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대의
기사사진
시흥도시공사, 시화병원서 '찾아가는 상담부스' 운영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가 오는 31일 시화병원에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상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부스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병원 방문이 잦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이동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병원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 및 회원 등록 절차 ▲이용 요금 ▲운행 지역 안내 등이다. 특히 최근 시화병원의 인공신장센터 확장 이전에 따라 정기적인 투석 치료가 필요한 신장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병원 이용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의료 환경 변화에 맞춰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찾아가는 상담 부스를 통해 교통약자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1:28: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상원, '26년 통큰 세일' 도내 500여 곳서 성료…행사 마지막 날 조기 종료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조기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 편의성을 높인 결과, 5일 만에 남부지역 행사가 먼저 종료됐다. 이후 경상원이 의정부, 동두천, 양평 등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페이백 홍보를 강화한 결과, 북부 지역 역시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 조기 종료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소비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기 북부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부와 북부 간 예산을 약 7:3 비율로 배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균형 있는 소비 촉진 효과를 도모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2만 원 이상 온라인 주문 결제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공공배달앱 소비 촉진 행사도 통큰 세일 기간 동안 병행 운영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통큰 세일은 남부뿐 아니라 북부지역까지 전반적으로 높은 참여를 보이며 조기 종료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상반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의견과 결과를 반영해 향후 사업을 보다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1:27:3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제도' 4월 시행

경기도가 적극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업무 공백을 보완하고 대행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월 15시간 이상 업무를 대행한 공무원에게 월 5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눈치 보지 않는 육아시간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대행 직원의 사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급은 4월 실적부터 반영해 매월 급여일에 이뤄지며, 올해 12월까지 적용된다. 지급 대상은 육아시간, 모성보호시간, 돌봄응원시간을 사용하는 직원의 업무를 월 15시간 이상 대행한 공무원이다. 여러 명의 업무를 동시에 대행하더라도 지급 금액은 월 5만 원으로 동일하다. 월 15시간 미만으로 대행한 경우에는 기존 '4·6·1 육아응원근무제' 인센티브 기준에 따라 누적 관리되며, 각 수당과 인센티브는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4·6·1 육아응원근무제'는 주 4일 출근과 재택근무 등을 포함한 경기도의 육아 지원 근무 제도로, 2024년부터 시행됐다. 해당 제도를 통해 분기별 업무 대행 80시간을 누적하면 휴양포인트 15만 원 또는 특별휴가 1일을 제공하는 인센티브가 운영되고 있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조직 내 부담을 줄이고 직원 간 배려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눈치 보지 않고 육아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제도 시행 이후 직원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11:26: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본격 추진

경기도가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에 나선다. 경기도는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9월부터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제조 현장에서 피지컬 AI를 실제로 적용하는 2차년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은 제조 공정과 품질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결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도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성남시가 참여해 판교 경기기업성장센터에 구축 중이며, 2029년까지 총 151억 원(국비 100억 원)이 투입된다. 도는 1차년도인 2025년 사업을 통해 제조 AI 도입을 위한 기초 인프라와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AI 모델 학습이 가능한 GPU H200 12장을 확보했으며, 제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품질 이상 탐지와 공정 데이터 분석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해 19명이 수료했다. 2026년 2차년도 사업은 기업이 피지컬 AI를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선 AI 인프라를 확대 구축한다. GPU 서버 H200 20장을 추가 도입해 대규모 AI 모델 학습이 가능한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조성하고, 중소 제조기업이 고가 장비 투자 없이 AI 모델을 개발·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는 공모를 통해 GPU 활용 기업을 선정하고 제조데이터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공정·품질·설비 데이터를 통합 관리·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불량 예측, 설비 이상 감지 등 AI 기능을 생산 공정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 밀착형 교육과 기술 컨설팅도 확대한다.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연간 40명의 제조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프로젝트형 실습을 운영한다. 아울러 KETI와 KAIST 연구진이 참여하는 기술 컨설팅을 통해 공정 진단부터 AI 솔루션 도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향후 경기도청 및 개발지원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참여 기업 모집과 사업 세부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는 제조기업들이 AI 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증과 활용을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현장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1:26:2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 시작

경기도가 30일부터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안정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전문 선수의 강습 등으로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25개 시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이다. 다만 용인, 고양, 성남, 남양주, 의정부, 여주 등 6개 시군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의 경우 전문 선수 출신뿐 아니라 각종 체육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생활체육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시군청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도는 신청자의 거주지, 소득·재산, 자격 요건 등을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뒤, 연 150만 원을 6월과 10~11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75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24년 7월 처음 시행됐으며, 지난해에는 총 1,730명의 체육인이 지원을 받았다. 이 중 49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0%가 개인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이길상 경기도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인 기회소득이 체육인을 사회적 가치 창출 주체로 인정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연계 사업인 '체육인 기회소득 스포츠 교실'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11:24: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엔지니어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기업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기업과 청년을 연계해 실무 중심 인턴십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경력직 같은 신입'을 선호하는 채용 흐름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된다.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지역기업과 청년 간 연계를 강화하는 시범 모델로, 도내 취업 지원 인프라를 청년에게 개방하고 전공 기반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은 우수한 청년 엔지니어를 발굴할 수 있고, 청년은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정규직 전환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제조업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제조업 분야 기업을 우선 지원하며, 기술력을 갖춘 도내 5인 이상 기업을 중심으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에는 청년 인턴 1인당 월 최대 160만 원의 인건비가 지원되며, 3개월 기준 최대 48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안정적인 현장 교육을 위해 멘토 운영비가 별도로 지급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산업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최대 30만 원의 자격취득 지원금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9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취업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실질적인 일 경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이 요구하는 엔지니어를 육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고용 확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1:22: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3곳 선정…연천·파주·포천

경기도가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에 맞춰 연천군·파주시·포천시 등 3곳을 후보지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지난 27일 북부청사에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도는 2월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고양·파주·김포·양주·포천·동두천·가평·연천 등 접경지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7개 시군이 공모에 참여했다. 선정위원회는 통일부의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기준으로 공모에 참여한 시군의 실행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기본계획 부합성, 투자 유치 가능성, 개발부지 및 기반시설 확보 여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4월부터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화 전략을 마련하고 법정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통일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한다는 구상이다. 최종 지정 여부는 통일부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이번 후보지 선정은 특구 지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들의 평가 결과"라며 "선정된 시군과 협력해 전국을 선도하는 평화경제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와 지방세 감면, 각종 부담금 완화, 자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산업단지형, 관광·문화형, 복합형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시군을 대상으로 재공모를 실시해 추가 후보지를 발굴할 계획이며, 선정된 지역에는 개발계획 수립을 지원해 특구 지정 신청까지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2026-03-30 11:20: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제한 해제…69농가 정상 운영

경기도는 화성시와 평택시 양돈농가 69호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방역 조치를 3월 29일 0시부로 해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1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것이다. 도에 따르면 마지막 발생 농장에 대한 가축 매몰과 소독 조치가 완료된 이후 30일 이상 경과했고, 발생 농장과 방역대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확인되면서 이동제한이 해제됐다. 경기도는 ASF 발생 직후 화성·안산·수원·용인·오산·평택 등 6개 시군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고, 화성과 평택을 중심으로 통합 방역지역을 설정해 역학 관련 농가의 돼지와 분뇨 이동을 전면 차단했다. 또한 집중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며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동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방역대 내 양돈농가의 사육과 출하가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다만 농가에는 재발 방지를 위해 기본 방역 수칙을 지속적으로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할 것이 당부됐다. 경기도는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검사와 방역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남영희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이동제한 해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해제 이후에도 재발 가능성에 대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30 09:27:3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 영화영상 원스톱 지원' 공모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해 '경기 영화영상 원스톱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순 제작비 10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의 중규모 영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며, 경기도를 주요 배경으로 한 '지역 특화 영화'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기존 영화 지원이 기획과 제작 단계로 분리돼 있던 한계를 보완해, 기획부터 제작·유통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2개년에 걸쳐 진행된다. 1년 차에는 기획개발을 지원하고, 2년 차에는 제작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총 3편을 선정해 기획개발을 지원한 뒤, 이 가운데 1편을 최종 선발해 2027년 제작비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제작 완료 이후에는 유통과 상영까지 연계 지원이 이뤄진다. 2026년 공모는 시나리오 이전 단계인 트리트먼트를 대상으로 하며, 총 8,500만 원 규모로 3편을 차등 지원한다. 선정작에는 투자 유치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조건은 경기도를 주요 소재로 다루거나 도내 촬영 비중이 70% 이상이어야 하며, 특정 지역이나 인물, 역사적 사건 등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접수는 4월 20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0 09:27: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교통공사, 박재만 신임 사장 취임

경기교통공사가 제3대 사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도약 의지를 밝혔다.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7일 사장 취임식을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관계자와 유관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박재만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경기교통공사는 도민의 이동권을 책임지는 핵심 공공기관"이라며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기관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공사는 비전으로 '도민이 신뢰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 경기교통공사'를 제시하고 ▲도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혁신 ▲데이터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전환 ▲소통과 협력 중심 조직문화 구축 등 3대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를 위해 광역버스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고,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똑버스'를 확대해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데이터와 기술 기반 운영 고도화를 통해 효율적인 교통서비스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경기도 및 시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 사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천과 성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공공버스와 '똑버스' 등 다양한 교통서비스를 통해 도민 이동 편의 증진과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3-30 09:26:3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 출범

화성특례시가 청년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화성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112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협의체 운영 안내, 권역별 분과 구성, 구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운영된다. 청년정책 발굴과 제안,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4개 권역 체계를 도입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정책 발굴 기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해부터 청년참여예산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사업당 최대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청년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협의체가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청년 참여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가 될 것"이라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09:21:5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이권재 시장, '백년동행 소통한마당' 마무리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3월 17일부터~26일까지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시정 전반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각 동마다 꾸준한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각 동을 직접 방문해 도시개발과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소통한마당에서는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 방향을 비롯해 운암뜰 AI시티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 등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유휴부지 활용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명도 이어졌다. 세마동에서는 주차장 조성과 서랑동 도로 개설, 수변공원 조성 등 생활 기반 정비 방향이 제시됐고, 남촌동에서는 문화공원과 체육시설 확충 계획이 소개됐다. 초평동은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개발 방향이 중심이 됐으며, 신장권역에서는 청소년수련원 건립과 연결도로 개설 계획이 함께 논의됐다. 또한 중앙동은 공공시설 용지 활용과 트램 부지 관련 계획이, 대원권역은 공공청사와 도서관 건립, 도로망 개선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교통 분야에서는 오산~김포공항 공항버스 노선 운행 재개와 광역버스 노선 확충, 시외버스 개통 계획이 안내됐다. 도로망과 관련해서는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 동부대로 연속화, 주요 연결도로 구축 등 전반적인 개선 방향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행정복합청사와 행정복지센터, 생활문화센터, 도서관 등 공공시설 조성 계획도 공유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구축 방안이 설명됐다. 이권재 시장은 "각 동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9 13:11:2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RISE 신규 과제 수행대학 공모

경기도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신규 단위과제 수행대학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참여대학 모집에 나섰다.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도가 주도해 도내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일자리 전략과 연계해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대학 재정지원 체계다. 도는 기존 중앙정부 중심 지원사업 종료에 따라 사업 내용을 지역 산업 수요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자체적으로 RISE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두 개 단위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과제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 특허와 기술을 이전·사업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연구에 재투자하는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도내 RISE 수행대학 중 일반대를 대상으로 8개 대학·컨소시엄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연간 약 5억 원을 최장 4년(1+3년)간 지원한다. 또 다른 과제인 'G-고숙련 전문기술석사과정 지원(G-마이스터대)'는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 산업에 특화된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중소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고숙련 현장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공고일 기준 도내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인가받아 운영 중인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4개 대학·컨소시엄을 선정하며, 선정 시 연간 약 3억5천만 원을 최장 4년간 지원한다. 두 과제를 합쳐 연간 총 5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의 신청서 접수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경기RISE 사업관리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완료한 뒤 경기RISE센터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은 5월 중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가 서면평가와 온라인 화상 발표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하며, 평가 점수가 60점 미만인 경우 선정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말 경기도RISE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 뒤 대학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대학이 보유한 혁신 자원과 실무형 고숙련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과제의 핵심"이라며 "경기도형 산학연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학이 기업의 기술 애로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선도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RISE 사업관리플랫폼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디지털혁신과, 경기RISE센터 일반대학지원팀 및 전문대학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9 13:10:4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G마크 인증 경영체 경쟁력 강화 지원…9개 업체 선정

용인시가 지역 내 우수 농식품 생산·가공업체 9곳을 'G마크 인증 경영체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도의 우수식품 인증인 'G마크'를 획득한 경영체를 대상으로 포장재 개선과 생산·유통 기반 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용인에는 쌀, 돼지고기, 버섯, 채소, 수산물, 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는 15개 업체가 G마크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영체의 생산성 향상과 제품 고급화를 유도하고, 상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생산 가공품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포장재 지원 ▲수조 시스템 ▲접종기 ▲발효조 등 생산·가공 및 유통 관련 장비 구축으로, 총 1억 4,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G마크 인증 경영체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G마크는 경기도지사가 품질을 보증하는 우수 농식품 인증으로,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 HACCP 적용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 축산물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부여된다. 인증 절차는 경영체가 시에 신청하면 1차 검토 후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소비자단체의 현장 조사 및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이후에도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품질을 유지한다. 한편 올해부터 G마크 인증 신청 방식은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환돼 신청서 제출과 진행 상황 확인이 간소화됐으며, 분기별 접수를 통해 경영체의 참여 기회도 확대됐다.

2026-03-29 13:08:2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