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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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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구영로 상점가’ 지정

울주군은 범서읍 구영리 '구영로 상점가'를 울주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9월 제정한 골목형 상점가 지원 조례에 따라 현장 실사를 거쳐 이뤄졌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울주군 조례에 따라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개 이상이고, 구역 내 점포 상인의 절반 이상 동의를 받은 상인 조직이 신청할 수 있다. 구영로 상점가는 울주군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범서읍 구영리에 자리하며 금융 기관과 병원, 버스 정류장이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많다. 인근 아파트 단지와 연계된 배후 수요를 바탕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97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분식·음식점과 미용·뷰티 업종, 학원가가 밀집해 먹거리와 생활서비스, 교육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상권이다. 지정에 따라 구영로 상점가 내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각종 공모를 통한 경영 환경 개선과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구영로 상점가는 울주군 인구 중심지에서 가장 활발한 상권으로, 이번 지정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적극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09:09:15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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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82건 공개

울산시는 내년부터 시행되거나 개선되는 82건의 시정 과제를 담은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밝혔다. 이번 시책은 ▲경제·산업 ▲문화·관광·체육 ▲환경·녹지 ▲복지·건강·안전 ▲교통·도시 ▲행정·시민생활 등 6대 분야로 나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AI, 방위산업, 수소,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울산 앞바다 탄소제로 수중 데이터 센터 표준 모형 개발, 중·대형 선박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 사업, 석유·화학 AX 실증산단 구축, 방산혁신연합지구 지정 등 첨단 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한다. 중소기업 지원도 강화된다. AI 기반 육성자금 신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울산 창업 시리즈 재편 등으로 창업과 중소기업 성장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작업 환경 안전업·클린업 사업과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개소로 근로 환경도 개선한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연중무휴로 확대 운영된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청년문화 예술패스 대상을 19~20세로 확대하고 1인당 20만원을 지원한다.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금액도 인상해 취약계층 문화 복지를 강화한다. 문화공장 거점공간 확대, 전기형 마차·무장애 관광교통수단 도입으로 체험형 관광 환경도 조성한다. 반구천 일원은 세계암각화센터 건립을 통해 역사문화 관광 거점으로 키운다. 울산 프로야구단 창단으로 퓨처스리그에 참가하며 야구 거점도시로 도약한다. 환경·녹지 분야에서는 생활 환경 안전과 기후 대응을 강화한다.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 안전 관리 기준을 강화 적용하고,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 질 관리 기준을 높여 초미세 먼지 기준을 낮춘다.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제 신설, 도시 청결 기동대 운영, 성암소각장 재건립 등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든다. 복지·건강·안전 분야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쓴다. 어린이집 식판 세척·소독비 지원, 급·간식비 지원 단가 인상, 아동급식 지원 단가 인상,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복지 대상자 확대 등으로 양육 부담을 덜어준다. 이 밖에도 산재전문공공병원 개원,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확대, 자살 유족 통합 지원 사업 신설, 취약계층 감염병 감시 강화 등으로 생애 전 주기 건강 안전망을 확충한다. 교통·도시 분야에서는 어르신 이동 지원을 확대하고, 시내버스 무료 대상 연령을 기존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낮춘다. 지갑 없는 주차장 서비스 확대와 공업탑 로터리 교통체계 개선도 진행한다. 행정·시민생활 분야에서는 전입 세대 환영 지원금 지급 방식을 개선하고, 120해울이콜센터 근무 시간을 확대한다. 수도 요금 전자 고지·자동 납부 신청자 요금 할인도 시행한다. 미혼 직장 남녀 만남 프로그램과 울산형 공공예식장 지원 사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지원한다.

2025-12-23 09:09:03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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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미래 100년 대비한 광역철도 청사진 완성

광명시는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을 준비할 최적의 철도망 구축 청사진을 완성했다. 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권 광역도시철도망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철도망 구축과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구상에는 시 전역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비전 실현을 목표로, 이를 실현할 최우선 추진 과제와 장기 추진 과제를 담았다. 최우선 추진 과제로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실현이 제시됐다. 기존 국가계획 반영을 통한 정부 재정투자방식과 함께 민간투자방식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앞서 지난 15일 열린 '광명시 철도 인프라 확충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 제안과 시민 공감을 얻은 '신천~하안~신림선' 민간투자방식 병행 추진 방안은,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신천~하안~신림선'이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통행 수요를 분산·수용할 수 있는 주요 노선으로, 시는 해당 노선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사업방식과 민간투자방식 등 두 가지 방식을 모두 고려하겠다는 방침이다. 장기 추진 과제로는 광명시 동측 지역에 대한 철도노선 신설방안을 논의했다. 그간 추진해 온 7개 철도노선이 모두 신설되더라도 가리대, 소하동 등 동측 지역의 철도 인프라 부족이 예상되는 만큼, 시 전역을 역세권화할 수 있도록 철도 음영 지역의 철도노선 신설을 중장기 과제로 준비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 구조와 시민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구상안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광명시가 수도권 교통·경제·문화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미래 100년을 내다본 철도망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광명시가 추진 중인 7개 철도노선 중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은 현재 공사 중이며, 수색광명 고속철도(KTX)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기본계획 수립 완료 후 사업 발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명시흥선은 국토부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됐으며, 신천~하안~신림선, GTX-D, GTX-G는 국토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5-12-23 09:08: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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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생성형 AI 업무 매뉴얼' 발간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새일센터 실무자를 위한 '2025년 생성형 AI 활용 업무 생산성 향상 매뉴얼'을 전국 최초로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은 생성형 AI 기술 확산과 여성 고용정책 변화를 반영해, 새일센터의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매뉴얼에는 새일센터 주요 업무 프로세스 분석과 경기북부권 8개 센터장 및 관리자급 실무자 의견을 반영했다. 생성형 AI 개념부터 실무 적용 사례까지 포함하며, 센터 전략 수립, 상담·취업연계 자료 자동화, AI 기반 보고서·이미지 작성, 홍보 콘텐츠 생성, 행정 문서 자동화 등 다양한 활용법을 다룬다. 프롬프트 예시를 제공해 직업상담, 홍보, 교육, 행정 등 전반 업무에 AI를 접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AI 활용 지도법, 인컨텍스트 러닝 적용 대화법, 안전한 개인정보 처리 방법 등 AI 활용에 대한 인식 전환을 돕는 내용도 포함됐다. 육은아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장은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AI로 효율화하고, 종사자들이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뉴얼은 이달 중 새일센터 종사자 전용 누리집 'e새일시스템'을 통해 공유되며, 이후 타 고용 관련 기관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경기북부 지역에는 광역새일센터와 함께 8개 일반형 새일센터와 1개 경력개발형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2025-12-23 09:08: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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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93일간의 2025년도 의사일정 마무리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22일 제34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의원발의 41건을 포함한 조례안 44건, 의정부시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 분담 비율 조정 촉구 결의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총 93일간의 2025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권안나 의원이 '기부 문화 활성화 방향 제언', 김현채 의원이 '축제를 산업으로 키우는 도시, 의정부의 다음 과제', 김지호 의원이 '청과야채시장 일원 공동주택 사업 관련 교통혼란 발생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발언에 나섰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은, 부위원장 정미영, 위원 권안나·김현주·정진호)는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표결을 통해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시에서 제출한 총예산 1조 5,579억 5,605만 원 중 1개 사업 1,200만 원을 삭감한 예산이 최종 확정됐다. 김연균 의장은 "지난 한 해 의정부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의 신뢰에 책임으로 응답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제341회 임시회는 내년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9일간 열린다.

2025-12-23 09:08:0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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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발달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개최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16일 용인시 소재 장애인 거주 시설 해든솔에서 '경기상상캠퍼스 X 경기문화누리와 함께하는 예술로 즐기는 하루'를 개최하고,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제한된 계층에게 즐거움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상상캠퍼스가 추진하는 ESG 가치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음악 공연과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구성됐다. 성악가 3인의 목소리로 디즈니 OST, 대중가요, 가곡 등 총 14곡을 선보였으며, 공연 중 음악 퀴즈를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박수 게임 등 간단한 신체 활동으로 이용자와 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약 50명의 참여자는 음악에 맞춰 손뼉을 치고 몸을 흔들며 활기찬 분위기를 즐겼으며, 일부 시설 이용자는 깜짝 공연을 선보이며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이 쉽지 않은 발달장애인을 위해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문화누리센터와 함께 경기도 문화 향유 사각지대에서 문화 복지를 실현하며, 지속가능한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09:07: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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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ESG 평가 A등급 획득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Sustinvest)가 진행한 ESG 경영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H는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외부 전문기관에 정식 평가를 의뢰해 ESG 경영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GH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사회(S) 부문에서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가족친화기업 인증 등 근로자 친화적 환경 조성을 인정받았고, 개인정보보호 최고등급(S등급)을 획득하며 정보보호 관리 역량도 입증했다. 환경(E) 부문에서는 2026년 탄소중립(Net-Zero) 목표 설정, 공공임대주택 태양광 설치, 녹색제품 구매 실적 120% 초과 달성 등 실질적 기후대응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최근 3년간 회계기준 위반 사례가 없고,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과 14개 회계 프로세스 개선 등 투명성과 책임경영이 높게 평가됐다. GH의 이러한 성과는 '2025 국가공헌대상' ESG경영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으로 이어졌으며, 2024년도 ESG 경영 성과는 약 1조 7천억 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로 환산됐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을 기반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09:06: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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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AI 전환·데이터 기반 행정 협력 간담회' 개최

화성특례시는 지난 18일 KAIST-화성 사이언스 허브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으로 '2026년 AI 전환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AI·데이터 업무 담당자들이 모여 공공부문 AI 전환(AX) 전략을 공유하고, 기관 간 데이터 기반 행정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NIA AX전략수립 TF가 공공부문 AI 전환 선도 모델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AI를 단순 기술이 아닌 업무·조직·제도 전반의 전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핵심 의제로 'AI·DATA 현장전문가 네트워크' 구성과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해당 네트워크는 행안부와 NIA 인증을 받은 AI·데이터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기관 간 정기적 교류와 협업을 통해 공공 AX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현장에서 실행하기 위한 구조로 설계됐다. 화성특례시는 KAIST-화성 사이언스 허브를 주요 활동 거점으로 제공하고, NIA가 운영을 총괄하는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중앙-지방-공공기관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기관별 AI·데이터 기반 행정 사례와 정책 특강이 진행됐다. 서울시는 재현데이터 활용 사례를, 경기도는 가명정보 기반 광역·기초 지자체 협력 방안을, 한국소비자원은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 조성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종합 토론에서는 공유데이터, 가명·합성데이터, AI 학습용 데이터 등 기관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 협업 방안이 논의됐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공공부문 AI 전환을 실제로 실행할 협력 구조를 설계한 자리"라며, "화성특례시는 AI DATA 현장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중앙·지방·공공기관을 잇는 허브 도시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AI 시대에 걸맞은 선도적 공공 서비스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AI혁신센터를 중심으로 AI·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전문인력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2025-12-23 09:06: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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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RISE센터워크숍'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RISE센터는 22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도내 67개 RISE 수행대학 관계자와 함께 '경기도 RISE 수행대학 성과·협력 워크숍'을 열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이관해, 지역 여건과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RISE센터가 구축한 성과관리체계를 수행대학과 공유하고, 내년도 공동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관리체계에 대한 대학 의견 수렴과 실무 논의를 통해 기존의 일방적 평가 구조를 벗어나, 대학과 지자체가 동등하게 협력하는 관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에는 67개 수행대학 담당자와 경기도 관계자 등 22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지속 가능한 대학 생태계 구축 사례 발표, 성과관리체계 공유, 대학 의견 수렴, 아이스브레이킹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함께 만드는 2026년, 연결·공감·협업의 장' 세션에서는 소그룹 토론을 통해 내년도 공동사업 아이디어와 대학 간 협업 수요를 논의하고, 토론 내용을 전체 참석자와 공유하며 실질적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허완 경기RISE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성과 공유를 넘어 수행대학이 정책의 동반자로 참여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대학 현장의 의견을 성과관리체계에 반영하고, 대학·지자체·산업계 공동사업을 확대해 경기도를 RISE 정책의 모범 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RISE센터는 올해 교육부 평가에서 최우수 시·도로 선정돼 6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난 5월 34개 대학·컨소시엄을 선정해 최종 67개 수행대학을 확정했다.

2025-12-23 09:05: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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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공유킥보드 안전도시 100분 토론회' 개최

시흥시의회는 19일 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시흥시 공유킥보드(PM) 안전도시 100분 토론회'를 열고,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공유킥보드(PM)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 주관으로 열세 번째 정책토론회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토론에는 이상훈 의원을 좌장으로, 김수연 시의원, 양은혜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임연구원, 이상준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김용희 선문대 교수, 박홍우 빔 모빌리티코리아 대외협력총괄 등이 참여했다. 주요 논의 주제는 ▲PM의 혁신성과 규제 필요성 ▲무면허·청소년 탑승 방지 방안 ▲시흥형 교통관리체계 구축 방향 등이었다. 김수연 의원은 PM 주차 문제 개선을 위한 「시흥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전부개정안」 발의 배경을 설명하며, "실제 이용 데이터와 사고 현황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양은혜 연구원은 교통안전공단의 면허·본인 인증 체계 강화와 데이터 기반 주차존 도입 필요성을 제시했고, 이상준 연구위원은 구역별 차등 규칙과 사업자 책임 강화 등 시스템 재설계를 제안했다. 김용희 교수는 "규제와 행정비용 부담으로 기업 성장이 저해되면 편법 시장이 확대될 수 있다"며 단계적이고 책임 기반의 제도 설계를 강조했으며, 박홍우 총괄은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와 현실적 대안을 병행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상훈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이번 자리는 PM 정책 관련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수렴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었다"며,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논의 중인 만큼 시흥시도 법령 흐름에 맞춰 실효성 있는 관리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09:05:3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