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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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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택시 성폭행 피해, 불똥은 '외교부' 왜? 엇갈리는 태도 주장

대만에서 한국인 여행객 여성 2명이 택시운전기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가운데 외교부도 비난의 대상됐다. 최근 대만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저녁 여행차 대만을 방문한 한국 여성 3명이 택시 투어 중 기사인 잔 모 씨가 권한 수면제 요구르트를 마시고 2명이 성폭행을 당했다. 세 명 중 요구르트를 마시지 않은 한 명이 잠든 친구들을 놔두고 혼자 야시장을 구경하는 사이, 택시 기사가 남은 2명 중 한 명에게 몹쓸 짓을 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피해자 중 한 명은 지난 14일 대만 여행자들이 방문하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 "택시투어를 하다가 성추행을 당한 것 같다. 이상한 요구르트를 먹은 후 3명 중 2명의 기억이 없다"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우리 외교부인 대만 한국대표부에 전화했더니 "자는데 왜 이 시간에 전화를 하느냐"고 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외교부는 다르다는 입장이다. 15일 외교부 당국자는 대표부 당직 행정직원이 최초 신고를 접수했을 때 '자는데 왜 이시간에 전화냐'는 식으로 불친절하게 응대했다는 보도와 관련 "담당 행정직원으로부터 그런 얘기를 한 적 없다고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고할지 여부를 결정해 알려달라고 했지만 답이 없어, 자신들이 수차례 통화를 시도해 피해자들과 연락이 닿았다"며 "주타이베이 대표부가 관할 경찰당국 및 검찰 측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고, 이에 14일 저녁 현지 경찰 당국은 가해자 신병을 확보하였음을 우리 공관에 알려왔다"고 설명했다.

2017-01-16 09:48:0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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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VS리버풀, 감독 '뮤리뉴·클롭' 경기 평가는? "아쉬웠지만 흥미로웠던"

맨유, 리버풀 경기에 두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16일(한국시간) 오전 1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리버풀은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1대 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리버풀에서는 제임스 밀너가, 맨유에서는 즐라탄이 골을 넣었다. 경기 후 맨유 무리뉴 감독은 스카이스포츠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경기였지만 높은 수준의 경기는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두 팀 모두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 0-0에서 맨유는 골을 넣을 기회를 만들었으나 상대에게 실점하고 말았다. 후반전에도 몇 번의 좋은 기회가 있었으나 리버풀이 이것을 막아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버풀의 수비도 좋았다. 역습에서 리버풀은 언제나 위험한 팀이고 기회를 잘 만든다"며 "리버풀은 압박이 매우 훌륭. 우리가 원하는 대로 공을 움직이기 힘들다"고 리버풀의 수비를 칭찬했다. 리버풀 클롭 감독도 "리버풀이 더 나은 팀이었고, 더 나은 계획을 갖고 있었다. 아쉽게 1득점에 그쳤지만, 선수들이 매우 잘해줬다"며 "막판 20분 간 맨유는 롱 볼 축구를 했다. 우리는 승점 3점을 따낼 자격이 있었지만 1점을 얻었다. 그래도 경기력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01-16 09:27:02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16일 월요일 (음 12월 19일)

[쥐띠] 48년생 소망이 이루어 지겠습니다. 60년생 주변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세요. 72년생 재수가 좋은 하루입니다. 84년생 동업은 길하다고 보겠습니다. [소띠] 49년생 매우 잘 풀려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61년생 귀인이 저절로 찾아 옵니다. 73년생 개업 전업 모두 때가 좋으니 시작해도 좋습니다. 85년생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범띠] 50년생 처음은 좋으나 끝이 불안한 하루다. 62년생 불투명한 행동은 부와 명예의 길을 막습니다. 74년생 소원은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86년생 실천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토끼띠] 51년생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가져야 더욱 복됩니다. 63년생 가문이 빛이 나고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옵니다. 75년생 사업이 번창일로에 있습니다. 87년생 밖으로 나가면 좋지 않습니다. [용띠] 52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64년생 몸의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합니다. 76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88년생 마음이 잘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세요. [뱀띠] 53년생 몸이 아프고 마음이 심란합니다. 65년생 좀도둑을 조심하세요. 77년생 고비를 잘 넘기면 좋은 결과 있겠습니다. 89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말띠] 54년생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66년생 좀 더 치성을 드림이 좋겠습니다. 78년생 남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90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습니다. [양띠] 55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67년생 주변인들과 의견이 상반되어 위기가 옵니다. 79년생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안정입니다. 91년생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때가 좋지 않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68년생 주위 사람이 도와줄 생각을 안 합니다. 80년생 아랫사람에게서 작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92년생 매력적이라고 여겨지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닭띠] 57년생 허황된 일은 삼가 하여야 합니다. 69년생 소원은 늦게 성취될 것입니다. 81년생 공허로운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93년생 오래된 지병만 아니라면 조금씩 차도가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편안한 휴식은 약이 됩니다. 70년생 선후배의 도움을 구하세요. 82년생 재발된 병으로 가족에게 근심 주게 됩니다. 94년생 바른 마음 가짐을 가지고 분수를 알고 행동하세요. [돼지띠] 59년생 대처를 충분히 하세요. 71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83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언가 얻기 위함입니다. 95년생 문제가 생기면 이미 때는 늦은 것입니다.

2017-01-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개천에서 용난다.

"개천에서 용(龍)난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말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을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체제에서는 부모의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자녀 개인의 노력만으로 성공하는 데는 한계가 많아졌다는 얘기이다. 이것은 분명 사회환경과 제도적인 여러 체제의 역학적인 면이 복잡해졌다는 얘기고 따라서 단순히 개인의 노력만으로 뛰어넘기에는 경제적 비용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사법고시제도가 폐지되고 법학대학원 체제가 도입된 것을 보면 이해가 쉬우리라. 옛날에는 법대를 나오지 않고도 열심히 공부해서 사법고시만 패스하면 법조인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몇 년전부터는 법학대학원 체제가 도입되어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다시 법학대학원을 나와야만 법조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진학이 어려운 학생의 경우 법조인이 되는 길은 아예 막혔다고 보는 것이다. 이렇게 법률 부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전문인력이 되려면 학력과 자격취득이 선제요건이 되는 사회로 전환되었다는 얘기니 피나는 개인의 노력이나 독학으로 과거급제하듯 하는 성공담은 점점 듣기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이다. 사주명리학에서는 부유하고 복많은 집안에서 태어나는지 아닌지 어떤 부모 밑에서 태어나는지도 본인의 사주에 정해져 있다고 보지만 어린 시절에는 부모의 운이 절대적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어도 상당 부분 기여를 하게 된다. 이런 면에서 자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부모 사주가 중요하다는 견해가 있는데 이는 "개천에서 용난다." 라는 희망적인 얘기와는 아주 상반되는 것이다. 과연 그런 것일까? 사주(四柱)라는 것은 사주팔자(四柱八字)의 줄임말로서 사람이 태어나서 평생 걸어가는 길은 물론이요 부모형제 및 배우자와 자식에 대한 상호작용과 기운을 나타낸 기호이자 코드다. 만약 부모의 사주가 자식을 치거나 효신살(자녀에게 흉액이 되는 신살)이 있다면 그 가정의 자녀는 살아가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장애를 겪을 확률이 높기에 옛날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양반 가문에서는 자녀를 출가시킬 때 그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를 반드시 따졌다. 흔히 '가문을 본다.'라는 얘기가 바로 이것이다. 그 부모의 삶의 모습 속에서 가문이 번성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큰 부자가 아니라 할지라도 평탄하게 가정을 유지하고 가문에 누가 되지 않는 삶을 살아온 사람들의 평탄함을 높게 쳤던 것이다. 그러고 보면 전통 신분사회였던 과거 시대에는 부모의 재산이나 신분이 자식에게 그대로 세습이 되었고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양형기준이 달랐다.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부모덕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1-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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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아침까지 매서운 한파 쭉…"건강 관리·장염 주의"

오늘, 아침까지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다 낮부터 풀릴 것으로 보인다. 16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지역은 낮 동안에 구름많고, 강원남부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그런 와중에 기온은 여전히 영하에 머물러 옷깃을 여미게 할 예정. 기상청은 아침까지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8도, 춘천 영하 12도, 강릉 영하 3도, 대전 영하 8도, 전주 영하 6도, 광주 영하 4도, 대구 영하 5도, 부산 영하 2도, 울산 영하 4도, 제주 3도 등.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춘천 3도, 강릉 5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5도, 부산 8도, 울산 6도, 제주 5도 등으로, 낮에는 차차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와 관련 기상청은 "아침까지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니 건강 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분석 결과에 따라 겨울철, 자세히 보면 1월에 '감염성 장염'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니 이 역시 조심하라고 일러줬다. 최근 3년의 월별 평균 진료인원을 비교해 보면, 1월이 74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12월 69만2000명, 8월 60만8000명, 7월 55만8000명 순으로 여름철보다 겨울철 환자 수가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의 농도는 전일(15일, 일요일)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2017-01-16 06:40:0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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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김기춘, 네티즌 "도깨비 간신 박중헌 오버랩" 지적

'그것이 알고 싶다' 김기춘 행적 재조명에 네티즌들이 드라마 '도깨비'에 나오는 간신 박중헌과 겹친다고 반응했다. 지난 14일 SBS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공직 50년 행적들에 대해 파헤쳤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 유가족의 여론 몰이 등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공식 생활 중 자행된 다양한 여론 조작 사건과 관련됐다는 점을 집중 조명했다. 또 법무부 장관으로 있던 1991년에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사건'을 꾸미기, 1974년 8월 15일에 일어난 '육영수 저격 사건' 담당 검사로 활동한 사실 등을 전했다. 아울러 그가 박근혜 대통령을 '주군'이라고 호칭하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김기춘이 드라마 '도깨비'에 나오는 간신 박중헌과 닮았다고 말하고 있다. 드라마 '도깨비'에 나오는 박중헌은 왕의 옆에 붙어서 왕을 현혹시키고 그것이 안되면 강압과 협박을 일삼아 국정을 농단한 인물이다. 네티즌들은 "김기춘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건을 조작했고, 여론의 프레임을 바꾸고 조종해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었다는 점이 박중헌과 오버랩 된다"고 SNS를 통해 전했다. 다른 점은 '박중헌은 현재 귀신이라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2017-01-15 16:07:18 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