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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오늘의 운세] 2월 24일 금요일 (음 1월 28일)

[쥐띠] 48년생 나보다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볼 때입니다. 60년생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72년생 때론 빠른 포기도 필요합니다. 84년생 도처에 해가 없으니 신수가 태평합니다. [소띠] 49년생 길한 하루가 될 수 있습니다. 61년생 노력의 대가로 재물을 얻어 기쁜 하루입니다. 73년생 사소한 시비를 주의하세요. 85년생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니 근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범띠] 50년생 귀하의 노력에도 운이 좋지 못합니다. 62년생 사방이 꽉 막혀 답답합니다. 74년생 고기와 용이 물을 얻으니 의기가 양양합니다. 86년생 친구나 친지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토끼띠] 51년생 고기와 용이 물을 얻으니 의기가 양양합니다. 63년생 질병에 이르거나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75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립니다. 87년생 적극적으로 일 처리를 할 때입니다. [용띠] 52년생 물가로의 여행은 피하세요. 64년생 땀을 많이 내는 일은 뒤로 미루세요. 76년생 무리한 확장이나 투자를 피하세요. 88년생 자신의 뜻이 굳고 변함이 없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조급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65년생 귀하 자신만 믿으세요. 77년생 서두르지 말고 계속 추진해 나가세요. 89년생 위아래가 마음을 합하니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말띠] 54년생 가까운 사람의 유혹을 조심하세요. 66년생 쉽사리 소원을 성취하게 됩니다. 78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적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90년생 장래를 생각해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양띠] 55년생 작은 소원이라도 마음을 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67년생 지금 당장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79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91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성실한 삶의 자세가 빛을 보는 때입니다. 68년생 공로를 세워 만인의 추앙을 받게 됩니다. 80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92년생 지나치게 과민반응을 보이지 마세요. [닭띠] 57년생 귀하가 뜻하는 바대로 밀고 나가세요. 69년생 늘 배운다는 자세로 인생을 살아가세요. 81년생 바라는 것을 이루려고 애쓰지 마세요. 93년생 사람들을 너무 신뢰하는 것이 화가 됩니다. [개띠] 58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70년생 심한 언행을 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82년생 성급히 해결하려 하면 오히려 될 일도 안 되는 법입니다. 94년생 공허로운 재물을 탐하지 마세요. [돼지띠] 59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루니 차근차근 성취하세요. 71년생 술집 가까이 가지 마세요. 83년생 시비에 가담치 마세요. 95년생 노력에 공전하고 손실이 있겠습니다.

2017-02-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건강이 더 좋아지는 병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큰 복은 무얼까.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한 것들을 꼽는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오복(五福)은 행복한 삶을 말할 때 갖춰야 할 것들을 보여준다. 장수 하는 것 부유하게 사는 것 귀하게 되는 것 건강하게 사는 것 자손이 많고 잘 되는 것을 오복이라고 한다. 자기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다섯 가지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가 달라지겠지만 분명한 건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최우선으로 꼽는다는 것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기 힘들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큰 명예를 얻어도, 몸이 망가져 있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건강을 가장 위협하는 질병 중 하나가 암이다. 통계조사에 의하면 한국인 남성의 사망원인 1위가 암이라고 한다. 위암 발병률이 가장 높고 대장암도 크게 늘고 있다. 그런데 최근 기사를 보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다는 내용이 눈에 뜨였다. 갑상선암이 바로 그것인데, 암 발병 이후 5년 상대 생존율이 100.2%라고 한다. 100%가 넘는 수치가 시선을 끈다.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갑상선암 환자의 생존확률이 더 높다는 의미이다. 그 이유는 일단 갑상선암의 사망률이 낮은데 있다. 그리고 암 진단을 받은 뒤에 나쁜 생활습관을 버리고 적절한 운동을 하면서 신경을 쓰니 건강이 더 좋아졌기 때문이다. 암이 걸렸는데 오히려 건강이 더 좋아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겨나는 것이다. 필자는 역학 상담이 갑상선암의 경우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걱정되는 일이 있거나 어려운 지경에 처했을 때 역학원을 많이 찾는다. 당장 풀리지 않는 일이 있으니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해결책을 알아보려는 것이다. 상담을 하면서 좋지 않은 운세나 삼재 등의 재난이 있음을 알면 많이 놀라고 실의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깐일 뿐이다. 그런 재난의 기운도 결국은 도움이 된다. 좋지 않은 기운이 자기를 감싸고 있음을 알게 되니 매사에 신중을 기하고 나쁜 일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면 아예 발을 담그지 않는다. 일이 잘 풀리는 방향으로만 진행하니 액운이 힘을 쓰기 어려워진다. 위험의 싹을 처음부터 잘라버리는 것이다. 액운의 기운이 강하다고 한들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지지 않으니 쇠락하기 마련이다. 둘러싼 상황을 더 낫게 만들려는 노력들이 자기의 운세를 좋은 방향으로 틀어놓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런 과정을 거치다 보면 행운의 길을 열어 좋지 않은 운세에 덮였던 일들이 오히려 더 잘 풀리게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2-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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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새 MBC 사장 선임은 박근혜 체제 연장과 같다" 무슨일?

방송문화진흥회의 MBC 사장 선임 강행을 두고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가 분노했다. 23일 MBC 노조는 서울 여의도 율촌빌딩 앞에서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을 향한 'MBC 사장 선출 중단 및 언론장악방지법 개정 통과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MBC 노조는 차기 사장 후보 3인, 권재홍 부사장과 문철호 부산MBC 사장, 김장겸 보도본부장이 자격미달이라고 주장했다. 주장에 의하면 권재홍 부사장은 MBC 파업 과정과 그 이후 보도 부문 조합원들에게 대한 해고, 무더기 징계, 대규모 부당 전보를 사실상 주도한 인물로, 보도본부장 시절에는 조합원들에게 '물리적 충격'까지 입힌 바 있다. 문철호 부산MBC 사장은 2011년 보도국장으로 불공정 보도를 일선에서 지시한 인물로, 노조 측은 "보도국장으로 있을 당시 공정 보도에 대한 구성원들의 요구를 시종 묵살하고, 위로 아래로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했다"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김장겸 보도본부장은 2011년 이후 MBC 뉴스 파탄의 주역이자 총책임자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MBC 노조 측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하에서 공영방송 MBC는 소수 권력자의 전리품으로 전락했고, 그 배후에는 바로 MBC 대주주인 방문진이 있다"며 "방문진이 다시 임기 2020년까지인 새 MBC 사장을 뽑겠다고 하는데 이는 탄핵에 직면한 박근혜 체제를 3년 더 연장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목소리 냈다. 그러면서 "박근혜 체제를 연장하겠다는 망상을 버리라"며 "탄핵 당한 대통령의 보위와 자신들의 탐욕을 위해, 국민의 자산인 공영방송을 더 이상 파괴하지 말라"고 분노했다. 한편 MBC 노조는 오후 6시 30분에는 상암동 MBC 광장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7-02-23 17:15:00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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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항소심도 패소…옥택연 '美영주권 포기·디스크 치료' 의지 눈길

항소심에서도 패소한 유승준의 병역기피 논란에 옥택연의 병역 의지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서울고법 행정9부(부장판사 김주현)는 유승준이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유승준 측은 최근 5년간 병역의무 대상자 1만7229명 가운데 유승준만 유일하게 입국금지 처분이 내려져 있는 현실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15년여 동안 지속된 영구적 입국 금지는 가혹하고 부당한 것이라며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었다. 그러나 유승준은 병역 면제를 받기 위해 지난 2002년 1월 한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 시민이 돼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에 병무청은 출입국 관리법 11조 3항(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금지할 수 있다)을 근거로 유승준의 입국금지를 요청했고, 법무부는 이를 받아 들여 영구 입국 조치를 내렸다. 유승준 사건을 계기로 이후 연예계에서는 남자연예인들의 병역 의무가 큰 관심사가 됐고, 한 연예인은 미국 영주권도 포기하고 병역의 의지를 보이는 등 의무를 다하고 있다. 2PM의 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을 포기했을뿐만 아니라 허리디스크 때문에 4급 판정을 받은 바 있지만 활동과 치료를 병행해 현역 판정을 받았다. 아직 입대 전이지만 공인으로써 옥택연이 보여준 현역 입대 의지만으로도 칭찬을 불러일으켰다.

2017-02-23 15:27:41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