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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오늘의 운세] 8월 9일 수요일 (음력 6월 18일)

[쥐띠] 48년생 주변 상황을 잘 살피도록 하세요. 60년생 스스로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 하지 마세요. 72년생 주변 사람을 잘 단속하세요. 84년생 자신도 겸손해야 할 시기입니다. [소띠] 49년생 일을 적당하게 처리하지 마세요. 61년생 두 번 생각해서 행동하세요. 73년생 여자의 말을 잘 따르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85년생 서북쪽으로 가면 아주 귀한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범띠] 50년생 법은 시민들이 지키라고 만들어진 것입니다. 62년생 건강이 악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74년생 지킬 것은 지켜야 합니다. 86년생 타인과의 마찰을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피해가 클 수 있습니다. 63년생 주변인들로부터 오해를 받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75년생 처신을 잘하도록 하세요. 87년생 주위를 잘 살피도록 하세요. [용띠] 52년생 사소한 일이라고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64년생 이성과 좋은 만남이 있을 수 있는 날입니다. 76년생 일시적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마세요. 88년생 좋은 일은 다시 올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뿌린 만큼 얻을 수 있습니다. 65년생 열심히 노력하는 시기입니다. 77년생 지혜를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89년생 이상형을 아직도 못 만났으면 오늘 한번 도전하는 것이 길합니다. [말띠] 54년생 겁 모르고 행동하면 길하지 못합니다. 66년생 아랫사람을 대우해 주세요. 78년생 위험이 근처에 있습니다. 90년생 덕을 충분히 베풀지 않으면 반발이 있을 것입니다. [양띠] 55년생 세상을 혼자서만 살 순 없습니다. 67년생 동료와 공동으로 일을 시작하는 것이 매우 길한 시기입니다. 79년생 좋은 아랫사람을 구하면 조금은 힘이 될 것입니다. 91년생 애정운이 길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금전운은 불리합니다. 68년생 질병 운전, 다툼을 조심해야 합니다. 80년생 역효과를 부를 수 있으니 행동을 조심하도록 하세요. 92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닭띠] 57년생 운만 믿고 행동하면 실패할 우려가 있습니다. 69년생 노력이 성공의 길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도록 하세요. 81년생 이동을 줄이고 근신해야 되는 시기입니다. 93년생 사방이 길방입니다. [개띠] 58년생 상대방을 헐뜯게 되는 실수를 하지 마세요. 70년생 작은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82년생 행동에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94년생 사람들을 만나도 집 근처에서 만나도록 하세요. [돼지띠] 59년생 근신하듯 생활반경 안에서 생활해야 길합니다. 71년생 많은 이동을 삼가 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83년생 작은 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많습니다. 95년생 여행은 되도록 피하세요.

2017-08-09 06:20: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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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류 관광 콘서트' 하나티켓, 네티즌 뿔났다 "유리 서버 오류"

'인천 한류 관광 콘서트' 티켓 예매로 하나티켓에 접속자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불만을 토로했다. 8일 오후 2시부터 하나티켓에서는 '2017 인천 한류 관광 콘서트'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하이라이트(Highlight), 워너원(WannaOne), 공민지, 빅스LR, 티아라(T-ARA), 사무엘, 위키미키, 러블리즈(Lovelyz) 등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하는 만큼 티켓이 오픈 되자마자 홈페이지에는 많은 접속자들이 몰렸다. 이에 한때 하나티켓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았을 뿐 아니라 네티즌 말에 따르면 결제 방법을 누르자마자 오류 메시지가 뜨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SNS 이용자 hem****는 "오늘 하나티켓 서버 안 막힌 사람 있어요? 폰으로 했는데 바로 뜨고 예매 성공했는데", LUCI*******은 "분명 자리 잡았는데 결제 누르고 마지막에 오류??", Win*****는 "결제 방법까지 동의하고 은행까지 선택하고 나서 에러 나는 건 무슨 심보냐", ddd***는 "예매창이 아니라 하나티켓이 안 열리는 거였구나", 051***는 "하나티켓 서버 터진 거 처음 봐" 라며 '유리 서버'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한류관광콘서트는 한류를 통한 인천관광 홍보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하기 위한 행사로, 오는 9월 9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17-08-08 14:35:1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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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 예고] SBS조작 '공조 시작'·MBC왕은 사랑한다 '슬픈 삼각관계'·KBS2학교 2017 '심쿵'

오늘 밤 안방극장도 시끌벅적하겠다. SBS 월화드라마 '조작',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 각 홈페이지에는 8일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 SBS 월화드라마 '조작' 드라마 '조작'은 앞서 방송분에서 한무영(남궁민 분)과 이석민(유준상 분)이 윤선우(이주승 분) 재심을 통해 5년 전 한철호(오정세 분)의 죽음을 비롯, 대한 일보가 덮은 비리 게이트의 진실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철호의 죽음에 내막이 있다는 걸 확신한 이석민은 대한일보의 상무 구태원(문성근 분)을 찾아가 윤선우 사건 조작에 대해 압박을 가했고 스플래시 팀의 부활을 요구했다. 이에 구태원은 허락했으나 2달 안에 다시 이석민을 짓밟을 계획을 세웠다. 이와 함께 오늘 공개된 11-12회 통합 예고편에서는 한무영, 이석민, 그리고 권소라(엄지원 분)가 공조를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예고 속 권소라와 이석민은 "누가 이 모든 것을 사주해왔는지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라며 진실을 파헤치고자 했다. 반면 애국신문에 반감이 있는 구태원은 누군가를 이용해 애국신문을 짓밟으려 해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지난 7일 밤 10시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감독 김상협, 작가 송지나)는 왕원(임시완 분)이 은산(임윤아 분)의 혼인을 막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는 전개로 엔딩을 맞았다. 그동안 세자 신분을 속인 채 왕린(홍종현 분)을 사랑의 메신저로 두며 산에 대한 애정을 키워왔던 원은 결정적인 순간에 숨김 없이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오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왕원, 은산, 왕린의 슬픈 삼각관계와 함께 원이 은산의 혼담에 관여했다는 사실에 진노한 충렬왕(정보석)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예고 속 충렬왕은 왕원에게 굴욕을 안기며 "사과를 하겠다면 그래야지, 뼛속 깊이 마디마디 명심해 두어라"라고 비꼬아 보는 이들의 눈길을 멈추게 했다. 한편 원성공주(장영남)는 수사공(김호진)의 위세를 막기 위해 공녀명단에 단(박환희)의 이름을 올리고, 한편으로는 은영백(이기영)의 재산을 갖기 위해 그 딸 은산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 지난 7일 방송된 '학교 2017'에서는 교무실 무단 침입자가 라은호(김세정 분)라는 사실을 학교가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범이 누군지 묻는 질문에 라은호는 송대휘(장동윤 분)의 이름을 끝까지 말하지 않았고, 현태운(김정현 분)은 자신이 함께 들어갔다고 자백했다. 이와 함께 오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라은호와 현태운이 학교 교칙에 따라 징계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그 뒤로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장면까지 그려져 오늘 밤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2017-08-08 11:58:3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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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힘 빠지는 여름, 기력 충전 과일 '포도'

탱글탱글한 포도는 과육이 부드럽고 달아서 선호도가 높은 여름철 대표 과일이다.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해서 여름철 기운이 없고 허기가 질 때 즉각적으로 에너지를 생성해주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고 피로를 자주 느끼는 사람들은 여름철 간식으로 포도를 자주 섭취하면 체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포도는 칼로 껍질을 벗겨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번거롭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하나 둘 먹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양을 먹게 된다. 하지만 100g에 60kcal로 과일 중에서 칼로리가 높은 편이라 다이어트 중이라면 포도를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당분 함량도 높아서 혈당을 즉각적으로 올리기 때문에 당뇨가 있는 사람들도 즐겨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 포도는 간 기능에 영향을 주는 과일이다. 약한 간 기운을 돋우기 때문에 간이 허약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사상체질 중에서는 위로 상승하는 기운이 강해서 자칫 간이 약해지기 쉬운 태양인들에게 좋은 과일이기도 하다. 간은 근육이나 뼈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포도는 간 기능을 강화해서 약한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짙은 보라색을 띠는 포도 껍질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며 떫은 맛의 포도 씨는 카테킨 함량이 높다. 포도의 과육에도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과잉 활성산소를 억제해서 면역력을 높인다. 항산화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씨와 껍질까지 천천히 꼭꼭 씹어서 모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술이나 담배 등을 많이 하는 사람들의 경우 포도가 해독 작용을 촉진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눈의 피로가 심하고 눈이 자주 충혈이 되고 염증이 발생하는 사람들은 포도를 충분히 섭취하면 눈 건강에도 좋다. 포도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을 비롯해서 비타민 B12, 비타민 C 등은 망막이나 시신경의 손상을 방지하며 염증과 출혈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2017-08-08 09:44:59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악플은 업이다.

불교에서 얘기하는 십악 중에서 먼저 경계하는 것이 신구의(身口意) 삼업(三業)이다. 말 그대로 몸과 입과 생각으로 짓는 악업을 말하며 불교의 모든 행사에서 먼저 암송하는 천수경에서도 가장 먼저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을 앞에 두어 기도의 처음을 시작한다. 무엇보다 입조심 말조심을 강조한 것이니 이 진언을 외움으로써 입으로 지은 업을 참회하는 것인데 우리가 흔히 들어 알고 있는 '수리수리 마하수리'라는 구절은 바로 정구업진언의 처음 구절이다. 그만큼 세치 혀와 입으로 짓는 잘못된 업이 인간사에서는 비일비재 하거니와 그 잘못됨의 정도도 크다는 의미일 것이며 공연히 남의 말하기 좋아하고 험담과 모함을 일삼는 죄업을 경계한 것이다. 인터넷의 악기능을 따져보자면 그 1, 2위를 다투는 것이 악플이 아닐까 한다. 이 악플은 구업의 모든 요소를 겸비(?)한 것이 아닌가 싶다. 때로는 정당한 비난도 있겠으나 익명성을 통해 남에 대해 무차별적인 폭언과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쏟아내고 있다. 물론 순기능으로서의 여론몰이를 하는 측면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기만의 견해와 시선에서 본 때로는 목적적인 음해와 시기의 경우도 적지 않으며 건전한 의견의 교환이라고는 볼 수 없는 상식이하의 경우가 적지 않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이러한 일들이 반드시 유명인에게만 있는 일은 아니다. 학교 내에서의 왕따 또한 늘 입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동네 우물가를 넘지 못하던 수근거림이 지금은 지구 방방곡곡 까지 가는 시절이 된 것이다. 소시민적인 개인이나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나 이 악플로부터는 자유롭지 못하다. 남의 비방에 대해 대처하는 태도는 다양하다. 그러나 가장 어리석은 대처는 비방에 대해 상심하여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억울함에 대하여 죽음으로써 누명을 벗고자 하는 행동은 의롭게 해석될 때가 있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다른 것이니 무조건 미화할 일은 못된다. 또 하나 당하는 사람은 그렇다 치고 악플을 하는 사람들도 자유롭지 못하다. 왜? 인연법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이미 악플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는 사람사이의 예의와 양식은 접어둔 상태다. 이 세상은 모든 것이 연기법이자 인연법이다. 우리가 한 행동과 말은 우리의 모습이 바로 거울에 인식되듯이 각자의 무의식에 각인되어 저장된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의 업식이 명(命)을 마치고 다음 생을 찾아가는 원천이 된다. 그런데 모든 인간의 잘못 중에 입으로 짓는 업을 우선에 두었으니 좋은 인연과 명을 받고자 함에 벌점 또한 만만치 않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악언 악플은 남에게도 물론이지만 본인에게도 치명적인 독이 된다. 어찌 경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8-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8일 화요일 (음력 6월 17일)

[쥐띠] 48년생 일의 성과가 태양처럼 빛납니다. 60년생 노력한 보람이 있습니다. 72년생 다 된 일 망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행동하도록 하세요. 84년생 새로운 일에는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소띠] 49년생 이익이 넘치고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61년생 기쁜 일이 생깁니다. 73년생 용돈 이나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85년생 고민이 있으면 혼자는 안되고 가족과 상의하세요. [범띠] 50년생 자신의 분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62년생 업무처리에 있어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것 입니다. 74년생 뒷날 반드시 좋은 결과가 생깁니다. 86년생 흥정을 하면 잘 성사됩니다. [토끼띠] 51년생 대하기 거북하던 상대와 잘 접목됩니다. 63년생 주위 상황이 호전됩니다. 75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하도록 하세요. 87년생 일거리가 밀려 매우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용띠] 52년생 당신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64년생 당신은 그 사람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76년생 마음을 준비하도록 하세요. 88년생 배움의 기회가 있으면 꼭 잡으세요. [뱀띠] 53년생 베풀면 큰 이득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65년생 데이트 신청뿐 아니라 프러포즈를 받기도 합니다. 77년생 믿었던 사람이니 만큼 실망도 큰 법입니다. 89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끝이 없고 감이 분명치 못합니다. 66년생 뜬구름이 생겼다가 사라짐과 같습니다. 78년생 웬만하면 만족하고 진행하세요. 90년생 사소한 일로 인해 친구와 다투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언행을 조심하도록 하세요. 67년생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79년생 근심을 풀어버리세요. 91년생 운은 좋은 시기를 만났으나 마음이 심란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남들에게 베푸시기 바랍니다. 68년생 깊이 개입 하려 들면 어려워집니다. 80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깁니다. 92년생 고난을 슬기롭게 극복하면 바로 복이 되어 옵니다. [닭띠] 57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69년생 사랑은 갈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81년생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관심을 보이기 바랍니다. 93년생 활기차고 평온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개띠] 58년생 오랫동안 노력한 대가의 빛을 보게 됩니다. 70년생 부부의 선물 등 서비스가 좋은 날입니다. 82년생 반드시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94년생 건강에 유의하세요. [돼지띠] 59년생 남의 입에 오르내릴 일을 피하기는 어렵겠습니다. 71년생 인간관계를 조심 하세요. 83년생 동서 양방에 일을 구하나 뜻을 이루기는 어렵겠습니다. 95년생 뜻대로 이뤄지기 어렵겠습니다.

2017-08-08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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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의원vs50대 여성, 원룸 소동 누구 말이 맞나?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59.전북 전주갑)이 지역구에 있는 50대 여성 A 씨와 원룸에서 소란을 벌인 가운데 두 사람의 진술이 엇갈려 논란이 커지고 있다. 6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이 홀로 사는 A 씨의 원룸에 있다가 가정폭력 의심 신고를 당해 경찰로 연행됐다. 사건 이후 김광수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선거를 도운 지인의 전화를 받았는데 자해 분위기가 감지되어 집으로 찾아갔다. 칼을 들고 자해를 시도하던 지인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소란이 발생되었고 저의 손가락 부위가 깊게 찔려 열 바늘을 꿰매는 부상을 입었다"며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것도 사실이 아니다. 조사를 받은 것이 아니라 당시 경위를 설명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설명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5일 가정폭력 사건을 의심한 이웃 주민의 신고로 원룸을 찾아온 지구대 경찰관들에게 김 의원을 자신의 '남편'이라고 말하며 "살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개인 일정으로 떠난 미국에서 돌아오는 즉시 경찰에 의해 다시 소환돼 조사받을 예정이다. 한편 김 의원은 '내연녀'가 아니라고 강력 주장했지만, 이웃 주민들의 증언이 나오면서 의문과 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7일 중앙일보는 익명을 요구한 원룸 한 이웃이 "김 의원이 1년 전부터 직접 운전을 해 원룸에 사는 여성을 자주 찾아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김 의원을 직접 봤다는 이웃 주민은 "김 의원의 차량이 한 달에 보름 가까이 주차장에 세워져 있었다. 원룸 주차장이 몇 칸 되지 않고, 세입자 소유 차량이 아니라 자세히 기억하고 있다"며 "(A 씨와 스스럼없이 행동하고) 한 차에 탑승하고 물건을 함께 싣는 등 부부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이렇게 의혹만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사실관계는 김광수 의원이 귀국하는 10일 날 소환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사건 당시 현행범으로 체포됐던 김 의원은 “폭행 피해가 없었다”고 주장해 풀려난 뒤로 부인 등 가족들이 머무는 미국으로 떠났다.

2017-08-07 17:46:1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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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대장 부인, 리본달린 모자 눌러쓰고 검찰 출석

'공관병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박찬주 대장 부인 전 모 씨가 군 검찰단에 출석했다.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육군 대장)의 부인 전 모 씨는 7일 오전 10시께 서울 용산 국방부 부속건물에 위치한 국방부 검찰단에 얼굴을 비쳤다. 이날 리본 달린 옅은 색 모자를 푹 눌러쓰고 등장한 전 모 씨는 '공관병을 괴롭혔다는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사죄의 뜻을 밝혔다. 그는 "제가 잘못했습니다. 아들 같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했지만 그들에게 상처가 됐다면 그 형제나 부모님께 죄송합니다. 성실히 조사받겠습니다"고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본인이 여단장급 이상이라고 생각하나'는 질문에 “아니다. 절대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앞서 박 사령관 부인 전 모 씨는 조리병에게 빨래, 떨어진 발톱 줍기, 자신의 아들의 옷을 다림질하는 등 수치스러운 행위들을 지속적으로 시켜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그는 미나리를 다듬고 있는 조리병에게서 칼을 빼앗아 위협적으로 휘두르며 "너는 제대로 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 네 사수의 빈자리가 크다"며 폭언을 뱉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전 씨는 민간인 신분으로 군 검찰에서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현역 군인인 박 대장은 8일 피의자 신분으로 군 검찰에 출석할 계획이다.

2017-08-07 13:49:32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