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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오늘의 운세] 4월 24일 월요일 (음 3월 28일)

[쥐띠] 48년생 다음 기회를 기약하도록 하세요. 60년생 아랫사람과 상의해서 일 처리를 하세요. 72년생 오늘 하루 근신하세요. 84년생 인연은 항상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인생에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61년생 영예로움이 세상에 널리 알려집니다. 73년생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게 됩니다. 85년생 상대방에게 실망을 주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 [범띠] 50년생 오랫동안 바랬던 일이 이뤄집니다. 62년생 나가려 해도 나가지 못하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74년생 노력에 따른 결과가 나옵니다. 86년생 목표가 너무 큰 것이 흠입니다. [토끼띠] 51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갈팡질팡합니다. 63년생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75년생 유리하게 흐름이 변하게 됩니다. 87년생 꿈을 조금만 낮춰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용띠] 52년생 다칠 수 있습니다. 64년생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격이니 너무 사람을 믿지 마세요. 76년생 매매가 이뤄져도 손해만 큰 법입니다. 88년생 남과 다투지 마세요. [뱀띠] 53년생 모든 일에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65년생 여행도중에 곤경에 처할 수 있습니다. 77년생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매사에 임하세요. 89년생 현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하세요. [말띠] 54년생 별다른 어려움 없이 거래가 성립됩니다. 66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78년생 끈질긴 노력이 상대를 감동시킵니다. 90년생 귀인이 절로 찾아와 심신이 편안해집니다. [양띠] 55년생 주변에 귀하를 해하려는 자가 있습니다. 67년생 거래가 성립되기 어렵겠습니다. 79년생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91년생 식구들이 모두 합심해서 고난을 이겨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건강에 신경을 쓰세요. 68년생 일이 매우 잘 풀려 바라는 것이 없겠습니다. 80년생 아랫사람을 잘 다스릴 때 입니다. 92년생 길가에 액과 도둑이 기다리고 있으니 조심하세요. [닭띠] 57년생 고비를 잘 넘기면 좋은 결과가 있겠습니다. 69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81년생 서두르면 기회를 놓치니 늘 진중하세요. 93년생 윗 사람을 공경하세요. [개띠] 58년생 큰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70년생 일에 마가 끼고 장애가 많습니다. 82년생 친한 사람을 믿다가 낭패를 볼 것이니 주의하세요. 94년생 확장하지 말고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하세요. [돼지띠] 59년생 때를 만나지 못해 답답합니다. 71년생 서로가 이익을 보는 좋은 거래이니 만족하겠습니다. 83년생 시간을 끌면 불리합니다. 95년생 남쪽으로 확장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2017-04-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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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아메리칸항공, 아이 엄마 '유모차' 강제 압수 논란

최근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기내에서 승객을 강제로 끌어낸 데 이어 아메리칸항공이 한 아이 엄마의 유모차를 강제로 빼앗아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CNN 등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댈러스로 향하던 아메리칸항공 기내에서 아이 두 명과 함께 탑승한 여성 승객이 보안 점검을 이유로 접이식 유모차를 빼앗겼다. 페이스북 등에 포스팅된 영상을 보면 한쪽 팔로 젖먹이 아기를 안고 있는 여성 승객은 계속 울먹이면서 "내 유모차를 돌려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이어 한 남성 승객이 승무원에게 항의하면서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한다. 특히 영상에 나타나지는 않지만, 승무원이 유모차를 빼앗는 과정에서 유모차로 아이 엄마의 얼굴을 가격하는 접촉이 일어났고, 이 과정에서 여성 승객이 안고 있던 아기를 떨어트릴 뻔했다고 미 방송들은 전했다. 사고를 접한 아메리칸항공사는 "우리 팀원의 행동이 사려 깊지 못했던 같다. 해당 승무원을 업무에서 배제했다. 현재 진상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지만, 바로 2주 전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강압적인 행동이 논란이 됐음에도 또다시 이런 일이 발생해 네티즌들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2017-04-23 12:10:54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넘기 힘든 벽을 만났을 땐

직장을 다니고 있는 회사원들에게 이직과 전직은 숙명과도 같은 고민이다. 지금 다니는 곳보다 어느 모로 보나 더 좋은 회사로 옮기고 싶은 건 인지상정에 가깝다. 일부 회사원들은 사표를 집어던질까 하는 순간을 겪으면서도 날이면 날마다 출근을 한다. 당장 먹고 살아야 한다는 과제가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지난번 상담을 청한 남자는 마흔 중반의 나이로 회사에서 인사부장을 맡고 있다. "제가 이 회사를 언제까지 다녀야 할까요. 사장은 성격이 거칠어서 직원들을 함부로 대하고 젊은 아들이 상무로 부임했는데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저보다 나이도 어린데다가 일을 최대한 많이 시키려 하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머슴처럼 살아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다니는 곳은 작기는 하지만 알찬 회사였다. 월급도 동종업계에서는 나쁜 편이 아니어서 무조건 사표를 던지기에는 아까운 측면도 있었다. 상담을 청한 남자의 사주를 보니 가장 큰 특징은 사람복이 없다는 것이었다. 겨울에 태어난 무토(戊土)사주는 따뜻한 기운을 갖지 못한다. 추운 겨울날에 더구나 눈이라도 가득 내려버리면 온통 찬바람만 가득차기 마련이다. 남자는 사주에 천덕귀인이 있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귀인을 만나는 게 천덕귀인 사주이다. 그러나 천덕귀인의 조상덕은 있는데 지금 살아가는 시기의 사람복은 갖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부모의 덕을 얻지 못했고 회사에 다니면서 상사의 덕도 입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천덕귀인의 조상덕이다. 현세를 살아가는 덕은 얻지 못하고 있지만 조상덕 덕분에 큰 화를 입지는 않고 있다. 또 하나 반음설기(反吟洩氣). 주변에서 참견과 간섭이 심해 고통을 받는 것이다. 돈과 인간관계 등으로 엮이기 일쑤인데 그로 인해 손실을 보는 일이 생기곤 한다. 지금 회사를 그만둔다면 그의 인생에 가장 큰 실수가 될 것이다. 몇 달 지나지 않아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큰 고비에 부닥칠 가능성이 크다. 어려운 일이 풀리지 않을 땐 무엇보다 마음이 안정을 잃게 된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잠시 숨고르기를 할 여유 기도이다. 사바세계의 대중들이 만나는 모든 일과 그에 따른 소리들을 다 지켜보는 관음보살은 이럴 때 자비를 베풀어주신다. 32응신의 몸으로 중생들이 부를 때마다 나타나 기원을 들어주는 관음기도는 자비심 넘치는 관음보살에게 공덕을 드리는 것이다. 집안에는 복덕을 가져오고 액운이 있으면 밖으로 흘러나오게 하는 가피를 내려주신다. 기도는 인류의 어느 한 부족이나 한 종교에서만 드리는 의식이 아니다. 모든 인류가 그리고 모든 종교가 기도를 올린다. 기도의 효과를 실제 체험했고 그런 사실을 믿기 때문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4-21 07:00:27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21일 금요일 (음 3월 25일)

[쥐띠] 48년생 눈앞의 욕심보다는 주위 자문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60년생 이성과의 관계를 조심하세요. 70년생 실수가 있더라도 대범하게 대처하세요. 96년생 조그마한 일에 더욱 충실해야 될 때입니다. [소띠] 49년생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이 좋습니다. 61년생 타인의 실수를 품어주고 배려해 주세요. 73년생 처음엔 어렵지만 노력하면 결과는 좋습니다. 85년생 지나치면 부족한 것만도 못할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하지 마세요. 62년생 너무 서두르기 보다는 관망하는 게 좋습니다. 74년생 앞에 나서기 보다는 뒤에서 돕는 게 좋습니다 86년생 지나친 고집은 금물입니다. [토끼띠] 51년생 때를 기다리며 먼저 힘을 기르세요. 63년생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기다려야 합니다. 75년생 무리되더라도 추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87년생 과욕만 부리지 않으면 모든 것이 길합니다. [용띠] 52년생 주위 사람들과 갈등을 주의하세요. 64년생 시비가 있으면 싸우지 말고 피하세요. 76년생 때론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88년생 아직은 행동하기 보다는 좀 더 참는 게 좋습니다. [뱀띠] 53년생 뒤로 물러날 줄 아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65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77년생 먼저 손을 내밀면 화해할 수 있습니다. 89년생 일보다는 휴식이 필요한 하루입니다. [말띠] 54년생 자신감 있게 추진하는 게 필요합니다. 66년생 혼자 하기보다는 협력이 필요합니다. 78년생 윗사람의 말을 들으면 길합니다. 90년생 그 동안의 노력이 상대를 감동시키고 성과가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주위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듭니다. 67년생 인기를 얻을수록 겸손해야 합니다. 79년생 재물운과 이성운 모두 좋습니다. 91년생 혼자 차지하면 시샘을 얻고 나눌수록 이득이 더 늘어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주위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68년생 평탄할 때 일수록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80년생 선택을 해야 한다면 동남쪽이 더 길합니다. 92년생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하는 게 필요합니다. [닭띠] 57년생 언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69년생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면 더 큰 이득이 있습니다. 81년생 새로운 계획보다는 지금 일이 좋습니다. 93년생 지금은 욕심보다는 인내심이 더 필요합니다. [개띠] 58년생 싸우던 사람과 화해할 수 있습니다. 70년생 천천히 때를 기다리는 것이 길합니다. 82년생 조금만 더 참으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94년생 운이 길할수록 주위의 시샘도 함께 주의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지금은 신중함보다는 자신감이 더 필요합니다. 71년생 욕심 부리지 말고 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83년생 어려운 부탁은 정중하게 거절하세요. 95년생 친구나 지인과 만나면 즐겁습니다.

2017-04-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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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케일'

쌉쌀한 맛을 지닌 케일에는 항암 작용을 하는 루테인, 클로로필, 베타카로틴, 인돌 등의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건강 주스를 만들 때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재료이기도 한데, 면역력을 높여주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에너지와 활력을 돋우는 데도 효과가 있다. 케일은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과잉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작용도 한다. 특히 기름진 육류 위주의 식습관을 가졌거나 담배나 술 등을 과도하게 즐기는 습관으로 몸 속에 독소가 많이 쌓인 경우, 패스트푸드나 가공 식품의 과도한 섭취로 화학 첨가물이 걱정되는 경우에도 케일을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케일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의 성분은 시력의 저하 안구건조증의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컴퓨터 작업 등으로 눈을 혹사하는 직장인들의 눈 건강에 효과적이다. 비만을 비롯해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도 케일이 도움이 된다. 케일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들이 혈액 속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줄여주고 심장과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케일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위장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도 좋은 채소다. 특히 양배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 U 성분이 케일에도 들어 있기 때문에 위장 점막의 손상을 방지하며 위염이나 위궤양의 예방과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케일에는 식이섬유도 많아 장 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장에는 면역 세포가 많이 분포하고 있어서 장 기능이 좋아지면 면역력 역시 강화시킬 수 있다. 또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고 감정의 변화를 많이 겪는 현대인들은 심리적으로 예민해지면서 불면증을 겪기도 하는데, 케일이 뇌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려주는 데 도움이 된다. 면역력 관리에 좋은 다양한 케일의 영양 성분들은 열을 가해서 조리할 경우 파괴되기 쉬우므로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쌈 채소로 활용해도 좋고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2017-04-20 11:03: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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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헌기 터키 자전거 여행] 10일차, 과자 판매대 밑에서 자다

'2017.4.6 : 파묵칼레 - 아프욘카라히사르(버스)' 단체 관광객은 이곳에 머물지 않고 잠시 들렸다가 지나간다. 어제도 그제도 한국인 단체 관광객을 만났는데, 유적지는 돌아보지도 않고 나가는 거 같았다. 하기야 열흘 정도 일정으로 와서 장시간 버스로 이동해서 유명한 곳 몇 군데를 다니려면 여유가 없다. 버스 탄 기억밖에 없다던 친구 말이 빈말이 아닌 듯하다. 국도(D 250)를 따라 북쪽으로 향한다. 올리브 밭뿐이었던 해안 지역과 달리 포도밭이 좀 눈에 띄더니 이마저 이내 없어졌다. 비닐하우스 농사는 보이지 않았다. 1시간쯤 지나니 오른쪽에 철도가 나란히 달리고, 소금(?) 호수가 나타났다. 1시, 아프욘에 도착했다. 여기서 머물까도 했으나 시간이 너무 일러 일단 좀 가보기로 했다. 한 시간 채 가지 않아 멀리서 천둥소리가 들렸다. 주유소에 딸린 가게에 들어가 자고 가도 되겠느냐고 하니 안 된다고 했다. 옆 식당(altin sekerleme / 금빛 과자)에 데리고 갔다. 흔쾌히 승낙했다.(2시 20분에 멈춤) 차 한 잔을 시켰다. 맞바람도 계속 분다. 3시가 좀 지나자 드디어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빗줄기가 제법 굵다. 건조한 지역이라 정말 고마운 비다. 하늘은 환한데 비가 제법 많이 왔다. 천둥도 치더니만 값한다. 여기서 멈추길 정말 잘 했다. 예상대로 30여 분 만에 맑게 개었다. 이 동네에 사는 한 젊은 친구(31세)와 통역 앱으로 필담을 나누었다. 한국어보다는 영어가 더 잘 맞는다. 어디서 자려고 하느냐며 도와주겠단다. 숙소를 알아봐 주겠다고 했다. 고맙긴 하지만 이 집 주인이 먼저 허락해줘서 여기 있겠다고 했다. 그도 여기 머물러도 문제가 없다고 했다. 과자 판매대 밑에 있는 간이침대에서 자라고 한다. 해가 기우니 추워진다. 옷을 꺼내 입었다. 6시쯤 아들과 아내가 나왔다. 아내가 내 저녁을 준비했다. 난로를 피우니 가게 안에 온기가 돈다. 그러나 불이 꺼지고 나면 다시 추워지겠지... 정말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숙소에서 자자. 제대로 쉬지도 못 하고, 자칫 잘못 하면 감기들기 딱 좋다.

2017-04-20 08: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메트로) 지하철은 건강철

"재산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신용을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는 말이 있다. 건강의 중요성은 말하는 게 새삼스러울 정도이다. 보통 사람들은 건강을 잃은 다음에야 깨닫는다. 소홀히 하기 쉬운 건강을 지키는 것은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 예전에 성인병이라고 부르던 질병을 요즘은 생활습관병이라고 부른다. 생활습관병은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을 말하는데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질병은 다 포함하고 있다. 이런 생활습관병을 막으려면 평소의 생활습관을 바꿔주면 된다. 작은 노력으로 큰 질병을 막는 것이다. 우리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은 건강을 위해 생활습관을 고치는데 아주 유용하다. 예전에 어떤 유명인사는 자신의 건강비결을 BMW라고 했다. 버스를 뜻하는 B, 지하철을 의미하는 M, 걷기를 말하는 W를 모은 것이다. 승용차가 아닌 지하철을 이용하면 하루에 일정한 시간을 걸을 수 있다. 일부러 이곳저곳을 걸으러 다니기도 하는데 출퇴근 시간 등을 활용해서 걷기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지하철 계단도 좋은 운동수단이다. 에스컬레이터만 타지 말고 계단으로 오르내리면 자연스럽게 다리의 근력을 키울 수 있다. 작은 것들이 습관이 되면 건강을 위한 훌륭한 디딤돌이 된다. 지하철을 이동수단만이 아닌 운동도구로 여기는 생각의 전환을 해볼 만하다. 건강을 다지려고 할 때 꼭 명심해야 할 것은 자기의 체질이다. 체질은 사주의 오행을 바탕으로 구분하는 것이 적합하다. 목(木)형 체질인 사람은 간장과 담낭이 발달해서 관련 기능이 뛰어나다. 체질이 목형이라면 현미 생선 배추 등이 몸에 좋고 과일은 배와 복숭아 등이 좋다. 얼굴이 역삼각형인 사람은 화(火)형 체질이 많다. 오장육부 중에서 심장과 소장이 발달했고 폐와 대장이 약하다. 콩 종류의 음식이 잘 어울리고 과일은 수박 밤이 좋다. 토(土)형 체질이라면 메밀이나 보리를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비장과 위장은 튼튼하지만 신장 방광이 약하니 신경을 써야 한다. 금(金)형은 쓴맛의 음식을 가까이 하면 좋다. 은행이나 익모초 냉이 쑥 등이 쓴맛이 나는 음식들이다. 폐와 대장의 기능이 좋고 간장과 담낭이 약하다. 수(水)형은 신장과 방광이 발달한 반면 심장과 소장은 기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몸에 맞는 식품은 연근 미나리 시금치 등이고 단맛의 음식이 몸과 잘 조화된다. 단맛 음식은 꿀 엿 우유 감 대추 등을 들 수 있다. 체질을 조금씩 이라도 알고 건강을 챙기면 자신이 선택해야 할 부분에서 집중이 가능하다. 부분적이라도 이렇게 생활 습관을 세우면 건강에 문제도 덜 생길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4-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20일 목요일 (음 3월 24일)

[쥐띠] 48년생 본인의 신념을 믿고 행동하세요. 60년생 성실하게 추진하던 일에 대가를 얻을 것입니다. 72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이득이 생길 수 있습니다. 84년생 이성운이 길하니 먼저 다가가 보세요. [소띠] 49년생 지금은 기다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61년생 일은 어렵고 마음은 답답합니다. 73년생 생각지도 않은 사람에게서 작은 도움을 받게 됩니다. 85년생 상당히 좋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범띠] 50년생 욕심보다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62년생 눈앞의 이득보다는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74년생 손에 잡힐 듯 하면서도 잘 잡히지 않습니다. 86년생 일이 많고 바쁜 하루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재물을 얻지만 손해도 있습니다. 63년생 길할 수록 겸손하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75년생 거래는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87년생 혼자 판단하지 말고 주위의 조언을 들으세요. [용띠] 52년생 노력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답답합니다. 64년생 싸우기보다는 양보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76년생 마음이 지치니 휴식이 필요합니다. 88년생 다른 사람 일에 참견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뱀띠] 53년생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65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77년생 일이 뜻대로 안 풀리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89년생 무난하고 평탄한 하루입니다. [말띠] 54년생 여행하기에 좋은 하루입니다. 66년생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78년생 자신감 있게 행동하고 내 것을 지키세요. 90년생 능력 이상의 일은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양띠] 55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곧 나아질 것입니다. 67년생 신중함보다는 추진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79년생 주위에 덕을 베풀면 더 큰 이득을 얻습니다. 91년생 운이 길하고 마음도 편한 하루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자신감 있게 추진하면 결과가 좋습니다. 68년생 고생 끝에 원하던 것을 얻을 수 잇습니다. 80년생 실천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세요. 92년생 금전운이 좋지 않으니 자제하세요. [닭띠] 57년생 외출하면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69년생 다름 사람보다는 본인 일에만 집중하세요. 81년생 성급한 추진보다는 기다림이 더 필요합니다. 93년생 지금은 인내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개띠] 58년생 시비가 생길 수 있으니 언행에 주의하세요. 70년생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82년생 윗 분의 의견을 들으면 길합니다. 94년생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다투기 보다는 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71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언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83년생 운이 좋으니 원하던 일을 추진하세요. 95년생 동료와 협력도 잘되고 일도 잘 풀립니다.

2017-04-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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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헌기 터키 자전거 여행] 9일차, 영웅호걸은 간 데 없고

'2017.4.5 파묵칼레' 오늘은 휴식이다. 아침 8시 파묵칼레가 바로 보이는 호텔 테라스에서 차 한 잔 곁들여 아침을 먹었다. 어느 호텔이나 아침 식사는 거의 같다. 놀랍게도 언덕 위에 고대 도시 유적이 있다. 언덕에 올라서면 사방 산으로 둘러싸인 넓은 들이 펼쳐져 있다. 작은 공국 하나 정도는 먹여 살릴 면적은 충분히 돼 보인다. 이 유적지는 1-4세기 비잔틴 제국 시절에 지어진 것으로 지진으로 파괴되어 버려졌으나 요즘 많이 복원되고 있다. 무덤이 참 많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무덤을 거창하게 만든 이유가 뭘까? 그들의 그 바램은 얼마나 이루어졌을까? 생명은 어떤 목적도 가지고 있지 않다. 살아가면서 삶 이상의 뭣을 그리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여기 앉아 그들이 무슨 생각을 했을까고 생각해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내가 유추해낼 수 있는 건 그들의 생각이 아니라 내 생각일 뿐이고, 100% 틀릴 것이다. 난 왜 여기(파묵칼레)까지 왔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4시간 버스 타고 왔다. 휴식은 다른 곳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왜 하필이면 여기인가? 가깝고 유명하니까. 터키까지 와서 가까이 지나가면서 그냥 지나치기엔 아까우니까. 그렇다면 우연히 그기 있어서 그렇게 됐다는 얘기잖아?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네... 좋아, 그렇다면 뭔가가 있어 보이는 그 뭔가는 뭔가? 그런 게 정말 있기는 한 가? 내가 쫓고 있는 건 뭔가? 뭔가를 추구해야만 의미 있는 삶인가? 그들이 그랬듯이 나도 저 문을 지나 어딘가로 갈 것이다. 그리고 가야만 한다. 실크로드의 흔적을 찾아 이 나라에 왔다. 그간의 피로를 씻어 체력을 회복하고, 여유를 만끽하기 위해 파묵칼레에 들렸다. 이틀 밤을 여기서 보낼 생각이다. 쉬면서 담에 어디로 갈지 정할 것이다. 원래 염두에 뒀던 곳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아무려면 무슨 상관인가. 여기에 남긴 이런 건축물 덕분에, 당시엔 존재조차 몰랐던 곳에 사는 나 같은 사람들조차 찾아왔다. 그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2017-04-19 22:25:2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