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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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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내년까지 정책자금 지원횟수 제한없다

중기부, 비상경제장관회의서 '中企 수출상황 점검 및 대응방향' 발표 금리우대 일괄적용…하반기 수출바우처, 3분2 내수기업에 집중 계획 수출기업들은 내년까지 정책자금 지원횟수를 제한받지 않는다. 일괄적으로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수출바우처 지원의 3분의 2는 내수기업에 집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중소기업 수출상황 점검 및 대응방향'을 발표했다. 글로벌 경기둔화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올해 중소기업 수출 플러스 달성을 위해 지난 1월 대책에 이어 보완과제를 마련한 것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1·4분기(1~3월) 중소기업 수출은 273억 달러로 나타났다. 중국 수출 부진,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에 따른 진단키트 수요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7.9% 감소했다. 중기부는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전략적 우대조치를 강화한다. 수출 기업에 정책자금 지원횟수 제한을 내년까지 유예(30만 달러 이상)한다. 정책자금 융자제한은 최근 5년 이내 정책자금을 3회 이상 지원받은 기업이다. 금리우대(이차보전 3%p 인하)도 일괄 적용한다. 수출 보증 지원시에도 소요 자금 한도를 110%까지 확대 적용한다. 일정규모 이상 수출기업(500만 달러 이상)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지원을 연계 받는다. 간접수출 우수기업에 정책자금, R&D, 스마트공장 등의 지원책을 시행하고 올해 하반기 수출바우처 지원(123억원·250개사)의 3분의 2를 내수기업에 우선 배정한다. 인천공항에 짓는 '중소기업 전용 스마트물류센터'도 2025년도에 본격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중동 등 전략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거점 확충과 현지진출 역시 중점 지원한다. 중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협업해 올해 하반기 중 리야드에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새로 연다. 정부는 온라인·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수출도 돕는다. 글로벌쇼핑몰을 통해 주요국의 쇼핑시즌에 맞춰 집중 프로모션이 추진된다. 오프라인 전시회와 연계한 온라인 한국관도 구축된다. 수출 현장도 면밀히 챙긴다. 올해 하반기 정책자금 추가 공급이 추진되고 초격차 분야에 5500억원의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해외인증 전담대응반 기능이 확대되고 지원절차 간소화 등 인증 부담은 완화된다. 전국 15개 수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수출 활성화 TF(태스크포스)'도 가동한다. 지역별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수출기업의 수출여건을 점검하고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우리경제의 수출상황이 엄중함을 감안해 보완과제를 통해 하반기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더욱 집중하겠다"며 "직·간접적으로 우리 수출의 약 40%에 기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중심이 돼 2027년까지 수출기여도를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2023-05-17 08:09: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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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의식주 분야 자영업자 기업가로 성장 지원…'라이콘' 육성

창업→고도화통한 확장→민간 마중물 투자등 성장 단계 지원 기업가형 소상공인 브랜드 '라이콘'으로…로컬서 혁신 모색 정부가 의식주를 중심으로 한 생활분야 자영업자를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적극 육성한다. 이를 위해 아이디어 발굴·창업→비즈니스 모델 고도화·확장→민간금융 연계 통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육성한다. 기업가형 소상공인 브랜드도 유니콘(Unicorn), 데카콘(Decacorn) 등을 연상시키는 '라이콘'(LICORN·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으로 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오후 서울 마포 연남장에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중기부는 소상공인 창업 분야에 창의인재를 육성한다. 최근 늘어나는 대학생 창업과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대학 내 생활산업 전공자에게 창업교육을 부전공으로 해서 의무적으로 이수하게 하고 지역기업들과 함께 콘텐츠에 기반한 장인학교를 운영한다. 소상공인 혁신허브라는 거점 공간을 마련해 기존 소상공인을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변화시킨다. 중기부는 또 성장단계별로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해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한다. 아이디어의 발굴부터 비즈니스모델 고도화와 확장을 지원하고 민간금융도 연계한다. 민간 선투자 연계형 매칭융자를 도입해 민간이 1억원을 투자할 경우 최대 5억원까지 정책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로컬크리에이터가 중심이 되는 상권창업도 촉진한다. 역사, 문화 등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상권창업을 촉진해 소상공인을 로컬브랜드로 키워내고 세계인이 찾는 콘텐츠 상권과 도시를 만든다. 스케일업 지원체계도 정비한다. 중기부는 민간혁신가가 주도할 수 있도록 상권기획자 제도를 도입하고 기업가형 소상공인 중심의 커뮤니티 조성과 네트워크 구축을 돕는다. 투자펀드 조성, 사업권 투자, 지분전환계약 제도 등 다양한 투자제도를 통해 민간자금을 끌어들여 혁신창업붐을 소상공인 분야에서도 이룬다. 중기부는 이날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잠재력에 대한 인식제고 등을 위해 '라이콘 기업'(LICORN) 브랜드도 발표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기업가 정신을 가진 소상공인을 더 이상 소상공인이라 부르지 않고 라이프스타일이나 로컬에서 혁신을 일으키는 유니콘 기업이라는 이름의 '라이콘'으로 새롭게 브랜드했다"고 설명했다. 정책발표 후 복순도가, 도레도레, 삼진어묵, 재주상회 등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이영 중기부 장관과 토론하는 등 토크쇼도 가졌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그동안 소상공인 정책의 경우 보호와 지원 위주였고 성장·육성은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에 집중돼 있었다"며 "기술 중심의 창업·벤처 정책과 우리 삶의 가치를 높이는 생활·로컬분야의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새롭게 육성해 지역을 살리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중기부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14:43: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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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임직원 건강 식습관위해 '건강데이' 신설

채소·과일 섭취위한 샐러드 도시락 제공 휴롬이 임직원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조성하는 '건강데이' 복지를 신설했다. 16일 휴롬에 따르면 지난달 '당신의 건강만을 생각합니다(Your health, Our priority)'라는 새로운 비전을 공개한 뒤 이에 발맞춰 분기별로 임직원들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통해 채소와 과일 섭취를 할 수 있도록 샐러드 도시락을 제공하는 '건강데이'를 기획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한 건강데이에선 임직원 전원에게 신선한 채소와 고기로 포만감을 더한 샐러드 도시락과 오트밀 죽, 휴롬 원액기로 제철과일을 착즙한 건강주스를 제공해 칼로리는 가볍고 영양 높은 한 끼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당신에게 건강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공감을 얻은 직원을 선발해 샐러드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건강에 대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휴롬의 '건강' 철학을 자연스럽게 내재화할 수 있도록 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임직원들이 휴롬의 새로운 비전인 '건강'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자 건강데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휴롬의 다양한 건강복지를 통해 임직원들이 더 많은 분들에게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6 14:28: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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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임직원 역량 강화위해 '육성 아카데미' 개최

디지털 전환, ESG 경영, 글로벌 역량 강화등 구성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의 글로벌 전문기업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핵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중견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023년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는 2016년 산업부와 공동으로 출범한 국내 유일 중견기업·중견기업 후보기업 전용 임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정부 보조금으로 교육비의 최대 75%까지 지원한다. 현재까지 중견기업 981개사에서 8938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올해 아카데미 콘셉트는 'DEFG'다. 오랜 성장 경험을 통해 경영의 기본기(ABC)를 이미 확보한 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재도약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전환(Digital) ▲ESG 경영(ESG) ▲금융 안전망 구축(Finance) ▲글로벌 역량 강화(Global) 등 네 개 분야의 전문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 중견련 박양균 정책본부장은 "급격한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선 조직 구성원의 선제적인 역량 강화가 필수"라면서 "다양한 업종과 개별 기업의 구체적인 필요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중견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토대로 프로그램의 내실을 한층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 웹사이트에서 받는다.

2023-05-16 13:57: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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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獨 '인터줌 2023'서 200여 제품 선보여 '호평'

지난 9~12일 쾰른서…60여개국 1600여 업체 참가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 및 인테리어 기자재 전시회인 '인터줌(interzum) 2023'에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 16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인터줌 2023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국제 가구 및 인테리어 기자재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60여개국 16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산업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번 인터줌 2023을 통해 ▲G-PET필름 ▲인테리어필름 ▲고내후성시트 등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KCC글라스의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고기능성 필름 200여종을 전시하고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소개해 호평받았다. 특히 친환경이 유럽을 포함한 세계 인테리어 시장의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으면서 친환경 제품인 G-PET필름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홈씨씨 인테리어의 G-PET필름은 '글로벌 리사이클 인증 기준(GRS)'에 부합하는 친환경 인테리어용 표면마감재로 인체에 무해해 물병이나 유아용 식기 등에 사용하는 페트(PET)를 원료로 한 제품이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번 전시회에 앞서 G-PET필름의 제품 종류를 대폭 다양화했다. 지난해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에서 가장 큰 트렌드였던 스트라이프와 석재 패턴의 디자인을 강화했으며 미니멀(minimal)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밝은 톤의 오프화이트(off white) 색상도 대폭 추가했다. 또한 펄과 엠보를 결합해 빛을 비추는 각도와 시선의 방향에 따라 프리즘처럼 다양한 색상이 나타나는 '프리즘 펄(prism pearl)'의 G-PET필름도 이번 인터줌 2023을 통해 처음 선보였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인터줌 2023에서 원목, 대리석 등 실제 천연 소재의 느낌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친환경 인테리어용 필름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특히 높았다"며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번 전시 참가를 계기로 유럽을 포함한 세계 시장에 우수한 경쟁력의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을 적극 홍보해 K-인테리어의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는 지난 1월에도 북미 최대 규모의 바닥재 전시회인 'TISE 2023'에 참가해 친환경 바닥재 제품인 LVT(Luxury Vinyl Tile, 럭셔리비닐타일)를 소개하고 호평받은 바 있다.

2023-05-16 11:30: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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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찾는 소상공인 늘었다

높은 인건비등 부담에 관련 사업 모집 경쟁률 3대1 기록 공단, 설립후 처음으로 사업별 대표 통합 사례집 발간도 정부의 스마트상점 지원을 통해 인건비를 줄이고 혁신을 도모하려는 소상공인이 올해 폭발적으로 늘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4월부터 접수받은 '2023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이 약 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모집이 끝났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의 사업장에 스마트기술 도입 시 비용의 일부를 정부가 보조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규모는 4400점포 내외(일반형 4000개, 미래형 400개)로 한 달 간 1만3000여 명의 소상공인이 신청했다. 작년에는 신청자가 많지 않아 12월까지 10여 차례 추가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지원자가 몰린 것은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인한 영향이 컸다. 아울러 최저임금 상승 및 인력 부족 등 구인난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스마트기기 수요가 증가한 것도 중요한 요인이다. 또한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사업홍보와 수요자 중심의 사업 개편도 주요했다는게 소진공의 분석이다. 소진공은 전문기관에 컨설턴트를 배치해 사업 신청 시 업종에 맞는 기술을 추천하는 컨설팅 제도를 도입해 소상공인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안내하고 소상공인의 자부담금 납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에선 최초로 정부사업 분할납부가 가능한 제휴카드를 도입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엔데믹 체제 전환으로 일상이 회복된 만큼, 소상공인들은 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 사업 전반에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의 대중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진공은 기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사업별 대표 통합 사례집인 '소상공인 으쓱으쓱, 전통시장 들썩들썩'(표지)도 발간했다. 그동안 소상공인·전통시장 등 사업 수요자와 관계자 등은 사업 개요, 사업별 성공사례 등의 정보를 세부 지원사업별로 각각 살펴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통합 사례집으로 소진공 추진 사업과 우수사례를 책 한권으로 살펴 볼 수 있게 됐다. 사례집은 ▲소상공인본부 ▲시장상권본부 ▲금융사업본부 ▲디지털혁신본부로 총 4개의 세션과 23가지의 세부지원 사업으로 나뉘어져 있다. 통합 우수사례집은 소진공 공식 누리집 홍보마당의 간행물 코너 및 소상공인 마당 공지사항에서는 전자책 형태로, 전국 77곳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는 책자로 만나볼 수 있다.

2023-05-16 08:23: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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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물류 지식 공유 플랫폼 '로지덕스 서포터즈' 3기 출범

한국청년물류포럼 소속 대학생등 25명 선발…6월까지 활동 한진이 '로지덕스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열고 물류 분야의 다양한 지식 공유에 나섰다. 16일 한진에 따르면 '로지덕스'는 2021년 11월에 한진이 물류산업의 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해 업계 최초로 론칭한 물류 전문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물류 전문가 매칭 서비스, Q&A, 물류 트렌드 및 인사이트, 커뮤니티 채널 등 물류 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물류업계 종사자의 실무 이해도 향상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의 물류 고민 해결, 물류 관련 학과 대학생이나 일반인의 생활 속 물류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한 전문지식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전문가로 등록된 회원은 컨설팅 활동을 통해 부가수입 창출도 가능하다. 한진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친 서포터즈 1기와 2기의 뒤를 이어 3기 역시 국내 최대 청년 물류 연합 단체인 한국청년물류포럼 소속의 물류 관련 학과 대학생 및 사회 초년생 25명을 선발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하는 동시에 물류현장 견학, 물류업계 종사자와의 대화 등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로지덕스 서포터즈 3기는 오는 6월까지 물류와 관련된 궁금증이나 유용한 정보를 소재로 MZ 세대들이 선호하는 숏폼 영상이나 카드뉴스 등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로지덕스 플랫폼 뿐만 아니라 공식 SNS 채널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다. 또한 물류산업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기획하여 지식 공유 활동 촉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MZ 세대 뿐만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장하여 물류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ESG 경영의 일환으로 물류산업의 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6 08:05: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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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 지역사회 주민에게 하모니 선사

본사 위치 서울 금천하모니축제 참가…중증 시각장애인 10명으로 구성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이 서울 금천구청 앞 및 안양천 일대에서 열린 '금천하모니축제'에 참가해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하는 하모니를 선사했다. 16일 코웨이에 따르면 금천하모니축제는 금천구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문화 인프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한 금천구의 대표 행사다. 지난 13~14일 이틀간 열린 올해 축제는 연주회, 서커스, 탈춤 등 다양한 공연을 비롯해 한지등(燈) 전시회, 걷기대회,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올해는 행사 전반에 수화통역이 진행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구성했다. 약 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이번 축제에서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은 개막식 무대를 장식하며 지역 주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중증 시각장애인 10명으로 구성된 물빛소리 합창단은 지난해 12월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시각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창단했다.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은 'I Got Rhythm', '자바자이브' 등 경쾌한 노래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금천구립여성합창단,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 등 100여 명의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꾸민 합동 공연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무대를 펼쳐 감동을 선사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장애 구분 없이 지역 이웃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며 주민들에게 따스한 울림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더불어 살아가는 배려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6 07:55: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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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릿지, 데이터뉴스통신사 '뉴스포미'에 기사 무료 공급

인터넷신문 솔루션 기업 '뉴스브릿지'가 빅데이터 기반 뉴스콘텐츠를 회원사에 무료로 공급한다. 코엔웍스와 TDI뉴스는 데이터 저널리즘 콘텐츠를 제공하는 '뉴스포미'를 뉴스브릿지 고객사에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뉴스포미는 빅데이터 기반의 뉴스통신사다. 1800만 모바일 앱 패널과 티맵(Tmap)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뉴스를 생산한다. 다양한 모바일 앱 가입자들의 사용 패턴과 위치데이터 등을 분석하면 온오프라인 상의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다. 뉴스포미는 국내 최대 내비게이션 서비스 Tmap과도 제휴하고 있다. 네비게이션 차량 도착 정보를 추출하면 사회상의 변화도 알수 있다. 골프장 도착 차량을 코로나 이전과 이후 비교하면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사실을 도출해 뉴스로 보도할 수 있다. '메타베이' 서비스를 통한 설문조사 결과도 뉴스콘텐츠로 공급한다. 메타베이는 온라인 기사 하단에 노출된 설문문항에 독자들이 참여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이 스스로 설문에 참여하기 때문에 의견 왜곡이 적다. 기존의 설문조사와 달리 공정하고 투명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뉴스포미 최영민 대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속에서 무분별하게 생산되는 거짓이나 허위 사실 기사를 차단하고 데이터 뉴스의 올바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뉴스브릿지 회원사인 온라인 신문들이 보다 풍부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5 15:26: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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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바나 '영등포터', 월드비어컵서 포터 맥주부문 '은메달'

월드비어컵 역사상 韓 맥주 수상은 최초…306개중 亞선 7개만 메달 서울 영등포 문래동에 위치한 수제맥주 양조장 비어바나의 '영등포터'(YeongDeungPo-rter)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맥주대회인 월드비어컵(World Beer Cup·WBC)에서 포터 맥주 부문 은메달을 수상했다. 지난 1996년부터 개최된 월드비어컵 역사를 통틀어 대한민국의 맥주가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비어바나에 따르면 월드비어컵은 미국 양조 협회(Brewers Association: B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맥주 품평 대회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맥주 올림픽', '맥주계의 오스카' 등으로 불리는 월드비어컵에서의 입상은 세계 최고 수준의 맥주로 평가됐다는 의미다. 월드비어컵 2023에는 전 세계 53개국, 2367개 양조장에서 1만213개의 맥주가 출품했다. 26개국의 최고 맥주 전문가 27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03개의 맥주 카테고리별로 엄격한 평가를 진행해 금메달 100개, 은메달과 동메달이 각각 103개 등 총 306개의 맥주에 메달이 주어졌다. 이 중 아시아 국가의 맥주가 받은 메달 수는 영등포터를 포함해 7개에 불과하다. 월드비어컵 2023 시상식은 현지시간 5월 10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렸다. '영등포터'는 영국식 포터(Porter) 스타일의 맥주로 양조장이 위치한 '영등포'와 '포터'를 합쳐 작명됐다. 포터는 18세기 초 영국에서 개발한 맥주 스타일로 짙은 색으로 가공된 맥아를 사용해 어두운 색깔의 외관과 함께 곡물의 풍미를 특징으로 한다. 영등포터는 진한 보리맥아의 풍미와 커피, 카라멜 등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질감의 음용성이 높은 맥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비어바나 김정환 양조팀장은 "신선함이 중요한 수제맥주의 특성 상 배송 과정에서의 품질 저하로 인해 월드비어컵에서 우리나라 맥주들이 고배를 마셔왔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어바나는 끊임 없는 도전으로 불리함을 이겨내고 대한민국 수제맥주 최초로 수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영등포터'는 전 세계 맥주 대회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양대 산맥인 월드비어컵과 유로피언 비어스타에서 모두 수상함으로써 자타공인 월드클래스 맥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2023-05-15 15:23: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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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 마련…세계 최고 수준 창업환경 만들 것"

취임 1주년 맞아 기자간담회 갖고 정책 성과·계획 등 설명 노란우산 개편…소진공 기능 강화등 소상공인 안전판 마련 李 "코트라 산하 GBC 독립해 中企·벤처 수출 지원 강화해야" "인력난 심해 中企 제조혁신 절실…스마트공장 예산 늘릴 것" 중소벤처기업부가 '스타트업 코리아 원년'을 위한 종합대책을 6월 중 발표한다.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공제상품인 '노란우산' 제도를 개편해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한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재난지원금 지급 등 첨병 역할을 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중소기업들에 대한 기술탈취가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범부처 신고센터도 만든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코트라(KOTRA)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 전진기지 역할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독립을 모색한다. 스마트공장 예산도 내년엔 더욱 늘려 제조 중소기업들의 제조 혁신을 추가로 돕는다. 이영 중기부 장관(사진)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취임 1주년을 겸해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 장관은 "1년이 굉장히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고 소회를 밝힌 후 "기존에 나왔던 스타트업·벤처 대책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의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을 범부처가 협업해 수립하고 있는 만큼 기대해도 좋다.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창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기부는 3년에 가까운 코로나19를 겪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입히고, 성장을 도모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적극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다산다사'형의 소상공인들을 위해 안전망도 더욱 강화한다. 이 장관은 "노란우산 기금이 굉장히 많다. 관련 기금이 소상공인들의 튼튼한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고치고 개편안도 마련해 발표할 것"이라며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정책이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예산과 인력을 국회,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소진공의 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필요하면 (소진공에)외부 전문가도 추가 수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장관은 "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업 등의 기술탈취 유형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피해금액도 커지고 있다. 범부처가 힘을 모아 일원화된 신고센터를 만들 것이다. 이는 '대문'을 만드는 것과 같다. 이를 통해 기술탈취와 관련한 모든 것은 대문을 통해 의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수출은 2021년 1155억 달러, 2022년 1145억 달러로 2년 연속 1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 장관은 "우리나라 수출이 전반적으로 타격을 받고 있지만 중소기업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이젠 수출 지역을 다변화하고 수출 제품을 다양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1호를 연데 이어 6월 중엔 사우디아라비아에 추가로 개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가진 프리젠테이션에서 '대한민국 영업사원 2(이).0(영)'을 강조하며 중소·벤처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2008년 당시 수출 업무가 중소기업청에서 산업부로 이관되면서 KOTRA가 맡고 있는 관련 업무에 대해선 "코트라는 해외에선 공관으로 등록이 돼 있다. 그렇다보니 코트라가 관장하는 GBC에 입주한 우리 기업은 사업자등록을 하지 못하고 (법인)은행계좌도 만들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결국 코트라 산하의 GBC를 독립시켜야한다. 코트라를 산업부에서 중기부로 (통째로)이관하는 문제가 아니다. 협업을 통해 GBC가 입주기업의 수출 지원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중국 시장에 대해서도 "적성국이 아닌 이상 (모든 곳에)수출을 해야한다. 제3의 수출국을 개척하는 것도 숙제다. 중국도 그 중 하나다. (코로나 이후)중국도 개방을 한 만큼 수출에도 역점을 둘 것"이라도 덧붙였다. 중소기업들의 제조 혁신도 추가로 지원한다. 이 장관은 "인력난이 극심한 상황에서 중소기업들의 디지털·스마트화는 절실하다. 스마트공장의 필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있다. 내년엔 올해보다 관련 예산을 증액해 정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장관은 개각 명단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임면권자인 대통령의 뜻에 달린 일"이라고 말했다.

2023-05-15 15:11: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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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경제 활력 저하, 정부의 성급한 '덧칠 대책'이 주요 원인"

중기중앙회·전경련, '한국경제 활력모색 대토론회' 개최 KDI 고영선 부원장, 주제 발표서 "국가자원만 소비" 진단 '갈등 조정'보다 '갈등 조장' 앞장서는 정치권 향해 비판도 '중소기업주간' 개막 행사…전문가들, 관련 토론회 진행 김기문 회장 "경제 다시 활력찾기위해 노동시장 개혁 절실" 한국 경제가 뒷걸음질치고 사회가 활력을 잃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사회적 합의를 통한 근본 문제 해결없이 매번 성급하게 반복되는 '덧칠 대책' 때문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과거 경험이나 해외 사례,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치밀한 준비없이 금융, 세제, 조달 등 온갖 정책수단을 동원하며 뚜렷한 성과없이 국가자원만 소비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다. 이는 결국 정책 사업수 증가, 예산 증가, 조세부담 증가, 국가부채 증가, 공무원 인력 증가 등 곳곳에서 '빨간불'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계·연구기관, 언론, 시민단체, 정치권 등이 사회적 합의를 통해 ▲규제개혁 ▲노동시장 개혁 ▲초중고등교육 개혁 ▲대·중소기업 정책 전환 ▲정부 개혁에 '올인'해 성장잠재력 확충에 시급히 나서야한다고 조언했다. 이같은 내용은 '제35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중소기업중앙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국회가 개막행사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공동 개최한 '한국경제 활력모색 대토론회'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고영선 연구부원장이 '한국경제의 활력은 왜 떨어지고 있는가?'라는 주제 발표에서 나왔다. 고영선 부원장은 "정부는 사회적 합의를 통한 근본적 해결 없이 '덧질 정책'만 반복하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선 대·중소기업 관계없이 각 이해집단이 서로 합의해 '규제·노동시장 등 정부 정책의 개혁'을 달성해 국가 차원의 생산성을 높여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 부원장은 정치권은 '갈등 조정'보단 '갈등 조장'에 앞장서고, 정부는 해묵은 정책을 반복하며 역량이 취약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개혁은 정부 지원·보호 수혜자, 대기업·중소기업, 교수·교사, 노동조합, 공공부문 등 기득권의 반발로 더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와 대기업, 중소기업이 함께 모여 복합경제위기 극복과 한국경제 활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60년간 대한민국은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냈고 당당히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며 "다만, 현재 복합경제위기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한국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노동시장 개혁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은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한국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기업들이 경영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중요하다"며 "기업을 옭아매는 수많은 규제를 혁파하고, 낙후된 노동시장의 선진화와 세제 경쟁력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자리엔 류성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이 참석해 토론회로 막을 올린 중소기업주간 행사의 시작을 축하했다. 고 부원장의 주제발표 후에는 이정희 중앙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배종태 카이스트 교수 ▲허준영 서강대 교수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조경엽 한국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 ▲김재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23-05-15 10:30: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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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내부 조리 공간 넓힌 25ℓ 전자레인지 출시

720W 고출력, 해동 시간 자동 설정, 대기전력 1W 미만등 장점 SK매직이 내부 조리 공간을 극대화한 '25ℓ 전자식 전자레인지'(사진)를 출시했다. 15일 SK매직에 따르면 신제품은 콤팩트한 외형에 25ℓ의 넉넉한 조리 공간을 제공해 대용량의 요리도 가정에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288㎜로 넓어진 회전 유리, 720W의 고출력으로 인해 많은 양의 음식도 빠르고 균일하게 조리한다. 각 메뉴별 출력과 조리시간이 설정된 총 20가지 자동요리 프로그램을 탑재해 데우기부터 간편식과 냉동식품, 각종 홈디저트까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초, 3분 단위로 설정된 다이렉트 버튼과 30초 단위의 간편 설정 버튼을 갖췄다. 냉동 육류, 생선 등 식재료 무게(100~900g)에 따라 해동 시간이 자동 설정되는 쾌속해동 기능과 젖병소독, 스팀타월, 탈취와 같은 생활 편의 기능을 더해 제품 활용도를 높였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와 감각적인 글라스 소재, 화이트 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주방 분위기 연출할 수 있다. 대기전력 또한 1W 미만의 친환경 ECO 제품으로 전기 요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37년 주방 가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5 08:50:4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