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⑮한화손해보험 '차도리운전자보험'
높은 취업의 문을 뚫은 사회초년생에게 또 다른 꿈은 자가용 구입이다. 하지만 자가용 구입에 맞춰 자동차 보험을 들기엔 시간이 촉박한 것이 사실. 미리미리 준비하고 알아봐야 자신에게 알맞는 혜택의 자동차 보험을 선택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의 '차도리운전자보험'은 운전 중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을 면밀히 분석해 운전자에게 교통사고부상발생금과 입원비, 상해골절수술비 등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35세 남성 기준 20년납 100세만기로 교통 상해·사망, 후유장해시 각 1억원, 자동차운전 중 교통 상해·사망, 후유장해시 각 5000만원을 보상한다. 또 교통사고 부상 발생금은 최고 40만원, 입원 일당은 최고 10만원, 상해골절수술비는 최고 160만원까지 보장한다. 상해수술 동반 입원시나 응급·비응급실 내원 치료비도 추가 보장한다. '차도리운전자보험'은 피보험자 추가 확대 특약을 신설해 운전자 본인, 배우자 외에 자녀까지 해당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자녀들의 교통 상해와 골절 사고에 따른 수술, 입원비도 적극 보장한다. 또한 고혈압·당뇨를 앓고 있는 유병자도 간편한 심사를 통해 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벌금·자동차 사고 변호사 선임비용·대인 형사 합의 실손비 등 운전자 방어비용부터 일반 상해 입원비, 상해사망 유족 생활자금, 화상수술비 등 총 97개의 다양한 특약 중 필요한 내역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가입고객의 교통상해·사고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상해로 50% 이상 후유 장해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특징이다. '자동차 운전 중 담보'도 신설해 고객들이 교통상해·입원비·수술비 등 자신의 상황에 맞는 보장내용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차도리운전자보험'은 만18세부터 77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70세, 80세, 100세이다. 납입주기는 월납, 연납 2가지다. 한화손보는 해당 상품 가입 고객에 초회 보험료 중 1회 한정 10% 할인해준다. 장기보험 기가입자는 1~2%의 보험료 계속 납입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