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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21일(수)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체크카드 공제 6000원도 안돼

1. "직장인 체크카드 추가 공제효과, 6000원도 안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2100052 - 연말정산 시뮬레이션 결과, 직장인 92%(과세표준 4600만원 이하)가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 사용으로 받을 수 있는 환급금이 최고 5775원으로 밝혀졌습니다. 사용액이 전년보다 증가하지 않았다면 개정 세법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입니다. 점심밥값도 안되는군요. 2. 방통위, '불법 보조금 의혹' SK텔레콤 단독 조사…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2100131 - 방통위가 16~18일 고액 리베이트에 따른 시장 과열 의혹과 관련, SK텔레콤에 대한 단독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에 KT측은 엄정한 법집행을 요청했고, SK텔레콤 측은 이통3사 모두 불법 보조금 전용은 항상 있어 왔다며 이통 3사의 똑같은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3. 농협 택배진출…중소 택배업체 줄도산 우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2000174 - 농협이 택배 안전성 확보와, 농축산물 직거래 판매 확대를 이유로 택배사업 진출의 입장을 밝혔지만 택배업계는 택배단가 하락으로 기존 업체의 수익률 급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CJ·현대·한진·우체국 등 4대 택배업체의 취급물량은 71%에 달합니다. 4. 제주에어 접속 지연 …이틀째 세일행사 차질 네티즌 "너무해"불만 폭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2100094 - 제주에어가 '10주년 찜 프로모션' 이벤트로 큰 반응을 일으켰지만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이틀째 마비돼 네티즌들의 불만이 높습니다. 국내선 편도 운임이 유류할증료, 공항시설사용료 포함 총액 2만8300원, 탑승가능일자도 9개월이면 뭐합니까 접속이 안되는데. 5. [윤덕노의 푸드스토리] 왜 호떡집에 불났다고 할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2100110 - 100년 전쯤 중국인들이 한국에 들어와 호떡을 만들어 팔며 꽤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고리대금, 마약거래, 인신매매의 온상이었던 호떡집은 불도 많이 났는데, 알아듣지 못하는 중국어로 외쳐대는 호떡집 주인의 소리가 호들갑스럽고 시끄러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6. 미국도 교사 폭행 사건으로 부글부글…6세 어린이를 49m나 끌고 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2100079 - 지난해 10월 여섯 살 어린이를 폭행한 뒤 49미터나 끌고 간 혐의로 해고됐던 미국의 초등학교 교사가 이의제기를 통해 조사위원회의 7주 무급휴직 징계만 받은 후 최근 복직해 논란입니다. 하지만 검찰은 해당 교사를 4급 폭행 혐의로 기소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7. '워터 디바이너', '인터스텔라' '국제시장' 부성애 열풍 이을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2100056 - 28일 개봉하는 영화 '워터 디바이너'는 1차 세계대전 참전 군인의 묘지에서 발견된 한 장의 편지가 바탕이 된 실화극으로, 실종된 세 아들을 찾아 호주에서 터키까지 찾아온 아버지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러셀 크로우가 주연과 연출을 맡았습니다. 8. 우즈벡 나와라…아시안컵 8강전 나설 원톱은 누구?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2100067 - 한국 축구 대표팀이 22일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안컵 8강전을 치릅니다. 1차 오만전에서 조영철이, 3차 호주전에서는 이정협이 결승골을 넣었는데 누가 최전방 공격수가 될지 관심입니다. 골키퍼는 김진현이 유력합니다. 우즈벡과 상대전적은 8승 2무 1패입니다.

2015-01-21 17:01:45 전석준 기자
청약통장 붐…지난해 136만명 증가

청약제도 개편·분양시장 호조세 영향 지난해 청약통장 가입자 수 증가 폭이 2010년 이래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수가 1757만6679명으로 조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13년 대비 136만6857명 증가한 수치다. 연간 증가 수는 2010년 89만8877명, 2011년 6만7300명, 2012년 2만6818명, 2013년 130만4765명을 보여 지난해가 최근 5년간 증가폭 중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지방이 97만9868명으로 수도권 38만6989명보다 약 2.5배 많았다. 수도권 중에서도 특히 경기도가 22만2950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부산 16만8695명, 대구 15만1432명, 경남 12만9236명, 서울 11만7343명 순이다. 2013년과 지난해 가입자 수 증가 폭이 130만명을 넘어선 데는 ▲신규·미분양 주택 5년 간 양도세 면제 ▲민영주택 청약가점제 폐지 및 적용비율 완화 ▲유주택자 가점제 청약 1순위 자격 부여 등 2013년 4.1 부동산대책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에는 ▲수도권 1순위 요건 완화(2년→1년) ▲소형 저가주택 기준 변경 ▲입주자 선정절차 단순화 등 청약제도 개편이 증가폭 상승을 이끌었다.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세는 올해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기존 주택 시장보다는 신규 분양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고 건설사들도 이에 발맞춰 유망 분양 물량을 대거 공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청약제도는 올 3월부터 개편될 예정이다.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무주택세대주 근로자에 대한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대상 납입한도도 120만 원에서 240만 원으로 확대된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팀장은 "수도권 1순위 자격 요건이 1년으로 완화된 것이 특히 크게 느껴질 것"이라며 "올해는 수도권 1순위 청약자가 200만명 정도 더 늘어나 약 400만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5-01-20 18:42:43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