGB 탠덤 기술을 순차적으로 탑재할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16 15:58:2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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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수소 엔진 개발 위해 美 피니아와 맞손…"친환경 픽업 등 틈새 시장 공략"

KG모빌리티(이하 KGM)가 16일 미국계 글로벌 엔진 부품사인 피니아(PHINIA)와 수소 엔진 공동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KGM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이산화탄소(CO2) 제로 저비용 소형 상용수소엔진차량 개발' 과제를 피니아 및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과 수행하고 있다. 질소산화물(NOx) 배출량 규제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500㎞ 이상을 충족하는 2L급 디젤 기반 수소 엔진과 차량을 개발하는 게 해당 국책 과제의 목표다.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국책과제 수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KGM의 디젤 엔진에 피니아의 연료분사시스템(FIE) 및 엔진제어장치(ECU) 기술이 결합되는 형태로 진행된다. 단계별로는 다목적 엔진과 차량 기본 설계를 시작으로 엔진과 차량 성능 개발 및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 기본 설계, 엔진 및 차량 성능 최적화와 연구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된 수소 엔진은 차량뿐만 아니라 건설 기계와 산업용 기계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며 "당사의 내연기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 엔진을 활용한 대체 연료 시장 개척은 물론 친환경 픽업 시장 확대 등 틈새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6 15:43:1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