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팬택, 자금난 끝에 법정관리 신청
2014-08-12 14:15:09 백아란 기자[속보] 검찰, 숨진 유병언 공소권 없음…장남 대균씨 '73억원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2014-08-12 14:11:33 백아란 기자[속보] 유병언 일가 재산 1244억원 동결 조치키로
2014-08-12 14:05:54 백아란 기자[속보] 유병언 일가 횡령·배임액 1793억원 규모
2014-08-12 14:05:30 백아란 기자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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