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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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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세계인권선언 72주년 기념'인권 전시회'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10일 세계인권선언 72주년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시청 지하 맛둥지 갤러리에서 '인권은 가까이, 차별은 거리두기'를 주제로 인권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2020 고양 인권작품공모전' 수상작 11편과 함께 세계인권선언문 30조가 일러스트로 제작돼 전시된다. 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UN총회 가입국 58개 국가 중 50개국이 찬성하여 채택된 최초의 포괄적인 인권문서다. 고양시는 매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알리고 인권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인권영화제, 인권문화제 등의 행사를 개최해 왔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기념 전시회로 축소 진행한다. 전시되는 인권작품은 올해 고양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인권작품공모전 수상작들이다. 작품성뿐 아니라 인권 가치를 충실히 담아낸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편견의 안경, 차별은 돌아옵니다, 평등행 함께 타고 가요' 등 아동 청소년 작품부터 '인권 한잔 하실래요? 우리가 인정할 것은 차별이 아닌 차이입니다. 당신도 누군가에게 가해자이지 않나요?'등 일반 부문 작품 등이 전시됐다. 또한 평소 가까이 하기에는 낯선 세계인권선언문 30조를 일러스트로 제작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전시한다. 특히 관람자가 직접 참여해서 만들어보는 '내가 만드는 세계인권선언 31조' 코너가 흥미를 자아낸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속 혐오와 차별이 심화되는 요즘, 이번 세계인권선언 기념 전시를 통해 '인권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는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소규모로 진행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2020-12-10 10:49: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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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온택트 버스킹으로 온라인 관광홍보 포문 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에 대한 갈증이 깊어지는 요즘,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새롭게 시도한 온택트 버스킹 특집방송 'GO ON! 고양에 불을 켜다'가 참신한 문화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번 온택트 버스킹 방송의 성과를 토대로, 더 많은 시민들과 소통 가능한 온택트 '라이브' 방송을 내년 오픈 목표로 준비 중이다. '온택트(Ontact)'는 '언택트(Untact)'와 '온(On)'을 합성한 신조어로,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적 언택트 생활에서 온라인을 통해 공연, 전시회 등을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온택트 버스킹 특집방송 'GO ON! 고양에 불을 켜다'를 신설해 시민들이 관광 및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온라인으로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GO ON! 고양에 불을 켜다'는 특수 제작된 이동식 스튜디오 차량을 이용해 고양시의 주요 관광지에서 연주, 노래,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고 공연 영상을 유튜브 고양관광채널 '슬기로운 고양생활'로 송출하며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온택트'의 매력을 살렸다. 일산호수공원의 10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고양관광정보센터, 행주산성역사공원, 원당종마목장, 창릉천 강매석교 등 고양시 주요 관광지를 돌며 지난 12월 6일 '미리 메리스마스 특집 편'까지 총 8차례 방송을 진행했다. 비록 비대면 공연으로 객석의 환호성은 없었지만 다채로운 출연진의 열정적인 무대와, 사회자인 015B 객원보컬 조성민과 위플레이 조설규의 위트 넘치는 진행은 지자체 운영 방송이라는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GO ON! 고양에 불을 켜다' 온택트 버스킹은 고양문화재단 소속의 지역예술인 모임인 '고양버스커즈' 등의 참여로 더욱 풍성한 행사를 완성한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의 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뜻깊은 시도였다. 또한, 지난 11월 5일 '고양관광정보센터 개관 축하 특집방송 편'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이 참석해 실시간 댓글을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시는 이번 'GO ON! 고양에 불을 켜다' 방송을 경험 삼아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온택트 '라이브' 방송을 준비해 2021년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시 윤병열 문화유산관광과장은 "온택트 버스킹 특집방송 'GO ON! 고양에 불을 켜다'는 코로나 시대의 관광과 공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작은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더욱 많은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온택트 '라이브' 방송을 새롭게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고양시의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10:48: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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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은 72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

"비정규직 노인 노동은 하루만 아파도 일터를 잃습니다. 한 명을 잘라도 내일이면 다른 사람이 옵니다." 임시 계약직 노인들의 현실을 담아낸 책'임계장 이야기'의 내용이다. 입주민 갑질로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사건과 함께 한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고양시는 일용직, 특수고용직, 영세자영업자가 질병 등으로 입원하게 되면 연간 3일 동안 하루 8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고양시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에 관한 조례'를 경기도 최초로 제정했다. '아프면 쉬어야 한다'의 명제가 노동취약계층을 빗겨가는 열악한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다. 전국 최초로 아파트 경비원 인권보호 조례도 제정했다. 휴게실, 편의시설(화장실·샤워시설) 등 경비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입주자대표 교육 시 인권과정도 필수로 진행할 계획이다. 조례제정 뿐 아니라, 올해 2월 노동권익센터가 덕양구에 개소하며 노동자들의 인권과 노동권 보호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양육비 채무자로부터 돈을 못 받는 채권자에게 양육비를 지원하는 '한시적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했다. 대상자를 선정해 내년 1월 1일부터 월 20만원의 양육비를 최대 9개월 간 지급한다. 미성년 자녀의 안전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인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정책이다. 또 코로나19 속에서 청각장애인 민원인과의 소통을 위해 입모양이 보이는 마스크 비치, 정보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전국 최초 도입,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서 일하는 장애인들에게 추가 근로장려금 지급 등 세심한 인권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고양시는 인권작품공모전 개최, 공무원과 시민 대상 비대면 인권교육, '인권은 가까이, 차별은 거리두기'슬로건을 고지서에 담는 공공캠페인 등으로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인권에 더 가까이, 2021년 인권 길잡이에 나서는 고양시 '편견의 안경을 벗어주세요','약자, 장애, 인종, 차별은 돌아옵니다''우리가 인정할 것은 차별이 아닌 차이입니다' 2020년 제1회 고양 인권작품공모전 수상작들의 메시지이다. 세계인권선언의 날 72주년을 기념해 고양시청 맛둥지 갤러리에 9일부터 28일까지 전시된다. 함께 전시되는 세계인권선언문 30조항과 31조항 만들기 체험행사를 통해 인권 가치를 쉽게 느낄 수 있다. 2021년 고양시는 인권친화적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인권길잡이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보편적 인권 확보와 고양시 지역적 특성에 맞는 인권행정 구축을 주된 내용으로 한 2차 인권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 ▲체계적 인권학습으로 지역사회 인권리더를 양성하는 시민인권지킴이 ▲조례와 시행규칙의 인권침해요소를 면밀히 검토하는 자치법규 인권영향평가단 ▲장애인, 노약자, 유아동 등 시민 누구에게나 인권 친화적인 의료서비스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인권친화의료서비스 모니터링단 등을 운영해 적극적인 인권 길잡이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 시장은 "고양시는 '사람 중심 도시'답게 인권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회적 약자를 함께 돌보는 시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히며 "고양시민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소외되지 않는 인권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12-09 14:55:16 안성기 기자
자유무역협정 피해 입은 도내 양돈농가에 피해보전직불금 106억3,700만 원 투입

경기도는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피해를 본 도내 양돈농가에 피해보전직불금 106억3,700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피해보전직불금'은 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국산 농축산물 품목에 대해 일부(하락분의 최대 90%)를 보전하는 제도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월 돼지고기를 피해보전직불금 지급대상 품목으로 고시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지난 7~9월 피해보전직불금을 신청한 도내 양돈농가 중 각 시군의 서면 및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된 616개 농가로, 올 연말까지 전액 지급할 방침이다. 해당농가는 '출하 마릿수×지급단가×조정계수(수입기여도)'를 기준으로 돼지 1마리당 6,321원씩의 피해보전직불금을 수령할 수 있다. 도는 이와 함께 도내 양돈농가 94곳을 대상으로 내년 1월까지 폐업지원금 477억7,100만 원을 전액 국비 지원하는 등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쓸 방침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발생과 돼지고기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양돈농가의 경영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9 10:37: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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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탄현·산내 작은도서관, 랜선 음악회 열어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에 위치한 탄현작은도서관 앞마당에서 지난 5일 '작은도서관의 겨울산책' 음악회가 열렸다. 당초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번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과 확진자 발생추이를 고려해 랜선 음악회로 전환됐다. '작은도서관의 겨울산책'은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정 산내마을의 꿈더하기, 더드림, 산내숲, 방주스토리작은도서관 4곳과 탄현면의 탄현작은도서관, 탄현공공도서관 총 6곳의 도서관이 함께 진행하는 협력 프로그램이다. 바리톤 권성욱의 '별 헤는 밤'을 시작으로 강진영 소리꾼의 판소리 '젖동냥'에 이어 TV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바 있는 이진성의 기타 연주와 노래까지 음악회는 총 1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실시간 시청 수 39명을 달성했다. 이번 협력 프로그램 대표 도서관의 관장이자 음악회 사회자를 맡았던 꿈더하기작은도서관(산내마을 2단지 소재) 이진희 관장은 "요즘 너무나 힘든 일이 많은데 준비한 공연히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파주시의 작은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이 여러분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 영상은 파주시작은도서관 겨울산책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2020-12-09 10:36:46 안성기 기자
파주시,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앞장서

파주시는 교하동에 재직 중인 정태원 주무관이 올 한해 정부기관에서 주관한 각종 제도개선 공모전에서 입상했다고 9일 밝혔다. 정태원 주무관의 주요 공모전 수상은 ▲행안부 디지털 정부혁신 아이디어, 지문등록시스템 활용 장애인 하이패스단말기 등록(최우수, 국무총리상)을 시작으로 ▲행안부 협업 아이디어 공모전, 에너지바우처 전입신고 통합신청(장려)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혁신 정책공모, 교통약자 서비스 개선(장려) ▲법제처 국민아이디어 공모제, 긴급복지지원법 지원요건 개선(장려, 법제처장상) 등 올 한해에만 총 6개 정부기관에서 공모한 정책제안 제도개선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파주시는 공직 내 '적극행정 규제혁신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태원 주무관은 동아리 회원으로 평소 제도개선과 아이디어 제안에 관심을 갖고 현재 휴직 중임에도 동아리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꾸준히 공모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안자인 정태원 주무관은 "평소 복지업무를 담당하면서 현실과 맞지 않는 정책과 제도의 개선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합리한 법과 제도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태희 파주시 의회법무과장은 "적극행정 규제혁신 동아리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모임은 못했지만 비대면 활동을 통해 제도개선에 대한 고민을 해 왔고 내년에도 동아리 이름(THE 생각모아)처럼 생각을 모아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대해 서로 고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2-09 10:36: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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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예술인, 코로나19 극복하고 고양문화다리를 건너다!

2020년 상반기부터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재준)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고양시 지역문화진흥 통합 공모 지원사업 '고양문화다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코로나19로 대부분의 문화예술 사업들이 취소 또는 연기되는 등 정상 진행이 어려웠음에도 불구, '고양문화다리'가 연내에 무사히 종료된 것은 고양시 예술인들과 고양문화재단의 하나된 추진력 덕분으로 풀이된다. '고양문화다리'는 '고양시민의 삶과 문화를 연결하는 든든한 다리'라는 고양문화재단의 비전에서 착안해 명명한 사업으로, 유사한 형태의 지역 문화예술진흥 공모 지원사업을 통합해 실시한 프로젝트다. 고양시와 고양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의 사업예산을 모아 공모를 진행해 총 60건의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다. 7개의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중도하차했고 최종 53개의 프로젝트가 실시돼, 88%의 완료율을 기록했다. 전체 프로젝트는 춤, 합창, 오케스트라, 미술, 시화, 인형극 등 모든 예술장르가 포함됐으며 코로나19의 단계에 따라 대면-비대면, 오프라인-온라인으로 다양하게 이뤄졌다. 고양문화재단은 2020년 '고양문화다리'사업을 추진하며 매년 크게 변화가 없던 공모사업의 체질개선을 위해 많은 시도를 했다. 먼저, 선정→지원→정산 위주의 과정에 평가 과정을 도입해 지원사업 콘텐츠의 개선을 꾀했다. 전문가 모니터링 평가, 시민 모니터링 평가, 정산 평가 등 다면적으로 평가가 실시되며, 평가 점수는 동일한 예술단체나 예술가가 내년 공모 지원사업에 신청할 경우, 가중치 점수로 반영될 예정이다. 두 번째 시도는 각각의 지원 프로젝트들을 담은 <고양문화다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통합 홍보 플랫폼 구축이다. 고양문화재단 운영요원들이 각 프로젝트에 관한 사업소개 자료를 바탕으로 디자인 및 편집을 거쳐 주 2~3회 포스팅 했다. 아울러 시민 모니터링단과 예술단체가 촬영한 현장사진들도 업로드 돼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재 각 온라인 채널은 마치 고양시 문화예술 관련 종합백과사전과 같은 정보량을 보유해 향후 확대발전 가능성이 높다. 세 번째 시도는 선정 프로젝트 관계자들에 대한 다채롭고 풍부한 역량강화 교육이다. 코로나19로 밀집 상황을 피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축소돼, 연간 4회 운영됐다. 진행 매뉴얼, 예산집행, 사업정산, 코로나19 방역,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으로 교육인원을 적절히 분산해 추진됐다. 12월에도 사업성과 공유, 네트워킹, 우수 프로젝트 시상 등을 진행하는 '2020년 '고양문화다리' 성과공유회'를 준비하고 있다. 단, 겨울철 코로나19의 확산증가로 그 진행여부는 면밀히 검토 중이다. 마지막 시도는 올해가 코로나19와 병존하는 문화예술사업의 가능성이 중요한 화두이다 보니, <고양문화다리>도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사업장소와 장비를 제공했다는 점이다.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 모든 문화예술 활동이 정지된 당시에도 고양문화재단은 아람누리 노루목 야외극장에 안전펜스 및 이동형 콘서트 무대차량을 설치하는 무관객 시스템을 통해 이를 녹화 후, 온라인 송출하는 방식의 진행을 독려했다. 이러한 비대면 방식 시스템의 지원을 갖추지 못했을 경우, 공모 지원사업의 대부분이 취소돼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악순환이 더욱 심각해졌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고양문화재단은 '고양문화다리'를 향한 지역예술인들의 개선사항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공공예산 지원 사업의 특성상 필수 사항은 변동이 어려우나, 일부 수정이 가능한 부분은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 <2020 고양문화다리>의 평가과정을 총괄한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예술경영본부장은 "개선사항 중 공모사업 분야의 다양화, 지원 자격요건의 명확한 기준 확립, 행정과정의 간소화 등은 이미 준비 중이며 2021년부터 도입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1 고양문화다리' 공모사업은 고양시의회의 예산심사 확정이 끝나는 대로 세부 청사진이 공개된다. '고양문화다리' 명칭이 고양문화재단의 지역 문화예술진흥 공모 지원사업의 통합타이틀이 되고 그 하위사업으로 다양하고 전문적인 공모 지원사업들이 5~6종 진행될 예정이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기초지자체의 공모 지원사업으로는 규모와 전문성 면에서 돋보이게 될 것"이라며 "고양시에 거주하는 세계적이며 전국적인 예술가부터 신진예술가까지, 창작사업부터 시민 문화향수 사업까지 등 폭넓게 지원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09:29: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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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0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280억 원 부과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 21만5221건, 총 280억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억 원, 약 1.8% 정도 증가한 금액이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현재 고양시에 등록된 자동차(건설기계, 125cc초과 이륜차 포함)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에 대한 세액이다. 자동차세는 연 세액을 6월, 12월 두 번에 나누어 부과되는데, 6월달 1기분에 1년 세액이 이미 부과된 차량은 이번 12월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제2기분 자동자세의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목)까지다. 모든 은행과 우체국 입·출금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다. 위택스 및 금융결제원을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 납부, 지방세 ARS 납부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고양시는 2020년 6월부터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위해 이체 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서비스를 도입, 운영 중이다. 계좌이체 시 입금은행을 '지방세입'으로 선택하고 고지서에 있는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하면 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체납할 경우 가산금 부과,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반드시 이달 31일 기한 내에 납부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2-09 09:27: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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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만든 김포시 굿즈 인기

김포시(시장 정하영)와 김포대 시각디자인과(학부장 김선주 교수) 학생들이 김포시 브랜드를 활용해 만든 기념품과 굿즈가 인기다. 김포대는 시각디자인과 개설 20주년 행사와 연계해 지난 학기동안 김포시 브랜드와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 커리큘럼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재료를 구입하고 디자인해 약 100여 점의 시제품을 제작했다. 김포골드라인 노선도를 활용한 안경수건, 조강을 새긴 비누, 캐릭터를 활용한 오자미(콩주머니)와 달력 등은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담았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홍보용품으로 만든 조강비누와 캐릭터 달력은 수 백여 개가 이미 소진됐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시는 지난 7일 학생들의 작품 중 창의성이 뛰어난 4점을 선정해 박주영 학생(시각디자인과 2학년)외 3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박주영 학생은 수상 소감을 통해 "김포의 지역적 특징과 역사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기회가 되면 김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디자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향후 수행할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김포대와 연계해 김포시 브랜드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만든 기념품과 디자인 등은 당초 지난 4일부터 3일간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전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시 유튜브 등을 통한 온라인 전시로 운영 중이다.

2020-12-08 13:43: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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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0 고양 혁신교육 온라인컨퍼런스'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6일까지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와 함께 고양형 혁신교육을 주제로 한 '2020 고양 혁신교육 온라인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올해 고양시 혁신교육 사업 결과와 2021년도 혁신교육 사업계획 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 학부모, 학생, 고양시청·교육청·중앙부처 관계자 등 여러 분야의 교육주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2020 고양 혁신교육 온라인컨퍼런스'에서는 혁신교육 관련 다양한 주제의 논의가 진행된다. ▷경기교육 기본계획 ▷혁신교육 사업설명회 ▷진로교사 사업공유회 ▷지역연계 프로젝트 수업 사례 ▷원격수업사례 ▷진로사업설명회 등 총 19개 세션으로 나눠 5일간 열린다. 12월 8일(수) 오후 2시 첫 컨퍼런스를 첫 시작으로 12월 10일(목) 오후 5시까지 3일차를 진행한 후, 12월 15일(화) 오전 10시부터 16일(수) 오후 7시까지 나머지 2일차를 계속 이어간다.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은 발표자로 최소화하고, 모든 행사는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혹은 줌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교육은 계속되어야한다"면서, "이번 위기 상황이 우리 사회의 교육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고양시에서도 고민과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12-08 09:56: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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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야당역 환승주차장 확충공사 착공

파주시는 경의중앙선 이용객과 야당역 주변 상가 이용주민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야당역환승주차장(야당동 1087번지 일원) 확충 공사'가 8일부터 진행된다. 파주시는 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9,535㎡, 지상5층 6단 주차장 305대 규모의 건물식 주차장을 조성하며 2021년 8월 중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야당역환승주차장 확충공사를 위해 작년 4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파주시 기술자문위원회 자문과 국가철도공단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 도시계획시설 사업 실시계획인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또한 지역 주차난 해소와 주차장 설치 및 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 수립, 체계적인 주차 정책의 수립을 위해 2019년 5월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용역에 착수했으며 2022년까지 지역별 공영주차장 확충사업 7개소, 579억 원을 투자해 총 1,596면의 주차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가람마을 공원 지하주차장 조성 사업 착공에 이어 야당역환승주차장 확충공사도 시작돼 지역의 부족한 주차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주민들이 직접 체감 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차 불편 없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8 09:54:58 안성기 기자
김포시, 2021년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경험과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1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30명의 대학생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오는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김포시 홈페이지(www.gimpo.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공고일 현재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대학교 재학생과 김포시 소재 대학에 다니는 재학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2020년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2021년 입학예정자,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학점은행제 대학, 대학원생, 평생교육원, 전산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12월 23일 14시 김포시청 상생실에서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추첨 참관을 희망하는 사람은 10분 전까지 추첨 장소에 입장하면 참관이 가능하고 추첨 결과는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 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선발된 30명의 아르바이트생은 2021년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20일간 김포시 각 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ㅌ, 출자출연기관에 분산 배치되며, 09시~17시까지 하루 7시간씩 주 5일간 근무하고 중식비와 교통비 포함 1일 71,05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주휴수당 별도)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선발결과 발표 등 구체적인 사항은 모집기간 중 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2-07 14:39: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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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겨울철 미세먼지 대비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점검 실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점검 및 단속은 1월 30일부터 12월 24일까지로 김포시는 12월 7일~18일 사이 미세먼지 발생량이 높은 화물차, 경유버스 등을 대상으로 차량 밀집지역인 버스 및 화물차량 차고지, 학원가 등을 대상으로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점검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점검원은 마스크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계획이다. 관내 운행 경유차 운전자 중 배출가스 점검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12월 15일 13시부터 17시 사이 북변 공영주차장(김포대로 955)을 방문해 무료점검을 받을 수 있다. 배출가스 측정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점검하도록 개선명령 하고, 개선명령을 받은 차량이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일 이내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권현 환경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차량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차량 정비 및 점검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통해 미세먼지를 감축하고 대기질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저공해화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 14:39:2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