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정원
기사사진
'프로감성러' 정키, 싱글 앨범 'EMPTY' 베일 벗어 "새로운 감성 기대"

프로듀서 정키의 디지털 싱글 앨범 'EMPTY'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8일 정오(낮 12시) 정키의 디지털 싱글 앨범 'EMPTY'가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정키는 이미 지난 6일 소속사 도우즈레코즈의 SNS를 통해 티저 영상을 기습 공개하여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낸 바 있다. 이는 지난해 6월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디지털 싱글 앨범 'LISH' 이후 9개월여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며, 타이틀곡 '부담이 돼'를 포함한 총 2곡이 수록된 싱글 앨범이다. 특히 타이틀곡 '부담이 돼'는 마마무의 멤버 휘인의 객원 보컬로 참여해 큰 기대를 모은 곡이다. 간소한 악기 구성으로 시작해 점차 고조되는 감정선을 웅장해지는 편곡으로 표현한 곡으로,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말하는 가사다. 주로 이별을 당한 아픔을 노래해왔던 정키의 이전 곡들과 또 다른 애절함을 선사한다. 수록곡 '오늘도'에서는 가수 양다일의 미니앨범 'US'의 편곡자로 참여했던 실력파 신예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DOKO가 객원 보컬로 참여했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남자의 감정을 DOKO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표현하여 곡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뮤직비디오는 연인 사이의 권태의 모습과 사랑했던 모습이 교차 구성되어 곡의 애절한 감정을 극대화함은 물론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뮤비는 정키의 'LISH' 타이틀곡 '바라지 않아'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빵필름의 이영천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다. 정키의 소속사 도우즈레코즈 관계자는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 앨범 'EMPTY'를 통해 이전엔 느낄 수 없었던 아티스트 정키의 새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공개된 정키의 새 싱글 앨범과 앞으로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7-03-08 13:28:3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이다종합건설, 제주 '라오체 블랙비치' 이달 분양 예정

제주 내 동부 최대 주거 밀집지역인 삼화지구와 700m 거리에 인접한 제주시 삼양일동 1583-9번지에 들어서는 '라오체 블랙비치'가 이달 분양을 개시한다. 진영물산㈜가 시행하며 ㈜이다종합건설이 시공을 담당하는 '라오체 블랙비치'는 전용면적 46㎡~84㎡ 타입의 총 36세대로 구성된다. 라오체 블랙비치는 검은모래해변, 원당봉, 올레18코스를 3분 거리에 누릴 수 있는 녹지 생활권에 위치했다. 또 선사로길과 일주동로에 인접해 제주 내. 외각 접근성이 양호하며 제주공항, 제주도청, 시청, 제주항 등의 제주 핵심시설을 1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아파트 1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하다. 삼화지구 내 교육 시설인 삼양초, 도련초, 삼화초, 제주동중 등의 교육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화북중심상업지역 개발 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이 아파트에는 필로티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필로티는 주차 공간 확보에 용이하고 층간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녀 최신 주택 트렌드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대형팬트리를 제공해 수납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광파오븐과 천정형에어컨을 기본 제공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에어컨, 발코니 확장, 전동식 빨래건조대 등의 무상 옵션이 제공된다. 한편 라오체 블랙비치의 모델하우스는 제주시 도련1동 1964-1(삼화지구)에 마련된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17-03-08 11:35:5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동아이지에듀 주최, 제5회 '전국한국사경시대회' 열린다

제5회 전국한국사경시대회가 오는 5월 20일 개최된다. 전국한국사경시대회에 대한 신청 접수기간은 3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로, 전국한국사경시대회 홈페이지 및 전국 시행처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회 응시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대학생, 성인)이며 출제범위는 선사시대에서 근·현대사까지다. 평가시간은 70분이며 객관식 35문항, 주관식 단답형 5문항으로 총 40문항이 출제된다. 참가자에게는 성취도에 따라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이 수여되고 응시자 전원에게는 상세분석 자료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전국단위 한국사 평가를 통해 자신의 한국사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특히 2017년부터는 동아일보 교육법인 ㈜동아이지에듀가 대회를 주최하며 한국사에 대한 기본 소양 함양과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이와 관련 홍성철 동아이지에듀 대표는 "역사교육은 곧 미래교육으로 역사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다리이며 개인과 국가 더 나아가 전 세계를 묶는 연결고리"라며, "전국한국사경시대회를 통해 역사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5회 전국한국사경시대회 세부 시행요강은 전국한국사경시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3-08 11:30:35 최규춘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8일 수요일 (음 2월 11일)

[쥐띠] 48년생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60년생 분수에 넘치는 행동은 자제하세요. 72년생 동쪽에서 귀한 손님이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84년생 도덕적인 행동을 우선으로 하세요. [소띠] 49년생 때를 기다려 보세요. 61년생 미룰 수 있는 여행이라면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73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상책입니다. 85년생 회사에서 사소한 시비를 조심하세요. [범띠] 50년생 심사 숙고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62년생 타인에게 조언을 구하고 자중하세요. 74년생 가정에 좋은 일이 생깁니다. 86년생 객지에서 친구를 만나 삶에 의욕이 생깁니다. [토끼띠] 51년생 좋은 기술을 배울 여건이 됩니다. 63년생 학업에 열중하면 좋은 결과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75년생 사업 시기가 좋습니다. 87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용띠] 52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64년생 몸의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합니다. 76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88년생 마음이 잘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세요. [뱀띠] 53년생 큰 꿈은 포기함이 좋을 듯 합니다. 65년생 만인의 존경을 받게 됩니다. 77년생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생활하세요. 89년생 주위의 얕은 말을 듣고 꺾이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엎지른 물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66년생 반가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 78년생 상사와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90년생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이 좋습니다. [양띠] 55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67년생 주변인들과 의견이 상반되어 위기가 옵니다. 79년생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안정입니다. 91년생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동쪽은 유리하고 남쪽은 좋지 않습니다. 68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어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80년생 때를 만나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 92년생 서쪽에 있는 사람은 가까이하지 마세요. [닭띠] 57년생 뒤로 자빠졌는데 코가 깨지는 격입니다. 69년생 의지할 곳이 없으니 외롭고 서러운 마음입니다. 81년생 안정을 취하고 힘을 비축 하세요. 93년생 건강을 각별히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개띠] 58년생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70년생 새 귀인을 만나 목돈을 얻을 수 있습니다. 82년생 공적인 일엔 행운이 들어옵니다. 94년생 교통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손실이 발생합니다. 71년생 어떤 일이든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83년생 불행한 일이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95년생 여행은 다음 기회로 미루심이 현명합니다.

2017-03-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웅덩이를 건너면 합격의 문

"행정고시를 3년째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젠 서서히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상담을 청한 이십대 후반의 청년은 명석한 얼굴이었다. 눈에는 총기가 가득했고 마치 '공부라면 자신 있습니다' 말하는 듯 했다. 그런 청년이 이젠 자신이 없다며 간절한 눈빛을 보이고 있었다. "합격을 하기는 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 간절함이야 말을 듣지 않아도 이미 얼굴에서 알 수 있었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실력도 갖춘 청년이 힘을 잃고 있다고 하니 안타깝기는 필자도 마찬가지였다. 청년은 학문이나 예술 쪽에 재능을 보여주는 문창성(文昌星)의 사주를 지니고 있었다. 문창성이 있다면 상대적으로 공부나 학문 쪽으로 특출한 재능을 지니게 된다. 현명하고 지식이 많으니 연구 분야나 공부를 통해서 자기의 길을 열어가는 게 좋다. 그렇게 본다면 청년이 행정고시를 택한 것은 제대로 길을 찾은 것이다. "제가 옛날에 사주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일이 꼬이는 사주라며 문이 닫히는 일이 이어질 것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정말 그런가요?"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으니 오래 전의 일까지 생각이 난다며 질문을 한다. 급하다 보니 별의 별 생각이 다 들겠지만 그의 사주가 문이 닫힌 사주라고 한 건 틀린 것은 아니다. 운세는 당장 드러나는 것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를 보는 건 더 중요하다. "대학교도 한 번에 합격하지 못했네요?" 하니 그렇다고 한다. "여태껏 한 번에 이루어진 일이 거의 없었을 테고" 하니 역시 그렇다고 한다. 상황은 그렇지만 시간이 걸렸을 뿐이지 노력한 대가는 받는 사주인 것이다. 청년이 지닌 사주의 특징은 고생 끝에 낙을 보는 대기만성(大器晩成) 이라는 것 이번 고시도 분명히 한두 번 더 두드리면 성공할 운세이다. 지금까지 그를 밀어온 것은 문창성이고 고시 합격 이후에 그를 밀어주는 것은 관인상생(官印相生)이다. 관인상생은 성실한 인성에 자기의 직분에 충실한 인성을 보인다. 사리에 밝고 인내심 또한 뛰어나서 어떤 조직에서 업무를 수행할 때 좋은 자질이다. 특히 공무원의 길을 간다면 아주 적합하다. 문창성의 영민함과 성실함 그리고 관인상생이 잘 어우러지면 고위직까지 오르는 것이 어렵지 않다. 충동적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재물이 부족하지도 않을 것이다.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여기서 주저앉으면 자기가 지니고 있는 문창성과 관인상생이 전혀 힘을 쓰지 못하는 곳으로 가게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웅덩이를 벗어나지 못하고 오랜 기간 허우적거려야 한다. 지금 청년이 상담을 청한 것은 적합한 시기에 최고의 선택을 한 것으로 이제 자기가 가야할 길을 알았으니 매진할 일만 남았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3-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7일 화요일 (음 2월 10일)

[쥐띠] 48년생 알찬 결실을 거두기가 만무한 실정입니다. 60년생 목표를 한 곳에만 두고 움직이세요. 72년생 작은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84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습니다. [소띠] 49년생 세상의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61년생 크게 바라지 않으면 이룰 수 있습니다. 73년생 길한 기운이 가득하니 모든 근심은 사라집니다. 85년생 성공이 귀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집니다. 62년생 업무 중에는 조심 또 조심하세요. 74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을 것입니다. 86년생 생각했던 일은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토끼띠] 51년생 혼자의 힘으로 목표 달성은 어렵겠습니다. 63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납니다. 75년생 시간 활용을 잘할 때 입니다. 87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세요. [용띠] 52년생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하세요. 64년생 북서쪽이 길방입니다. 76년생 사업이 차차 진전이 있습니다. 88년생 곧 좋은 소식이 오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하세요. 65년생 가까운 사람의 유혹을 조심하세요. 77년생 서두르지 말고 계속 추진해 나가세요. 89년생 건강을 신경 쓰는 하루를 보내세요. [말띠] 54년생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66년생 큰 것을 정리 하고 작은 규모로 하세요. 78년생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가겠습니다. 90년생 남에게 도움을 주면 언젠가는 돌아오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소망했던 일이 이뤄지고 앞길도 밝습니다. 67년생 백만대군이 당신을 지원 하니 만사형통입니다. 79년생 노력에 결실이 있겠습니다. 91년생 긴장을 풀지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너무 서둘지 마세요. 68년생 체력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80년생 기회를 놓쳤으나 너무 상심하지는 마세요. 92년생 계획을 다시 설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닭띠] 57년생 큰 재물을 얻을 운 입니다. 69년생 남을 많이 도왔으니 그 결실이 나타나게 됩니다. 81년생 길을 잃거나 해를 당하게 됩니다. 93년생 갈수록 힘들어지기만 합니다. [개띠] 58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70년생 본인의 성실한 삶의 자세가 빛을 보는 때입니다. 82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지 못합니다. 94년생 좋지 않은 일에 말려 들게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일에 조금씩의 발전은 있겠습니다. 71년생 전전긍긍하며 날을 보내게 됩니다. 83년생 소극적이면 아무도 귀하의 실력을 알지 못합니다. 95년생 남쪽으로 원서를 내면 합격 할 것입니다.

2017-03-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세대공감의 역학

부모와 자식사이에 말이 잘 통하는 집이 얼마나 될까. 아마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피를 나눈 부모 자식의 소통이 어려운 것은 미워해서가 아니다. 서로 살아온 시간이 다르기 때문이다. 나이가 많은 사람과 젊은 사람사이에 이렇게 소통이 안 되는 현상이 심한데 흔히들 세대차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렇게 심하다는 세대차이도 일부에서 관념 파괴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신문보도를 보니 이른바 '아재템'이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 아재템이란 아저씨들의 패션 형식을 말한다. 대표적인 게 양말을 신고 샌들을 신는 것이다. 젊은이들은 그런 아저씨들의 보기 싫은 패션에 눈총을 주기 일쑤였고 특히 여자들은 진저리를 칠 정도였다. 그런데 요즘은 젊은이들이 그런 패션을 즐긴다고 한다. 그 이유는 실용성 즉 쓸데없이 멋만 추구하거나 허세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걸 선택한 것이다. 세대차이에서 세대공감으로의 변화이다. 수천 년이라는 인류의 역사 속에서 세대차이와 갈등은 계속 됐었다. 나이에 따라서 서로의 생각이 달랐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 그러나 그 긴 시간 동안 세대공감이 이뤄진 부분도 있었다. 세대공감을 이룬 것 중 대표적인 게 역학이다. 역(易)은 중국에서 점복(占卜)을 위해 시작되어 동양의 철학으로 자리 잡았다. 흉사와 액운을 피하며 길한 것을 받아들이고 복을 얻는 길을 따르려는 것이 기본 취지라고 할 것이다. 역학은 수만 년을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운명의 지침이 되었고 인생을 사는 지혜가 되었다.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복을 이룰 것인지를 그런 까닭에 나이를 가리지 않고 환영을 받았고 세대가 달라도 역이 알려주는 인생의 좌표를 따르는 것에 대한 생각의 차이는 없었다. 살아가는데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도움을 주는 학문이었기에 그런 현상이 생겼다. 지금도 그런 현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상담을 청하는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나이가 젊은 사람도 연세가 많은 어르신도 기꺼이 그리고 신념을 갖고 찾아오신다. 나이드신 분들은 당신들이 살아오면서 직접 경험했던 역의 효험을 알고 있기에 꾸준히 상담 받기를 원한다. 젊은 사람들은 답답한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토로하고 궁금한 자기의 미래에 대해 알고 지표를 찾고 싶어서 상담을 청한다. 닥쳐올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고자 하는 마음도 크다. 세대공감의 역학인 것이다. 이러한 근원에는 수천 년 동안 역이 보여준 실질적 도움이 바탕하고 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준 변함없는 역할이 있었기에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현실의 학문이 된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3-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내일의 날씨] 봄 올듯말듯 꽃샘추위 힘겨루기, '눈·비'까지 내려 빙판 주의

아직 남아있는 겨울의 기세가 봄과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듯 하다. 6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부터 시작된 꽃샘추위가 내일(7일)도 이어진다. 내일 예상 오전 기온은 서울 영하 5도, 춘천 영하 7도, 강릉 영하 2도, 대전 영하 3도, 대구 영하 2도, 광주 영하 1도, 전주 영하 2도, 부산 0도, 제주 3도 등으로 오늘보다 더 기온이 더 떨어진다. 오후 예상 기온도 서울 3도, 춘천 4도, 강릉 6도, 대전 4도, 대구 6도, 광주 5도, 전주 4도, 부산 9도, 제주 7도에 머무는 등 추위 기세가 매섭겠다. 이러한 추위 속에서 오늘 저녁부터 내일 새벽까지 눈 또는 비도 예보됐다. 비의 양은 5mm가 채 되지 않겠지만 경기와 강원영서남부, 충청과 남부내륙 등에 1~3cm가량 눈이 내려 쌓이겠다. 서울.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눈과 비는 내일 아침 대부분 그치겠으나, 밤사이 내려간 기온으로 땅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어 기상청은 "빙판길을 주의하고,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내일 대기상태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국외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양이 적고, 대기의 순환도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단계가 되겠다.

2017-03-06 16:27:08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6일 월요일 (음 2월 9일)

[쥐띠] 48년생 어려움이 많고 괴로움이 많을 것입니다. 60년생 밀어 부치면 화를 입기 십상입니다. 72년생 때를 기다리는 것이 길합니다. 84년생 고생이 그리 오래 지속되지는 않겠습니다. [소띠] 49년생 교통사고를 각별히 주의하세요. 61년생 양심과 반대되는 행동은 삼가 하도록 하세요. 73년생 노력의 대가를 얻을 것입니다. 85년생 실수가 우려됩니다. [범띠] 50년생 부업에 도전해 보기에 좋은 하루입니다. 62년생 조그만 인연이 많은 날입니다. 74년생 본업을 소홀히 하면 역효과가 납니다. 86년생 지루함을 느끼기 쉬운 하루입니다. [토끼띠] 51년생 귀인이 귀하를 찾아왔으나 귀하는 보내고 말았습니다. 63년생 도하는 것은 자식들의 도리입니다. 75년생 운동 부족으로 건강이 많이 악화 되었습니다. 87년생 시간은 멈추지 않습니다. [용띠] 52년생 도와주어야 할 곳은 많고 실속은 없습니다. 64년생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 속상한 하루입니다. 76년생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88년생 일이 잘 안되어도 실망은 금물입니다. [뱀띠] 53년생 여행하기 좋은 하루입니다. 65년생 마음에 둔 사람이 있다면 먼저 접근해 보세요. 77년생 건강과 몸 관리에 좀 더 신경 쓰세요. 89년생 혼자 생각보다는 동료와 의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띠] 54년생 동업자를 만나 일이 순조롭습니다. 66년생 부동산이나 금전문제에 주의하세요. 78년생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90년생 순간적인 기지로 어려움을 쉽게 벗어납니다. [양띠] 55년생 외출보다는 집에서 쉬는 것이 좋습니다. 67년생 동업자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79년생 진행하는 일에 실속이 없으니 대안이 필요합니다. 91년생 약속을 지키면 명예가 크게 오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모든 일에는 순리가 있는 법입니다. 68년생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80년생 만족하고 바르게 행동한다면 모든 것이 길합니다. 92년생 일에 장애가 많아 초조한 마음이 듭니다. [닭띠] 57년생 사방이 다 길한 방면입니다. 69년생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길이 밝아 질것입니다. 81년생 소유하는 것을 지켜야 할 시기입니다. 93년생 능력이상의 일에는 참견하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어려운 지경에 빠져있습니다. 70년생 사방에 고통과 어려움이 펼쳐져 있습니다. 82년생 때를 기다리면 좋은 기운이 옵니다. 94년생 최근에 만나기 시작한 이성이 있다면 조심하세요. [돼지띠] 59년생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좋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71년생 오늘은 체력적으로 힘든 하루입니다. 83년생 모든지 양보하면 길합니다. 95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2017-03-0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같은 점을 두 번 치지 않는다.

인간의 역사를 두고 볼 때 점(占)의 방법은 매우 다양했다. 자연의 여러 현상을 보면서 천체의 운행이나 배치에 의한 별점 즉 점성학은 사양과 동양을 통틀어 매우 일반적이고 오랜 역사를 지닌 점사였으며 인간의 꿈을 통한 예시나 해석 역시 그러했다. 새의 발자국이나 날개짓의 형상을 통한 새점은 물론 막대기점 제비뽑기 귀갑이나 견갑골을 태워서 균열상태로 해석하는 점법 등 다양한 점사가 있었지만 인체의 특징이나 모습은 우주의 형상을 딴 소우주라 하여 관상이나 수상과 함께 태어난 연월일시를 통한 사주명리학은 운명예측학의 백미라 할 것이다. 물론 신명(神命)과의 교감에 의한 영매적 역할을 하는 무속인을 통한 점사는 아마도 그 장구함과 신비성은 견줄 수 없는 점사인 것이다. 그러므로 선사시대는 물론 역사서의 시대에 돌입한 한참 후까지도 한 나라의 왕은 제사장의 위치를 함께 점하고 있었던 것이다. 점사는 그만큼 인간의 삶에 있어서 매우 광범위하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음을 짐작하게 된다. 특히나 서양문명의 원류로 인식되고 있는 고대 그리스에서는 영매를 통해서 신탁을 받는 방법이 절대적이었으며 고대 터키같은 비잔틴문명의 원류에서도 신탁점은 매우 강력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었기에 왕의 딸인 공주를 신탁녀의 위치에 두기도 하였다. 중국의 노라나 때 역사서인 '춘추(春秋)'를 보자면 노나라가 전쟁을 치루고자 할 때도 주역점을 통해 길일을 잡는 장면이 나온다. 심지어 전쟁이 불길하다고 괘가 나오자 정치적 목적을 이루고 싶어 안달이 났던 노나라 제후는 다시 주역점을 치도록 하여 억지로 좋은 괘를 만들고는 전쟁을 시작하였다. 결과는 패전이었다. 물론 이와는 다른 이유지만 필자의 스승께서는 점을 칠 때 좋은 괘가 나오지 않았다 하여 같은 사안에 대하여 두 번 세 번 점사를 보지 않는다. 실은 처음에 나온 괘와 같은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필자 또한 점 결과가 세간의 전망이나 예측치와 다르다 하여 다시 한 번 쳤다가 필자의 처음 직관과 점법이 실제 결과와 같았음을 경험한 이후로는 절대 두 번 세 번 치지 않는다. 그러나 점을 보려는 사람들은 여러 군데를 다니며 점사를 보면서 공통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이치적으로는 납득이 간다. 신중함을 요하는 사안의 경우 이는 마치 병에 대한 진단과도 같아서 어느 한 병원의 진단결과에 온전히 의지하는 것이 마땅치 않은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만 점사의 내용에 대하여 마음이 움직인다면 굳이 여기 저기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마음에 점을 찍은 것이 되므로 이미 마음의 파장과 기운이 문제해결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표시기 때문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3-0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날씨] 사흘간 '꽃샘추위' 심술, 기상청 "평년보다 3~6도↓"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6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지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4도, 강릉 2도, 춘천 영하 4도, 대전 영하 2도, 대구 2도, 광주 1도, 전주 영하 1도, 부산 5도, 제주 5도 등, 오후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춘천 6도, 강릉 6도, 대전 7도, 대구 9도, 광주 7도, 전주 7도, 부산 11도, 제주 7도 등으로 예보됐다. 이번 추위는 사흘 정도 이어지겠는데, 특히 찬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경희 기상청 예보관은 "당분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평년보다 3~6도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다"고 전했다. 이날 하늘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오후에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을 전망.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오후에 북서쪽부터 차차 흐려져,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북부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동북부는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을 수 있다. 대기 상태는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단계를 보이면서 다소 쾌적한 상태를 보이겠다.

2017-03-06 06:30:00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내일의 날씨] 경칩 지나 본격 '꽃샘추위'…미세먼지 '보통'

경칩인 오늘이 지나면 본격적인 꽃샘추위가 찾아온다. 5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으나, 내일(6일) 아침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추운 날씨가 다시 감돌겠다. 내일 예상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4도, 강릉 2도, 춘천 영하 4도, 대전 영하 2도, 대구 2도, 광주 1도, 전주 영하 1도, 부산 5도, 제주 5도 등이며, 오후 기온은 서울 4도, 춘천 6도, 강릉 6도, 대전 7도, 대구 9도, 광주 7도, 전주 7도, 부산 11도, 제주 7도로 오늘보다 낮겠다. 더군다나 바람도 강한 탓에 체감온도가 낮아져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꽃샘추위는 주 중반까지 이어지겠으며, 수요일 낮부터 풀릴 전망이다. 한편 내일 하늘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중부지방은 오후에 다시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북부에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청북부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월요일~목요일까지 대기 중하층으로 북서 내지 북풍계열의 기류가 다소 강하게 형성되며 유입되고, 정체하는 국내외 대기오염 물질의 양이 많지 않아 전국 '보통' 단계가 되겠다.

2017-03-05 16:07:18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