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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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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시민 100명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강습 진행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 탁구단은 화성특례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선수단이 직접 참여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능기부 활동은 화성특례시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HU공사 탁구단 소속 프로 선수들이 기초 자세 교정, 기술 지도, 경기 운영 전략 등 실전에 필요한 노하우를 직접 전수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 시민들은 "프로 선수와 함께하는 강습은 흔치 않은 기회였다"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 심점주 탁구단장은 "선수들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탁구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시민과 선수단이 직접 소통하며 체육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HU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스포츠 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2 12:45: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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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 선정

평택시는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가 매일경제TV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평택시가 추진 중인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 친화적 도시 조성 노력이 외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평택시는 미래 전략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우수한 교통 인프라, 안정적인 기업 투자 환경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는 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지식 기반 시설과 대학병원 등 복합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평택 경제성장의 중심축이자 수도권을 대표하는 미래형 산업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선정은 평택시가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 모두가 주목하는 투자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친화적인 투자 환경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독일 기업 유치와 상호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오는 11월 25일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독일 연방주 대표단 방문을 맞아 평택시 수소 산업 역량을 소개하고 관련 산업 시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소 1번지 평택'으로서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11-22 12:4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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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 설명회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0일 화성시민대학 장애인 평생학습센터에서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 및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보조사업자와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는 장애인 평생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관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내년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의 추진 방향과 준비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기관 간 네트워크 및 의견 수렴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기획전시 참여 및 협력 운영 방안 ▲2026년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추진 방향과 공모 일정 안내 등이다. 화성시는 2024년 전국 지자체 중 두 번째로 시 직영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3년간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해왔다. 신동호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의 학습 기회 확대는 지역사회가 더욱 성숙하고 포용적으로 발전하는 출발점"이라며,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22 12:45: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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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 문화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경기문화재단이 마련한 '경기도 문화주간'이 11월 24일부터~30일까지 도내 10개 문화시설에서 열린다. 11월 26일 '경기도 문화의 날'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문화주간은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창작캠퍼스 등 각 공간에서는 가을의 끝자락을 감성적으로 채워줄 순간들이 준비되어 있다. 경기도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의 날', 마지막 주를 '문화주간'으로 지정하여 도민 누구나 평등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문화주간에는 역사와 예술, 창작과 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 역사와 현대를 잇는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 전시와 AI 영상 창작음악극 '8번방의 만세'를 선보인다. 오세창이 수집하고 지켜낸 글씨와 작품 90여 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전과 함께, AI 영상을 활용한 음악극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옥중 항거를 무대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로 관객을 만난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앱과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미션 게임과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은 역사와 문화를 더욱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 ◇ 백남준아트센터, 몰입형 예술의 경험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세계적 퍼포먼스 아티스트 조안 조나스의 대규모 개인전과 야외 미디어월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몰입형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보다, 천천히' 프로그램에서는 작품을 30분 이상 감상하며 작품 속 숨은 의미와 디테일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말에는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결합된 게임형 체험 '백남준 키우기'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어린이를 위한 상상과 체험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숨겨진 조각들, 가면 무도회의 비밀'과 인공지능 기반 창의 체험 '인공지능과 얼굴'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협력과 소통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이와 함께 코딩과 로봇, 3D펜 체험 등 실습 프로그램도 주말마다 진행되며, '하나, 둘,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도 제공된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는 가을빛과 음악을 결합한 공연 시리즈 '가을빛 선율, 마음을 잇다'와 'Hope & Joy' 클래식 콘서트가 진행된다. 주말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자연과 도자기를 소재로 한 창작 활동이 마련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과 실학박물관의 역사 체험 남한산성역사문화관에서는 성인 교육 프로그램 '歷史, 느낌표!'를 통해 전문가 강연, 현장 답사,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다채로운 역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실학박물관은 실학자 초상과 유물을 통해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배우고, 가족 단위 체험과 주말 상설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흥미롭게 전달한다. ◇ 자연 속 예술과 휴식, 경기창작캠퍼스 경기창작캠퍼스에서는 서해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갯벌놀이터'와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으며,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소금, 갯골, 그리고 물의 시간'은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 풍경을 감각적으로 구현한다. ◇ 예술과 상상, 경기상상캠퍼스 경기상상캠퍼스에서는 유아·청소년 대상 디자인과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볼록 판화 클래스와 숲숲학교 '소리의 숲'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직접 체험하며 상상력과 감각을 확장할 수 있다. 이번 문화주간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참여와 체험을 통해 문화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경기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각 기관 누리집과 지지씨멤버스, 경기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22 12:44: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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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25 경기도 R&D 성과공유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1일 수원 메리어트 호텔에서 '2025 경기도 R&D 성과공유회'를 열고, 도내 기업들의 연구개발 성과를 민간 투자로 연결하는 전략과 새로운 지원체계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 추진 이후 처음 마련된 성과공유회로, 기술개발 단계에서 투자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해 도내 기업 성장 흐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R&D 수행기업과 벤처캐피털, 금융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기술 기반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는 1부 'IR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 2부 '성과공유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기업의 기술 발표와 우수기업 시상, 전문가 강연 등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R&D IR 플러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15개 기업이 벤처캐피털과 엑셀러레이터 앞에서 기술 성과와 사업 전략을 설명하는 피칭을 진행했다. 이 중 ㈜엘티아이에스가 대상을 수상하며 500만 원의 성장지원금을 받았고,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각각 ㈜한국주택정보와 ㈜엠케이가 선정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비드오리진㈜, ㈜에스스킨, ㈜라이브셀인스트루먼트, ㈜유니컨, ㈜한국주택정보 등 5개 기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후 우수 과제 성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전 구글코리아 상무)의 '2026 기술혁신 및 트렌드' 특별 강연도 이어졌다. 특히 ㈜유니컨은 'R&D 첫걸음 지원사업'을 통해 3억 원을 지원받아 '12Gbps 다중 신호 전송용 초고속 반도체 링크'를 개발, 매출 17억 원, 특허 출원 14건, 신규 고용 33명을 달성하며 기술개발 지원이 실제 성장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또한 'K-스타트업 2023' 장관상 수상과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도 성공하며 주목받았다. 경과원은 올해 기술개발사업 36개 과제, R&D 첫걸음 지원사업 20개 과제에 총 80억 원을 투입해 기업 맞춤형 기술개발을 지원했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술 컨설팅, 사업화 연계, 투자 유치 등 기술개발부터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을 강화해 기업의 기술 성과가 시장 진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기도 R&D 지원이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성과공유회 개최와 투자 연계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은 지난 17년간 약 1천여 개 기업을 지원해 누적 매출 및 비용 절감 1조 730억 원, 신규 고용 8,749명, 특허 출원 1,809건을 기록했다. 기술개발 사업화 성공률은 88.5%로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경기도 기업 성장의 든든한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1-22 12:43: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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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모두를 위한 디자인, 무장애 도시 정책 연구회', 정책 방향 논의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모두를 위한 디자인, 무장애 도시 정책 연구회'가 18일 의회 청사에서 9개월간 연구 활동을 마무리하는 최종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김수연·박춘호 의원을 비롯해 시 관계 공무원과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회는 문헌 조사, 시민 설문, 타 지자체 벤치마킹 등 5차례 활동을 통해 시흥시 무장애 환경과 시민 인식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흥시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안' 초안과 시민 설문 결과가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단기적 시설 개선뿐 아니라 장기적 전략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예산 확보와 시설 인증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수연 의원은 "시민 대부분이 무장애 도시 필요성을 인식하지만, 실제 시설 이용 경험은 50% 수준에 불과하다"며 "대중교통, 보행 환경, 민간 건물 등 개선이 시급하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온라인 설문 등 간편한 방식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춘호 의원은 "무장애 도시 조성은 장애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생활복지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연구회 활동이 시흥시가 무장애 도시로 나아가는 기반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연구회는 간담회 논의 결과를 반영해 조례안을 발의할 계획이며, 이번 활동은 시흥시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전망이다.

2025-11-22 12:43: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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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권 스타트업 성과 발표…TIPS 참여 확대 MOU 체결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지난 20일 하남에 위치한 경기창업혁신공간(동부권역)에서 동부권 스타트업의 연간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2025 Start-Up Day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동부권 스타트업의 기술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이뤄낸 투자 유치 및 기술 협업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창업혁신공간은 경기도가 8개 권역별로 구축한 창업 거점으로, 스타트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초기 장벽을 낮추기 위해 성장 단계별 지원을 지속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동부권 스타트업 35개 사와 투자사, 대기업, 파트너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열다컴퍼니, ㈜커리어블, ㈜솔라토즈, ㈜엔젤앤비, 써모아이㈜ 등 5개 기업이 IR 피칭을 진행해 AI 기반 공간 솔루션, 음성 변환 기술, 나노코팅 재활용 기술 등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이어 경과원과 서울대학교기술지주는 동부권 스타트업의 기술창업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참여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동부권 스타트업의 TIPS 참여 기회와 민간투자 연계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코스맥스바이오㈜, 믹스앤매치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스타트업이 추진한 8건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성과가 발표됐다.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기술 검토 절차와 협업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연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경기창업혁신공간 동부권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주요 성과도 소개됐다. 다바르㈜는 폴리우레탄폼 화학적 재활용 기술의 기술성과와 시장성을 인정받아 초기 투자 3억 원을 유치하고 딥테크 TIPS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과원은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확인된 협업 사례와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확대, 투자연계 강화, 시장진입 지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임종빈 스타트업본부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동부권 스타트업의 투자 성과와 기술협업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민간기업, 전문기관과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이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15:26: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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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친화 근로환경 확산 위한 '기새든든' 성과 워크숍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21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호텔에서 2025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기새든든' 성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기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기새든든'은 '기업을 위한 새일센터의 든든한 통합지원'이라는 의미로,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일·생활 균형 정착을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워크숍은 ▲사업 추진성과 보고 ▲우수사례 발표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 운영 결과 분석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및 개선사항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지난 4월부터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 컨설팅, 재직자 대상 직장 적응 및 소통 교육, 청년 재직자 특화 프로그램,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총 34회의 기업컨설팅과 20회의 교육·워크숍을 통해 300여 명의 재직자가 참여한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가족친화제도 사후관리 컨설팅을 진행해 제도 도입·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수렴한 기업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운영계획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이번 성과 워크숍을 통해 올 한 해 사업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에 힘쓰고, 가족친화제도 정착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5:26: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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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주거복지센터, '2025 주거복지 워크숍'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주거복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와 도내 24개 시의 기초 주거복지센터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형 주거복지 체계의 내실을 강화하고, 센터 간 협업 확대와 공모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앞서 센터는 의왕시, 군포시, 안산시 등 3개 지자체와 기초 주거복지센터 신규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24개 기초자치단체가 주거복지센터를 운영 중이며, 경기도는 2025년까지 이를 28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주거복지센터 종사자를 위한 '융합심리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2025년 주거복지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져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019년 출범한 경기도주거복지센터는 찾아가는 상담, 주거복지 컨설팅, '경기주거복지포털' 운영, 전세사기 피해자 긴급 지원 등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기초센터 간 협업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마음 건강까지 살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과 도민의 목소리에 기반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5:26: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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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생활사촌' 성과공유회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공동주택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 공동체 문화를 적극 확산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한 공동체 활동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2025년 생활사촌 사업 참여 단지의 공동체 대표와 구성원,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년도 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단지들도 함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삶의 공간을 공유하는 이웃과의 작은 만남이 모여 건강한 마을을 만든다"며 "도시의 회복력과 주민 삶의 품격을 높이는 공동체 활동을 내년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과공유회는 ▲2025년 사업 경과 영상 ▲9개 단지 사례 발표 ▲우수 공동체 활성화 단지 선정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생활사촌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한 갈등 해소와 공동체 정신 회복 등 다양한 성과가 나타났으며, 신촌2단지 라인댄스 공연과 푸르지오하늘채 경로당의 난타공연도 이어져 분위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투표를 통해 '올해의 우수 공단지(공동체 활성화 단지)'를 직접 선정했으며, '하안주공13단지'가 올해의 우수 공단지로 결정됐다. 하안주공13단지 관계자는 "이웃과 함께한 작은 활동들이 서로의 마음을 잇는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동이 주변 단지까지 확산되도록 따뜻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6년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내년 1월 단지 방문 사전컨설팅을 시작으로, 2월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다. 동일 공동주택 거주자 20인 이상 모임 또는 입주자대표회의가 신청할 수 있으며, 단지별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비를 최대 400만 원~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마을자치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1-21 09:29:0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