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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설 명절 맞아 내수경기 활성화 지원

삼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가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는 등 국내 경기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삼성은 명절에 앞서 협력회사들의 자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기 위해 73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설 연휴 이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등 12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에 비해 최대 18일까지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등 주요 관계사들은 협력회사들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물품 대금 지급 주기를 기존 월 2회에서 월 3~4회로 늘렸다. 또 삼성은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국의 특산품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생산 제품 등을 판매하는 '설 맞이 온라인 장터'를 1월 하순부터 2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온라인 장터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등 17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온라인 장터를 통해 ▲농축수산물 등 전국 특산품 ▲지역 농가 상품 ▲삼성전자가 지원한 스마트공장 제품 등을 구매해 국내 소비 확대 노력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2026-02-09 14:52:04
현대로템, 사우디 WDS 2026 참가…K2·무인차량·수소 플랫폼 전시

현대로템은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월드 디펜스 쇼(WDS)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WDS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 리야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중동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인 WDS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 중인 국방산업 자립화 전략 '비전 2030'의 핵심 행사로 꼽힌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상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대응 기술을 앞세워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기동무기체계와 유·무인 복합체계(MUM-T), 수소 모빌리티 등 핵심 방산 기술을 집중 소개한다. 전시관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K2 전차를 비롯해 장애물개척전차, 구난전차 등 K2 전차 기반의 계열전차 목업이 전시된다. 또 수출형으로 개발한 30t급 차륜형장갑차와 함께 기존 차륜형장갑차 플랫폼을 활용한 지휘소용차량, 의무후송차량 목업을 전시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2022년 7월 폴란드에 K2 전차를 처음 수출한 이후 지난해 12월 페루와 전차 및 차륜형장갑차 공급 총괄 합의를 체결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드론 방어 체계(C-UAS)를 접목한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를 처음 공개한다. 레이다 기반 탐지·대응 체계를 통해 경계·감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으로, 드론 활용이 확대되는 전장 환경에서 전술적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HR-셰르파는 임무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탑재할 수 있는 무인 플랫폼으로, 여섯 바퀴 모두에 인휠 모터(In-Wheel Motor)를 적용했다. 이 구조는 추진력을 높이는 동시에 일부 바퀴에 이상이 발생하더라도 주행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실물 크기의 HR-셰르파 목업과 정찰용 드론, 지대공·지대지 유도미사일 시스템을 탑재한 3분의 1 크기 목업을 전시해 현대전과 미래전에 대응하는 운용 개념을 제시한다. 사막·산지·도심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HR-셰르파의 운용 장면을 담은 미디어 영상도 함께 공개한다. 또 현대로템은 지난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ADEX에서 공개한 수소연료전지 기반 무인 모빌리티 전동화 플랫폼 '블랙 베일(Black Veil)'을 해외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블랙 베일은 저소음 기동이 가능하고 완전 개방형 적재공간을 갖춰 전투·물자 운송 등 군·민수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급변하는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AI), 무인화, 수소 등 첨단 기술 기반 지상무기체계의 다양한 운용 능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9 14:52:02 유혜온 기자
한화, 사우디 WDS서 AI 접목 차세대 무기체계 대거 공개

한화 방산3사가 사우디아라비아 방산 시장 공략을 위해 통합 전시 전략에 나섰다.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부스를 통해 육·해·공·우주 전 영역을 아우르는 'K-방산 수출 패키지'를 선보이며 중동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은 8∼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WDS 2026(World Defense Show)'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한화는 야외 전시 50㎡를 포함해 총 677㎡ 규모의 통합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통합 무기체계와 네트워크 중심 전장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발전 전략인 '비전 2030'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현지화 중심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중동 지역 안보·경제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화시스템은 복합·다변화되는 대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다목적레이다(MMR·Multi Mission Radar)'를 이번 전시에서 최초 공개했다. 해당 레이다는 드론과 유·무인 항공기, 로켓·대포·박격포(RAM) 등 저고도로 접근하는 다양한 공중 위협을 정밀하게 탐지·추적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한화시스템은 천궁-II 체계에 다기능레이다(MFR)를 공급하며 2022년 아랍에미리트(UAE), 2024년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이라크 등 중동 시장에서 수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중동 지역에서 관심이 높은 대공방어체계 라인업과 함께, 실전 배치를 통해 성능이 검증된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 블록-I(Block-I)'도 선보였다. 이와 함께 AI 기반 전투체계(CMS)와 지능형 통합기관제어체계(ECS), 스텔스 설계를 적용한 '스마트 배틀십(Smart Battleship)'을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능화·자동화를 구현한 차세대 함정 개념을 제시했다. 위성·드론 등 다양한 감시 자산에서 수집된 정보를 AI로 통합 분석하는 '차세대 AI 위성영상분석 솔루션'도 전시했다. 해당 솔루션은 항공기와 차량 등 표적 식별은 물론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규모 산정까지 가능하며, 무기체계와 연동할 경우 정밀 타격 지원과 전장 피해 분석(BDA) 등으로의 확장 적용도 가능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AI가 표적을 정찰·식별해 타격까지 수행하는 차세대 핵심 전력 '배회형 정밀유도무기(L-PGW)'를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했다. L-PGW는 AI 기술을 활용해 표적을 정찰·식별한 뒤 위성 데이터링크로 정보를 전송하고, 타격 단계에서 자폭 드론이 분리·발사되는 신개념 무기체계다. 이와 함께 1000마력급 STX엔진을 장착한 사우디 수출 맞춤형 K9A1 자주포와 사막 지형에 최적화된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도 실물로 전시했다. 한화오션은 잠수함부터 수상함까지 아우르는 통합 해군(Naval) 솔루션 역량을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진수된 장보고-III 배치-II 3000톤급 잠수함과 함께 운용국가 맞춤형 종합 패키지 잠수함 기지도 모형으로 전시됐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2-09 14:51:00 원관희 기자
현대모비스, '2026 파트너스 데이' 개최…230여개 협력사와 소통 강화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주요 협력사들과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6∼7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명을 초청해 '2026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규석 사장은 "독자적인 기술 보유 여부가 우리 모두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으로,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 기술 제안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품질, 안전, 신차개발, 구매, 동반성장 등 10개 부문 17개 협력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또 회사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품질경영과 산업안전 등 중점 추진사항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 동반성장 마스터플랜 수립과 동시에 '일곱 가지 아름다운 약속'을 선포하며 협력사와 상생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 왔다. 최근 3년간 현대모비스는 국내 협력사의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을 위해 총 1천800억원을 지원했고, 협력사와 공동으로 850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최근에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소프트웨어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 분야 인재를 육성해 협력사 채용으로 이어주는 현대모비스 '모비우스 부트캠프'도 새로 선보였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 ESG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탄소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하는'전과정평가(LCA) 컨설팅'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장 배출량 탄소 감축이행 컨설팅'도 도입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협력사에 지급한 구매대금 규모는 약 150조원에 달한다"며 "이러한 지난해 발표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2026-02-09 14:50:28 양성운 기자
인천시, 설 연휴 원적산·만월산 터널 통행료 면제

설 연휴 동안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통행료가 면제돼 교통 흐름이 빨라지고,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줄어들게 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 0시부터 18일 밤 12시까지 관내 민자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해당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 결제 없이 요금소를 무정차로 통과할 수 있으며,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 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인천시도 연휴 기간 이동량이 많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정체가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 주변도로의 원활한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통행료 면제 정책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시는 이번 통행료 면제를 통해 설 연휴 동안 약 13만 5천 대 차량이 무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민자터널 내 도로전광판 표출현수막 게시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통행료 면제 내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성묘, 친지 방문 등 차량 이동이 많은 명절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자도로 설 연휴 무료 통행을 실시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교통비 부담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09 14:49:58 이숙영 기자
경기도, 융복합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5월 개최…참가기업 모집

경기도는 오는 5월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 개최를 앞두고 10일부터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즐거움(eXciting), 경험(eXperience), 뛰어남(eXcellent), 전문성(eXpert) 네 가지의 가치를 담아 관람객과 게임산업 관계자에게 더욱 확장된 게임 문화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B2B 수출상담회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에서 열리며 ▲국내외 퍼블리셔 및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매칭 ▲투자 및 협업 상담 ▲산업 관계자 네트워킹 ▲비공개 집중 테스트(F.G.T.) 및 투자유치(IR) 컨설팅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특히 부스 참가 기업은 수출상담회가 끝난 주말 이틀간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직접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B2C 전시장에서는 콘솔, 아케이드, PC, 모바일, 보드게임, XR·VR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대형 게임사부터 인디 개발사까지 고르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게임 환경 조성에 필요한 각종 게이밍 기어와 주변기기 전시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스포츠페스티벌 특설 무대에서는 대학생, 장애인,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참가할 수 있는 e스포츠 경기와 인기 종목 e스포츠 대회가 펼쳐진다. 그동안 플레이엑스포는 국내외 게임 기업을 연결하며 중소·인디 개발사의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왔다. 특히 개발사, 퍼블리셔, 투자사, 플랫폼 기업 등이 참여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는 장으로 평가받아 종합 게임 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해에는 11만5천여 명의 참관객과 총 721개의 기업이 참가해 1,476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 약 2억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2026 플레이엑스포 B2B?B2C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일부터 부스 소진 시까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람객 사전등록은 4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2026-02-09 14:49:50 김대의 기자
경기도, 팹리스 사업화 위한 '양산성능평가 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가 도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의 제품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양산성능평가 과제 공모를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양산성능평가 과제는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의 하나로, 많은 팹리스 기업들이 시제품 제작 이후 양산 단계에서 기술적 제약과 비용 부담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 도는 수요기업과 연계해 신뢰성 검증, 양산 수율 개선 및 인증·표준 확보 등을 지원함으로써, 제품의 사업화와 매출 창출로 이어지도록 중점을 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업력 1년 이상의 중소·중견 팹리스 기업으로, 수요기업과 컨소시엄을 필수로 구성해 참여해야 한다. 도는 총 4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과제에는 일부 자부담 조건으로 과제당 최대 3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반도체 설계를 통해 제품을 제조하는 전 분야가 대상이다. 다만 기술성숙도(TRL:Technology Readiness Levels) 8~9단계 기술을 보유한 팹리스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양산성능평가 과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중소·중견 팹리스 기업의 양산 성공률을 높이고, '설계-양산-수요처 적용·구매'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제품 출시 기간 단축 ▲초기 양산 불량·반품 등 비용 감소 ▲수요처의 설계채택 및 거래 확대 ▲후속 제품 개발·투자 유치 기반 강화 등 실질적 성과가 기대된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경기도는 이 사업을 통해 도내 팹리스 기업들이 마주한 높은 기술 장벽을 낮춰주고 제품 상용화를 촉진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모 신청은 3월 13일 18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연구개발계획서 등 지정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선정 결과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3월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2-09 14:49:24 김대의 기자
경기광역새일센터, AI·디지털 분야 직업훈련과정 4건 공모 선정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원한 직업훈련과정 4건이 성평등가족부 및 경기도 직업훈련과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여성 고용 위기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부가가치 과정은 여성가족부가 신기술·미래 유망 직종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전문기술 과정은 경기도가 지역별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직종을 기준으로 2026년 운영 과정을 확정했다. 선정된 과정은 ▲의왕새일센터 'AI 활용 마케팅 및 온라인 창업 과정'(고부가가치, 성평등가족부) ▲시흥새일센터 '인공지능(AI) 융합 지도전문가 과정'(전문기술, 경기도) ▲영통새일센터 'AI 기반 e커머스 마케팅 실무 과정'(고부가가치, 성평등가족부) ▲시흥산단새일센터 '생성형 인공지능(AI) 융합 사무혁신 전문가 과정'(전문기술, 경기도) 등 4개다. 이번에 선정된 모든 과정은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지역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직업훈련과정 개발과 컨설팅을 지원한 성과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경기 남부권 산업 구조 변화와 고용환경을 분석해 인공지능(AI),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창업 등 유망 분야의 신규 과정을 발굴·개발하고, 이를 지역 새일센터에 보급하는 등 광역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지역 새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직업훈련과정을 체계적으로 확산하고, 도내 직업훈련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김명희 경기광역새일센터장은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훈련과정 발굴과 지역 새일센터 운영 지원을 강화해 경력보유여성들이 전문 역량을 갖추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광역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광역새일센터가 개발한 직업훈련과정 매뉴얼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 내 '정책연구-연구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9 14:49:1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