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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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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이천 시몬스테라스서 '파머스 마켓'

30일부터 9월1일, 9월6~8일 2주간 생표고버섯,복숭아, 포도등 선봬 시몬스가 경기도 이천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을 연다. 30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파머스 마켓은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뿐만 아니라 이천 농가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며 명실상부 이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몬스 테라스 2층 바스킷볼 코트에서 열리는 올해 파머스 마켓은 이날부터 9월1일, 9월6일부터 8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한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올해 파머스 마켓에는 ▲버섯엔(생표고버섯·말린표고버섯) ▲상도농원(복숭아)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명인농원(포도) ▲오건농장(토마토) ▲오뜨플로르(꽃) 등 6곳의 농가가 참여해 이천 지역에서 직접 수확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기부한 소장품을 판매하는 업사이클링 부스도 마련했다. 업사이클링 부스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은 추석 명절에 맞춰 이천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하며 ESG 실천에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올해 파머스 마켓에는 국내 대표 주류업체 '오비맥주'와 유명 빈티지 패션 편집샵 '수박빈티지'도 참여해 소셜라이징의 의미를 더한다. 오비맥주는 시몬스와 마찬가지로 경기도 이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수박빈티지는 지난해 겨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획한 문화행사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첫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시몬스 침대 관계자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시작한 파머스 마켓은 이제 이천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났다"며 "파머스 마켓을 통해 이천 지역 농가에는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방문객들에게는 합리적 가격에 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한편, 파머스 마켓이 열리는 시몬스 테라스는 지난해 오픈한 지 5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시몬스테라스)도 11만7000건을 돌파하는 등 이천 지역 랜드마크로 우뚝 섰다.

2024-08-30 02:14: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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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축제, 내수 활성화 넘어 해외시장 개척 도모

개막 특별행사 베트남 하노이서 열려…수출상담회도 병행 오 장관 "베트남 시작으로 아세안, 세계 곳곳까지 알려지길" 국내 내수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동행축제가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까지 도모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베트남 하노이 L7호텔에서 '9월 동행축제' 개막 특별행사를 개최했다. 베트남은 한국의 3대 무역국으로, 지난해 양국 간 교역액은 794억 달러를 넘어섰다. 우수한 제품들을 세계 곳곳에 알리기 위한 첫 출발지로 적합하다. 특히 뷰티, 푸드 등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 특별행사에서는 내달 28일까지 한달간 진행하는 9월 동행축제의 첫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함께 열렸다. 개막행사는 동행축제의 의미를 담은 특별영상을 시작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와 협력 그리고 양국의 성장을 기원하는 전통등 조명볼 세레모니로 마무리 됐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인 베트남에서 동행축제의 개막을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우수 제품들이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세안, 세계 곳곳까지 알려질 수 있길 바라며, 양국의 지속적인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중기부와 롯데가 협력해 준비한 수출상담회가 L7호텔에서 열렸다. 이는 지난 7월10일 중기부와 롯데계열사간 체결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동행축제 참여기업 40개사와 롯데 입점기업 40개사가 각각 참여했다.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의 유수의 유통 기업 바이어들과의 1대 1 상담을 통해 해외진출 의지를 가진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제품을 선보이고,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 오 장관은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K-뷰티·푸드 기업들의 제품을 살펴보며 "대한민국 수출에 있어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우수한 우리 제품들이 더 많이 수출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격려했다. 또 지난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7일간 메인 행사장인 하노이 롯데몰 1층 아트리움에서는 소상공인들의 제품들을 직접 체험·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열렸다. 롯데몰 지하 1층 롯데마트에선 롯데에서 선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촉전이 열려,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K-푸드 시식, 뷰티제품 체험 등 참여형 공간도 마련됐다.

2024-08-29 14:12: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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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대학생 서포터즈 다양한 활동 펼쳐

사회공헌 프로그램…온·오프라인서 환경 캠페인등 활동 홈앤쇼핑이 대학생 서포터즈 '홈앤그리너 4기'가 다양한 환경 활동을 펼쳤다. 29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홈앤그리너' 프로그램은 2022년 1기 출범을 시작으로 현재 4기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홈앤쇼핑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재단과 함께하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친환경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대학생들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환경 관련 강연을 청취하거나 미션을 통해 콘텐츠 제작 및 배포하고, 온·오프라인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그린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28일 홈앤그리너 4기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환경재단 본사에서 ▲환경 강의 ▲플로깅 ▲비건 케이터링 식사 등 여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인 줄리안은 '채소한끼 최소한끼'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실현과 비건, 채식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줄리안은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홈앤그리너 4기 참여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플로깅을 실천하며 혼자서는 하기 힘든 환경 보호 활동을 공동으로 실천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젊은 대학생들이 홈앤그리너 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홈앤쇼핑은 다양한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사회적인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29 11:16: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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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선배·미래 CEO 獨으로…여경협,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탐방

28일부터 9월2일까지 프랑크푸르트등 방문…글로벌 역량 키워 이정한 회장 "학생들 국제 시야 넓히고 꿈·희망 찾는 시간 기대" 선배 여성 CEO들과 미래 여성 CEO들이 독일로 발걸음을 같이 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박 6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024년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탐방'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미래 여성경제인을 꿈꾸는 여학생들에게 선진 비즈니스 현장을 살펴보고 독일 현지의 여성 CEO, 창업자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창·취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위해 마련했다. 탐방단은 올해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의 실전창업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우수 창업 아이디어로 선정된 여학생(여고생·여대생)과 여성 CEO, 참여학교 교사 등 약 50명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독일 프랑크푸르크의 레오나르도 임팩트(AI 시스템을 통한 기업 측정 서비스 제공), 에코그룹(친환경 브랜드 마케팅 기업) 등 최신 트렌드 기반 스타트업과 만하임 여성기업인 리더십센터, 엑셀러레이터 프랑크푸르트 등 창업 유관기관을 방문한다. 독일 현지 여성 CEO 및 실무자와의 만남의 시간도 가져 선진 비즈니스 현장의 창업 노하우와 해외 여성기업의 경영 사례도 배울 예정이다. 이밖에도 하이델베르크대학교 내 창업단지, 오펜바흐 국제피혁 박람회 등 다양한 현지 문화탐방을 통해 미래여성경제인으로서의 견문을 넓히고, 문화의 다양성도 체험한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세상을 바꿀 여성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은 여경협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성공한 여성CEO가 멘토가 되어 미래 여성경제인을 꿈꾸는 여고생·여대생을 대상으로 ▲여성CEO 특강 ▲실전 창업 멘토링 ▲통합 워크숍 ▲여성기업 현장탐방 ▲글로벌 체험 등을 지원한다.

2024-08-29 10:54: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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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주 7일 배송 반드시 성공하겠다"

타운홀 미팅서 밝혀…"'매일 오네' 소비자·셀러·종사자 모두에게 성장 기회 제공" 상반기 경영실적, 하반기 전망, 미래 비전등 공유…개선 과제 경영에 반영키로 신 대표 "창립 100주년 2030년에 '글로벌 톱10' 진입 힘 모으자…비전 달성 최선"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내년부터 본격화하기로 밝힌 '주 7일 배송'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29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신 대표는 지난 27일 임직원 4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타운홀 미팅에서 "주 7일 배송과 주 5일 근무를 골간으로 한 (가칭)'매일 오네' 서비스는 소비자 뿐만 아니라 이커머스 셀러들과 종사자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반드시 성공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신 대표는 최근 발표한 '매일 오네' 서비스에 대해 "택배시장의 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에 대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며 "회사는 물론 대리점과 택배기사들도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만큼 주 7일 배송의 성공적 안착은 우리 모두의 절박한 과제로, 내년부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선 상반기 경영실적과 하반기 전망, 회사의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공유했다. 아울러 매일 오네 서비스 이외에 각 사업별 미래성장 전략과 기업 이미지 제고, TES기술 혁신, 조직문화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도 이어졌다. 신 대표는 "2030년 창립100주년을 맞이하는 자리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선배'라는 후배들의 평가를 받고 싶다"며 "임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한편 CJ대한통운의 비전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선 "월드클래스 기술을 기반으로 크기와 중량, 종류에 관계없이 이동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구축해 최고의 공급망 사슬을 완성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CJ대한통운은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여러 제안과 개선과제를 모아 경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 대표는 "CJ대한통운은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배송할 수 있는 종합물류기업으로 진화해 나가야 한다"며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30년에는 '글로벌 톱10'에 진입할 수 있도록 임직원 전체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새로운 배송 시스템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해관계자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 중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2024-08-29 09:54: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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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민간자격 '상권육성전문가' 제도 운영…첫 시험 치러

233명 신청, 9월6일 합격자 공개…2회 시험도 계획 민간자격인 '상권육성전문가'가 처음으로 생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상권육성전문가' 자격제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상권육성전문가는 소진공에서 최초로 신설한 민간자격 제도(2024-002245호)로 임직원을 비롯한 사업 수행 인력의 전문성을 함양하기위해 올해 3월 민간 자격 등록을 신청하고, 7월에 등록을 끝냈다. 자격 시험은 상권육성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상권분석, 프로젝트 관리, 마케팅 실무, 상권 관련 법률·규제, 도시재생 등 5과목, 80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 과목 취득 점수를 합산해 70점 이상이면 합격할 수 있다. 시험시간은 100분이다. 소진공은 지난 24일 '제1회 상권육성전문가 자격시험'을 서울과 대전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시험에는 총 233명이 신청해 응시율이 91.8%에 달했다. 소진공은 제1회 시험결과를 분석해 고도화 후 제2회 시험도 시행할 계획이다. 시험 결과는 오는 9월 6일 상권육성전문가 자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박성효 이사장은 "우리나라 경제에 소상공인, 전통시장·상점가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만큼 소진공 직원과 사업 수행 인력의 전문성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상권육성전문가 자격제도 운영을 바탕으로 역량을 갖춰 현장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9 09:11: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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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K-뷰티' 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모색

글로벌 스케일업 추진 화장품 中企와 간담…지원방안 논의 金 이사장 "제도 개선 통해 유망기업 발굴, 성장 적극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K-뷰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섰다. 29일 기보에 따르면 김종호 이사장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글로벌 스케일업을 추진 중인 화장품기업 ▲더모멘트 안현주 대표 ▲벤튼 이장원 대표 ▲메디팹 차미선 대표 ▲베스트이노베이션 채윤석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화장품을 비롯해 원료·용기·뷰티디바이스 등 K-뷰티 산업의 혁신성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기보는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화장품 산업 대표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 기존 지원 정책을 활성화하고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선 수출 경쟁력 확보 및 기술사업화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 등을 대화가 자유롭게 오고갔다. 기보는 K-뷰티 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보증공급을 확대하고 ▲수출다변화 지원 특례보증 ▲전략품목 수출 지원 특례보증 ▲해외법인을 보유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진출보증 등을 통해 성공적인 해외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참석 기업 대표들은 "기보의 정책금융을 통해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 신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K-뷰티기업을 비롯한 수출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더 견고하게 자리 잡고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금을 적극 지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과거에는 대기업·중견기업이 K-뷰티 수출을 주도했지만 최근 중소기업이 수출을 견인하는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면서 "기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으로 K-뷰티 글로벌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해 화장품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뷰티 리딩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9 08:47: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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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광주광역시와 지역 中企 경쟁력 강화나서

광주서 '2024 동반성장페어' 개최…대기업등 77개社, 중소기업 143개社 참가 동반성장위원회가 광주광역시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동반위는 광주시와 지난 28일 광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 광주광역시 동반성장페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반위는 지역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와 협력, 매년 동반성장페어를 열고 있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동반성장 거버넌스 구축, 기업과 지역 간 연계 네트워크 강화 및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구매상담회에선 주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77개사와 중소기업 143개사가 참여해 1대1 현장상담 420건, 구매예상액 445억원 등의 성과를 냈다. 또한, 부대행사로 식품 전문기업인 대상과 농심에서 납품·협력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구매방침 및 협력사 등록 설명회를 진행했다. 중소기업 컨설팅존에선 납품대금연동제, 수위탁 불공정거래 상담, 기술보호 지원, 스마트공장 및 기술혁신개발사업 등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했다. 동반위 박치형 운영처장은 "동반성장페어를 통해 광주지역 중소기업이 대기업·공공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경쟁력 강화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반위와 광역지자체가 지역 동반성장 문화확산 모델을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마지막 동반성장페어는 울산광역시와 함께 오는 11월 6~7일 이틀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29 08:33: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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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찾은 오영주 중기부 장관, 양국 中企·벤처 협력 '광폭 행보'

대사 부임지, 장관돼 첫 방문…과기부·외교부장관등과 양자면담 吳 "베트남 정부와 협력 관계 도약…정부간 핫라인 공고히하겠다"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 원팀 협의체' 열어…K-혁신사절단 첫 파견 주베트남대사 출신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돼 베트남을 공식 방문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인 2022년 10월부터 이듬해 6월 외교부 2차관으로 영전하기 직전까지 약 8개월간 대사직을 수행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베트남 출장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대사 재임이)짧은 기간이었지만 친정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장관 신분으로 처음 방문한 베트남에서 오 장관은 광폭 행보를 보이며 베트남 정부와 양국간 중소벤처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확대하기로 했다. 베트남은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나라다. 당연히 중소·벤처기업 진출도 최다국이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오 장관은 응우옌 찌 중(Nguyen Chi Dzung) 기획투자부 장관과 베트남 하노이 기획투자부 회의실에서 양국 정부 관계자, 중소기업인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한·베 중소벤처 위원회'를 열었다. 중기부와 베트남 기획투자부는 지난 7월 베트남 팜 밍 찡(Pham Minh Chinh) 총리 방한을 계기로 중소벤처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열린 위원회는 후속 조치를 이행하기위한 첫 자리 성격이다. 오 장관은 위원회 이후엔 후잉 타잉 닷(Huynh Thanh Dat) 과학기술부 장관과 양자면담을 갖고 스타트업과 제조혁신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 장관은 또 부이 타잉 썬(Bui Thanh Son)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양자면담을 추가로 갖고 중소벤처 분야 협력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 장관은 "베트남 부총리와 주요 부처 장·차관을 연달아 만나며 향후 중소벤처 관련 많은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우리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수요가 매우 높은 만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베트남 정부와의 협력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킨 계기였다"면서 "앞으로도 양국 정부 간 중소벤처 분야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베트남 정착을 뒷받침하고, 현지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즉각 논의할 수 있는 정부 간 핫라인을 공고히 갖춰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선 전날 베트남 방문 첫 일정으로 하노이에 있는 주베트남대사관저에서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 원팀 협의체'도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난 4월 중기부와 외교부가 양해각서(MOU)를 맺고 우리 기업 진출 수요가 높은 25개 재외공관에 꾸린 것으로, 주베트남대사관은 지난 5월8일 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3분기 정기회의로 만찬과 함께 진행한 이날 협의체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코트라(KOTRA) 등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현지에 진출한 중소기업도 함께 자리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오 장관은 "베트남 시장은 우리 중소기업 진출이 매우 활발한 시장이지만 한편으로는 정보의 부족, 현지 정부·기관과의 네트워크 형성 등 기업들의 애로가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현지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기관들이 협력하여 중소기업들의 성공적인 진출과 현지 정착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중기부는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 우리 기업의 혁신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K-혁신사절단'을 베트남에 처음 파견했다. K-혁신사절단은 지난 5월 중기부가 발표한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대책'을 통해 새로 추진한 것으로 28일에 이어 29일에도 롯데호텔 하노이에서 쇼케이스, 기업PR, 상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2024-08-28 16:00: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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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4곳 중 1곳 추석 자금사정 '곤란'…평균 1770만원 '부족'

중기중앙회, 800개社 대상 설문조사…'곤란' 25.6% vs '원활' 16% 부족 자금, '납품대금 조기회수'등으로 확보…'대책없다' 23.5% 추석상여금, 47.3% '지급 계획', 평균 61.6만원…'미지급' 36.7% 중소기업 4곳 중 1곳은 추석 자금 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은 기업당 평균 1770만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800개사를 대상으로 '2024년 중소기업 추석 자금 수요조사'를 실시·분석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작년 추석에 비해 올 추석 자금사정이 '곤란하다'는 응답이 25.6%로 '원활하다'(16.0%)보다 높게 나타났다. '작년과 다르지 않다'는 58.4%였다. 자금사정 곤란원인(복수응답)으로는 '판매·매출부진(72.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서 원·부자재가격 상승(33.2%), 인건비 상승(24.9%), 판매대금 회수 지연(15.1%) 순이었다. 올해 추석자금으로 평균 1억8140만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가운데, 필요자금 대비 부족 금액은 평균 1770만원이었다. 부족한 추석자금 확보 방안(복수응답)으로는 ▲납품대금 조기회수(41.7%) ▲대책 없음(23.5%) ▲결제 연기(21.7%) ▲금융기관 차입(19.1%) 순으로 많았다. 은행, 정책금융기관 등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조달 여건에 대해 지난해 추석 대비 '원활하다'는 답변은 18.9%로 '곤란하다'(13.4%)보다 다소 높았다. '작년과 다르지 않다'는 응답은 67.8%였다. 은행을 통한 자금조달 시 주요 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 '높은 대출금리'(30.6%), '과도한 서류 제출 요구'(6.5%), '대출한도 부족'(6.3%) 순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47.3%였다. '미지급'은 36.7%,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16%였다. 상여금 지급수준은 정률지급의 경우 기본급의 53.7%, 정액지급은 평균 61만6000원이었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만성적인 내수부진과 장기화된 고금리로 4곳 중 1곳 이상의 중소기업이 추석 명절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최근 정부가 발표한 추석명절 자금 40조원 신규 공급이 중소기업의 자금애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8-28 13:29: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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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9월 동행축제' 참가…공영라방 가동, 이벤트등

TV홈쇼핑, 모바일 앱등서 다양한 기획전도 예정 공영홈쇼핑이 명절을 앞두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9월 동행축제'에 동참한다. 28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이날부터 내달 28일까지 열리는 '9월 동행축제'를 위해 TV홈쇼핑, 모바일 앱, 공영라방 등 모든 채널을 동원해 판로지원에 나선다. 공영홈쇼핑은 2020년 '동행세일'로 시작해 올해 5년째를 맞는 '동행축제'에 매년 참가해 총 4000억원의 판로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5월, 9월, 12월 3차례의 '동행축제'에서 총 2700억원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이번 '9월 동행축제'를 위해서는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인 '공영라방'이 내수활성화 프로젝트를 위해 지역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국내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0일 '충북 괴산고추축제', 9월 6일 '춘천 금빛장터', 19일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에서 현장 라이브를 진행한다. TV 홈쇼핑에서는 '상생적립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한 달간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신청 후 방송상품을 앱으로 구매하면 적립금 10%를 지급한다. 추석 연휴인 18일까지는 3만원 이상 방송상품을 모바일 앱으로 구매하면 짝수 회차 마다 적립금을 지급해 10회 달성 시 최대 3만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TV홈쇼핑과 모바일 앱, 공영라방에서 다양한 기획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공공기관 TV홈쇼핑으로서 매년 동행축제에 적극 동참해 우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며 "내수활성화를 통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개최하는 이번 동행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8 08:55: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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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법 시행 10년…"정책 나아졌다" 절반 못미쳐

중견련, 392개社 대상 '시행 10주년 기념 의견조사' 실시 정책 평가 '우수하다' 48.5%…'보통' 37.2%, '미흡' 14.3% 10년간 경영환경 개선 여부 '그렇다' 47.4% 절반에 못미쳐 68.6%, 중견기업법 '전면 개정' 필요…금융·세제·R&D 강화 '중견기업법' 시행이 10년 됐지만 정부의 중견기업 정책이 나아졌다고 판단하는 중견기업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환경이 개선됐다고 평가한 곳도 절반에 못미쳤다. 이런 가운데 중견기업 10곳 중 7곳은 중견기업법 전면 개정을 원하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 392개사를 대상으로 '중견기업법 시행 10주년 기념 의견조사'를 실시해 28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중견기업법이 본격 시행된 지난 10년간 정부의 관련 정책 평가에 대해 '우수하다'('매우 우수' 포함)는 답변은 절반에 살짝 못미치는 48.5%로 집계됐다. '보통'은 37.2%, '미흡'('매우 미흡' 포함)은 14.3%였다. 지난 10년간 경영환경 개선 여부에 대해선 '그렇다'('매우 그렇다' 포함)가 47.4%로 역시 절반이 되질 않았다. '보통'이란 답변은 40.6%였고, '아니다'('전혀 아니다' 포함)도 12%에 달했다. 시행 10년차를 맞은 '중견기업법 전면 개정 필요성'에 대해선 68.6%가 '필요'('매우 필요' 포함)하다고 밝혔다. '보통'은 20.9%, '불필요'는 10.5%였다. 개정할 경우 강화하거나 확대해야 할 것으로는 ▲금융지원(26.6%) ▲세제지원(23.4%) ▲R&D지원(14.2%) ▲인력지원(11.7%) 등을 주로 꼽았다. 이런 가운데 관련법 시행으로 응답 기업의 58.9%는 '대기업·중소기업 이분법적 시각도 개선됐다'고 답했다. 이는 중견기업법에 근거해 다양한 지원시책이 추진되고, 조세특례제한법 등 여러 법률에 중견기업이 포함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미흡하다'는 12%에 그쳤다. 아울러 중소기업을 졸업한 중견기업이 겪는 금융·조세 부담은 여전한 모습이다. 중견기업이 된 이후 평균 금리 인상 폭은 '1%p 이상~1.5%p 미만'이 59.5%로 가장 높았다. '1.5%p 이상~2%p 미만(24.2%)', '1%p 미만(7.9%)'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중견기업 진입 이후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규정한 '초기 중견기업'의 매출 규모와 연차를 경제 규모 확대에 따라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중견련 박양균 정책본부장은 "중견기업법 시행 이후 3846개(2013년)였던 중견기업 수는 5576개(2022년)로, 고용은 116만1000명에서 158만7000명으로, 수출은 876억9000만 달러에서 1231억 달러로 각각 느는 등 중견기업법의 실효성이 확인됐다"면서 "중견기업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ESG 규제 등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를 수렴한 '중견기업법' 전면 개정과 내실화 제고를 위해 정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8 08:44: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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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신안군·어반브레이크와 '위대한 낙서마을' 프로젝트애 '숲으로' 지원

세계적 아티스트들 참가…'숲으로' 활용해 압해도에 벽화 완성 KCC가 신안군, 어반브레이크가 공동으로 진행한 '위대한 낙서마을' 프로젝트에 자사의 수성페인트 '숲으로'를 지원했다. 28일 KCC에 따르면 '위대한 낙서마을'은 신안군 압해도를 하나의 예술작품 전시관으로 만드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페인 그라피티 작가 덜크(Dulk)와 미국의 존원(JonOne)이 참여해 압해도 읍사무소와 팰리스파크에 벽화를 완성시켰고, 오는 9월에는 포르투갈 작가인 빌스(Vhils)가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KCC수성페인트 '숲으로'를 활용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탐사대에 아티스트로 참여해 활동하며 더욱 유명해진 덜크는 세계자연유산인 신안 갯벌과 그곳에서 자생하는 생물들, 특히 한국의 멸종위기 동물들에서 영감을 받아 노랑부리저어새, 동박새, 호랑이 등을 생생하고 강렬한 컬러로 담아냈다. KCC페인트의 풍부하고 깊은 컬러와 바닷바람에도 견뎌내는 내후성은 작가들의 작품을 담아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존원은 프랑스 최고 영예인 레지옹 도뇌르(Ordre national de la Legion d'honneur) 문화예술훈장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유명 아티스트다. 압해읍 팰리스파크 아파트 벽면 두 곳에 다양한 한국 전통 색을 활용해 본인의 아티스트명을 태깅(tagging) 방식으로 그라피티 작업을 진행했다. KCC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정민구 팀장은 "'위대한 낙서마을' 프로젝트는 압해도 인근 주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는 물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8 07:18: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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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딥 러닝 기술 적용 '아이나비 QXD1 PLUS' 출시

50만 건 이상 주행 데이터로 2배 정확하게 인식 ADAS 기능에 AI 접목…잠재적 위험요소 전달도 '아이나비 커넥티드 2.0' 첫 적용…다양한 서비스 팅크웨어가 딥 러닝 기술을 적용한 국내 유일의 Vision A.I.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PLUS'(사진)를 새롭게 출시했다. 28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QXD1 PLUS'는 자율주행 플랫폼인 암바렐라 CV 기반의 객체 인식 알고리즘과 스스로 데이터를 조합·분석해 학습하는 국내 유일의 '아이나비 Vision A.I.'가 탑재된 최첨단 A.I. 블랙박스로 약 50만 건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딥 러닝해 기존 제품보다 약 2배 정확하게 객체와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고 촬영한다. 신제품은 주차 녹화 시 차량에 다가오는 사람, 바이크 등 객체들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분석해 필요한 상황만 정확하게 녹화한다. 사고로 충격이 발생한 경우 최고의 객체 인식률을 바탕으로 차량 번호와 함께 충격 알림을 스마트폰으로 즉시 전달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고 예방 및 운전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능도 AI 기술과 접목해 더욱 강화했다. 도로 위의 물체뿐만 아니라 보행자까지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운전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한다. 이외에 ▲운행 중 신호 대기 상황에서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었을 때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신호 변경 알림(TLCA)'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 감지 시스템(LDWS)' ▲신호 대기 및 정차 중 앞차가 움직일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FVSA)'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돌 위험을 알려주는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 기능도 지원한다. 아울러 전후방 QHD(Quad HD) 화질로 영상을 녹화한다. 기존 HD 화질보다 4배 이상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며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USB C 케이블로 녹화 영상을 확인하고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5GHz 초고속 무선 와이파이(Wi-Fi)를 지원해 블랙박스의 설정과 영상을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또 '아이나비 커넥티드 2.0' 서비스를 처음 적용했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2.0'은 특별 약관 보험 상품과 '아이나비 리워드 포인트' 상점 등 고객 편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은 ▲64G 기본 패키지 41만 9000, 커넥티드 패키지 52만9000원 ▲128G 기본 패키지 47만 9000원, 커넥티드 패키지 58만9000원이다. 그리고 Wi-Fi 동글과 무상 A/S 1년 연장권을 포함한 Wi-Fi 에디션은 64G 45만9000원, 128G 51만9000원이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아이나비 QXD1 PLUS'는 자율주행 플랫폼 기반의 실시간 객체 인식 A.I. 기술과 50만 건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딥 러닝한 '아이나비 Vision A.I.'가 적용된 최초의 최첨단 블랙박스"라며 "최고의 객체 인식률과 보험 혜택, 포인트 몰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2.0'을 적용한 제품으로 하반기 프리미엄 블랙박스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28 06:16: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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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모바일, 태블릿 모델 TE32 출시…테이블오더 시장 공략

배터리 효율성, 매끄러운 터치감등 갖춰 4GB 메모리, 64GB 저장 용량 등 '고사양' 포인트모바일이 새로운 태블릿 모델 TE32(사진)를 처음 선보이고 연간 약 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테이블오더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27일 포인트모바일에 따르면 TE32는 교육·엔터테인먼트 시장용 PT11에 이어 전략적으로 개발해 출시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산업용 모바일 컴퓨터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위해 신제품을 내놓게 됐다"면서 "이번 TE32 출시를 통해 시장에서 차별화한 위치를 선점하고, 잠재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품 TE32 태블릿은 테이블오더 시장에 최적화해 배터리 효율성, 매끄러운 터치감,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2.0GHz Octa-core CPU ▲4GB 메모리 ▲64GB의 저장 용량을 탑재해 고성능 사양을 갖췄다. 최신 안드로이드 OS 13을 통해 보안도 강화했다. 특히, 포인트모바일의 PULS 서비스 솔루션은 최대 3년간의 보안 패치를 제공해 기기 교체 주기 동안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인트모바일은 TE32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파트너와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국내 기업들과 활발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테이블오더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포인트모바일 관계자는 "TE32의 출시로 테이블오더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으며 향후 국내외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며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신규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7 17:16:4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