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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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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근 "수사·기소권 안된다면 취지살릴 방안 야당에 요청"

세월호 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은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 "수사권·기소권이 보장된 진상조사위가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얘기해 온 것인데, 만약 안된다면 그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 해달라고 (야당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25일 국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와 면담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기존 입장에서 변한 것이냐"는 질문에 "기자들이 해석하기 나름이다. 저희는 그 전부터 수사권·기소권이 보장된 진상조사위가 아니면 아무것도 안하겠다고는 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뚜렷하게 말씀드릴 내용은 없다"면서 "진상조사위 내에 특검을 두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이러한 취지를 충분히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보여줄 것을 요청했고, 다양한 방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얘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또 독립성 보장, 충분한 조사 및 수사 기간 보장, 조사·수사·기소의 유기성 보장의 3대 원칙을 강조하며 "여야 간에 진정한 합의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박 원내대표가) 이제 곧 나서 여야 간에 얘기해보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도 브리핑에서 면담에 대해 "유족 대표단은 수사권·기소권이 보장되는 특별법이야말로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제대로 이룰 수 있다는 원칙적 입장을 밝혔다"며 "수사권·기소권에 준하는 방안으로 유족과 국민이 양해해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유족 대표단은 박 원내대표에게 협상 재개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2014-09-25 18:17:54 조현정 기자
내일 국회 본회의 정국 분수령…여야 정상화 모색

여야의 세월호 특별법 협상 난항으로 정기국회가 4주째 공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6일 본회의가 정국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은 민생 법안 처리를 압박하면서 본회의 표결을 위해 소속 의원들에게 총동원령을 내렸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일방적인 의사일정 강행에 항의하면서 정의화 국회의장과 새누리당을 비판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의 참석 여부가 불투명하지만 국회는 함께 하는 것인 만큼 새누리당은 단독 개최는 가장 피하고 싶은 최후의 선택"이라며 "내일(26일) 본회의는 의사일정에 따라 예정대로 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완구 원내대표도 "국정감사와 교섭단체 대표연설, 예산안 및 법안 처리 등 정기국회 주요 일정들이 최대한 온전하게 진행되기 위해 내일 본회의는 예정대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은 정 의장에게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26일 본회의 개최 요청서'를 전달하고 본회의에서 실질적으로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소속 의원들의 참석을 독려하고 나섰다. 새정치연합은 정 의장과 새누리당의 일방적인 본회의 강행 의사에 강력 반발했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정 의장을 만나 "집권 여당뿐 아니라 대통령까지 나서 이런 식으로 국회를 무시하는 건 옳지 못하다"며 "의장이 직권상정용 의장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정 의장은 국회 정상화를 거듭 압박하면서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26일 본회의를 열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한편 이날 여야 협상이 잘 풀릴 경우 정기국회 첫 본회의 개의가 29일로 사흘 정도 미뤄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새정치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오는 29일을 등원 날짜로 염두에 둔 것으로 전해졌으며 새누리당 지도부 내에서도 야당이 29일 본회의에서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공언한다면 첫 본회의 날짜를 미룰 수도 있다는 견해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2014-09-25 14:20:35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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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유엔 무대서 강행군…링거로 컨디션 조절

박근혜 대통령이 캐나다 국빈 방문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참석 등 지난 20일부터 강행군을 이어오다 컨디션 조절을 위해 수액 주사(링거)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전날 밤 체력 소진을 우려한 수행 의료진의 권고로 받아들여 이런 조치를 취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국내에서부터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과 유엔 다자협의의 성공을 위해 미리 준비와 공부를 많이 했다"며 "캐나다에 도착한 이후 어제까지 FTA 체결과 에너지 기술 협력, 유엔 다자회의, 그리고 3차례 양자회담을 위해 하루 2~3시간씩 쪽잠만 자는 등 강행군을 계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행원들이 일정을 따라 잡기에도 힘에 부칠 정도였다"며 매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 냈음을 설명했다. 또 박 대통령의 유엔 관련 일정이 촘촘하게 짜인 이유에 대해 "연례적으로 개최되는 최대 다자 국제회의의 속성상 전 세계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드문 기회인 만큼 주요 국제 문제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내용의 협의를 하고 한 해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야 할 필요성 때문에 다양하고 분주하게 행사를 소화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2014-09-25 08:50:24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9월 25일 목요일(음력 9월 2일)

쥐 48년생 멀리서 낭보가 날아온다. 60년생 대마불사 함정에 빠져 스스로 무너지지 않도록~. 72년생 바쁘게 움직여야 겨우 본전 한다. 84년생 할 말 많아도 참아라. 소 49년생 과유불급이란 말 명심~. 61년생 오늘 할 일 미루면 후회한다. 73년생 스트레스 줄이는데 신경 써라. 85년생 허울뿐인 명분에 갇히면 옴짝달싹도 못한다. 호랑이 50년생 공들인 일은 성사된다. 62년생 어른으로서 품격 유지에 신경 써라. 74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86년생 연인의 투정에 발끈하면 두고두고 후회~. 토끼 51년생 집안일은 짜증이 나도 참아라. 63년생 공들인 사람은 마음의 문 연다. 75년생 작은 성공에 자만하지 말라. 87년생 실속보단 명예를 선택하는 게 이롭다. 용 52년생 어른노릇하게 되어 기쁘다. 64년생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말라. 76년생 사다리가 될 귀인을 만난다. 88년생 곧 기회가 오니 마지막 카드 버리지 말라. 뱀 53년생 집안일은 솔선수범할 것. 65년생 생각만 해도 뿌듯한 경사 생긴다. 77년생 욕구를 비정상적으로 표출하지 말라. 89년생 꼼수 부리면 얼굴 못 들고 다닌다. 말 42년생 상대 존중해야 대접받는다. 54년생 계획은 차질 빚으니 대비하라. 66년생 믿었던 사람이 기대에 부응한다. 78년생 힘 있는 상사와 맞서면 손해~. 양 43년생 쓴소리는 귀담아 들어라. 55년생 상황이 바뀌어도 약속은 지켜야 한다. 67년생 중요한 정보 보안에 신경 써라. 79년생 연락이 없던 벗이 불쑥 찾아온다. 원숭이 44년생 꼬였던 일은 돌파구 찾는다. 56년생 떠나려는 사람에 매달리지 말라. 68년생 귀한 사람 마중 나갈 일이 생긴다. 80년생 신통찮은 일은 빨리 포기할 것. 닭 45년생 가볍게 처신 않도록 신경 써라. 57년생 오랫동안 기다린 보람 느낀다. 69년생 못 마땅해도 잔치 집에 찬불 끼얹지 마라. 81년생 싸움 말리다 싸움하는 격이다. 개 46년생 지극정성이면 뭐든 바꿀 수 있다. 58년생 돈 거래는 가능한 피하라. 70년생 소극적 직장인은 엉뚱한 오해 산다. 82년생 어설픈 대응은 역공 부르니 조심~. 돼지 47년생 입소문은 믿지 말라. 59년생 하고 싶은 소일거리가 생겨 즐겁다. 71년생 위아래 너무 따지면 왕따 자초하는 격~. 83년생 서두르면 헛발질한다.

2014-09-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어느나라로 유학가면 성공할까요?

어느나라로 유학가면 성공할까요? 미국 유리해보이나 학교선택이 중요 hynin 남자 83년 7월 24일 아침 Q:선생님 저의 친구의 아들에 대하여 상담을 올립니다. 제가 인생의 멘토와 같은 역할을 하는 셈이 되어서 대신 여쭙습니다. 올해 32세이며 지금은 조그마한 학원에서 시간강사로 지내고 있습니다. 결혼도 아직 안했으며 외국에 유학을 갈려고 합니다. 교육학을 전공 했으나 임용고시에 몇 번 낙방을 한 후 현재와 같은 처지로는 인생의 업그레이드가 안 된 다고 외국유학을 가고자 합니다. 미국에는 친척이 살고 있으며 일본에는 매부가 살고 있어서 숙식은 해결이 됩니다. 유학을 간다면 어느 나라로 가야 나중에 성공을 할 수 있을 까요? A:사주용어로는 편관용겁격(偏官用劫格:격이 편관이고 용신이 비견)으로 볼 수 있고 뿌리가 금수(金水)로 미국으로 유학을 가야 월령(月令:태어난 생월) 미토(未土)가 자기에게 유리한 계절이므로 주변의 덕을 받습니다. 직업성은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으로 천을귀인(귀인의 도움)이 있으니 교육직이 천직이 될 것이며 일지(日支:생일지)가 공망(空亡)으로 남을 도와서 참모 노릇을 하는 사람입니다. 음팔통(陰八通:사주 여덟 자가 음으로만 구성된 것)으로 음의 성질이 많아 대체적으로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며 결단력이 부족하나 섬세함이 있고 온화하며 자상한 마음의 소유자인데 결단력이 부족해 큰일을 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초지일관 하여야 합니다. 태어난 생일에 백호(白虎)로 처궁은 불미한 편으로 결혼은 신중해야 할 것이나 관대지(冠帶地)로 식신(食神:내가 생해주는 오행)과 인성(印星:나를 생해주는 오행)에 암록(暗綠:숨어 있는 녹봉)이 있어서 어려울 때 주변의 원조가 따르고 종내는 음덕을 쌓아 편안해 집니다. 유학조건에 대해 연구해 본다면 대학마다 요구하는 토플점수 커트라인이 있으며 학점을 요구하는 곳도 있겠지요. 계획을 세워서 하는데 토플점수등 영어 실력이 부족해도 최소한의 영어 학점만으로도 대학에 입학하여 테스트를 통하여 일정기간 영어 연수 과정을 거쳐 본과로 승급하여 정규 유학으로 간다면 상당한 시간을 요해야하니 학교선택을 잘하는 것이 절반의 성공을 이룰 수 가 있습니다. 이러는 와중에 일도 정진하는 끈기와 집념을 보이면서도 발전이 늦어지는 자신에 문제에 대해 누군가를 탓하는 일종의 오기를 품을 수도 있으니 유학의 선택은 신중히 해야 할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9-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