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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는 학교가 복합적 위기 학생을 발견하면 교육지원청으로 의뢰하고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의뢰한 내용을 통합적으로 진단·지원·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생별 맞춤 통합지원을 실현할 수 있다. 주요 운영 계획은 ▲도교육청 인공지능(AI)플랫폼(업무협업G-ONE)을 활용한 의뢰 절차 간소화 ▲긴급 지원 및 상담을 위한 대표전화 개설 ▲학교 현장을 찾아가서 지원하는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등이다. 아울러, 법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지원청 업무 증가에 대비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인력을 증원한다. 학생지원 유관부서와 내부협의체 구성 및 지자체 등 외부 기관과 협력을 통해 통합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생 중심 맞춤 지원으로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 전인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현장 밀착 지원과 지속적인 제도 개선으로 교원 업무 부담 최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4일 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와 협의회를 개최 하는 등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6-02-09 16:04:40 김대의 기자
완도군, 중국 적벽시와 교류 본격화

완도군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후베이성 적벽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및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적벽시 방문은 해양, 관광,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업무 협약은 신우철 완도군수와 적벽시 둥팡핑 서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도시는 업무 협약으로 ▲행정 교류·협력 ▲관광·문화 교류 활성화 ▲산업·경제 분야 협력 ▲기업인, 체육인, 청소년 등 방문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완도군은 해양치유와 웰니스 관광, 수산업 등 완도가 지닌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적벽시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면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 대표단은 중국 대표 ICT 기업인 텐센트(Tencent) 관계자들과 디지털 콘텐츠, 스마트 웰니스 관광, 플랫폼 기반 관광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양루동 고진&한중 우호 교류의 집'을 찾아 완도 농수산물 수출 판로를 모색하고, '만통연' 등의 견학·시찰을 통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관광, 문화, 경제, 산업 사례를 접했다. 군은 적벽시 방문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적벽시 방문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적벽시는 약 50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전통 제조업과 신성장 에너지, 스마트 제조 산업 등이 발전한 곳이다. 적벽시의 관할 기관인 후베이성은 인구 6천만 명이 거주하는 중국 내 34개 성 중 14번째로 큰 지역으로 중부권 정치·경제·교통의 중심지이다.

2026-02-09 16:04:28 이대호 기자
근로복지공단-UNIST, 울산형 ‘의료·산업·공학 융합’ 모델 시동

"공단병원 중심 스마트병원·산재 재활 고도화 협력" 근로복지공단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의료·산업·공학을 결합한 지역 상생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근로복지공단은 9일 울산 근로복지공단 본사에서 UNIST와 의료·산업·공학 융합을 통한 지역 혁신 모델 구축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교류를 넘어, 현재 울산에 건립 중인 근로복지공단 병원(2026년 하반기 준공·개원 예정)을 거점으로 의료와 산업·공학 역량을 결합한 '울산형 공공의료 혁신 모델'을 만들기 위한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료 프로세스 개선 △스마트병원 기반 구축 △산업재해 예방 및 재활 모델 고도화 △의료공학 융합 인재 유입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에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도출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울산 공단병원을 단순한 치료 공간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스마트병원'으로 육성하는 한편, 우수 의료진 유입 환경을 조성해 울산시 최초 공공 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UNIST의 의료·산업·공학 역량이 공단병원과 만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고 필연적인 결합"이라며 "이번 협약이 울산을 넘어 대한민국 공공의료 혁신의 하나의 기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울산에 건립 중인 공단병원을 지역혁신 최고의 파트너인 UNIST와 함께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들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은 전국 15개 산재병·의원을 운영하며 산재 노동자에게 특화된 전문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취약지역에서는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응급·필수의료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2-09 16:04:21 한용수 기자
[2026 설 특집] 동국제약, 먹는 순간 피부건강·일상활력 동시에

동국제약의 '엘리나C 핑크로제'는 콜라겐, 비타민C, 비오틴 등을 함께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피부 건강과 일상 활력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엘리나C 핑크로제 주성분으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AG를 처방했다. 13년 연구개발을 거친 특허 성분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보습 및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AG는 12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총 탄력, 순수 탄력, 생체 탄력 등을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또 눈가 주름 육안 평가, 피부 거칠기 등 총 8가지 지표에 대해 개선 효과를 보였다. 특히 해당 원료는 피부 세포와 유사한 구조로 설계됐다. 311Da(달톤) 수준의 초저분자 콜라겐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이와 함께 엘리나C 핑크로제는 비타민C와 비오틴을 각각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 300%로 함유하고 있다. 아울러 분말 제형을 갖춘 막대형 제품으로 출시돼 하루 한 포를 물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상큼한 자몽맛과 저당도 특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최근 다양해지고 있는 콜라겐 시장에서 고기능성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개별인정형 원료로 차별화된 '엘리나C 핑크로제'가 피부 속까지 채우는 촉촉함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9 16:03:49 이청하 기자
코스피, 5200선 복귀...삼성전자·하이닉스 5% 강세

코스피가 4%대 급등하며 5300선에 다시 근접하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재점화한 인공지능(AI) 논란이 다시 완화되면서 국내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였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8.90포인트(4.10%) 오른 5298.04에 장을 마쳤다. 전일 대비 4.13% 상승한 5299.10에 개장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53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기관은 2조6270억원, 외국인은 241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홀로 3조155억원 가량의 대규모 순매도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일제히 상승했다.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4.92%)와 SK하이닉스(5.27%), 삼성전자우(2.49%)가 나란히 급등했다. SK스퀘어(9.53%)와 두산에너빌리티(7.19%)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LG에너지솔루션(2.47%), 현대차(2.25%), 삼성바이오로직스(1.56%) 등도 올랐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727개, 하락종목은 171개, 보합종목은 2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78포인트(4.33%) 상승한 1127.55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843억원, 1629억원씩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6056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도 전부 빨간불이 켜졌다. 알테오젠(6.93%)을 비롯해 삼천당제약(8.0)%), 에이비엘바이오(6.53%), 리가켐바이오(4.95%) 등 바이오 종목이 강세를 보였으며,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2.25%)와 에코프로비엠(4.19%)도 상승했다. 이외에도 레인보우로보틱스(4.41%), 리노공업(3.45%) 등이 상승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10개, 상승종목은 1364개, 하락종목은 323개, 보합종목은 73개로 집계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 반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일부 회복되며 국내 증시도 강세를 보였다며 "지난주 11조원 규모의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가 나타났던 가운데, 이날은 4거래일만에 순매수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주는 미국 1월 고용과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고, 결과에 따라 금리 인하 기대가 재조정될 수 있다"며 "두산에너빌리티(원전) 등 주요 종목 실적 발표를 앞두고 단기 변동성 확대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2원 내린 1460.3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09 16:03:17 신하은 기자
[2026 설 특집] 유한양행, 근육 통증 쿨하게 해결…연휴 '필수템'

유한양행의 '안티푸라민 쿨겔'이 연휴를 앞두고 꼭 챙겨야 할 상비 의약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근육 및 관절의 외상성 염증, 타박상 등에 효능을 갖춰 장거리 이동이나 야외 활동 중 발생하는 응급 상황에서 간편하고 신속하게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안티푸라민 쿨겔은 유한양행이 최근 90여 년 전통의 장수 브랜드 '안티푸라민'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안티푸라민은 연고, 첩부제, 로션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되면서 '국민 소염진통제'로 브랜드 입지를 넓혀 왔다. 현재까지 총 10여 종의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겔 제형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티푸라민 쿨겔은 디클로페낙 성분을 주성분으로 함유해 통증과 붓기 감소에 효과적이다. 강력한 냉찜질 효과를 가진 멘톨 성분도 더해졌다. 끈적임이 적고 빠르게 흡수되는 겔 제형을 피부에 바름과 동시에 시원한 느낌이 전달되고 통증이 완화된다. 특히 안티푸라민 쿨겔에 적용되어 있는 '스테인리스 3구 롤러볼'은 마사지 효과와 약물 도포를 모두 구현한다. 내용물을 손에 묻히지 않고도 넓은 부위에서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약물 냄새가 적어 기존 파스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젊은 층이나 여성 소비자들의 선호도 또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러 의료 및 처치 현장에 적합하고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 연구개발해 안티푸라민 브랜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9 16:02:45 이청하 기자
[2026 설 특집] 종근당, 명절증후군 '싹~' 고함량 비타민 충전

매년 명절 끝에는 이른바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긴 연휴 동안 교통 체증, 장시간 운전, 가사 노동 등으로 쌓인 육체적·정신적 피로가 일상 회복을 더디게 만든다. 종근당은 하루 한 알로 명절증후군을 해소하고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벤포벨 에스'를 선보인다. 벤포벨 에스는 일반의약품으로 기능성 활성 비타민을 고함량 처방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말초신경병증 치료 성분 메코발라민과 간기능 개선 성분 우르소데옥시콜산을 동시 함유한다. 손상된 신경세포를 재생해 말초신경병증을 치료하기 위해 전문의약품으로 처방되는 메코발라민 성분을 500mg 추가하고, 활성 비타민 벤포티아민 100mg,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해 뇌의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스벤티아민 30mg 등을 더했다.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간 세포를 보호하는 우르소데옥시콜산은 비타민 표준제조 기준 최대치인 60mg으로 높이고 타우린, 메티오닌, 오르트산 등도 복합했다. 또 비타민 B군을 강화해 피로 회복 효능을 극대화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벤포벨 에스는 스트레스, 음주, 흡연, 영양 불균형 등으로 현대인 건강 관리에서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 B군과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명절증후군 대표 증상으로 나타나는 어깨 결림이나 허리 통증 같은 신경통, 뭉친 근육, 눈의 피로, 구내염 등을 개선하는 데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9 16:02:13 이청하 기자
[2026 설 특집] 정관장 "20년 기다림이 만든 '침향' 선물하세요"

정관장의 침향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하며 설 명절 프리미엄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기다림 침향'은 지난해 4월 말 출시 이후 1년 3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이후 5개월 만에 추가로 1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추석 시즌 매출은 전년 대비 3.7배 증가하며 명절 수요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상처를 보호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희귀 수지 성분으로 생성까지 약 20년이 소요된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에도 등장하는 귀한 소재로, 세계 3대 향 중 하나로 꼽힌다. 정관장 '기다림 침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에 등재된 인도네시아산 침향(Aquilaria malaccensis)만을 사용한다. 국내 최초로 유전자 분석 기술을 적용해 인도네시아 정부기관(BKSDA)의 인증을 받았으며 공급계약부터 수입 통관까지 9단계 이력 관리를 통해 원산지와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제품은 '기다림 침향액', '기다림 침향환', '기다림 침향 평심환', '기다림 평정 에디션' 등으로 구성됐다. 침향액은 고함량 침향을 담은 순수 달임액이며, 침향환은 전통 소재를 배합한 환 제형 제품이다. 평심환은 인도네시아 최고 등급의 'SABAH 침향'을 사용했으며, '평정 에디션'은 홈프래그런스 브랜드 메누하와 협업했다. 한편, 정관장은 오는 18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9 16:00:4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