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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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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베트남 해외 봉사활동 성료

중앙대학교가 두산비나와 함께 베트남 현지에서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중앙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총 열흘간 베트남 꽝응아이성 지역 일대에서 진행한 '제8회 중앙대학교 베트남 해외봉사단'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 프로그램은 중앙대 안성캠퍼스 사회봉사단이 두산에너빌리티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두산비나와 연계해 진행한 것이다. 중앙대 봉사단과 두산비나 임직원, 다낭외국어대 한국어과 학생들은 꽝응아이성에 위치한 Binh Thanh 초등학교, Binh Minh 초등학교와 인근 지역에서 교육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두산비나가 실시 중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 다낭외국어대 한국어과 학생들의 번역 봉사가 더해진 봉사 활동이 열흘 동안 이어졌다. 봉사단은 베트남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한국 동요와 한국어 배우기, 종이접기, 체육활동 등 교육 봉사활동이 진행됐으며, 벽화 그리기, 나무 심기, 독거노인들의 주택 정비를 위한 페인트 칠하기 집안 청소 등의 활동도 병행됐다. K-POP, 태권도, 국악, 치어리딩 등 문화공연을 실시한 결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사회봉사단 학생단장을 맡은 최정한 스포츠과학부 3학년 학생은 "중앙대를 대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했다"며 "이번 봉사에 함께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신재 사회봉사단(안성) 단장은 "중앙대 학생들과 두산비나 임직원들, 다낭외국어대 한국어과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봉사를 통해 기업과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10 16:32: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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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2023 예비 신입생 몰입형 SW캠프’ 진행

호서대학교는 AI·SW중심대학사업단 주최로 단기집중 '2023 예비 신입생 몰입형 SW캠프'를 1박 2일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예비 신입생에게 필요한 SW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이해와 팀워크를 통한 문제 해결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진행했다. 캠프에서 '자율주행차와 퓨처모빌리티'라는 새로운 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코딩 실습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자율주행차를 직접 구현하도록 했다. 또한, 팀 단위로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생활 주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구현하는 경진대회와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했다.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컴퓨터공학부 예비 신입생인 이원준 학생은 "팀원들과 공동의 목표의식을 가지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팀워크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었고, 선배 멘토님들 덕분에 어려운 교육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매우 유익한 캠프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복근 AI·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은 "금번 예비 신입생 몰입형 SW 캠프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이해하고,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하고 구현함으로써 기초 지식 습득과 팀워크라는 일석이조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다가올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AI·SW 교육을 지속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10 16:32: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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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4724억원 조기 추경...'농촌유학' 예산 포함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724억원을 긴급 편성했다. 이번 추경에서는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안이 제출된 '농촌유학' 예산도 포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첫 번째 추경예산(안) 4724억원을 긴급 편성해 지난 6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금번 추경의 세입예산은 2023년 기정예산 12조 8915억원 대비 변동없으며, 세출예산은 2023년 본예산(안) 심의과정에서 내부유보된 5688억원 중 4724억원을 재원으로 한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학생 및 학교 대상 긴급사업 2183억원과 교육감 3기 주요정책 및 계속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긴급사업 2153억원, 그 외 기타사업 388억원 등이다. 학생 및 학교 대상 긴급사업에는 ▲공영형사립유치원 운영비(18.6억원) ▲공립학교 기본운영비(1829억원) ▲학교밖청소년 교육참여수당(7.7억원) ▲교육후견인 사업(4억원) ▲초등 돌봄교실 간식비 지원(250억원) ▲학교자율사업선택제(63.4억원) ▲농촌유학 지원금(9.6억원) 등이 있다. 특히 주목되는 '농촌유학' 지원금으로는 9.6억원이 편성됐다. 지난 6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전원은 서울시교육청 농촌유학 사업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해당 청구안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감사원 감사 청구가 실시되게 된다. '농촌유학'은 앞서 서울시의회가 삭감한 5688억원에 포함된 생태전환기금 10억원으로 진행되던 사업으로, 서울 초·중학생들이 6개월 이상 농촌지역 학교로 전학해 생태·농촌을 경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의회에서 예산은 삭감됐지만 사업이 종료된 것은 아닌 애매한 상황으로 남으면서 사업의 행보가 불투명해졌다. 그럼에도 서울시교육청은 농촌유학 모집 공고를 냈고, 예산이 삭감된 사업에 대한 공모가 적절한지 시비가 붙은 상황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농촌유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해 추경에 편성했다고 전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앞서 7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도 의회가 폐지하는 입장이 아닌 것으로 이해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진행에 대해서는 지역 교육청 측에서 예산을 더 부담하도록 하는 방향이나 남은 예산에서 활용한 뒤 상반기 추경에서 보충하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감 3기 주요정책 및 계속사업으로는 ▲서울미래교육지구 운영(116억원) ▲우리가꿈꾸는교실 운영(82.7억원) ▲교육의 디지털 전환사업(1905억원) ▲그린스마트스쿨 운영(36.2억원) ▲주민참여예산(13.3억원) 등이 편성됐다. 그밖에 시설사업비 및 법령과 조례에 근거해 추진돼야 하는 사업 등에 388억원을 편성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석면제거 및 석면관리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학교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는 입장이다. 더불어 자살예방교육 및 학생인권, 노동인권, 성인권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생명존중 및 인권보호 의식을 강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조 교육감은 "지난 본예산 심의과정에서 의회의 지적을 최대한 반영해 금번 추경예산안을 준비했으며, 향후 예산안 심의과정에 의회와 적극 소통해 합의된 추가경정예산이 도출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교에 어려움이 없도록 학교현장 체감도가 높은 긴급사업 및 계속지원이 필요한 사업 등에 집중했다"며 "의결되는 대로 신속 집행해 학교 현장의 애로 사항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9 18:00: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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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2023 코어 스타트업 어워즈’ 공로상 수상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7일 서울 상암 KBIZ 중소기업중앙회 DMC홀에서 열린 '2023 코어 스타트업 어워즈(Core Startup Awards)'에서 공로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국민일보, 쿠키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쿠키컨소시엄이 주관했다. 전국 35개 관련 기관이 후원하고 20개의 투자사가 참여했으며 총 192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핵심 아이템과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대한민국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에게 IR피칭을 통해 후속적으로 투자 검토, 언론 홍보, 네트워킹, 각종 성장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핵심 아이템과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 발굴에 동참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과기대는 제12대 이동훈 총장 취임 이후,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지원 인프라(약 2,700㎡: 3개동 내 14개 실습·강의실 및 41개 장비 보유)를 확충했다. 약 1440평에 이르는 창업타운을 조성 완료하는 등 구성원의 창업 과정 전반에 대해 실질적이고 꾸준한 도움을 주겠다는 강력한 의지이다. 이외에도 ▲창업보육센터 ▲창업교육센터 ▲창업사업화지원센터 ▲창업메이커지원센터 ▲ LINC3.0 사업 등 창업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고유의 창업지원체계 모델을 구축해 체계적으로 내·외부의 유망한 창업자에 대한 육성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김종선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공로상 수상을 통해 서울과기대가 서울 동북권 지역을 대표하는 창업중심대학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창업문화 확산에 있어 독보적인 롤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희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부단장은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앞으로도 특화된 창업지원정책 운영을 통해 우수한 스타트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9 15:32: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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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숭실대학교와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가 6일 오후 3시 숭실대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본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글로벌 산학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혁신성장 인프라 조성 ▲혁신창업·신산업 테크 기업 발굴 및 육성 ▲동작구 내 신산업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지원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산학협동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등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동작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장범식 총장은 "숭실대는 청년 일자리를 위해 창업 및 벤처 부문에 다양한 노력을 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그 노력이 더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 인턴십 제도를 활용해 숭실대 학생들이 다양한 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면 한다"며 "이를 위해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와 긴밀히 소통해 업무협약 사항들을 잘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청년들을 위해 동작구의 대학과 지방공공기관이 같이 협력해 노력하겠다는 선언의 자리"라며 "통합 취업지원센터 지원 및 관리를 통해 숭실대 산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며,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및 인턴십 제도를 통해 청년 실업 문제라는 사회적 이슈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9 15:10: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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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보다 의대...정부의 '과학인재'는 어디서?

정부가 '과학인재 육성'을 집중 시사했지만 카이스트 등 4대 과학기술원 학생들은 의학계열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같은 쏠림이 유의미한 수치를 보이는 만큼 과학인재 관련 정책의 재고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정부 차원의 실태 파악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4대 과기원 중도 탈락자들의 대부분이 의학계열 재입학에 도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입시 전문 업체인 종로학원이 최근 5년간 4대 과기원의 중도탈락자들을 분석한 결과 총 1006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80~90%가 의학계열로 이동했다고 추정했다. 카이스트생을 예로 들었을 때, 서울대 공대 수준으로의 이동추이는 유의미하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의학계열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예측이다. 과기원별로 카이스트는 499명, 울산과기원 263명, 광주과기원 150명, 대구경북과학기술원 94명의 중도 이탈자가 발생했다. 다만 국가적 차원의 과학인재 양성을 도모하고자 과학고에서 과기원 등의 수순을 마련해 둔 것과 반대로 과기원 신입생들이 의학계열로 빠지면서 정부 차원의 과학인재 손실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22년 공시 기준으로 카이스트 신입생의 출신 고교 유형은 과학고가 50.8%, 영재학교 19.1%에 해당한다. 4대 과기원 전체로 보면 과고 36.5%, 영재학교 10.6%를 차지한다. 특히 과고 출신의 학생의 경우, 조기졸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학생들이 재수에 도전한다고 해도 일반고 학생들보다 시간적 소모가 적다는 유리함이 존재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과고·영재학교 출신 학생들이 과학인재 육성 목적의 대학에 진학한 후 의약학 계열로 이동하는 것은 과학인재 육성정책과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재고할 부분"이라며 "의학계열로 이동이 실제 우려할 정도의 수준이라면 과고, 영재학교, 이공계 특성화대학 과학기술인재 육성 정책에 많은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제시했다. 실제로 2023학년도 대입에서 이공계 인재들의 수시 변수 중 하나로 급증한 의대 선호도가 꼽혔다. 약대 모집 인원이 약 1700명 가량 증가했음에도 의대, 치대, 한의대 등 다른 의학계열에서 경쟁률이 분산되지 않았다는 점을 살폈을 때, 대입 메디컬 선호 현상이 강력히 나타남을 유추할 수 있다. 지상범 JBS진로진학연구소 소장은 "지금은 의·치·한·수가 초강세"라며 "상위권 대학생들도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의학계열로 가기 위해 재수하는 형국이기 때문에 의학계열 강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은 제1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국가가 살아남는 길은 오로지 뛰어난 과학기술 인재들을 많이 길러내는 것"이라며 '과학인재 육성' 의지를 보였다. 이를 위해 정부는 반도체와 우주 등 핵심 분야를 선정, 재정 투입과 입법 제정 등을 집중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최근에는 4대 과기원의 공공기관 해제에 따라 과학인재 기대감이 올라간 바 있다. 과기원들은 공공기관이 받던 정부 규제에서 한층 자유로워졌기 때문에 해외 우수 석학 유치, 박사후연구원 선발 등이 주목되면서 위상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정작 과기원 입학생들은 중도 탈락이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이다. 특히 과고·영재학교 출신들이 의약학 계열로 이동한다면 국가적 과학인재 육성 목표와 상충되는 만큼 정부 차원의 신속한 실태 파악과 대응책이 요구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9 15:09: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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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신편입생 모집...15일 마감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오는 15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고등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3학년 편입학은 전문대학 졸업자 및 4년제 대학교 수료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고령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정년과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100세 시대에서 은퇴 이후의 삶은 더 이상 인생을 마무리하는 시기가 아닌 인생을 새롭게 설계하고 끌어나가는 시기가 됐다. 평생 단일 분야에 종사한 정년 퇴직자, 출산·육아나 가족 구성원의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자, 미래 산업을 위해 새 분야로 전환하려는 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생 2막을 위한 대학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사이버대학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특히 원광디지털대는 국가장학금을 통해 재학생의 58%가 전액장학금을 받는 등 학비 부담이 적어 1943년생부터 2004년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입학하고 있다. 그중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은 무려 74%에 달하는데, 이는 고령화 시대에 특화된 전공을 통해 인생 2막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다시 재학생'의 수요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결과다. 입학 지원은 입학 홈페이지(go.wdu.ac.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접수가 완료되면 학업계획서 제출 및 인적성검사를 응시하고 입학에 필요한 서류를 방문·온라인·등기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학과는 3개 학부 17개 학과로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약선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茶)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9 14:26: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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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최근 대기업들의 수소·자동차 관련 분야 회사설립과 지분인수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햄버거 패티를 조리하는 AI(인공지능) 로봇',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등 국내 스타트업들이 개발한 제품들이 미국 시장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다. ▲농협 축산경제는 오는 10일 출고분부터 농협사료의 배합사료 가격을 한 포대(25kg 기준)당 625원(25원/kg)씩 평균 4.3%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이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로봇캠퍼스 취업률이 9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생들은 현대로보틱스, 두림야스카와 등 로봇산업 유망 기업에 대거 취업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 1년 만에 계륵이 될 상황에 놓였다. 정부가 사망 등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올해부터 사업장 '위험성 평가'를 의무화하는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개정을 추진하면서다. 처벌 중심의 중대처벌법 관련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정부는 일단 산안법부터 손 보기로 했다. 중대재해 예방에 실효성이 없는데다 기존 산안법으로도 대응이 가능한데 정부로서는 이미 시행에 들어간 중대처벌법을 폐기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설악산 오색~대청봉 구간 등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전부 또는 일부가 통제된다. ▲작년 12월 물가상승률 완화와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의 연말 대면 모임이 늘면서 서울의 소비경기지수가 4% 가까이 상승했다. ▲서울시가 시내버스요금 거리비례제 도입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시가 택시에 이어 지하철, 버스까지 시민들이 이용하는 모든 대중교통의 기본요금 인상을 예고한 상황에서 버스에 탑승한 거리에 따라 요금을 추가로 부과하는 거리비례제 적용을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하자 여론이 악화된 데 따른 조치다. ▲교육 당국이 '지역 살리기' 대책이라고 내놓은 방안이 사실상 수도권 중심의 대학 구조조정으로 평가되면서 '이율배반'적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지방대학 살리기'를 국정과제로 선정했지만 정부 차원의 관리·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자본시장> ▲대우건설이 울산 주상복합아파트 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자진 포기했다. 2000억여원의 시공 비용을 감안했을 때 미분양으로 자금 회수가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하면서다. 전문가들은 시세 하락에 따른 미분양이 이어지는 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디폴트(채무불이행) 발생 가능성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가가 부진한 실적에도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하반기부터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대화형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중심으로 향후 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반도체주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가상자산(가상화폐) 시장 내에서 '디지털 지갑'의 중요성이 주목받으면서 거래소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금융> ▲교보생명이 내년 하반기 본격적인 지주사 체제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기준금리를 인상했음에도 정기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하단이 3%대까지 내려왔다. 금융당국이 대출금리 인상 자제를 당부하고, 시장금리가 안정세를 보인 탓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300억달러를 밑돌면서 11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원자재 가격상승 여파로 수입의 증가세가 수출을 크게 웃돌면서 상품수지가 급격히 축소된 영향이다. <유통&라이프> ▲신세계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8일 신세계는 2022년 매출 7조8128억원, 영업이익 645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7%, 영업이익은 24.7% 가량 늘어났다. ▲지난해 3분기 이후 방한 외국인 수가 크게 늘면서 주요 백화점에서 외국인 매출 비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여행 열기가 계속되면서 유통가에서 프로모션 등 마케팅이 이어지고 있다. '3고 사태'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큰 비용이 필요한 북미와 유럽 여행보다 경제적 부담감이 적고 거리가 멀지 않은 일본과 동남아 지역에 대한 인기가 높아진 탓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엔저 현상 때문에 더더욱 비용 부담이 줄어든 일본 여행에 대한 인기가 한동안 계속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식품가격이 가파른 폭으로 인상되면서 비싸진 빵 가격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홈베이킹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집에서 직접 빵을 구워 즐길 수 있는 냉동생지와 버터, 잼 등 베이킹 재료의 수요가 늘고 있다.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가 돼지의 췌도를 당뇨 환자에게 이식하는 임상을 처음 시작한다. 이번 이종췌도이식 임상은 세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을 준수한 시험이다. <산업> ▲중견기업계가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탄소중립 관련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에 대한 세제·금융 지원을 확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설계회사 Arm이 결국 매각보다는 상장에 힘을 싣는다. ▲국내 철강업계와 자동차·조선 업체가 올해 상반기 가격 협상에 돌입했다.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업계 간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두산밥캣이 농업 및 조경장비(GME) 제품군의 가파른 성장세와 선진 시장의 수요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년 연속 1조 클럽 입지도 굳혔다. ▲유·무선 통신서비스를 중심으로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을 한 SK텔레콤은 올해를 AI 컴퍼니 도약과 전환의 원년으로 삼기로 했다. ▲SK E&S가 지원하고 있는 이산화탄소(CO2) 포집기술 연구 업체인 씨이텍이 화석연료 배출가스 중 CO2 분리·포집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실증 실험에 성공했다. ▲롯데그룹이 청정수소 생산과 인프라 개발에 나섰다.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호실적을 거둔 국내 정유사들의 지난해 실적이 공개됐다. 스, SK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SK이노베이션과 현대오일뱅크를 가지고 있는 HD현대, 에쓰오일, GS칼텍 등 국내 대표 정유사들은 글로벌 경기 침체 국면에도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대폭 감소했고, 정치권에서는 "횡재세(초과이윤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연일 제기되고 있어 정유사들은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에 처했다.

2023-02-09 07:00: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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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메트로9호선, ‘청년창업 지원공간 운영’ 맞손

중앙대학교와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중앙대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청년창업 지원공간 운영 공동협력 협약식'을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총장단 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현근 대표이사와 이진섭 대외협력처장 등 서울시메트로9호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상규 총장과 배웅규 캠퍼스타운추진단장 등 중앙대 관계자들이 캠퍼스를 방문한 외빈들을 반겼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9호선 흑석역과 동작역 역사 내에 조성돼있는 청년창업 지원공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양 기관의 대외협력을 한층 강화하자는 데 있다. 앞서 중앙대는 서울시메트로9호선, 서울시, 서울시의회, 동작구 등과 협력해 2020년 2월 흑석역 청년창업문화공간, 2021년 5월 동작역 청년창업스튜디오를 차례대로 개소한 바 있다. 두 공간은 청년창업 육성과 지역 활성화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곳이다. 청년창업문화공간은 창업팀 소개를 비롯한 전시공간과 창업 멘토링 등이 실시되는 상담·교육 공간, 제품 전시와 시연 등이 이뤄지는 팝업테스트베드로 구성돼 있다.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우수사례이기에 긍정적인 평가와 벤치마킹 시도들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흑석역과 동작역 내에 마련된 창업지원 공간들을 계속 운영한다. 지난해 중앙대가 캠퍼스타운 2단계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80억 원의 지원을 등에 업고 청년창업 문화 확산을 선도하게 된 데 따른 것이다. 두 기관은 3단계 사업 진행과 그 이후로 이어질 지속적인 청년창업 관련 지원 가능성도 검토하는 중이다. 배현근 대표이사는 "9호선 역사 내 유휴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청년창업을 지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공간을 선뜻 제공해 주시는 것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사회에 함께 공헌하는 모범사례를 계속 만들어 나가게 되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8 16:53: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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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살리기', 정부의 이율배반 행정 잇따라

교육 당국이 '지역 살리기' 대책이라고 내놓은 방안이 사실상 수도권 중심의 대학 구조조정으로 평가되면서 '이율배반'적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지방대학 살리기'를 국정과제로 선정했지만 정부 차원의 관리·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와 지방대학이 협업해 공동 위기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과감한 혁신이 기대되는 지방대학 30곳에 최소 1000억원씩 지원해 개별 단위에는 전무후무한 규모의 재정지원이 이뤄진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번 사업을 사실상 대학 구조조정의 밑그림으로 평가하고 있다. 결국 지방대 중 지원금 수혜 대학만 살아남는 형국이 될 가능성이 높고 수도권 대학만 살아남는 구조가 유지된다는 분석이다. 이에 전국교수노동조합·전국대학노동조합·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동조합 등 다수의 교육 단체들은 공동 입장문을 내고 반대했다. 단체들은 "이날 발표는 결국 지방대학에 대한 지원방안이라고 하면서 실상은 현 정부의 시장중심 대학 구조조정의 밑그림을 그린 것이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며 "이런 '이율배반'도 없다. 이대로라면 정부의 주장과는 반대로 다수의 지방대학은 죽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들의 충원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현재의 수도권 정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30개 지방대학 중심의 재정지원을 펼친다는 것은, 지역별 거점 국립대를 비롯한 30개 대학 중심으로 재편하는 대학 구조조정의 포석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국립대를 포함한 지방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로 이양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지방대학 지원권한의 지자체 이양은 고등교육에 대한 관리 책임을 지방자치단체로 떠넘기고 국가의 역할을 대폭 축소·폐기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한, 선출직인 지자체장의 공정한 관리·운영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어 부정적인 시선이 더욱 강하다. 현장에서는 지자체와의 협업 도모, 지방대 재정 지원 규제를 축소하면서 지방대 지원권한을 지자체에 넘기는 것은 지방대의 위기 대응에서 물러나는 모습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번에도 정부는 '지역 살리기' 대책이라는 틀 안에서 실질적인 '지방대 살리기'를 회피한 것이라는 지적이다. 임은희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정부가 국정과제로 '지방대학 시대'를 제시하기는 했지만 정책은 대부분 수도권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규제 완화를 통한 정부의 책임 방기는 보호받아야 할 지방대학은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빠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가장 시급한 사안은 학령인구 감소이기 때문에 권역별로 적정 학생 수를 조정하는 등의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정부가 최근 내놓은 교육정책들은 대부분 대학 생태계 위기에 대한 책임을 방기·폐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했다. 대학설립·운영규정 등 대학 4대 규제 요건 완화,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폐지 역시 기존 규제에서 한층 자유로워짐과 동시에 정부 주도의 관리·감독 체계를 벗어나기 때문이다. 7개의 교수단체가 참여한 '공공적 고등교육정책을 요구하는 전국교수단연대회의'는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정부의 대학 4대 요건 완화에 반대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교수연대는 "개정안은 고등교육(대학)에 대한 중장기 계획도 없이 학령인구 감소를 빌미삼아 수도권 대학으로의 집중과 이른바 인기학과로의 쏠림을 조장한다"며 "몇 년 내 대학은 구조조정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황폐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학의 4대 요건은 사학의 질적 수준을 보장하고 법인의 전횡을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는 설명이다.

2023-02-08 16:17:42 신하은 기자
인사-2월7일

◆동양생명 ◇임원 선임 △FC본부장(이사대우) 김인영 ◆아시아투데이 △총괄부사장 겸 편집국장 정규성 △편집국 금융부장 겸 증권부장(부국장대우) 설진훈 (9일자) ◆경남도교육청(유·초등) ◇본청 국장·직속기관장 전직 △학교정책국장 박혜숙 △산촌유학교육원장 권도근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승오 △창녕교육지원청 김종식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미숙 ◇본청 과장 전직 △학교정책국 초등교육과장 박영선 △학교정책국 유아특수교육과장 이경희 ◇교장 전직 △창원 대방초 장종욱 △창원 신등초 조래은 △창원 창원상남초 김정애 △마산 안계초 김성근 △진주 수정초 강호경 △김해 김해봉황초 한영구 △김해 율하초 김봉수 △거창 거창초 전영태 ◇장학·교육연구관 전직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김진홍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정수교 △양산교육지원청 안경애 △양산교육지원청 최은지 △가야산독서당 정글북 김정숙 ◇장학·교육연구관급 전보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곽형준 △민주시민교육과 김보상 △민주시민교육과 박시동 △행정국 총무과 고희점 △미래교육원 정인수 △김해교육지원청 손승원 △김해교육지원청 우조현 ◇장학관 직무대리 승진 △경남도교육청 감사관 김경래 ◇초등학교장 중임 △마산 내서초 오인숙 △마산 산호초 김원종 △마산 양덕초 박현숙 △마산 우산초 박혜정 △마산 진동초 심성우 △진해 대야초 송철규 △진해 진해냉천초 이종석 △진주 도동초 하지우 △진주 무지개초 허종룡 △진주 봉원초 박시영 △통영 두룡초 신한옥 △통영 죽림초 홍은표 △통영 한려초 김순임 △사천 대방초 김현숙 △사천 대성초 정현도 △사천 사남초 최광종 △사천 수양초 황창곤 △김해 삼계초 정귀봉 △밀양 미리벌초 노형준 △밀양 상동초 임정숙 △거제 기성초 고영준 △거제 사등초 박람숙 △거제 수월초 조선옥 △양산 가양초 김명숙 △함안 문암초 이성림 △창녕 동포초 한두례 △창녕 영산초 김향숙 △고성 거류초 강정순 △산청 신천초 김선옥 △함양 수동초 정은남 △합천 적중초 천석규 ◇유치원장 중임 △창원 토월유 이종애 △진주 진주누리유 강현자 △양산 동면유 윤명희 ◇초등교장 국공립교류 △함안 아라초 최영철 △진주교대부설초 김동욱 ◇초등교장 전보 △창원 남정초 오인태 △창원 내동초 고홍기 △창원 대암초 윤덕인 △창원 동산초 전정은 △창원 봉강초 민승도 △창원 사화초 정철민 △창원 안남초 손춘자 △창원 유목초 방현철 △창원 평산초 노병채 △창원 하천초 이미경 △마산 가포초 이성수 △마산 마산신월초 이분헌 △마산 삼계초 성경은 △마산 완월초 김종숙 △ 마산 월성초 조필래 △마산 합포초 선남련 △ 마산 해운초 김우영 △진해 도천초 구향숙 △진해 동부초 김상연 △진해 웅천초 김수정 △진해 진해남산초 하은숙 △진해 풍호초 조미옥 △진주 금호초 김계옥 △진주 대곡초 최주아 △진주 신진초 송순옥 △진주 이반성초 이형규 △진주 장재초 정재분 △진주 주약초 손부희 △통영 충무초 강해룡 △통영 남포초 이인선 △통영 원평초 김성은 △통영 원량초 김진건 △사천 남양초 이성식 △사천 사천초 김명남 △김해 대동초 심광보 △김해 금동초 노동현 △김해 김해내동초 이향자 △김해 봉명초 김미나 △밀양 부북초 강인석 △밀양 산외초 김진석 △거제 삼룡초 이순복 △거제 양지초 이상석 △거제 창호초 이재섭 △거제 하청초 곽철원 △거제 옥포초 김인숙 △양산 성산초 김영태 △함안 가야초 김성호 △함안 유원초 임채순 △함안 중앙초 남정숙 △고성 구만초 홍성표 △고성 삼산초 정영훈 △고성 회화초 고영정 △하동 옥종초 김종호 △산청 삼장초 이현주 △산청 생비량초 백남순 △함양 금반초 백종필 △함양 마천초 윤정미 △함양 지곡초 정상숙 △함양 함양초 서춘래 △거창 남상초 제인식 △합천 남정초 송삼영 ◇유치원장 전보 △창원 진달래유 이향래 ◇초등교장 승진 △진해 용원초 차분남 △진해 진해중앙초 박희자 △통영 사량초 안광민 △통영 한산초 윤부금 △김해 김해합성초 이정희 △김해 어방초 문금희 △밀양 사포초 노미정 △밀양 산동초 백수경 △밀양 송진초 정윤자 △밀양 수산초 이영호 △밀양 청도초 손태순 △거제 마전초 최연국 △거제 아주초 황성식 △거제 외포초 최동규 △거제 장승포초 황위성 △양산 상북초 안병둘 △양산 좌삼초 임진강 △양산 하북초 김봉수 △양산 화제초 이원경 △의령 낙서초 김재성 △창녕 장천초 하상길 △남해 고현초 이경숙 △하동 갈육초 이은미 △하동 묵계초 송호민 △거창 신원초 조현우 △합천 대양초 홍연하 △합천 봉산초 어달선 △합천 합천가야초 정은현 △마산 합성초 김진호 △마산 현동초 박우석 △통영 통영초 구인회 ◇유치원장 승진 △창원 고향의봄유 한기숙 △창원 창원남산유 강노윤 △마산 한사랑유 신숙기 △통영 광도유 김경아 △양산 명동유 최은주 △함양 천령유 전영숙 ◇ 교장 전직 △마산 반동초 최만식 △거제 명사초 김윤용 △의령 부림초 김기수 ◇공모교장△창원 용지초 이정아 △마산 봉덕초 강봉효 △진주 진성초 신동철 △밀양 밀주초 정재순 △양산 증산초 김대현 ◇ 초등교감 전보 △창원 김명희 △창원 정선미 △마산 김순태 △마산 김윤정 △마산 조훈호 △마산 최재구 △진주 조형태 △통영 박은정 △통영 제유경 △김해 안선희 △밀양 남국종 △밀양 박충권 △거제 문경식 ◇초등특수교감 전보 △창원천광 한정수 △경남혜림 정계자 △진주혜광 김민정 △김해은혜 김현인 △양산희망 김희순 ◇유치원감 전보 △진주 안정희 △밀양 이순기 △거제 임희영 △함안 김병순 △하동 이향미 ◇초등교감 승진 △창원 류상영 △창원 박수영 △창원 신혜영 △창원 이동석 △창원 황인철 △마산 박미희 △마산 정형순 △진해 김일환 △진해 배지은 △진해 백선경 △진해 정영순 △김해 곽철호 △김해 김수환 △김해 김혜영 △김해 성일재 △김해 이성춘 △김해 정문희 △밀양 서은주 △밀양 이현민 △ 양산 박훈구 △양산 이성근 △양산 이정숙 △양산 황영진 △ 거창 김연희 △거창 이은진 ◇유치원감 승진 △창원 백정숙 △마산 전정숙 △진해 김명옥 △거제 윤미정 △거제 박미연 △ 양산 김희정 △양산 김명숙 ◇초등교감 전직 △창원 송은영 △창원 전경숙 △ 진해 박영식 △ 진주 강현숙 △진주 정희철 △진주 최정림 △사천 김민정 △김해 이경점 △양산 김만성 ◇교사 전직 △양산 구종현 △진주 정혜숙 ◇유치원감 전직 △창원 김미진 △양산 김은경 ◇장학·교육연구사 전보 △본청 정책기획관 조용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김성준 △유아특수교육과 우경미 △초등교육과 김성렬 △초등교육과 정종성 △초등교육과 홍기표 △창의인재과 김인철 △민주시민교육과 송태훈 △총무과 정현정 △총무과 최현태 △미래학교추진단 김동욱 △교육연수원 오정애 △교육연수원 최수민 △미래교육원 김성호 △미래교육원 박다은 △미래교육원 박성준 △미래교육원 오영범 △미래교육원 정대수 △미래교육원 하호용 △ 과학교육원 성복선 △경남수학문화관 강동훈 △특수교육원 양미희 △창원교육지원청 박대영 △창원교육지원청 전상우 △창원교육지원청 정소영 △ 창원교육지원청 박은화 △창원교육지원청 정현희 △진주교육지원청 이미영 △진주교육지원청 임화숙 △진주교육지원청 한태희 △통영교육지원청 정민화 △사천교육지원청 김창호 △김해교육지원청 박철우 △김해교육지원청 조혜진 △밀양교육지원청 박정숙 △양산교육지원청 박현숙 △ 창녕교육지원청 기옥숙 △고성교육지원청 김민영 △거창교육지원청 송헌일 ◇교육전문직 전직 △양산교육지원청 김혜영 ◇교육전문직 전직 △본청 학교정책국 유아특수교육과 박효주 △미래교육국 교육복지과 우태정 △미래교육국 교육복지과 이진경 △유아교육원 안성미 △진주교육지원청 최미선 △통영교육지원청 김진선 △김해교육지원청 오지현 △거제교육지원청 김현용 △양산교육지원청 박정선 △의령교육지원청 박혜정 △남해교육지원청 김인수 △하동교육지원청 박소은 △산청교육지원청 이소영 △함양교육지원청 한소현 △거창교육지원청 정은주 △거창교육지원청 천진승 △합천교육지원청 박은미 △합천교육지원청 최은길 △합천교육지원청 하미경 ◇교육전문직 파견복귀 △함안교육지원청 정민화 △사천교육지원청 강현숙 ◇인턴장학사 파견 연장 △본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박정숙 ◆경남도교육청(중등) ◇직속기관장·교육장 전보 △교육연수원장 이정숙 △창원교육지원청 오경문 △하동교육지원청 최수경 ◇본청 과장 전보 △진로교육과 김경규 △중등교육과 황흔귀 ◇ 교장 전직 △호암중 강형천 △마산중 남정현 △김해대청고 민재식 △합천고 유수경 △도계중 육길석 △무안중 이상제 △경남항공고 장용군 △마산가포고 장윤정 △명서중 정득수 △창원명지여고 정원태 △함안고 차동석 △합포중 차시호 ◇교육연구관 전직 △교육연수원 오연경 ◇장학관 전직 △학교정책국 진로교육과 배귀애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하은영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이미숙 △과학교육원 황영숙 ◇교장 전보 △삼천포제일중 강년태 △거제제일고 강민진 △금남중 곽인숙 △합포고 김남규 △도산중 김덕일 △야로고 김도윤 △거제옥포고 김만철 △웅남중 김미영 △경남체육고 김병길 △서창고 김혜영 △진주남중 김희상 △마산용마고 문정식 △옥종중 박경자 △경남정보고 박두숙 △단성고 박우건 △진주기계공업고 박정희 △반림중 박종석 △동부중 박철현 △명석중 송숙정 △삼정자중 송재웅 △통영중앙중 송호용 △대곡중 신정희 △경남꿈키움중 이수은 △안의고 이승근 △범어중 이용금 △충무여중 이하영 △증산고 임성택 △창원북면고 임욱빈 △창원사파고 정영렬 △진주고 정의창 △대방중 조규갑 △율하중 최경회 △범어고 최양희 △삼가고 하양근 △반성중 홍인택 △문산중 화용득 △마산내서여고 황성효 ◇장학관·교육연구관 전보 △행정국 총무과 강인수 △미래교육원 장중용 △창원교육지원청 최수미 ◇교장 국립전출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 황승재 ◇ 교장 승진 △함안중 강보수 △동진중 정경희 △마산동중 강주현 △야로중학 김복순 △거제중앙중 김성희 △밀양중 김순철 △진영중 김영훈 △생림중 김창균 △사송중 김형수 △원동중 김희곤 △진전중 류판 △내서중 문가매 △양산고 문창경 △진해여중 박미란 △내덕중 박선민 △소가야중 배효주 △김해삼방고 손성주 △욕지중 신원국 △웅상고 이경숙 △웅상여중 이동규 △양산중 이병목 △대청중 이연삼 △물금고 이종인 △경남산업고 임재욱 △금남고 임호열 △거제여자상업고 장재구 △초계고 조재성 △김해영운중 최경호 △합천중 황인구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 △창원교육지원청 김영로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김재무 △미래교육국 체육예술건강과 박을순 △창녕교육지원청 이귀자 △함양교육지원청 정해양 △거창교육지원청 최천호 △낙동강학생교육원 오만교 ◇교장 중임 △김해건설공업고 김동암 △통영여중 김동옥 △창원기계공업고 류진열 △단성중 배문현 △김해여중 서한수 △거제상문고 이성희 △지세포중 임춘화 △경남과학고 정시화 △연초중 제영모 △수남중 최판철 ◇공모 교장 승진 △거창연극고 강만호 △악양중 김재영 △사파중 송기호 △진해신항중 이상래 △한국나노마이스터고 홍성환 ◇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미래교육국 미래학교추진단 박수경 △예술교육원 해봄 이종섭 ◇교감 전보 △아림고 강경근 △진주(중) 구남이 △통영(중) 김상헌 △거제(중) 김성태 △산청고 김외숙 △거창(중) 김진수 △거제여자상업고 노후성 △진주중앙고 박기석 △범어고 박영애 △창원[창원](중) 신동진 △함양(중) 오경렬 △진주고 우연섭 △창원[창원](중) 이광환 △창원명지여고 이영문 △장유고 임채세 △밀양여고 장종희 △거창(중) 정현술 △김해삼문고 조성찬 △창원[마산](중) 최대현 △거제옥포고 하만호 △경남온라인학교 허성백 △창원[마산](중) 허종문 △통영잠포학교 유효진 ◇국립 교감 전보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 남상진 ◇교육전문직원 전보 △도교육청 행정국 총무과 곽효경 △고성교육지원청 김미정 △함안교육지원청 김선향 △도교육청 미래교육국 기후환경교육추진단 노명화 △도교육청 행정국 총무과 류수목 △창원교육지원청 박윤정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송부호 △산청교육지원청 송상돈 △김해교육지원청 심옥주 △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안의환 △창원교육지원청 이보현 △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이정하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이충환 △도교육청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전지영 △도교육청 행정국 총무과 하치훈 △고성교육지원청 하현태 △합천교육지원청 황상주 ◇교감 전직 △거제(중) 김미희 △창원[창원](중) 문기철 △산청(중) 류현재 △양산(중) 송덕근 △창원[마산](중) 서수민 △거제(중) 오수민 △김해(중) 오재숙 △창원[창원](중) 이경은 △창원신월고 이성란 △하동(중) 이현선 △창원[마산](중) 정의천 △진주(중) 정창민 ◇장학사 전직 △창원교육지원청 박계정 △산청교육지원청 박유현 ◇교육연구사 전직 △덕유학생교육원 김주환 △미래교육원 박영희 △학생안전체험원 서병희 △미래교육원 안선경 ◇장학·교육연구사 전직 △김해교육지원청 김양선 △거제교육지원청 김영근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김영란 △경남수학문화관 김요조 △도교육청 정책기획관 김종훈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진로교육과 김진봉 △사천교육지원청 문태석 △도교육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백재성 △거제교육지원청 백정연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양재영 △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체육예술건강과 유명수 △도교육청 감사관 이승희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이연숙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이유진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이지영 △거제교육지원청 전영현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전형남 △양산교육지원청 정윤혜 △미래교육원 정은효 △미래교육원 최성웅 △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체육예술건강과 정형민 △진주교육지원청 하소지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하옥주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진로교육과 한말순 △거제교육지원청 황미영 ◇교감 승진 △하동고 고영실 △김해임호고 곽의영 △김해율하고 김경수 △영산고 김미화 △창원북면고 김은임 △거창연극고 김정용 △진영고 김형국 △증산고 도영희 △구산고 박명우 △거창승강기고 박수식 △안의고 박순옥 △경남고성음악고 박정환 △서창고 배재혁 △김해(중) 신행미 △김해(중) 윤미경 △창원[창원](중) 윤종운 △창원기계공업고 이상백 △김해(중) 이인혜 △김해고 이제욱 △김해분성여고 이진형 △고성(중) 이현옥 △태봉고 임경섭 △창원[진해](중) 전우찬 △김해(중) 전은순 △웅상고 전정배 △양산(중) 한태화 △김해(중) 홍은표 △경남혜림학교 김순진 ◇장학사 파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천명수

2023-02-08 16:13: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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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생계 대학생, '성적 기준 폐지'...맞춤형 국가장학금 계획 발표

교육부가 '2023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기본계획'을 8일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국가장학금 지원 사업', '대학생 근로장학사업',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을 포괄한 방안이다. 정부는 기본계획에 따라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실질적인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국가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3년 국가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4조4447억원으로 ▲국가장학금 지원사업 4조286억원 ▲대학생 근로장학사업 3677억원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 484억원이다. 2023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사업에서는 사실상 독립생계를 꾸리며 학업을 이어가는 자립준비청년의 학업 전념 여건 조성을 위해 국가장학금 선발 시 성적 기준을 폐지한다. 2022년까지는 자립준비청년에게 학자금 지원 구간별 성적 기준(B학점 이상, 기초·차상위 학생 C학점 이상)을 적용했으나, 2023년부터는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발전 가능성 있는 기초·차상위 고등학생을 선발해 해외 유학을 지원하는 '드림장학금'은 2023학년도 2학기부터 성적 기준을 고교 성적 2등급에서 3등급으로 완화한다. 지역인재 역시 '지역 고교 졸업에서 지역대학 진학, 이후 지역 기업으로 취업·정주'할 수 있도록 올해 2학기 계속 지원자부터 지역인재 장학금 지원 자격을 학자금 지원 9구간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 우수인재가 지역에서 학업을 마치고 지역 경제와 사회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와 청년의 성장 기회 제공을 위해서는 다자녀 장학금 지원 대상은 청년 중심으로 개선한다. 올해 2학기부터 다자녀 장학금 지원 대상은 법령과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등에서 청년 나이로 규정하고 있는 만 39세 입학자까지로 한정하고, 만 40세 이상 입학자는 국가장학금 Ⅰ유형으로 지원한다. 다자녀 장학금은 자녀가 셋 이상인 가구의 대학생 자녀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근로장학생이 근로하는 근로기관 담당자 대상 필수 교육에 성희롱, 갑질 관련 내용을 추가한다. 올해부터 폐지된 입학금 중 실비용분이 등록금에 산입돼 학생에게 고지되며, 교육부는 학생의 경제적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등록금에 산입된 입학금 실비용분을 지원한다. 다만, 입학금 실비용분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가장학금을 신청해야 하므로, 모든 신·편입생은 현재 진행 중인 2023학년도 1학기 2차 신청 기간 내에 국가장학금을 신청해야만 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고물가ㆍ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청년이 등록금 걱정 없이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등록금 동결 기조를 유지한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올해 등록금을 동결ㆍ인하한 대학에 감사드리며, 교육부 정책 기조에 동참하지 않고 등록금을 인상한 대학에는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등록금 책정을 논의 중인 대학은 등록금 동결ㆍ인하를 유지해 교육부 정책 기조에 동참하여 주기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8 16:07: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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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 추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함께의 가치로 모두가 행복한 서울특수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4대 정책분야의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제6차 서울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을 위해 지난해 10월 '2022 특수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한 바 있으며, 포럼을 통해 제안받은 정책의 내용을 반영했다.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은 통합교육 활성화 및 특수교육 지원체제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발달장애인직업훈련센터 설립(2015) ▲17년 만의 특수학교 신설(2019) ▲전국 최초 통합교육팀 신설(2020) ▲특수교육과 신설(2022) 등의 성과를 이뤘다. 5개년 계획은 미래 특수교육 기반 조성 등 4대 정책분야, 특수교육지원센터 허브 기능 강화 등 10개 추진과제, 특수교육정보채널 개발 운영 등 24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돼 있다. 먼저, '미래 특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특수학교(급) 신증설, 서울특수교육지원센터 설치, 영유아기 특수교육 정보전달 체계 강화 등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선택권을 확대하고 학생중심 특수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 포함된다. 또한,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하고자 인공지능(AI) 활용 미래교실 운영, 미래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통합교육지원을 위한 서울형 순회교육 운영 등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다양성을 고려한 교육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이 반영된다.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통합교육' 영역에서는 유치원 연령별 특수교사 추가 배치, 협업 프로젝트 '십분의 기적'운영, 장애학생 인권보호 안전망 구축 등 교육과정 중심 협력 기반 통합교육을 지향하고 일상 속 장애공감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을 구현한다. '성장의 발달을 돕는 특수교육 지원체제 강화'를 위해서는 권역별 행동중재 지원시스템 구축으로 현장중심 행동중재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치료지원 모바일 결제 도입 및 통학편의 지원방법을 개선한다. 아울러 특수교육 지원인력 운영 확대와 방과후학교·돌봄 지원을 내실화 하는 등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 마련돼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제6차 서울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통해 장애학생에 대한 평등한 출발선 보장과 전문적 지원이 이뤄지기를 바라며 서울시교육청 모두가 함께의 가치로 행복한 서울교육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8 12:00: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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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수 세륜인터내쇼날 대표이사, 모교 한국외대에 1억 쾌척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일 정원수(한국외대 영어과·80) 세륜인터내쇼날 대표이사가 모교를 위한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8일 전했다.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개최된 이날 기탁식 행사에는 정원수 대표이사, 박정운 총장, 장태엽 재무·대외부총장이 함께했으며, 정 대표의 대학 동기인 박정호 한국어교육과 교수(영어과·80)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 대표는 "회사가 국제적으로 성장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외대에서 배운 어학 실력과 글로벌 감각 덕분"이라며 "후배들이 외대 캠퍼스에서 미래의 비전을 찾고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는 국가의 귀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 총장은 "모교를 위해 기부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전문성과 따뜻한 마음을 겸비하고 인류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답했다. 이어 "기업인으로서 세계를 누비며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외대의 명예를 드높이며 그 소중한 결실을 모교 사랑으로 실천해 주신 대표님의 큰 뜻에 감사와 경의의 뜻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세륜인터내쇼날은 자동차 부품 전문 회사로서 현대, 기아, 쉐보레 등 국산 자동차 및 일본, 유럽 차종 부품들을 취급하고 있다. 정 대표이사는 1993년 회사 설립 이래 수출 역량 강화에 집중, 해외 20여 개국과 교역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킨 무역 기업인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8 10:17:0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