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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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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디지털트윈 기술 확대해 풀필먼트센터 운영 'UP'

디지털트윈 기반 시각화 대시보드 'APOLO-D' 시스템 구축 끝내 물류센터내 병목현상 발생·예측시 실시간으로 '즉각 경보 알림' CJ대한통운이 풀필먼트센터 운영에 더해 디지털트윈 기술을 확대하며 첨단화 수준을 한층 더 끌어 올린다. CJ대한통운은 전국 풀필먼트센터에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반의 시각화 대시보드 'APOLO-D'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현실 속 풀필먼트센터 내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물류과정과 다양한 데이터 및 운영지표를 시각화해 디지털 대시보드 상에 구현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이 이뤄짐에 따라 원활한 물류 흐름을 유지할 수 있고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셀러별·상품별 재고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이 시스템은 물류센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병목현상이 예상되거나 발생되면 즉각 경보 알림을 준다. 예를 들어, 주문접수가 끝난 상품이 전체의 90%인데 출고율이 그보다 훨씬 낮은 10% 수준이라면 대시보드에 경고 메시지가 뜬다. 대시보드를 통해 검수, 포장 등 세부적으로 어떤 작업의 진행률이 저하됐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리자는 병목현상 원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아 물류 흐름을 정상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병목현상이 제거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당일 24시까지 주문한 상품을 보다 안정적으로 다음날 배송받을 수 있다. 이러한 익일 택배와 함께 새벽배송, 당일배송 등 시간대별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하나의 풀필먼트센터에서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이 시스템은 축적한 물류 데이터를 기반으로 셀러들에게 마케팅 인사이트도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은 상품별 재고 및 출고 데이터를 토대로 재고회전율을 분석해 셀러들에게 알려준다. 셀러들은 재고회전율이 낮은 상품을 대상으로 SNS 광고, 할인 이벤트, 유통채널 변화 등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판매를 촉진시킬 수 있다. CJ대한통운 IT솔루션담당 류상천 경영리더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셀러와 소비자들의 서비스 눈높이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물류 특성에 최적화된 다양한 디지털트윈 기술을 개발해 운영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고 혁신기술기업으로서 그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6 13:36: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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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에 1465명 몰렸다

중기중앙회 9월13일부터 40여 일간 접수 1·2·3차 심사 거쳐 최종 선발…홍보활동 소기업·소상공인 공제 상품인 노란우산 홍보모델에 총 1465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9월13일부터 10월21일까지 약 40일간 진행한 '2023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 접수를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노란우산 가입자나 가족 ▲K-POP 꿈나무 ▲홈앤쇼핑 쇼호스트·출연모델 3개 분야별로 지원자를 모집했다. 중기중앙회는 오는 11월 1차 서류심사와 면접·카메라테스트를 중심으로 2차 전문가심사 그리고 3차 결선을 거쳐 홍보 모델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한 모델은 내년도 노란우산 TV광고 출연뿐만 아니라 지면광고, 디지털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서 노란우산을 알릴 예정이다. 홍보모델과 함께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디지털소통을 강화하고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출범 15주년을 맞은 노란우산은 사장님 4명 중 1명이 가입할 정도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홍보모델을 통해 노란우산이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720만 사장님들이 노란우산을 쓰는 그날까지 고객친화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복지서비스를 확대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6 12:00: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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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공영라방' 통해 中企·소상공인 판로 지원 '톡톡'

올해 月 100개 편성 목표…9월까지 38억 매출 기록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의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 26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중소기업·소상공인·농축수산 제품 판로 전문 채널인 공영라방은 지난해 2월 첫 방송을 시작했다. 공영라방은 가구 구성원 변화에 따라 기존 다량·다포장 구성에서 벗어나 1인 가구를 포함한 소가구·소포장으로 상품을 구성하고 있다. 속초 중앙시장 닭강정, 밥굴비, 국내산 생연어 필렛 등 TV홈쇼핑에서는 보기 힘든 소상공인 상품들을 중심으로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소기업 생산자가 직접 출연해 제품을 소개·판매하는 등 현장감과 진정성을 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동민, 홍윤화, 김원효 등 연예인과 '리얼깽TV' 등 유명 유튜버도 판매 방송에 출연시켜 재미를 더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소된 각종 지역 축제의 상품을 현장 라이브를 통해 판매를 돕기도 했다. 강원 화천 산천어와 토마토축제 취소로 인한 판로를 돕기위해 열린 반건조 산천어·토마토 소비 촉진 특집전 외에도 광양 랜선 매화축제·제주 생갈치 참조기 판매 특집전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월평균 20여개 상품에 불과했던 편성은 올해 월 100개 편성 목표로 추진해 현재 90여개 이상을 방송하고 있다. 전국창업지원기관에서 선정한 창업 기업 육성 제품도 판매해 공익 채널 공영라방의 면모를 세우고 있다. 올해 공영라방은 더블라이브·네이버 쇼핑라이브·현지 생중계·스튜디오 리뉴얼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도하며 9월 기준으로 3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연말까지 누적 50억원 이상 달성이 예상된다.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는 "공영라방이 2년 만에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공영홈쇼핑을 아껴주고 찾아주는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판로 개척이 어려운 소상공인, 소기업의 전용 판로로 정착시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26 10:47: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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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오은영 박사 브랜드 모델 발탁

아이캔두 홍보, 상품 기획·개발한 감정 그림책도 출시 교원 빨간펜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사진)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교원 빨간펜은 아이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시하는 빨간펜의 브랜드 핵심 가치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오은영 박사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달부터 아이캔두 홍보뿐만 아니라 오 박사가 상품 기획 및 개발 전반에 참여한 유아 대상의 감정 그림책을 11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감정 그림책은 오 박사의 노하우가 온전히 담긴 그림책으로 아이와 부모의 감정 교육에 집중했다. 빨간펜은 학습지를 넘어 외국어, 전집까지 교원의 교육 콘텐츠를 대표하는 통합 교육브랜드다. 대표적인 학습 프로그램으로는 유·초등 Ai학습 아이캔두(AiCANDO)와 외국어 학습 브랜드 도요새, 전집 등이다. 특히 아이캔두는 실시간 Ai분석을 통해 학습자 수준에 알맞은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메타버스 학습 환경을 적용해 학습 흥미와 집중도를 높인다. 도요새는 영어와 중국어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온라인 앱과 오프라인 교재의 장점을 결합해 외국어를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전집은 독서 흥미와 통합적 사고력 함양을 돕고자 언어, 사회탐구, 수학·과학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울러 교과 과정에 따른 배경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2-10-26 08:31: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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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호 시몬스 대표 "침대는 자존심 아닌 자존감이다."

경기 이천 시몬스 팩토리움 개관 5주년 맞아 기자간담회 개최 7만4505㎡ 면적에 1500억원 들여 생산공장, R&D센터등 갖춰 안 대표 "경쟁사 원한다면 난연매트리스 특허 풀 의향있다" 밝혀 "원부자재, 인건비 모두 올랐지만 당장 침대 가격 인상 계획 없다" 【이천(경기)=김승호 기자】"침대는 자존심이 아니라 우리의 '자존감'이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지향하는 시몬스의 안정호 대표(사진)가 경기 이천에 터를 잡고 있는 생산 공장 '시몬스 팩토리움' 개관 5주년을 맞아 2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강조한 말이다. 2017년 7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시몬스 팩토리움은 10여 년간 기획, 설계, 공사, 완공까지 총 1500억원이 들어갔다. 전체 면적은 7만4505㎡(2만2538평)로 이곳엔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설비와 수면 연구를 위한 R&D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안 대표는 "침대는 건강과 직결된다. 그만큼 제품을 만드는데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있다. 침대만큼은 시몬스의 생각이 남다른 것은 이런 이유다. 팩토리움을 최고의 원부자재를 이용해 최고의 침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적화한 것도 이때문이다. 청결도를 높이기 위한 공조시스템은 전자회사의 공장 수준과 맞먹을 것이다. 다만 이를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한 비용이 좀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웃음)"고 전했다. 안 대표는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매트리스의 특허를 경쟁사들이 쓸 수 있도록 공개할 의향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난연매트리스는 OECD 국가에선 이미 법제화돼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다중이용시설만 난연매트리스를 쓰도록 하고 있다. 가정용 매트리스는 법과 규제가 없다. 매트리스는 사람의 건강도 책임지지만 불이 났을 땐 생명과도 직결된다. 시몬스가 특허를 갖고 있는 난연매트리스는 화재시 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해준다. 소방관들의 생명도 지킬 수 있다. 타사가 원한다면 난연매트리스 관련 특허를 풀 생각도 있다"고 전했다. 최근 1~2년새 원부자재값이 크게 올랐지만 침대 가격을 올릴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예상치 못할 정도로 원부재가격이 많이 올랐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엔 수급도 원활하지 않았다. 올해가 지난해보다 어려웠지만 내년은 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인건비도 많이 올랐다. 하지만 당장 침대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시몬스는 지난해 3054억원의 매출과 18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다만 올해 매출은 지난해 수준에서 소폭 상승하고, 영업이익은 다소 하락할 전망이다. 시몬스는 소비자들의 침대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최대 36개월의 무이자 할부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를 운영하고 있다. 안 대표는 "렌탈회사들이 매트리스를 잇따라 출시하는 등 시장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하지만 시몬스페이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월 5만~6만원 수준에서 시몬스 침대를 쓰실 수 있다. 시몬스페이 이용자 비중도 점점 늘어 현재 전체 결제액의 40%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는 최대 36개월을 무이자로 침대를 구입할 수 있는 대신 카드사 수수료는 모두 시몬스가 부담한다. 안 대표는 "시몬스가 침대를 1~2년 만들 것이 아니다. 경쟁사를 당장 추월하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시몬스 침대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몬스는 젊다. 임직원 평균 나이가 34세다. 시몬스 팩토리움을 가동하기 직전인 2017년 당시 270여 명이던 직원은 현재 630여 명으로 5년새 2배 이상 늘었다. 안 대표는 "요즘 세대 고객들과 소통하려면 요즘 세대 직원들이 실무를 맡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MZ세대에게 권한과 기회를 주는 것은 당연하다. 그들이 회사와 같이 성장한다면 시몬스에도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팩토리움 내에 있는 시몬스 수면연구 R&D센터는 최고 품질의 침대를 만들기 위해 엄격한 테스트를 거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최대 140㎏의 6각 원통형 롤러가 분당 15회의 속도로 10만 번 이상 구르며 매트리스 원단의 훼손, 스프링의 휘어짐 등 손상도를 관찰하는 일명 '롤링 테스트'로 불리는 미국 기준 'ASTM 내구성 테스트', 매트리스 특정 한 부분을 100㎏의 무게로 8만번을 두드려 해당 부분의 손상도를 확인하는 국내 기준 'KS 내구성 테스트'가 대표적이다. R&D센터에선 총 41종의 시험기기가 250여 가지의 테스트를 진행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침대는 우리에겐 자존감이다. 우리가 미국 등 침대 선진국보다 더욱 혹독한 테스트를 하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시몬스의 모든 것은 이곳에서 이뤄진다." 안 대표는 에이스침대 창업주인 안유수 회장의 차남이다. 형이 에이스침대 안성호 대표다.

2022-10-25 14:0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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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공모전에 65개社 신청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대상…21.6대 1 경쟁률, 3개사 최종 선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65개사가 신청해 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5일 중진공에 따르면 올해 4회를 맞이한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청년 창업 기업의 강원 폐광지역 이전을 지원하는 것으로 중진공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강원랜드·한국광해광업공단·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이 협력 운영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0억원 지원금(강원랜드 출연) ▲정책자금 및 투·융자 연계 지원(중진공)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 산업 융자 지원 우대(한국광해광업공단) ▲상생프로그램 연계 지원(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각 지자체 이전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3년 이내에 본사·공장 가운데 1개 이상을 강원 태백시, 삼척시, 영월군, 정선군 중 한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 중진공과 협력 기관들은 서류 심사와 본선 심사, 최종 결선 심사를 거쳐 공개경쟁 선발 방식으로 지원 기업 3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강원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는 지자체, 유관기관이 손잡고 청년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중진공은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한 우수기업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기둥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5 11:33: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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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꿈키움 프로젝트' 통해 어린들에게 꿈·희망 선사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 경기 초월초 학생 40명 초청 CJ대한통운이 모터스포츠 문화를 체험하는 '꿈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경기도 광주 지역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첫날에 경기도 광주시 소재 초월초등학교 어린이 40명을 초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어린이들이 특별한 경험과 함께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CJ대한통운 임직원 20명도 함께했다. 2017년부터 시작한 '꿈키움 프로젝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공인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미래 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초대해 다양한 스포츠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대회가 엔데믹을 맞아 2년만에 유관중으로 진행됨에 따라 꿈키움 프로젝트도 재개됐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6년부터 7년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타이틀 스폰서 겸 운영사로 참여하여 모터스포츠 문화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모터스포츠를 처음 접해보는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기에 앞서 국내 첫 자동차 전문 박물관인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을 관람했으며 이후 경기장으로 이동해 경기 전 피트워크 이벤트에 참여했다. 피트(Pit)는 경기 중 레이싱팀 핵심 인력이 모이는 사령부 역할을 하는 곳으로 어린이들은 직접 해당 구역을 걸어다니며 눈앞에서 화려한 레이스 차량을 보고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선수들에게 사인을 받고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팬미팅 행사를 통해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삼성화재 6000 클래스 7라운드를 보면서 팬미팅 때 만났던 선수들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2-10-25 07:18: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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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오프라인 공략등 채널 다각화나서

중장년층·단체 고객위한 대리점 판매망 강화…사업설명회도 교원투어 여행전문 브랜드 '여행이지'가 오프라인 진출에 속도를 내며 채널 다각화에 나선다. 25일 교원그룹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는 해외 각지의 방역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을 대비해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기존 홈페이지나 홈쇼핑 등 B2C 온라인 채널에 이어 오프라인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 대면 서비스 소비를 선호하는 중장년층 고객과 단체 고객이 편리하게 방문해 상담할 수 있도록 대리점 중심의 판매망도 강화한다. 여행이지는 지난 5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여행B2B사업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연말까지 '여행이지 파트너스' 50개 구축을 목표로 ▲전문 판매점 ▲제휴 및 일반대리점 ▲대형마트(홈플러스) 입점 전문 판매점 등을 넓혀왔다. 지난 6월 1호점 개설을 시작으로 서울경기 및 경상, 충청, 제주 등 현재 32개의 '여행이지 파트너스'를 운영하고 있다. 여행이지는 시장 점유율을 높여 상위 '톱(Top) 3 브랜드'로 올라서기위해 오프라인 판매채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네트워크가 강한 대리점 위주의 영업을 강화해 나가며 내년까지 100호점 돌파도 목표하고 있다. 또 이달 26일에는 '여행이지 대리점 사업설명회'도 열고 신규 대리점 모집에도 나선다. 설명회에선 여행이지 브랜드 소개 및 사업성과 비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여행 사업 유경험자나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여행이지는 대리점과 상생을 위해 차별화된 혜택도 지원한다. 효율적인 상담과 빠른 상품 예약을 돕기 위해 B2B 전용 시스템을 적용하고, 파트너스 전용 상품 라인업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테리어 및 온·오프라인 지역 광고, 홍보물 지원 등 영업활성화를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대리점 등 B2B 영업 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이지만 이를 역으로 공략하기 위해 오프라인 채널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여행이지 파트너스만의 혜택을 제공해 대리점과의 상생을 꾀하고 모바일이나 플랫폼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시니어와 단체 여행객 수요를 빠르게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5 07:13: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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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남자부 우승 '쾌거'

전국 10개 휠체어농구팀과 경쟁…지난 5월 창단후 첫 승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휠체어농구 남자부 1위를 차지해 창단 첫 우승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5일 코웨이에 따르면 서울을 연고로 하는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지난 19일부터 울산에서 진행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전국 10개 휠체어농구팀과 경쟁을 펼쳤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이번 전국장애인체전 8강전에서 제주와 72 대 51, 대구와의 준결승 경기에서 60 대 43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24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강원과 치열한 접전 끝에 73 대 65로 우승했다. 지난 5월 창단한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창단 첫해 처음 출전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이뤄내 의미를 더했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김영무 감독은 "코웨이 소속으로 처음 출전한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창단 후 첫 우승을 이뤄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항상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은 코웨이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로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웨이 이해선 부회장은 "창단 첫 해 뛰어난 기량으로 좋은 경기를 보여준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선수 모두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2022 KWBL 정규 시즌에서 3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했으며 올해 챔피언전 우승과 함께 창단 첫해 2연패 달성에 도전한다.

2022-10-25 07:06: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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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전국 66곳 전통시장서 '어린이 장보기 체험행사' 연다

11월30일까지 어린이 6500여명 참여 예정…체험 후기 공모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최근 '3고(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회복을 위해 '어린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를 전국적으로 추진한다. 25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민과의 유대감 증진과 가족단위 고객유치를 위해 기존 시장 사업단 23곳에서 추진하던 것을 66곳 시장으로 넓히고, 참여 어린이도 6500명으로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진행한다. 소진공은 이를 위해 전통시장 인근 지역주민, 어린이, 학생 등을 대상으로 시장별 특색이 반영된 체험이 가능하도록 ▲어린이 장보기 ▲어린이 사생대회 ▲고객센터 문화교실 3가지 유형으로 프로그램을 짰다. 다음 달 말까지 전국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들이 지역특색을 살린 다양한 테마로 체험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 군포에 있는 산본시장에선 어린이가 직접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알뜰하게 상품을 구입하는 경제관념을 학습할 수 있게 하고, 산본시장 내 문화 창작소를 활용해 자신만의 친환경 에코백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또 경기 부천에 있는 역곡상상시장에선 '어린이 상단'을 구성해 조선시대 보부상 복장으로 어린이가 상품구입과 판매를 체험하는 행사를 펼친다. 판매액 전액은 어린이 상단의 이름으로 인근지역의 소외계층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양동건어물시장에선 '어린이 해적단'을 구성해 양동 건어물 캐릭터 컬러링 체험과 시장 내 교육장에서 건어물을 이용한 '편식제로 비법 레시피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소진공은 관련 행사는 11월30일까지 진행한 뒤 12월부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 후기를 공모해 소진공 이사장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방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는 만큼 이번 체험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전통시장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5 07:00: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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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의 시선] '차별화'와 '차단막' 사이

"김기자님 큰일 났습니다.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가 축소되면서 우리 같이 지방에 있는 곳은 사람 구하기가 더 힘들어졌어요. 우리 경력사원도 입사한지 6개월이 지나 가입요건이 됐는데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혜택을 누릴 수 없어 직원이 회사를 더 다녀야할지, 옮겨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지방의 한 스타트업 대표로부터 얼마전 전화가 왔다. 스마트폰 너머로 그의 당황스러운 목소리가 고스란히 전해져왔다. 일개 신문사 기자에게 그로선 상당히 큰 애로를 이야기했지만 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런 목소리를 모아 제법 그럴듯하게 기사를 쓰는 것 밖엔 없었다. 제도가 바뀔 가능성이 거의 '제로'(0)에 가깝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더군다나 정권이 바뀌고 새로 들어선 권력이 전 정권과 '차별화'라는 명분으로 반드시 거리두기를 하겠다고 마음 먹은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와 같은 정책은 더욱 그렇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2750억원이던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예산은 내년엔 2030억원으로 축소된다. 내년 예산엔 기존 가입자 지원을 위한 1866억원과 윤석열 정부 들어 새롭게 추진키로 한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지원금 164억원이 포함됐다. 내년 예산은 26.2%만 줄어들게 됐지만 실상을 살펴보면 전체의 91.9%는 5년 동안 정부가 지원키로 한 기존 가입자를 위한 돈이다. 기자에게 SOS를 친 대표가 우려했듯이 내년부터는 새로 가입할 수 있는 만 34세 이하 청년 재직자가 크게 줄어드는 것이다. 매년마다 '가입 5년 수령자'가 빠지면 현장에서 애타게 바라고 있는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는 역사속으로 서서히 사라지게 되는 셈이다. 최근 열린 중기부에 대한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선 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플러스'를 놓고 "사업기간, 인원, 적립금, 예산이 모두 축소되는데 무슨 '플러스'냐"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고용노동부가 담당하고 있는 청년재직내일채움공제 역시 예산 축소가 불가피하다. 윤석열 정부가 '청년도약계좌'를 도입하겠다고 공언하면서 예산이 그쪽에 집중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뜩이나 사람을 구하기 쉽지 않은 중소기업, 창업기업 현장에선 기존의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나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애타게 바라고 있다. 일부에선 오히려 혜택을 확대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그런 제도라도 있어야 최소한의 기간 동안 직원을 안정적으로 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방 중소기업, 지방 스타트업은 더욱 그렇다. 현재까지 이 두 제도에는 7만3000개사의 20만3000명 근로자가 가입한 상태다. '차별화'는 '억지 거리두기'나 '장막치기'가 아니다. 정권이 다르다고 무작정 차단막을 치는 것은 옳지 않다. 최소한 이 제도만 놓고보면 원하는 목소리가 없애자는 목소리보다 더 높다. 그게 민심이다.

2022-10-23 14:17:3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