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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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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레미콘, 환경성적표지이어 저탄소제품 인증 추가 획득

25-30, 25-35 규격…친환경 레미콘 공급 확대 하나레미콘이 2024년 11월 지역 최초로 4개 규격('25-24', '25-27','25-30','25-35')의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에 이어 2개 규격('25-30', '25-35')의 저탄소제품 인증을 추가 취득했다. 18일 하나레미콘에 따르면 '환경성적표지제도'는 환경부의 주관 아래 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제품 및 서비스 원료 채취,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걸친 환경 영향을 계량적으로 분석해 표시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따라 1단계 탄소발자국과 2단계 저탄소제품으로 나눠 3년마다 갱신해야 한다. 환경성적표지인증을 받은 레미콘을 사용하면 녹색건축인증(G-SEED) 심사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녹색건축인증(G-SEED)은 정부의 온실가스 저감 정책에 따라 2002년부터 도입됐으며 인증 등급에 따라 취득세 감면, 건축 기준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법령상 3000㎡ 이상의 공공건축물에 대해 녹색건축인증이 의무화됐을 뿐 아니라 2025년 9월부터 녹색건축인증 개정안이 시행을 앞둬 친환경 레미콘의 수요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하나레미콘 이선기 이사는 "포항시 최초로 환경성적표지를 획득에 이어 2단계 인증인 저탄소제품 인증을 취득한 포항권역 친환경 레미콘 선도주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인증 취득 이후에도 지속적인 공정 개선을 통해 레미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는 배합 설계와 품질관리에 힘써 제품 규격 인증 확대와 경쟁력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13:17: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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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2'로 시장 추가 공략

5가지 색상…상하 4D 입체 청정 시스템 탑재 코웨이가 청정면적을 다양화한 '노블 공기청정기2'(사진) 라인업으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노블 공기청정기2는 조형적 디자인과 자연의 소재를 모티브로 구성한 5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2021년 첫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제품이다. 코웨이는 최근 노블 공기청정기의 프리미엄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혁신적 청정 기술로 제품 크기는 줄이고 성능을 강화한 대형 청정면적의 100㎡, 133㎡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53㎡, 67㎡에 이어 넓은 공간도 관리 가능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공용·상업시설까지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넓은 청정면적의 노블 공기청정기2(100㎡, 133㎡)는 코웨이만의 필터 기술력과 청정 솔루션으로 제품 크기는 최대 35% 줄이는 동시에 넓은 청정 성능을 구현했다. 공용 시설의 공간 활용성을 고려해 대용량 공기청정기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크기로 다양한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코웨이만의 혁신적 청정 솔루션 '상하 4D 입체 청정 시스템'을 탑재해 어느 공간에서도 빈틈없는 청정력을 자랑한다. 제품 내부에 상하로 적용된 2개의 필터 시스템을 통해 4면에서 오염된 공기를 중앙에서 집중 흡입하고 깨끗해진 공기를 상하로 내보내 공간을 빠르게 정화한다. 여기에 4단계 필터(프리필터, 더블에어매칭필터, 탈취강화필터, 4D 에어클린 V케어필터)로 구성한 4D 입체 청정 시스템을 적용해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고 공간 내 부유 세균 및 곰팡이, 바이러스까지 99.9% 감소시켜준다. 특히 더 강력해진 탈취강화필터는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냄새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냄새까지 99% 이상 제거하는 동시에 깨끗한 공기가 나오는 상하부의 청정팬에 UV-C LED 살균 기능을 탑재해 위생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2는 제품을 제어하고 스마트한 일상을 관리하는 코웨이 아이오케어(IoCare)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아이오케어 플러스(IoCare+)를 적용했다. 해당 앱을 통해 사용자의 필요 기능을 자동으로 추천하고 실내외 공기질 상태, 필터 교체 시기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다양해지고 세분화한 고객 니즈에 맞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황과 용도에 따라 최적의 맞춤 청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기청정기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 내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18 11:29: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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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엠반도체, 로봇·방산등 사업 본격화…작년 4분기 성장

4분기 연결 기준 1786억 기록…8.6% 성장 아이티엠반도체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8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6%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27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8일 아이티엠반도체는 휴대폰 보호회로 및 전자담배 사업이 각각 8.5%, 21.1% 증가한 것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매출채권 환산이익이 급증하며 순이익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보호회로 사업은 북미 고객사 및 국내 글로벌 고객사 매출이 모두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전자담배 사업은 KT&G 릴 하이브리드 3.0 디바이스 모델이 9월 말부터 생산을 시작해 총 3개 라인업으로 늘어나면서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센서사업 역시 수익성이 개선되는 등 전반적인 실적 증가를 보이며 올해 실적 향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아이티엠반도체는 지난 2월 말 공시에서 2024년 연간 매출 6479억원, 영업이익 24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하면서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2023년부터 잠수함 배터리팩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술을 발전시켜 향후 선박 ESS(에너지저장장치) 및 방산산업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로봇 관련부서를 신설하며 사족보행 로봇 구동부품 개발 및 양산에 들어가는 등 사업다각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나혁휘 아이티엠반도체 대표는 "휴대폰 보호회로와 전자담배 등 주요 사업의 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로봇 및 방산 산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아이티엠반도체는(ITM Semiconductor Co. Ltd) 2000년에 설립된 2차전지 보호회로 기업으로 휴대폰 배터리 보호회로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본사는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2025-03-18 09:17: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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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산하 여기종, '여성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창업 7년 미만' 여성 창업기업등으로 확대…4월21일까지 모집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산하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여기종)가 '제26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18일 여경협에 따르면 4월21일까지 모집하는 올해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우수 여성 창업자 발굴과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참가 자격을 기존 '창업 3년 미만 여성 창업기업 또는 예비 여성창업자'에서 '창업 7년 미만 여성 창업기업 또는 예비 여성창업자'로 대폭 확대해 우수 여성 창업자의 발굴 기회를 넓혔다. 사업화 지원금도 지난해보다 2000만원 증액해 60팀에게 총 2억원을 지원한다. 여기종은 국내 창업투자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 40팀을 선정하며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총 상금 8400만원(대상 2000만원)을 지급한다. 창업 후 3년 미만 수상자 상위 26팀은 도전! K스타트업 2025 본선 자동 진출권을 부여하고, 본선 진출까지 IR(기업설명회) 코칭 및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한다. 수상자에게는 여기종이 운영하는 ▲전국의 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 우대 및 프로그램 참여 우대 ▲기술·생산·마케팅·판로 등 4개 분야 사업화자금 지원 ▲언론홍보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 투자상담회 ▲지원자 사업계획 고도화 컨설팅 등을 돕는다. 박창숙 여기종 이사장은 "여성창업경진대회로 우수한 여성 창업기업과 예비 여성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여성창업자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기종은 여성창업경진대회 외에도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여성창업자 및 창업 후 7년 미만 여성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사업으로 우수 여성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에도 힘쓰고 있다.

2025-03-18 08:53: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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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정규직등 58명 채용한다

기간제근로자도…지원자격 60세 미만, 성별·학력 제한 없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5년 정규직 및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한다. 18일 소진공에 따르면 채용규모는 총 58명으로 세부 직무에 따라 ▲정책자금상환연장지원 30명 ▲금융심사(경력) 12명 ▲행정사무(장애) 7명 ▲연구조사(박사) 5명 ▲행정사무연구조사지원 4명이다. 정책자금상환연장지원 직무로 선발한 인력은 전국 소상공인들의 정책자금 상환연장 및 채무조정 관련 상담, 서류 접수 및 실태 조사 등 중요한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이번 채용을 통해 금융심사, 연구조사 직무의 전문가들을 선발해 소상공인 지원 업무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전국 7개 센터에서 근무할 장애인 직원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만 60세 미만으로 성별과 학력 제한은 없다. 다만 금융심사(경력)의 경우 금융경력(13년 이상, 여신경력 8년 이상 포함)을 갖춰야 한다. 연구조사의 경우 경영, 경제, 사회과학 분야의 박사학위를 소지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정책자금상환연장지원 직무의 경우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그 외 직무의 경우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2단계로 진행되며, 금융심사 직무의 경우 필기전형(전공시험)이 추가된다. 최종합격자는 기간제근로자(정책자금상환연장지원) 4월 18일, 정규직(금융전문직, 장애인) 4월 30일, 기간제근로자(연구조사 및 지원) 5월 14일에 각각 임용할 예정이다. 박성효 이사장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금융·행정·연구 분야의 우수 인재를 모집한다"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할 뜻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8 08:43: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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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이노비즈기업 청년 인재 채용 지원한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社 모집 청년은 최대 483만원…기업엔 105만원 이노비즈협회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술혁신 이노비즈기업의 미래 청년 인재 채용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노비즈협회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5년 제2차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 15세~34세 미취업 청년들에게 사전 교육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현장에서 12주간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청년은 교육·취업수당을 포함해 최대 483만원을 받을 수 있다. 기업에게는 멘토수당 및 채용지원금 등 총 105만원을 지급한다. 협회는 2023년부터 고용노동부와 함께 본 사업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 사업 운영기관 중 일경험 후 실 채용률이 높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사업 평가 결과 우수등급(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연 250명 규모로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IT 분야 청년 채용을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참여 자격은 기업의 경우 고용보험 피보험자 10인 이상인 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비영리단체 및 비영리법인으로, 벤처기업·이노비즈 인증기업·메인비즈 인증기업, 사회적기업 등은 10인 미만이라도 가능하다. 청년의 경우 만 15~34세 미취업자로, 신청일 기준 취업 상태이거나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경우에는 제한한다. 이노비즈협회 관계자는 "이 사업은 청년들에는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에게는 유망한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지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이달 23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2025-03-17 15:28: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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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전국 10개 권역 '대표 지역中企회장단' 꾸려

제11대 회장단 위촉식…"역할 중요…지자체와 협력 강화"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10개 권역을 대표하는 지역회장단을 새로 꾸렸다. 중기중앙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11대 지역중소기업회장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역중소기업회장단에는 박종석 서울동북부건재유통사업조합 이사장(서울), 허현도 부산풍력발전부품사업조합 이사장(부산울산), 성태근 대구경북자동차경매조합 이사장(대구경북), 임경준 광주전남아스콘공업조합 이사장(광주전남), 황현배 인천산업유통사업조합 이사장(인천), 설필수 반월표면처리사업조합 이사장(경기), 최선윤 강연도연식품조합 이사장(강원), 김병진 한국목재공업조합 이사장(전북), 노현태 울산경남광고물제작공업조합 이사장(경남), 성상훈 제주아스콘사업조합 이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중기중앙회 '지역중소기업회장제'는 지역 중소기업의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2007년부터 도입·운영해 왔다. 임기 2년 이내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각 지역 정회원(중소기업협동조합)의 신청 또는 추천받은 자를 대상으로 전형위원회 심의 후 중기중앙회장이 위촉한다. 이번에 위촉한 지역회장단은 2년간(2025년 3월10일~2027년 2월28일) 지역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중기·소상공인 및 협동조합의 현안 해소와 위상 제고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중소기업 활력 회복을 위해 지역중소기업회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중소기업이 겪는 현장애로 개선 및 주요 정책과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국회 등과의 소통·협력 관계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2025-03-17 15:20: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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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열정' 모범 중기人만나는 디지털 공간 생겼다

중기중앙회, 여의도에 '중소기업 명예의 전당' 제막 산업훈장, 자랑스런 中企인, 명문기업 대표등 383명 금탑을 비롯해 산업훈장 등을 받은 모범 중소기업인들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1층 로비에서 디지털 '중소기업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중소기업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 중소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명예의 전당'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위해 공헌한 중소기업인의 업적을 기리고 중소기업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7년부터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이라는 이름으로 모범 중소기업인의 흉상 동판을 전시해 오던 것을 디지털 전환을 통해 탈바꿈했다. 이날 헌액한 중소기업인은 2010년 금탑훈장을 받은 최연장자(41년생)인 권혁홍 신대양제지 회장, 여성기업인인 우신피그먼트 장성숙 대표,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 수상자인 배조웅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 등 산업훈장 수훈자,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중기중앙회 역대 회장 그리고 명문장수기업 대표 등 총 383명이다. 김기문 회장은 기념사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 중소기업인들은 IMF, 금융위기 등 역경의 순간을 극복하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모범 중소기업인"이라며 "이는 단순한 기념의 장이 아니라 앞으로 미래를 책임질 2세 기업인에게도 귀감이 되는 공간이 되고 더 많은 중소기업인들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영주 장관은 축사에서 "우리 중소기업인들은 어려움과 도전을 미래를 위한 기회로 바꿔왔다. 오늘의 대한민국에게 가장 중요한 것도 과거와 현재를 잘 이끌어왔던 중소기업인들의 혁신과 열정의 DNA가 아닐까 생각한다. 여기에 더 많은 분들이 이름을 올리게 될 날을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한편, '중소기업 명예의 전당'은 연중무휴로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며 관람객은 직접 헌액자와 기업홍보 자료를 검색해 상세한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다.

2025-03-17 14:58: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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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엑스알로보틱스, 소방로봇·산업용 청소로봇등 공략

'AW 2025'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 선봬…20일 상장도 유진그룹의 로봇·물류 자동화 전문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TXR Robotics)가 소방로봇, AI 기반의 산업용 청소로봇, 첨단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이며 시장 추가 공략에 들어갔다. 17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5(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했다. 회사가 이번 전시회에서 내놓은 소방로봇은 인화성, 폭발성, 독성, 저산소, 연기 등 위험한 재난 현장에 인력 대신 투입해 강력한 소화시스템으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한다. 산업용 청소로봇은 AI 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기능으로 대규모 면적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청소할 수 있어 상업 단지와 대형 공공장소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물류자동화 시스템의 '피보틀'은 휠 롤러 중심간의 거리(Pitch)가 세계 최소 수준인 55㎜ 구격 휠 피치로 중대형부터 초소형 크기의 화물을 시간당 8000개 이상 처리할 수 있다. '셀루베이어'는 모듈형 설계로 기존 컨베이어 시스템과의 호환성이 뛰어나고, 메카넘 휠 방식을 적용해 여러 화물을 동시에 전 방향으로 이동시켜 물류 흐름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엄인섭 티엑스알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당사의 로봇·물류 자동화 기술력과 맞춤형 솔루션의 우수성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입증할 수 있었다"며 "산업용 청소로봇은 물류센터뿐 아니라 대형마트, 공항, 호텔 등 다양한 상업시설에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향후 소화로봇과 같은 특수목적 로봇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20일 상장을 앞두고 있는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지난 10일 공모주 청약에 경쟁률 816.41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상장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기술 개발과 혁신을 가속화하여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2025-03-17 10:26: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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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한국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2년 연속 1위에

능률협회 주관, 제지 부문서…6대 가치 종합 평가 한솔제지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22년 연속으로 제지 부문 1위에 올랐다. 17일 한솔제지에 따르면 올해로 22년째를 맞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기업의 혁신능력, 주주 가치, 직원 가치, 고객 가치, 사회 가치, 이미지 가치 등 6대 핵심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한솔제지는 이번 조사에서 ESG 경영 실천, 친환경 사업운영,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위해 그동안 ▲원료 구매부터 제품 생산,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전 과정에 걸친 친환경성 확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활발한 소통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22년 연속 1위 선정은 한솔제지가 친환경 경영과 투명한 기업 운영을 통해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하고,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7 09:28: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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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H310 착즙기' 獨서 주서기 평가 1위 올라

'Haus & Garten' 매거진, 사용성·안정성등 전 부문서 호평 휴롬이 출시한 H310 착즙기(사진)가 독일 'Haus & Garten' 매거진 주서기 평가에서 1위에 오르며 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17일 휴롬에 따르면 독일 'Haus & Garten' 매거진은 소비자가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영향력 있는 리빙 매거진이다. 휴롬 H310 착즙기는 사용성, 완성도, 안전성 등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Haus & Garten Test' 2024년 5호에서 전문가들은 "휴롬 H310 착즙기는 완성도면에서 최고 품질의 주스를 얻을 수 있으며 사용성 면에서도 사용하기가 쉽고 청소를 위한 분해가 쉬운 것이 강점"이라고 평가하고 "직접 만든 주스는 신선한 채소 과일과 풍부한 비타민 섭취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휴롬 H310은 최신 착즙기의 혁신적인 기능과 편리함은 그대로 유지하되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착즙기에 비해 무게와 크기를 절반 이상 줄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휴롬의 최신 기술력을 탑재한 '멀티 스크루'를 적용해 저속 저온 착즙으로 영양 파괴를 최소화한 주스, 스무디, 넛밀크 등 다양한 착즙 기능을 구현했다. 사과와 같은 재료도 통째로 들어갈 수 있는 넉넉한 투입구에 재료를 넣으면 자동 절삭되어 재료를 손질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착즙할 수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휴롬 H310 착즙기의 우수한 제품력이 독일에서 인정받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휴롬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채소 과일의 수많은 영양을 매일 골고루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롬은 지난 2월 독일 암비안테 박람회에서 열린 세계적인 주방가전 어워드인 '2025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Kitchen Innovation Award 2025)'에서도 P310 착즙기가 ▲기능성 ▲소비자 편의성 ▲제품 우수성 ▲제품 퀄러티 등 4개 부문에서 전문가 심사단 및 소비자 투표를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8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2025-03-17 08:49: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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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협동조합 협업모델 지원한다

'혁신형 공동사업 지원사업' 참여 조합 모집…4월4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가 '혁신형 공동사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협동조합을 모집한다. 1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혁신형 공동사업 지원사업은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의 디지털 전환, 환경규제 대응, 공동마케팅, 물류 혁신 등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사업의 직접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억원 늘어난 총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협동조합의 혁신형 공동사업 활성화를 돕는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한 중소기업협동조합으로, 조합당 사업비의 80%, 최대 1억원까지다. 지원유형은 시험·인증, 디지털 전환, 환경규제 대응, 공동마케팅, 물류 혁신, 특화인력 양성 등 자유롭다. 다만 조합원 중 소상공인 비중이 50% 이상인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조합은 협동조합 포털에서 사업공고를 확인해 4월4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이후 지원자격 및 사업계획 평가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중기중앙회 현준 협업사업실장은 "본 사업은 개별 중소기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산업·업종별 협력을 유도해 협동조합 중심의 협업모델 구축과 공동사업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공동구·판매 중심의 공동사업을 넘어 다양한 협업모델이 새롭게 발굴돼 협동조합이 중소기업 성장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16 12:00:1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