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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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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소방 인력 전기차 안전교육 추진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1월 25일 과천소방서에서 '찾아가는 전기자동차 정비 재직자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공공안전 분야 종사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과천소방서를 비롯한 인근 지역 소방 인력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도내 공공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전기차 기술 변화에 따른 대응력 확보와 고전압 안전관리 기초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고전압 차량의 구조, 배터리 특성 등 전기차 이해를 위한 기본 이론과 함께, 고전압 배터리 화재 발생 시 대응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 안전 분야 자문 경험이 풍부한 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 신동진 위원장이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기차 화재 등 특수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공부문 종사자의 고전압 안전관리 이해도를 높여 주민 안전과 복지 향상은 물론, 도내 전기차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전기차는 친환경 기술이지만 새로운 안전 과제가 뒤따른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관련 기초교육을 지속 확대해 현장 재직자의 실무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11:48: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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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공무원 의견 기반 AI 행정 모델 마련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목표로 하는 3개년 'AI 광명 추진 계획' 수립 과정에서 공무원과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AI 광명 추진 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간 진행한 설문조사와 인터뷰 분석 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전략과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과 연계해, 광명시 특성에 맞는 AI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9월 계획 수립을 시작한 이후, 10월 7일간 공무원 82명과 시민 2,9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동화된 행정 ▲증거 기반 정책 ▲간소화된 절차 ▲신뢰할 수 있는 행정 ▲포용적 서비스 ▲적응형 조직 등 6대 전략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공무원 설문에서는 문서 작성·검토(28.3%), 자료 수집·검색(22.5%), 단순 데이터 입력(19.6%) 등 반복적 업무가 주요 어려움으로 나타났다. 시는 AI 기반 문서 자동 작성과 데이터 정리 자동화 등으로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자동화된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근거를 강화하는 '증거 기반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 조사에서는 대기시간(26.8%), 정보 부족(24.1%), 절차 복잡성(22.9%), 접근성 문제(18.8%) 순으로 불편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민원 대기 예측·분산 시스템, AI 안내 서비스, 절차 자동화 등을 통해 '간소화된 절차'를 구현할 계획이다. AI 기술 도입이 필요한 분야로는 안전·재난, 교통·주차, 민원·서류 발급이 꼽혔으며, 시는 이들 분야를 1차 우선 도입 대상으로 선정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시민들은 개인정보 유출(29.7%), 디지털 격차(28.7%) 등 우려를 나타냈다. 시는 고령자·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친화적 서비스, 다국어 통역 서비스 등 '포용적 서비스'를 강화하고, AI 윤리 가이드라인과 보안·익명화 정책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 대상 AI 역량 교육, 전문 인력 양성,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적응형 조직'을 만들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AI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체감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핵심 도구"라며 "공무원과 시민 의견을 기반으로 광명형 AI 행정 모델을 구축해 누구나 기술 편의를 누릴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추가 연구를 거쳐 전략과 실천 과제를 확정하고, 오는 12월 계획 수립을 완료한 뒤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과제를 실행할 계획이다.

2025-11-26 11:48: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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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직원 주도 혁신 사례 공유… 최우수 1팀 선정

평택시는 2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평택시 혁신·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 해 동안 시정 전반에서 창의적 혁신과 협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조직 내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31일 진행된 본선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10건의 사례가 발표됐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1팀, 우수 3팀, 장려 6팀이 선정됐다. 주요 우수 사례로는 ▲적극적인 지침 해석과 대안 제시로 재랭이고개 회전교차로 설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적측량 원격입회 시스템 구축 ▲로봇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등이 있다. 본선 참가팀들은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부서 간 협업 강화,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수상 사례는 향후 전 부서에 공유돼 우수 사례 확산과 혁신 행정 정착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직원들이 직접 추진한 혁신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공유하고 서로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 협업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열린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11:47: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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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김성제 시장, 주민 목소리 직접 듣는 현장 소통행정 강화

의왕시는 24일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아파트 주민들과 시정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아파트는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된 단지로, 총 2,633세대가 올해 5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시정 현안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생활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추진 등 지역 숙원 사업의 진행 상황을 문의했으며, ▲주변 도로 정비 ▲대중교통 확충 및 신호체계 개선 ▲수돗물 수질 점검 등 신규 입주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불편 사항을 건의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신규 아파트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행정"이라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개선될 수 있도록 건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시장실'은 김성제 시장이 직접 시민과 단체 현장을 찾아 민의를 청취하는 소통행정으로, 김 시장은 오는 27일 의왕시 체육인을, 12월 4일에는 대방디에트르 아파트를 방문해 시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26 11:47: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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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 3년 임기 마치고 퇴임

경기교통공사는 25일 본사에서 민경선 사장의 퇴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경선 사장은 3년간 공사의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완수하며 임기를 마무리했다. 민경선 사장은 2022년 취임 이후 도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서비스 혁신을 추진하며 공사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2023년 출시된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는 하나의 앱에서 똑버스 호출·결제, 실시간 버스·철도 정보, 공유 PM·자전거·택시 이용 등을 통합 제공하며 누적 다운로드 150만 건을 돌파, 경기도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수요응답형 버스 '똑버스'를 도내 20개 시·군, 303대 규모로 확대해 농어촌 및 신도시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출범을 통해 31개 시·군 장애인콜택시 호출 시스템을 통합, 이동약자의 교통복지 수준 향상에도 기여했다. 민경선 사장은 UAM 기본계획 수립, ITS 고도화사업, 철도사업단 출범 등 미래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으며, 경영 효율화를 통해 공사 창립 이래 첫 흑자를 달성하고 조직 확대 등 제도적·재정적 안착을 이끌었다. 김광덕 경기도 교통국장은 기념사에서 "민경선 사장님은 지난 3년간 경기도 교통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다"며 "그 덕분에 공사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그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우석 상임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들이 함께하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석민 노사협의회 근로자 대표위원은 "똑타와 똑버스 등 새로운 교통서비스가 자리 잡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사장님의 추진력과 소통 능력이 큰 힘이 됐다"고 평가하며 "직원들도 그 뜻을 이어 공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선 사장은 퇴임 소감에서 "지난 3년은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경기교통공사가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6 11:47: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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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공연예술 생태계 한눈에 보여주는 페스타 개최

경기문화재단은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수원 일대에서 제12회 경기공연예술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경기 예술인의 집, 경기아트센터, 경기상상캠퍼스, 수원SK아트리움 등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 공연예술 생태계의 흐름과 성과를 한눈에 보여줄 예정이다. 페스타 프로그램에는 베스트콜렉션, 쇼케이스 데이, 공동 창·제작 쇼케이스, 피치세션, 토크세션, 워크숍 등이 포함된다. 특히 경기아트센터가 주최하는 '2025 G-ARTS 프리뷰 컨퍼런스'가 동시 개최되어, 전문 교류의 장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개막과 폐막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이 선정한 2025년 경기예술지원 우수공연 2편으로 장식된다. 개막공연은 입과손스튜디오의 판소리 프로젝트 두 번째 작품 <완창판소리프로젝트2_강산제 수궁가>로, 오늘날의 소리꾼과 고수가 함께 완창판소리를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폐막공연은 김동국 연출의 농업 3부작 중 하나인 연극 <식물은 일하지 않는다>로, 토종 씨앗을 지켜온 노농부와 사회적 농장을 운영하는 청년농부의 이야기를 담아 동시대적 고민을 보여준다. 두 작품은 각각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12월 5일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는 '쇼케이스 데이'가 진행된다. 경기 공연예술 페스타가 주목하는 예술인 5팀이 참여해 약 20분씩 공연을 선보이며, 해외 델리게이트에게는 경기 공연예술의 역량을 소개하고,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작품 경향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올해 '경기도 공연예술 공동 창·제작 지원 시범사업'의 성과를 선보이는 '공동 창·제작 쇼케이스'도 12월 3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오산문화재단, 남양주시, 외계공작소가 협업해 제작한 연극 <제1회 과학데이> 쇼케이스를 통해 공동 제작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경기도 공연예술 작품을 소개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피치세션'에는 총 10팀이 참여하며, 3일과 4일 이틀간 경기 예술인의 집 무대에서 작품을 발표한다.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는 '토크세션'에서는 영국 공연예술 평론가와 극장 프로그래머들이 글로벌 공연시장 구조와 해외 진출 전략 등을 공유한다. 국제교류 경험을 나누는 '워크숍'에는 국내외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눈다. 워크숍은 12월 4일 경기 예술인의 집에서 열린다. 경기공연예술페스타는 올해로 12회를 맞으며, 의정부를 시작으로 안양, 구리, 수원, 안산, 하남, 광주, 고양, 용인, 김포 등 경기도 곳곳을 순회하며 예술과 지역사회를 연결해왔다. 올해는 국제교류 기반을 본격 확장하는 해로, 경기아트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모색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경기 공연예술이 새로운 협업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자리"라며, "국제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유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공연장 간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6 11:32: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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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에코팜랜드, 화성서 정식 개소…미래 축산·반려동물 산업 육성

경기도의 미래 축산산업과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한 '경기도 에코팜랜드'가 25일 화성특례시 마도면 화옹지구에서 정식 개소했다. 에코팜랜드는 2008년부터 경기도가 조성해 온 국내 첫 농·축·수산 관광복합단지로, 축산 R&D, 반려동물 문화·교육·보호, 치유·힐링 승마 등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을 융합한 공간이다. 특히 간척지를 활용한 새로운 농업·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총 1,246억원을 투입해 완공된 에코팜랜드는 총 부지 119ha, 건축면적 39,239㎡ 규모로, 축산R&D단지, 치유·힐링 승마단지, 반려동물단지 등 3개 단지 45개 동으로 구성됐다. 축산R&D단지에는 우사, 퇴비사, 격리축사, 사료창고, 농기계보관창고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경기 한우 특성화, 재래가축 보존·보급, 젖소 신품종 산업화 등을 목표로 운영된다. 치유·힐링 승마단지는 승용마사, 실내·원형마장, 워킹머신, 장제소 등을 갖추고, 공익 승마 지원과 국산 승용마 조련·유통 기반 조성 공간으로 활용된다. 반려동물단지에는 고양이 입양센터, 운동장, 교육관, 놀이터 등 시설이 마련돼 입양·보호·교육·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개소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축산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시설 라운딩, 개막 공연, '에코팜랜드 이야기'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개소 세레모니와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에코팜랜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축수산 관광복합단지로, 축산 R&D, 승마, 반려동물 산업을 결합한 4차 산업 혁신 거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농축수산 R&D 클러스터이자 농촌체험관광 벨트를 이끄는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11:30: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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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공기관 부문 대상 수상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제4회 민원의 날을 기념해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부문 대상(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11월 2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경기도 내 시·군과 공공기관에서 접수된 민원서비스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와 일반 도민 평가를 거쳐 최종 8개 사례가 현장 발표됐다. 현장 평가와 '경기사랑 도민 참여단'의 사전 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재단은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 사업'의 민원 개선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기업과 구직자 간 채용 절차를 통합할 수 있는 온라인 매칭 플랫폼을 도입해 기업의 채용 편의성을 높이고, 구직자에게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플랫폼 기반 운영으로 약 4천만 원의 홍보비를 절감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 기간을 전년 대비 2개월 단축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했다. 발표는 변승무 재단 융합사업팀장이 맡아 플랫폼 도입 배경과 민원 처리 과정 개선 효과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호평을 받았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청년과 기업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만날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를 개선한 성과가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청년 일자리 지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11:30: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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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예결특위, 2025년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훈, 이하 예결특위)가 25일 제1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 예결특위는 이어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제33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돈의, 송미희, 김선옥, 윤석경, 이건섭, 박소영, 이상훈 의원 등 7명을 예결특위 위원으로 선임했으며, 투표를 통해 이상훈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5일 제1차 회의에서는 김선옥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기획조정실장의 총괄 설명을 시작으로 예산 심사가 본격화됐다. 시흥시가 제출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2조 1,322억 원, 특별회계 4,734억 원을 합쳐 총 2조 6,05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예결특위는 25일과 26일 이틀간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3회 추경예산안 종합심사를 진행하며, 2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보고서를 상정해 의결 절차를 밟는다. 이상훈 위원장은 "이번 심사에서는 필수 경비의 우선순위와 재정 효율화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이를 통해 긴급한 민생 현안에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친 뒤, 17일 제4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과 함께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5-11-26 11:29: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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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편리해진 통큰 세일 페이백 '인기'…시흥시 페이백 3일 만에 조기 종료

지난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 행사가 도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일부 지자체에서는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시흥시 '통큰 세일' 페이백 예산이 행사 3일째인 지난 24일 모두 소진됐다고 전했다. '통큰 세일'은 경기도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420여 곳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소비 촉진 행사로, 사용 금액에 따라 최대 20%의 페이백을 지급한다. 지난 상반기와 달리 결제 유형을 '경기지역화폐'로 통일하고 페이백도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해 도민들의 관심이 폭발, 시흥시의 경우 준비된 예산이 빠르게 소진됐다. 하반기 통큰 세일 페이백은 지역별로 예산이 구분돼 있지 않고 어느 지역, 상권이나 상관없이 경기지역화폐 이용 금액에 따라 구간별 페이백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단 자체 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지역상품권 '착')을 이용하는 시흥·성남시는 페이백 관리 편의를 위해 별도 예산으로 구분했고 평소 지역화폐 사용률이 높은 시흥시는 행사 3일 만에 페이백 예산이 조기 소진되며 열띤 관심을 보였다. 경상원 관계자는 "성남·시흥시를 제외한 나머지 29개 시군에 대한 페이백 예산은 아직 여유가 있으나 이번에도 상반기처럼 행사 종료일보다 앞서서 페이백 예산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면서 "가급적 이른 시일 내 통큰 세일 참여 점포를 방문해야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상원 측은 지난 상반기에 페이백이 급속도로 소진되면서 일부 도민들이 페이백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던 만큼, 행사 기간 동안 '통큰 세일' 행사 현장을 찾아 시장을 방문한 도민들이 페이백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행사 4일차인 지난 25일에는 오일장이 열린 여주한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하며 도민들에게 통큰 세일 홍보물이 부착된 기념품을 배부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여주한글시장 상인회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통큰 세일'의 성공적인 진행과 연말 시장 활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누고 2026년 진행될 경상원 주요 사업도 상세히 안내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더 달달한 혜택과 함께 편리해진 페이백으로 시흥시 페이백이 조기 종료됐다"라면서 "다른 도민분들도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서둘러 '통큰 세일' 현장을 찾아 페이백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6 11:28: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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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 1주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이하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이 시행 1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한국, 미국, 브라질 등 133개국에서 225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3일과 16일에는 충북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시상식이 열려 국내외에서 일상 속 존중과 배려를 실천한 이들을 격려하고 캠페인의 선한 영향력을 공유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은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인 '어머니 사랑'의 마음을 언어에 담아 일상에서 실천하며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운동이다. 캠페인은 배려와 존중, 경청, 감사, 용서 등의 의미를 담은 7가지 일상어로 시작했으며, 올해 2가지 언어가 추가되어 총 9가지로 확대되었다. 주요 표현으로는 '고마워요', '애쓰셨어요', '내가 미안해요', '기도(응원)할게요', '제가 도울 일은 없나요?' 등이 있다. 시상식이 열린 연수원은 따뜻한 가을 햇살 아래 1만여 명의 참석자로 가득 찼다. 행사에서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꾸준히 실천하며 주변에 평화와 희망을 전한 이들과, 앱을 통해 300일 이상 활동을 기록하고 홈페이지 댓글 등록 등 다양한 활동을 성실히 이어온 이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더 많이 실천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박영경 씨(구미)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며 성향과 나이 등 개개인의 차이를 넘어 화합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녀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용기를 북돋우자 상대가 힘을 내며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렇게 변화를 줄 수 있다니'라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고 큰 기쁨을 느꼈다"며,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이지만 실천의 기쁨이 크다고 말했다. 양지숙 씨(구리) 역시 "주변 사람들과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데일리 미션'으로 삼아 즐겁게 사용하다 보니 어느새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되었다"며, 습관이 모여 성품이 된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국제적으로도 '어머니 사랑'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 60주년을 맞아 11월 1일을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로 제정하며 캠페인을 시작했다. 당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어머니 사랑 안에 담긴 희생과 섬김, 배려와 존중, 관용과 포용의 정신은 인류를 연결하고 소통하게 하는 강한 힘을 지닌다"며 "일상에서 어머니 사랑을 실천해 가정, 학교, 직장에서 선한 문화를 확산하고 평화를 이루자"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말레이어, 힌디어 등 33개 언어로 캠페인 홈페이지와 앱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행 1년이 지난 현재 홈페이지에는 생생한 인증샷과 감동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참여자들의 사례도 다채롭다. 프라니타 쿠룽(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은 "전 직장 동료가 외롭다고 호소했을 때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위로하고 능력을 상기시켜 새 직장을 찾도록 도왔다. 이후 동료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좋은 직장을 구했다"고 전했다. 콩곤다 크루파카르(인도 하이데라바드)는 "엄격하게만 보였던 경비 아저씨에게 먼저 밝게 인사하자 처음엔 놀라셨지만, 이제는 먼저 웃으며 인사를 건넨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사회에서도 '어머니 사랑'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한다. 지난 7월과 10월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AI 시대의 어머니 사랑' 포럼을 개최했다. 각국 대사, 유엔 고위급 관계자, 기술·경영·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어머니 사랑에 기반한 연민과 배려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포럼 공동의장을 맡은 무함마두 M. O. 카 스위스 주재 감비아 대사는 "각국은 '어머니 사랑의 날'을 기념일로 삼아야 하며, 인류의 성장과 존엄도 모성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어머니 사랑'은 개개인의 언어와 행동을 넘어 지구촌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11-25 13:57: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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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조직개편 시행…행정 전문성과 시민 안전 강화 조치

오산시가 2026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행정환경 변화와 복합적 행정수요에 맞춰 기능을 재정비하고, 행정서비스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개편안에는 기획·재정 기능을 통합한 기획재정국, 지역경제·기업지원 기능을 통합한 기업일자리과, 환경·하천 관리 전담 하천녹지과 신설과 함께 도로시설, 하천정책, 재난대응, 통합돌봄, 마음건강 등 총 11개 팀이 새로 생기거나 조정되며, 정원 25명 조정도 반영됐다. 기획재정국은 재정 운용과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일자리과는 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도로시설팀과 하천정책팀 신설로 도로 보수·정비, 수질관리, 재해 예방을 강화하고, 안전정책과는 재난 대응 인력을 확대해 기후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통합돌봄팀과 마음건강팀 신설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 증가에도 대응한다. 아울러 기후환경정책과, 데이터정책과 등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하는 조직 재정비도 이루어진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능 중복을 최소화하고 전문성 중심의 인력배치를 강화했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개편은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행정체계 재정비로,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직과 인력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13:57: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