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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공공 IP 사업화 지원 사업 선정… 전국 유일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혁신본부가 지식재산처의 '2026년 공공 IP 사업화 성장 지원사업'에 전국 단독으로 선정됐다. 전국 1개 기관만을 선발하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국립창원대는 앞으로 6년간 총 9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핵심은 IP 전문 인력 채용과 체계적인 기술 사업화 활동을 통한 우수 특허 확보 및 기술 이전·사업화 촉진이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선정을 발판으로 발명 인터뷰를 대폭 확대하고 연구실 단계의 아이디어부터 유망 기술을 조기에 발굴·권리화해 중대형 기술 이전으로 연결하는 전주기 사업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교수 창업과 학생 창업까지 아우르는 지식 재산 기반의 창업 생태계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특허 관리 시스템 도입, WOLF CAMPUS 구축, 투자조합 결성 등 기술 사업화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갖춰 왔다"며 "IP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기술 이전과 창업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자립형 지식재산 선순환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권오설 창업혁신본부장은 "IP 발굴-권리화-기술 이전-창업으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창원·경남 지역의 산업 혁신을 대학이 주도하는 지역 IP 혁신 거점으로서 위상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6-04-03 09:34:20
경상국립대, 개인기초연구사업 90건 선정… 454억 수주

경상국립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과학 기술 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90건, 총 454억 2755만여 원 규모의 과제를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63건·319억 894만여 원과 비교해 건수로는 27건(42.9%), 금액으로는 135억 1860만여 원(42.4%) 늘어난 수치다. 이공분야 단과대학과 연구소에 걸쳐 고르게 선정되며 기초연구부터 응용·융합연구까지 전 분야에서 고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과제 유형별로는 우수연구가 33건으로 가장 많았고, 우수연구 20건, 우수연구 17건, 우수연구 14건, 우수연구 3건, 신진연구자인프라지원사업 2건, 세종과학펠로우십 1건 순이었다. 단과대학별로는 자연과학대학 22건, 공과대학 12건, 의과대학 11건, IT공과대학·농업생명과학대학 각 9건, 해양과학대학 6건 등이 선정됐다. 주요 사업별 지원 내용을 보면, 우수연구는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 연구자를 대상으로 유형A 연간 1억원 내외, 유형B 1억 5000만원 내외를 최소 1년에서 5년간 지원한다. 우수연구는 유형A 연간 1억원, 유형B 2억원, 유형C 3억원 내외를 지원하며 세종과학펠로우십은 5년간 연간 1억 3000만원 내외를 지급한다. 최병근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선정은 경상국립대의 연구 경쟁력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기초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 창출을 통해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위상을 더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09:34:08 이도식 기자
경남TP, ‘조선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 올해 본격 추진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도내 조선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선 산업 상생 협력 파트너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2025년 전국 최초로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자금을 매칭해 추진한 상생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 올해는 경남TP가 주관하고 경남도·거제시·밀양시·고성군·삼성중공업·한화오션이 참여해 협력사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 경영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지난해 3억원에서 올해 12억원으로 대폭 늘었다. 지원 내용은 생산 기술 지원과 ESG 컨설팅 두 축으로 구성된다. 생산 기술 지원에서는 대형 조선소의 공정 기술을 접목해 협력사의 공정·장비 개선, 설비 개선, 시제품 제작 등을 추진한다. ESG 컨설팅에서는 공정 개선, 첨단 기술 도입, 에너지 절감, 근로 환경 개선 등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협력사의 ESG 대응 역량을 높인다. 지난해 사업 성과도 구체적으로 나타났다. 협력사 공정·장비 개선 3건을 추진한 결과 생산성 향상 3건, 비용 절감 2건, 불량률 감소 2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ESG 분야에서는 서면 진단 107건, 세부 진단 30건, 개선 컨설팅 10건을 수행했다. 김정환 원장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범위와 효과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며 "조선 산업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TP는 앞으로 지원 기업 모집 및 선정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나설 예정이다.

2026-04-03 09:33:33 이도식 기자
키움증권-스플릿인베스트, 자동매매 서비스 제휴

키움증권이 2일 자동매매 솔루션 기업 스플릿인베스트와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개인 투자자를 위한 자동매매 서비스 연동 및 투자 편의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증권사의 거래 인프라와 외부 자동매매 솔루션을 결합해 투자자에게 보다 다양한 투자 방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키움증권의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API) 기반 거래 환경을 외부 서비스로 확장하는 셈이다. 스플릿인베스트의 세븐스플릿은 분할매매 전략을 기반으로 한 자동매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일정 가격 구간에서 매수·매도를 반복 수행하는 구조를 통해 투자 전략을 자동화할 수 있다. 사용자는 사전에 설정한 전략에 따라 시장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거래를 실행할 수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투자자는 세븐스플릿 플랫폼에서 전략을 설정하고, 키움증권 계좌를 연동해 실제 주문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별도의 수동주문 없이도 자동화된 매매 환경을 활용할 수 있어 투자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계약은 단순 정보제공 수준을 넘어, 계좌연동 및 주문실행 등 실제 거래가 가능한 위수탁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동매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키움증권은 그동안 자동매매 및 알고리즘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해 개인 투자자 중심의 API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계약은 외부 핀테크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세븐스플릿과의 계약 체결을 통해 투자자에게 보다 다양한 자동매매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투자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4-03 09:33:26 신하은 기자
함양군,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와 협력 체계 점검

함양군이 지난 1일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마련됐다.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가운데 국가 단위 산불 대응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함양군의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기관장 간 환담에서는 함양군 산불 예방 대책, 산불 발생 시 공동 대응 방안, 장비와 인력 지원 체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지휘체계 전환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은 산림 면적이 넓고 산악 지형이 많은 지역인 만큼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더 공고히 해 산불 예방은 물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 역량 강화 등 산불 예방 중심의 산림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4-03 09:30:42 이도식 기자
산청군, 1박 여행객에 최대 ‘상품권 10만원’ 지원한다

산청군이 봄 관광 시즌을 맞아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산청에서 1박해!' 인센티브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2인 이상 여행객으로, 산청군에서 1박 이상 머물면 최대 10만원의 산청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숙박업소 1박 이상 이용, 식당 1식 이상 이용, 지정관광지 방문이다. 상품권은 소비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시 5만원, 20만원 이상 시 10만원이 지급된다. 다만 인센티브 신청은 여행 시작일 기준 2일 전에 반드시 마쳐야 하며 사전 신청 없이 진행된 여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폼 기반 온라인 접수 방식이 도입됐다. 산청군은 황매산·남사예담촌·동의보감촌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상춘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체류와 소비를 동시에 유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행사를 통한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을 병행해 당일 관광객 지원도 함께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란 또는 산청관광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청군 관광마케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신청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사업으로 아름다운 산청군의 봄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09:30: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