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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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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안유수 회장, 쌀 기부 총 30억 어치 넘었다

추석 앞두고 성남시에 10㎏ 백미 5900포대 전달 99년부터 24년째 소외계층 위해 선행…총 1306t 에이스침대 창업주인 안유수 회장(사진)의 소외계층을 위한 쌀 기부가 금액으로 총 30억원 어치를 넘어섰다.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안유수 이사장이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약 1억40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경기 성남시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안 이사장이 기부한 백미(10kg) 5900포대는 성남지역에 있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안 이사장은 1999년부터 매해 설과 추석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백미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24년째로 백미(10kg) 누적 13만660포(1306t), 금액 환산 시 30억2000만원에 달한다. 안 이사장의 기부 활동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 철학을 토대로 꾸준한 기부를 통해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안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집중호우 피해, 치솟은 밥상 물가 등 여러 사회경제적 요인들로 인해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도 많은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들은 밥 한 끼조차 해결하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라며 "전달드린 백미로 지은 든든한 쌀밥과 함께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30 09:17: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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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스마트팜 사업 확장…'KT 기가 스마트팜 사업' 인수

스마트파밍 플랫폼 개발 속도 가속화 대동이 스마트팜 사업 확장에 나선다. 대동은 스마트파밍(Smart Farming)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KT의 'KT 기가(GiGA) 스마트팜 사업'을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기가 스마트 팜은 국내 농가를 대상으로 KT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팜 구축 모델로 ▲스마트 온실의 설계 컨설팅 및 시공 ▲스마트 온실의 실시간 생육 환경 관제 ▲노지팜의 관수 제어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 농업 플랫폼 서비스다. 2016년 국내 농업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후 현재 온실 및 노지 등에서 과채류, 엽채류, 근채류, 과수류, 버섯류 등을 재배하는 약 370여개 농가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대동은 이번 양수도 계약을 통해 KT의 스마트팜 기술 및 플랫폼, 370여개 농가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팜 컨설팅 및 온실 설계 데이터, 그리고 이들 농가가 재배하는 농작물의 생육 환경 데이터 등을 올해안에 넘겨받는다. 이를 통해 최소 자원으로 최대 수확을 목적으로 하는 스마트파밍 플랫폼 개발 속도를 높인다. 대동은 ▲노지와 온실의 재배 환경 컨설팅 및 시공 ▲농작물별 생육 레시피 및 날씨 환경 정보 제공 ▲농기계 원격 관제 점검 및 조작 ▲기타 농기자재 자동 추천 및 공급 ▲농작물 수확 유통 등 농업 전주기에 걸친 정보·솔루션을 제공해나간다는 목표다. 대동 권기재 DT추진실장은 "이번 KT 기가 스마트팜 양수를 통해 이미 구축한 농업 데이터로 조금 더 빠르게 생육 레시피를 개발해 스마트파밍 플랫폼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동은 농업 데이터,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솔루션과 플랫폼의 구축 및 진화를 위한 적극적 투자를 통해 미래농업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30 08:58: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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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해외법인 핵심인력 '물류 전문가' 본격 육성

인니, 베트남, 말레이서 '물류전문가 어드벤스드 과정' 진행 CJ대한통운이 해외 현지법인 핵심인력을 물류 전문가로 본격 육성한다. 3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지역 현지 법인을 대상으로 '물류전문가 어드벤스드(Advanced)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각국 법인별 핵심 운영인력 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시작해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은 물류 운영에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TES기술 도입 및 적용방법의 이해 ▲성공적인 재고관리를 위한 ABC분석 ▲수송원가 산출의 핵심 성공요인 및 구조 ▲해외법인의 물류 프로세스 개선 우수사례 ▲물류센터 레이아웃 및 가시성 구현 등이 포함돼 있다. 이론 교육과 조별토론 및 발표,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CJ대한통운 인도네시아법인 수바라야(Surabaya)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이라완 사푸트라(Irawan Saputra) 센터장은 "ABC분석, 물류센터 설계와 같은 전문이론을 실습과 토론 등을 통해 배워 손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고 다른 현장들의 운영 방식도 알게돼 직무역량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첨단기술의 해외 전파와 현지 인력의 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첨단기술이 적용된 설비와 물류센터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이를 운영할 현지 인력의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해외 물류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CJ대한통운 강병구 글로벌부문장은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현지 맨파워를 강화하고 현지화시킴으로써 글로벌 물류 운영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8-30 08:50: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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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입주 모든 것 제공 '헬로입주' 본격 서비스

스타트업 '내일을 사는 사람들' 론칭…시공자와 소비자 연결 새 아파트 입주를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헬로입주'(사진)가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30일 건설·부동산 분야 스타트업 '내일을 사는 사람들'에 따르면 헬로입주는 입주 전후 필요한 시스템에어컨, 커튼·블라인드 등 간단한 시공부터 입주청소, 타일 줄눈, 새집증후군 등 케어, 통신, 음식물처리기 등의 렌탈까지 시공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다. 기존엔 입주 예정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발품을 팔아 정보를 얻고, 시공자들을 개별 접촉해 계약을 했다면, 헬로입주에는 다양한 아이템과 시공자들이 올라와 있어 거래와 온라인 결제, 할부 구매가 가능하다. 헬로입주 관계자는 "기존 관련 서비스 시장은 업체들이 난립해있고 정가 개념도 희박하다. 게다가 A/S 보증이 힘들고 현금 거래가 많아 소비자들의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라며 "아이템, 평형, 시공 수준에 따라 가격을 비교·확인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고 A/S기간도 보장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카드로 할부 결제도 가능해 소비자들이 믿고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헬로입주는 현재 하반기 서울·수도권의 입주 예정단지 대상으로 사전점검, 입주청소, (타일)줄눈, 탄성코트의 4가지 아이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서비스 아이템을 30종류까지 늘릴 예정이다. 내일을 사는 사람들 권지혜 대표는 "지난 10개월간 시장의 잠재력을 충분히 확인했고 현재 서비스가 오프라인에서도 잘 운영되고 있는 만큼 새 아파트 입주 시장에서 개척자로 큰 활약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2-08-30 08:26: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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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전통시장이 6만7000원 싸다

4인 기준…소진공, 전국 37개 전통시장·대형마트 27개 품목 조사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로 고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는 차례상 비용이 대형마트보다 약 6만7000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이달 17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전국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7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해 30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29만5668원, 대형마트는 36만3085원으로 각각 조사됐다.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6만7417원(18.6%) 저렴한 모습이다. 품목별로는 채소(47.7%), 수산물류(24.4%), 육류(23.1%)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쌌다. 27개 전체 조사품목 가운데 18개 품목이 저렴했다. 특히, 고사리(67.4%), 깐도라지(62.9%), 대추(34.4%), 숙주(34.3%), 탕국용 쇠고기(34.2%)가 상대적으로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는게 유리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추석 제수용품 가격과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10.4% 상승(26만7762원→29만5668원)한 반면, 대형마트는 2.7% 상승(35만3685원→36만3085원)하는데 그쳤다.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어려운 가계상황에 저렴한 가격과 넉넉한 인심, 향상된 서비스로 맞이하는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기 바란다"며 "최근 출시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할인율이 10%로 최대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는 만큼 9월 한달간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때 가계부담이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30 08:13: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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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인쇄용지 공동구매'로 中企와 상생나서

동반위, 인쇄정보산업조합·한솔제지간 공동구매 협약 체결 한솔제지가 인쇄용지 공동구매를 통해 인쇄 분야 중소기업과 상생에 나선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인쇄연합회), 한솔제지와 '인쇄용지 공동구매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솔제지는 가격, 수량, 공급방식, 결제방식 등 제반 사항을 인쇄연합회와 협의한 뒤 9월부터 자사에서 생산하는 인쇄용지를 인쇄연합회에 공급키로 했다. 공동구매는 영세한 인쇄업 중소기업들과 상생협력 차원에서 결정했다. 중소기업 공동구매 제도가 운영되고 있지만 영세 인쇄업체는 매출이 적고 담보가 약해 관련 참여가 쉽지 않았다. 동반위 박치형 운영국장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전·후방산업간 갈등을 해결하기위해 노력한 결과 중소 인쇄업계와 대형 제지업계 간 상생협약을 이끌어 냈고 이 상생협약의 연장선 상에서 공동구매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이번 공동구매 사업은 인쇄업 산업가치사슬(value chain)에서 전·후방산업 간에 이뤄진 실질적 상생협력 모델로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반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2-08-30 07:53: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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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추석 자금 사정 작년보다 좋아졌지만…4곳중 1곳은 '곤란'

중기중앙회, 900개 중소기업 대상 '추석 자금 수요조사' 결과 '곤란하다' 26.2%…'원활·보통' 73.8%, 전년 44.2%보다 높아 금융기관 거래시 고금리·재무제표 위주 대출 관행 '주요 애로' 중소기업들의 추석 자금 사정이 지난해 이맘때보다는 다소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전히 4곳 중 1곳은 추석 자금사정이 '곤란'한 모습이다. 특히 올해 연이은 금리 인상이 중소기업 자금 조달에 가장 큰 애로로 작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9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해 29일 내놓은 '2022년 중소기업 추석 자금 수요조사' 결과에서 나왔다. 결과에 따르면 응답 중소기업의 26.2%가 자금사정이 지난해와 비교해 '곤란하다'고 답했다. 다만 지난해보다 '원활' 또는 '보통'이라는 응답이 73.8%로 지난해(44.2%)에 비해선 나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규모별로는 매출액과 종사자수가 적을 수록 자금사정이 '곤란하다'는 응답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 수출기업(19.6%)보다 내수기업(27.0%)에서 자금사정이 더 곤란한 모습이다. 자금사정이 곤란한 원인(복수응답)으로는 ▲판매·매출부진(67.4%) ▲원·부자재 가격 상승(58.1%) ▲인건비 상승(33.5%) ▲납품대금 단가 동결·인하(11.0%) 순이었다. 작년 추석과 비교해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조달 여건이 '보통'이라는 응답은 60.8%를 차지했다. '곤란하다'는 응답(15.9%)보다 '원활하다'는 응답(23.3%)이 더 많았다. 금융기관 거래 시 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는 '고금리'(53.1%)가 가장 많았다. 지난해(29.0%)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매출액 등 재무제표 위주 대출'(43.4%)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자금조달 여건은 어렵지 않지만 금리인상으로 인한 자금 조달 비용 등 부담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은 올해 추석에 평균 1억5730만원의 자금이 필요하지만 평균 2170만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요자금 대비 부족자금 비율은 13.8%로 작년 추석(12.6%)에 비해 자금 부족률이 다소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부족한 추석 자금 확보계획(복수응답)에 대해선 ▲납품대금 조기회수(47.4%) ▲결제연기(28.4%) ▲금융기관 차입(23.7%)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대책없음' 응답도 24.2%에 달했다. 올해 추석 상여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겠다'고 응답한 중소기업은 37.3%에 불과했다. '아직 미정'인 업체도 21.8%였다. 상여금은 정률 지급 시 기본급의 평균 50.0%로 작년 추석(63.2%) 대비 13.2%포인트 감소했다. 정액 지급 시 1인당 평균 40만2000원원으로 작년 추석(45만3000원) 대비 5만1000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휴무계획에 대해선 96.9%의 업체가 추석 연휴 전체인 나흘을 쉬겠다고 답했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올해 중소기업의 추석 자금사정은 위드 코로나와 함께 지난해보다는 다소 나아졌다"면서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금융비용 부담이 가장 큰 자금조달 애로요인이 되고 있는 만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8-29 14:19: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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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이니지' 활용 車 옥외광고 전면 허용하나

박주봉 中企 옴부즈만, 이노비즈協과 간담회 朴 "행안부로부터 관련 시행령 개정 의견받아"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활용한 새로운 차량용 옥외광고가 도입될 전망이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건의한 차량용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규제완화를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가 받아들여 개선절차에 착수하면서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사진)은 29일 경기 성남에 있는 이노비즈협회 대회의실에서 이노비즈(기술혁신형) 협회 회장단 및 임원, 회원사 대표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6개 중소기업들은 ▲신산업 ▲자생력 강화 ▲생산성 향상 3가지 주제로 규제개선을 건의했다. A기업은 미래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차량용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를 전면 허용해줄 것을 요청했다. 사이니지 광고는 디스플레이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광고로 우리나라에서는 2016년 공공장소와 상업공간에서 전면 허용됐다. 차량용 사이니지 광고는 운전자 시야확보 장애를 이유로 실증특례를 통해 제한적으로 허용된 상황이다. 박 옴부즈만은 "그간 행안부 등 관계부처는 택시 등 이동교통수단에 대한 광고 허용 등 규제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면서 "이번 건의 사항도 연구용역 등을 통해 검토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관련 규정인 옥외광고법 시행령을 개정하겠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답변했다. B기업이 건의한 '식품 및 사료의 단백질함량 측정을 위한 신기술' 인 듀마스(DUMAS)도 소관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도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국내에서 허용된 킬달 습식 방식은 시간과 인건비 부담, 측정과정에서의 독성 및 유해화학물질 사용 등 애로가 있다. 듀마스방식은 상대적으로 측정시간이 짧고 독성물질 배출도 적으며, 측정 전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밖에 ▲미래 다목적 차량을 위한 법률 제·개정 ▲특장차 형식승인 기간 단축 및 절차 간소화 ▲정부사업 입찰 시 자격 및 서류심사 간소화 등이 논의됐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은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요즘, 혁신기술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를 발굴해 개선책을 찾는게 신기술 기반의 중소기업을 돕는 일"이라며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협회도 더 적극적으로 현장의 규제애로를 발굴하고 도울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2022-08-29 13:51: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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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눈으로 中企 정책…' 중기부, 18명 '명예공무원' 임명

3주간 정책 소개, 현장 방문등…정책 제안 발표도 대학생 18명이 3주간의 활동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명예공무원이 됐다. 중기부는 29일 오후 세종시 중기부 청사에서 명예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앞서 선발한 18명의 대학생 명예공무원은 이달 3일 첫 출근해 중기부 주요 역할 및 부서별 주요 사업 소개,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대전 스마트공장(진합),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 등 방문, 국별 업무체험 및 정책실습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명예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에선 명예공무원들이 3주간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들을 직접 만들어 보고 대표 정책제안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발표에선 ▲참여기업 선정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선정기준 공개 의무화 등 지자체의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선정과정 투명성 제고 방안 ▲중소기업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물적 인프라 구축, 지역단위의 혁신공동체 형성, 중소기업 주도형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 ▲미래를 위한 초·중·고등학생 대상 '기업가 마인드' 교육 실시, 소상공인 대상 신기술(AI, 반도체 등)이 결합된 융복합 창업교육 진행 등 소상공인 창업생태계 활성화방안 등의 정책제안이 나왔다. 한 대학생 명예공무원은 "친구가 지어준 별명인 '중소벤처기업부 10급 공무원'으로서 주요 현안에 대한 깊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며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중소벤처기업부만의 특색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기부는 이번 명예공무원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중기부 이하녕 혁신행정담당관은 "중기부 명예공무원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9 12:00: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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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500억 투자' 세종 제2생산라인 본격 가동…시장 추가 공략

엔지니어드 스톤 생산량 기존보다 2배 늘어…글로벌 4위 생산 규모 관련 매출 작년보다 50% 확대 목표…칸스톤 품목수 50여종까지 확대 현대L&C가 5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충남 세종사업장에 최첨단 설비를 갖춘 '엔지니어드 스톤'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세종 칸스톤 제2 생산라인을 가동함에 따라 내년까지 프리미엄 제품 20여종을 새로 출시하는 등 현재 30여종인 칸스톤 품목수를 50여종까지 늘린다. 현대L&C는 특히 일반형 칸스톤과 프리미엄 칸스톤을 각각 활용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국내 재건축·리모델링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국내 엔지니어드 스톤 사업 매출 규모를 지난해보다 50% 가량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인 현대L&C는 충남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에 있는 세종사업장에서 '세종 칸스톤 제2 생산라인'(사진) 준공식을 갖고 가동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칸스톤'은 천연 석영을 90% 이상 사용한 엔지니어드 스톤의 브랜드명이다. 천연석보다 표면 강도가 높아 긁힘이나 파손이 적고 수분흡수율이 0%에 가까워 오염과 부식에 강하다. 현대L&C는 이번 제2 생산라인 가동으로 국내에서 기존보다 두 배 늘어난 연간 110만㎡의 칸스톤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세종 칸스톤 제1 생산라인과 캐나다 온타리오주 제1·2 생산라인에서 제조하는 칸스톤까지 포함하면 연간 220만㎡ 규모의 엔지니어드 스톤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글로벌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 4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세종 칸스톤 제2 생산라인은 기존 제1 생산라인에서 만드는 일반형 칸스톤보다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칸스톤'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프리미엄 칸스톤은 물결무늬나 적층무늬 등 천연석과 육안으로 차이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다채로운 패턴을 구현한다. 프리미엄 칸스톤 생산을 위해 현대L&C는 세종 칸스톤 제2 생산라인에 최첨단 설비를 대거 도입했다. 제1 생산라인과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브레톤의 엔지니어드 스톤 생산 설비로 구축했다. 천연 대리석의 특징인 물결무늬 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도 갖췄다. 기존 일반 규격(3050㎜×1400㎜) 제품보다 면적이 28% 가량 큰 광폭 규격(3300㎜×1650㎜) 제품도 생산할 수 있다. 현대L&C 인테리어스톤사업부장 이재각 상무는 "이번 세종 칸스톤 제2 생산라인 증설을 통해 국내 재건축·리모델링 시장 공략은 물론, 가구·인테리어 업계를 대상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프리미엄 칸스톤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에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9 11:18: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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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하반기 신입사원 30명 뽑는다

일반행정 20명, 기술 5명…보훈대상 5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30명을 채용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29일 중진공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공개경쟁채용으로 행정(일반행정) 20명, 기술(혁신성장기술) 5명, 그리고 제한경쟁채용으로 행정(일반행정) 분야 보훈대상자 5명 등 총 30명을 뽑을 계획이다. 입사 지원은 9월2일부터 13일까지 중진공 채용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서류 심사 ▲필기 시험(NCS 기초평가, 인성검사, 전공 객관식) ▲면접 전형(1·2차)을 거쳐 11월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중진공은 하반기 채용을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나이·학력·출신 등의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과 보훈·장애인 등을 배려한 사회형평적 채용으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한다. 또한 지역인재 채용을 통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도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올 상반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청년 취업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위해 신입직원 50명을 채용했다"면서 "중진공과 함께 중소벤처기업이 경제구조 전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청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29 10:42: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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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우수 中企 대상 홍보방송 제작 지원한다

9월16일까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서 접수 홈앤쇼핑이 우수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홍보와 판로망 개척을 지원한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를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 홍보방송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신청은 오는 9월16일까지로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정보마당'을 참고하면 된다. 중소기업 홍보방송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홍보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망 개척을 위해 홍보 영상물을 제작 지원하는 사업이다. 홈앤쇼핑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1100여개 기업에 영상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작·제공해왔다.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제공받은 영상 콘텐츠를 홈페이지, 웹기술서, 박람회, 미팅 등 홍보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B2C 품목을 생산·유통판매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류, 의약품 등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에서 정한 방송금지 품목은 제외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업 소개와 제품 홍보를 위한 3분 분량의 동영상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작해 제공한다. 영상은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송출해 홍보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앤쇼핑은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기위해 중소기업 홍보방송 제작지원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9 09:08: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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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창업이민종합시스템 프로그램' 참여 외국인 모집

기술창업 희망 외국인 창업자 대상…120명 안팎 지원 창업진흥원이 국내에서 기술창업을 원하는 합법체류 외국인 창업자(예비 포함)를 대상으로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 프로그램' 참여자를 29일부터 모집한다. 외국인 모집인원은 120명 안팎이다. 28일 창진원에 따르면 'OASIS' 프로그램은 법무부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별도 지정한 '글로벌창업이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기술창업비자 취득 및 창업활동을 종합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진원은 법무부 OASIS 운영 기준에 맞춰 교육, 멘토링, 법인설립 지원 등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외국인의 기술창업비자(D-8-4) 및 기술창업준비 비자(D-10-2) 취득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법무부와 중기부는 기존 글로벌창업이민센터가 수도권에 편중돼 있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 초 신규 글로벌창업이민센터로 창진원을 지정했다. 창진원은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등 비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의 기술창업비자 취득을 위해 폭넓게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진원은 지역별로 총 1개월여 과정에 걸쳐 OASIS-4, 5, 8을 운영한다. 여기엔 ▲국내 비즈니스 환경 등에 대한 이해도 및 창업역량 강화 교육 ▲외국인 창업자의 아이디어 구체화, 기술·경영 애로사항 등에 대한 창업코칭 및 멘토링 ▲국내 법인설립 지원 등이 두루 포함돼 있다. 국내 전문학사 이상 학위 취득(또는 외국에서 학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한 자가 OASIS 프로그램을 통해 80점 이상 수료하고, 국내 법인 설립을 끝내면 기술창업비자(D-8-4)를 받을 수 있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우수한 외국인재들이 성공적으로 기술창업비자를 취득할 수 있도록 창업진흥원의 창업지원 노하우를 살려 OASIS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OASIS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은 OASIS 프로그램 신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8-29 08:00:2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