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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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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우리집 새 단장 어때]에이스침대, 엘레강스한 침실 연출 '루나토-4'

템바보드·감각적 분위기 연출 '루체-III' 에이스침대가 올해 7월 새롭게 출시한 '루나토-4(LUNATO-IV)'는 은은하게 저물어가는 밤하늘의 달빛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이탈리어로 초승달을 의미한다. 우아한 곡선의 날개형 헤드보드와 볼륨감 있는 쿠션의 조화로 엘레강스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제품 컬러는 밝고 화사한 톤으로 아늑한 침실 분위기를 선사하는 도브 베이지와 차분하고 세련된 더스크 퍼플 중 선택할 수 있다. 침실이 수면 공간을 넘어 휴식 공간으로도 사용하는 추세를 반영해 어떤 자세에서도 극강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디자인했다. 요람처럼 몸을 감싸안는 형태의 헤드보드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적당한 볼륨감과 비례감을 갖춰 시각적인 중심까지 잡아준다. 이외에도 깊이 87㎜의 넉넉한 헤드보드 수납공간은 스마트폰, 리모컨, 안경 등 간단한 물건이나 인테리어 소품을 보관하기에 좋다. 이탈리아어로 빛을 의미하는 '루체-III(LUCE-III)'는 고급 인테리어 소재인 템바보드와 은은한 LED 조명을 매치해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아트월 컨셉 침대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자연광을 닮은 조명이 어우러져 부티크 호텔에 온 것 같은 부드럽고 안락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헤드보드 전면쿠션은 최적의 각도로 설계해 기대어 쉴 때 마치 소파와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며 스테인프리 원단이 적용된 패브릭을 활용해 보풀이나 생활 오염 제거가 편리해 위생적으로 침대를 관리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가 제안하는 룸 세트 협탁을 침대 양옆에 두고 함께 이용하면 실제 호텔에 온 듯 침실을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2024-09-23 14:02: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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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우리집 새 단장 어때]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등 전기료 절감 앞장

프라임 스탠드 정수기, 절전 제어 시스템 개발·적용 코웨이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 기술을 탑재해 고객들의 전기료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고효율 얼음증발기와 밀폐형 냉수시스템, 고집적 순간온수 시스템 등 혁신적 에너지 절감 기술을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연간 에너지 비용을 약 20% 절감했다. 고효율 얼음증발기는 냉매의 이동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제빙 시간을 단축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낮췄다. 고집적 순간온수 기술은 열 집적도를 30% 향상시켜 온수 예열 시간을 대폭 줄였다. 또 온수 추출 온도를 45℃부터 100℃까지 5℃ 단위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에너지 절감과 동시에 고객 편의성까지 높였다. '프라임 스탠드 정수기'는 다중 이용 시설에 적합한 대용량 제품으로 사용량과 빈도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다. 이 제품은 대용량 정수기에 최적화한 절전 제어 시스템을 개발해 적용했다. 여기에 전력 소모가 낮은 BLDC(Brushless Direct Current) 인버터 압축기, 진공단열재, 미사용 절전 제어 기술을 탑재해 자사 스탠드 타입의 탱크형 정수기 제품 중 최고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다. 코웨이는 정수기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 비데 제품에도 다양한 에너지 고효율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파워업 공기청정기'는 35평형의 청정 성능을 갖춘 대형 공기청정기 제품으로 기존 동급 평형 공기청정기 대비 청정 성능을 17% 향상시켰다. 이 제품은 양방향에서 공기를 청정하는 상하 더블엔진과 듀얼 흡입 시스템 등의 기술을 대거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2024-09-23 14:02: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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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우리집 새 단장 어때]현대리바트, 수제 가구·공예품 온라인 플랫폼 통해 고급화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 강화…'리바트몰'서 바로 구매도 현대리바트가 수제 가구·공예품 전문 온라인 플랫폼을 선보이며 고급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프리미엄 원목 가구 라인 '리바트 마이스터 컬렉션'을 론칭한 데 이어 수제 소가구와 공예품으로 영역을 확대해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면서다. 국내에서 경쟁력 있는 공방들의 판로와 인지도 확대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리바트 공방에선 현대리바트가 직접 큐레이션 한 전국 가구 장인(匠人)과 수공예품 작가들의 공방 10곳을 확인할 수 있다. 각 공방에서 진행하는 원데이 클래스 등 체험 수업도 신청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는 전국의 공방 50여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품질과 디자인 독창성, 체험 수업 과정 등을 면밀히 살펴 최종 10곳을 선정했다. ▲전통 공예품인 나전칠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가구에 접목한 '김영준 나전칠기 미술관' ▲월넛 원목을 활용해 독창적인 디자인의 목공예 클래스를 진행하는 '호작담' ▲목공과 자개를 결합한 방식으로 소품과 소가구를 만드는 '소목소복'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각 공방의 주요 상품 60여 품목을 리바트몰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게 했다. 현대리바트가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3월에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중고 가구 거래 전문 플랫폼 '오구가구'를, 이듬달에는 전 세계 10개 국의 가구를 한 자리에 모은 온라인 해외 가구 전문관 '세계가구관'을 각각 선보인 바 있다. 두 플랫폼 모두 국내 가구업계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2024-09-23 14:02: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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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우리집 새 단장 어때]LX하우시스, 구매·시공·A/S 고객 신뢰 제고 '집중'

표준계약서로 투명한 견적…다양한 고객 상담 채널 LX하우시스가 인테리어 구매 과정을 보다 편리하고 쉽게 바꿔나가기위해 제품 구매부터 시공, A/S까지 모든 단계에서 고객 신뢰를 높이는 데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전국 주요 상권에 위치한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 '지인스퀘어'를 통해 지역별 공식 대리점과 소비자를 연결해 주면서 소비자에게 보다 우수한 제품과 시공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테리어 상담·계약 단계에서 고객에게 LX하우시스만의 표준 계약서를 통해 투명한 견적을 제시하고 있다. 시공 단계에선 누가 시공을 하든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철저한 시공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리점이 인테리어 계약 체결 이후 계약을 이행하지 않거나 공사가 과도하게 지연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대응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리점과 계약 시점 이후 3일 내로 본사 영업사원들이 고객 개개인에게 전화해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진척상황을 파악하는 계약 관리 시스템을 최근 새롭게 구축했다. 다양한 고객 상담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고객상담실 전화 연결을 통해 서비스 신청(A/S), 문의, 불만 건이 접수되면 상담실에서 지역별 위탁업체로 자동 배정하고, 해당지역 서비스 엔지니어(SE)가 고객에게 24시간 내로 연락·방문해 신속한 문제 해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대면 상담 서비스도 강화했다. 지난 2022년부터 365일 24시간 고객이 필요한 시간에 언제든 컨택이 가능한 '챗봇 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상담사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콜센터 상담사들은 정기적인 인테리어 제품·시공·CS 관련 교육을 받고 있다.

2024-09-23 14:02: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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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우리집 새 단장 어때]KCC, 국내 최초 4중 유리등 고성능 창호 '클렌체'

4면 수평밀착구조…대표 제품 'M·Z 시리즈' KCC가 만든 하이엔드 창호 '클렌체(Klenze)'는 국내 최초 4중 유리, 4면 수평밀착구조를 적용한 고성능 시스템 창호다. 19세기 독일의 유명한 건축가 레오 폰 클렌체의 이름에서 영감을 얻은 클렌체는 시스템 단창인 'M-Series'와 시스템 이중창이 가능한 'Z-Series'가 대표적 제품이다. M-Series의 M은 '여러' 또는 '몇몇의'라는 뜻의 독일어 'Mehere'의 약자로 삼중유리 또는 사중유리를 적용한 하이엔드 시스템 단창 제품군이다. 단창임에도 다중기밀구조의 프로파일 설계로 이중창 이상의 성능을 구현한다. 독일 시스템 하드웨어를 통해 P/S(Parallel & Sliding), T/T(Tilt & Turn) 개폐방식으로 안정감있고 부드러운 개폐감을 제공한다. Z-Series의 Z는 '2중' 또는 '두배의'라는 뜻의 독일어 'Zweifach'의 약자로 복층유리를 적용한 슬라이딩 이중창 제품군이다. PVC와 알루미늄 각 소재의 장점을 결합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건물의 외관 디자인을 향상시키면서 단열성능까지 갖췄다. 거주자에게 와이드뷰(Wide View)를 제공하는 유리난간대와 L/S(Lift & Sliding)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차별화한 공간을 선사한다. 이외에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창짝 전면에 은은한 컬러유리를 적용해 실내 전자제품 및 내부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한 주방 및 다용도실 전용 창호 K200, 고급 주택의 테라스 출입을 위한 도어 T200이 있다. KCC는 클렌체 제품의 최고급 가·시공 품질 관리를 위해 클렌체 이맥스 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2024-09-23 14:02: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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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우리집 새 단장 어때]현대L&C, 내구성등 높인 강마루 '센트라 시리즈'

열효율성 높은 합판마루 특징도 갖춰 현대L&C가 내구성이 좋은 강화마루와 열효율성이 높은 합판마루의 특징을 고루 조합한 강마루 '센트라 시리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먼저, 센트라 스퀘어는 스톤 패턴의 광폭 마루로 폭을 기존 제품 대비 4배 가까이 넓힌 398㎜로 넓은 공간감을 구현했다. 큰 사이즈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600㎜x 1205㎜ 크기의 '센트라 스퀘어 그란데'도 함께 내놓아 차별화한 개방감을 제공한다. 센트라 스퀘어는 고강도의 고압성형 라미네이트(HPL) 표면재를 사용해 찍힘과 긁힘에 강하다. 바닥면에도 HPL을 적용해 양쪽 면에 힘이 고르게 작용하도록 만들어 대형 사이즈에서 우려되는 휨 현상을 최소화했다. 바닥면에 가로·세로로 홈을 파고 표면 샌딩 작업을 통해 접착제와의 접촉 면적을 늘리는 등 바닥과 안정적으로 접착될 수 있도록 시공 편의성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포름알데히드 등 유기화합물 방출량을 최소화해 친환경 자재 등급 최고 수준인 SE0(Super E0) 등급을 받았다. 디자인은 웜 그레이·베이지 등 따뜻한 톤의 스톤 패턴 6종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기존 인기 강마루 제품인 '센트라 프라임 6.5'의 디자인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한 새 컬렉션 12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센트라 프라임 6.5는 표면에 입체감을 부여해 프리미엄 제품에서 느낄 수 있는 사실적인 질감을 적용했다. 대표 제품으로 빈티지한 컬러감을 활용해 따뜻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타임리스 세레니티', 소프트한 브라운 컬러로 화이트·우드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시크릿 글레이드' 등이 있다.

2024-09-23 14:02: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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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우리집 새 단장 어때]교원 웰스, 디자인 특허·직관적 UI '아이스원 얼음정수기'

시각적 편안함,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 교원 웰스(Wells)의 '아이스원 얼음정수기'가 디자인 특허를 획득한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사용자의 조작 편의성을 높인 직관적인 UI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시선에 맞춰 디스플레이를 3도 기울임으로써 시각적인 편안함을 높였다. 다채로운 컬러의 LED 히든 라이팅바를 적용해 정수기 작동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까지 연출한다. 특히, 출수부 커버를 간편하게 분리·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5개 특허 신기술을 적용해 성능과 품질을 대폭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냉각 장치를 혁신해 제품 크기는 업계 최소 수준인 폭 23㎝, 깊이 48㎝로 줄이면서 업계 최대인 1kg 대용량 아이스룸까지 구현했다. 또, 온수와 탈빙, 위생 등 성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신기술을 총동원했다. 아이스원은 우수한 물맛과 온수 품질도 갖추고 있어 사계절 가전으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봄과 여름철에는 미네랄 얼음이 들어간 시원한 음료를, 가을과 겨울에는 맞춤형 온수로 차와 커피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물속 유해 물질을 99.9% 제거하면서 면역력 강화와 신진대사 촉진 등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한 물을 제공하는 '미네랄 필터 시스템'을 탑재했다. 특허 기술인 '기포 분리 기술'로 물이 끓으면서 발생하는 기포를 실시간으로 제거해 온수 출수 시 물이 튀거나 끊기지 않게 했다. 출수부와 출빙부, 얼음 트레이, 아이스룸까지 4중 UV 살균 시스템을 갖췄다. 물과 얼음이 닿는 아이스룸과 출수부 커버를 간편하게 분리·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2024-09-23 14:02: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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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우리집 새 단장 어때]SK매직, 디자인·기능·성능 강화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한 번의 터치로 얼음·물 동시 출수 가능 SK매직이 디자인은 물론 기능과 성능을 대폭 강화한 24년 신모델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는 한 번의 터치로 얼음과 물, 동시 출수 가능한 신개념 얼음 정수기다. 'CES 2024'에서 국내 정수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초소형 직수 정수기와 함께 CES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핵심 성능인 제빙량도 압도적이다. 1일 최대 600개, 약 60잔의 얼음을 생산한다. 또 얼음물 기능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각종 홈카페 음료를 사계절 내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냉·온·정수는 물론 얼음까지 '올(All)-직수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물이 흐르는 직수관부터 얼음을 얼리는 제빙봉까지 오염, 부식, 세균에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해 미세 플라스틱 등 각종 유해물질 걱정 없이 항상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장 차별화한 부분은 디자인이다. 컬러도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해 화사한 파스텔 톤의 ▲옵틱 화이트 ▲파스텔 세이지 그린 ▲파스텔 핑크 ▲파스텔 블루 총 4가지 색상이 있다. 온수 기능은 유아수, 차, 온수, 고온수(약 100도)까지 4단계로 이용 가능하다. 출수 용량도 120ml부터 1000ml 연속 출수까지 4단계로 세분화했다. 정수기 핵심인 필터는 프리 블록카본 필터와 복합 나노 PAC 필터를 탑재했다. 총 6단계 필터링 시스템으로 적용해 물 맛과 몸에 좋은 미네랄은 살리고, 물 속 유해한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은 완벽하게 제거해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제공한다.

2024-09-23 14:02: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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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금융권 이용 소상공인 "이자환급 받으세요"

높은 금리 사업자대출 이용 개인·법인 소기업 대상 10월8~15일 환급받기위해선 9월 말까지 신청해야 정부가 중소금융권으로부터 높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위해 '중소금융권 이자환급'을 하반기에도 진행하고 있다. 중소금융권이란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 카드사, 캐피탈 등을 말한다. 2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으로 중소금융권에 '5% 이상 7% 미만' 금리의 사업자대출을 받은 개인사업자와 법인 소기업이다. 이자를 1년 이상 납입한 사실만 확인되면 이자환급 신청 이후 찾아오는 분기별 환금기간에 1인당 최대 150만원 정도의 1년치 환급액을 한번에 돌려받을 수 있다. 10월8~15일로 예정된 3분기 환급기간 사이에 이자환급을 받기위해선 반드시 이달 말일까지 환급신청을 해야한다. 다만 부동산 임대·개발·공급업 및 금융업 관련 소상공인은 대상이 아니다. 이자환급금 신청채널 및 제출서류는 차주가 개인사업자인지 법인소기업인지 또는 거래 금융기관의 여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거래 금융기관 등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관련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야한다. 중기부 외에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정보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는 거래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신용정보원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법인소기업의 경우 지원대상에 해당하는지를 증빙하기 위해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중소기업확인서(소기업)'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신청 당시 폐업을 했다면 중소기업확인서 대신 지방중소기청을 방문, '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발급하는 확인 공문'을 제출하면 된다. 또 여러 금융기관에 지원대상 계좌가 있는 차주는 온라인 채널이 아니라 직접 금융기관을 방문·신청하려는 경우 해당 금융기관들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1개 금융기관만 방문·신청해도 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자환급과 관련해 피싱 피해를 주의해야한다"면서 "스마트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링크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는 주의해야하며 단순 안내 이상으로 개인정보나 신분증 등을 요구하는 경우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2024-09-22 12:00: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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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ab, 레미콘 현장 산업재해 예방 AI기술 개발

혼합믹서 내부 근로자 진출입 파악, 자동 전기차단…재해 막아 SHLab이 레미콘 혼합믹서 내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22일 SHLab에 따르면 이 기술은 영상 판독 검출기술을 통해 제조시설인 혼합믹서 내부의 근로자 진출입 상황을 파악하고, 제조시설과 전력 공급장치를 연동해 시설 내부에 근로자가 있을 때 자동으로 전기를 차단시켜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산업재해 발생을 막는다. 이에 앞서 SHLab는 지난해 출시한 '레미콘 자율 생산 시스템(AICon)'으로 무인화·자동화 생산현장을 구현해 사람의 실수와 슬럼프(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유동성 또는 작업성을 나타내는 척도) 불량률로 인한 반품률을 0% 가까이 줄인 바 있다. 그동안 레미콘 제조사에선 숙련된 레미콘 생산자가 믹서 전류치와 믹서 내부의 믹싱 영상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생산해 왔다. 반면, AICon을 활용한 무인 생산방식은 98%의 슬럼프 정확도로 균일한 레미콘 생산이 가능해 제조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레미콘 생산 시 제조 단가를 낮추고 이익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레미콘 제조현장에 적용되는 AI 기술과 자율 생산 시스템에 대한 국내외 레미콘 생산업체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SHLab은 아세아시멘트그룹, 삼양레미콘 등과 공장 설치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일본의 대표적인 혼합믹서 제조업체인 KYC와 협력하며 동아시아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이원곡 SHLab 대표는 "레미콘 제조현장의 무인화 생산시설을 갖춘 후에는 AI 기술을 스마트 물류까지 접목시켜 레미콘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2 11:47: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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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의 시선] "콩 싸오(khong sao)"

베트남어 "콩 싸오(khong sao)"를 우리말로 풀면 "괜찮아", "문제 없어" 정도가 된다. 영어 "노 프라블럼(no problem)", 중국어 "메이원티(没问题)"와 유사한 말이다. 기자는 9월초 베트남 하노이에 잠시 머물렀다. 마침 베트남은 태풍 '야기' 때문에 비상 상태였다. 간만에 휴가를 이용해 간 베트남에서 예기치 못한 복병을 만난 셈이다. 칼럼의 서두에 언급한 "콩 싸오"는 잘 알지도 못하는 베트남 말 가운데 내가 사흘간 하노이에 머물면서 가장 많이 쓴 단어다. 베트남 지인들이 휴대폰으로 태풍이 오는 경로를 보여주며 걱정하는 소리에 이방인인 내가 외친 말도 "콩 싸오"였다. 현지인을 통해 전해들은 바에 의하면 태풍이 온다며 사나흘치 식량을 집에 사다 놓은 이도 적지 않았다. 실제 태풍이 오기 직전 기자가 잠시 들른 식료품 가게에는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 물건을 사느라 혼잡했다. 일부 마트는 문을 닫고 아예 장사를 접었다. 한 한국식당 주인은 태풍이 온다며 직원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느라 분주했다. 베트남 지인이 보여준 유튜브엔 태풍에 깨진 유리창이며 바람에 날아다니는 물건 등의 영상이 수두룩하게 올라왔다. 그것을 보면서도 내가 한 말은 역시 "콩 싸오"였다. 어떤 이는 내가 말끝마다 "콩 싸오"를 외친다며 핀잔을 줬다. 역대급 태풍이 베트남 곳곳을 강타하고 있는데도 "괜찮아", "문제 없어"라고 말하는 나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되내인 "콩 싸오"는 결국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나중에 깨달았다. 관련 뉴스를 종합해보면 슈퍼태풍 야기로 인해 베트남에선 298명이 사망하고 35명이 실종되는 등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베트남 정부는 이번 태풍으로 약 40조동, 원화로는 2조원이 훌쩍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의 올해 GDP성장률이 0.15%포인트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베트남 친구들이 수시로 태풍의 경로와 뉴스를 예의주시하며 걱정하는 모습이 어쩌면 당연했다. 안전불감증에 "콩 싸오"만 외친 내가 부끄럽고 미안했다. 괜찮은 것이 아니었다. 문제가 없는 것이 절대 아니었다. 한국 사회로 눈을 돌리면 안전불감증 때문에 발생한 크고 작은 사고는 언급하기조차 벅찰 정도로 우리 주변에 많다. 이태원 참사가 대표적이다. 38명이 사망한 2020년 경기 이천 물류센터 공사장 화재, 지난해 여름 내린 폭우로 14명이 목숨을 잃은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등도 마찬가지다. 지금도 어디선가는 안전을 무시해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나를 포함한 우리에게는 이젠 '안전불감증'이 아닌 '안전과민증'이 필요한 때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교훈을 이번 베트남 여행길에서 배웠다.

2024-09-22 11:35: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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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IT 유통서 AI로 '매출 1조' 도전…대원씨티에스 정명천 회장

88년 서울 용산서 대원컴퓨터 창업…36년간 IT분야 '외길' AI 신사업 통해 '매출 1조' 도전…"경쟁자는 '어제의 대원'" 책임, 도전, 상생 '핵심가치'…'이해 관계자 자본주의' 지지 정 회장 "AI 부문에서 모든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SI 지향"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 대원컴퓨터로 서울 용산에서 컴퓨터, 프린터 등 IT 기기 총판을 시작, 36년간 한우물을 파며 이젠 인공지능(AI) 분야로 사업을 넓히고 있는 대원씨티에스와 창업주 정명천 회장(사진). 대원씨티에스는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에는 매출이 8000억원대까지 육박하기도 했다. 정 회장이 3명의 대표와 함께 이끌고 있는 대원씨티에스는 3가지 핵심가치가 있다.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자는 '책임', 과감하게 시도하자는 '도전', 그리고 함께 성장하자는 '상생'이 그것이다. 이 가운데 특히 상생이 눈에 띈다. "우리가 하는 일이 디스트리뷰터(distributor)다. 파트너와의 상생과 협업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 파트너도 역량의 한계를 느끼면 우리의 능력을 필요로한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협업이다." 서울 용산 나진전자월드빌딩에 있는 본사에서 만난 정 회장의 말이다. IT 관련 수요가 넘쳐 물건이 늘 부족하던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엔 약속을 어기는 것이 다반사였다. 좋은 물건만 있으면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기 때문이다. 대원씨티에스와 같은 유통회사들이 가격협상권도 쥐고 있었다. 쌀때 제품을 사서 비쌀때 팔면 돈도 많이 벌 수 있었다. 그러나 정 회장은 거래처와 약속을 지키기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는 "재고를 갖고 있으면 나중에 돈을 더 받을 수 있었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파트너가 우리를 믿지 못하면 안된다고 판단했다. 결국 파트너들이 우리 제품을 사줘야 먹고 살 수 있다. 파트너들이 잘 돼야 결과적으로 우리도 잘 된다. 대원하고 거래하면 약속을 꼭 지키더라는 믿음이 업계에 생기기 시작했고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약속은 그래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정 회장은 '주주자본주의'가 아닌 직원, 파트너사, 소비자가 모두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이해 관계자 자본주의'를 지지하고 있다.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 분야에서 묵묵히 일하며 성장해 올 수 있는 비결이기도 했다. "우리 사업과 연관돼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잘 돼야한다는 것이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이고 지향하는 바다." 대원씨티에스는 현재 AI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정 회장은 "최근 수년간 AI 열풍이 IT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회사는 3년전부터 AI비즈니스를 준비하고 그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의 유통회사를 넘어 AI시장 환경에서 시장의 리더로 탈바꿈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이런 의미에서 현재 시점에서 대원의 경쟁자는 '어제의 대원'"이라고 강조했다. AI와 관련해선 데이터센터 및 AI사업에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클라이언트 등 각종 시스템 제공 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돕는 토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데이터센터 컨설팅, 설계, 구축, 운영, 유지 보수 등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또 자사의 B2B 플랫폼 '컴퓨터코리아'에선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기반의 검색 및 상품 추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AI는 하드웨어 사업과 소프트웨어 사업을 병행해야한다. 또 기존의 GPU가 NPU로 대체될 수 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파트너를 선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회사는 현재 NPU 제조 국내 스타트업인 Deep-X의 중국 진출을 돕고 있다. 아울러 AI 분야 외국 브랜드의 종합 총판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AI 사업 확장을 위해선 정 회장과 대원씨티에스가 그동안 지향한 상생과 협업이 필수다. "구글도 AI 관련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다 소화할 수 없으니 파트너를 필요로하고 있다. 이처럼 고객들은 하이브리드를 원한다. 대기업 계열 SI회사들은 그룹 업무만 처리하기에도 바쁘다. 회사는 우리를 테스트베드로 해 AI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자체 개발인력도 충분하다. 기업이 AI트랜스포메이션을 하려면 누구에게 일을 맡기느냐가 관건이다. 대원이 모든 것을 다 도와줄 수 있다. 모든 것을 컨설팅해줄 수 있다. AI 부문에서 모든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SI를 우리는 지향한다." 2021년 매출 7955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회사는 2022년 7650억원, 지난해 6730억원으로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AI분야는 대원씨티에스와 정 회장이 지금까지 가보지 못한 '매출 1조원'을 넘어설 수 있는 히든카드다.

2024-09-22 11:35: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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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국제기능올림픽서 5회 연속 메달 획득

10~15일 프랑스 리옹서 개최…가구, 실내장식 부문서 성과 에몬스가 국제기능올림픽에서 5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22일 에몬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0~15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2024 리옹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가구, 목공, 실내장식 3개 직종에 참가해 목공 직종에 박성민 선수가 동메달, 실내장식 직종에 정민규 선수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목공 직종은 이번까지 5회 연속으로 메달을 땄다. 에몬스는 ▲제 43회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기능올림픽대회(2015년) ▲제44회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기능올림픽대회(2017년)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2019년)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2022년)까지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로로 작년에 대통령상을 받았다. 에몬스는 이번 대회 수상까지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우수상 4개의 성과를 거뒀다. 에몬스 관계자는 "국제기능올림픽은 대한민국 가구 산업의 미래인 기술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전 세계에 증명한 자리"라며 "에몬스는 더욱 성장할 기술 인재들의 내일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74년 역사를 가진 국제기능올림픽은 전 세계 청년 기능인들이 기능을 겨루는 직업기술 세계대회로,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10개와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의 성적을 거두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2024-09-22 03:28: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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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패션산업協과 'K-패션' 해외 판로 개척나서

업무협약 맺고 세일즈·마케팅, 물류서비스등 협업키로 한진이 국내 'K-패션'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 한진은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영원무역 명동빌딩에서 한국패션산업협회 성래은 협회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국내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우수한 K-패션 브랜드를 발굴하고 이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한진은 ▲K-패션 솔루션 'SWOOP(숲)'을 통한 국내외 세일즈 및 마케팅 ▲한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시장 판로 개척 및 물류 서비스 ▲패션산업협회 주관 및 참가 해외 박람회 물류 협업 등을 통해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한다. 또한 패션산업협회는 협약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르돔 쇼룸'을 활용해 우수한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르돔 쇼룸은 K-패션 브랜드의 국내외 세일즈 마케팅 지원 거점으로 산업부가 추진하는 섬유패션기술력향상 및 패션산업 지식기반화 구축사업의 내역사업인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 프로그램이다. 한편 한진과 패션산업협회는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뉴욕 코트리 패션 박람회에 공동 참가하면서 실질적 업무 협업에 나선다. 특히 한진은 박람회에 참여중인 브랜드 중 물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브랜드에 운송비를 50% 할인하는 등 K-패션 브랜드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국내 중소 K-패션브랜드들의 입점 문의가 활발한 추세"라며 "패션산업협회와 함께 손을 맞잡고 K-브랜드의 해외진출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0 03:37:2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