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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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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신용카드 뒷면에 '서명' 꼭 해야되나? "인증샷 함께"

신용카드 뒷면에 '서명'을 꼭 해야 할까? 최근 경찰은 카드를 발급받은 즉시 뒷면에 서명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지난 15일 경찰청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폴인러브'를 통해 '신용카드 뒷면에 반드시 서명해야 하는 이유'라는 영상을 게재하며 이런 내용을 안내했다. 영상에 따르면 신용카드를 잃어버렸을 경우 분실 신고를 한 뒤 60일 이전까지 발생한 부정사용 금액은 보상 청구가 가능하다. 하지만, 신용카드 서명란에 서명을 하지 않았다면 피해 금액의 50%만 보상받을 수 있거나 보상을 아예 받지 못할 수도 있다. 경찰은 "신용 카드를 발급받는 즉시 뒷면에 서명을 한 후 인증샷을 찍거나 복사해 증빙자료를 챙겨놓으면 추후 보상받을 일이 생길 때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서명을 했다 해도 비밀번호 관리를 소홀히 했거나, 카드를 가족 등 타인에게 빌려줘 부정 사용이 발생한 경우, 또 정당한 사유 없이 분실 신고를 늦게 한 경우에는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비밀번호는 생년월일이나 전화번호 등 누구나 쉽게 추정할 수 있는 번호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또 카드 분실 및 도난 시 부정사용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휴대폰 문자 알림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2017-09-19 16:18:2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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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고소하겠다'는 문성근·김미화·박원순

이명박 전 대통령을 고소하겠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만든 블랙리스트 피해자이자 방송인들이 특히나 입장이 강하다. 블랙리스트 피해자인 배우 문성근은 19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명박 정부와 국정원장 등을 상대로 "소송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문성근은 "명단에 있는 분들에게 일일이 연락은 안 하고 있는데, 한 5~6명 정도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음란 포스터에 대한 질문에 "음란사진을 만들어서 배포를 했다는 게 도무지 믿어지질 않다. 정말 국격을 단시간 안에 굉장히 드높이 휘날리셨다. 이명박 대통령 대단하시다"고 "몰랐을 리 없다. 그러니까 법적으로 뻔한 거기 때문에 이명박 전 대통령을 소환 조사해야 된다.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렇게 강하게 주장을 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는 전날 서울 중앙지검에서의 피해자 신분 조사에서도 "국정원이 블랙리스트를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직보를 했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직접 소환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19일 검찰에 출석한 피해자이자 개그우먼인 김미화 역시 분노했다. 이날 김미화는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하달하면 국정원이 실행했고, 방송국의 간부 이하 사장님 이런 분들이 충실하게 이행하면 국정원에서 다시 대통령에게 일일 보고를 했다는 것이 이번 국정원 사건의 진술 또는 서류에서 나왔다"며 "그러한 것들을 실행하도록 시킨 대통령이 정말 요즘 젊은 사람 말대로 실화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민·형사 고소를 할 계획임을 밝혔다. 같은 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박원순 제압문건' 등으로 개인과 가족 명예를 훼손하고, 시정 사찰 등으로 업무를 방해한 이명박 전 대통령을 고소·고발했다. 박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TF(태스크포스)에 참석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박원순 제압문건'과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시민, 저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고소·고발한다"고 말했다. 그는 "권력을 남용해서 민주주의의 근간을 해치는 이런 적폐는 청산돼야 한다"며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원순 제압문건과 그 실행은 저와 제 가족뿐 아니라 청년실업자에 대한 제압이었고, 비정규직 노동자 제압, 서울시 공무원을 넘어 서울시민을 향한 그런 제압이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앞서 국정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는 이명박 정부 시절 소위 '박원순 제압문건'을 국정원이 작성했으며 관련한 심리전 활동도 수행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17-09-19 14:45:5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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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멸종 위기 동물이 아닌 '눈표범'의 심쿵짤

희귀 동물 눈표범이 오랜 기간 동안 멸종 위기로 구분돼 있다 최근 벗어났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최근 지난 14일 '그동안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돼 있던 눈표범을 취약종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연맹은 지난 1972년 히말라야산맥 등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눈표범을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한 바 있다. 사람 눈에 잘 띄지 않는 특성 때문에 희귀 동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지난 3년간 눈표범 서식 실태 조사를 한 톰 매카시 박사는 "조사한 결과 2500마리 이상의 눈표범 성체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히말라야 산맥, 알타이산맥 등 중앙아시아 고산 지대에 주로 살고 있으며 서식 범위는 12개국 180만 ㎢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눈표범 역시 밀렵, 인프라 개발, 기후변화 등으로 개체 수가 줄고 있으며 다만 눈표범 보호 노력으로 과거에 생각했던 것에 비해 그 추세가 둔화된 것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멸종 위기종은 성체가 2500마리 이하거나 급격히 개체 수가 감소할 대 지정된다. IUCN은 동식물 멸종 위기 상황이 심각한 순서대로 멸종(Extinct), 야생 멸종(Extinct in the wild), 심각한 멸종 위기(Critically endangered), 멸종 위기, 취약, 준위협(Near Threatened), 최소한 관심 필요(Least Concern) 등 7단계로 분류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소식에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는 축하 기념의 눈표범 사진 몇 장이 올라왔다. 좀처럼 보기 힘든 눈표범을 사진으로나마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아래 첨부된 사진을 통해 녀석들의 희귀한 자태를 감상해보자. [!{IMG::20170919000064.jpg::C::480::<사진/Urs Witschi>}!]

2017-09-19 14:02:5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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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물건들의 다양한 활용 꿀팁 '레고→케이블·키 홀더'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치약으로 닦아본 적이 있는가? 상점에서 구입하는 전문 청소기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이러한 일상 꿀팁이 담긴 게시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글에 따르면 일상 속 물건들은 자세히 보면 한 가지의 기능만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샤워할 때 머리에 쓰는 샤워 캡은 여행 시 신발 보관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서재에서 쓰는 파일 홀더는 부엌에서 캔을 보관하고 공간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굉장히 여러 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한 일상 속 물건들.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꿀팁은 뭐가 있는지 아래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 여행 시 신발 보관팩으로 쓰일 수 있는 '샤워캡' ◆ '자석' 하나만 달면 모든 작은 금속 물체를 한 곳에 보관할 수 있다. ◆ 테이프 롤 끝을 쉽게 찾으려면 '클립'을 붙여놓자. ◆ '달걀 카톤'은 정리함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파일 홀더'는 부엌에서 캔을 보관하고 공간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 가위를 날카롭게 만들려면 '알루미늄 호일'을 조금 자르면 된다. ◆ '치약'으로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광낼 수 있다. ◆ 스웨이드 신발에 생긴 작은 얼룩은 '네일 파일'로 제거할 수 있다. ◆ 자동차 '스포일러'를 식탁으로! [!{IMG::20170919000053.jpg::C::480::<사진/20jlamorticella / imgur>}!]

2017-09-19 11:40:3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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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미세먼지 '보통' 이어도 '마스크'를 꼭 써야 하는 이유

과연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은 숨쉬기 편한 상태일까? 이와 관련 생활의 팁을 공유하는 콘텐츠 플랫폼 쉐어하우스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미세먼지 예보가 보통이어도 마스크를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서 사람 눈에도 안 보이는 것은 물론 코나 목에서 걸러지지 않은 상태로 몸에 들어가 폐 질환, 기관지염, 결막염 등을 유발한다. 그래서 프랑스 파리에서는 농도가 50이 넘으면 권고 조치를 하고 어린아이와 노인들에게 피해 발생 가능을 전파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50이면 '보통등급'으로 예보될 뿐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 이는 한국의 미세먼지 기준과 세계보건기구 WHO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영상에 따르면 WHO 기준으로 서울의 초미세먼지를 살펴보면 기준을 초과한 날이 4배나 많았다. 쉽게 말해 이틀에 한 번꼴로 기준을 넘을 정도로 공기오염이 심각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떠한 권고 조치도, 정확한 원인 분석도 못하고 있는 실정. 물론 미세먼지 기준이 바뀐다고 해서 미세먼지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위험에 빠진 국민에게 위험하다고 제대로 알리는 건 국가의 기본적인 의무라는 것이 영상 속 주장이다. 그러면서 영상은 마지막으로 '세계 보건을 담당하는 WHO 기준과 한국의 기준, 우리 국민은 어떤 기준을 신뢰해야 할까?'라며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이 세계 최악의 공기오염 도시로 선정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IMG::20170919000007.jpg::C::480::<사진/쉐어하우스 페이스북 페이지>}!]

2017-09-19 10:07:02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머니의 정성, 칠월칠석 기도

우리나라는 전 세계 그 어떤 나라에 비해 직성(直性)이 강한 나라다. 여기서 직성이라 함은 삼라만상을 관통하는 성품을 직관하는 본능적인 통찰지 또는 직관지에 대한 감응성품을 말함이다. 즉 우리민족의 우주관은 원래 도교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말도 된다. 원래 도교는 그 원류를 따라가다 보면 천지자연학이며 그 천지자연학은 우주학으로 연결되지만 인간의 존재 역시 우주이며 천지자연의 한 구성원으로써 상호 주고받는 영향 속에서 조화로움을 이루지 않으면 인간의 삶은 완전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삶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여진 해와 달과 별의 우주적 작용을 실질적으로 파악하여 천지자연뿐만 아니라 인간을 생육하는 모든 에너지에 신(神)의 속성을 부여하여 일월성신(日月星辰)에 대한 경건한 숭앙심을 키워온 것이다. 특히 우리민족의 전통적인 기도일에 속하는 칠월칠석날은 전래 동화의 의미처럼 단순히 견우와 직녀의 슬픈 사랑얘기가 다가 아닌 북두칠성 휘하의 직녀성을 섬기는 날이다. 즉 직녀성에게 제례를 올리는 것인데 이 직녀성은 우리 민족의 뇌리에 굳게 자리잡고 있는 삼신할머니라 부르는 마고(麻姑)와 마고의 두 딸인 궁희(穹姬)와 소희(巢姬)의 별이며 이 세 분들은 자손의 점지와 수명장원을 관장한다 믿었기에 자손의 점지와 번성과 복덕을 위해서는 반드시 예를 올려야 하는 곳이었다. 아마 필자 또래의 어른들만 하더라도 어린 시절 신새벽에 어머니 할머니들이 장독대에 정한수 한 그릇 정갈하게 떠놓고 가솔들의 안녕과 무탈함을 위해 정성을 다하여 빌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으리라. 원래 북두칠성의 일곱 별자리에도 각각 명호를 붙이어 인간의 탄생과 수명 복덕을 직접적으로 주관하는 칠성님의 위신력에 의지하고자 하여 매월 칠일마다 칠성기도를 올리는 것이지만 각별히 칠월에 드는 초칠일은 칠성기도의 정점이라고 보는 것이다. 북두칠성의 첫 번째 별의 이름은 탐랑성군(貪狼星君)인데 자손의 만덕을 주관한다고 하는 별자리다. 이렇듯 북두칠성의 가피를 바라며 첫 번째로 발원한 것이 자손의 창성과 복덕이니 그 전에 자손을 점지해주고 안전하게 태어나며 12살이 될 때까지 무탈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켜주는 원천은 삼신할머니들의 역할로 한 것이다. 그러니 하늘 아래 우리 삼한의 어머니들은 어머니의 어머니인 할머니들은 자손들의 점지와 탄생은 물론 가족들의 안녕과 무탈을 위해 북두칠성이 뚜렷하게 발현되는 신새벽마다 간절하게 기도하고 또 기도했던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9-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19일 화요일 (음력 7월 29일)

[쥐띠] 48년생 구설수와 언행을 주의하세요. 60년생 옳지 않은 일에 어쩔 수 없이 관여하게 되니 마음만 아픕니다. 72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고 도움을 얻습니다. 84년생 이성관계에 신중하세요. [소띠] 49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욕심은 금물. 61년생 스스로부터 다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73년생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길합니다. 85년생 능력 이상의 일을 하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욕심보다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62년생 눈앞의 이득보다는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74년생 손에 잡힐 듯 하면서도 잘 잡히지 않습니다. 86년생 일이 많고 바쁜 하루입니다. [토끼띠] 51년생 현재 추진하는 일에 결과가 있습니다. 63년생 부부, 이성운이 길하니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세요. 75년생 고집보다는 주위와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87년생 몸도 마음도 피곤한 하루입니다. [용띠] 52년생 여행이나 외출은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64년생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76년생 어려움이 있지만 곧 해결됩니다. 88년생 주의의 말보다는 본인의 판단을 믿는 게 필요합니다. [뱀띠] 53년생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65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77년생 일이 뜻대로 안 풀리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89년생 무난하고 평탄한 하루입니다. [말띠] 54년생 명예와 인기가 모두 좋습니다. 66년생 하는 일마다 잘 이루어집니다. 78년생 부부나 이성운이 좋고 사업방면에도 희소식이 있겠습니다. 90년생 일에 대한 마무리와 말조심이 필요합니다. [양띠] 55년생 지금은 바쁘게 움직여야 할 시기입니다. 67년생 성실해 추진해 온 일에 보람이 있습니다. 79년생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91년생 어려움을 빠져나오니 또 다른 어려움이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명예가 오르는 하루입니다. 68년생 부부, 이성과의 갈등의 풀리고 기분이 좋습니다. 80년생 가족 때문에 신경 쓸 일이 있겠습니다. 92년생 친구들과 만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유혹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69년생 직장운이 풀리니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81년생 동료나 친구와 협력하게 되고 일이 잘 풀립니다. 93년생 친구들과 만나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명예가 오르는 길한 하루입니다. 70년생 부부와 가족간에 즐거움이 있습니다. 82년생 사업운이 길하고 사세가 확장되겠습니다. 94년생 친구나 동료간에 사소한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다투기 보다는 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71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언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83년생 운이 좋으니 원하던 일을 추진하세요. 95년생 동료와 협력도 잘되고 일도 잘 풀립니다.

2017-09-19 06:25: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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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어쩌다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랐나? 문성근 "최대 피해"

배우 김규리가 이른바 'MB 국정원 블랙리스트' 명단에 포함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배우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리스트 명단에 본인의 이름(김민선)이 담긴 내용을 올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MB 국정원도 블랙리스트 작성'이라는 보도 내용과 함께 "이 몇 자에..나의 꽃다운 30대가 훌쩍 가버렸네. 10년이란 소중한 시간이"라는 말을 남겼다. 그러면서 "내가 그동안 낸 소중한 세금들이 나를 죽이는데 사용되었다니..."라고 했다.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블랙리스트 피해 상황에 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한 배우 문성근 역시 "이 안에 최대 피해자는 김민선(김규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수와 개그맨은 방송 출연이 막히면 콘서트를 하면 된다. 그런데 배우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김규리는 어쩌다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라 피해를 입게 됐을까? 그 배경은 2008년 5월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시위에 있다. 당시 김규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광우병에 감염된 소고기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는 게 낫겠다."는 글을 올렸고 큰 화제가 됐다. 당시 수십만 명이 광장으로 나와서 촛불집회를 했던 시기였음으로 그의 발언에 대한 파장은 컸다. 이후 김규리는 미국산 소고기 수입업자들로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수입업자들은 김규리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걸었고, 2010년 2월 1심 판결에서 김규리가 승소, 이후 2심 진행 중 원고가 소송을 취하했다. 한편 현재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국정원의 수사의뢰에 따라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이다. 18일 오늘은 배우 문성근이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검찰에 출석했고, 블랙리스트에 오른 또 다른 인물 김미화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2017-09-18 13:49:3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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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아들 필로폰 투약 혐의, 측근 "선거를 떠나 안쓰럽다"

남경필 경기지사 아들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된 가운데 주변인들이 걱정되는 마음을 전했다. 18일 남경필 경기지사는 장남(26)의 필로폰 투약 혐의 긴급 체포와 관련해 SNS를 통해 직접 사과문을 게재했다. 남 지사는 "국민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죄송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 시각 오늘 새벽, 저의 둘째 아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군 복무 중 후임병을 폭행하는 죄를 지었던 제 큰 아들이 또다시 범죄를 저지르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라며 "독일 베를린 출장 중인 저는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가장 빠른 비행기로 귀국하겠다. 그리고 자세한 말씀드리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남 지사는 결국 지난 14일부터 투자유치 등을 위해 핀란드와 독일 방문에 나선 남 지사는 출장 일정을 모두 중단하고 조기 귀국길에 올랐다. 한편 남 지사의 장남은 전날 오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같은 해 9월 군사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적도 있다. 이에 남 지사의 주변인들은 그를 걱정하는 모습이다. YTN 보도에 따르면 한 측근 인사는 "또 큰아들 문제가 불거졌다"며 "다가오는 선거 문제를 떠나 답답하다. 남 지사가 아들들에 대해 그동안 많은 신경을 썼는데 안쓰럽기까지 하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도청 공무원들은 "그동안 큰아들의 군부대 내 범죄로 남 지사가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데 또 이런 일이 발생했다"며 "내년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2017-09-18 10:51:36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