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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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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안양권 철도, 국가계획 반영 반드시 필요"

안양시는 13일 오후 5시 시청 강당에서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를 열고,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시민과 전문가들과 함께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민병덕 국회의원, 도·시의원, 국책연구기관 자문가,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과 추진 경과 발표, 시민 건의문 낭독, 전문가 자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문영숙 안양시 철도기획팀장은 "안양권 철도망 구축은 관내 주요 개발사업과 연계해 만안구와 동안구의 균형 발전을 이끌고,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안양권 연장 ▲경부선 안양 구간 지하화 ▲KTX-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 등을 소개했다. 시민대표들은 건의문을 통해 절박한 마음을 전했다. 김의중 씨는 "안양권 철도망이 동서남북으로 구축되면 서울 주요 거점과의 통행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고속철도 이용 편의도 크게 향상된다. 그럼에도 정부는 수도권·지방광역권 GTX만 우선 검토하고 있어 아쉽다"고 말했다. 나현정 씨는 "국가계획에 반영되지 않으면 5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 안양시민 57만 명의 염원을 모아 반드시 반영해 달라"고 호소했다. 전문가들도 사업 필요성을 적극 지지했다. 철도 분야 한 전문가는 "인덕원 인텐스퀘어, 박달스마트시티, 1기 신도시 재정비 등 대규모 개발로 늘어나는 교통수요 대응을 위해 안양권 철도망은 필수적"이라며, "위례과천선 연장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교통혼잡 해소에 기여하고, 서울서부선 연장은 관악산 우회로를 단축해 통행시간을 크게 줄인다. 국가계획 반영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시와 시민들의 의지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충분히 전달하고,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도사업은 5년마다 수립되는 국가계획에 반영되어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와 민자적격성조사를 거쳐 추진 가능하다. 안양시는 지난해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서울서부선 안양권 연장 ▲경부선 안양 구간 지하화 ▲월판선 KTX(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를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제안한 상태다. 이번 설명회는 안양시민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철도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힘을 모은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2025-11-14 10:48: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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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 먹거리계획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 먹거리계획 과제분야 우수사례 공모전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먹거리 정책의 창의성과 지속 가능성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시흥시가 우수사례로 발표한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통한 지역 농산물 가치 확산 ▲탄소 감축 실천을 통한 먹거리 지속가능성 제고 등 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학교급식 조리 과정에서 배식에 사용되지 않은 깨끗한 음식(예비식)을 수거해 관내 복지기관에 전달하고, 저소득층·1인 가구·노인 가구 등 먹거리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시흥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표준 위생관리 매뉴얼 마련 ▲권역별 매칭 및 실시간 소통체계 구축 ▲수혜자 대상 위생교육 등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체계를 갖춰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모든 시민이 연령·성별·사회·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는 '먹거리 기본권'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적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식 기부사업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흥시의 실천적 대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 10:10: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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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신유형 청소년 문제 대응교육' 개최

시흥시는 오는 11월 27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2층 다목적홀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신유형 청소년 문제 대응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지도협의회, 어머니·학부모폴리스 등 관내 청소년보호단체를 비롯해 관심 있는 모든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범죄, 사이버도박, 약물 중독 등 신유형 청소년 문제로 인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육은 시흥경찰서 소속 사이버범죄 예방 전문 강사인 김욱중 경위가 맡아, ▲사이버도박 ▲디지털 성범죄 ▲스마트폰 중독 ▲약물(마약) 중독 등 새롭게 나타나는 청소년 문제의 위험성과 주요 사례, 예방·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조혜옥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유형 청소년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보호단체의 대응 역량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시흥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11월 27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1월 26일 오후 1시까지 홍보물 내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 청년청소년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1-14 10:09: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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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똑타', 앱 어워드 코리아 3년 연속 대상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형 통합교통플랫폼 앱 '똑타'가 지난 11월 13일 열린 제18회 앱 어워드 코리아-2025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똑타'는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으로, '똑똑하게 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똑버스,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PM), 택시 등 다양한 이동수단을 앱 하나로 호출·결제할 수 있으며, 시내버스와 지하철 실시간 도착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서비스 개시 이후 똑타는 서비스 지역과 연계 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이용자 기반을 빠르게 넓혀 왔다. 실제로 앱 다운로드 수는 지난해 12월 95만 건에서 올 11월 150만 건으로 약 55만 건 증가하며, 출시 3년이 채 되지 않아 누적 150만 건을 돌파했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앱어워드에서 똑타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고, 모바일어워드에서도 2회 연속 대상을 받는 등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일상 속 이동 방식을 변화시킨 공적 성과를 기반으로 경기도 대표 교통서비스 앱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똑타가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도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똑타는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 300대 운행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에는 대중교통 실시간 정보 제공을 넘어 최적경로 안내 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24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우수상과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정책사례발표' 장려상을 받는 등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공공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5-11-14 10:09: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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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내년 1월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수단·행복택시 요금 인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내년 1월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수단(특별교통수단·바우처택시)과 행복택시 이용 요금을 일제히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지난 10월 25일 경기도 시내 일반버스 요금이 200원 인상된 데 따른 것으로, 요금체계를 일원화해 이용자 혼란을 줄이기 위해 시행 시점을 내년으로 조정했다. 교통약자 이동수단인 '희망네바퀴'와 '바우처택시'의 기본요금은 10km 기준 1,500원에서 1,7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희망네바퀴는 10km 초과 시 5km당 100원이 추가되는 현행 체계를 유지하며, 바우처택시는 기본요금만 조정되고 총 이용 요금이 1만 5,000원을 넘을 경우의 초과 요금 체계는 그대로 적용된다.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행복택시' 요금도 인상된다. 현행 경기도 시내버스 카드요금 기준 성인 1,450원·학생 1,010원에서 성인 1,650원·학생 1,16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행 전까지 충분히 안내하겠다"며 "교통약자 이동수단과 행복택시는 시민의 이동 기본권을 보장하는 핵심 서비스인 만큼, 요금 조정에 걸맞은 서비스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홍보 강화는 물론 차량 접근성 및 운영 효율성 개선, 제도 보완 등을 추진해 교통약자와 대중교통 소외지역 시민들의 이동권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4 09:37: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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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 동계 대학생 지방행정 체험 연수' 208명 모집

성남시는 오는 12월 3일까지 '2026년 동계 대학생 지방행정 체험 연수' 참여 희망자 208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예비 사회초년생인 대학생들에게 겨울방학 기간 동안 실제 행정업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25일까지 성남시청·구청·도서관 등 시 산하기관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3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배치 부서는 장학회 관련 업무, 여권 민원 지원, 드론 정보 메타데이터 작성, 도서 정리 등으로, 학생들은 각 분야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연수 기간에는 '완벽주의로 인한 불안과 기질 파악'을 주제로 한 소양 교육도 진행돼, 개인 성향 이해와 자기관리 능력 함양을 돕는다. 성남시는 연수생들에게 내년도 생활임금 기준 시급 1만 2,520원을 적용해 하루 3시간 참여 시 3만 7,560원의 연수비를 지급한다. 35일 전체 일정에 빠짐없이 참여하면 총 131만 4,600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11월 14일)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며,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자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취업지원 대상자 ▲다자녀 가구 ▲자원봉사 활동 기여자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최종 선발 명단은 오는 12월 10일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2025-11-14 09:30: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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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물 재이용 확대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오는 11월 21일 오전 10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물 재이용 확대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심화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물 자원의 효율적 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의왕시 내 중수도 시설은 포일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자연학습공원 등 3곳으로 조사되었으나, 실제 운영 중인 시설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단 1곳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의회는 물 재이용 시설 설치와 운영을 조례로 명확히 규정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토론회의 좌장은 김태흥 의왕시의회 부의장이 맡는다. 김 부의장은 "의왕시는 재개발과 재건축, 3기 신도시 개발, 의료시설과 지식산업센터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등으로 2035년 계획인구 24만 시대를 앞두고 있다"며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의왕시의 물 자급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주제발표는 ▲최이송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의 '중수도의 필요성' ▲이광희 경기물산업협의회 회장의 '중수도 현장 사례 및 경제성' ▲유광태 박사의 'AI 기반 물재이용공정 자동화 기술'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안명균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이호식 국립한국교통대 철도인프라공학과 교수 ▲이채영 수원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하승재 한국물순환협회 회장 등이 참여해, 시민참여형 물 재이용 정책과 지역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의왕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시민 의견도 실시간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2025-11-14 09:30: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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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개최…15개 기업서 65명 채용

성남시는 오는 19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12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단지 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5개 기업이 참여해 1:1 현장 면접을 통해 6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이면서 4대 보험에 가입한 사업장으로, ▲㈜현대에쓰앤에쓰(생산) ▲㈜네스트아이앤씨(생산) ▲㈜지디에스이엔지(생산) ▲아하스포츠코퍼레이션(물류관리) ▲주식회사 케어마스터(객실관리·미화) ▲주식회사 인우기전(전기·전원공사) ▲㈜네이스코(품질관리) ▲㈜잡위드(부품조립) ▲백제약품㈜(영업) ▲㈜더블유이엔지(엔지니어) ▲분당센트럴재활요양병원(조리원) ▲CJ씨푸드㈜(생산) ▲대원버스(승무) ▲조선호텔앤리조트(생산) ▲㈜파리크라상(생산) 등이다. 구직자는 이력서 등을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희망 기업 부스에서 순서대로 면접을 볼 수 있다. 시는 구직자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취업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또한 기업을 위한 세무·노무 맞춤형 상담도 함께 제공해 현장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성남시의 올해 채용행사는 12월 3일 '찾아가는 우리동네 일자리(야탑1동)'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2025-11-14 09:29: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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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지방공기업 최초 ADR 전문가 인증 획득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가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중앙노동위원회 ADR(대안적 분쟁해결) 전문가 능력 인증을 취득하고,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HU공사는 지난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ADR 전문가 양성 고급과정 2기 수료식'에서 노무법무부 이형석 부장을 포함한 51명이 ADR 전문가 능력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ADR(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제도는 심판이나 소송 대신 협상과 조정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전문 중재인의 지도 아래 상담·화해·조정 등의 기법을 활용해 당사자 간 자율적 합의를 이끌어낸다. HU공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노사분쟁의 조기 해결 역량을 높이고 공신력 있는 노무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ADR 고급과정은 엄격한 서류심사와 다단계 평가를 거쳐야 하는 심화 교육 과정으로, 법률·노동·행정 등 폭넓은 전문지식이 요구된다. 첫해에는 6,600여 명이 지원해 3,700명이 기초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중 400명이 심화과정을 통과했다. 이번 2기 고급과정에는 대학교수, 변호사, 노무사, 노동위원회 위원,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직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4 09:29: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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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대상' 수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기도가 주최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성과발표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최고상인 명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공인중개사와 지자체가 협력해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세계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10월부터 도내 31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해 프로젝트의 적극성, 현장 실행력, 시민 참여 성과 등을 종합 심사했다. 심사 결과, 성남시 본청이 13개 참여 기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024년 경기도 부동산 관리 분야 대상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성남시 본청(D그룹)과 분당구(A그룹)는 그룹별 최우수 기관으로 뽑혀 개인 표창과 300만~500만원의 인센티브도 함께 받았다. 성남시는 지난해 9월부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와 협력해 '성남시 안전전세 관리단'을 운영하며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한 주거망 구축에 힘써왔다. 올해는 한국부동산원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가 참여해 분쟁 예방과 피해 구제 절차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시는 학생·지역주민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전세사기 예방 및 임대차분쟁조정 상담 부스 운영 ▲참여형 홍보 캠페인 ▲전세 위험지역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만의 성과가 아니라 시민, 공인중개사, 전문가가 함께 만든 협력의 결과"라며 "전세사기 근절은 시민의 재산과 삶터를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전세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09:27: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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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영상 공모전'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총상금 200만 원 규모의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이끄는 경상원의 대표 행사인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의 매력을 도민들에게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 기간은 17일부터 27일 낮 12시까지이며, 통큰 세일 주요 내용과 하반기 변경 사항 등을 소개하는 세로형 쇼트폼(Short-form)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최소 40초~최대 120초 분량의 MP4 파일(1080×1920 픽셀 이상)이어야 하며, 생성형 AI 도구를 이용하지 않은 순수 창작물만 인정된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1인(1팀) 1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평가위원회가 맡아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12월 3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이후 10일간 경상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검증 절차도 진행된다. 시상은 대상(1팀)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 등으로 구성되며, 시상식은 12월 19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0%의 페이백을 지급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올해 하반기 행사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진행된다. 지난 2024년 시작된 이 행사는 매회 큰 호응을 얻으며 사업 예산이 지난해 40억 원에서 올해 120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올해 하반기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결제 방식으로 통합돼 소비자 편의성이 높아졌다. 기존 온누리상품권·경품 형태였던 페이백도 경기지역화폐 환급으로 일원화되며, 지자체 충전 인센티브까지 포함할 경우 체감 페이백이 최대 30% 이상에 이를 전망이다. 또한 경상원은 행사 기간 중 참여 점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맵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지역화폐·김포페이·'지역상품권 착(Chak)'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도민 편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상원 관계자는 "공모전 기간과 통큰 세일 기간이 맞물리는 만큼, 행사 현장을 방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유튜브 콘텐츠를 참고하면 작품 제작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력을 담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매출 활력을, 도민에게는 결제 금액의 20% 이상을 환급해 주는 통큰 세일이 올해 하반기 더 큰 혜택으로 돌아왔다"며 "매력적인 통큰 세일을 알릴 창의적 영상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4 09:26: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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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복합문화관광특구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 복합문화관광특구 추진 연구회(대표의원 김경희)'가 12일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간 추진해온 연구과제의 성과와 복합문화관광특구 지정의 타당성,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희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미영, 김영수, 배현경, 송선영, 이은진, 조오순,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화성당성을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도시 전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특히 장기적 관점에서의 추진 필요성이 강조됐다. 단기간 성과보다는 10~20년 이상을 내다보는 전략과 함께, 복합문화관광특구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관련 조례 제정 필요성도 제시됐다. 참석 의원들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역사·문화자원 활용 전략,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 정책 대안 마련과 제도적 추진 기반 강화에 뜻을 모았다. 김경희 대표의원은 "복합문화관광특구 추진은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 안목 속에서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과제"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살리고, 문화와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복합문화관광특구 지정 추진과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14 09:26: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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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KSBMC-613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해 유형별 위험 요소 분석, 복구체계 구축, 정기 모의훈련, 위기 상황 대응 매뉴얼 개선 등 사업 연속성 관리체계(BCMS)를 강화해왔다. 또한 계절별 안전 점검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 '재난안전채널'을 통한 실시간 상황 공유 등 실질적 대응 활동을 전개하며 재난 예방·대응 역량을 높여왔다. 이번 재인증은 재난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핵심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체계적인 재해경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됐다. 특히 재해경감 활동 전담 조직 운영, 정기 모의훈련 실시, 리스크 평가 내실화 등을 통해 위기 상황 시 통합적 대응체계를 갖춘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재인증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이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더욱 견고한 재해경감 활동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난관리와 업무 연속성 확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지방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14 09:26:1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