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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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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고객감사 문화이벤트 진행

하나카드는 23일 고객 감사의 의미로 최신 뮤지컬,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문화공연 및 도서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나카드는 뮤지컬 '맘마미아' 티켓을 하나컬처 또는 하나카드 모비박스 앱을 통해 '원 플러스 원(1+1)'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 문화이벤트로 예매한 공연은 다음달 23일 수요일 오후 8시 서울 샤롯데시어터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 티켓은 하나컬처를 통해 1인당 최대 2매 구매 가능하고 총 4매를 받을 수 있다. 가격은 VIP석 14만원, R석 11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이다. 하나멤버스 고객은 행사 당일 프로그램북을 5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이밖에도 다양한 뮤지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8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최대 50% 할인한다. 다음달 6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레미제라블'도 최대 50% 할인한다. 오는 28일까지 대학로 상명아트홀에서 공연하는 '올모스트메인'은 R석 예매 시 공연 회차에 따라 최대 75% 할인한다. 하나카드는 롯데시네마 영화할인 혜택도 상시 제공한다. 하나카드 홈페이지 생활편의서비스 내 '영화예매쿠폰 서비스'를 통해 예매시 주말·주중 관계없이, 구매제한 없이 1매당 7500원에 관람 가능하다.

2016-02-23 09:33: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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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토크 콘서트 '라이프 이즈 첼린지', 성공리 개최

흥국생명은 지난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누리꿈스퀘어'에서 약 8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토크 콘서트 '라이프 이즈 첼린지(Life is Challenge)'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흥국생명은 취업, 결혼 등 현실적 어려움에 직면한 2030세대들에게 비슷한 환경에서 같은 고민을 했던 '실리콘밸리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같이 고민하고 희망을 찾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간절히 원하고, 뜨겁게 도전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약 3000여 명이 사전 응모하는 등 4:1이 넘는 경쟁률로 행사 전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는 평범한 학생에서 현재는 세계 최고 산업의 격전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의 페이스북, 트위터, 피닉스 대학 등에서 기획·개발·디자인 전문가로 활약하는 한국인 청년 4인을 초청, 진행되었다.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인생도전 스토리'를 함께 공유하고 세계를 향한 꿈을 현실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현실적 내용으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윤형락 흥국생명 마케팅실 실장은 "힘들어하는 청춘 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는데 참가자들의 호응과 반응이 이 정도로 뜨거울지 몰랐다"며 "앞으로도 2030세대와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02-23 09:31:53 이봉준 기자
하지정맥류 레이저 치료, 이제 실손보험 보장 안 된다

올해부터 하지정맥류 치료를 위한 레이저 시술이 실손의료보험 보장 대상에서 제외되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정맥류는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다리가 붓고 통증이 생기면서 정맥혈관이 확장되거나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1월 1일부터 새로 적용된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에서 하지정맥류 수술과 관련한 보험 기준 일부가 변경되었다. 개정 약관에는 하지정맥류 수술과 관련해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대상이 되는 수술 방식만 보장 대상으로 인정했다. 요양급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레이저 수술은 실손보험 보장 대상에서 명확히 제외되었다. 의료업계 관계자는 "하지정맥류 환자 대다수가 치료받는 레이저 수술을 보장 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현실을 도외시한 조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반면 보험업계는 병원이 값비싼 수술을 유도해 실손보험료 상승의 원인을 제공해 왔다고 주장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일부 병원들이 실손보험 가입자를 상대로 외모 개선 목적의 하지정맥류 레이저 수술을 하도록 유도해 보험사에 부담을 준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해당 개정안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표준약관 개정 전에도 외모개선 목적의 하지정맥류 수술은 실손보험 보장 대상에서 제외되었다"며 "모호했던 기준을 명확히 하고 과잉진료를 막고자 표준약관을 개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02-23 00:08:2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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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경제학 박사 학위 취득

김근수 여신금융협회 회장이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은 22일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남북한 금융통합의 과도기적 단계로서 통화위원회 제도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은 지난 2007년 동료의 권유로 서울시립대 박사 과정에 등록, 2010년 8월 수료했다. 이후 각종 업무로 학위 논문을 완성하지 못한채 박사과정 등록 약 10년 만인 올해 학위를 취득했다.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은 논문에 실린 '감사의 글'을 통해 "공직에 근무하며 힘들게 학교를 다녔지만 많은 교수님들의 가르침으로 수료할 수 있었다"며 "천학(淺學, 학식이 얕은 사람)인 제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영광스럽게 이 자리까지 왔다"고 전했다.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 지난 1979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사회에 첫 발을 디뎠다. 이후 재정경제부 외환제도과장,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재경금융심의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최근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사업지원단장, 2012 여수 세계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으로 일했다. 공직 과정 속 학업에 대한 도전은 계속되었다. 지난 1988년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고 1998년에는 영국 맨체스터대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16-02-23 00:08:0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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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그룹 임금피크제 도입' 기대 이하…보험업계는?

올해 정년연장이 시행되면서 주요 그룹이 임금피크제 도입을 논의중이다. 보험업계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이미 임금피크제를 적용 받는 직원이 나온 보험사도 여럿이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임금피크제를 도입, 시행중인 보험사는 손보사 8곳(삼성화재·현대해상·동부화재·한화손보·흥국화재·롯데손보·NH농협손보·코리안리 등)과 생보사 9곳(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흥국생명·신한생명·미래에셋생명·NH농협생명·KDB생명·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등 총 17곳이다. 이중 롯데손보와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올 들어 22일까지 각각 2명과 1명의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이 나왔다. 롯데손보의 임금피크제는 만 54세 연간 임금 기준 만 55세 10%, 만 56세 15%, 만 57세 20%, 만 58세 30%, 만59세 50%를 삭감한다. 5년간 평균 삭감률은 25%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연내 4명의 임금피크제 대상자가 추가로 발생한다"며 "올해 총 6명의 직원이 임금피크제를 적용 받는다"고 전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만 54세 연간 임금 기준 만 55세 20%, 만 56세 30%, 만 57세 40%, 만 58세~59세 50%를 삭감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지난 1월 첫 임금피크제 적용 직원이 나왔다"며 "다만 올해 추가적인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타 보험사 역시 올해 적용 대상자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많은 수는 아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삼성화재(임직원 5700여명)의 연내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 직원은 5명 내외로 추정된다"며 "동부화재(4700여명)와 한화손보(3500여명)도 각각 11명 가량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생보사 역시 아직 이렇다 할 적용 대상이 나오지 않았다"며 "올해 예정된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은 삼성생명 4명, 신한생명 8명, 교보생명 20명, 한화생명 12명, 미래에셋생명 12명, NH농협생명 2명 등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아직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지 않은 KB손보, 동양생명, 메트라이프생명, 알리안츠생명, 메리츠화재, ACE생명 등 보험사들도 현재 내부 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내년 보험업계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권은 은행권에 비해 업력이 짧은 편이다"며 "1990년대 이후 보험업이 발전하면서 채용을 크게 늘렸기 때문에 아직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1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25개 그룹 임금피크제 도입 현황'에 따르면 삼성, 현대차, SK, 롯데 등 주요 25개 그룹 중 11개 그룹만이 1월 기준 모든 계열사에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조원 전경련 환경노동팀장은 "기업들이 신규채용을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선 임금피크제 도입이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노동조합 등 각 주체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02-22 17:03:34 이봉준 기자
치아보험은 미끼상품?

국내 보험업계가 최근 앞다퉈 치아보험 재출시에 나선 가운데 치아보험이 다른 보험상품으로 판매를 유도하는 미끼상품이란 분석이 제기되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존 출시한 '더(the)든든한치아보험'의 보장을 늘려 개정판 '더든든한치아보험' 판매에 나선 라이나생명의 경우, 텔레마케팅 채널을 중심으로 영업중이다. 라이나생명은 이를 통해 치아보험 가입 고객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종신보험 또는 암보험 등 회사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치아보험은 월 1~2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고객에게 접근이 용이한 상품이다"며 "이를 통해 다른 보험 상품의 가입을 종용할 수 있는 미끼상품으로 활용된다"고 전했다. 통상 치과 치료는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 않는 비급여 항목이 많다. 그러나 치과 치료비는 임플란트만 해도 개상 100만원을 훌쩍 넘는 등 가계에 여간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이에 각 보험사는 저렴한 보험료로 치과 치료를 보장하는 치아보험의 가입을 부추키는 상황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손해보험사들이 손해율이 높은 실손의료보험이나 자동차 보험을 유지하면서 고객에게 다른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길을 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요즘 치아보험을 찾는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해당 상품이 대표적인 연계 상품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2016-02-22 17:03:0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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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유병자 보험시장 커진다

병력이 있거나 나이가 많아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의 편견을 깨는 상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레드오션' 보험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보험업계 발상의 전환으로 풀이된다. 동양생명은 22일 유병자 보험 '수호천사 누구나 간편한 건강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만성질환 유병자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해당 상품을 설계, 보험 가입의 문턱을 낮췄다. 동양생명의 '수호천사 누구나 간편한 건강보험'은 3가지 기준만 충족하면 가입이 가능한 '간편심사'가 특징이다.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 및 의사의 추가 검진 권유, 최근 2년 이내 질병·상해 사고로 인한 입원 및 수술, 최근 5년 이내 암 진단·입원 및 수술 등 여부 확인 후 즉시 가입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수호천사 누구나 간편한 건강보험'은 업계 최고 수준인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며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 등 2대질환 진단금을 10년 만기 갱신형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고 전했다. 우리 국민의 만성질환 보유자 증가에 따른 유병자 보험시장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삼성화재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연령층의 경우 89.2%가 만성 질환자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유병자는 각종 의료비용 지출로 보험이 가장 필요한 고객이지만, 그간 보험 가입이 거절되는 등 보험시장 내 기피대상이었다"며 "다만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인수방법의 다양화 등을 통해 유병자도 인수 가능한 고객으로 변화, 유병자 보험시장이 보험산업의 신흥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시니어시장의 급성을 고려, 고령자를 위한 보험시장 공략도 필수적이다. 통계청 인구추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60세 이상 인구는 지난 2005년 628만여명에서 지난해 936만여명으로 최근 10년간 1.5배 이상 증가했으며 오는 2060년에는 노인 인구가 2000만여명 수준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우리나라 보험 소비는 주 고객층인 베이비부머 세대의 연령 이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베이비부머 세대가 60대가 되는 현재, 유병자 및 고령층 전용상품이 보험시장의 주요 트렌드가 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고연령·유병자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2009년 업계 최초로 보험료 할증법을 도입하고 2014년 '시니어암보험'을 출시했다. 이어 올 1월 간편심사보험 '간편하게 건강하게' 출시를 통해 유병자 시장 선점에 나섰다. 삼성화재의 '간편하게 건강하게'는 별도의 검사를 받을 필요 없이 일정 기준만 통과하면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유병자 또는 고연령층에게 꼭 필요한 사망 보장, 3대질병 진단금, 입원일당, 상해수술비 등 정액 담보에 집중,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유병자 및 고령층 보험시장은 해당 고객은 물론 보험사의 수익 창출에 있어서도 매력적인 것이 사실"이라며 "보험시장의 수요가 꽉찬 상황에서 (유병자 및 고령층의)시장성은 충분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2016-02-22 16:58: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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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광명시 기억건강학교' 개소식 개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22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광명시 기억건강학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기대 광명시장, 이언주 국회의원, 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 서은경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기억건강학교'는 경증 치매어르신의 치매증상을 완화시키고 부양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덜기 위해 낮 시간 동안 치매예방을 위한 운동치료, 미술치료와 음악치료 등 인지기능 재활 프로그램, 산책 및 나들이와 같은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혜택에서 소외된 경증 치매어르신이 노인복지관 등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오고 있다. 현재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7개 지역 13개 기관을 통해 '기억건강학교'를 운영, 지원하고 있다. 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는 "재단의 기억건강학교는 경증 치매어르신의 인지, 정서 기능을 보전할 뿐 아니라 경증 치매어르신 가족이 부양부담에서 벗어나 일상생활과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올해도 더 많은 경증 치매어르신과 부양가족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증 치매노인 주간보호프로그램 운영지원 기관은 서울 4곳(강동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치매지원센터), 경기 3곳(광명시노인복지관, 동두천시노인복지관, 신곡노인종합복지관(의정부)), 부산 2곳(당감종합사회복지관, 화정종합사회복지관), 경북 1곳(김천노인복지센터), 전라 1곳(쌍봉종합사회복지관(여수)), 강원 1곳(양지노인마을(춘천)), 제주 1곳(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있다.

2016-02-22 15:55:1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