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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27일 1학기 온라인 입학식·OT 콘텐츠 공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전경/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렬)는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콘텐츠를 27일부터 온라인으로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1학년도에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입학생 안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입학식을 대신해 입학축사, 학사제도 안내, 강의콘텐츠 안내, 대학생활 안내 등으로 구성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대학 홈페이지와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영상에서는 학사일정, 강의수강, 출석, 시험 등 주요 학사제도와 온라인 강의실 이용 및 강의콘텐츠 수강방법, 원격지원서비스 등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LMS)에 대해 자세히 안내한다. 또한, 도서관, 강의실 등 대학시설 이용 안내부터 교내장학금 및 국가장학금 신청, 토요 특강, 해외 교육 프로그램, 학생 동아리 및 문화행사, 장애학생 지원제도까지 대학생활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소개한다. 김중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인 사이버외대 입학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관문을 열었다며 입학생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 총장은 "우리대학은 현재 학생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차세대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전면 도입하고 강의콘텐츠의 질적 발전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더욱 내실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차원의 장으로 제2교사 건립을 추진하는 등 교육과정의 혁신, 교육방법의 혁신, 교육환경의 혁신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며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대학 전 구성원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6 16:46:30
유기홍 교육위원장 “코로나19 백신 교사 우선 접종해야”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이(서울 관악갑, 더불어민주당)이 일선 학교에 있는 교사오 학교 방역 및 특수학교 보조 인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선 접종 대상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유기홍 교육위원장 제공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이(서울 관악갑, 더불어민주당)이 일선 학교에 있는 교사오 학교 방역 및 특수학교 보조 인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선 접종 대상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 위원장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이뤄지는 원격수업 한계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등교수업을 확대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아이들과 직접 접촉할 교사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계에 따르면 미국은 28개 주와 워싱턴에서 교사를 우선 접종토록 했고, 독일도 초등학교와 보육시설 교사들에 대한 백신 접종 일정을 앞당긴다. 러시아 역시 교육계 종사자가 최우선 접종 대상이다. 유니세프의 헨리에타 포어 총재는 교사 우선 접종을 공개적으로 호소했으며, 다음주 개학을 앞두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도 교원 우선 접종을 요청했다. 유기홍 위원장은 학교 방역 인력 확보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신학기 방역 인력을 추가 확보해 5만4000명을 배치하기로 했지만, 추경 심의 과정에서 기재부가 2학기 방역 인력을 1만 명만 지원하겠다고 보고했다. 또한, 특수학교 보조 인력도 295억원의 예산을 요청했으나 기재부는 110억만 반영한다는 입장이다. 유기홍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할 수 없는 만큼 2학기도 5만여 명 규모의 방역 인력을 확보해야 안정적으로 등교 수업을 운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발달장애인이 추락사하는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는 등 장애 학생들은 원격수업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등교 확대를 통한 돌봄 공백 해소가 시급하다"며 "학교 방역 인력 및 등교 관련 예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6 16:41:28 이현진 기자
"수소차 교육 안 받아도 대리운전한다"…산업부, 형평성 개선

수소차 운전을 위해 의무적으로 받아야 했던 수소차 운전자 안전교육 제도와 수소충전소 설치 기준이 앞으로 개선된다. 사진은 복층형 충전소 전경./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수소차 운전을 위해 의무적으로 받아야 했던 수소차 운전자 안전교육 제도와 수소충전소 설치 기준이 개선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수소차는 차량 소유자 등 상시 운전자뿐 아니라 대리운전자, 렌터카 운전자 등 일회성 운전자도 안전 교육을 받아야 했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할 경우 과태료가 최대 300만원까지 부과됐다. 최근에는 관련 제도의 개선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차량 안전성이 향상됐고 다른 차량과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산업부는 수소차 가운데 일반 승용차 운전자는 안전교육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다만,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수소버스 운전자는 앞으로도 안전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운전면허시험 수소차 안전 관리 포함, 무료 교육 동영상 제공, 수소차 가스 누출 점검 실시 등을 통해 기존 안전 교육과 같은 수준은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복층형 수소충전소 설치 기준도 구체화된다. 앞으로 수소충전소 설비 가운데 냉동 설비(냉각기), 전기 설비(제어판), 소화 설비 등 부대설비는 전문가의 건축물 구조 안전 확인을 전제로 복층 설치가 허용된다. 이에 따라 충전소 사업자의 부지 확보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 충전소 핵심 설비인 저장 설비(튜브트레일러), 처리 설비(압축기), 압축가스 설비(압력용기), 충전 설비(충전기) 등은 현행대로 지면에 설치해야 한다. 수소충전소 모니터링을 위한 정보 제공 근거도 마련했다. 현재 산업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충전소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고압수소 운반차량(튜브트레일러) 안전검사 기준도 강화한다. 고압수소 운반 차량 검사 기준에 저장용기 연결 배관의 내압·기밀 성능 확인과 저장용기 고정 프레임 강도·내구성 등이 추가된다. 앞으로는 고압수소시설과 연결된 저압수소시설도 허가, 기술 검토 검사 등의 안전 관리를 받아야 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수소충전소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안전성 평가, 정밀 안전 검사 도입 등 수소 안전 관리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5 13:43:05 이현진 기자
한농대-농진청, 청년농업인 창업·영농정착 위해 MOU

한국농수산대학과 농촌진흥청이 청년농업인들이 창업 및 영농정착 지원을 위해 26일 농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농림축산식품부 제공 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과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이 청년농업인들이 창업 및 영농정착 지원을 위해 26일 농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농대 조재호 총장과 농진청 김두호 차장, 청년 농업인 4명 등이 참석한다. 한농대와 농진청은 한농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농업현장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정착 지원 종합정보제공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육·전문상담(컨설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 특히, 탄소중립 및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미래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및 디지털 정보의 수집·활용 분야 협력을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상호협력에 관한 세부내용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조재호 한농대 총장은 "농진청과의 상호협력이 전문성을 갖춘 미래 청년 농업인을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농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창업과 영농정착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등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5 13:35:04 이현진 기자
내달 1일 한·중미 FTA 전체 발효…"미주 네트워크 완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유일한 미발효국이었던 파나마가 최근 국내 발효 절차를 마치면서 다음 달 1일부터 한·중미 FTA를 전체 발효한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우리나라는 파나마를 제외한 니카라과,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등 4개국과 한·중미 FTA를 부분 발효한 상태였다. 이 FTA는 미국, 캐나다, 칠레, 페루, 콜롬비아에 이어 미주 국가와 6번째로 체결한 협정이다. 이번 전체 발표에 따라 중미는 물론 북·남미를 통합하는 거대 FTA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됐다. 한국과 중미 5개국은 전체 품목 수 기준 95% 이상의 높은 시장 개방을 했다. 파나마의 경우 총수입액 기준 99.3%에 달하는 자유화를 통해 가장 큰 폭의 관세 철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수혜 품목에는 자동차, 철강 등 주력 수출 품목과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이 꼽힌다. 특히, 대 파나마 수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알로에 음료 품목에 대한 관세(10%)가 즉시 철폐하기로 해 시장점유율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파나마산 커피에 대한 우리 측 관세도 즉시 철폐된다. 가공커피를 수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파나마운하 이용 상위국가라는 점에서 이곳 물류기지를 거점으로 주변 국가와의 중계무역도 더욱 활발해질 수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정부조달협정(GPA) 미가입국인 중미 국가의 정부 조달 시장이 개방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산업부 관계자는 "FTA를 발판으로 우리 기업들의 에너지, 인프라, 건설 분야 중미 지역 주요 프로젝트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며 "파나마의 경우 민자 사업도 개방해 우리 건설사들이 중미 지역 대규모 건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는 한·중미 FTA 전체 발효를 기념해 주한 중미 5개국 대사들과 간담회도 열렸다. 5개국 대사들은 제1차 FTA 공동위원회 및 산하 이행위원회 등 이행 협의 채널을 연내 본격 가동하기로 하는 한편, 과테말라를 포함한 중미 주변국 가입에 대해서도 추가 논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정회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FTA가 경제 활성화의 거울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상호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발효 초기 FTA 이행의 기틀을 견고히 다지고 분야별 이행을 각별히 점검해나가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5 13:30:32 이현진 기자
1월 유통 매출 전년동월 대비 6.1% 증가…온라인 22.6%↑

1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월 대비 6.1% 증가…온라인 22.6%↑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2021년 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인 오프라인 유통업체 13개사의 매출은 5.8% 감소했지만 온라인 유통업체 12개사의 매출은 22.6% 늘어났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직접 매장에 가는 대신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설을 앞두고 선물 수요가 늘며 온라인 부문은 큰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1년 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액은 약 12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늘었다. 상품군별로는 ▲가전·문화(37.5%) ▲해외 유명 브랜드(21.9%) ▲생활·가정(9.8%) 순으로 매출이 늘었다. 반면 ▲패션·잡화(-13.5%) ▲서비스·기타(-7.3%)는 매출이 줄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은 매출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온라인은 매출이 22.6% 상승한 데 반해, 같은 기간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액은 5.8% 줄었다. 구매 건수는 14.8% 하락했고 매출액을 구매 건수로 나눈 구매단가는 10.6% 올랐다. 매장 방문 횟수를 줄이고 한 번에 대량 구매하는 최근 소비 흐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부는 "매장 영업시간 제한, 한파 등에 따른 외부 활동 제약과 지난해와 비교해 늦춰진 설 연휴 시기 등이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업태별로 보면 대형마트 매출이 11.7% 큰 폭 줄었다. 백화점과와 준대규모점포(SSM) 매출도 각각 6.3%, 3.3% 감소했다. 반대로 소비자 인접성이 좋은 편의점 매출은 2.4% 늘었다. 대형마트는 ▲잡화(-42.0%) ▲의류(-29.3%) ▲가정·생활(-26.6%) 품목을 중심으로 부진했다. 백화점은 ▲잡화(-31.8%) ▲여성 캐주얼(-30.5%) 등 패션 부문 매출이 매출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가정용품(41.4%), 해외 유명 브랜드(21.9%) 판매는 호조를 보였다. 편의점은 잡화(-18.2%)와 생활용품(-14.8%) 판매는 줄었지만 간편식 선호 경향으로 음료 등 가공식품(7.4%) 부문 매출이 증가했다.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22.6% 확대됐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가공식품 등 선물 판매가 크게 늘어나면서 식품군이 전체 온라인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5.5%를 기록했다.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확대 등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전·전자(43.3%) ▲생활·가구(22.1%) 등의 매출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공연·여행 등 서비스·기타(-14.2%), 패션·의류(-0.1%) 부문 매출은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 자제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5 12:13:53 이현진 기자
서울에 오는 3월 유·초·중 22교 신설된다

유치원 19개원, 초등학교 1교, 중학교 2교 신설 서울시교육청 오는 3일 서울 내 유치원 19교와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가 새롭게 문을 연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3월 1일자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등 총 22개교가 신설된고 25일 밝혔다. 신설되는 유치원은 총 19개원이다. 사립에서 공립으로 전환되는 매입형유치원 1개원, 단설유치원분원 1개원, 단설유치원 1개원, 병설유치원 16개원이다. 매입형유치원인 솔방울유치원(송파구 오금로)은 2019년 공모·선정을 거쳐 유아 모집을 완료하고 2021년 3월 사립에서 공립으로 전환 신설된다. 이번 신설되는 솔방울유치원을 포함해 매입형유치원은 총 15개원이다. 성북구 숭인로에 위치한 좋은소리유치원분원은 지난해 3월 솔가람유치원분원(송파구 위례순환로) 이후 두 번째로 설립되는 분원으로, 유치원 부지(677.2㎡)와 건물(541.4㎡) 약 36억원 상당을 민간 재개발조합에서 기부채납 받아 설립하는 첫 '민간협력형'유치원이다. 분원은 소규모 시설에서도 효율적 운영이 가능한 서울형 중·소규모 단설유치원 모델이다. 그 외 우이초등학교(강북구 삼양로) 여유부지 내 단설유치원 1개원(우이유치원)과 봉화초등학교 등에 병설유치원 16개원을 신설한다. 유치원과 함께 신학기 신설 개교하는 초·중학교는 3개교로, 초등학교 한 곳과 중학교 두 곳이다. 강동구 고덕강일개발지역에 강빛초등학교 강빛중학교, 영등포구 신길재개발지역에 신길중학교가 들어선다. 특히, 강빛초등학교와 강빛중학교는 초·중 통합운영학교인 '이음학교'로 운영된다. 이음학교는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의 공식 명칭으로 학교급이 다른 2개 이상 학교(동일부지 또는 인접한 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해 운영하는 형태이다. . 또한, 강빛초등학교 병설유치원도 함께 개원해 유·초·중을 아우르는 학교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서울에는 해누리초·중(송파구 송파대로)과 서울체육중·고(송파구 강동대로)가 이음학교로 운영 중에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신학기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개교 4개월 전인 지난해 11월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필수요원을 조기 겸임 발령 조치했다. 최성목 학교지원과장은 "관할 교육지원청별로 개교지원단을 구성해 개교 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별로 디자인자문관을 위촉해 학교 내·외부 디자인에 대한 자문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학수요에 비해 부족한 공립유치원을 확대해 나가고 도시개발 및 인구이동에 대응하기 위한 초·중등학교 균형 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5 12:00:17 이현진 기자
성신여대, 내달까지 ‘2020 비교과 교육과정 성과전시회’ 개최

성신여대가 내달 31일까지 '비교과 교육과정 온라인 성과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 교육혁신원은 2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2020학년도 비교과 교육과정 성과전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과전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대학과 학생이 역량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성과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성신여대 교육혁신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열린다. 주로 2020학년도에 운영한 다양한 비교과 교육과정의 성과, 우수사례, 학생 성과와 함께 기초 분석 및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강태훈 교육혁신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학생들에게 양질의 비교과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단과대학, 학과, 행정부서에서 다양한 학습방법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 증진에 도움이 되는 비교과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신여대 교육혁신원 비교과통합관리팀에서는 성신 6대 핵심역량을 고르게 함양할 수 있도록 비교과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5 11:53:11 이현진 기자
한신대, 학생상담·인권보호 위한 독립 상담 공간 마련

'학생상담센터 이전 및 인권센터 개소식' 진행 한신대가 23일 '학생상담센터 이전 및 인권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가 학생상담과 인권보호를 위한 독립된 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23일 중앙도서관에서 '학생상담센터 이전 및 인권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공간은 학생복지처 학생상담센터가 주관하고, 이미옥 교수가 인테리어 디자인 재능기부를 해 꾸려졌다. 학생상담센터와 인권센터 모습/한신대 제공 연규홍 총장은 "대학의 큰 기능은 자신을 발견하는 길이다. 학생상담센터와 인권센터는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나라는 인간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알게 도와줄 것"이라며 "한신대는 지식, 기술, 정보만이 아닌 '나를 찾게 해 주는 대학'으로 발전하겠다"고 전했다. 센터장인 김동심 교수는 "학생상담센터가 단독 공간을 갖게 돼 앞으로 학생들은 전문 상담 선생님에게 힘든 점과 고민을 편히 터놓을 수 있게 됐다"며 "인권센터가 인권보호와 권익향상을 위해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5 11:35:07 이현진 기자
“그린벨트에 수소충전소 설치…100세대 이상 아파트에도 의무화”

그린벨트에 수소충전소 설치…100세대 이상 아파트에도 의무화 향후 10년간 항암 신약개발 5건 이상 목표 '제5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 주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제5차 혁신성장 BIG3(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회의'를 주재하고 친환경차 사용편의 지원을 위해 규제를 과감하게 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뉴시스 제공 정부가 친환경차 사용편의 지원을 위해 규제를 과감하게 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그린벨트 내 수소충전소 설치를 허용하고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면적제한을 없애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획기적 보급을 장려한다. 아울러 시스템 반도체 민간투자를 가속화하기 위해 총 6500억원 이상의 펀드 조성을 지원하고, 올해 안에 2800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항암 신약개발과 관련해서는 향후 10년간 5건 이상을 목표로 내세웠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제5차 혁신성장 BIG3(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안건으로 상정해 민간위원들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 부총리를 비롯해 김세훈 현대차 부사장, 김형준 차세대지능형반도체 사업단장, 김법민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연구개발 사업단장, 우정원 제넥신 사장 등이 민간위원으로 참석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BIG3 산업이 한국판뉴딜, 혁신성장전략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내 미래성장동력, 주력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재정세제, 금융지원, 규제혁파, 애로해소 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먼저 정부는 관련 규제를 과감하게 푼다는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올해 친환경차 30만대 시대 목표달성을 위해 친환경차 구매지원·충전지원과 함께 사용편의 지원을 위한 규제혁파가 시급하다"며 "정부는 친환경차 사용자 편의증진을 위해 충전·이용·주차중심 10대 과제를 연내 중점 개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도시공원과 개발제한구역 내 수소충전소 설치를 허용한다. 또한 '노외주차장 20% 내'로 규정됐던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면적 제한을 없애 공공 충전기를 의무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차 전용 주차구역도 확대된다. 홍 부총리는 "편리한 주차를 위해 친환경차 전용 주차구역을 노외·공공건물의 5% 이상으로 확대한다"며 "완속충전구역 사용을 최대 12시간까지만 허용하는 등 장시간 점유에 따른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서도 관련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을 최대한 조속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전기차 전문정비소의 경우 내연차 정비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지 않아도 등록할 수 있도록 시설기준도 완화할 방침이다. 시스템 반도체 분야 민간투자 가속화와 투자·보증 강화를 위해서도 정부가 지원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민간중심으로 총 6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및 지원한다는 게 정부 구상이다. 홍 부총리는 "시스템반도체 성장 지원을 위해 시스템반도체 상생펀드 1000억원, 성장펀드 2000억원, DNA+Big3펀드 2500억원, 소부장 반도체펀드 1000억원 등 총 6500억원 이상 펀드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연내 총 2800억원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한국형 K-암 통합 빅데이터 구축방안'이 논의됐다. 정부는 기관별 데이터를 표준화해 오는 2025년까지 10종류의 암에 대해 300만명의 '암 빅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이미 구축된 암 관련 유전체와 임상 데이터를 올해 하반기에 연구용으로 우선 개방하고, 향후 10년간 항암 신약 5건 이상 개발을 목표로 성과 창출을 가속하겠다"며 "부처 간 협의체를 중심으로 'K(한국형)-Cancer(암) 통합 빅데이터 사업단'을 구성하고 민간 의료기관의 임상 연구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5 11:16:3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